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종교

나이지리아 농부 최소 110명 사망…무참히 살해돼…이슬람 테러 단체 보코하람 소행으로 추정…인도네시아에서도 무슬림 가정교회 불지르고 성도4명 살해

나이지리아 농부 최소 110명 사망…무참히 살해돼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 인근의 코쇼베 마을에서 이슬람 무장반군 보코하람으로 의심되는 괴한들의 공격으로 최소 110명이 사망했다고 유엔 인도주의조정관 에드워드 칼론이 밝혔다고 영국 가디언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칼론은 성명에서 “최소 110명의 민간인이 무자비하게 살해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43명이 사망했다는 최초 집계 후 최소 70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칼론은 “이번 공격은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공격 가운데 가장 격렬한 것”이라며 “이 같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에게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코하람으로 의심되는 가해자들은 코쇼베 마을 인근 논에서 일하던 농민들을 목표로 삼았다. 이날 자바르마리 마을에서 열린 43명의 장례식에 참석한 보르노주의 바바가나 우마라 줄룸 주지사는 30일 수색작업이 재개되면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친정부 성향의 반(反)지하디스트 민병대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농부들을 묶은 뒤 목을 베었다. 희생자들에는 약 1000㎞나 떨어진 나이지리아 북서부 소코토주에서 일거리를 찾아 이주한 노동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칼론은 “여성 여러 명이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받았다”며 이들의 즉각 석방과 안전 복귀를 촉구했다.

무하마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이러한 무분별한 살인으로 온 나라가 상처를 입었다”고 비난했다.

이번 공격은 오래 지연돼온 보르노주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보르노주의 지방선거는 보코하람과 또다른 반군 이슬람국가서아프리카지부(ISWAP)의 공격으로 계속 연기돼 왔었다.

보코하람과 ISWAP는 군대와 친정부 민병대를 위해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벌목꾼, 농부, 어부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13382

 

 

나이지리아 테러로 주민 110여명 사망…보코하람 소행 추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22223

 

인도네시아, 이슬람 무장세력이 가정교회 불지르고 성도 4명 살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총을 든 10명 안팎의 무장세력이 름반통고아(Lembantongoa)의 마을을 급습해 가정교회에 불을 지르고 기독교인 4명을 살해했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무장세력은 정기적으로 기도와 예배에 사용된 주택을 포함해 6채의 주택을 불태웠으며 기독교인 남성 4명을 살해했다.

마을 이장 리파이에 따르면 “주민 한 명은 참수됐고, 다른 희생자 한 명도 거의 목이 잘렸다”며 “또 다른 한 명은 흉기에 찔렸고, 나머지 한 명은 집에서 불에 타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격 형태로 봤을 때 이슬람국가(ISIS)에 충성을 맹세한 무장단체 동인도네시아 무자히딘(MIT)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구세군은 희생자들이 자신들의 일원이라며 이번 사건을 ‘비인간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기독교인을 공격할 때가 있기 때문에 작년에도 인도네시아 정부는 성탄절부터 새해까지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군경 약 20만 명을 교회와 성당,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 주요 관광지에 배치했다.

2018년 5월, 동자바주 수라바야의 교회와 성당, 경찰본부 등에서 미성년자까지 동원한 일가족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테러 전문가 시드니 존스는 “만약 기독교인 마을 테러가 MIT의 소행이라면, 이는 대테러 당국이 4년 전 MIT 수장을 사살한 이후 첫 공격”이라며 “자신들이 건재함을 과시하고 싶어 범행을 저질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이번 공격은 인도네시아의 기독교 소수 민족에 대한 공격”이라고 해결을 촉구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시편 62편에는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일제히 공격하는 원수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반석이요, 요새시요, 구원이신 하나님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공격이 더해갈 수록 우리의 영혼을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께 피하여 안식을 얻도록 성도들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하자. 가족을 잃은 성도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영원한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 더욱 주님을 따르는 교회로 굳게 서도록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70937

국내 지자체 외국인 자율 방범대 증가…외국의 이슬람 종교 경찰 처럼 되는 것 경계하고 막아야

제주동부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전개

제주동부경찰서는 16일 오후5시 제주시 칠성로 일대에서 외국인 밀집지역내 안정적 치안 확보를 위해 스리랑카, 중국 등 7개국 출신 외국인 19명 등이 참여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 합동 순찰활동을 전개했다.자율방범대원들은 이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음주소란, 무단횡단 등 발생이 잦은 법위반 행위에 대해 자국어로 설명하는 한편, 범죄피해 시 커뮤니티대표 및 경찰관과 상담 가능한 핫라인 및 대처방법 등을 안내했다. 한성주 동부서 외사과장은 “앞으로도 매월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범죄예방 순찰을 통해 지역치안을 강화하고 주민불안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530

 

 

* 자율방범대 현황

 

자율방범대는 2020년 현재 전국에 약 7만 8천명, 4,200여개의 조직이 활동 중에 있음.

<자율방범대 조직 및 인원> *자료: 경찰청

구 분 조 직 인 원
’16 4,335 106,261
’17 4,287 104,388
’18 4,293 103,953
’19 4,239 107,630
’20(6월 누적) 4,230 100,649

 

<자율방범대 지원현황> *자료: 경찰청

구분 ’17 ’18 ’19 지원내역
지방

자치단체

약193억원 약221억원 약242억원 야식비, 유류비, 행사비, 운영비 등
경찰청 약 11억7백만원 약 11억7백만원 약 11억7백만원 안전용품, 방한용품 등

 

이명수 의원안에 대한 국회예산정책처 비용추계서에 따르면 추가재정소요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92억 4,400만원(연평균 18억 4,900만원)이 발생할 것으로 추계되고 있음.

 

* 법률제정안 자체의 문제점

 

. 무슬림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 가능

 

– ‘자율방범대’의 구성원은 문언상 지역주민임

– “지방자치법 제12조(주민의 자격) 지방자치단체의 구역 안에 주소를 가진 자는 그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이 된다”고 규정함

– 지방자치법 제12조에 따라 법률안에서 말하는 지역주민들에 등록 외국인 내지, 외국인 주민이 포함됨.

– 자발적으로 조직가능하여 국적별로 인맥을 이용하여 무슬림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가 구성될 가능성 있음

– 인적 구성 및 위험요소 검증과정이 제한적

– 자율방범대원 제한 사유에 국내법 위반의 사유만 규정되어 있기에 본국에서 어떤 활동을 하였는지 확인 없이 자율방범대원이 될 수 있음.

 

. 자율방범대 설립이 허가 사항이 아닌 신고사항임

 

– 행정법상 허가란 일반적으로 금지된 행위를 특정한 경우 특정인에게 해제하는 행정처분임.

– 행정법상 신고란 일정한 행위를 하고자 할 때 그러한 행위를 한다고 알리는 기능임.

– 즉 신고는 허가에 비하여 규제강도가 완화된 형태임.

– 자율방범대는 치안유지가 주된 목적이며, 또한 자율방범대원의 활동으로 타인에게 손해를 입혔을 경우 국가배상법이 적용될 여지가 있는데, 단지 신고만으로 자율방범대를 설립할 수 있게 한 점은 무자격자에게 치안을 맡기겠다는 것과 동일함.

 

. 우리나라 경찰 시스템에 접근할 우려

 

자율방범대로 활동하면 결국 지역 경찰서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고, 자율방범대원의 훈련과 교육 과정에서 경찰의 중요한 기밀이 유출될 수 있는 통로가 형성될 수 있음.

 

. 중앙회 및 연합회 등 설립의 문제점

 

– 박완주 의원안, 유동수 의원안, 이명수 의원안에 의하면 중앙회 및 연합회 등을 설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

– 이명수 의원안은 시·도 단위의 연합회 및 시·군·구 단위의 연합대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박완주․유동수 의원안은 전국 단위의 자율방범중앙회까지 설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

– 중앙회 설립 등을 규정하는 경우 상호 협력의 차원을 넘어 이익단체화, 정치세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고, 법정 연합체가 아닌 현재의 임의 단체로도 자율방범대 간 협력 증진이 충분히 가능함.

 

. 경비 지원

– 제정안들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방범대에 대해 활동 장소 제공, 복장·장비 구입, 운영 등에 필요한 경비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함.

– 기획재정부는 자원봉사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비영민간단체 지원법」과 같은 법률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민간단체의 지원 근거를 개별법으로 규정하는 것은 다른 단체와의 형평성 및 추가재정부담 등 우려가 있어 제정안에 따른 경비 지원 규정에 반대하는 입장임.

– ‘장소의 제공’은 국유재산의 제공이나 사용료 감면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볼 여지가 있는데, 이처럼 국유재산 특례를 규정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개별법에서 규정하는 것과는 별개로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제4조에 따라 같은 법 ‘별표’를 개정하여야 함.

 

  1. 외국인 참여를 허용한 치안관련 지방조치 현황

 

외국인 자율방범대 조례 현황

– 현재 외국인 자율방범대로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명예경찰대 조례, 외국인 치안봉사단 조례는 19개가 제정되어 있음.

– 2곳 제외하고 외국인 방범대는 17개에서 현재 시행중임.

 

외국인 명예경찰 운영하는 이유(각 지역 경찰서 홍보 내용)

– 외국인 관련 민원처리

– 외국인 범죄 예방

– 문화・법률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 예방

– 소통 원활

– 치안협력 네트워크 구축

–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대우받고 있다는 자긍심 부여

 

부작용

– 향후 이슬람 국가에서 이용되고 있는 종교경찰의 기능으로 악용될 수 있음.

 

외국인 자율방범대 예산 (2020년 기준)

– 본예산 296,000,000원

– 추경 108,000,000원

– 본예산 내용

외국인 자율방범대 활동장비 및 방한점퍼 지급 : 160,000,000원

외국인 자율방범대 범죄예방 대응기법 교육 : 116,000,000원

홍보 및 캠페인 : 20,000,000원

 

  1. 이슬람의 종교경찰

 

이란 Gasht-e Ershad

–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다양한 형태의 “도덕 경찰”이 있었음.

– 히잡 (hijab)의 준수를 감시함.

– 법령 위반자에게 벌금을 부과하거나 체포할 권한이 있었음.

– 2016년부터는 이슬람법 어기는 사람들을 경찰에 보고하고 경찰이 벌금 및 체포를 결정하도록 하였음.

 

사우디의 종교경찰

– 1940년에 결성.

– ‘권선징악 위원회’, 무타와

– 역할은 하루 5회 기도준수, 공공장소에서 남녀 분리, 여성의 아바야(검은색 통옷)와 히잡 착용, 시장의 불법 행위 감시 등.

– 여성의 복장을 단속해 현장에서 체포·구금 하고, 외간 여성을 찍을 수 있다면서 카메라가 달린 휴대전화도 금지했을 정도로 엄격한 이슬람 율법 준수를 요구.

– ‘암행감찰’로 법적인 근거없이 인신을 임의로 제한할 수 있는 권한 남용으로 일반 시민, 특히 여성에겐 공포의 대상.

– 종교경찰이 2002년 메카의 여학교에서 학생들이 아바야를 입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교에 불을 질러 15명이 사망한 사건.

– 살만 국왕이 즉위한 후 2016년 사우디 정부는 종교경찰의 권한 남용을 막는 개혁 조치를 지시함.

 

수단의 공공질서경찰

– 1993년 샤리아 집행을 위해 오마르 알-바시르 대통령이 설립함.

– 처벌에는 채찍질이나 구금.

– 여성 언론인 Lubna al-Hussein이 2008 년 공개적으로 헐렁한 바지를 입은 채 체포되어 수감되면서 국제적인 비난을 받음.

 

말레이시아의 종교경찰

– 샤리아를 집행하기 위한 기관임.

– 일반 법원 시스템이 아닌 샤리아 법원에서 재판을 받음.

 

우리나라의 경우

– 우리나라의 경우 국내 이슬람 사회 내 샤리아 법 도입 시위나 샤리아 경찰 따위 같은 극단적인 단체는 아직까지는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우리나라 무슬림 인구 대다수는 공단을 중심으로 전국 골고루 흩어져 있으며 무슬림 거주지가 크지 않고 게토화가 되지 못했기 때문으로 파악됨.

프랑스 니스에서 또다시 끔찍한 이슬람 테러…평화의 종교라 외치는 그들의 실상

 

 

프랑스 대통령 “이슬람 테러… 굴복 않을 것”

 

프랑스 니스 노트르담 성당에서 발생한 흉기 공격으로 3명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흉기를 든 남성이 오전 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난입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여성 2명과 남성 한 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도 발생했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첫 번째 희생자는 아침 일찍 기도하기 위해 성당에 나온 70대 여성이며 성당 내 성수(聖水)대 앞에서 목이 거의 잘렸다고 한다. 범인은 또 성당 내부에서 두 번째 희생자인 성당 경비원 40대 남성 한 명에게 마구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다.

세 번째 희생자인 여성은 30대로 성당에서 몇 차례 흉기에 찔린 채 건너편 카페로 피신했지만 몇 분 만에 숨졌다.

용의자는 경찰 체포 과정에서 부상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마취 상태에서도 아랍어로 계속 ‘신은 위대하다’(Allahu Akbar)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BBC에 따르면 용의자는 튀니지 출신의 21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 이탈리아를 거쳐 프랑스로 들어왔다.

에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9일 니스를 방문해 “이슬람 테러 공격”이라고 명시하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공격을 받는다면 그건 테러리즘에 굴복하지 않고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 가능성과 갈망, 가치 때문이다. 오늘 다시 한 번 명백하게 말한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 니스 시장은 이번 공격에 대해 “테러리즘”이라며 “이슬람 파시스트의 공격”이라고 명명했다고 라디오 프랑스 인터내셔널은 보도했다.

안드레 마르소(André Marceau) 니스 대주교는 성명을 통해 “현재 도시의 모든 교회가 경찰의 보호를 받아 폐쇄되었다”면서 “인간이라 불리는 다른 존재가 할 수 있는 일 앞에서 인간으로서 느끼는 내 슬픔은 무한하다. 그리스도의 용서의 정신이 이 야만적인 행위를 이기길 바란다”고 했다.

유럽연합(European Council)도 이 사건에 대해 “우리의 공유 가치에 대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고 비난하면서 분열보다 공동체와 종교 간 이해를 촉구했다.

프랑스와 벨기에 선교사 그룹 SIM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빈센트 웨이스터블(Vincent Wastable)은 CP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기독교인들은 이 사태를 프랑스 문명에 대한 공격으로 보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실천적인 기독교인들이 아니지만 가톨릭 교회는 국가 유산의 중요한 부분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테러리스트는 프랑스 사회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그들은 서구 사회가 기독교라고 생각하는데 더 이상 그렇지 않다. 프랑스 사회는 세속주의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웨이스터블은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공격은 철학의 차이에서 기인한다”면서 “프랑스 문화는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소중히 여긴다”고 했다.

웨이스터블은 또 “무슬림 공동체 중 특히 급진적인 사람들은 표현의 자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라며 “인본주의 철학은 이슬람에 대해 약간은 순진하게 생각했다. (인본주의 철학은) 모든 사람을 같은 수준에 두기를 원하지만 이러한 테러 공격 때문에 서방 국가에서 이슬람은 그렇게 될 수 없다.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사건은 역사 교사 사뮈엘 파티가 체첸 출신 난민에게 참수된지 일주일이 지난 후 일어났다. 파티는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다룬 만평을 보도 한후 극단주의 세력에 테러를 당한 잡지사 샤를리 에브도 사건을 학생들에게 가르쳤다는 이유로 이슬람 단체의 위협을 받아왔다.

퓨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무슬림은 8.8%로 유럽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6395

 

 

伊 거쳐 왔다…니스 참수테러 21세 튀니지인, 가방엔 쿠란 경전

 

프랑스 대테러검찰청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발생한 흉기 테러 용의자로 북아프리카 튀니지 출신의 21세 남성 그라임 아우사위를 지목했다.

일간 르파리지앵,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대테러검찰청은 초기수사결과 브리핑에서 용의자의 가방에서 이슬람 경전인 ‘쿠란’과 휴대폰 2대, 흉기 3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대테러검찰청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0일 이탈리아 최남단 람페두사섬에 도착해, 지난 9일 이탈리아 남부 바리로 이동했다. 그는 이탈리아 적십자사가 발행한 공식 문서를 소지하고 있었다.

20여일 뒤인 29일 용의자는 프랑스 니스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이날 오전 6시 47분 니스역에 도착한 용의자는 겉옷을 뒤집어 입고 신발을 갈아 신는다. 이후 오전 8시 29분 노트르담 대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성당 안에 30분가량 머문 뒤, 준비해 온 흉기로 성당 안팎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결국 8시 57분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쓰러졌다. 용의자는 경찰에 제압당하는 와중에도 아랍어로 “신은 가장 위대하다”고 외쳤다. 검찰당국은 “용의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예후가 좋지는 않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격의 피해자 2명은 성당 안에서, 나머지 1명은 성당 밖 술집에서 발견됐다.

성당 안에서 숨진 여성 피해자(60)는 목이 깊게 파여있어 참수를 당한 모습이었고, 같은 공간에서 변을 당한 남성 피해자(55) 역시 목에 깊은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용의자를 피해 성당 인근 술집으로 도망쳤던 44세 여성도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伊 거쳐 왔다…니스 참수테러 21세 튀니지인, 가방엔 쿠란 경전

https://news.joins.com/article/23907536?cloc=joongang-article-recommend

 

 

“알카에다, 프랑스 성당 등 공격 선동”…니스 테러 관련성 등 주목

 

프랑스 경찰 “알카에다, 기독교 교회 공격 명령 첩보 입수”

니스 테러 관련성 주목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테러에 굴복 안 해”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알카에다가 최근 프랑스 내 기독교 교회 공격을 선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니스 성당에서 발생한 테러 배경에도 알카에다가 연계됐는지 이목이 쏠린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는 지난 주말 알카에다의 이상 동향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전국 경찰에 경계 강화를 지시했다. 프랑스 경찰이 받은 공문에는 프랑스 내 이슬람 신자들이 각자 지하드(이슬람 성전)를 수행하라는 내용의 지령이 포함됐다.

알카에다는 특히 성당 등 기독교 교회를 표적으로 삼을 것과 차량을 이용해 군중에 돌진하거나 칼 등의 흉기를 사용할 것도 지시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니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칼을 이용한 참수 테러가 발생해, 알카에다의 지령과의 관련 가능성 등도 주목받고 있다.

튀니지에서 이탈리아를 경유해 프랑스에 온 그라임 아우사위는 이날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3명을 살해했다. 살해 직후 그는 휴양도시 니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신은 위대하다’는 뜻의 아랍어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쳤다. 이 때문에 프랑스 수사당국은 아우사위의 테러가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니스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와 관련해 아직 테러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나오지 않고 있다.

프랑스에서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평을 수업에서 소개한 교사를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참수하는 사건이 발생한 뒤, 프랑스는 대외적으로는 이슬람 국가와 대내적으로는 테러 위협에 직면했다.

특히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표현의 자유 문제를 거론하며 문화나 종교 율법보다는 공화국의 법률이 우위가 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이슬람권에서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테러와 관련해 “프랑스가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또다시 받았다”면서도 “우리는 절대 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에서는 단 하나의 공동체가 있는데 이것은 국가공동체”라면서 “이 시기 반드시 단결해 테러와 분열의 정신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03013120750282

 

“무슬림, 수백만 프랑스인 죽일 권리있다” 말레이 前총리 파문

 

[출처: 중앙일보] “무슬림, 수백만 프랑스인 죽일 권리있다” 말레이 前총리 파문

 

프랑스 니스에서 또다시 흉기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마하티르 모하맛(95)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무슬림은 수 백만명의 프랑스인을 죽일 권리가 있다”는 과격한 발언을 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마하티르 전 총리는 니스 테러 소식이 전해진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홈페이지 등에 ‘타인을 존중하라’는 제목의 글을 연달아 올렸다.

그는 2주 전 프랑스 중학교 교사가 ‘표현의 자유’ 수업을 위해 이슬람교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그림을 보여줬다가 이슬람 극단주의자에게 참수당한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살인은 무슬림인 내가 찬성할 행동은 아니다”면서도 “나는 표현의 자유를 믿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것까지 포함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 테러의 원인이 이슬람을 존중하지 않는 서구 국가들에 있다는 듯한 발언도 했다. 서구 국가가 자신들의 문화를 타국에 강요하고 있고, 이는 명백한 자유 박탈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타인의 종교를 존중하는 방법은 그 나라의 수준을 측정하는 잣대라고 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과거 식민지 시대 수백만 명을 죽였고, 그중 상당수가 이슬람교도였다면서 “무슬림은 과거의 대량학살과 관련해 분노하고 수백만 명의 프랑스인들을 죽일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마하티르는 또 “화가 난 한 사람이 한 일에 대해 모든 무슬림과 그들의 종교를 비난했기에 무슬림은 프랑스인들을 처벌할 권리가 있다”며 “보이콧(불매운동)은 프랑스가 저지른 잘못의 보상이 될 수 없다”고 적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향해서는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비난하는 데 있어 매우 원시적이며 문명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슬람 테러 사건을 계기로 강화된 프랑스의 반이슬람 정책을 겨냥한 것이다.

 

이어 “마크롱은 분노한 한 사람이 저지른 일을 두고 모든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를 비난하고 있다”면서 “프랑스는 국민에게 남의 감정을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하티르 전 총리의 이번 발언은 프랑스에서 발생한 이슬람 테러로 서구 국가와 이슬람 국가 간 갈등이 격해지는 가운데 나왔다.

 

그의 발언을 놓고 프랑스와 서구 국가들에서 반발도 커지고 있다.

세드리크 오 프랑스 디지털 담당 장관은 “마하티르의 계정을 즉각 차단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트위터는 살인 혐의 공범으로 소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도 마하티르의 발언에 “터무니없고 혐오스럽다”며 반발했다.

트위터는 마하티르 전 총리가 폭력을 미화했다고 보고 일부 글을 삭제한 상태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무슬림, 수백만 프랑스인 죽일 권리있다” 말레이 前총리 파문

https://news.joins.com/article/23907761

 

 

[영상] 佛 노트르담 성당 참수 테러에 3명 사망…”프랑스가 공격받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030124400704?section=international/all

 

 

역사교사 살해 이후, 표현의 자유 주장하는 프랑스 vs 이슬람국가 갈등 확산

역사교사 살해 이후, 표현의 자유 주장하는 프랑스 vs 이슬람국가 갈등 확산

 

최근 프랑스에서 한 중학교 역사 교사가 이슬람 청년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와 터키 정상 간의 설전이 프랑스와 아랍권 이슬람국가 전반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지난 5일 프랑스의 한 중학교 수업에서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소재로 삼은 풍자만화를 주제로 표현의 자유에 관한 토론 수업을 진행한 역사 교사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진 18세 청년에 의해 거리에서 잔인하게 살해됐다. (관련 기사)

이 사건 이후 프랑스에서는 이슬람에 대한 반감이 커졌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에 대한 풍자도 표현의 자유 영역에 속한다고 옹호했다. 이에 이슬람권 국가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프랑스 외무부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프랑스 제품 불매운동이 조직되거나 프랑스에 대한 증오 선동이 일어나는 국가들에 그런 행동을 지지하지 말 것과 프랑스인들에 대한 안전조치도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

외무부 장이브 르드리앙 장관은 “중동의 여러 나라에서 프랑스 제품 불매운동과 프랑스를 규탄하라는 요구가 소셜미디어(사회관계망서비스)에 퍼지고 있다. 이는 종종 증오의 표현과 함께 벌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요구는 프랑스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고 중상모략하는 *프로파간다(선전행위)로, 우리의 표현과 양심의 자유에 대한 입장을 왜곡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법이 공화국의 법보다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는 사상이 문제”라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이슬람교를 겨냥해 정교분리(라이시테)의 원칙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그동안 여러 차례 드러내 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슬람 극단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정교분리법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오는 12월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이슬람국가인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마크롱에게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연일 독설을 퍼부었다. 터키의 프랑스 비난은 이슬람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기류다.

파키스탄의 임란 칸 총리도 25일 트위터에서 “마크롱은 테러리스트가 아닌 이슬람을 공격함으로써 이슬람 혐오를 조장하는 길을 택했으며, 프랑스가 파키스탄 국민을 포함해 무슬림들에 대해 고의로 도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파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이와는 별도로 이날 칸 총리는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이슬람 증오가 커지고 있다며,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 에게 메일을 보냈다. 그는 이슬람증오 관련 컨텐츠들이 전 세계에 극단주의와 폭력을 조장하고 있다며 이를 막아달라고 페이스북에 요청했다.

프랑스 주류사회는 종교 풍자를 표현의 자유의 범주로 보지만, 프랑스 내외의 많은 무슬림들은 이를 ‘신성모독’으로 간주한다. 프랑스는 서유럽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AP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슬람국가 57개국이 가입한 국제 협력체인 이슬람협력기구(OIC)도 앞서 24일 무함마드를 그린 풍자만화들을 규탄하고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신성모독을 정당화하는 것을 계속 비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르단의 야당 이슬람행동전선도 24일 마크롱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프랑스 제품 불매를 촉구했다. 요르단 외에 쿠웨이트, 카타르 등 다른 중동국가들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유럽 내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은 프랑스는 현재 이슬람 극단주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3년간 이슬람 극단주의 관련 단체가 배후 조정한 테러로 230명이 넘게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샤를리 에브도가 2015년 테러사건을 저질렀던 공범들에 대한 재판이 열리는 것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논란이 됐던 만화 12컷을 겉표지로 장식한 잡지를 발행하자 파키스탄 출신 18세 남성이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련 기사)

그리고 최근 수업시간에 샤를리 에브도 만평을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 역사 교사가 이슬람 청년에 의해 살해됐다. 이로 인해 분노한 프랑스 시민들이 전국에서 숨진 교사를 추모하는 시위들이 일어났다. (관련 기사)

이슬람 종교라는 틀을 통해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한 영의 세력을 끊어 주시도록 기도하자. 프랑스뿐만 아니라 테러를 조장하고 일으키는 이슬람의 폐해를 드러내시고, 갈급한 영혼들이 죽음의 위협 앞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9271

 

 

프랑스 교사 참수 부른 ‘언론의 자유’ 수업

 

프랑스 한 중학교에서 언론의 자유에 관한 수업에 무함마드를 풍자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준 역사교사가 참수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역사교사인 사뮤엘 프티(47)는 이달 초 12∼14세 학생들과 언론의 자유에 관해 수업하면서 이슬람교 창시자인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줬다가 16일 변을 당했다. 그는 만평을 보여주기 전에 이슬람교 학생들에게 손을 들게 하고, 무함마드를 풍자한 캐리커처를 보여줄 텐데 이는 불쾌한 행위가 될 수 있으니 떠나도 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슬람교도들에게는 선지자 무함마드에 관한 어떠한 묘사도 불경스럽고, 모욕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번 사건으로 학부모들도 큰 충격을 받았으며, 그의 교육 내용을 놓고는 일부가 강하게 반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티 교사의 수업을 들었던 아들(13)을 둔 아버지 노르딘 쇼와디는 로이터통신에 피해 교사의 행동이 친절함과 이슬람교도의 신념에 대한 존중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이슬람을 믿는 아들을 통해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쇼와디는 “그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랬던 것”이라며 “그들에게 충격을 주려 했던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프티 교사가 무함마드를 풍자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준 것은 몇몇 부모의 불만을 촉발했고, 한 가족은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수업이 끝나고 2∼3일 후 학부모들은 교사와 교장, 교육당국 관계자와 학교에서 회의를 열었다. 이에 쇼와디는 “잘 끝났다.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했던 일은 없었다. 아내가 참석했는데, 그 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를 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분노한 한 학부모는 유튜브에 해당 교사에 불만을 토로하는 영상을 올렸고 이 영상은 파리의 모스크 중 하나에서 공유됐다.

해당 영상에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을 건드리지 말라는 데 동의하고 행동에 참여하고 싶다면 메시지를 보내 달라”면서 “해당 역사교사는 불량배고, 우리 아이들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스스로를 교육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또 다른 학부모는 해당 교사를 옹호하는 댓글을 올리면서 “그 교사는 표현의 자유에 관한 역사 수업의 일환으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줬을 뿐”이라며 “그는 학생들의 비판 정신을 북돋우려고 했던 것으로, 항상 학생들을 존중하면서 현명한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프티 교사는 16일 오후 5시께(현지시간) 파리 북서쪽 근교의 이블린주 콩플랑 생토노린 학교 인근 거리에서 흉기에 참수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흉기를 들고 달아나던 용의자(18)가 무기를 내려놓으라는 명령에 불응하고 저항하자 총을 쐈으며 용의자는 살해 현장 인근에서 숨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사건 현장에서 “신은 가장 위대하다”라는 뜻을 지닌 쿠란 구절을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용의자는 체첸 출신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참수 장면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5년 1월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는 무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았다가 끔찍한 총기 테러의 표적이 됐다. 당시 이슬람교도인 사이드, 셰리크 쿠아치 형제는 샤를리 에브도 편집국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12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언론의 자유를 가르치며 무함마드 만평을 보여준 교사가 결국 18세 청소년에게 참수 당하는 것이 이슬람교의 모습이다. 기사에 따르면, 무슬림 가운데 해당 교사의 행동을 인정하는 관대한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교사에 대해 적대적 의사를 표명하거나 그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한 학생들의 부모도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다른 사람의 견해를 인정하지 못하는 독선적인 이슬람의 교리가 가져온 현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앞으로 이러한 이슬람 교리가 현실을 반영하여 달라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세계 각국은 이러한 이슬람 교리에 대한 위험성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세워야 할 것이다.

무슬림의 테러의 위협 속에 있는 프랑스를 비롯, 유럽 국가와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이슬람 세력을 무력화 시켜주시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사탄의 궤계를 파하사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8840

 

 

무함마드 풍자만화 보여준 佛교사 참수…마크롱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용의자, 도주 도중 총살…佛언론 “18세 무슬림”

프랑스 유럽에서 무슬림 가장 많아

마크롱 “프랑스내 불평등이 극단주의 낳아”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수업시간 중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한 풍자만화를 보여준 교사가 목이 잘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해당 피해자 교사가 방문한 학교를 방문해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며, 극단주의에 맞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5년 샤를로 에브도 또 다시 테러사건 불씨

US투데이 등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이블린주 콩플랑-생트-오노린에서 학교 거리에서 중학생 역사 교사가 숨졌다. 지난 5일 이 교사는 수업시간에 무함마드를 소재로 삼은 풍자만화를 소재로 표현의 자유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들고 달아나는 용의자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 명령했으나 이를 따르지 않아 사살했다.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프랑스 언론들은 용의자가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18세 체첸인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체첸공화국 주민의 대다수는 이슬람교를 믿는다.

살해된 교사가 수업시간에 보여준 프랑스 잡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화는 무함마드를 조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5년 이슬람 테러리스트는 이 만화에 앙심을 품고 샤를리 에브도 편집국에 납입해 편집장과 만화가, 경찰 등을 포함해 12명을 살해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가 살해된 교사가 수업시간에 샤를리 에브도 무함마드 만화를 보여줬다는 사실을 듣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교사는 토론 수업 이후, 위협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밤늦게 범행 현장을 찾아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 그는 “우리의 동지 한 명이 표현의 자유, 믿음과 불신의 자유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살해됐다”며 “우리는 모두 함께 시민으로서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교분리법 개정안 준비 중

유럽 내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은 프랑스는 현재 이슬람 극단주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3년간 이슬람 극단주의 관련 단체가 배후 조정한 테러로 230명 넘는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에는 샤를리 에브도가 2015년 테러사건을 저질렀던 쿠아치 형제의 공범들에 대한 재판이 열리는 것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논란이 됐던 만화 12컷을 겉표지로 장식한 잡지를 발행하자, 파키스탄 출신 18세 남성이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이슬람 극단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정교분리법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오는 12월 내놓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새로 공개될 법안은 이슬람 극단주의에 학생들이 세뇌되지 않도록 사립학교의 커리큘럼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건강 문제 외에는 어린이를 반드시 학교에 가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국가 보조금을 받는 지역사회협회 등은 비종교주의, 프랑스의 가치에 대한 준수 등을 약속해야 한다.

세뇌 반대 규정 등을 위반하는 단체는 폐쇄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의 직원이나 하도급 업체가 종교적인 상징을 몸에 걸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도 담겼다.

그는 이같은 법이 프랑스 내 무슬림을 낙인찍거나 소외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기 위한 것이라며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는 프랑스 내 도시와 마을에서 무슬림이 많이 사는 지역이 슬럼화된 것이 일부 원인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그는 “우리가 스스로 분리주의를 만들었다”면서 “우리는 출신지에 따라 인구를 집중시켰고, 다양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으며, 경제적·사회적 이동 역시 보장하지 못했다”고 반성했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8&aid=0004761868

 

프랑스, 교사 참수에 분노…무슬림에 관대했던 프랑스가 당하는 역습…한국도 반면교사 삼아야

□ 이슬람 극단주의의 문제점 진단

○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프랑스 전역에서 개종자들을 세뇌하고 있음

○ ‘이슬람 분리주의’는 프랑스의 규칙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법과 규칙을 우선하는 ‘반대 사회’를 만들고자 함

○ 어린이들을 학교에 가지 못하도록 하면서 스포츠와 문화, 기타 지역사회 활동을 법률에 부합하지 않는 원칙을 가르치는 기회로 이용함

○ 프랑스 내 무슬림이 많이 사는 지역의 슬럼화가 급진화의 일부 원인

○ 이슬람 극단주의 이데올로기를 심어주는 매개체가 한때는 모스크 였으나, 오늘날은 학교라고 주장

□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한 대책

○ 1905년 제정된 정교분리법을 강화하는 법안 12월 제출 예정

○ 스포츠 조직 및 기타 협회에 대한 엄격한 모니터링을 통해 이슬람 교육의 전선이 되지 않도록 함

○ 이슬람 극단주의에 학생이 세뇌되지 않도록 커리큘럼에 대한 감독 강화

○ 세뇌 반대 규정 위반 단체 패쇄

○ 프랑스의 가치에 대한 준수 등 약속의무

○ 3세 이상 모든 어린이 프랑스 학교 재학

– 홈스쿨링 제한 (건강문제는 예외)

○ 대중교통 등 공공서비스 제공 직원 및 하도급업체 직원 종교적 상징 착용 금지

○ 프랑스 내 이슬람교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터키 등의 영향력 제거

– 프랑스 내 모스크에 대한 외국의 재정 지원 통제

– 이맘의 해외연수, 외국 설교자의 프랑스 영토 내 초청 단속

○ 해외 (터키, 알제리, 모로코 등)에서 보내지는 이맘 제도 종식

– 이맘을 프랑스 내에서 교육하여 세움

 

프랑스, 교사 참수에 분노…수만 명 연대집회

 

파리 등 프랑스 전역에서 참수 교사 추모 집회

수업 시간에 무함마드 만평 보여준 교사 피살

교사 노조 “표현의 자유 계속 가르칠 것”

21일 국가 추도식 열기로

 

파리에서 중학교 교사가 길거리에서 참수당한 사건과 관련해 프랑스 전역에서 추모 집회가 열렸다.

가디언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장 카스텍스 총리, 장미셸 블랑케르 교육부 장관, 마를렌 시아파 내무부 시민권 담당장관, 안 이달고 파리시장과 교사 노조 등 수천 명이 모여 고인을 기렸으며 리옹, 툴루즈, 마르세유, 릴, 보르도 등 프랑스 전역의 수십 개의 도시에서 사뮈엘 파티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석한 사람 중에 일부는 2015년 이슬람계 이민자 남성 2명이 무함마드 만평을 실었다는 이유로 시사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에 총격을 난사해 12명이 목숨을 잃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의 규탄 구호였던 ‘나는 샤를리다’를 따른 ‘나는 교사다’, ‘나는 사뮈엘이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었다. 집회에 앞서 블랑케르 장관은 “연대와 단결이 중요하다”며 “모든 사람이 교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카스텍스 총리도 “이 비극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면서 “정부가 유사한 위협으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5시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30km 떨어진 이블린주 콩플랑 생토노린 학교 근처 거리에서 중학교 역사 교사인 사뮈엘 파티(47)가 참수된 채 발견됐으며 용의자는 경찰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용의자는 18세 모스크바 출생으로 체첸 출신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6세에 프랑스로 이주해 가족과 함께 난민 지위를 받았다. 용의자는 어린 시절 기물 파손과 폭행에 대한 기록이 있었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소속임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공격 직후 휴대전화로 트위터에 파티의 참수된 사진과 함께 “나는 무함마드를 모욕한 개를 처형했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앞서 파티는 이달 초 학생들에게 표현의 자유에 대한 수업을 하면서 무함마드를 풍자한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줬다. 파티는 만평을 보여주기 전에 무슬림 학생들에게 교실을 떠나거나 보지 않을 수 있는 선택권을 줬지만 일부 학부모는 이 같은 수업방식에 불만을 나타냈으며 SNS에 파티의 인적 사항을 올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중등교사 노조는 “많은 교사가 슬픔에 빠졌지만 위축되지 않겠다”며 “우리 교사들은 표현의 자유를 계속 가르칠 것이며 학생들의 비판 정신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파티의 장례를 오는 21일 국가 추도식으로 치르기로 했다.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408454#_enliple

 

 

‘프랑스 교사 참수’ 용의자, SNS에 잘린 머리 사진 올려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중학교 교사의 목을 잘라 살해한 용의자가 범행 후 소셜미디어에 피해자의 참수된 머리 사진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장 프랑수아 리카르 대테러부 검사는 17일 기자회견에서 “용의자가 교사를 참수한 후 트위터에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메시지와 함께 피해자의 시신 사진을 올렸다”고 밝혔다.

트위터에는 “마크롱이여, 무함마드의 명예를 떨어뜨린 너의 개 가운데 1마리를 처형했다”는 메시지가 첨부돼 있었다고 라카르 검사는 설명했다.

또 용의자는 범행 직전 학생들에게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풍자 만평을 보여준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6일 오후 5시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약 25㎞ 떨어진 이블린주 콩플랑 생토노린 학교 인근 거리에서 중학교 역사 교사인 사뮤엘 프티가 목이 잘린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18세 체첸공화국 출신 남성으로, 프티 교사가 이달 초 수업에서 무함마드 풍자 만평을 보여준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다. 경찰은 흉기를 들고 달아나다 발각된 용의자가 총을 내려놓으라는 명령에 불응해 발포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수사당국은 피해자가 무함마드 만평을 보여준 후 살해됐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을 테러로 수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17일까지 최소 9명이 사건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 전날 사살된 용의자의 친인척 4명과 프티 교사가 근무하던 학교의 학부모 5명 등이다.

프랑스에서는 이슬람 과격파에 의한 테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2015년에는 2차례 대규모 총기 테러가 일어났고, 지난달에는 무함마드 만평을 실은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옛 본사 앞에서 남녀 2명이 흉기로 습격당하는 일이 있었다.

(서울=뉴스1)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017/103489735/1

 

 

“두려움ㆍ분노가 ‘뉴노멀’ 됐다”… 교사 참수 사건으로 충격에 빠진 프랑스

 

무함마드 풍자만평 수업서 활용했다가 참수돼

무슬림 학부모들 반발… SNS에 교사 신상 공개

체첸 출신 18세 용의자, 범행 후 “신은 위대하다”

500만 佛무슬림, 히잡 금지ㆍ과격 비난에 반발

 

프랑스에서 한 중학교 교사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수업 교재로 활용했다가 참수당하는 충격적인 종교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서유럽에서 무슬림(이슬람교도)이 가장 많은 프랑스가 대외적으로 이슬람 과격주의 척결에 앞장서면서 2015년 ‘샤를리 에브도 테러’에 이어 또다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17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파리 근교에서 목이 잘린 채 발견된 중학교 역사교사 사뮈엘 파티(47)는 이달 초 언론의 자유에 관해 수업하면서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무함마드 풍자 만평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 파티는 당시 무슬림 학생들에게 “불쾌할 수 있으니 교실에서 나가 있어도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교실에 남은 한 무슬림 여학생이 수업을 촬영했고, 여학생 부모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려 불만을 표시했다. 이슬람교도들은 선지자 무함마드에 관한 어떠한 묘사도 불경스럽고 모욕적인 행위로 간주한다. 이 학부모는 이튿날 파티를 경찰에 고소했고, 12일에는 유튜브에 파티의 수업 내용과 함께 신상정보를 공개한 뒤 “학교에 가서 함께 항의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파티는 자신이 근무하던 파리 북서쪽 근교 이블린주 콩플랑 생토노린 학교 인근 거리에서 흉기에 참수된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모스크바 태생의 체첸인 압둘라흐 안조로프(18)로 지난 3월 난민 지위를 획득해 프랑스 거주를 허가받았다. 체첸인 대다수는 수니파 무슬림이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참수 장면을 공개하고 “알라신을 받들어 ‘마크롱의 개’를 처단했다”는 글까지 올렸다. 안조로프는 파티의 수업 영상을 접하고 범행을 준비했다고 프랑스대테러검찰청(PNAT)은 밝혔다. 흉기를 들고 달아나던 그는 무기를 내려놓으라는 경찰의 명령에 불응하고 저항하다가 경찰의 총격으로 현장 인근에서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그가 사건 현장에서 “신은 가장 위대하다”는 뜻을 지닌 쿠란 구절을 외쳤다고 전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참사를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고 규정한 뒤 “프랑스는 극단주의에 대항해 단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반적으로 용의자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 프랑스 경찰당국은 이례적으로 이번 사건 용의자의 이름과 개인정보를 신속하게 밝혔다.

외신들은 이번 사건의 발생 시점에 주목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슬람 극단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12월에 정교분리를 더욱 강화하는 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힌 직후이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무슬림이 500만명으로 서유럽에서 가장 많고 이슬람교가 2위 종교다. 하지만 히잡 금지 등 국가와 종교를 분리하는 세속주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함으로써 그간 이슬람 과격세력의 반발이 적지 않았다. 더욱이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는 문화 속에 최근 혐오 표현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곤 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두려움과 분노가 프랑스의 뉴노멀(새 기준)이 됐다”고 촌평했다.

앞서 2015년 1월 샤를리 에브도는 무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았다가 편집국에 난입한 형제 무슬림의 총기 난사로 12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테러를 당했다. 지난달에도 샤를리 에브도의 옛 사옥 인근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소연 기자jollylife@hankookilbo.com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1811130001053

 

 

프랑스 마크롱, 잇단 테러에 ‘이슬람 극단주의와 싸우겠다’

 

“이슬람, 세계적으로 위기…이 나라서 좌시하지 않을 것” 강조

공화국 가치에 위배된 급진 교육·이슬람 분리주의 단속 예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잇따른 테러에 마침내 칼을 빼 들었다.

프랑스의 법과 공화국의 가치를 위협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결코 가만히 지켜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파리 교외 대규모 이민자 거주지역인 레 뮈로를 찾은 자리에서 급진 이슬람주의에 대응해 프랑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계획을 내놨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슬람은 오늘날 이 나라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극단주의자들이 무슬림(이슬람교도) 인구가 유럽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 전역에서 개종자들을 세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슬람 분리주의는 다른 모든 것보다 자신들의 법과 규칙을 우선하는 ‘반(反)사회’적 가치로 프랑스의 규칙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같은 종파주의는 어린이들을 학교에 가지 못하도록 하면서 스포츠와 문화, 기타 지역사회 활동을 공화국의 법률에 부합하지 않는 원칙을 가르치는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마크롱 대통령은 1905년 종교와 정치를 공식적으로 분리하는 토대가 됐던 정교분리법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오는 12월 내놓겠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가톨릭 국가였지만 정교분리법 이후 가톨릭은 공식적으로 여러 종교 중 하나가 되면서 국가가 교회 등에 재정지원을 할 수 없게 됐다.

새로 공개될 법안은 이슬람 극단주의에 학생들이 세뇌되지 않도록 사립학교의 커리큘럼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건강 문제 외에는 어린이가 홈스쿨링을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국가 보조금을 받는 지역사회 협회 등은 비종교주의, 프랑스의 가치에 대한 준수 등을 약속해야 한다.

세뇌 반대 규정 등을 위반하는 단체는 폐쇄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의 직원이나 하도급업체가 종교적 상징을 몸에 걸치는 것을 금지할 방침이다.

이미 공무원들에게는 이같은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내 이슬람교가 사우디아라비아나 카타르, 터키 등 외부의 영향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스크(이슬람 사원)에 대한 외국의 재정 지원을 검증하는 한편, 이맘(이슬람 성직자)의 해외연수, 외국 설교자의 프랑스 영토 내 전도 등을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러한 조치가 결코 프랑스 내 무슬림들을 낙인찍거나 소외감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오히려 함께 살기 위한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당부하면서, 프랑스 내 도시와 마을에서 무슬림이 많이 사는 지역의 슬럼화가 급진화의 일부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가 스스로 분리주의를 만들었다”면서 “우리는 출신지에 따라 인구를 집중시켰고, 다양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으며, 경제적·사회적 이동 역시 보장하지 못했다”고 반성했다.

그런 틈을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이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프랑스는 2015년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의 잇따른 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샤를리 에브도는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았다가 2015년 1월 끔찍한 총기 테러의 타깃이 됐다.

주범인 사이드·셰리크 쿠아치 형제는 샤를리 에브도 편집국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12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샤를리 에브도는 지난달 쿠아치 형제를 도운 공범들에 대한 재판이 열리자 다시 한번 논란이 됐던 만화 12컷을 겉표지로 장식했다.

이후 지난달 25일 파리 11구 샤를리 에브도의 구사옥 인근에서 파키스탄 출신의 18세 남성이 이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남녀 각 1명이 다쳤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10/1011089/

 

 

 

왜 무슬림들은 이주(헤지라)를 하는가?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teller&logNo=220777511442&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m%2F

 

 

 

말리서 스위스 출신 여성 선교사 순교… 이슬람 테러단체에 납치 후 살해돼

말리서 스위스 출신 여성 선교사 순교… 이슬람 테러단체에 납치 후 살해돼

 

스위스 출신의 여성 선교사가 한 달 전 아프리카 말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당했다고 한국오픈도어가 14일 전했다.

오픈도어는 스위스 외무성을 인용, 베아트리스 스토클리(Beatrice Stockly) 선교사가 자마나스르 알 이스랄 왈 무슬림(JNIM)이라는 무장단체의 납치범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밝혔다.

베아트리스 선교사는 지난 2016년 1월 8일 말리의 팀북투에 소재한 그녀의 자택에서 침입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바 있다. 당시 함께 납치된 다른 4명은 인질은 지난 10월8일 풀려났으나, 베아트리스 선교사는 석방 한 달 전 쯤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북서부 지역 알카에다(AQIM)은 2016년과 2017년에 여러 차례 동영상을 공개하며 베아트리스 선교사의 납치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해왔다.

당시 공개된 8분짜리 동영상에서 알카에다 대원은 영국식 억양으로 “사하라 지역의 우리 이슬람 마그레브가 이 기독교인을 납치했다. 그녀는 세속적인 삶의 부스러기들로, 이슬람 지역의 많은 이들을 세속화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베아트리스 선교사의 석방 조건으로,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돼 있는 알카에다 대원 아흐마드 알 파키 알 마흐디를 비롯해, 말리 정부에 수감된 동료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베아트리스 선교사는 2000년 팀북투에 도착한 후 한 스위스교회에서 협력하다가 독자 사역으로 전환했다. 지하디스트 무장단체들이 자주 나타나는 팀북투 아바라조우에서 생활한 그녀는 여성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사교적으로 기억되고 있었다. 현지 교회 지도자는 그녀가 매우 검소한 생활을 했으며, 꽃을 팔면서 기독교 자료들을 나눠주곤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번에 석방된 4명은 프랑스 여성 구호사역자 소피 페트로낭(75), 이탈리아인 사제 삐어 마칼리(59)와 이탈리아인 니콜라 치아키오와 말리의 재무장관을 역임한 유명한 정치인 수마일라 시세(70)로 알려졌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오픈도어선교회는 베아트리스 선교사의 소식을 전하며, 2012년 대부분의 서구인들이 알카에다가 두려워 떠날 때에도 선교지를 떠나지 않고 현장을 지키다가 납치를 당했고, 안전한 조국 스위스를 떠나 다시 자신의 선교지 말리의 팀북투로 돌아가 결국 죽음을 맞이한 베아트리스 스톡클리 선교사를 추모하며, 그 가족과 그가 사랑한 선교지 말리, 특히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영향권에 있는 지역을 위해 기도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님께서 보내신 말리 땅을 자신의 전부로 받고, 그 땅의 영혼들을 위해 물러서지 않고 사랑을 나눠주던 베아트리스 선교사의 영혼을 주님께 올려드린다. 베아트리스 선교사를 통해 말리 땅에 주님의 생명의 빛이 더욱 비춰지기를 간구한다. 순교의 피가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초석이 되어, 하나님만을 섬기고 경배하는 말리로 회복시켜주시길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말리서 스위스 출신 여성 선교사 순교… 이슬람 테러단체에 납치 후 살해돼

 

 

 

 

스위스 출신 말리 선교사, 이슬람 테러단체에 순교

 

스위스 출신의 여성 선교사가 한 달 전 아프리카 말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당했다고 한국오픈도어가 14일 밝혔다.

베아트리스 스토클리(Beatrice Stockly) 선교사는 지난 2016년 1월 8일 말리의 팀북투(Timbuktu)에 소재한 그녀의 자택에 침입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당시 공개된 8분짜리 동영상 속에 등장한 알카에다 대원은 영국식 억양으로 “사하라 지역의 우리 이슬람 마그레브가 이 기독교인을 납치했다. 그녀는 세속적인 삶의 부스러기들로, 이슬람 지역의 많은 이들을 세속화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석방 조건으로,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돼 있는 알카에다 대원 아흐마드 알 파키 알 마흐디를 비롯, 말리 정부에 수감된 동료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그녀의 사망 소식은 지난 10월 8일 석방된 다른 4명의 인질들의 증언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프랑스 여성 구호사역자인 소피는 베아트리스 선교사가 자신들이 석방되기 한 달 전쯤 죽임을 당했다고 밝혔으며, 스위스 외무성도 이 같은 소식을 확인하며 애도를 표했다.

베아트리스 선교사는 2000년 팀북투에 도착한 후 한 스위스교회에서 협력하다가 독자 사역을 했다. 지하디스트 무장단체들이 자주 나타나는 팀북투 아바라조우에서 생활한 그녀는 여성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사교적으로 기억되고, 꽃을 팔면서 기독교 자료들을 나눠주곤 했다고 함께 사역했던 말리의 교회 지도자가 전했다.

스토클리 선교사는 2012년 4월에도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에게 납치됐다가, 부르키나파소 당국의 중재로 풀려났다. 당시 그녀는 어머니와 형제의 간청으로 스위스로 돌아갔다가 “팀북투가 전부”라며 말리로 돌아와 사역했다.

말리 북부는 알카에다의 북아프리카 지부인 이슬람 마그레브 알카에다(AQIM)를 비롯한 극단주의 단체들이 장악하고 있다.

이들은 2012년 내전 중 정부의 통제력이 약해진 틈을 타 영향력을 확장했다가, 정부의 지원 요청을 받은 프랑스군에 의해 물러났다. 그러나 여전히 이 지역 내에서 산발적인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스위스 정부는 그녀를 납치하고 살해한 단체로 JNIM(Jama’at Nasr al-Islam wal Muslim)을 지목했다. JNIM은 말리에서 2017년 3월 결성된 지하디스트 단체들과 연계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주변 지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위스 정부 관계자들은 “4년간 말리 정부와 국제 파트너들이 그녀의 석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시신 수습 및 반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5247

 

 

‘911테러 이후 19년’ 진화하는 테러리즘 어떻게 변하고 있나…빈 라덴 조카 “9.11테러 재발, 오직 트럼프만 막을 수 있다”

 

‘911테러 이후 19년’ 진화하는 테러리즘 어떻게 변하고 있나

9·11 테러가 발생한 지 벌써 19년이 지났다. 이슬람 무장단체 알카에다가 자행했던 9·11테러는 어떻게 테러 공격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납치범들은 비행 승무원들과 승객들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뿌려 조종석에서 멀리 떨어지게 하고 커터칼과 몽둥이를 휘둘러 항공기를 수중에 넣었다.

9·11테러, 비용 대비 인명 살상·공포 효과 커

그것은 지금까지 자행된 테러 공격 중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인 테러였다. 불과 19명의 납치범과 50만 달러의 예산으로 3000명에 가까운 시민들의 희생을 가져왔고, 미국 사회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겼다. 자살폭탄 테러나 독극물 테러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테러 방법을 경제적 관점에서 손익 분석을 해보면 ‘인명 살상과 공포 효과의 극대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인 테러 공격으로 볼 수 있다. 테러단체들도 이점을 잘 알고 있다.

알카에다의 실질적인 지도자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순교작전(자살폭탄 테러)의 방법은 저비용으로 적에게 큰 피해를 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2004년에 발생했던 스페인 마드리드 테러는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3000만원, 2005년 영국 런던 지하철 테러는 고작 1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됐을 뿐이다.

차량돌진 테러, 저렴하고 손쉬운 신종 테러

최근 급증하고 있는 ‘차량돌진 테러’ 역시 가장 저렴하고 손쉬운 신종 테러 유형이다. 2017년 영국에서는 2건의 차량돌진 테러가 발생했다. 이중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부근 다리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테러는 단 82초가 걸렸지만, 이 짧은 시간에 3명이 목숨을 잃고 50명이 다치는 참극이 벌어졌다. 범인은 빌린 승용차를 이용하여 시속 60㎞ 속도로 다리 230m를 질주했다. 어디에서나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테러 방법이다.

압력솥 이용한 보스턴마라톤 폭탄테러

2013년 4월 15일 3명이 사망하고 180여 명이 다친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에 사용된 폭탄은 압력솥 안에 장약을 넣고 디지털 시계를 이용해 만든 뇌관을 뚜껑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급조폭발물(IED)이었다. 압력솥 안에는 쇠 구슬과 금속 조각이 들어 있었고, 검은색 더플백에 담겨 결승선 근처 도로 위에 놓여 있었다.

드라이아이스 폭탄, 저렴한 비용·제작 방법은 단순

지난 2013년 LA 국제공항에서는 ‘드라이아이스 폭탄’이 폭발한 사례도 있다. 플라스틱 물병이나 음료수병에 이산화탄소가 고체화된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밀봉한 것이다. 상온에 노출된 드라이아이스가 기화하면서 폭발하도록 제작됐다. 중학생 수준의 화학 지식과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와 페트병만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폭발물이다. 테러리스트 입장에서는 저렴한 비용과 단순한 제작 방법 등 다수의 장점을 가진 매력적인 무기이다.

지난달 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한 후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EPA=연합뉴스]

가장 최근 사례로 지난 8월 베이루트 항구 폭발사고는 아직 정확한 진상 규명이 되지 않고 있지만, 이 폭발이 단순사고가 아니라 폭탄테러로 보인다는 주장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 리가 옜 소련에서 화학무기로 개발한 신경작용 제 ‘노비촉’으로 정치암살 공격을 당했다. 독극물 테러의 위험성이 새로운 국제 문제가 되는 상태이다.

자발적 ‘자생 테러리스트’ 증가

이처럼 테러의 수단과 방법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테러리스트들이 테러 자행 전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로 경제성과 접근성이라는 점이다. 이는 재정 상태가 열악한 알카에다, ISIS, 하마스, 헤즈볼라와 같은 비국가적 테러단체들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즉, 자폭테러와 IED 테러의 경우 최첨단 무기를 보유한 선진국에 맞선 테러단체의 저비용 공격방식인 것이다.

과거 전통적인 테러가 ‘정치·사회적 목적으로 정부나 시민들을 협박·강요하기 위해 사람이나 재산에 가하는 불법적인 폭력’을 의미했다면, 최근의 테러는 ‘주체도 대상도 모호한 전쟁과도 같은 무차별적 폭력’을 의미하고 있다. 특히, 이슬람 과격단체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자행되는 종교적 극단주의에 근거한 테러는 물론, 인터넷을 통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이른바, ‘자생(home grown) 테러리스트’가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2011년 미국 뉴저지주 미군 기지인 포트딕스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자동소총을 이용해 미군을 살해할 음모를 꾸민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6명의 남성은 알바니아계 이민자로 1980년대부터 미국에서 살아온 피자 배달원, 택시운전사, 인테리어 업자였다. 평소 힙합에 심취하고 아랍어도 할 줄 모르는 평범한 시민이었다. 이들은 테러 훈련 캠프에는 가보지도 않았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사제폭발물 제조법과 테러 수법을 배우고, 테러 선동 비디오를 접한 뒤 테러리스트가 되었다.

이와 관련, 미 중앙정보국(CIA)은 지난해 ‘최근 5년간 서구에서 발생한 테러 모의 사건의 80%가 해외 또는 전문 테러조직과 연계되지 않은 자생 테러그룹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들어 테러단체(ISIS 등)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활동이 과거보다 위축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온라인을 이용하여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외로운 늑대들에게 자국에서의 테러를 선동하는 전술을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안보적 딜레마

이처럼 테러의 수단과 방법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국경과 장벽도 없이 글로벌화되고 있다. 더구나 테러 대상도 개인이나 사회의 범주를 넘어 국가 간의 분쟁과 대리전쟁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테러리즘은 국제정치학자 ‘로버트 길핀(Robert Gilpin)’의 표현처럼, 비록 전쟁은 아니지만, 국제정치체계를 탈냉전 시대의 새로운 단계라 할 수 있는‘탈 탈냉전 시대(Post-Post Cold War Era)’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테러 방법과 접근성으로 볼 때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대북제재와 코로나 타격에 폭우성 장마와 태풍 피해로 경제가 극도로 나빠진 북한이 어떤 방식으로 한국 사회에 접근할지 모른다. 우리의 일상과 평화 등 국가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줄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던져지고 있는 새로운 안보적 딜레마이다.

이만종 한국테러학회 회장 ·호원대 교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34326

 

 

빈 라덴 조카 “9.11테러 재발, 오직 트럼프만 막을 수 있다”

“트럼프, 이슬람 테러조직 뿌리부터 차단… 트럼프 재선은 서구 문명의 중대사”

알카에다를 이끌며 9.11테러를 일으켰던 오사마 빈 라덴. 올해 33살인 그의 조카딸은 “트럼프 대통령만이 제2의 9.11테러를 막을 수 있다”며 그의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누르 빈 라덴 “오바마-바이든 때 ISIS 유럽 침투…트럼프가 막았다”

오사마 빈 라덴의 조카딸 누르 빈 라덴은 미국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누르 빈 라덴은 “테러조직 ISIS는 오바마-바이든 정권 시절에 유럽까지 세력을 확산했다”며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테러리스트들이 공격을 저지를 기회를 뿌리부터 제거함으로써 미국과 우리(유럽)를 지켰다”고 주장했다.

누르 빈 라덴은 “여러분은 지난 19년 동안 유럽에서 일어난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모두 봤을 것이다. 그들(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은 우리(서방) 사회에 침투해 문명의 핵심을 뒤흔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미국의 경우 좌익이념에 완전히 경도된 사람들 때문에 매우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나는 2015년부터 일찌감치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고 밝힌 누르 빈 라덴은 “트럼프의 재선은 미국뿐만 아니라 서구 문명 전체에 있어서 중대사”라고 주장했다. 우파로 분류되는 신문조차 “스위스에서 태어난 누르 빈 라덴은 2020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성공이 지금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며 놀랍다고 평했다.

누르 빈 라덴 “미국 싫어하는 좌익·정치인, 왜 떠나지 않느냐” 일침

가장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으로 폭스TV의 ‘터커 칼슨 투나잇’을 꼽은 누르 빈 라덴은 민주당 하원의원 ‘일한 오마르’를 직설적으로 비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과거 미네소타주에서 ISIS 조직원 13명이 검거됐을 때 민주당 하원의원 ‘일한 오마르’는 법원에 “관대한 처분을 내려달라”고 호소한 적이 있다. ‘일한 오마르’는 소말리아 난민 출신이다.

누르 빈 라덴은 이를 두고 “지금 미국에는 일한 오마르처럼 조국을 미워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렇게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왜 다른 나라로 떠나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이슬람식 이름 가진 내게 미국인들, 너무도 친절했다”

누르 빈 라덴은 악명 높은 삼촌 때문에 그의 가족들 모두 성(姓)을 바꿨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금은 스위스에 살고 있지만 마음만은 미국인”이라며 자신은 어릴 적 성조기를 방에 붙여 놓고, 방학 때 레저용 차량(RV)을 타고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것이 꿈이었을 만큼 미국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3살 때부터 청소년 시절까지 모친을 따라 자주 미국에 갔었다는 그는 “내 (무슬림식) 이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단 한 번도 기분 나쁜 경험을 한 적이 없다. 오히려 미국인의 친절과 배려에 압도당했다”며 “나는 정말 미국인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번에 미국 뉴욕에 가면 9.11테러 추모기념관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내가 만약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났다면 인생이 지금과 크게 달랐을 것”이라며 “스위스에서 태어난 덕분에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데 대해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그녀는 제네바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런던대에서 상법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컴퓨터 코딩 교실을 운영하며 21세기 사회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그녀의 언니인 ‘와파 빈 라덴’은 GQ 등 잡지의 표지 모델을 할 정도로 널리 알려진 가수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9/07/2020090700175.html

 

무슬림들에 의해 자율 방범대 설치 법안 악용될 위험성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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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지방 자치 단체의 조례로 자율 방법대가 운영되던 것이 법안으로 올라왔다.

지역 치안 수용 확대되는 가운데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인력 부족에 대응하자는 취지이다.

국내에 이미 230만명이 이르는 외국인과 25만명에 이르는 무슬림이 거주하는 지자체들이 많이 있다.

이미 그러한 지자체에서 조례로 외국인 명예 경찰대 등을 운영하고 있고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무슬림들은 그들의 수가 많아지면 유럽에서도 보듯이 반드시 샤리아법에 의한 자치를 요구한다.

그래서 지자체의 자율방범대가 다문화주의라는 포장 속에 외국인에게 허용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자리잡고 확대되면 대한민국에 대한민국 법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느 순간 결국 대한민국의 법과 체제를 위협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그래서 자율 방법대를 조례를 넘어 법제화하는 것을 우려하며 반대한다.

 

 

 

 

유동수 의원,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발의

 

– 자율방범대 운영의 법률적 근거 마련으로 자율방범대 운영의 안정성 확보

– 지역사회 내 치안 서비스 질 향상 기대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계양갑)은 7월 9일(목) 자율방범대 설립과 운영의 법률적 근거 마련을 위해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자율방범대의 설치와 운영 및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자율방범대 설립 후 신고를 요건으로 하고, 자율방범대원의 결격사유와 금지행위를 규정하였으며, 국가와 지자체로부터의 경비지원 근거와 자율방범대원의 수당 및 보상금 규정 등 안정적인 재정 운영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새로운 치안 영역이 등장하고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등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의 경우 2019년 기준 경찰 1인당 담당 인구수가 422명으로 주요 선진국의 250명~300명과 비교했을 때 치안 서비스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치안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지역주민들은 임의적으로 자원봉사조직을 구성하여 지역 방범활동을 담당하고 있지만, 법률적 근거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기반해 운영되고 있어 예산 지원의 규모가 제각각이며 유사한 위험 업무에 종사하는 의용소방대와 비교했을 때 보호 장치 측면에서 안정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통과될 경우 법률에 근거하여 자율방범대가 활동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조직 운영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고, 치안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 의원은 “해당법 발의의 궁극적 목적은 결국 우리나라 치안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라며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지역, 나아가 국가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자율방범대를 위해 제도정비에 힘쓰겠다”고 대표발의 취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

출처 : 글로벌뉴스통신GNA(http://www.globalnewsagency.kr)

https://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71

 

 

밀양, 외사자문협의회 외국인명예경찰대 합동 외국인 다중운집지역 특별치안활동

[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밀양경찰서 (서장 박준경)는 외국인 다중운집지역인 밀양전통시장 내 아시안마트 일대에서 외국인 명예경찰대와 외사자문협의회원들과 합동으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교통사고예방 캠페인 홍보로 외국인 교통범죄 예방과 코로나19 안전수칙 및 자가격리 홍보물을 배포하여 방역사각지대의 불법체류 외국인의 코로나 19 자진검진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순찰활동 후 외사자문협의회(회장 주보원)와 외국인 명예경찰대원이 간담회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활동 방안 및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명예경찰대장 황◦◦(여, 53세)은 “코로나19로 몇 달만에 활동을 하였는데 명예경찰대원들이 자국 커뮤니티를 통해 홍보하여 외국인으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과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490

 

 

법원, ‘샤리아 경찰행세한 이슬람 극단주의자 9명 석방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10일(현지시간) 독일 법원이 ‘샤리아(이슬람율법) 경찰’이라고 써붙인 조끼를 입고 거리 순찰을 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대해 위법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들이 샤리아 경찰을 자칭한 것은 독일 법이 아닌 이슬람율법에 따라 사회를 통제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무슬림의 삶은 일거수일투족 ‘샤리아’ 적용을 받는다.

지난 해 독일 루르 지역에서 무슬림들이 밤 거리 순찰을 돌면서 경찰 행세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시 비난 여론이 급등했다. 심지어 독일 ‘무슬림중앙협의회’ 조차도 이 같은 행위를 “이슬람교도에게 해가 된다”고 밝혔다.

영국 BBC와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 등 외신에 따르면, 무슬림 9명은 2014년 9월 독일 서부 루르 산업지역 부퍼탈에서 거리 순찰을 돈 뒤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샤리아 경찰’이라고 써 붙인 오렌지색 상의를 입고 있었던 이들은 길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나이트클럽이나 카지노, 술집 등에 자주 가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

하지만 법원은 이같이 행동한 이슬람교도 9명에 대해 제복에 관한 법과 공공집회에 관한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러시아 국영방송 RT에 따르면, 부퍼탈 지방법원은 오렌지색 안전조끼를 입은 것은 법을 어긴 것이 아니라면서, “(9명이 입은)밝은 색 네온 조끼 문구는 어떠한 협박이나 위협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으며, 진짜 경찰 유니폼과 혼동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샤리아 경찰’은 자기만의 스타일로 제작한 유니폼을 입고 순찰을 돌았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에 검사들은 항소를 제기했다.

피고들은 이슬람 근본주의 분파 중 하나인 ‘살라피스트’(Salafist) 추종자들이다. 살라피스트 지도자로 활동하는 독일인 스벤 라우는 시리아 혹은 이라크에서 지하디(이슬람 성전) 참가를 촉구하며 청년들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정부 허가 없이 공공 집회를 조직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당시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어느 누구도 경찰을 대신하는 활동을 할 수 없다고 밝혔었다.

비어지타 라데마세 부퍼탈 경찰총장은 “위협이나 도발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국가와 주에서 선임된 경찰만이 치안활동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었다.

dazzling@newsis.com

https://newsis.com/view/?id=NISX20151211_0010472439

 

 

호주, ‘샤리아놓고 이슬람계와 신경전

“호주법 준수해야”..”다문화 인정해야”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호주 연방정부와 호주 내 이슬람계가 이슬람 법체계 ‘샤리아’ 도입을 놓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호주 정부는 “다문화사회인 호주에서 각국 고유의 문화를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타국의 법체계 도입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박았다.

이에 반해 호주 내 이슬람계는 “호주에 살아도 이슬람계는 샤리아를 따라야 한다”며 도입 추진 강행의지를 밝히고 있어 앞으로 양측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호주이슬람카운슬연맹(AFIC)는 최근 호주 연방의회에 “다문화국가인 호주에서는 법적인 다양성이 인정돼야 한다”며 샤리아 도입에 대한 의회차원의 정책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18일 전했다.

호주의 이슬람계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인 모하마두 나와스 살렘은 “호주 내 이슬람 가정은 이슬람식 중재제도를 따른 게 마땅하다”며 “호주에 샤리아를 도입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호주 내 이슬람 종교지도자 단체 호주이맘카운슬(ANCI) 회원이기도 한 이슬람 전문가 나와스는 “호주 내 이슬람 가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중재를 위해 이슬람법 체계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로버트 매클랜드 호주 연방정부 법무부장관은 “호주가 다문화사회인 것은 분명하지만 샤리아를 호주에 도입하겠다는 요청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매클랜드 장관은 “호주 이민자들은 출신국에 상관없이 호주 법을 준수하고 호주의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며 “문화적 가치와 실정법 사이의 불일치가 발생한다면 당연히 실정법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샤리아는 이슬람권 국가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기초로 해 만들어진 율법으로 정치와 경제는 물론 종교와 가족관계 등 이슬람의 모든 생활을 지배하는 규범이자 가치관으로 통한다.

이슬람 국가의 위정자들에게 샤리아의 시행과 유지는 최대 임무가 되고 있다.

한편 미국은 오클라호마, 유타, 애리조나, 플로리다, 루이지애나,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이슬람계의 샤리아 도입을 금지하는 법률을 잇달아 입법화하고 있다.

kyunglee@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110518074000093

 

걸프지역 코로나19 확진자급증…외국인 이주근로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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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지역 코로나19 확진자급증외국인 이주근로자 집중

 

위생 열악한 외국 근로자 단체 숙소 공격적 검사

걸프 지역 국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근 몇 주간 급증세다. 새로 확인된 확진자는 대부분 위생 조건이 열악한 숙소에서 집단으로 생활하는 외국에서 온 이주 근로자로 파악된다.

3일(현지시간) 걸프 지역 6개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6만7천632명으로 2주 전보다 2.5배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누적 확진자가 1.5배로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걸프 지역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사우디아라비아는 3일 신규 확진자가 1천552 명 추가됐다.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우디에서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사우디 보건부는 3일 새로 나온 확진자 가운데 사우디 국적자는 19%, 외국인이 81%라고 집계했다. 사우디의 외국인 비율이 38%인 점을 고려할 때 외국인에 확진자가 집중된 셈이다.

보건부 자료를 보면 비단 이날뿐 아니라 최근 2주간 확진자 중 외국인의 비율이 80∼90%로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사우디 보건당국이 지난달 17일부터 외국인 집단 숙소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감염 검사를 시행했기 때문이다.

카타르 보건부는 3일 확진자가 전날보다 679명(4.6%) 증가했다면서 “새로 확인된 확진자 대부분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이주 근로자”라고 발표했다.

카타르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주 전까지 하루 400명 안팎이었다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주 노동자의 단체 숙소를 공격적으로 검사하면서 지난달 27일 최고 957명까지 증가했다.

쿠웨이트 보건부는 3일 보고된 신규 확진자 364명 중 295명이 인도, 이집트, 방글라데시,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이주 근로자라고 집계했다. 이날 쿠웨이트의 신규 확진자 수는 발병 뒤 최고치였다.

바레인 보건부도 3일 보고된 확진자 72명 가운데 67명이 외국인 이주 근로자라고 설명했다.

인구대비 검사 수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인 아랍에미리트(UAE)도 3일 가장 많은 일일 신규 확진자(564명)를 기록했다.

UAE는 국적별 확진자를 발표하지 않지만, 외국인 이주 근로자 거주 지역을 집중적으로 검사한다고 밝혔고 자국민의 비율이 11%로 적은 만큼 이들 집단의 확진자가 대부분일 가능성이 크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감염 급증카타르·쿠웨이트, 마스크 미착용에 징역형

인구 대비 소국인 카타르, 코로나19 확진자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많아

카타르와 쿠웨이트가 외출 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징역형과 수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하는 강력한 정책을 도입했다. 이들 나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급증한 탓이다.

카타르 정부는 17일(현지시간)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출하면 방역법에 따라 최고 징역 3년 형과 벌금 20만 리얄(약 6천800만 원)이 선고된다고 밝혔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행위로 과태료가 아니라 아예 법원에 기소돼 정식 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17일 현재 카타르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체 인구(281만 명)의 1.2%에 해당하는 3만2천604명이다. 카타르의 인구 100만 명 대비 확진자 수는 1만1천600명으로 산마리노, 바티칸시 다음이다.

이들 두 나라가 인구 10만 명이 채 되지 않는 소국인 터라 인구 대비로는 카타르가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카타르의 누적 확진자는 최근 13일 만에 배로 늘었다.

쿠웨이트 정부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출하면 최고 3개월의 징역이나 5천 디나르(약 2천만 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마스크 사재기, 품귀를 막기 위해 시중 판매 가격을 한 장에 정부 고시가인 150필(약 600원)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30일까지 하루 2시간 운동 목적의 외출을 제외하고 전면 통행금지를 시행한다. 17일 기준 쿠웨이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1만5천 명으로 9일 만에 배로 증가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썼더라도 코와 입을 가리지 않으면 1천 디르함(약 3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UAE가 코로나19와 관련해 부과하는 과태료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은 5만 디르함(약 1천700만 원)으로, 자가 격리를 위반하거나 감염 검사, 입원,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에 해당한다(출처: 연합뉴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출애굽기 23:25)

벌하시는 날과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의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이사야 10:3)

http://www.prayer24365.org/

파키스탄서 키스 받은 동영상 온라인에 퍼져 명예살인… 소녀 두명 살해한 사촌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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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10대 소녀들이 남성으로부터 키스 받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지자 사촌 형제가 총으로 쏴 살해하는 명예살인을 저질렀다고 21일 익스프레스 트리뷴이 보도했다.

지난 14일 파키스탄 서북부 와지리스탄의 한 외딴 마을에서 무함마드 아슬랏이라는 남성이 10대 여자 사촌 자시마 비비와 사이다 비비를 총으로 쏴 살해한 뒤 달아났다.

경찰 조사 결과, 약 1년 전에 피해 여성들을 포함해 여학생 3명이 남성과 어울리다 키스 받는 장면이 담긴 52초 짜리 휴대폰 영상이 촬영됐으며 해당 영상이 지난주 SNS에 유포돼 마을에서 논란이 되자 사촌이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동영상을 촬영한 남성과 해당 동영상을 SNS에 유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먼저 체포했으며 사망한 소녀의 아버지와 삼촌도 증거를 은닉한 혐의로 함께 붙잡혀 조사받았다.

경찰은 추적 끝에 총을 쏜 사촌 무함마드를 20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가족과 마을 주민들은 ‘명예 살인’ 전통이라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다.

파키스탄에서는 해마다 1000여 명이 부모의 허락 없이 결혼하거나 외도, 부적절한 의상 착용 등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명예살인’을 당하고 있으며, 희생자의 대부분이 여성이다.

파키스탄 의회는 2016년 명예살인 처벌 강화법을 통과 시켜 명예살인을 25년 이상 징역형으로 처벌하도록 했지만, 여전히 근절이 안 되는 상황이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명예살인이란 가족에게 수치를 가져다 준 사람을 응징하는 이슬람 사회에서 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옷을 입는 문제, 직업선택에 대한 가족의 반대, 공동체밖의 사람과 결혼 등의 이유가 이런 명예살인의 이유가 되고 있다. 주로 이슬람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명예살인의 대상자들은 가족에게 수치와 불명예를 제공한 이유로 살해돼야 한다는 것.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여자들로 공동체 혹은 가족들에 의해 피해를 입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겉모습 뿐만이 아니라, 그분의 존재와 성품을 따라 지어진 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서로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며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 파키스탄의 영혼들을 사로잡고 있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단의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여지기를 기도하자. 서로를 더이상 죽이는 존재가 아니요, 사랑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성품으로 돌보고 아끼는 나라로 회복되기를 간구하자.

특히 가정은 ‘교회’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성삼위 안에 있는 깊은 교제와 하나님과 교회 사이의 깊은 사랑이, 파키스탄의 가정 안에도 충만하기를 소망한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