
과거 광우병이나 세월호 사고를 정치적 선전선동에 이용했던 세력
이태원 사고를 정치적 선전선동에 이용하려는 세력
대통령의 외교 순방마저도 정치적 선전선동에 이용하려는 세력…
대한민국은 지난 10여년 동안 정치와 언론의 거대한 야합의 의한 선전선동의 장이었습니다.
그 거대한 선전선동에 의해 대통령이 탄핵되고 그것을 주도한 자들의 세상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영역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반성과 각성이 있었고 이제는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그 선전선동에 휘둘린 결과를 뼈저리게 겪은 국민들의 체험적 경계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직도 진실을 호도하는 언론 대신 많은 각성한 유투버가 그들에게 휘둘리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그러한 각성의 토대 위에 바뀐 정권의 의해 언론도 막무가내로 정권과 야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국민에게 비호감이 되고 정치적으로도 설 자리가 없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것을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사회 정치적으로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언론은 일방적으로 누구편이 되어 선전선동에 가담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더 이상 거짓으로 선전선동하는 세력이 발붙일 곳이 없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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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불행한 사고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함께 일어나 막아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