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애국집회

박원순 서울시장 “광화문 광장 등 집회 금지”…우한폐렴 핑계로 ‘文정권 규탄 시민저항’에 재갈 물리나?

박원순 서울시장 광화문 광장 등 집회 금지“…우한폐렴 핑계로 정권 규탄 시민저항에 재갈 물리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한폐렴 확산을 방지한다면서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여는 것을 당분간 금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 소재 신천지예수교회도 21일부터 폐쇄한다.

박원순 시장은 21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 운집이 많은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조치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제49조 제1항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심 내 집회를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위반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 시장은 “특히 일부 단체는 여전히 집회를 강행할 계획이라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시는 오늘 이후 대규모 집회 예정 단체에 집회 금지를 통보하고, 서울지방경찰청에도 요청할 것”이라며 “밀접 접촉 공간인 신천지 교회 예배나 집회에 특단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오늘부로 서울소재 신천지교회를 폐쇄하겠다”고도 했다.

또 “추후 안전이 확인되고 정상적으로 예배활동이 가능하게 되면 교회활동을 허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밖에 이날부터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3467곳을 일시 휴관하기로 했다.

한편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은 이같은 방침에 반발해 집회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과의 통화에서 “박원순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집회하는 것이 자기 목적지를 가는 데 방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바로 가처분 신청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와 관련한 목적으로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큰 국민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광화문에 모인 국민 뜻을 받들어 이 건을 좌시하지 않겠다. 총선 연기뿐 아니라 저 사람들(문재인 정부)가 계엄령을 고려하고 있다고도 보고 대비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김종형 기자 kjh@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경찰 주말 광화문집회 강행시 서울시 금지조치 의한 사법처리 가능강제해산은 못한다

서울시, 우한폐렴 전파 예방 위해 광화문광장 내 집회 금지 내려…일부 단체는 강행

경찰, 물리력 동원해 집회 인원 강제해산할 수 없어…서울시는 곳곳에 집회금지 팻말 세울 예정

경찰이 코로나 19(우한 폐렴)의 확산 방지를 명목으로 광화문 일대 집회 금지령을 내린 서울시 조치와 관련 일부 단체의 집회 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1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을 근거로 금지된 집회를 할 경우 서울시의 고발을 접수해 사후 사법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제49조 제1항’에 따라 주말 집회를 예고한 10여개 단체에 집회 금지를 통보하고 있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이나 지자체장은 감염병 전파 예방을 위해 도심 내 집회를 제한하거나 교통을 차단할 수 있다. 이를 어길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다만 집회가 강행돼도 벌금 부과만 가능할 뿐 경찰이 집회를 시작한 단체를 강제 해산할 수는 없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지된 게 아니기 때문에 (금지 주체가 아닌) 경찰이 직접 해산 절차를 할 수는 없다”며 “서울시도 현장에서 모든 사람이 참석하지 못하도록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했다.

한편 서울시는 광화문 인근에 집회 금지 장소임을 고지하는 팻말을 세울 예정이다. 이를 무시하고 집회를 여는 단체에는 행정지도를 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광훈 한국기독교단체 회장(목사) 주재의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범투본)’ 등 일부 단체는 주말 집회를 단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범투본 측은 “이미 경찰에 집회 신고를 한 상태인 데다, 집회 허가는 서울시장의 권한이 아니고, 우리의 집결 장소는 광화문광장도 아니다”라고 했다. 범투본은 22일 오후 12시와 23일 오전 11시 각각 두 차례 집회를 연다.

안덕관 기자 adk2@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광화문 모인 애국시민들 “이대로 가면 곧 공산혁명 마무리” “나라 없으면 교회도, 신앙자유도 없다”

광화문 모인 애국시민들 이대로 가면 곧 공산혁명 마무리” “나라 없으면 교회도, 신앙자유도 없다

전광훈 목사 정부, 세무조사 협박하면서 순복음교회 해체하려 한다폭로

전광훈 목사 전국 300만 순복음 성도, 3.1절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행사 참가할 것

순복음 총회장 이태근 목사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 있다.공산주의 척결해야

임무영 서울고검 검사 곧 공산혁명 마무리…4월에 모든 역량 동원해 좌파정권 재집권 막아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18일 정오 서울 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영하의 매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집회에 참석한 애국시민들은 조국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지 않도록,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 놓아 부르짖었다.

한기총 대표회장 겸 범투본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는 이날 집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해체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청와대 사회수석에게 협박을 당해서 원치도 않게 북한에도 따라 갔다오고 ‘나는 이념적으로 중도’라는 말도 공개적으로 했다”며 “나하고 둘이 이야기할 때는 나보다 더 극우면서 왜 자꾸 그러는가라고 물어보니 ‘문재인 정부가 순복음교회를 해체시키려고 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순복음교회 소속 장로와 안수집사 등 교회의 3천 개 중소기업 사장들을 세무조사하겠다고 문재인 정부가 협박한다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영훈 목사는 최근 “적화되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호 숙청대상”이라며 “나라가 잘못된 길 가면 결사항전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전 목사는 “처음에 나는 이 목사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직접 겪어 보니까 그 말을 믿을 수 있었다”며 “내가 지방에 집회를 갔다 오면 경찰들이 그 교회를 샅샅이 조사한다”고 했다.

그는 “그런데 이번 주에 이 목사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쓴 ‘주사파가 집권한 대한민국’ 글을 신문에서 읽고 충격을 받아 ‘이제 나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 나간다’고 선포했다”며 “오늘 순복음교단에서 75만개 (문재인 하야) 서명을 가지고 왔다. 3.1절 때 순복음 성도 70만 명, 전국의 300만 성도들이 모두 문재인 퇴진 집회에 나오기로 했다”고 했다.

순복음 총회장 이태근 목사는 전 목사의 말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전 목사의 말이 맞다”며 “나라 없이 교회 없다. 공산주의 밑에서 신앙생활 할 수 없다. 기도를 할 수도 없다. 찬송을 할 수도 없다. 교회를 세울 수도 없다. 자기 땅과 재산을 모두 다 뺏긴다. 그게 공산주의다. 그래서 우리는 공산주의 척결하러 나왔다”고 했다.

이 목사는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자유가 있다”며 “공산당과 주사파를 척결해야 한다. 입으로 시인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무영 전 서울고검 검사(57·사법연수원 17기)도 이날 연단에 올랐다. 조국 전 법무장관과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이기도 한 그는 조 전 장관의 임명을 공개적으로 반대했으며, 공수처 법안 통과를 비판하며 지난 7일 명예퇴했다.

임 변호사는 “검찰에서 정년이 많이 남았지만 (명예)퇴직을 한 이유는 우리나라가 적화통일될까 걱정돼서”라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선배에게 ‘우리나라가 적화될까 걱정이다’고 했더니 선배 완 ‘적화는 이미 됐고 통일만 안 됐다’고 했다”며 “문재인 정부는 가장 먼저 언론을 장악한 후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으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를 모두 좌파세력으로 채웠다. 이로써 행정부와 사법부가 이미 좌파에 장악됐고 남은 것은 입법부인데 이도 지난번 패스트트랙 3법 통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과 그 휘하 세력들이 선거법을 개정해 입법부 장악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했다.

임 변호사는 “현재 좌파세력의 적화통일 야욕을 유일하게 막고 있는 것은 검찰이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추미애 법무장관이 인사권을 휘둘러서 수뇌부를 다 갈았다. 수사팀도 갈아치울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을 위해 일하다 칼을 정권에 휘둘렀다는 이유로 검찰은 토사구팽을 당하고 앞으로 공수처와 경찰이 문 정권의 의도대로 수사를 진행하며 공산혁명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오는 4월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좌파정권이 집권하지 못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집회에는 최근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와 갈등설이 불거진 홍문종 의원도 참석했다. 홍 의원은 “문재인 정권 9부 능선에 와 있다”며 “우리가 힘을 합해 문재인을 끌어내리자”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리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공산주의가 된다.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잃어버린다”며 “무엇보다 우리의 하나님을 부정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촛불사기극, 촛불 쿠데타, 거짓 탄핵은 모두 무효”라며 “돈 한푼 먹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석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전광훈 영장기각-집회허용..한기총, ‘화력’ 더 세지나

yesphoto@newsis.com

전광훈 영장기각집회허용..한기총, ‘화력더 세지나

전광훈 구속기각·집회허용..연이어 한기총

전광훈 집회 계속할 것..나 아니면 누가 하나

종로구청·서울시 추가 계고 vs 강제철거 논의

집회허용으로 상황 꼬여..변상금 부과도 요원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불법·폭력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지난해 개천절 이후 약 3개월째 이어지는 한기총의 청와대 앞 집회 화력에도 더욱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목사 및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다.

송 부장판사는 “이 사건 집회의 진행 경과, 집회의 방법 및 태양, 범죄혐의 관련 집회 현장에서의 구체적 지시 및 관여 정도, 수사경과 및 증거수집 정도를 고려할 때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전 목사는 이에 기세등등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날 밤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대기 중이던 종로경찰서 유치장을 나오면서 취재진에게 “국민 여러분이 성원해 주셔서 제가 빨리 나올 수 있게 됐다”면서 “폭력 행사한 사람을 나한테 데려와보라. 폭력을 행사한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당연히 (집회를 계속)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지금 다 해체되기 직전인데, 이 일을 제가 안하면 누가 하겠냐”고 주장했다. 경찰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에게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드는 등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법원은 제한적 집회 허용으로 한기총 측의 손을 들어 주기도 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31일 경찰의 청와대 인근 집회 금지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한기총의 요구를 일부 받아들여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집회를 일단 허용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앞서 경찰이 이달 4일부터 청와대 앞 집회 전면 금지 방침을 밝히자 한기총은 지난달 27일 서울행정법원에 옥외집회 금지 통고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본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회 금지처분의 효력을 막아달라는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이에 구와 시 차원의 집회 장소 강제철거 절차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종로구청과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는 한기총에 사랑채 인근 인도 및 도로에 설치된 천막 등에 대한 자진철거 계고장을 각각 3차, 2차에 걸쳐 보낸 상황이다.

근처 주민들과 인근 서울맹학교 학부모회 등의 불편호소에 따른 조치다.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가 제시한 철거 시한은 지난달 28일로 이미 지났고, 종로구청의 시한은 이날까지다.

구청 관계자는 “추가 계고장을 보낼지, 강제철거 절차에 들어갈지는 논의를 해봐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집회 참가자들이 차도를 막고 있다는 것인데 법원에서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집회를 허용하는 판결을 내면서 (집회 자리를 치우라고 하기 다소) 모호해진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청이 1770여만원의 변상금을 부과한 것에도 한기총 측에서 행정심판을 제기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 결론에 따라 변상금을 부과하는 것에도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으로는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가능성도 점쳐진다. 전 목사는 집시법 위반 혐의 외에도 내란선동·기부금품법 등 위반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전 목사는 4차례 경찰의 소환 요구에 불응하다가 출국금지 조치를 당하고 체포영장 발부 가능성이 제기되자 지난달 12일 첫 소환조사를 받기도 했다.

전 목사는 그러나 여전히 집시법 이외의 경찰 수사에는 불응하겠다는 방침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in@newsis.com

법원,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기각현 단계서 구속사유와 필요성, 상당성 모두 인정하기 어렵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부장판사 집회 진행 경과와 방법, 관여 정도 등 고려할 때 구속 사안 아니다

범투본 관계자 당연한 일이지만 천만다행고생 많이 하셨다

전 목사 구속영장 기각한 송경호 판사는 조국 부인 정경심 구속한 판사

앞서 경찰과 검찰, 전광훈·이은재 목사 등에 폭력집회 주도혐의 씌워 영장 신청청구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새로 태어나 ‘싸우는 방법’ 터득해가는 대한민국 국민

국회 앞 수많은 애국 시민들, 운동권이 추동하는 ‘영구독재 변혁기도’에 온몸으로 항의中

자유민주주의-친(親)대한민국-반(反)극좌 개개인들이 마침내 각성하고 있다

현 상황에 대한 애국 국민들의 정확한 인식이 터 잡고 있다…싸우는 방법 터득해가고 있다

국민의 각성과 파워 무르익기 시작…문제는 리더십, 내년 총선 전후 유감없이 발휘해야

대한민국 국민이 새로 태어나고 있다. 전에 없던 새 국민/시민상(像)이 그것이다. 지금(12월 16일 저녁 5시) 국회 본관 청사 앞에선 수많은 애국 국민/시민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각성되고 독립된 개개인들로서 모여들어 운동권이 추동하는 영구독재 변혁기도(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법 강행처리)에 온몸으로, 온 영혼으로 항의하고 있다. 정권의 첨병, 경찰이 이들을 막아서 해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왜 해산해야 하는가? 불법집회? 그럼 몇 해 전 이른바 ‘촛불집회는 왜 방치했는가?

TV 매체들도 ‘촛불’ 때는 하루 종일 밤중까지 마치 현장중계를 하다시피 보도 아닌 선동을 해대더니 오늘의 자유 애국 개개인들의 자발적인 참여 행위에 대해선 아예 눈을 감고 있거나 악의적인 언사들을 토해내고 있다. 유튜브가 없었더라면 어쩔 뻔했나? 이 모든 ‘사실과 진실’이 영 새까만 베일 속에 감춰졌을 것이다.

오늘의 의사당 앞 현상이 갖는 역사적이고 정신적인 의미는 막중하다. 바로 봐야 할 것은 자유민주주의-친(親)대한민국-반(反)극좌 개개인들이 마침내 각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동안 우리는 “우파는 나라가 망할 지경에 와있는데도 왜 저토록 무관심하고 싸울 줄 모르느냐?”는 개탄을 해왔다. 그러나 이제 그런 걱정은 접어도 될 것 같다. 극좌의 경우처럼 조직에 매인 떼거지가 아닌, 평범한 일상의 개개인-아줌마-아저씨-청장년들이 제풀에 화가 나 자발적으로 모여 들어 태극기를 흔들며 구호를 따라 부르고 함성을 지른다. 이게 선동에 놀아나는 좀비들과 구별되는 진정한 참여행위다.

더 주목할 것은, 현 상황에 대한 애국 국민들의 정확한 인식이 터 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 동안은 우리 현실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그 현실의 본질적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국민이 어리둥절한 채 갈피를 잡지 못한 점이 분명히 있었다. 아직도 40%대 여론조사 응답자들은 운동권 향방에 좋다고 답하고 있다. 그리고 또 적잖은 응답자들은 뭐가 잘못되고 있다는 건 느끼면서도 범(汎)애국진영 쪽으로 넘어오진 않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지난 10월 국민혁명 때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던 수백만 국민들은 지금이 어느 때인가를 명확하게 알아차리고 있다.

애국 국민들은 안다. 지금은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혁명’이 대한민국을 허물고 그 대신 ‘인민주권’ 체제를 세워 주한미군 철수-한미동맹 해체-국가보안법 철폐-남북 연방제-반미친중(反美親中)으로 질주하려 한다는 것을. 아니면 뭔가? 애국국민을 더 이상 속이려 하면 안 된다. 국민은 이제 운동권의 의중을 환히 다 꿰뚫어보고 있다. 누굴 바보로 아나? 차라리 “맞다, 우리는 전체주의 혁명-좌파 연합정권 수립-영구집권-국가통제경제-의식화 세뇌교육-민중 직접민주제 도입-이데올로기 독재를 지향한다”고 제대로 고백하라. 이게 아니라고? 누굴 바보로 아나?

또 하나 발견해야 할 것은 애국국민들이 이제는 싸우는 방법을 터득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유민주 국민들은 더 이상 수동적이 아니다. 그들은 비폭력 시민불복종 운동(non-violent civil disobedience movement)라는 걸 ‘드디어’ 깨치기 시작했다. 수차례에 걸친 10월 국민혁명, 100일째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엄동설한의 청와대 앞 광야교회, 광화문 광장의 일요 연합예배 등, ‘투쟁’이라는 용어는 좌익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투쟁’ ‘항쟁’ ‘저항’ 궐기‘ ’이벤트‘ ’퍼포먼스‘ ’순국(殉國)‘은 마침내 대한민국 자유인들의 아름답고 순결한 구국의 엔진으로 작동하게 되었다.

문제는 리더십이다. 국민의 각성과 파워는 무르익기 시작했다. 이 때 절실한 것은 이 용출하는 국민적 에너지를 탁월한 정치적 리더십으로 담아내, 국민혁명을 헌법수호의 구체적인 결실로 이끄는 것이다. 자유민주 정계와 시민운동계는 바로 이 리더십을 내년 총선을 전후한 시기에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꼭 한 가지만 바라겠다. 적어도 내년 총선까지는 모두가 백의종군의 자세를 가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건 ‘몽상’일까? 정히 ‘몽상’이라면 이 나라엔 희망이 없다.

류근일(언론인, 前 조선일보 주필)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장기 집권 획책하며 선거법 공수처법 날치기 통과 저지를 위한 애국시민들의 국민저항권인 국회내 집회

야당과 시민 처음 함께 한 국회규탄집회…”세금도둑 민주당 해체” “날치기 선거법사법장악 저지

한국당의 국회 경내 규탄대회에 수천 명 집결…黃 “들어오신 여러분 이미 승리, 자유가 이긴다”

“문희상-조국 자녀들 모두 아빠찬스” “날치기 좌파 독재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결의 다진 참여자들

심재철 “임시국회 30일 않고 ‘쪼개기 국회’ 하면서 연동형선거법-공수처 통과하려 하면 필리버스터 당연”

황교안 “민주당과 말 잘듣는 똘마니 군소여당들 외 부정하고 180석 모아 멋대로 하면 그게 바로 독재다”

규탄대회 본행사 전후 두번 걸쳐 애국가 제창한 한국당…당 집회용 ‘자유결전가’도 부르며 사기 진작

교섭단체간 합의정신을 파괴한 집권여당-군소정당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야합’으로 국회 본회의 부의까지 이른 여권발(發) 검찰장악법-비례대표의석 군소정당 독식제 선거법 저지를 천명한 자유한국당이 16일 국회 본관 앞에서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대여(對與)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번 규탄대회는 특히 국회 경내에서 열린 정당 기자회견·집회 사상 전례가 드물게, 시민사회가 대거 합세해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국회 안팎에선 ‘민란’에 비유하는 평가도 나왔다. 문재인 정권이 “혁명”이라고 거듭 자칭해온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요구 촛불집회 정국 당시에도, 정당과 시민들이 합일(合一)된 메시지를 국회 경내에서 표출한 사례는 없었다. 최근 들어 한국당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주말 장외집회로 시민사회와 반(反)문재인 정권 연대 투쟁을 벌이며 소위 ‘민심(民心)과의 싱크로율’을 맞춰왔는데, 이날 국회 현장으로까지 무대를 옮겨 대여 규탄의 목소리를 높인 셈이다. 한국당이 주관한 규탄대회는 오전 11시쯤 시작돼 1시간 이상 진행됐다.

규탄대회에는 당 지도부,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당 사무처 직원 및 의원 보좌진들뿐만 아니라 장외투쟁에 주력해 온 시민사회가 함께 했다. 참여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 예비역 장교 단체 등 각자의 깃발과 피켓을 들었다. 황교안 당대표가 국회 밖에서 규탄대회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중에는 지지자들이 주변에서 그의 이름을 대거 연호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국회 본관 앞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규탄집회후 한때 긴박경찰 강제연행 직전 자진해산

“좌파독재 막아내자” 규탄집회, 국회 본관 정문 앞서 경찰과 8시간 넘게 대치

경찰, 15개 중대 경찰 병력 투입…해산명령 불응시 강제연행 경고

황교안, 집회 참가자들에 귀가 종용…오후 7시 20분경 자진해산

與-親與 및 상당수 언론 “한국당, 국회를 특정세력 과시의 장으로 만들어” 맹비난

자유한국당이 16일 우파시민들과 함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날치기 상정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 본관 앞에서 연 규탄집회가 늦은 저녁 자진해산으로 마무리됐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경찰의 강제연행 직전 참가자들의 귀가를 종용하며 순조롭게 정리됐지만 경찰 및 국회 직원들과 일부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국당 측은 이날과 같은 규탄집회를 17일 오후 1시경에 또 다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규탄집회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국회 본관 정문 앞에서 경찰과 8시간 넘게 대치했다.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총 6차례 해산을 요구했다. “좌파독재를 막아내자”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공수처법 폐기와 선거법 날치기 중단을 주장한 집회 참가자 400여명은 오후 7시 20분경 경찰의 강제연행 통보에도 물러섬 없이 맞섰다.

경찰은 이날 국회에 15개 중대, 약 1천여명의 경찰 병력을 투입한 뒤 해산명령에 불응하는 농성자를 강제연행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자 황 대표가 본관 로텐더홀에서 나와 “시위를 마치고 평화적으로 경찰관 따라 내려갑시다”라며 귀가를 종용하면서 집회는 해산 분위기로 바뀌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좌파독재 선거법, 날치기 공수처법 결사반대!”국회에 울려 퍼진 애국함성

공수처법과 선거법 강행처리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지지자들과 우파단체 소속 시민 2000여 명이 16일 국회 본관 앞에서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열었다. 규탄대회에는 한국당 지도부,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사무처 직원들, 의원 보좌진과 장외투쟁에 주력해온 시민세력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 예비역 장교단체 등 각자의 깃발과 팻말을 들고 ‘날치기 국회’를 주도한 정부여당과 국회의장을 비판했다.

첫 연설자로 나선 정미경 한국당 최고위원은 “500조원 이상의 국민 세금을 날치기한 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참석자들이 “문희상”이라고 답하자 정 최고위원은 “문희상 의장과 조국 전 장관의 자녀들이 모두 ‘아빠 찬스(아버지 특혜)’를 썼다”고 비판했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오늘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면서 “여러분 모두 국회의 주인”이라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선거법과 관련해 민주당은 처음 ‘225+75명’을 얘기했다가, 지금은 ‘250+50명’을 얘기하고 있다”며 “국회 의석이라는 게 국민의 민심을 받아서 정확히 대변해야 할 일이지, 어디 엿가락 흥정하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공수처가 들어오면 우리 자유민주주의는 무너진다”면서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지금은 자유민주주의를 죽이느냐 살리느냐, 그 기로에 서 있다”고 역설했다.

“500조원 이상의 세금을 날치기한 자가 누구냐” “문희상이요”

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 및 국회 방호 관계자들과 대치, 일부 충돌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들은 오전 11시쯤부터 오후 6시 무렵까지 국회 정문 및 본관을 에워싸고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날 대치는 애초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오전 11시부터 주최한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서 비롯됐다. 애초 20여 보수성향 시민단체 연합인 반대한민국세력축출연대 소속 2000여 명과, 국회 정문 앞에 운집해 정부여당 규탄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이 합류하면서 참여시민이 약 1만 명(한국당 추산)으로 불어났다. 국회 사무처는 당초 시민들의 국회 정문 출입을 통제했으나 한국당의 항의로 정문을 개방하면서 이처럼 참석인원이 늘어나게 됐다.

이들 중 대부분은 본 행사(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가 끝난 직후인 12시쯤 해산했지만, 일부는 남아 본관 2층 로텐더홀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경찰이 이를 저지하자 시위대는 국회 본관 4면 문을 점거했다. 이에 국회 사무처는 즉각 질서유지권을 발동, 본관 상근 근무자와 출입기자 외에는 본관 출입을 전면 금지했다.

‘좌파독재 연장 선거법 반대’, ‘공수처법 날치기 결사반대’

이들은 ‘좌파독재 연장 선거법 반대’ ‘공수처법 날치기 결사반대’ ‘문재인 퇴진’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거세게 구호를 외치며 경찰, 국회 방호 관계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 중 다수는 성조기와 태극기를 들고 항의시위을 이어갔고, 일부는 찬송가를 부르기도 했다.

진입을 막으려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던 이들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본관으로 들어서던 국회 사무처 직원과 기자들을 막아서기도 했다. 오후 4시쯤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상임위 회의를 마치고 본관 후문으로 나가던 설훈 민주당 의원이 이들과 접촉으로 안경이 부러지는 경미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최초 충돌이 발생한 지 약 6시간이 흐른 오후 6시까지 국회 본관 4면 문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꽹과리와 북을 치면서 농성을 이어갔다. 경찰은 오후 5시쯤부터 확성기를 통해 해산을 종용했고, 이에 시민들은 오후 6시20분쯤 자진해산했다. 하지만 수백명의 시민은 국회 정문 앞에 삼삼오오 모여 선거법-공수처법 강행 반대 구호를 외치며 저녁 8시 무렵까지 시위를 이어갔다.

광화문에선 좌파단체가 ‘불법천막’ 설치… 경찰과 몸싸움

한편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좌파성향 시민단체의 기습적인 ‘불법천막’ 설치로 물리적 충돌이 발발했다.

민주노동조합총연맹‧한국진보연대 등 50여 단체로 구성된 민중공동행동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반발하는 ‘국민항의행동단’을 발족하고 기자회견을 하던 중 기습적으로 천막 6동을 설치했다. 이들은 이를 막아서려는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빚기도 했다.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 용기 있게 고백한 목사님의 한국 교회 향한 외침

심하보 목사의 광화문 메시지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

공산·사회주의, 기독교와 절대 공존할 수 없어

전광훈 목사는 용기 있어… 나는 비겁한 목사

정교분리, 일제 잔재… 성도들 구국 앞장서야

서울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의 광화문 철야 국민대회 메시지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가 유튜브에서 5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교계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월 25일 밤 광화문 연단에 선 심하보 목사는 “백척간두에 선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강력히 주장했으며, 이를 위해 그 동안 나서지 못한 기독교인들의 회개 운동이 필요하다며 연신 울부짖는 목소리로 호소했다. 메시지를 들은 성도들은 울면서 회개하고 기도했다.

국민대회에서 심하보 목사는 “저는 목사다. 목사는 강단에서 복음만 전하고 싶다. 그러나 법이 바뀌어도, 공산·사회주의가 되어도 그것이 가능할까”라며 “공산·사회주의는 종교, 특히 기독교와 절대 공존할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교회와 신앙을 지킬 수 있다. 신앙을 지키는 것뿐 아니라 사느냐 죽느냐,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결정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 목사는 “우리가 여기 그냥 하루 저녁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그 동안 남이 지켜주겠거니 생각하고, 남이 해주기만 바라고 있었다”며 “빼앗긴 것은 찾아오면 되지만, 포기한 것은 찾아올 수 없다. 여러분들이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 자리에 찾으러 나오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어느 날 우리 교회 장로님 한 분이 ‘전광훈 목사님이 어떤 분이냐고’ 질문하셨다. 그 말을 듣고 이야기했다. ‘그 분도 나도 목사인데 전광훈 목사님은 용기가 있고, 나는 용기가 없는 사람입니다’”며 “장로님의 그 질문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아서 한숨도 잠을 못 잤다. ‘나는 비겁한 목사구나, 하나님! 나는 비겁한 목사구나’”라고 밝혔다.

심하보 목사는 “나라가 망해가는데도, 성도들이 두려워서, 교인들 떠날까봐 그런 말 한 마디도 못한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 그래서 기도했다. ‘차라리 나를 하나님 죽여 주시옵소서. 나 같은 목사가 있으면 교회도 성도들도 망합니다. 하나님 나 죽여 주시옵소서’”라며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셨다.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설교하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심 목사는 “그래서 주일 강단에서 설교했다. 그랬더니 교인들 몇 사람이 예배 도중 뛰쳐 나갔다. 그리고 저녁 예배에 오지 않더라. 그리고 독일로 집회를 떠났는데, 목사가 정치적인 이야기를 했다고 말이 많더라”며 “정교분리인데 왜 정치적인 이야기 했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그는 “정교분리는 일본 사람들의 잔재이다. 일본 사람들이 와서 신사참배하게 하고 교회를 간섭하니까 교회가 맞섰고, 독립운동에 나섰다”며 “그러니 일본이 ‘교회는 나라 일에 간섭하지 말라’며 정교분리를 외친 것”이라고 전했다.

심하보 목사는 “물론 미국 3대 대통령인 제퍼슨이 이야기했다. ‘정부는 절대로 교회에 탄압하지 말라. 세금 걷지 말라. 정부의 수장이 교회의 수장이 되지 말라’고. 그런데 그것을 가짜로 이용했다”며 “그렇게 일본을 싫어하면서, 왜 그 일본의 잔재는 그대로 갖고 있으려 하는가. 그거 버려야 한다”고 했다.

심 목사는 “이스라엘 왕을 누가 세웠는가? 선지자가 세웠다. 다윗의 머리에 누가 기름을 부었는가? 선지자가 부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세워주셔야 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여기 성도님들께서 교회 목사님들께 말씀하셔야 한다. 비겁하게 가만히 있어선 안 된다고. 교인들 떠나면 어떤가? 다시 올 것”이라며 “말해서, 목사님들께 힘이 되어달라. 전광훈 목사님도 믿어달라. 이만한 애국자가 없다”고 했다.

또 “지금도 죄스럽다. 전광훈 목사님이 수십개월 동안 외칠 때, 저는 집에서 편안하게 침대에서 잤다. 여러분도 나라 살리는데 앞장서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며 “의인 10명만 있어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내가 할께요’ 외치면서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이 자리에 나오지 않는 자가 비겁한 목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와 종교의 자유 수호를 외치는 국민들이 9일에도 어김없이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현 정부를 규탄했다.

낮 1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민대회는 △청년 △여성 △시민단체 △한국교회의 시간으로 차례로 이어진 후 오후 3시경 본대회를 시작했다. 이날 집회 역시 연사를 비롯해 참석자 다수는 기독교인들로 구성됐다.

청년의 시간에 무대에 오른 김은구 대표(트루스포럼)는 “6.25 한국전쟁을 휴전하면서 이승만 대통령은 북한 주민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반드시 그들을 해방시키겠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이것을 잊었다”고 했다.

김 대표는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지금 우리는 진실과 거짓의 싸움을 하고 있다”며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거짓을 회개하자”고 외쳤다.

인기 유튜버인 ‘책읽는사자’도 단에 올랐다. 그는 “그 어떤 인간의 이념도 예수님 위에 설 수 없다. 제가 여기 나온 건 자유 대한민국과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함”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3살 아이를 가진 평범한 엄마라는 한 탈북 여성은 “북한 주민들은 강도 만난 자들이다. 우리가 그들을 도아야 한다. 절대 강도를 도와선 안 된다”며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칠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하나님 할렐루야’를 외칠 수 있어야 진짜 자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한 여성은 “교회가 정치를 말하면 안 된다고 하지만, 우리가 지금 여기서 외치는 이유는 교회에서 자유롭게 신앙할 자유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시간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이애경 대표(애니선교회)가 대표기도 했고 전광훈 목사가 구약성경 학개 1장 1~9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전 목사는 한국교회의 회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전 목사는 “왜 대한민국에 환란이 온 줄 아나? 나는 이 말을 하고 싶었다. 오늘에야 진실을 말한다”며 “한국교회 때문이다. 교회들이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빠졌다. 나라야 망하든 말든, 주사파가 오든 말든 자기 교회 하나만 키우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목사들이 많다. 지금 학개서 1장에 빠진 목사들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며 “목회하는 걸 마치 기업하는 것처럼, 자기 장사하는 것처럼 하고 있다. 국가를 살리기 위해 성도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뛰쳐 나오고 있는데, 가지 말라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목사는 “분명히 경고한다. 더이상 교회를 붙잡고 밥 먹고 살지 마라. 성도여 회개하자. 회개해야 할 제1의 제목은 국가를 지키지 못한 죄”라며 “우리의 모든 일들 잠시 뒤로 미루고 애국운동하는 일에 앞장서자”고 외쳤다.

이어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는 설교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던 심하보 목사가 이날 다시 국민들을 향해 “언제까지 기도만 할 것인가. 찾고 두드려야 한다. 이제는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야 할 때”라며 “내가 비겁한 목사가 아니고 이 자리에 나오지 않는 목사가 비겁한 목사”라고 외쳤다.

심 목사는 “이젠 나와야 한다. 나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행동해야 한다. 움직여야 한다. 가만히 있어선 안 된다”며 “더 머뭇거리지 말고 나오자. 이것이 자유 대한민국과 교회, 당신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라고 했다.

기독교인들이여, 비겁하지 말자

같은 기독교인들끼리라고 해도 국가의 각종 현안들에 대해서는 서로 입장이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동의해야 할 주장이 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이들에게 ‘천부 인권’과 ‘자유’가 철저히 보장돼야 하며, 국가 권력은 바로 그것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현 집권 세력은 우리 민족의 인권과 자유를 빼앗고 또 빼앗으려 하고 있는 북한 정권을 용인할 뿐더러, 더 나아가 그 세력에 굴종하기까지 하는 듯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바야흐로 북한 독재 정권의 압제가 한반도 반쪽을 넘어, 그 나머지 반쪽까지 집어삼키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마저 들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침묵하고 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몇 가지만 꼽자면 첫째는 무지와 무관심 때문이다.

부끄럽게도 기독교인이라 하면서도 자신의 개인 구원과 세상 복락에만 관심을 둘 뿐, 민족을 구원하고 하나님 나라를 건설히는 일에 무지하고 무관심한 이들이 적지 않다.

둘째는 두려움 때문이다. 자신이 앞장서서 목소리를 냈을 때 쏟아질 각종 비방과 공격을 두려워한다. 특히 목회자들의 경우 자신과 이념이 다른 교인들이 반발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현 집권 세력은 이 같은 점들을 십분 활용해 자신들에 대한 저항을 무력화하려 하고 있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반발하는 이들에게 여론 재판과 공권력 행사 등을 통해 압박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 있는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연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울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는 광화문 철야 국민대회에서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는 메시지를 전해 수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대구서문교회 이상민 목사는 “사회주의는 적그리스도”라 외치며 삭발을 감행했고, 소속 교단 내에서 진보적 성향으로 알려졌던 향상교회 정주채 은퇴목사도 현 국정 운영 방향을 강력히 비판했다.

기독교인들은 한평생 목회에만 진력해온 목회자들의 이 같은 절절한 외침을 절대로 가볍게 듣지 말아야 한다.

잠시 무지하고 무관심할 수도, 두려워할 수도 있지만, 끝까지 그렇게만 머무른다면 그것은 비겁함이다.

그리고 그 비겁함의 대가는 끝내는 자기 자신에게까지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문재인 하야” “황교안, 강력 대응하라…그런 안일한 자세로 나라 구할 수 없다” 광화문 광장의 함성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오후 1시부터 예배 및 국민대회 개최

광화문 광장 가득 메운 시민들 “조국 구속하고 공수처법 폐기하라”

전광훈 “황교안, 지금 너무 소극적…그런 자세로는 나라 구할 수 없다”

조갑제 “문재인 정권, 국민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쳐 종노릇 시키려”

신원식 “조국 구속, 공수처법 폐기, 멸문, 멸김 3차전서 모두 승리해야”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가 2일 오후 1시부터 이승만 광장(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은 이날도 광장에 나와 대한민국을 사회주의로 몰아가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종식을 부르짖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국회는 문재인 탄핵하라” “문재인은 하야하라” “조국 구속” “공수처법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다. 특히 이날 집회를 주최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의 대표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황교안 대표를 향해 “그런 소극적, 안일한 자세로는 나라를 구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집회는 1부 예배, 2부 국민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투쟁본부는 지난달 25일 다음 날 새벽 6시경까지 진행된 우파 지영의 사상 첫 대규모 철야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이날 1부 예배에서 “이제 우리는 선택할 때가 왔다. 문재인에게 속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주사파를 쳐내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때가 왔다”고 했다.

전 회장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너무 지금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아직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황교안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말한다. 이것은 바로 주님의 음성이다. 강력하게 대응하기 바란다. 그런 자세를 가지고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우파 지도자들에게도 분명히 말한다. 너무 한가롭게 굴지 말라. 내년 총선에서 이기면 된다고? 내년 4월 총선이 꼭 온다는 보장이 있는가? 총선이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문재인은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른다.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터지기 전에 막아내야 한다”고 했다.

전 회장은 “한국교회 성도들은 복음과 주사파는 절대로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문재인과 주사파에 대해 아직도 소극적인 신자들이 있다면 교회를 다니지 말라. 어떤 목사들은 문재인을 빨고 다닌다. 즉시로 목사직을 사퇴하기 바란다. 그리고 한국 기독교 단체 NCCK에 경고한다. 당신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지 말라. 손봉호에게 경고한다. 당신들은 교회 단체가 아니다. 즉시 해체하기 바란다”고 했다.

또한 그는 “국민 여러분도 결정을 해야 한다.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기회를 잃어버리면 자유우파 국민들이 샅바 잡다가 뒤로 넘어지는 애국운동을 할 가능성이 많다”며 “우리는 오늘부터 생명을 내놓는 각오를 해야 한다”고 했다.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2부 국민대회에서 혁명 공약을 선포했다. 조 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북한 노동당의 핵무장을 도우면서 국민구호를 위한 방어망 건설은 포기하고 핵우산을 제공하는 한미일 동맹을 훼손, 주권자인 국민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쳐 종노릇 시키려 한다”며 “이에 우리는 헌법의 칼을 빼어들고 한반도의 반역세력을 일소, 자유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국민혁명의 행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원식 전(前) 합참작전본부장은 “조국 구속 시키고 공수처법 폐기해야 1차전이 완결된다”며 “오는 12월 3일 애국시민들이 힘을 보태서 자유한국당이 공수처법 폐기를 해내리라 믿는다”고 했다. 신 전 본부장은 “2차전은 멸문(滅文), 3차점은 멸김(滅金)”이라며 “3차전에서 모두 승리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본질적인 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 촛불은 언제든지 다시 불탈 수 있다”고 했다.

김문수 전(前) 경기도지사는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있고 이미 이겼다. 우리는 과거 8.15 광복에서 이겼고 지난 10월 3일과 9일 광장에서 이겼다. 또한 25일~25일 ‘문재인 퇴진 철야집회’에서 이겼다”며 “대한민국 곳곳에 스며든 주사파를 끌어내고 북한의 2천 500만 동포들을 괴롭히고 있는 주사파 두목을 끄어내자. 자유통일을 위해 모두 나아가자”고 했다.

정광작 전군구국동지회 회장은 “엊그제 자유한국당은 새로운 인재 8명을 영입했다. 그런데 안보 분야 전문가는 없었다. 문재인 정권의 안보파탄을 바로잡을 인재를 영입하지 않은 것”이라고 질책했다. 정 회장은 “문재인 정권을 하루빨리 끌어내고 조국을 구속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병국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총재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것보다 더 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촛불에 빼앗겼던 광화문 광장을 태극기가 되찾은 것”이라며 “지난 달 3일과 9일 광화문에 모인 모래알처럼 많은 국민들은 조국 사퇴를 부르짖었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간첩이다. 이제는 모든 애국 국민들이 광장에 나와 문재인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했다.

김수열 일파만파 회장은 “우리는 시작은 비록 미약했지만 그 끝은 창대할 것”이라며 “우리는 가슴의 뜨거운 애국심과 태극기 한 장이 전부였지만 난공불락같은 문재인을 끌어내리고 있다. 힘을 내자. 오직 행동하는 자만이 이길 수 있다. 공수처법을 반드시 폐기시키자”고 했다.

최태선 자유대연합 사무총장은 “문재인 정권이 북한과 9.19남북군사합의를 체결했을 때 현역 군인 중 아무도 이에 반기를 들지 않았다”며 “이것이 헌법이 명시한 국토보전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했다. 최 총장은 “양심선언은 좌파만 하는 것이 아니다”며 “사랑하는 군 후배들도 부당한 문재인 정권의 명령에 항거할 수 있어야 한다. 당장은 피해를 입겠지만 훗날 이것은 영광의 상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은재 한기총 대변인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문재인은 10월 3일 국민대회에서 탄핵되었으므로 즉시 청와대에서 내려오라. 정치권은 10월 3일 국민대회가 결의한 내용을 즉시 시행하라”고 했다.

국민대회가 끝나갈 무렵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다음 주 토요일에 ‘천만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우리는 이겼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이제 9부 능선을 돌파했다. 하루속히 문재인 저놈을 끌어내리기 위해 다음 주 토요일에 천만대회 개최를 선포한다. 반드시 문재인을 끌어낼 것이다. 문재인이 청와대에 있으면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희망이 없다. 반대로 문재인만 끌어내리면 시온의 대로가 열린다. 이 일을 위해 저와 함께 하시기를 원한다”고 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전광훈·김문수 실명 비판에 나선 북한 선전매체과 그들의 다급함

이러한 북한의 적극적인 전광훈 목사님과 광화문 집회에 대한 비난은 역설적으로 두렵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에 대한 비난이 아닌 문정권에 대한 비판에 북한이 이렇게 나서는 것은 그들의 유착 증거이다.

전광훈·김문수 실명 비판에 나선 북한 선전매체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28일 전광훈 한국기동교총연합회 회장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기 시작했다. 전 회장과 김 지사 등은 10월 3일, 10월 9일, 10월 25일 광화문 대규모 집회를 주도적으로 실시한 사람들이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종교인의 탈을 쓴 패륜아의 추악한 몰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전광훈 목사를 비판했다. 이 기사의 일부를 소개한다.
<집회에서 이자(注: 전광훈)는 《현 집권자를 끌어내리기 위해 청와대로 진격하자.》, 《주사파 50만명 척결하여주시옵소서.》 등의 망발을 줴치며 내란을 선동하였는가 하면 집회도중에는 연단에 올라가 《헌금하는 시간이다.》, 《주머니를 털어서 하느님의 영광을 받으라.》고 하면서 집회참가자들에게 돈을 구걸하는 추태도 부렸다.
신앙인으로서의 품격이나 례의를 헌신짝처럼 저버린 패륜아의 역겨운 몸부림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자로 말하면 그리스도교계는 물론 사회각계의 비난을 받고 있는 미치광이이다.>
이 매체는 “보수역적패당의 시녀노릇을 하고 있는 전광훈과 그에 추종하는 사이비종교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사회에 떠도는 혼란과 불안의 구름은 언제 가도 가셔질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도 했다.
이 매체는 이날 <친일주구 김진태, 김문수(1)>라는 기사도 게재했다. 이 매체는 “남조선인터넷신문 자주시보에 자한당의 김진태, 김문수의 친일행적을 폭로한 글이 실렸다”며 “글을 연재로 소개한다”고 했다. 1편에서는 ‘막말의 대가 김진태’라는 부제로 김진태 의원을 비판했다.
이 매체는 이날 <을사오적도 찜쪄먹을 극악한 매국노들>이란 기사도 게재하며 보수세력을 을사오적에 비유했다. 이 매체는 “한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날 남조선에서 《을사오적》들을 찜쪄먹는 극악한 매국노들이 또다시 나타나 제세상처럼 살판치고 있다. 그자들은 다름아닌 미국에 추종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으려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다”라고 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85135&C_CC=AZ
 

전광훈목사와 김정은과의 피할길 없는 한판 승부(NKTV 10월 29일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2iS24ogQm_c&app=desktop
 
北 대남선동 매체, 광화문 집회 지도부 겨냥 ‘맹비난’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vlMyEkZ7oKU

“文정권, 기독교를 잘못 건드렸다…교회가 일어나고 있다”

김진태 “국민 사랑 많이 받는다” 운운 文에 “‘문재인 퇴진!’ 광화문 철야농성 보고도 이런 소리 나오나?”

“광화문 철야농성하신 분들 국민 아니든지, 말한 사람이 중증(重症)이든지 둘 중에 하나”

“文정권, 기독교를 잘못 건드렸다…교회가 일어나고 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8일 “저만큼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정치인이 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광화문 철야농성을 보고도 이런 소리나 나오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문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자신만큼 국민사랑 받은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바로 그날 광화문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철야농성하며 문재인 퇴진을 외쳤다”며 “이분들이 국민이 아니든지, 말한 사람이 중증(重症)이든지 둘 중에 하나”라고 했다.

그는 “게다가 (문 대통령은) 국민사랑을 이유가 기자 덕분이라고 말했다”며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국민은 어떻든지 언론만 믿고 있다는 걸 실토한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문 대통령은) 현재 언론자유를 막는 권력의 작용은 없다고도 했다”며 “그럼 우파 유투버들의 정권비판 글에만 ‘노란딱지’를 붙여 통제하는 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요즘 여러모로 어렵다고 했다. 지난번 국회연설 땐 경제가 건전하다고 그렇게 자화자판하더니 그새 자신이 없어진 건가”라며 “뒤죽박죽 ‘아무말 대잔치’다. 조국이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고 검찰개혁 적임자라고 하던 눈에 뭐가 제대로 보이겠다. 앞으로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요즘 여러모로 어렵습니다만 저만큼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정치인이 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그것이 전적으로 기자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승만 광장(광화문 광장)에 운집한 수만 명의 시민들은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 30분경까지 ‘문재인 퇴진’을 외쳤다. 시민들은 “대한민국을 해체해 사회주의로 몰아가고 있는 문재인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넘겨줄 수 없다”며 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한국 역사상 첫 우파진영의 ‘1박 2일 장외집회’로 기록될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가 열린 바로 그날. 문 대통령은 청와대로 기자들을 불러 “나만큼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정치인이 잘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한편 이날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김 의원은 26일 새벽 5시경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짧은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이번 광화문 철야집회에서 느낀 점은 문 정권이 기독교를 잘못 건드렸다는 것”이라며 “교회가 일어나고 있다. 밤을 꼴딱 새웠는데도 끄떡없다”고 했다. 당시 이승만 광장을 가득 메운 기독교인들이 다음날 오전 5시 30분경까지 아스팔트 위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밤을 지새운 광경을 보고 감동을 밝힌 것이다.

한편 지난 25일 이승만 광장(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에 참석했던 김 의원은 26일 새벽 5시경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짧은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이번 광화문 철야집회에서 느낀 점. 문 정권이 기독교를 잘못 건드렸다”며 “교회가 일어나고 있다. 밤을 꼴딱 새웠는데도 끄떡없다”고 했다. 당시 이승만 광장을 가득 메운 기독교인들이 다음날 오전 5시 30분경까지 아스팔트 위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밤을 지새운 광경을 보고 감동을 밝힌 것이다.

김 의원은 “국민대회로 시작한 집회가 밤 열한시쯤 철야기도회로 전환됐는데 이때부터가 진짜였다”며 “새벽 5시까지 자리를 뜨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설교+찬송+기도를 한 세트로 무한반복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하면 할수록 더 힘이 나더라”고 했다.

그는 “정당이나 사회단체 주최와 또 다르다”며 “이건 종교의 힘이고 열정의 힘이다. 문 정권은 이제 큰일났다”고 강조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3차 광화문 집회… “한국교회 하나되어 기도하자”

기독교인들이 다시 광화문에 모여 기도했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가 25일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한 집회에는 이전 10월 3일과 9일처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나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이날 집회는 오후 6시경 드린 예배로 본격 시작을 알렸다. 예배에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증경대표회장인 길자연 목사와 이용규 목사가 각각 설교하고 발언했다.

길 목사는 “한국교회, 그리고 이 나라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 좌익 정권의 여러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이 나라를 살리자. 이 밤에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듣고 이 나라를 바로 세워주실 것”이라고 했다.

길 목사는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70여 년 동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아래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나라로 발전해 왔다. 그 70여 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붙드셨다”며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달려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용규 목사는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 광장에 모여 외치는 이유는 국가의 정체성이 훼손됐기 때문”이라며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다. 그러나 여기에서 자유를 빼버리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후 단에 오른 전광훈 목사가 ‘서울(신앙)고백서’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전 목사는 “그리스도가 이끄는 역사 가운데 가끔 방해꾼들이 나타난 경우가 있었다. 그 때마다 교회들은 고백서를 만들어 선포하고 신앙을 재정돈 했다”며 “지금 전 세계 교회가 너무 많이 무너져서 한국교회가 일어나 전 세계 교회를 새로 정돈하길 원한다. 지난 2천년 역사에서 공유해온 영국의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을 기반으로 서울고백서를 선포한다”고 했다. 총 15개 조항으로 구성된 서울고백서는 아래와 같다.

1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보다 먼저 계신 하나님이다.

2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면서 완전한 사람이다.

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

5 예수 그리스도는 3일만에 부활하셨다.

6 예수 그리스도는 승천하셨다.

7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8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하신 성령세례를 부어주신다.

9 이 성령세례는 지금도 계속되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 이뤄진다.

10 성령세례를 따르는 사도행전적 은사는 지금도 계속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11 예수 그리스도는 가심을 본 그대로 재림하신다.

12 예수 그리스도는 재림 후 천년왕국을 이루시며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신다.

13 신구약 성경을 완전무오한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다

14 구원의 과정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떤 교주나 교리를 배격한다.

15 우리의 고백을 인정하지 않는 개인, 단체, 신학적 이론과 이슬람, 동성애 차별금지를 절대 배격한다.

전 목사는 “오늘 우리는 인류 역사 2천년 동안의 신앙고백을 기반으로 서울고백서를 채택했다”며 “이제 바른 신앙의 길을 가는지 사람에게 판단받을 필요가 없다. 오늘 선포된 바로 이 선언을 통해 주님의 이름으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 후에는 국민대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밤 10시부터 26일 새벽 5시까지 철야기도회를 이어갔다.

쌀쌀한 금요일밤 서울 광화문에 울려퍼진 자유시민들의 거센 함성

쌀쌀한 금요일밤 서울 광화문에 울려퍼진 자유시민들의 거센 함성 “문재인은 즉시 물러나라!”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에 많은 국민 참여…한국 역사상 첫 우파진영 ‘1박 2일 장외집회’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25일 광화문서 오후 7시부터 26일 오전 5시까지
문창극 고영주 김문수 김진태 조갑제 신원식 장기표 성창경 김진 신혜식 이언주 등 연설…이문열 개회사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등도 25일 오후 7시부터 1박 2일 집회 개최
한국당 황교안, 나경원 , 김진태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도 대거 참석
펜앤드마이크, 25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펜앤드마이크TV 통해 생중계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 자유 대한민국 무너뜨리는 문재인을 즉시 끌어내자!’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1박 2일 철야 장외(場外) 집회가 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이승만 광장(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대표 전광훈 목사, 총괄본부장 이재오 전 의원, 이하 투쟁본부)와 기독교계(한기총, 한교연, 한교총), 불교 대불총, 천주교 대수천, 1460개 시민단체, 우파정당, 253개 지역연합 등이 참여한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는 한국 역사상 우파 진영 시민들이 ‘살아있는 정치권력’에 저항하기 위해 대거 참여한 사상 첫 대규모 철야 집회로 평가된다. 이날 집회는 다음날(26일) 새벽 5시까지 철야 구국기도회로 이어진다.

빗방울이 날리고 바람이 부는 쌀쌀한 초가을 날씨도 문재인 정권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를 막지 못했다. 유모차에 실린 갓난아기부터 초등학생, 20대 대학생, 중년 남성과 여성, 초로의 노부부 등은 선진들이 갖은 신고 끝에 지켜온 자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는 문재인 정권에 종말을 촉구하기 위해 어스름이 내린 광화문 광장으로 뛰쳐나왔다. 시민들은 두터운 겨울 외투와 우비 차림으로 아스팔트 위에서 밤을 지새울 준비를 마친 뒤였다. 세종문화회관 옆 세종로공원에서 시작된 인파는 광화문 광장과 인근 인도를 가득 채우고 흘러넘쳐 동화면세점까지 이어졌다. 인파 속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모습도 보였다.

지난 3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조국 퇴진’ 국민 총궐기 대회 이후 청와대 앞에서 철야 농성을 벌이고 있는 투쟁본부 측은 독일의 나치 정권에 맞서 투쟁했던 본 회퍼(Dietrich Bonhoeffer) 박사의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대한민국을 해체해 사회주의로 몰아가고 있는 문재인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넘겨줄 수 없다”고 밝혔다.

투쟁본부 대표를 맡고 있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이날 집회에서 “우리는 오늘 문재인을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다시 모였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 몰아가고 있는, 김정은의 하수인 문재인을 막아내야 한다. 문재인을 끌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주사파를 척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소설가 이문열 씨는 짧은 개회사를 던졌다. 이 씨는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라 말을 잘 할 줄 모른다”며 “내가 오늘 이 집회에 참가한 이유는 앞으로 연사들이 말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10월 혁명공약’을 발표했다. 조 대표는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의 이름은 ‘이승만 광장’”이라며 “내일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 완성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싸우자”라고 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총리 후보에 올랐다가 언론노조의 공격으로 낙마했던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은 “오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가치전쟁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 가운데 어떤 나라를 세울 것인가 하는 전쟁은 100여 년 전에 시작됐고 6.25까지 치러야 했지만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미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난 났지만 이를 되돌리려고 하는 어둠의 세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문재인은 가짜 평화를 주장하면서 북한과 비슷한 나라를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며 “그러나 가짜 평화에 속지 말라.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북한과 평화를 이룰 수 있는가.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소련 공산주의에 대해 ‘악의 제국’이라고 했다. 악과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조국같은 기생충에게 대한민국을 뺏길 수 없다. 문재인이 있는 청와대 앞에서 23일 동안 노숙을 해온 많은 성도들과 전광훈 목사의 용기로 인해 오늘의 자리가 있다. 우리는 분열하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자”고 했다.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는 “광화문에 나왔던 1천만의 힘이 조국 퇴진, 정경심 구속을 불러왔다. 다음은 조국 차례다. 그러나 조국이 끝이 아니다. 다음은 문재인 타도”라고 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혁명은 일어나 외치는 것이다. 잘못된 것을 변방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반역정권, 역사상 가장 무능한 깡통정권을 총선에서 끝장내자”고 했다.

신원식 전 합참작전본부장은 “조국이 깃털이라면 공수처는 몸통이다. 공수처가 깃털이라면 문재인은 몸통이다. 문재인이 깃털이라면 김정은이 몸통”이라며 “김정은을 처단하고 자유통일 이루자”고 했다.

장기표 국민의소리 공동대표는 “북한에 굴종적 태도로 일관하면 북한으로부터 무시와 모욕을 당한 문재인 정권은 국민을 모독한 정권”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새로 뽑아야 한다”고 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설치를 서두르고 있는 공수처는 전 세계에 딱 2곳 중국과 북한에만 존재한다”며 “정적 제거에 사용되는 공수처를 설치에 반대한다”고 했다.

고영주 변호사는 “자유민주주의의 모범국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이었던 대한민국이 문재인 집권 이후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며 “문재인은 자신이 공산주의자가 아닌 것처럼 꾸미며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고 영구집권을 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창경 KBS 공영노조위원장은 “역전의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구하고 있다. 좌파 집권을 막아내자. 이 나라는 절대로 공산화 될 수 없다”며 “민노총 산하 100여개 언론사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지만 유튜브 혁명이 일어났다. 이승만, 박정희 정신으로 싸워 이기자”라고 했다.

조국 퇴진을 위해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삭발을 했던 이언주 의원은 “문재인 정권은 거짓말 정권”이라며 “검찰개혁을 한다면서 검찰을 시녀로 만들려고 하고 북한과 평화를 이룬다고 하면서 북핵이 고도화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수처가 설치돼 대한민국이 추락하도록 만들면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사전행사로 시작7시까지는 사전 행사가 ,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국민대회가 이어졌다. 이후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철야 구국기도회가 계속된다.

한편 나라지킴이고교연합,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군구국동지회도 이날 서울 종로 교보문고 앞 광장에서 ‘반(反)대한민국 세력 축출’의 기치 아래 ‘공수처 반대, 패스트트랙 반대 국민대통합 집회’를 개최했다.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1박 2일 야간 집회로 진행됐다.

자유독립언론 펜앤드마이크는 25일 오후 펜앤뉴스에서 현장취재중인 기자를 연결해 준비상황을 전달한 뒤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동안 도심 집회 상황을 유튜브채널 펜앤드마이크TV를 통해 생중계했다.

양연희 안덕관 기자 yeonh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4

‘文대통령 하야, 공수처법 폐지’ 보수단체, 광화문서 ‘철야’ 집회…”퇴진 때까지 계속 집회”

보수단체, 광화문 일대서 대규모 집회
“조국 구속” “공수처 반대”도 주장
철야 기도회 후 주말까지 ‘릴레이’ 집회 예고
차로 통제에 교통 혼잡…”우회 권장”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쟁본부)가 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를 열었다. 범투쟁본부 측은 “조국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니라 정권이 퇴진해야 한다”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철야기도회를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 3일 개천절과 9일 한글날에도 광화문광장에서 국민대회를 열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 대통령 하야를 요구했다.

◇범투쟁본부 ‘국민혁명 선언문’ 발표…”文대통령 퇴진 때까지 집회 이어갈 것”
광화문광장 북측에 위치한 본 무대에는 ‘문재인 끌어내면 형통하고 문재인 그냥 두면 희망 없다’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하야, 공수처법 폐지’ ‘문재인 하야’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며 “태극기로 뭉치자” “헌법으로 싸우자” “진실로 이기자”라고 외쳤다.

범투쟁본부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총괄대표를, 이재오 전 의원이 총괄본부장을 맡은 단체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집회에 당 차원에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홍준표 전 대표 등이 개별적으로 참석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5/2019102502721.html

“광화문 인파의 한 점이 되기 위해 거리로 나간다”

늦가을의 쌀쌀한 날씨에도 금요일 밤 광화문 ‘1박2일 철야 국민대회’에 나온 시민들
2019년 10월 내내 이어진 ‘자유와 저항의 큰 물결’은 한국 역사에 기록될 큰 사건
무능하고 부도덕한 文정권은 이미 무너지고 있다…우리는 결국 이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고 있는 25일 밤 서울 인사동의 펜앤드마이크 내 자리에서 일을 하면서 급히 이 글을 쓴다. 유튜브채널 펜앤드마이크TV를 통해 생중계되는 한국 우파진영 초유의 1박2일 철야 장외(場外)집회를 지켜보면서 벅찬 감동을 느낀다.

상당기간 좌파가 난동을 부리는 대표적 공간으로 여겨졌던 광화문 일대가 우파의 ‘저항의 성지(聖地)’로 바뀌어가고 있는 현실은 놀랍다. 그것도 겨울 추위에 가까운 이 늦가을 밤의 쌀쌀한 날씨를 아랑곳 않고 금요일 밤 저 곳에 나온 많은 애국시민들을 생각하면 더 그렇다. 지금 저 곳에 나가서 몇 시간째 취재 중이거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기자와 PD들에게도 지금 당장은 몸이 고달프겠지만 나중에 뒤돌아보면 오늘은 의미 있고 자랑스러운 밤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