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테러

보안 느슨해진 미 국회의사당…차량 덮쳐 경찰들 부상…미국 거대언론, ‘테러사건의 용의자 인종’에 따른 편견 보도 심각

실상은 잔유대인 인종주의 혐오집단인 무슬림흑인권리 운동 세력의 테러

보안 느슨해진 미 국회의사당…차량 덮쳐 경찰들 부상(종합)

https://www.news1.kr/articles/?4262661

성 금요일인 오늘 오후 1시경, 흑인 무슬림 사이비 종교집단(Nation of Islam)의 추종자인 25세 청년이 차로 미 의회에 건물에 돌진, 두 명의 경찰을 치고 칼을 휘두르며 나오다 경찰의 총격에 사망. 차에 치인 두 경찰 중 한 명(윌리엄 에반스)은 사망.

1930년에 이슬람과 흑인시민운동이 결합되어 창설된 Nation of Islam은, 말콤X, 모하마드 알리 등이 소속되어 활동하던 미국 내 최대의 무슬림흑인권리운동 세력으로 반서구, 반유대인 인종주의 혐오집단이다. 흑표당과 함께 가장 돈이 많고 조직력이 강한 흑인 세력이다. 또한 외계인을 믿고 ‘흑인창조주’가 흑인종을 가장 먼저, 가장 우월하게 창조했다고 믿는 흑인우월주의 단체다.

특별히 주목해 볼 대목은,

일반적으로 주류 언론이 기독교나 ‘서구전통’을 표방한 표방 극단주의 세력의 폭력을 기독교 및 서구 집단 전체의 문제로 프레임하는 반면, 이 사건처럼 흑인이나 이슬람을 표방한 극단주의 테러는 개인의 정신분열, 단독범죄로 포장한다는 것이다.

벌써 대부분의 언론은 가해자의 인종이나 종교는 밝히지 않거나 불분명하다고 둘러대고 있고, 이미 ‘테러’는 아니라고 단정했으며 전문가들의 ‘정신이상’ 소견을 내보내고 있다.

미국 거대언론, ‘테러사건의 용의자 인종’에 따른 편견 보도 심각

흑인.무슬림의 테러= 정신분열, 단독범죄… 백인의 테러=기독교및 서구집단의 문제로 보도

미국 언론이 인종에 따라 편견을 갖고 보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오후 1시경 무슬림 사이비 종교집단 ‘네이션 이슬람’(Nation of Islam)의 추종자 청년이 차량으로 미 의회 건물에 돌진해 두 명의 사망사고를 일으킨 사건과 관련, 미국 언론들은 용의자의 정신분열, 단독범죄라는 관점으로 보도했다.

CNN방송은 사건 직후, 용의자인 25세의 흑인 남성 노아 그린은 소셜미디어(SNS)에 “직장을 잃고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연방정부가 자신의 정신을 조종하며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등의 표현으로 용의자가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단독으로 저지른 일탈행위 정도로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평세 박사(트루스포럼 연구위원)는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주류 언론이 기독교나 서구전통을 표방한 극단주의 세력의 폭력에 대해서는 기독교및 서구집단 전체의 문제로 보도하는 반면, 이번 사건처럼 흑인이나 이슬람을 표방한 극단주의 테러는 개인의 정신분열이나 단독범죄로 포장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워싱턴포스트는 범인이 “지난 몇년간 힘들었고 지난 몇달간은 더 힘들었다.”는 페이스북의 글을 소개하며 “그린과 버지니아주 아파트에 같이 살았던 형제는 그린이 약물 복용과 피해망상에 시달렸고 가족들은 그의 정신 상태를 걱정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들 미국 거대언론들은 노아 그린이 검문소로 돌진하기 2시간 전 인스타그램에 미국 이슬람교 지도자인 루이스 파라칸의 연설이 담긴 영상의 링크를 올린 사실에 대해서는 간단히 사실만 소개하는데 그쳤다.

조평세 박사는 “네이션 이슬람은 1930년대 이슬람과 흑인시민운동의 결합해 설립된 단체이며, 말콤X, 모하마드 알리 등이 소속되어 활동하던 미국내 최대의 무슬림 흑인권리운동 세력으로 반서구, 반대유인 인종주의 혐오집단”이라고 밝혔다. 조 박사는 이어 “이 단체는 흑표당과 함께 가장 돈이 많고 조직력이 강한 흑인 세력이며, 외계인을 믿고 ‘흑인 창조주’가 흑인종을 가장 먼저, 가장 우월하게 창조했다고 믿는 흑인우월주의 단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대부분의 미국 언론은 이번 사건과 관련, 가해자의 인종이나 종교는 밝히지 않거나 불문명하다고 둘러대고 있으며, 이미 ‘테러’는 아니라고 단정했으며, 전문가들의 ‘정신 이상’소견을 내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한 재미교포는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언론이 인종차별에 대해 심하게 미국 국민들을 세뇌시킨 결과, 일반 미국인들이 트윗으로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백인 국수주의 테러라고 규정할거야’, 이런 의사당 공격한 놈이 트럼프 백인지지자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미국 거대언론의 정치.사회문제에 대한 왜곡 편견보도는 미국인의 마음을 뒤바꿔놓았다는 지적은 이미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미국 정치학자 팀 그로스클로스 교수(조지 메이슨대)는 미국 리버럴 미디어(진보성향 언론)의 편견이 미국인들의 마음을 좌경화시켰다(Left turn: How Liberal Media Bias Distorts the American Mind)고 밝혔다. 미국의 TV, 라디오, 인쇄매체의 편향된 보도태도가 미국인의 정치 지수를 좌경화 시켰다는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 사회에서 10여년 전까지는 보수언론이 미국사회를 보수화시키고 있다며 미국 좌익 성향의 학자나 언론인들은 지적했던 과거를 돌이켜보면 격세지감이다.

미국 사회가 2008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취임 무렵까지만 해도, 미국 사회는 전반적으로 보수적 이념이 지배적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2021년 현재 미국의 거대 언론은 네오막시즘과 젠더 이데올로기 등 리버럴(급진적)한 이념으로 미국사회를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의 관점으로 보도하며, 미국인의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 사회가 변화하려면, 성경적 세계관의 부상과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무장한 그리스도인이 세워지는 수밖에 없다. 400년전 종교의 자유를 찾아 생명을 걸고 유럽을 떠났던 미국의 개척자들이 품었던 비전을 오늘날의 후손들이 기억하고 회복하기를 위해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78428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이슬람 종교지도자 프랑스 내 활동 규제”…’이슬람 분리주의 연루’ 모스크 76곳 단속…한국도 이주 무슬림 20만 넘어…테러 위험에 대비해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이슬람 종교지도자 프랑스 내 활동 규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외국의 영향을 억제하고 모두가 공화국의 법을 존중하도록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이슬람 국가 출신 이맘(이슬람 종교지도자)의 프랑스 파견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 뮐루즈를 방문해 이슬람 분리주의 세력과 싸우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내 이슬람에 대한 “외국의 간섭”을 차단하겠다면서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 터키 등 이슬람 문화권 국가들이 자국 출신 이주민들의 교육을 위해 프랑스에 이맘을 보내는 것을 허용해온 제도를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는 1977년부터 이들 국가와 협정을 맺고 이맘들의 활동을 용인해왔다. 해마다 300여명의 이맘들이 이 같은 방식으로 프랑스에 들어와 8만여명의 무슬림 학생들에게 이슬람 종교와 문화를 가르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 그동안은 프랑스 정부가 이맘들의 교육 내용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오는 9월부터는 통제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현재 프랑스에 있는 이맘들이 프랑스 문화와 언어를 익히도록 하고 모스크에 대해서는 재정 투명성을 요구할 방침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재정을 투명하게 운용하는 모스크와 프랑스에서 교육받고 공화국의 가치와 원칙을 존중하는 이맘들이 있어야 프랑스 내 무슬림의 종교적 자유가 보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유럽 최대의 이슬람 공동체가 있는 나라다. 엄격한 정교 분리를 추구하는 프랑스에서 종교를 우선시하는 무슬림 문화와 프랑스 사회의 세속주의 가치는 종종 갈등을 빚어왔다. 2015년 샤를리 에브도 테러와 그해 11월 파리 테러 등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테러도 빈발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무슬림 공동체에 대한 강력한 규제는 그동안 마린 르펜 국민연합 대표 등 극우의 공약이었다면서 마크롱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다음달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파 지지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선거 전략이자 무슬림이 다수를 차지하는 프랑스 빈곤 지역에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지적했다.

 

https://m.khan.co.kr/amp/view.html?art_id=202002191731001&sec_id=970100

 

2020. 12. 9.(프랑스 현지시간) 이슬람 분리주의를 차단하는 법 발표

○ ‘공화국 원칙 지지법’(respect des principes de la République)

○ 장 카스텍트 총리, “이 법은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의 손아귀에서 무슬림을 해방시키는 보호법”

 

주요 내용

○ ‘공화국 가치’에 반하는 이념을 공포하는 가정, 학교, 모스크, 협회등을 제재하는 내용

○ 아이들이 이슬람식 교육을 받는 상황을 막기 위해 홈스쿨링 특별한 경우에만 제한적 허용

○ 일부다처제를 통제하기 위해 부인을 여러 명 둔 이민자에게 영주권 부여 금지

○ 소녀들의 처녀성을 검사해주는 의사를 처벌

○ 이슬람 협회의 재정 투명성 강화, 지원금을 받을 경우 공화국 가치를 준수한다는 서명 받음

○ 모스크가 제도권 아래서 운영되도록 예배 장소를 등록하도록 권장

○ 테러,차별,증오,폭력 전과가 있는 사람이 모스크를 자주 방문하는 것 금지 가능

○ 공무원, 수영장, 시장, 대중교통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종교복장 금지

○ 온라인 혐오 표현이나 악의적인 신상공개 처벌

 

법 제정 참고

○ 극단주의 무슬림에 대한 법적 대응 조치로써 참고 가능

 

佛 ‘이슬람 분리주의 연루’ 모스크 76곳 단속…”테러 육성 기반”

 

프랑스 정부가 이슬람 분리주의를 선동하거나 퍼뜨리는 모스크 76곳에 대한 단속과 제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자국민에 대한 국내 이슬람주의 테러 공격이 잇따른 데 대한 조치다.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정부는 이슬람 분리주의에 대해 대대적이고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며 “이슬람 분리주의 의혹을 받는 모스크 76곳은 몇 주간 단속을 받게 될 것이다. 폐쇄돼야 할 곳은 폐쇄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와 AFP통신은 다르마냉 장관의 측근을 인용해 그가 지난달 27일 각 지자체장에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전하는 메모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메모에서 다르마냉 장관은 파리에 위치한 모스크 16곳 등 총 76곳을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모스크 18곳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AFP는 집중 단속 대상이 된 모스크 18곳 중 3곳이 센생드니주(州)에 있다고 전했다. 개중 두 곳은 흑인들이 주로 모이는 모스크로, 한 곳은 지자체의 폐쇄 결정에 불응하고 있고 다른 한 곳은 2019년 공식적으로 폐쇄가 결정됐지만 계속 사제를 육성하고 모집해 왔다. 마지막 한 곳은 보안 당국의 감시를 받는 상태라고 AFP는 덧붙였다.

 

나머지 집중 단속 대상 15곳 중 5곳은 수도권이나 일드프랑스 외곽, 10곳은 지방 소재의 모스크들이다.

다르마냉 장관은 르피가로에 “지금까지 정부는 무슬림의 급진화와 테러에 대해서만 집중해 왔다. 이제 우리는 테러리즘을 육성하는 기반을 공격할 것이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지성을 길러내고, 분리주의를 위한 문화적 공간을 마련하며 그들의 가치를 주입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29일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는 아침 기도를 드리던 노인 등 3명이 잔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테러범은 튀니지 출신의 20대 남성이었다. 그는 경찰에 체포되면서 “신은 위대하다”고 계속 외쳤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같은 달 16일에는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기 위해 이슬람교 선지자 모하메드를 풍자한 만평을 수업시간에 썼던 프랑스 역사교사 사뮈엘 파티(47)가 길거리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됐다. 범인은 러시아 체첸 출신의 10대로 경찰과 대치하다 사살됐다.

한편 프랑스 정부는 이맘(무슬림 사제)를 정부 차원에서 육성하고 홈스쿨링 금지 범위를 확대하며 종교/스포츠/문화 단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방안의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일각에서는 이 법안이 오히려 무슬림들의 프랑스에 대한 반발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다르마냉 장관은 최근 무슬림 고위 인사로 구성된 시민단체인 ‘이슬람 혐오 반대 단체(CCIF)’가 이슬람 근본주의를 퍼뜨리고 있다며 해산을 명령하기도 했다. CCIF는 프랑스 정부가 “극우적 주장에 굴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프랑스는 서유럽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다. 프랑스에서는 인종이나 종교를 기반으로 통계를 분류하는 것은 불법이라 정확하게 집계되지는 않지만, 프랑스 내 무슬림 인구는 6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937085

 

분리주의 모스크 76곳 단속

 

주요 내용

○ 2020. 12. 2.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부 장관

– 파리에 위치한 모스크 16곳 등 76곳 단속 지시. 그 중 18곳 즉각적인 조치 취하도록 강조

– “이제 우리는 테러리즘을 육성하는 기반을 공경할 것. 이곳에서 사람들은 지성을 길러내고 분리주의를 위한 문화적 공간을 마련하여 그들의 가치를 주입한다

– “정부는 이슬람 분리주의에 대해 대대적이고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 “이슬람 분리주의 의혹을 받는 모스크 76곳은 몇 주간 단속을 받게 될 것. 폐쇄돼야 할 곳은 패쇄하게 될 것”

 

나이지리아 농부 최소 110명 사망…무참히 살해돼…이슬람 테러 단체 보코하람 소행으로 추정…인도네시아에서도 무슬림 가정교회 불지르고 성도4명 살해

나이지리아 농부 최소 110명 사망…무참히 살해돼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 인근의 코쇼베 마을에서 이슬람 무장반군 보코하람으로 의심되는 괴한들의 공격으로 최소 110명이 사망했다고 유엔 인도주의조정관 에드워드 칼론이 밝혔다고 영국 가디언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칼론은 성명에서 “최소 110명의 민간인이 무자비하게 살해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43명이 사망했다는 최초 집계 후 최소 70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칼론은 “이번 공격은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공격 가운데 가장 격렬한 것”이라며 “이 같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에게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코하람으로 의심되는 가해자들은 코쇼베 마을 인근 논에서 일하던 농민들을 목표로 삼았다. 이날 자바르마리 마을에서 열린 43명의 장례식에 참석한 보르노주의 바바가나 우마라 줄룸 주지사는 30일 수색작업이 재개되면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친정부 성향의 반(反)지하디스트 민병대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농부들을 묶은 뒤 목을 베었다. 희생자들에는 약 1000㎞나 떨어진 나이지리아 북서부 소코토주에서 일거리를 찾아 이주한 노동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칼론은 “여성 여러 명이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받았다”며 이들의 즉각 석방과 안전 복귀를 촉구했다.

무하마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이러한 무분별한 살인으로 온 나라가 상처를 입었다”고 비난했다.

이번 공격은 오래 지연돼온 보르노주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보르노주의 지방선거는 보코하람과 또다른 반군 이슬람국가서아프리카지부(ISWAP)의 공격으로 계속 연기돼 왔었다.

보코하람과 ISWAP는 군대와 친정부 민병대를 위해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벌목꾼, 농부, 어부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13382

 

 

나이지리아 테러로 주민 110여명 사망…보코하람 소행 추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22223

 

인도네시아, 이슬람 무장세력이 가정교회 불지르고 성도 4명 살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총을 든 10명 안팎의 무장세력이 름반통고아(Lembantongoa)의 마을을 급습해 가정교회에 불을 지르고 기독교인 4명을 살해했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무장세력은 정기적으로 기도와 예배에 사용된 주택을 포함해 6채의 주택을 불태웠으며 기독교인 남성 4명을 살해했다.

마을 이장 리파이에 따르면 “주민 한 명은 참수됐고, 다른 희생자 한 명도 거의 목이 잘렸다”며 “또 다른 한 명은 흉기에 찔렸고, 나머지 한 명은 집에서 불에 타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격 형태로 봤을 때 이슬람국가(ISIS)에 충성을 맹세한 무장단체 동인도네시아 무자히딘(MIT)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구세군은 희생자들이 자신들의 일원이라며 이번 사건을 ‘비인간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기독교인을 공격할 때가 있기 때문에 작년에도 인도네시아 정부는 성탄절부터 새해까지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군경 약 20만 명을 교회와 성당,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 주요 관광지에 배치했다.

2018년 5월, 동자바주 수라바야의 교회와 성당, 경찰본부 등에서 미성년자까지 동원한 일가족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테러 전문가 시드니 존스는 “만약 기독교인 마을 테러가 MIT의 소행이라면, 이는 대테러 당국이 4년 전 MIT 수장을 사살한 이후 첫 공격”이라며 “자신들이 건재함을 과시하고 싶어 범행을 저질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이번 공격은 인도네시아의 기독교 소수 민족에 대한 공격”이라고 해결을 촉구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시편 62편에는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일제히 공격하는 원수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반석이요, 요새시요, 구원이신 하나님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공격이 더해갈 수록 우리의 영혼을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께 피하여 안식을 얻도록 성도들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하자. 가족을 잃은 성도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영원한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 더욱 주님을 따르는 교회로 굳게 서도록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70937

프랑스 니스에서 또다시 끔찍한 이슬람 테러…평화의 종교라 외치는 그들의 실상

 

 

프랑스 대통령 “이슬람 테러… 굴복 않을 것”

 

프랑스 니스 노트르담 성당에서 발생한 흉기 공격으로 3명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흉기를 든 남성이 오전 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난입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여성 2명과 남성 한 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도 발생했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첫 번째 희생자는 아침 일찍 기도하기 위해 성당에 나온 70대 여성이며 성당 내 성수(聖水)대 앞에서 목이 거의 잘렸다고 한다. 범인은 또 성당 내부에서 두 번째 희생자인 성당 경비원 40대 남성 한 명에게 마구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다.

세 번째 희생자인 여성은 30대로 성당에서 몇 차례 흉기에 찔린 채 건너편 카페로 피신했지만 몇 분 만에 숨졌다.

용의자는 경찰 체포 과정에서 부상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마취 상태에서도 아랍어로 계속 ‘신은 위대하다’(Allahu Akbar)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BBC에 따르면 용의자는 튀니지 출신의 21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 이탈리아를 거쳐 프랑스로 들어왔다.

에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9일 니스를 방문해 “이슬람 테러 공격”이라고 명시하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공격을 받는다면 그건 테러리즘에 굴복하지 않고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 가능성과 갈망, 가치 때문이다. 오늘 다시 한 번 명백하게 말한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 니스 시장은 이번 공격에 대해 “테러리즘”이라며 “이슬람 파시스트의 공격”이라고 명명했다고 라디오 프랑스 인터내셔널은 보도했다.

안드레 마르소(André Marceau) 니스 대주교는 성명을 통해 “현재 도시의 모든 교회가 경찰의 보호를 받아 폐쇄되었다”면서 “인간이라 불리는 다른 존재가 할 수 있는 일 앞에서 인간으로서 느끼는 내 슬픔은 무한하다. 그리스도의 용서의 정신이 이 야만적인 행위를 이기길 바란다”고 했다.

유럽연합(European Council)도 이 사건에 대해 “우리의 공유 가치에 대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고 비난하면서 분열보다 공동체와 종교 간 이해를 촉구했다.

프랑스와 벨기에 선교사 그룹 SIM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빈센트 웨이스터블(Vincent Wastable)은 CP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기독교인들은 이 사태를 프랑스 문명에 대한 공격으로 보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실천적인 기독교인들이 아니지만 가톨릭 교회는 국가 유산의 중요한 부분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테러리스트는 프랑스 사회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그들은 서구 사회가 기독교라고 생각하는데 더 이상 그렇지 않다. 프랑스 사회는 세속주의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웨이스터블은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공격은 철학의 차이에서 기인한다”면서 “프랑스 문화는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소중히 여긴다”고 했다.

웨이스터블은 또 “무슬림 공동체 중 특히 급진적인 사람들은 표현의 자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라며 “인본주의 철학은 이슬람에 대해 약간은 순진하게 생각했다. (인본주의 철학은) 모든 사람을 같은 수준에 두기를 원하지만 이러한 테러 공격 때문에 서방 국가에서 이슬람은 그렇게 될 수 없다.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사건은 역사 교사 사뮈엘 파티가 체첸 출신 난민에게 참수된지 일주일이 지난 후 일어났다. 파티는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다룬 만평을 보도 한후 극단주의 세력에 테러를 당한 잡지사 샤를리 에브도 사건을 학생들에게 가르쳤다는 이유로 이슬람 단체의 위협을 받아왔다.

퓨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무슬림은 8.8%로 유럽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6395

 

 

伊 거쳐 왔다…니스 참수테러 21세 튀니지인, 가방엔 쿠란 경전

 

프랑스 대테러검찰청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발생한 흉기 테러 용의자로 북아프리카 튀니지 출신의 21세 남성 그라임 아우사위를 지목했다.

일간 르파리지앵,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대테러검찰청은 초기수사결과 브리핑에서 용의자의 가방에서 이슬람 경전인 ‘쿠란’과 휴대폰 2대, 흉기 3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대테러검찰청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0일 이탈리아 최남단 람페두사섬에 도착해, 지난 9일 이탈리아 남부 바리로 이동했다. 그는 이탈리아 적십자사가 발행한 공식 문서를 소지하고 있었다.

20여일 뒤인 29일 용의자는 프랑스 니스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이날 오전 6시 47분 니스역에 도착한 용의자는 겉옷을 뒤집어 입고 신발을 갈아 신는다. 이후 오전 8시 29분 노트르담 대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성당 안에 30분가량 머문 뒤, 준비해 온 흉기로 성당 안팎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결국 8시 57분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쓰러졌다. 용의자는 경찰에 제압당하는 와중에도 아랍어로 “신은 가장 위대하다”고 외쳤다. 검찰당국은 “용의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예후가 좋지는 않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격의 피해자 2명은 성당 안에서, 나머지 1명은 성당 밖 술집에서 발견됐다.

성당 안에서 숨진 여성 피해자(60)는 목이 깊게 파여있어 참수를 당한 모습이었고, 같은 공간에서 변을 당한 남성 피해자(55) 역시 목에 깊은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용의자를 피해 성당 인근 술집으로 도망쳤던 44세 여성도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伊 거쳐 왔다…니스 참수테러 21세 튀니지인, 가방엔 쿠란 경전

https://news.joins.com/article/23907536?cloc=joongang-article-recommend

 

 

“알카에다, 프랑스 성당 등 공격 선동”…니스 테러 관련성 등 주목

 

프랑스 경찰 “알카에다, 기독교 교회 공격 명령 첩보 입수”

니스 테러 관련성 주목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테러에 굴복 안 해”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알카에다가 최근 프랑스 내 기독교 교회 공격을 선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니스 성당에서 발생한 테러 배경에도 알카에다가 연계됐는지 이목이 쏠린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는 지난 주말 알카에다의 이상 동향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전국 경찰에 경계 강화를 지시했다. 프랑스 경찰이 받은 공문에는 프랑스 내 이슬람 신자들이 각자 지하드(이슬람 성전)를 수행하라는 내용의 지령이 포함됐다.

알카에다는 특히 성당 등 기독교 교회를 표적으로 삼을 것과 차량을 이용해 군중에 돌진하거나 칼 등의 흉기를 사용할 것도 지시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니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칼을 이용한 참수 테러가 발생해, 알카에다의 지령과의 관련 가능성 등도 주목받고 있다.

튀니지에서 이탈리아를 경유해 프랑스에 온 그라임 아우사위는 이날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3명을 살해했다. 살해 직후 그는 휴양도시 니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신은 위대하다’는 뜻의 아랍어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쳤다. 이 때문에 프랑스 수사당국은 아우사위의 테러가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니스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와 관련해 아직 테러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나오지 않고 있다.

프랑스에서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평을 수업에서 소개한 교사를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참수하는 사건이 발생한 뒤, 프랑스는 대외적으로는 이슬람 국가와 대내적으로는 테러 위협에 직면했다.

특히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표현의 자유 문제를 거론하며 문화나 종교 율법보다는 공화국의 법률이 우위가 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이슬람권에서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테러와 관련해 “프랑스가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또다시 받았다”면서도 “우리는 절대 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에서는 단 하나의 공동체가 있는데 이것은 국가공동체”라면서 “이 시기 반드시 단결해 테러와 분열의 정신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03013120750282

 

“무슬림, 수백만 프랑스인 죽일 권리있다” 말레이 前총리 파문

 

[출처: 중앙일보] “무슬림, 수백만 프랑스인 죽일 권리있다” 말레이 前총리 파문

 

프랑스 니스에서 또다시 흉기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마하티르 모하맛(95)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무슬림은 수 백만명의 프랑스인을 죽일 권리가 있다”는 과격한 발언을 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마하티르 전 총리는 니스 테러 소식이 전해진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홈페이지 등에 ‘타인을 존중하라’는 제목의 글을 연달아 올렸다.

그는 2주 전 프랑스 중학교 교사가 ‘표현의 자유’ 수업을 위해 이슬람교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그림을 보여줬다가 이슬람 극단주의자에게 참수당한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살인은 무슬림인 내가 찬성할 행동은 아니다”면서도 “나는 표현의 자유를 믿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것까지 포함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 테러의 원인이 이슬람을 존중하지 않는 서구 국가들에 있다는 듯한 발언도 했다. 서구 국가가 자신들의 문화를 타국에 강요하고 있고, 이는 명백한 자유 박탈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타인의 종교를 존중하는 방법은 그 나라의 수준을 측정하는 잣대라고 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과거 식민지 시대 수백만 명을 죽였고, 그중 상당수가 이슬람교도였다면서 “무슬림은 과거의 대량학살과 관련해 분노하고 수백만 명의 프랑스인들을 죽일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마하티르는 또 “화가 난 한 사람이 한 일에 대해 모든 무슬림과 그들의 종교를 비난했기에 무슬림은 프랑스인들을 처벌할 권리가 있다”며 “보이콧(불매운동)은 프랑스가 저지른 잘못의 보상이 될 수 없다”고 적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향해서는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비난하는 데 있어 매우 원시적이며 문명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슬람 테러 사건을 계기로 강화된 프랑스의 반이슬람 정책을 겨냥한 것이다.

 

이어 “마크롱은 분노한 한 사람이 저지른 일을 두고 모든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를 비난하고 있다”면서 “프랑스는 국민에게 남의 감정을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하티르 전 총리의 이번 발언은 프랑스에서 발생한 이슬람 테러로 서구 국가와 이슬람 국가 간 갈등이 격해지는 가운데 나왔다.

 

그의 발언을 놓고 프랑스와 서구 국가들에서 반발도 커지고 있다.

세드리크 오 프랑스 디지털 담당 장관은 “마하티르의 계정을 즉각 차단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트위터는 살인 혐의 공범으로 소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도 마하티르의 발언에 “터무니없고 혐오스럽다”며 반발했다.

트위터는 마하티르 전 총리가 폭력을 미화했다고 보고 일부 글을 삭제한 상태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무슬림, 수백만 프랑스인 죽일 권리있다” 말레이 前총리 파문

https://news.joins.com/article/23907761

 

 

[영상] 佛 노트르담 성당 참수 테러에 3명 사망…”프랑스가 공격받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030124400704?section=international/all

 

 

역사교사 살해 이후, 표현의 자유 주장하는 프랑스 vs 이슬람국가 갈등 확산

역사교사 살해 이후, 표현의 자유 주장하는 프랑스 vs 이슬람국가 갈등 확산

 

최근 프랑스에서 한 중학교 역사 교사가 이슬람 청년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와 터키 정상 간의 설전이 프랑스와 아랍권 이슬람국가 전반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지난 5일 프랑스의 한 중학교 수업에서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소재로 삼은 풍자만화를 주제로 표현의 자유에 관한 토론 수업을 진행한 역사 교사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진 18세 청년에 의해 거리에서 잔인하게 살해됐다. (관련 기사)

이 사건 이후 프랑스에서는 이슬람에 대한 반감이 커졌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에 대한 풍자도 표현의 자유 영역에 속한다고 옹호했다. 이에 이슬람권 국가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프랑스 외무부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프랑스 제품 불매운동이 조직되거나 프랑스에 대한 증오 선동이 일어나는 국가들에 그런 행동을 지지하지 말 것과 프랑스인들에 대한 안전조치도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

외무부 장이브 르드리앙 장관은 “중동의 여러 나라에서 프랑스 제품 불매운동과 프랑스를 규탄하라는 요구가 소셜미디어(사회관계망서비스)에 퍼지고 있다. 이는 종종 증오의 표현과 함께 벌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요구는 프랑스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고 중상모략하는 *프로파간다(선전행위)로, 우리의 표현과 양심의 자유에 대한 입장을 왜곡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법이 공화국의 법보다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는 사상이 문제”라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이슬람교를 겨냥해 정교분리(라이시테)의 원칙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그동안 여러 차례 드러내 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슬람 극단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정교분리법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오는 12월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이슬람국가인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마크롱에게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연일 독설을 퍼부었다. 터키의 프랑스 비난은 이슬람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기류다.

파키스탄의 임란 칸 총리도 25일 트위터에서 “마크롱은 테러리스트가 아닌 이슬람을 공격함으로써 이슬람 혐오를 조장하는 길을 택했으며, 프랑스가 파키스탄 국민을 포함해 무슬림들에 대해 고의로 도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파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이와는 별도로 이날 칸 총리는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이슬람 증오가 커지고 있다며,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 에게 메일을 보냈다. 그는 이슬람증오 관련 컨텐츠들이 전 세계에 극단주의와 폭력을 조장하고 있다며 이를 막아달라고 페이스북에 요청했다.

프랑스 주류사회는 종교 풍자를 표현의 자유의 범주로 보지만, 프랑스 내외의 많은 무슬림들은 이를 ‘신성모독’으로 간주한다. 프랑스는 서유럽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AP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슬람국가 57개국이 가입한 국제 협력체인 이슬람협력기구(OIC)도 앞서 24일 무함마드를 그린 풍자만화들을 규탄하고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신성모독을 정당화하는 것을 계속 비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르단의 야당 이슬람행동전선도 24일 마크롱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프랑스 제품 불매를 촉구했다. 요르단 외에 쿠웨이트, 카타르 등 다른 중동국가들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유럽 내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은 프랑스는 현재 이슬람 극단주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3년간 이슬람 극단주의 관련 단체가 배후 조정한 테러로 230명이 넘게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샤를리 에브도가 2015년 테러사건을 저질렀던 공범들에 대한 재판이 열리는 것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논란이 됐던 만화 12컷을 겉표지로 장식한 잡지를 발행하자 파키스탄 출신 18세 남성이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련 기사)

그리고 최근 수업시간에 샤를리 에브도 만평을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 역사 교사가 이슬람 청년에 의해 살해됐다. 이로 인해 분노한 프랑스 시민들이 전국에서 숨진 교사를 추모하는 시위들이 일어났다. (관련 기사)

이슬람 종교라는 틀을 통해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한 영의 세력을 끊어 주시도록 기도하자. 프랑스뿐만 아니라 테러를 조장하고 일으키는 이슬람의 폐해를 드러내시고, 갈급한 영혼들이 죽음의 위협 앞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9271

 

 

프랑스 교사 참수 부른 ‘언론의 자유’ 수업

 

프랑스 한 중학교에서 언론의 자유에 관한 수업에 무함마드를 풍자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준 역사교사가 참수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역사교사인 사뮤엘 프티(47)는 이달 초 12∼14세 학생들과 언론의 자유에 관해 수업하면서 이슬람교 창시자인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줬다가 16일 변을 당했다. 그는 만평을 보여주기 전에 이슬람교 학생들에게 손을 들게 하고, 무함마드를 풍자한 캐리커처를 보여줄 텐데 이는 불쾌한 행위가 될 수 있으니 떠나도 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슬람교도들에게는 선지자 무함마드에 관한 어떠한 묘사도 불경스럽고, 모욕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번 사건으로 학부모들도 큰 충격을 받았으며, 그의 교육 내용을 놓고는 일부가 강하게 반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티 교사의 수업을 들었던 아들(13)을 둔 아버지 노르딘 쇼와디는 로이터통신에 피해 교사의 행동이 친절함과 이슬람교도의 신념에 대한 존중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이슬람을 믿는 아들을 통해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쇼와디는 “그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랬던 것”이라며 “그들에게 충격을 주려 했던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프티 교사가 무함마드를 풍자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준 것은 몇몇 부모의 불만을 촉발했고, 한 가족은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수업이 끝나고 2∼3일 후 학부모들은 교사와 교장, 교육당국 관계자와 학교에서 회의를 열었다. 이에 쇼와디는 “잘 끝났다.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했던 일은 없었다. 아내가 참석했는데, 그 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를 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분노한 한 학부모는 유튜브에 해당 교사에 불만을 토로하는 영상을 올렸고 이 영상은 파리의 모스크 중 하나에서 공유됐다.

해당 영상에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을 건드리지 말라는 데 동의하고 행동에 참여하고 싶다면 메시지를 보내 달라”면서 “해당 역사교사는 불량배고, 우리 아이들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스스로를 교육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또 다른 학부모는 해당 교사를 옹호하는 댓글을 올리면서 “그 교사는 표현의 자유에 관한 역사 수업의 일환으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줬을 뿐”이라며 “그는 학생들의 비판 정신을 북돋우려고 했던 것으로, 항상 학생들을 존중하면서 현명한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프티 교사는 16일 오후 5시께(현지시간) 파리 북서쪽 근교의 이블린주 콩플랑 생토노린 학교 인근 거리에서 흉기에 참수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흉기를 들고 달아나던 용의자(18)가 무기를 내려놓으라는 명령에 불응하고 저항하자 총을 쐈으며 용의자는 살해 현장 인근에서 숨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사건 현장에서 “신은 가장 위대하다”라는 뜻을 지닌 쿠란 구절을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용의자는 체첸 출신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참수 장면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5년 1월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는 무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았다가 끔찍한 총기 테러의 표적이 됐다. 당시 이슬람교도인 사이드, 셰리크 쿠아치 형제는 샤를리 에브도 편집국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12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언론의 자유를 가르치며 무함마드 만평을 보여준 교사가 결국 18세 청소년에게 참수 당하는 것이 이슬람교의 모습이다. 기사에 따르면, 무슬림 가운데 해당 교사의 행동을 인정하는 관대한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교사에 대해 적대적 의사를 표명하거나 그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한 학생들의 부모도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다른 사람의 견해를 인정하지 못하는 독선적인 이슬람의 교리가 가져온 현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앞으로 이러한 이슬람 교리가 현실을 반영하여 달라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세계 각국은 이러한 이슬람 교리에 대한 위험성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세워야 할 것이다.

무슬림의 테러의 위협 속에 있는 프랑스를 비롯, 유럽 국가와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이슬람 세력을 무력화 시켜주시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사탄의 궤계를 파하사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8840

 

 

무함마드 풍자만화 보여준 佛교사 참수…마크롱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용의자, 도주 도중 총살…佛언론 “18세 무슬림”

프랑스 유럽에서 무슬림 가장 많아

마크롱 “프랑스내 불평등이 극단주의 낳아”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수업시간 중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한 풍자만화를 보여준 교사가 목이 잘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해당 피해자 교사가 방문한 학교를 방문해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며, 극단주의에 맞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5년 샤를로 에브도 또 다시 테러사건 불씨

US투데이 등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이블린주 콩플랑-생트-오노린에서 학교 거리에서 중학생 역사 교사가 숨졌다. 지난 5일 이 교사는 수업시간에 무함마드를 소재로 삼은 풍자만화를 소재로 표현의 자유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들고 달아나는 용의자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 명령했으나 이를 따르지 않아 사살했다.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프랑스 언론들은 용의자가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18세 체첸인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체첸공화국 주민의 대다수는 이슬람교를 믿는다.

살해된 교사가 수업시간에 보여준 프랑스 잡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화는 무함마드를 조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5년 이슬람 테러리스트는 이 만화에 앙심을 품고 샤를리 에브도 편집국에 납입해 편집장과 만화가, 경찰 등을 포함해 12명을 살해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가 살해된 교사가 수업시간에 샤를리 에브도 무함마드 만화를 보여줬다는 사실을 듣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교사는 토론 수업 이후, 위협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밤늦게 범행 현장을 찾아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 그는 “우리의 동지 한 명이 표현의 자유, 믿음과 불신의 자유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살해됐다”며 “우리는 모두 함께 시민으로서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교분리법 개정안 준비 중

유럽 내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은 프랑스는 현재 이슬람 극단주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3년간 이슬람 극단주의 관련 단체가 배후 조정한 테러로 230명 넘는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에는 샤를리 에브도가 2015년 테러사건을 저질렀던 쿠아치 형제의 공범들에 대한 재판이 열리는 것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논란이 됐던 만화 12컷을 겉표지로 장식한 잡지를 발행하자, 파키스탄 출신 18세 남성이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이슬람 극단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정교분리법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오는 12월 내놓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새로 공개될 법안은 이슬람 극단주의에 학생들이 세뇌되지 않도록 사립학교의 커리큘럼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건강 문제 외에는 어린이를 반드시 학교에 가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국가 보조금을 받는 지역사회협회 등은 비종교주의, 프랑스의 가치에 대한 준수 등을 약속해야 한다.

세뇌 반대 규정 등을 위반하는 단체는 폐쇄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의 직원이나 하도급 업체가 종교적인 상징을 몸에 걸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도 담겼다.

그는 이같은 법이 프랑스 내 무슬림을 낙인찍거나 소외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기 위한 것이라며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는 프랑스 내 도시와 마을에서 무슬림이 많이 사는 지역이 슬럼화된 것이 일부 원인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그는 “우리가 스스로 분리주의를 만들었다”면서 “우리는 출신지에 따라 인구를 집중시켰고, 다양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으며, 경제적·사회적 이동 역시 보장하지 못했다”고 반성했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8&aid=0004761868

 

프랑스, 교사 참수에 분노…무슬림에 관대했던 프랑스가 당하는 역습…한국도 반면교사 삼아야

□ 이슬람 극단주의의 문제점 진단

○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프랑스 전역에서 개종자들을 세뇌하고 있음

○ ‘이슬람 분리주의’는 프랑스의 규칙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법과 규칙을 우선하는 ‘반대 사회’를 만들고자 함

○ 어린이들을 학교에 가지 못하도록 하면서 스포츠와 문화, 기타 지역사회 활동을 법률에 부합하지 않는 원칙을 가르치는 기회로 이용함

○ 프랑스 내 무슬림이 많이 사는 지역의 슬럼화가 급진화의 일부 원인

○ 이슬람 극단주의 이데올로기를 심어주는 매개체가 한때는 모스크 였으나, 오늘날은 학교라고 주장

□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한 대책

○ 1905년 제정된 정교분리법을 강화하는 법안 12월 제출 예정

○ 스포츠 조직 및 기타 협회에 대한 엄격한 모니터링을 통해 이슬람 교육의 전선이 되지 않도록 함

○ 이슬람 극단주의에 학생이 세뇌되지 않도록 커리큘럼에 대한 감독 강화

○ 세뇌 반대 규정 위반 단체 패쇄

○ 프랑스의 가치에 대한 준수 등 약속의무

○ 3세 이상 모든 어린이 프랑스 학교 재학

– 홈스쿨링 제한 (건강문제는 예외)

○ 대중교통 등 공공서비스 제공 직원 및 하도급업체 직원 종교적 상징 착용 금지

○ 프랑스 내 이슬람교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터키 등의 영향력 제거

– 프랑스 내 모스크에 대한 외국의 재정 지원 통제

– 이맘의 해외연수, 외국 설교자의 프랑스 영토 내 초청 단속

○ 해외 (터키, 알제리, 모로코 등)에서 보내지는 이맘 제도 종식

– 이맘을 프랑스 내에서 교육하여 세움

 

프랑스, 교사 참수에 분노…수만 명 연대집회

 

파리 등 프랑스 전역에서 참수 교사 추모 집회

수업 시간에 무함마드 만평 보여준 교사 피살

교사 노조 “표현의 자유 계속 가르칠 것”

21일 국가 추도식 열기로

 

파리에서 중학교 교사가 길거리에서 참수당한 사건과 관련해 프랑스 전역에서 추모 집회가 열렸다.

가디언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장 카스텍스 총리, 장미셸 블랑케르 교육부 장관, 마를렌 시아파 내무부 시민권 담당장관, 안 이달고 파리시장과 교사 노조 등 수천 명이 모여 고인을 기렸으며 리옹, 툴루즈, 마르세유, 릴, 보르도 등 프랑스 전역의 수십 개의 도시에서 사뮈엘 파티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석한 사람 중에 일부는 2015년 이슬람계 이민자 남성 2명이 무함마드 만평을 실었다는 이유로 시사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에 총격을 난사해 12명이 목숨을 잃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의 규탄 구호였던 ‘나는 샤를리다’를 따른 ‘나는 교사다’, ‘나는 사뮈엘이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었다. 집회에 앞서 블랑케르 장관은 “연대와 단결이 중요하다”며 “모든 사람이 교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카스텍스 총리도 “이 비극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면서 “정부가 유사한 위협으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5시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30km 떨어진 이블린주 콩플랑 생토노린 학교 근처 거리에서 중학교 역사 교사인 사뮈엘 파티(47)가 참수된 채 발견됐으며 용의자는 경찰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용의자는 18세 모스크바 출생으로 체첸 출신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6세에 프랑스로 이주해 가족과 함께 난민 지위를 받았다. 용의자는 어린 시절 기물 파손과 폭행에 대한 기록이 있었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소속임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공격 직후 휴대전화로 트위터에 파티의 참수된 사진과 함께 “나는 무함마드를 모욕한 개를 처형했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앞서 파티는 이달 초 학생들에게 표현의 자유에 대한 수업을 하면서 무함마드를 풍자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줬다. 파티는 만평을 보여주기 전에 무슬림 학생들에게 교실을 떠나거나 보지 않을 수 있는 선택권을 줬지만 일부 학부모는 이 같은 수업방식에 불만을 나타냈으며 SNS에 파티의 인적 사항을 올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중등교사 노조는 “많은 교사가 슬픔에 빠졌지만 위축되지 않겠다”며 “우리 교사들은 표현의 자유를 계속 가르칠 것이며 학생들의 비판 정신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파티의 장례를 오는 21일 국가 추도식으로 치르기로 했다.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408454#_enliple

 

 

‘프랑스 교사 참수’ 용의자, SNS에 잘린 머리 사진 올려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중학교 교사의 목을 잘라 살해한 용의자가 범행 후 소셜미디어에 피해자의 참수된 머리 사진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장 프랑수아 리카르 대테러부 검사는 17일 기자회견에서 “용의자가 교사를 참수한 후 트위터에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메시지와 함께 피해자의 시신 사진을 올렸다”고 밝혔다.

트위터에는 “마크롱이여, 무함마드의 명예를 떨어뜨린 너의 개 가운데 1마리를 처형했다”는 메시지가 첨부돼 있었다고 라카르 검사는 설명했다.

또 용의자는 범행 직전 학생들에게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풍자 만평을 보여준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6일 오후 5시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약 25㎞ 떨어진 이블린주 콩플랑 생토노린 학교 인근 거리에서 중학교 역사 교사인 사뮤엘 프티가 목이 잘린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18세 체첸공화국 출신 남성으로, 프티 교사가 이달 초 수업에서 무함마드 풍자 만평을 보여준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다. 경찰은 흉기를 들고 달아나다 발각된 용의자가 총을 내려놓으라는 명령에 불응해 발포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수사당국은 피해자가 무함마드 만평을 보여준 후 살해됐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을 테러로 수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17일까지 최소 9명이 사건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 전날 사살된 용의자의 친인척 4명과 프티 교사가 근무하던 학교의 학부모 5명 등이다.

프랑스에서는 이슬람 과격파에 의한 테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2015년에는 2차례 대규모 총기 테러가 일어났고, 지난달에는 무함마드 만평을 실은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옛 본사 앞에서 남녀 2명이 흉기로 습격당하는 일이 있었다.

(서울=뉴스1)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017/103489735/1

 

 

“두려움ㆍ분노가 ‘뉴노멀’ 됐다”… 교사 참수 사건으로 충격에 빠진 프랑스

 

무함마드 풍자만평 수업서 활용했다가 참수돼

무슬림 학부모들 반발… SNS에 교사 신상 공개

체첸 출신 18세 용의자, 범행 후 “신은 위대하다”

500만 佛무슬림, 히잡 금지ㆍ과격 비난에 반발

 

프랑스에서 한 중학교 교사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수업 교재로 활용했다가 참수당하는 충격적인 종교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서유럽에서 무슬림(이슬람교도)이 가장 많은 프랑스가 대외적으로 이슬람 과격주의 척결에 앞장서면서 2015년 ‘샤를리 에브도 테러’에 이어 또다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17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파리 근교에서 목이 잘린 채 발견된 중학교 역사교사 사뮈엘 파티(47)는 이달 초 언론의 자유에 관해 수업하면서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무함마드 풍자 만평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 파티는 당시 무슬림 학생들에게 “불쾌할 수 있으니 교실에서 나가 있어도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교실에 남은 한 무슬림 여학생이 수업을 촬영했고, 여학생 부모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려 불만을 표시했다. 이슬람교도들은 선지자 무함마드에 관한 어떠한 묘사도 불경스럽고 모욕적인 행위로 간주한다. 이 학부모는 이튿날 파티를 경찰에 고소했고, 12일에는 유튜브에 파티의 수업 내용과 함께 신상정보를 공개한 뒤 “학교에 가서 함께 항의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파티는 자신이 근무하던 파리 북서쪽 근교 이블린주 콩플랑 생토노린 학교 인근 거리에서 흉기에 참수된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모스크바 태생의 체첸인 압둘라흐 안조로프(18)로 지난 3월 난민 지위를 획득해 프랑스 거주를 허가받았다. 체첸인 대다수는 수니파 무슬림이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참수 장면을 공개하고 “알라신을 받들어 ‘마크롱의 개’를 처단했다”는 글까지 올렸다. 안조로프는 파티의 수업 영상을 접하고 범행을 준비했다고 프랑스대테러검찰청(PNAT)은 밝혔다. 흉기를 들고 달아나던 그는 무기를 내려놓으라는 경찰의 명령에 불응하고 저항하다가 경찰의 총격으로 현장 인근에서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그가 사건 현장에서 “신은 가장 위대하다”는 뜻을 지닌 쿠란 구절을 외쳤다고 전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참사를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고 규정한 뒤 “프랑스는 극단주의에 대항해 단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반적으로 용의자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 프랑스 경찰당국은 이례적으로 이번 사건 용의자의 이름과 개인정보를 신속하게 밝혔다.

외신들은 이번 사건의 발생 시점에 주목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슬람 극단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12월에 정교분리를 더욱 강화하는 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힌 직후이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무슬림이 500만명으로 서유럽에서 가장 많고 이슬람교가 2위 종교다. 하지만 히잡 금지 등 국가와 종교를 분리하는 세속주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함으로써 그간 이슬람 과격세력의 반발이 적지 않았다. 더욱이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는 문화 속에 최근 혐오 표현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곤 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두려움과 분노가 프랑스의 뉴노멀(새 기준)이 됐다”고 촌평했다.

앞서 2015년 1월 샤를리 에브도는 무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았다가 편집국에 난입한 형제 무슬림의 총기 난사로 12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테러를 당했다. 지난달에도 샤를리 에브도의 옛 사옥 인근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소연 기자jollylife@hankookilbo.com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1811130001053

 

 

프랑스 마크롱, 잇단 테러에 ‘이슬람 극단주의와 싸우겠다’

 

“이슬람, 세계적으로 위기…이 나라서 좌시하지 않을 것” 강조

공화국 가치에 위배된 급진 교육·이슬람 분리주의 단속 예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잇따른 테러에 마침내 칼을 빼 들었다.

프랑스의 법과 공화국의 가치를 위협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결코 가만히 지켜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파리 교외 대규모 이민자 거주지역인 레 뮈로를 찾은 자리에서 급진 이슬람주의에 대응해 프랑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계획을 내놨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슬람은 오늘날 이 나라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극단주의자들이 무슬림(이슬람교도) 인구가 유럽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 전역에서 개종자들을 세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슬람 분리주의는 다른 모든 것보다 자신들의 법과 규칙을 우선하는 ‘반(反)사회’적 가치로 프랑스의 규칙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같은 종파주의는 어린이들을 학교에 가지 못하도록 하면서 스포츠와 문화, 기타 지역사회 활동을 공화국의 법률에 부합하지 않는 원칙을 가르치는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마크롱 대통령은 1905년 종교와 정치를 공식적으로 분리하는 토대가 됐던 정교분리법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오는 12월 내놓겠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가톨릭 국가였지만 정교분리법 이후 가톨릭은 공식적으로 여러 종교 중 하나가 되면서 국가가 교회 등에 재정지원을 할 수 없게 됐다.

새로 공개될 법안은 이슬람 극단주의에 학생들이 세뇌되지 않도록 사립학교의 커리큘럼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건강 문제 외에는 어린이가 홈스쿨링을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국가 보조금을 받는 지역사회 협회 등은 비종교주의, 프랑스의 가치에 대한 준수 등을 약속해야 한다.

세뇌 반대 규정 등을 위반하는 단체는 폐쇄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의 직원이나 하도급업체가 종교적 상징을 몸에 걸치는 것을 금지할 방침이다.

이미 공무원들에게는 이같은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내 이슬람교가 사우디아라비아나 카타르, 터키 등 외부의 영향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스크(이슬람 사원)에 대한 외국의 재정 지원을 검증하는 한편, 이맘(이슬람 성직자)의 해외연수, 외국 설교자의 프랑스 영토 내 전도 등을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러한 조치가 결코 프랑스 내 무슬림들을 낙인찍거나 소외감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오히려 함께 살기 위한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당부하면서, 프랑스 내 도시와 마을에서 무슬림이 많이 사는 지역의 슬럼화가 급진화의 일부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가 스스로 분리주의를 만들었다”면서 “우리는 출신지에 따라 인구를 집중시켰고, 다양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으며, 경제적·사회적 이동 역시 보장하지 못했다”고 반성했다.

그런 틈을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이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프랑스는 2015년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의 잇따른 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샤를리 에브도는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았다가 2015년 1월 끔찍한 총기 테러의 타깃이 됐다.

주범인 사이드·셰리크 쿠아치 형제는 샤를리 에브도 편집국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12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샤를리 에브도는 지난달 쿠아치 형제를 도운 공범들에 대한 재판이 열리자 다시 한번 논란이 됐던 만화 12컷을 겉표지로 장식했다.

이후 지난달 25일 파리 11구 샤를리 에브도의 구사옥 인근에서 파키스탄 출신의 18세 남성이 이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남녀 각 1명이 다쳤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10/1011089/

 

 

 

왜 무슬림들은 이주(헤지라)를 하는가?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teller&logNo=220777511442&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m%2F

 

 

 

‘911테러 이후 19년’ 진화하는 테러리즘 어떻게 변하고 있나…빈 라덴 조카 “9.11테러 재발, 오직 트럼프만 막을 수 있다”

 

‘911테러 이후 19년’ 진화하는 테러리즘 어떻게 변하고 있나

9·11 테러가 발생한 지 벌써 19년이 지났다. 이슬람 무장단체 알카에다가 자행했던 9·11테러는 어떻게 테러 공격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납치범들은 비행 승무원들과 승객들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뿌려 조종석에서 멀리 떨어지게 하고 커터칼과 몽둥이를 휘둘러 항공기를 수중에 넣었다.

9·11테러, 비용 대비 인명 살상·공포 효과 커

그것은 지금까지 자행된 테러 공격 중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인 테러였다. 불과 19명의 납치범과 50만 달러의 예산으로 3000명에 가까운 시민들의 희생을 가져왔고, 미국 사회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겼다. 자살폭탄 테러나 독극물 테러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테러 방법을 경제적 관점에서 손익 분석을 해보면 ‘인명 살상과 공포 효과의 극대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인 테러 공격으로 볼 수 있다. 테러단체들도 이점을 잘 알고 있다.

알카에다의 실질적인 지도자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순교작전(자살폭탄 테러)의 방법은 저비용으로 적에게 큰 피해를 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2004년에 발생했던 스페인 마드리드 테러는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3000만원, 2005년 영국 런던 지하철 테러는 고작 1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됐을 뿐이다.

차량돌진 테러, 저렴하고 손쉬운 신종 테러

최근 급증하고 있는 ‘차량돌진 테러’ 역시 가장 저렴하고 손쉬운 신종 테러 유형이다. 2017년 영국에서는 2건의 차량돌진 테러가 발생했다. 이중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부근 다리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테러는 단 82초가 걸렸지만, 이 짧은 시간에 3명이 목숨을 잃고 50명이 다치는 참극이 벌어졌다. 범인은 빌린 승용차를 이용하여 시속 60㎞ 속도로 다리 230m를 질주했다. 어디에서나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테러 방법이다.

압력솥 이용한 보스턴마라톤 폭탄테러

2013년 4월 15일 3명이 사망하고 180여 명이 다친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에 사용된 폭탄은 압력솥 안에 장약을 넣고 디지털 시계를 이용해 만든 뇌관을 뚜껑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급조폭발물(IED)이었다. 압력솥 안에는 쇠 구슬과 금속 조각이 들어 있었고, 검은색 더플백에 담겨 결승선 근처 도로 위에 놓여 있었다.

드라이아이스 폭탄, 저렴한 비용·제작 방법은 단순

지난 2013년 LA 국제공항에서는 ‘드라이아이스 폭탄’이 폭발한 사례도 있다. 플라스틱 물병이나 음료수병에 이산화탄소가 고체화된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밀봉한 것이다. 상온에 노출된 드라이아이스가 기화하면서 폭발하도록 제작됐다. 중학생 수준의 화학 지식과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와 페트병만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폭발물이다. 테러리스트 입장에서는 저렴한 비용과 단순한 제작 방법 등 다수의 장점을 가진 매력적인 무기이다.

지난달 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한 후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EPA=연합뉴스]

가장 최근 사례로 지난 8월 베이루트 항구 폭발사고는 아직 정확한 진상 규명이 되지 않고 있지만, 이 폭발이 단순사고가 아니라 폭탄테러로 보인다는 주장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 리가 옜 소련에서 화학무기로 개발한 신경작용 제 ‘노비촉’으로 정치암살 공격을 당했다. 독극물 테러의 위험성이 새로운 국제 문제가 되는 상태이다.

자발적 ‘자생 테러리스트’ 증가

이처럼 테러의 수단과 방법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테러리스트들이 테러 자행 전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로 경제성과 접근성이라는 점이다. 이는 재정 상태가 열악한 알카에다, ISIS, 하마스, 헤즈볼라와 같은 비국가적 테러단체들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즉, 자폭테러와 IED 테러의 경우 최첨단 무기를 보유한 선진국에 맞선 테러단체의 저비용 공격방식인 것이다.

과거 전통적인 테러가 ‘정치·사회적 목적으로 정부나 시민들을 협박·강요하기 위해 사람이나 재산에 가하는 불법적인 폭력’을 의미했다면, 최근의 테러는 ‘주체도 대상도 모호한 전쟁과도 같은 무차별적 폭력’을 의미하고 있다. 특히, 이슬람 과격단체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자행되는 종교적 극단주의에 근거한 테러는 물론, 인터넷을 통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이른바, ‘자생(home grown) 테러리스트’가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2011년 미국 뉴저지주 미군 기지인 포트딕스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자동소총을 이용해 미군을 살해할 음모를 꾸민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6명의 남성은 알바니아계 이민자로 1980년대부터 미국에서 살아온 피자 배달원, 택시운전사, 인테리어 업자였다. 평소 힙합에 심취하고 아랍어도 할 줄 모르는 평범한 시민이었다. 이들은 테러 훈련 캠프에는 가보지도 않았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사제폭발물 제조법과 테러 수법을 배우고, 테러 선동 비디오를 접한 뒤 테러리스트가 되었다.

이와 관련, 미 중앙정보국(CIA)은 지난해 ‘최근 5년간 서구에서 발생한 테러 모의 사건의 80%가 해외 또는 전문 테러조직과 연계되지 않은 자생 테러그룹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들어 테러단체(ISIS 등)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활동이 과거보다 위축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온라인을 이용하여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외로운 늑대들에게 자국에서의 테러를 선동하는 전술을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안보적 딜레마

이처럼 테러의 수단과 방법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국경과 장벽도 없이 글로벌화되고 있다. 더구나 테러 대상도 개인이나 사회의 범주를 넘어 국가 간의 분쟁과 대리전쟁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테러리즘은 국제정치학자 ‘로버트 길핀(Robert Gilpin)’의 표현처럼, 비록 전쟁은 아니지만, 국제정치체계를 탈냉전 시대의 새로운 단계라 할 수 있는‘탈 탈냉전 시대(Post-Post Cold War Era)’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테러 방법과 접근성으로 볼 때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대북제재와 코로나 타격에 폭우성 장마와 태풍 피해로 경제가 극도로 나빠진 북한이 어떤 방식으로 한국 사회에 접근할지 모른다. 우리의 일상과 평화 등 국가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줄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던져지고 있는 새로운 안보적 딜레마이다.

이만종 한국테러학회 회장 ·호원대 교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34326

 

 

빈 라덴 조카 “9.11테러 재발, 오직 트럼프만 막을 수 있다”

“트럼프, 이슬람 테러조직 뿌리부터 차단… 트럼프 재선은 서구 문명의 중대사”

알카에다를 이끌며 9.11테러를 일으켰던 오사마 빈 라덴. 올해 33살인 그의 조카딸은 “트럼프 대통령만이 제2의 9.11테러를 막을 수 있다”며 그의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누르 빈 라덴 “오바마-바이든 때 ISIS 유럽 침투…트럼프가 막았다”

오사마 빈 라덴의 조카딸 누르 빈 라덴은 미국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누르 빈 라덴은 “테러조직 ISIS는 오바마-바이든 정권 시절에 유럽까지 세력을 확산했다”며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테러리스트들이 공격을 저지를 기회를 뿌리부터 제거함으로써 미국과 우리(유럽)를 지켰다”고 주장했다.

누르 빈 라덴은 “여러분은 지난 19년 동안 유럽에서 일어난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모두 봤을 것이다. 그들(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은 우리(서방) 사회에 침투해 문명의 핵심을 뒤흔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미국의 경우 좌익이념에 완전히 경도된 사람들 때문에 매우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나는 2015년부터 일찌감치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고 밝힌 누르 빈 라덴은 “트럼프의 재선은 미국뿐만 아니라 서구 문명 전체에 있어서 중대사”라고 주장했다. 우파로 분류되는 신문조차 “스위스에서 태어난 누르 빈 라덴은 2020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성공이 지금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며 놀랍다고 평했다.

누르 빈 라덴 “미국 싫어하는 좌익·정치인, 왜 떠나지 않느냐” 일침

가장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으로 폭스TV의 ‘터커 칼슨 투나잇’을 꼽은 누르 빈 라덴은 민주당 하원의원 ‘일한 오마르’를 직설적으로 비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과거 미네소타주에서 ISIS 조직원 13명이 검거됐을 때 민주당 하원의원 ‘일한 오마르’는 법원에 “관대한 처분을 내려달라”고 호소한 적이 있다. ‘일한 오마르’는 소말리아 난민 출신이다.

누르 빈 라덴은 이를 두고 “지금 미국에는 일한 오마르처럼 조국을 미워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렇게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왜 다른 나라로 떠나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이슬람식 이름 가진 내게 미국인들, 너무도 친절했다”

누르 빈 라덴은 악명 높은 삼촌 때문에 그의 가족들 모두 성(姓)을 바꿨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금은 스위스에 살고 있지만 마음만은 미국인”이라며 자신은 어릴 적 성조기를 방에 붙여 놓고, 방학 때 레저용 차량(RV)을 타고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것이 꿈이었을 만큼 미국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3살 때부터 청소년 시절까지 모친을 따라 자주 미국에 갔었다는 그는 “내 (무슬림식) 이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단 한 번도 기분 나쁜 경험을 한 적이 없다. 오히려 미국인의 친절과 배려에 압도당했다”며 “나는 정말 미국인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번에 미국 뉴욕에 가면 9.11테러 추모기념관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내가 만약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났다면 인생이 지금과 크게 달랐을 것”이라며 “스위스에서 태어난 덕분에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데 대해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그녀는 제네바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런던대에서 상법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컴퓨터 코딩 교실을 운영하며 21세기 사회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그녀의 언니인 ‘와파 빈 라덴’은 GQ 등 잡지의 표지 모델을 할 정도로 널리 알려진 가수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9/07/2020090700175.html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무슬림 형제단 간부 난민 인정 취소하라

[무슬림형제단 경보]

결론 : 한국에 무슬림형제단이 중동 민주화운동에 기여했다고 난민인정한다면 엄청난 재앙이 미칠 것이다. 한국 법조계가 무슬림형제단의 실체를 모르고 난민 인정을 하고 있다.

한국에는 현재 이집트 무슬림 4,114명이(2019.8월 기준) 난민신청중이다. 뉴스에 나온 이집트 부부 난민신청자가 무슬림형제단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무슬림형제단은 테러단체의 핵심중의 핵심이다. 너무나 교묘하게 순수한 종교단체라고 미화하는 집단이다.

1. 무슬림형제단은 유럽의 할랄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2. 미국 정계에도 무슬림형제단이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3. 무슬림형제단은 약 100년전 이집트에서 생겨난 이슬람 원리주의 단체이다. 현대 이슬람 테러의 교본을 쓴 싸이드쿠틉이 무슬림형제단 출신이고 이집트에서 사형당했다.

4. 이집트내에서 이슬람사회 구현에 실패한 단원들이 지금 전세계에서 맹활약중이고 적극적으로 정치, 사회에 진출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조차 무슬림형제단의 로비로 현재 테러단체 지정법안 상정이 막히고 있다.

5. 무슬림형제단은 사진 찍을 때 하이파이브에서 엄지손가락만 내린 표시를 한다.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도 신오스만주의 실현을 위해 무슬림형제단과 적극 협조한다.

법원, 이집트 군사정권과 맞섰던 부부 난민 인정

2011년 ‘아랍의 봄’ 사태 때 이집트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다가 체포돼 고문을 당한 뒤 한국으로 탈출한 이집트인에게 난민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인천지법 행정2부(부장판사 김예영)는 이집트인 A 씨 부부가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은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면 A 씨 부부는 난민 지위를 얻는다.

A 씨는 2011년 1월 ‘아랍의 봄’ 시위에 참가하는 등 반정부 시위를 지속적으로 벌이다 2012년 7월 체포돼 고문을 당했다. 2012년 8월부터는 신문사 등을 통해 쿠데타를 일으킨 군사정권의 고문 행위를 폭로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썼다. 그러자 이집트 정부는 2015년 A 씨를 무장단체 가입 혐의로 기소하고 아버지와 형제를 체포했다. A 씨는 박해를 피해 2016년 7월, 아내는 이듬해 3월 한국으로 왔다.

재판부는 “각 증거를 종합하면 A 씨가 이집트로 돌아갈 경우 그동안의 활동으로 인해 이집트 정부에 의해 체포 구금될 수 있다는 우려는 충분히 근거 있는 공포에 해당한다”며 “A 씨를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은 처분은 위법해 취소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집트 출신 무슬림형제단 간부, 난민 인정 지위 취소하라

무슬림형제단 출신 이집트인을 난민으로 인정한 법원 판결에 대한 규탄 성명서

지난 4일 법원은 무슬림형제단 중간 지도자급으로 활동했던 이집트인을 난민으로 인정하는 매우 충격적인 판결을 내렸다.

무슬림형제단이 어떤 단체인가?

이슬람전체주의 사상 정당으로 활동국가를 이슬람 샤리아를 기반한 통치를 도입시키고 절대 통치화 하려는 것을 제1 목표로 하는 극단적 이슬람 정치세력이다. 자국에서도 이슬람통치의 절대화를 위해 투쟁하다가 67개이상의 콥트교 성당을 불태우는 등 과격성과 폭력성 때문에 극단주의 이슬람테러조직으로 규정되었다. 러시아,시리아,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아랍 에미리트 등 이슬람국가에서 조차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으로 규정되었다.

1928년 창설된 이후 반정부활동을 하며 수차례 암살(81년 사다트 암살,96년 무바라크 암살미수), 테러 사건(96년 카이로관광객습격,95년 이집트대사관 폭파,콥트성당 테러)에 연루되었다. 작년엔 미국 전체를 이슬람화하려는 무스림형제단의 전략계획서 522p의 문건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기도 했다. (브리짓 가브리엘, Act for America대표)

그런데 이러한 무슬림형제단 중간 간부를 ‘특정 사회집단의 구성원 또는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자국으로 돌아가면 박해를 받게 될 것’이라는 이유로 난민을 인정한 것은 궤변을 늘어놓은 사법농단에 불과하다.

첫째, 난민으로 받아 줄 사안이 아니라, 출입국관리법 제 62조 제4항에 따라 난민신청자라 하더라도 공공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다면 송환할 수 있다는 본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응당 ‘추방해야할 대상’인 것이다.

만약 이번 1심판결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하나의 선례가 되어 500만~1,000만명으로 추산되는 무슬림형제단 전원에게 대한민국 국경을 개방하여 프리패스를 주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IS, 알카에다 등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단체 활동가들도 얼마든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간주하지 말라. 우리도 자국에 돌아가면 박해를 받는다’는 사유로 난민신청을 할 수 있는 빌미를 주고, 무슬림형제단에 가입하여 난민지위를 얻으려는 무한한 기회를 제공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스스로 테러단체들에게 문을 열고 안보해체의 위기를 선택하여 자멸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치안과 안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예방으로서 정부는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의 존립을 위해 사고예방,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함에도, 얼치기 인권을 앞세워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간주할 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 놓고 있다. 유럽사태처럼 국민들의 수많은 희생이 발생하고 나서야 문을 닫는 어리석고 무책임한 행태를 답습하려는가. 이처럼 사후약방문식의 안보와 치안 뿐이라면 국가와 사법, 경찰은 존재이유가 필요 없이 사고처리반이나 있으면 될 것이다.

둘째,ㄱ씨는 무슬림형제단내 7단계중 2단계에 해당하는 중간 지도자급으로 인터넷과 대외활동 인프라가 잘 구축된 대한민국에 정착시 테러활동의 거점이 될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특히 무슬림형제단의 언론위원회에서 인터넷 방송 제작활동을 했던 언론 경력이 있어 대한민국의 선진 인프라를 통해 더욱 활발한 무슬림형제단 활동을 할 수 있음을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

지난 2월 유엔안보리 보고서에 의하면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알카에다 소속 조직원인 우즈베키스탄인 200~300명이 대거 한국행을 요구하였고, 그 이유가 2만~3만명의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이 체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특히 한국 내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중 일부는 극단주의 추종자들로, 국내에서 돈을 벌어 테러단체에 경비를 대는 역할을 한다는 회원국 보고도 있었다고 밝혔다.

셋째, 안보불감증에서 벗어나 우리나라는 이미 테러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식해야한다. 최근19년10월8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5년사이 국제테러리스트의 입국 금지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2018년 한해에만 국제테러리스트의 입국시도는 2014년 7,499명에서 2018년 4만2,034명으로 6배가량 급증했다.

이외에도 신분증 위변조나 밀입국,밀항을 통한 불법입국자들이 늘고 있고, 불법체류자는 2016년 20만명에서 2019년 9월 38만명으로 크게 급증한 것도 국민들에겐 큰 불안 요인중 하나이다.

이런 상황에서 법무부는 불법체류자=범죄자라는 인식은 인종혐오(출처 10.17 프레시안 기사)라는- 일부의 선동 프레임에 동조하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불법체류자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어떤 국가에서든 그 나라의 체류법을 위반하고 있는 범법자이다. 때문에 어떤 국가에서도 불법체류자에게 인도적 자비를 베풀지 않고 즉각 추방조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오히려 불법체류자를 법무부가 나서서 보호하는 각종 정책을 펴며 장려,확산하는 기이한 위법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법치주의를 사수하고 국가의 영구한 존립과 국민을 보호하여야 할 의무를 지닌 법무부가 얼치기 인권주의에 호도되어 국민을 외면하고 비겁한 동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무슬림형제단은 그 폭력성과 위험성 때문에 트럼프정부도 테러단체 지정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BBC 4.30기사) 우리 정부가 무방비 상태로 무슬림형제단 활동가에게 프리패스를 주는 판결을 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이다. 금번 무슬림형제단의 중간간부를 난민으로 인정한 반헌법적,반국가적,반국민적인 판결을 규탄하며, 출입국청은 반드시 항소하고 사법부는 반드시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난민불인정 판결을 내도록 요청하는 바이다.

*가짜난민 양산하고 안보를 위협하는 트로이목마 난민법을 폐지하라!

*테러위험에서 자국민을 보호하라! 불법체류자, 테러단체 활동경력 외국인들을 철저히 조사 하여 송환하라!

*국민의 안전이 먼저다! 정부는 6개국에서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단체로 지정된 무슬림형제단의 난민인정을 불허하라!

이란 테러단체 사령관 사망을 추모하는 한국 좌파세력들

– 2019년 미국은 이란 정예군인 혁명수비대(IRGC)를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

– 이란은 대표적인 반미국가이자 국제테러를 일으키는 이슬람 국가

[한국은 무서울정도로 유럽 사회민주주의를 닮아가고 있다]

– 유럽의 문화막시즘 세력은 이슬람세력과 연합하여 다문화인권, 난민·이주민인권을 강조

– 한국도 동일한 현상이 커지고 있음. 여가부가 다문화정책 무조건 옹호.

– 다문화인권, 난민·이주민인권은 국가를 망하게 하는 친중매국노, 문화막시즘, PC세력의 콜라보!!!

여객기 거짓말에 성난 이란, 솔레이마니 추모 사진도 찢었다

시위대 수천명 테헤란서 거짓말쟁이외쳐

일부 솔레이마니 사진 찢고, 하메네이 비난

SNS로 성난 민심 확산, 12일 추가시위 모집도

트럼프, 시위대 공개 지지 트윗 이란어로 올려

이란 교민, “이란인들, ‘이게 나라냐며 탄식

우크라이나 여객기 미사일 격추 사실을 뒤늦게 시인한 이란 정부를 향한 이란 시민들의 분노가 터져 나왔다. 이란 정부가 여객기 추락 원인을 은폐한 데 대한 배신감이 시위로 이어졌다. 미국 CNN, 영국 BBC 등 주요 외신들은 11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등에서 벌어진 정부 비판 시위를 일제히 보도했다.

CNN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수천 명의 시위대는 테헤란 아미르 카비르대 정문 앞에서 이란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당초 시민들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모였으나 점차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시위대는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원인을 숨겼던 정부를 향해 “거짓말쟁이”라고 비판했다.

시위에선 이례적으로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도 나왔다. “독재자에게 죽음을”이라고 외치며 하메네이의 사퇴를 요구했다. 미국에 의해 제거돼 이란에서 전 국민적인 추모 대상이었던 거셈 솔레이마니의 사진을 찢는 이들도 있었다.

BBC는 이란 당국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쏘며 진압했다고 보도했다. 이 시위에는 롭 매케어 이란 주재 영국 대사도 참여했다가, 이란 당국에 의해 체포돼 3시간 만에 석방된 것으로 전해진다.

로이터통신은 시민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여 이번 시위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정부 비판 시위는 테헤란 외에도 시라즈·이스파한·하메단·우루미예 등 여러 지역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이란의 성난 민심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는 “거짓말 한 사람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또 12일 오후에도 테헤란에서 추모 시위를 이어가자는 제안이 올라오고 있다.

우크라이나항공 여객기 752편은 지난 8일 오전 이란 테헤란 공항 이륙 직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쏜 미사일을 맞고 추락해 탑승자 176명 모두 숨졌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오전 이라크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한 이후 경계 상태를 유지하던 중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적기로 오인해 격추한 것이다.

미국 뉴욕타임스가 지난 9일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미사일에 격추되는 장면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란의 지대공미사일로 알려진 물체(사진 맨왼쪽 적색 원안)가 상공을 날아가다 기체와 충돌에 섬광(사진 가운데)이 나타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욕타임스 캡처=뉴스1]

이란은 사고 초기 이런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다, 국제사회가 이란 미사일에 의한 격추 증거들을 잇따라 제시하자 사고 발생 사흘 만인 11일 “적의 위협으로 오인한 실수였다”며 격추 사실을 인정해 비난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영어와 이란어로 된 연속 트윗을 올려 이란 시민 시위대를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나의 행정부는 당신과 계속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당신의 시위를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당신의 용기에 영감을 받는다”고 했다.

이어 시위대에 대한 이란 정부의 평화적인 대응을 촉구하며 압박했다. 그는 “이란 정부는 이란 국민의 계속되는 시위에 대해 인권단체들이 현장에서 사실을 감시하고 보고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평화적인 시위대에 대한 학살도, 인터넷의 폐쇄도 있을 수 없다.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정부가 여객기 격추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민 사회도 술렁이고 있다. 이란엔 현재 우리 교민 약 250명이 거주하고 있다. 20년째 이란에 거주 중인 송은희(49) 이란 한인회장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어떻게 이런 엄청난 비극이 벌어질 수 있는지 너무 황망해서 넋을 놓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인은 국민성이 동정심이 유독 많고, 결집력이 대단해 슬픔과 분노를 이렇게 표출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익명을 원한 또 다른 교민은 “주변 이란인들 사이에서 ‘이게 나라냐’ ‘어떻게 이런 일이 실수로 발생할 수 있느냐’는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항공기이지만, 이란인들이 많이 타는 항로였다. ‘하마터면 나도 희생자가 될 수 있었다’는 생각에 이란인들 충격이 더욱 큰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여전히 거셈 솔레이마니를 추모하는 사람들과 이번 여객기 격추 사건을 계기로 정부에 등을 돌린 사람들 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커질 조짐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여객기 격추 사실을 인정한 이후 이란 정부는 한껏 몸을 낮췄다. 11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란(82명) 다음으로 희생자가 많은 캐나다(63명)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에게 전화해 사과하고,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 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도 전화해 “이번 여객기 참사에 연루된 모든 이가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여객기 거짓말’에 성난 이란, 솔레이마니 추모 사진도 찢었다

한국진보연대, 솔레이마니 추모이란 대사관 찾아 헌화

국내 한 진보단체가 이란 대사관을 찾아 미국의 공격으로 사망한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의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추모했다.

한국진보연대는 지난 10일 오후 1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을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문에는 한국진보연대 한충목 공동대표와 전국여성연대 한미경 대표, 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 평화의 길 등 국내 진보단체 대표와 회원 15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대사관 2층에 마련된 분향에서 헌화하고 짧게 묵념했다. 이후 몇몇 참석자는 이란 대사관 관계자와 면담을 하기도 했다.

한국진보연대 측은 보도자료에서 “현재 조문은 일반인이 아닌 외국공관 중심으로만 받는데 (이란 대사관 측이) 한국의 진보단체 연대는 받겠다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군부 실세인 솔레이마니는 지난 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 공습으로 사망했다. 이후 이란은 미국을 향한 보복을 예고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 현지에서는 솔레이마니 장례식에 군중들이 몰려 압사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7일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에서 최소 40명이 압사하고 213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장례위원회 측은 “불행한 사고가 일어났다. 장례식을 중단하고 안장식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사고는 추모객들이 유해를 실은 차량으로 접근하기 위해 몰리면서 발생했다. 이란에서는 유명 인사의 공개 장례식 때 검은 천을 관으로 던져 애도의 뜻을 표시하는 문화가 있다. 이때 운구차에 사람이 몰리는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 새 안장식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ISIS, 아프간 지부 통해 아시아 세력 확장하나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아프가니스탄을 새로운 세력 거점으로 만들면서 아시아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미국 관리들은 아프간 지부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으로 세력 확장하려 하고 있음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아프간에 있던 ISIS는 지난 10월 이 조직의 수장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사망한 이후, 원래 ISIS 본거지인 이라크와 시리아 바깥에서 가장 강력한 지부로 부상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전했다.

‘IS 호라산’으로도 알려진 아프간 지부는 조직원 2000명이 가담하고 있으며, 그동안 민간인에 대한 폭력으로 악명높다고 지난 6월 미 국방부 보고서가 밝힌 바 있다. 호라산은 이란어로 ‘해뜨는 곳’을 뜻하며 아프간·파키스탄·인도 일부를 의미한다.

아프간 지부는 그동안 외국인 전투원들을 훈련해 조직화하는데 가장 탁월한 수완을 보이고 있으며, 지도자들을 양성해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에서 방계조직을 지휘하고 있다.

실제로 아프간 지부는 지난 8월 아프간 수도 카불의 한 결혼식장을 공격해 최소 63명을 숨지게 한 것과 관련, 자신들의 소행이라 밝힌 바 있다. 또 11월 초 타지키스탄 국경 초소에 대한 공격으로 최소 17명이 사망한 사건도 IS 대원들이 그 배후에 있는 것으로 미국 관리들은 의심했다.

이밖에 2017년 스웨덴 스톡홀름 트럭 공격으로 인한 5명 사망, 뉴욕 타임스 스퀘어 및 지하철 테러 모의 등도 이들과 연관됐을 수 있다고 미 정보 및 사법 관리들은 말했다.

그러나 아프간 지부의 위협요소를 너무 과장했다는 반론도 있다. 싱크탱크 국제위기그룹(ICG)의 아프간 수석 컨설턴트인 그레이엄 스미스는 “아프간 지부는 지극히 지역적”이라면서 아프간 지부는 이미 패퇴하고 있고 조직원들도 미국과 아프간군의 추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같은 이슬람 급진단체지만 이념적 차이가 심한 아프간 탈레반 반군으로부터도 배척을 받고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의 평화협상이 타결될 경우 아프간 ISIS 지부는 재앙에 직면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미국 국가대테러센터의 러셀 트래버스 국장대행은 “ISIS의 세력 재건에 점령지가 필요없으며 외국 대원 조직화에 뛰어난 아프간 지부의 경우 중앙아시아에서 200명 정도를 모집했고 일부는 동남아에서도 모았다”고 말했다.

[크리시천 퍼스펙티브]

ISIS가 거점인 이라크에서 패퇴한 후에도 끝까지 테러와 공격을 감행하며 또 다른 지역으로 세력을 키우려고 한다. 중동에서 불안과 공포가 이제는 전 세계에 확산되어 테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일에 대하여 교회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통치와 평안을 구하자. 죽이고 멸망시키는 거짓의 아비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끝장나고, ISIS의 대원들에게도 복음의 빛을 비춰주셔서 그들이 오히려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전달자로 서게 하실 주님을 기대한다. [복음기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