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중국

중국 공산당, 5년전 이미 1천만 댓글 부대 모집..차이나게이트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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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5년전 이미 1천만 댓글 부대 모집..차이나게이트 일파만파

 

국내 여론을 중국계 댓글부대가 좌지우지 했다는 일명 “차이나게이트”로 국내 네티즌의 분노가 극에 달한 가운데, 중국공산당이 이미 5년전 부터 1천만명의 댓글 알바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홍콩 <명보>는 “중국공산당 산하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이 2월 전국 각 지부에 청년인터넷문명지원자 모집 관련 공문을 내려보냈다”며 “이들은 인터넷 댓글 활동을 통해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전파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삭제하는 일을 맡는다”고 보도한 바 있다.

국내 한겨레 신문과 한국일보 등에서도 이 충격적인 사실을 기사화 하면서 중국의 공청단 공문을 인용하여 “지원자 모집은 매우 중요한 일.. 모집 목표 인원은 대학생 400만명을 포함해 총 1050만여명”이었다고 전했다.

이 댓글 알바단 모집은 루웨이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주임 겸 중앙인터넷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주도하고 있으며 책임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다.

시진핑은 집권 이후 여러 차례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강조하며, 정부에 비판적인 파워 블로거들을 체포하고 검열을 강화하는 등 뉴미디어 여론을 장악하려고 백방으로 손을 써 온것으로 밝혀졌다. 또 그는 “여론전에서 승리하려면 강력한 인터넷 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중국내의 여론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정치에도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중국인 스파이가 호주에 망명을 신청하면서 자신의 활동에 관한 폭로를 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24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 온라인판 등은 망명을 청구한 중국인은 왕리창(王立强 Wang William Liqiang 27)을 자칭하며 정보기관 호주 보안정보기구(ASIO)를 찾아와 자신이 호주에서 펼친 여론 조작등을 자백했다고 보도했다. 왕리창은 홍콩에 있는 중국군 정보부 간부의 신원과 홍콩, 대만, 호주에서 펼친 공작 활동에 관여한 정보를 폭로했는데 내용은 충격적이다.

왕리창은 중국 유학생을 홍콩 대학의 학생단체에 잠입시켜 학내 민주화 운동의 정보를 탐문 조사하고 인터넷을 통한 반중여론을 방해하는 공작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도 의혹이 있는 중국계 댓글부대의 활동과도 유사하다.

또 중국계 여론 조작 세력이 대만 2018년 11월 통일지방선거 때도 관여하여 여당 민주진보당의 후보 당선을 막기 위한 중국 정보기관의 사이버 공격에도 협력하고 인터넷상 논의를 유도했다고 폭로했다.

실제로 대만과 필리핀, 호주 등에서 중국계 여론 조작세력이 적발되어 실제 선거에서는 모두 친중국 세력이 참패한 바 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왕리칭이 특수공작원이 아니고 사기사건에 연루해 도주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국내 온라인 상에서는 “청와대 국민청원 등도 중국발 아이피가 비정상적으로 많다.”면서 “설마설마 했는데 중국계 댓글 조작단이 조직적으로 국내 여론을 좌지우지 하고 있었다는 것에 분노가 치민다.”, “코로나를 신천지 탓으로 몰고 가는 프레임도 여론 조작의 성격이 짙다.”, “만약 사실이라면 특별히 친여 성향을 띄고 있는 맘카페와 포털뉴스 댓글 등을 전수조사해야 한다.” 등의 항의성 반응이 빗발치고 있다.

중국의 댓글 부대는 댓글 한 건을 올릴 때마다 5마오(毛·86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마오당’으로 불린다. 이들 인터넷 여론부대는 전국에 1천만 명에 달하고 조직적으로 중국의 애국주의, 민족주의를 선동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821

 

 

중국이 샤프파워로 해외 여론을 자국에 유리하게 조작하려 한다

 

2017년 12월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커버스토리 제목입니다. 지난주 국내에선 ‘차이나 게이트’ 루머가 퍼져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중국이 국내 유학생과 해외 동포들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국내 여론 형성에 관여하려 했다는 주장인데요. 정부의 적극적 해명으로 논란은 일단 해소된 듯합니다. 그러나 국내에서의 사실 여부와 별개로, 중국이 해외 여론 형성에 관여한 정황은 이코노미스트는 물론 많은 매체를 통해 이미 수차례 보도된 바 있습니다. 국립외교원의 김태환 교수는 “개입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없을 뿐 개연성은 항상 충분히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이 중국이 해외 여론 형성에 개입하고 있다는 보도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샤프파워’입니다. 샤프파워란 미국 비영리 싱크탱크 ‘민주주의 기금'(Natioal Endowment for Democracy·NED)이 제시한 개념으로, 권위주의 정권이 다른 나라의 내정이나 국제기구의 운용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는 외교전략을 말합니다. NED는 샤프파워를 구사하는 정부들은 자국 이익을 위해 현지인 포섭은 물론, 사이버 부대를 동원해 가짜뉴스나 댓글을 퍼뜨리는 활동을 전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호주로 망명한 중국 스파이 왕리창에 의해 소위 ‘우마오당(五毛黨)’이라는 중국 및 해외 여론에 관여하는 댓글부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망명 시 위조 한국 여권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진 왕리창은 단적인 예로, 대만 선거에서 친중국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수십만 개의 가짜 계정으로 댓글을 다는 여론 조작이 이루어졌다고 폭로하기도 했죠. 2017년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도 보고서를 통해 약 1100만명 규모로 추정되는 우마오당이 SNS에 올리는 댓글 수만 매년 5억건에 달한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mk.co.kr/premium/special-report/view/2020/03/27968/

 

 

○○에선 전염병 통제 불능중국 공산당 댓글 서식마침내 드러났다

빈칸만 메우면 되도록 각 나라 언어로 제작중화권 반공매체 에포크타임스폭로

 

‘차이나 게이트’의 몸통으로 지목받은 중국의 댓글부대 ‘우마오당’이 한국은 물론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에서도 활동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마오당은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생활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도 댓글공작을 벌인다.

똑같은 내용, 다양한 언어의 댓글들

중화권 반공매체 ‘에포크타임스’는 지난 24일 유튜브를 통해 “중국의 댓글부대 우마오당의 내부 서식을 해외의 1인 미디어를 통해 입수했다”고 밝혔다. 매체가 공개한 서식은 댓글을 정형화한 서식이다. 이 서식은 “빈칸과 문장으로 이뤄졌으며, 빈칸에는 나라 이름만 채우면 완성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매체는 일단 중국어로 된 서식 몇 가지를 소개했다.

“○○○에서 전염병(코로나-19) 사태는 이미 통제 불능 상태다. 내가 ○○○의 병원에 있는 친구로부터 들었는데, 매일 셀 수 없는 사람들이 검진받으러 오지만, 진단 키트가 없어 그냥 집으로 돌아간다.”

“노령자가 많은 ○○에서는 이미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이 집에서 홀로 죽었다. 이곳에서는 진단받지 못한 사람은 코로나-19 감염자로 집계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일처리하기 때문에 ○○의 코로나19 감염자 증가율이 낮은 것이다. 정말 무서운 일이다.”

매체는 “이 서식 내용 그대로 작성된 댓글을 미국·일본·캐나다·프랑스의 트위터에서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런 서식을 몇 개 언어로 만들어 놓았느냐는 질문에 댓글공작 지휘자로 추정되는 사람은 한국·미국·캐나다·일본·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이라고 답했다”는 제보자의 말도 전했다.

해외 거주 중국인 향해 “중국이 제일 안전” 선동

우마오당의 댓글공작은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을 상대로도 펼쳐진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예를 들면 “중국인 상인들 큰일 났다”는 주제의 글이다. 중국어로 이 주제를 검색하면 글이 여러 개 나온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주로 “○○○ 지역에서는 상점이 문을 닫고, 중국인들은 집에 있어도 돌아가기 어렵다”며 현지의 코로나-19 상황을 과장하며, 중국인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다는 내용이다.

매체는 “이런 글의 빈칸에 인도네시아·짐바브웨·카메룬 등 중남미와 동남아시아·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 이름이 들어가는데, 첨부사진과 나라 이름만 다를 뿐 내용은 모두 같다”고 지적했다. 우마오당은 이처럼 다른 나라에서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은 과장하면서 중국은 마치 ‘노아의 방주’처럼 안전하다고 묘사한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탕지우위안 에포크타임스 논설위원은 “이런 댓글공작은 코로나-19 방역 실패의 책임이 중국에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은 세계의 구세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3/25/2020032500165.html

中, 코로나 유족·활동가 ‘재갈 물리기’…협박, 살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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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에 소송 제기하려는 코로나19 유족과 변호인 협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족을 잃은 중국 우한 주민들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국 정부가 전방위로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 보도했다.

미국에서 이 중국 유족의 소송 진행을 돕던 한 관계자는 유족들의 연락이 갑작스럽게 끊기고 이들 중 일부는 경찰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며 일부 변호사들은 법무부 등으로부터 소송을 맡지 말라고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우한 거주 유족 7명의 소송 절차를 돕던 운동가 양잔칭은 NYT에 몇주간에 걸쳐 소송을 준비하던 중 이들이 갑자기 마음을 바꾸거나 연락을 끊었다며 이들 중 최소 2명은 경찰에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을 돕다가 일시 구금되기도 한 양 씨는 현재 뉴욕으로 도피해 있다. 그는 중국 정부가 유족을 압박했다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변호할 경우 국제 사회가 우한의 진짜 상황과 가족들이 겪은 실제 경험을 알까봐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검열당한 신문 기사를 모으는 온라인 프로젝트를 주도한 자원봉사자 3명이 구금된 것으로 추정 된다.

실종된 자원봉사자 중 한명의 형제인 첸메이는 “경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거나 사이트 폐쇄를 요구당할지 모른다고 말한 적이 있다”면서 “이 정도로 심각할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NYT는 정부의 이런 탄압은 우한에서 일어난 일을 들여다보려는 시도를 중국 당국이 얼마나 두려워하는지를 보여준다면서 중국의 권위주의 체제만이 이 끔찍한 보건 위기에서 국가를 구할 수 있었다는 당국의 논리가 훼손될 것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국 공산당은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으로 최소 6만9000명이 숨질 때도 자녀를 잃은 부모에게 돈을 주고 입을 막고, 2011년 저장성 원저우에서 고속열차 사고가 났을 때는 유족들의 현장 방문을 통제했다. 또 1989년 톈안먼 광장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과 노동자, 시민을 무력진압한 톈안먼 사태 이후 매년 추모 행사 시기가 돌아오면 유족들이 침묵하도록 손쓰고 있다.

http://gnpnews.org/archives/59947

 

 

코로나19 중대발견앞둔 중국계 미국 교수, 의문의 총격사망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중대한 발견을 앞두고 있던 중국계 교수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도 인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의문을 낳고 있다.

6일(현지시각) CNN방송 등에 따르면 빙리우(37) 피츠버그대 의대 조교수는 주말인 지난 2일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의 자택에서 머리와 목, 몸통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당시 리우 교수는 혼자 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로 지목된 중국계 남성 하오 구(46)도 1마일(약 1.6km) 떨어진 곳에 주차된 차량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리우 교수를 살해하고 나서 차량으로 돌아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현지 경찰은 보고 있다.

피츠버그 경찰은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다만 집에서 도난당한 물건은 없고, 강제로 침입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리우 교수는 피츠버그의대 컴퓨터·시스템 생물학부에서 연구 조교수로 일해왔다.

컴퓨터·시스템 생물학부는 성명을 통해 “리우 교수는 동료들의 존경을 받는 뛰어난 연구자였고, 올해 들어서만 4편의 논문을 발표한 다작의 연구자였다”며 애도했다.

그러면서 “리우 교수는 ‘SARS-CoV-2′(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세포 메커니즘, 합병증 세포기초를 이해하는 매우 중대한 발견(very significant findings)을 하기 직전이었다”면서 “그가 시작한 연구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un@yna.co.kr

https://news.v.daum.net/v/20200506225501846

 

, 코로나 유족·활동가 재갈 물리기‘?

3800여 명이 사망한 중국 우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소송을 준비중입니다. 은폐와 늑장대응이 희생을 키웠다며, 피해보상 소송을 내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벽에 부딪혀, 변호사를 못 구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유족들은 소송을 내지 말라는 중국 공안의 협박을 받았고, 변호사는 소송을 맡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소송을 도와주는 활동가가 증언했습니다.

검열당한 기사를 모으던 활동가들의 소식이 끊겼는데, 외신은 “우한에서 일어난 일들이 공개되는 걸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에선 코로나19를 연구해온 중국인 대학 연구원이 살해됐습니다.

美 CBS 피츠버그 뉴스

“대학은 연구원이 (코로나19) 감염의 기초가 되는 세포기전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발견을 하기 직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이유진입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6/2020050690114.html

우한 코로나, 각국 반중 정서 확대와 내부 불만, 중국 공산당 무너뜨릴 도화선 될 수도

우한코로나, 중국 공산당 무너뜨릴 도화선 될수도

고든 창, 반중매체 인터뷰 “4월 중국서 코로나 2차 유행 가능성… 주민 불만 심해져”

우한코로나 사태가 결과적으로는 중국 공산당 체제를 무너뜨리는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아시아 정치·경제 전문가 고든 창 변호사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반중 유튜브 채널 ‘차이나 언센서드’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우한코로나, 체르노빌 사고처럼 공산당 붕괴시킬 수도”

“우한코로나가 중국 공산당 체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겠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고든 창 변호사는 “장기적으로는 공산당 체제를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우한코로나 사태로 중국 공산당에 분노한 시민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우한코로나 사태가 소련 붕괴의 발단이 된 1986년 4월 체르노빌 사고와 같은 역할을 알 것이라고 그는 부연했다.

창 변호사는 지난 2월 우한코로나 발병을 폭로한 의사 리원량이 숨진 직후 중국 인민들이 SNS에서 크게 분노했던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올해 봄은 중국 혁명의 계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한 시민들이 3월 초 리커창 부총리의 현지 시찰을 방해하며, 영화 ‘레 미제라블’의 삽입곡 ‘인민의 노래가 들리는가’를 부른 것을 두고, 창 변호사는 반정부적 움직임의 시작이라고 풀이했다. “이 노래는 홍콩 시민들이 중국 공산당에 항의할 때 부른 곡”이라고 지적한 창 변호사는 “우한코로나가 진정되면 사람들은 (중국 공산당) 당국 비난에 동참하고 항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1분기 GDP성장률 마이너스 확실”

창 변호사는 우한코로나로 인해 빚어진 두 가지 상황이 인민들을 중국 공산당에 맞서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는 경기 침체, 다른 하나는 제2의 우한코로나 대유행이었다.

고든 창 변호사는 “중국 정부는 외부 세계에 긍정적인 소식을 내놓고 싶어 하겠지만 올해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월과 2월 중국의 석유 수요는 –20%,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수입액은 –4%로 나타났다”면서 “각종 경제 지표가 중국의 마이너스 성장을 가리키고 있다”고 창 변호사는 설명했다. 그는 “3월에 경제성장률을 일부 회복했을 수도 있겠지만 중국 노동자의 70%만이 업무에 복귀한 상태라 결국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며 “올해 1분기는 중국 경제에 있어 큰 공백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월에는 좀 나아지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창 변호사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은 중국에서 우한코로나 감염 사례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보고되지 않은 감염도 많을 텐데 만약 노동자들이 모두 직장으로 복귀하면 대유행이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우한코로나 재감염은 지난 1월과 2월 후베이성 일대에서 벌어졌던 일이 중국 전역에서 다시 발생한다는 뜻이라고 창 변호사는 설명했다. 그 결과 중국 정부가 실제 우한코로나를 극복하는 데는 계획과는 달리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경제 곧 몰락…트럼프, 연기금의 중국 투자 회수해야”

창 변호사는 중국 정부가 내수시장 통계를 아무리 조작해도 전통적인 의미의 수출 자체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경제적 난국을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단정했다. 미국 사회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서방 국가들의 경제가 정지된 상황이어서 중국 제품을 수출할 시장이 사라졌다는 설명이었다.

문제는 미국 주요 연기금의 상당수가 중국에 거액을 투자해 놓고 있다는 점이다. 창 변호사도 이 지적에 동의하며 “미국인들은 지금 제2의 대공황을 말한다. (이대로 가면) 사람들이 말하는 세계적 불황을 보게 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한 사람이 나서면 이런 상황은 모두 해결된다”고 주장했다. 미국 연기금이 중국에 투자한 돈을 날리면 미국 가계 경제도 무너진다는 뜻이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명령을 내리면 연방 연기금이 중국에 투자한 돈을 모두 회수할 수 있다. 다른 기관들의 중국 투자금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방 되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미국과 중국의 금융시장을 일부 갈라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야 중국 경제가 무너질 때 미국이 동반몰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코로나 진실 촉구에 메르켈도 가세…’중국 책임론확산

美·英·佛 책임론 압박 분위기 속… “중국, 코로나19 발병 기원에 투명해야”

“코로나는 중국 정부 책임” 40개국 1만명 집단소송 제기

중국에 코로나19 사태 책임을 묻는 국제사회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정상들에 이어 독일 정상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원인을 규명하라며 중국을 압박했다.

20일(현지시간) 독일 도이체벨레 등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이 바이러스의 발생 원인에 대해 더 투명하게 밝힐수록, 이를 통해 모두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 발병 원인에 대해 가능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독일에서는 ‘중국 책임론’이 이미 한 차례 언론을 통해 확산됐었다. 최대 일간지 빌트가 지난 17일 편집장 명의의 공개서한에서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에 끼친 막대한 손실을 중국이 보상할 것인지 따져 묻고 “코로나19가 조만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치적 멸망을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한 것이다.

게다가 이 같은 주장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에서 중국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진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앞서 도미니크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어떻게 코로나19가 발생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더 일찍 멈출 수 없었는지에 대한 어려운 질문들을 중국에 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코로나19에 잘 대처했다고 말하는 것은 순진하다”며 “중국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우리는 모른다”고 지적한 바 있다.

미국 정부와 언론들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구체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연구소에서 취급하던 바이러스가 연구원을 통해, 사고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이 직접 조사에 참여하겠다고도 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 공산당은 투명하지 않다”며 “외부 관찰자들이 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미국과 영국 등 40개국 시민 약 1만명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 소송까지 제기했다.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법률회사인 버먼 법무그룹은 지난달 코로나19 피해자들을 대리해 미국 플로리다주 법원에 소송을 냈다. 버먼 법무그룹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 정부가 경제적 이익 등을 고려해 관리에 태만한 결과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다”며 “모든 곳은 지옥이 됐다”고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이 소송은 본래 지난달 주민 4명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한달 만에 5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고, 현재 1만명으로 확대된 상태다. 배상 규모는 약 6조 달러(약 7323억원)에 달한다.

집단소송을 이끄는 수석전략가 제러미 앨터스는 “중국은 마땅히 배상해야 한다”며 “그들은 바이러스에 대해 제때 알리지 않았고, 우리 지역사회와 미국과 호주 등 모든 곳을 지옥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뻔뻔한 중국이 싫다는 전 세계 반중정서 때문에 중국이 맞이할 최악의 상황

이제는 세계가 적? 中共 향하는 분노의 화살!

우한 폐렴, 중국 공산당 정권에 책임! 40개국 1만여 명 집단소송, 국제 사회 결코 그대로 덮고 넘어가지 않아..”

중국 중산층들의 대탈출이 시작되었다.

“중국이 책임져라”…40개국 1만명, 7000조 ‘코로나 배상’ 집단소송

중국이 책임져라40개국 1만명, 7000코로나 배상집단소송

미국과 영국 등 40개국에서 1만명의 시민이 중국 공산당을 상대로 코로나19(COVID-19) 팬데믹(대유행) 책임을 물어 6조달러(약 7312조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20일 뉴질랜드(NZ)헤럴드와 데일리메일 등에 외신따르면 미국 법률회사 버먼 법무그룹은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법원에 코로나19에 자신이나 가족이 감염돼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1만명을 대리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중국이 코로나19 발병을 알면서도 전세계에 제때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버먼은 소송은 집단소송으로, 40개국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소송에 참여한 미국인인 로레인 카지아노는 코로나19로 아버지와 이모를 차례로 잃었다. 로레인은 성명을 통해 “어머니가 중국을 고소하고 싶어 하셨다”며 “우리 가족은 이 팬데믹의 진실을 알고 싶다”고 밝혔다.

집단소송을 이끄는 수석전략가 제러미 앨터스는 “중국은 마땅히 배상해야 한다”며 “그들은 바이러스에 대해 제때 알리지 않았고, 우리 지역사회와 미국과 호주 등 모든 곳을 지옥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돈은 단지 정부의 손실과 사람들이 잃은 일자리, 집, 그들의 생활, 아이들을 양육할 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그것은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의 집단소송 전문가 매튜 무어 변호사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정부는 코로나19의 진정한 위험을 은폐해 미국 시민과 기업에 견딜수 없는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며 “중국이 국제 사회에 경고하지 않은데 분명한 책임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에서 230만여명이 감염되고 16만명이 넘게 숨지면서 미국을 비롯해 유럽 등 서방 국가에서 공개적으로 중국을 비난하는 등 ‘반중(反中)’ 정서도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중국 책임론을 들고 나왔고, 독일의 일간지 빌트는 “코로나19는 중국의 최대 수출품”이라고 표현하며 “코로나로 시진핑 주석이 멸망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영국과 프랑스 정부도 중국에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하며 중국 책임론에 동참했다.

팬데믹 중국 책임론에 집단소송까지우리도 피해자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서방에서 코로나19(COVID-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된 것은 중국의 책임이라는 주장이 기세를 얻으며 집단소송 움직임까지 나오자 중국이 우리도 피해자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중국이 막을 수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 고의적 책임이 있다면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가 우한의 한 실험실에서 유래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를 대행하는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도 코로나19 팬데믹의 중국 책임론을 제기했다.

미국과 영국 등 40개국에서는 시민 1만명이 중국 공산당을 상대로 코로나19 팬데믹 책임을 물어 6조달러(약 7320조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NZ)헤럴드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법률회사 버먼 법무그룹은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법원에 코로나19 피해를 주장하는 1만명을 대리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중국이 코로나19 위험을 인지하고서도 전 세계에 제때 알리지 않아 자신이나 가족이 감염돼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버먼 측은 이번 집단소송에 40개국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소송 전략을 이끄는 제러미 앨터스는 “중국은 마땅히 배상해야 한다”며 “중국은 바이러스에 대해 제때 알리지 않았고, 우리 지역사회를 포함해 전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법률 전문가들은 중국 공산당 정부가 코로나19 위험을 알고도 은폐했다는 사실이 증명되면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이에 대해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바이러스는 인류 공동의 적으로, 전 세계 어느 곳에서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며 “중국도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의 피해자이지 가해자가 아니며, 바이러스의 공모자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신종플루(H1N1) 시작돼 전 세계 214개 국가 및 지역으로 확산돼 20만명이 사망했을 때, 1980년대 미국에서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AIDS)가 최초로 발견돼 전 세계로 확산됐을 때, 2008년 미국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국에 배상을 요구하고 미국 책임론을 주장한 사람이 있었는가?”라고 반문했다.

겅 대변인은 “미국의 적은 중국이 아니라 바이러스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 “국제사회는 협력해야만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다. 비난과 비방만으로는 낭비한 시간을 되돌리거나 생명을 구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발원했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겅 대변인은 “코로나19 발원은 과학자와 의료전문가가 연구해야 할 과학적 문제”라며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이어 “우한바이러스 연구소는 철저히 관리되고 있어 이 연구소 직원 중 누구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26조 달러중국 정부에 집단소송 가능해졌다

공화당 상·하원, 중국 면책특권 예외 법안 발의… 인도-미주리 주정부, 이미 집단소송

중국은 우한코로나의 근원이 자기네가 아니라 미국 또는 이탈리아, 심지어는 우주에서 날아온 것이라고 우긴 적이 있다. 중국은 여전히 “우리도 피해자”라며 우한코로나 확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 반면 세계는 중국 당국에 책임을 묻고자 한다.

이런 가운데 미국 의회에서 중국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상·하원의원들 “중국 때문에 우한코로나 세계로 퍼져”

신문에 따르면 하원의 론 라이트(공화·텍사스) 의원과 크리스 스미스(공화·뉴저지) 의원은 ‘결의안 6524호’를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우한코로나 대유행과 관련해 중국이 의도적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다른 나라를 오도(誤導), 전 세계에 전염병을 퍼뜨리게 해 죽음과 고통, 경제적 위기를 야기했기에 소송을 통해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국제법상 주권국가 정부는 다른 나라 법정에 기소되지 않는 면책특권을 갖는다. 라이트 의원과 스미스 의원은 우한코로나 사태에 대해 중국에게 그런 특권을 주지 말자는 결의안을 낸 것이다.

결의안 발의 후 두 의원은 성명을 통해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은 지난 1월 우한코로나가 얼마나 치명적이고 전염성이 강한 병인지 알면서도 WHO에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고 특별한 예방책이 필요하지 않다’고 거짓말을 했다”면서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로 많은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고,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보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의안을 바탕으로 미국인들은 중국 때문에 잃어버린 것 가운데 일부를 되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에는 마샤 블랙번(공화·테네시) 상원의원이 “중국에게 우한코로나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200만 명의 미국인이 실업자가 되는 등 우한코로나 사태로 미국이 입은 타격이 매우 크다”며 “중국 공산당은 우한코로나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블랙번 의원은 강조했다.

미국 의원들이 법안을 내놓기에 앞서 이미 중국 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벌어지고 있다. 시작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있는 로펌 버먼 로(Law) 그룹이었다. 이들은 지난 3월 13일 중국에 우한코로나 사태로 인한 피해를 배상하라는 집단 소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지금까지 세계 40개국 1만여 명으로부터 소송 위임장을 받았다. 중국에 청구할 손해배상액은 약 6조 달러(7398조원)다.

인도에서는 변호사 협회가 나서 중국에 우한코로나 사태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홍콩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인도 변호사 협회는 우한코로나를 생물학 무기로 규정했다. 아디시 아가르왈라 인도 변호사 협회장은 지난 6일 소장(訴狀)에서 “중국은 비밀리에 대량살상무기, 생화학무기를 개발해 온 점을 비춰볼 때 우리는 유엔이 나서서 중국에게 국제사회, 특히 인도에게 적절한 배상을 하라고 명령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도 변호사 협회가 중국에 요구한 손해배상액은 20조 달러(2경4660조원)이다.

지난 21일에는 미국 미주리주 정부가 중국에 우한코로나 부실 대응책임을 묻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주 지방법원에 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직접 소장을 접수한 에릭 슈미트 미주리주 법무장관은 “중국 바이러스(우한코로나) 때문에 미주리 시민들이 큰 고통을 겪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주는 수백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도 입었다”며 중국을 비난했다. 청구 금액이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우한코로나와 관련해 중국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금액은 알려진 것만 26조 달러(3경2071조원)에 달한다. 하지만 현재 독일과 프랑스, 영국 정부가 중국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어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미국에 반대해 중국 편을 들었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지난 20일 “중국은 우한코로나의 근원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중국이 우한코로나 사태에 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해야만 이를 통해 세계가 교훈을 얻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보다 앞서서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우한코로나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제기했다. 영국에서는 MI5와 MI6가 “중국과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재고(再考)해야 한다”는 의견을 총리실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공산당이 행하고 있는 일들을 통해 드러나는 체제 붕괴 위기 징후들

동숲메시지에 화들짝중국 공산당 온라인 쇄국강화한다

중국 공산당이 자국민의 정보 통제 및 검열을 위해 세운 ‘인터넷 만리장성’의 벽이 더욱 높아진다. 이미 시행 중인 각종 해외 사이트 및 서비스 차단에 이어, 이제는 온라인 게임에서조차 해외 서버 접속 및 외국인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자국민 통제를 강화하려는 모양새다.

대만 자유시보는 15일 중국 공산당이 매우 강도 높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온라인 게임 규제 조치를 시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중국에서 출시하는 온라인 게임들은 게임들은 해외 출시 버전과 동일한 기능으로 출시하면 안된다. 중국 내 서버에만 접속해야 하고, 중국인 끼리만 온라인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중국 내에서 해외 서버에 접속해 외국인과 함께 플레이하고, 채팅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도 금지한다. 이러한 조치는 새로 출시하는 게임뿐 아니라, 이미 출시 및 서비스 중인 게임에도 소급해 적용한다. 게임사들은 기존 게임에 해당 기능이 있으면 즉시 삭제해야 하고, 이후에도 비슷한 기능을 추가할 수 없다. 출시한 지 오래된 게임을 일부 수정해 이름만 바꿔 출시하는 것도 금지한다.

또한, 모든 온라인 게임에 실명제를 도입한다. 게임을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할 때 실명 인증을 해야 하고, 모든 이용자와 게임 플랫폼에서 실명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그 외에도 이용자가 맵 편집 기능으로 자신만의 맵을 만드는 기능, 캐릭터나 오브젝트의 외형을 직접 디자인 및 수정하는 기능 등도 넣을 수 없다. 게이머들이 게임 내에서 길드, 클랜 같은 조직을 설립하는 것도 금지한다. 코로나19와 연관성을 피하기 위해 좀비, 전염병 등을 게임 콘텐츠에 포함할 수 없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미성년자 통제도 더욱 강화한다. 미성년자는 오후 10 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없고, 법정 공휴일에도 3시간 이상 게임을 즐길 수 없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새로운 금지령 초안은 이미 베이징, 상하이, 광동 등 일부 지방 자치 단체에서 시행됐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중국 전역으로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새로운 게임 규제 조치를 내놓은 것은 온라인 게임이 중국 정부와 공산당을 비판하고, 홍콩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등 반체제 메시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통로로 활용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의 샌드박스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일부 민주화 운동가가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고, 홍콩시위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표시한 이후, 중국내 전자상거래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인 ‘동물의 숲’이 모두 사라지기도 했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1962.html

중국 비밀리에 소규모 핵실험 하고 있을 수도

중국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 뤄부포(羅布泊湖, Lop Nur) 핵실험장에서 비밀리에 소규모 핵실험을 지속하고 있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국무부는 조만간 발표할 새로운 군비통제보고서에서 중국이 핵실험 금지를 엄격하게 지키고 있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무수율(zero-yield)’ 핵실험과 같은 작은 규모의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무수율 핵은 폭발 시 핵에너지를 거의 방출하지 않는 작은 규모의 핵이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핵실험을 했다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중국이 이를 위반했을 수 있는 정황 증거들을 제시했다. 우선 중국의 대표적 핵실험장인 뤄부포 실험장은 활발히 운영되고 있고, 광범위한 채굴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들었다.

또 이 일대의 지진 진동과 방사능 유출을 탐지해야 할 중국 내 시설에서 수년간 어떤 데이터도 전송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 시설은 핵실험 감시를 위해 국제적으로 설치된 수백개의 시설 중 하나다.

그러나 핵실험 감시를 총괄하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 관계자는 이에 대해 “2019년 9월 이후 중국의 정보 제공 중단은 없었다”고 밝혔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보고서에서 “중국이 정보 제공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두 주장 중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WSJ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번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뿐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새로운 핵협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WSJ는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 워싱턴의 주미중국대사관은 WSJ의 관련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 다.

로버트 애슐리 미 국방정보국장은 지난해 5월 워싱턴 허드슨 연구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중국은 향후 10년간 핵보유 규모를 2배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국의 핵탄두가 약 300개로 추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를 600개로 늘린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보유 핵탄두는 3800개이지만, 실전에 배치된 것은 1700개 정도로 추정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6/2020041600549.html

첫 마이너스 성장인데실업자는 왜 줄었나

중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올해 1분기 사실상 사상 최저인 -6.8%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록했음에도 3월 실업률이 전달 대비 소폭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코로나19에 대한 경제회복 속도가 양호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3월 도시지역 실업률은 5.9%로 전월 6.2%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국 도시에서 실업률이 약간 떨어지고 취업상황이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전국의 도시에서 229만명의 신규 취업인원이 생겼다. 3월 25~59세 인구의 실업률은 5.4%로 지난달보다 0.2%포인트 내려갔으며, 전체 실업률보다 0.5%포인트 낮았다.

31개 대도시의 3월 실업률은 5.7%로 전체 전달과 같았다. 3월 취업인원의 주간 평균근무시간은 44.8시간으로 전달보다 4.6시간 늘었다.

중국 실업률이 하락한 것은 3월 들어 일부 공장들이 재가동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3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년대비 -1.1%로 1~2월(-13.5%) 대비 12.4%포인트 줄었다.

제조업의 재가동은 실업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제조공장의 재가동을 독려하고 있으며 정부의 자금지원으로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을 여력이 있기 때문이다. 관광이나 숙박, 마트 등 소비관련 업종보다 제조업이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있다.

안기태 NH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은 GDP 대비 서비스업 비중이 낮고 온라인소비 침투율은 높은 구조”라며 “오프라인 소비부문에서 발생하는 고용 감소가 선진국에 비해 적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 3월 실업률이 떨어진 것은 이런 맥락으로 이해된다”며 “이러한 산업구조는 한국도 마찬가지로 제조업 비중이 높은 동아시아가 유럽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이 통계 수치에는 가장 취약한 계층인 농촌 출신 도시 노동자인 농민공(農民工)의 실업 현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실업률이 조금 하락했다고 하더라도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중국 선전탄왕자산관리공사의 류천제(劉陳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마찰적 실업’으로 인해 정부의 공식 통계보다 실제 실업자가 훨씬 많다면서 실업자 수가 최고 2억500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추정하기도 했다.

체제 붕괴 위기의 중국 공산당이 취한 충격적인 극약 처방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중국이 지금 땅속에서 벌이는 충격적인 일

사상 최악의 위기에 전국민 동원령까지 내린 중국

트럼프, 코로나19 中우한 연구실에서 유래 주장에 “철저히 조사 중”

트럼프, 코로나19 우한 연구실에서 유래 주장에 철저히 조사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 우한의 한 연구실에서 유래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관련, “매우 철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전했다.

이에 앞서 미 폭스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연구실에서 유래한 것이라며 이는 생물무기로서가 아니라 바이러스 확인과 대응 능력이 미국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라는 점을 입증하기 위한 중국 측 노력의 일환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논의 시 이 문제를 제기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은 (언급이) 부적절하다”고 말을 아꼈다.

중국의 확진자와 사망자 수도 의심스러워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중국보다 많은 것에 대해 미국이 진단과 보고를 더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확진자 수가 많으며, “중국이라는 거대한 국가에서 그 정도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왔다는 숫자를 정말로 믿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 행정부 관리들은 자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2만명을 넘어 계속 늘어나는 데 비해 중국은 3천 명대라는 공식 집계에 회의적 시각을 표명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열린 기자 회견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잘못된 대응이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이어졌다면서 관련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WHO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WHO의 중국 편향성등을 그 이유로 든 것으로 분석됐다.

다수 언론들, 코로나19 인위적 조작 의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유래됐다고 알고 있다”며 우한 바이러스연구소는 시장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다고 거론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 정부가 (내용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폭스뉴스뿐 아니라 일부에선 우한 연구실에서 바이러스 실험이 이뤄졌으며 느슨한 안전기준 때문에 감염자가 발생, 인근 시장으로 확산했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인위적으로 코로나19가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지난 14일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만들어져 실수로 누출됐다는 주장이 증거가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 같다’며 음모론을 부정하면서도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중국은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본격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제공한 미국은 공산 전체주의 체제인 중국이 글로벌 시장에 참여하면서 시장 개방과 경쟁체제를 통해 자유시장체제를 도입, 개방사회로 변할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중국은 자유시장 경제의 도움으로 형성된 경제적 기반과 국제적 위상을, 공산당 중심의 권위주의 체제를 강화하는데 쏟아부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취해온 일련의 대중국 정책은 이 같은 중국의 권위주의 체제가 미국의 국익에 저해되는 것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악영향을 가져온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드러난 관련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원인에서 중국의 역할은 심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 미국의 코로나 발생원인 및 확산 과정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해 중국이 코로나 사태의 원인 제공자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면, 그동안 중국굴기를 위해 시도하던 중국의 꿈은 한계를 맞을 수밖에 없다.

그동안 중국은 공산당의 권력에 도전이 될 수 있으며, 권위주의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및 집단을 여지없이 짓밟아왔다. 위구르 종족을 비롯 중국 교회에 대한 핍박과 탄압 역시 1억여 명의 신자를 형성해온 기독교가 중국 공산당의 권위를 침해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 이같은 박해로 나타났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중국의 시민들이 중국 공산당이 벌여온 우한폐렴의 은폐, 왜곡된 현실을 많이 깨닫게 됐다는 관련 보도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 권위주의 체제로 국민들을 억누르는 것만으로는 권위가 세워지지 않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되도록 기도하자. 또한 이번 위기를 통해 중국이 이 같은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개방과 변화를 시도할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코로나19 바이러스, 실험실서 유출됐을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6일 글로벌 학술 사이트인 리서치게이트(Research Gate)에 실린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화난이공대학·생물과학 및 공정학원의 샤오보타오(肖波濤)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와 우한 질병예방통제센터를 문제의 실험실로 지목했다.

홍콩 언론들에 따르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이미 한 차례 유출 파문이 일었던 곳이며 이 연구소의 스정리(石正麗) 연구원은 ‘박쥐 연구가’로 이곳에서 바이러스가 퍼졌을 것이란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중국의 의학박사인 우샤오화(武小華)와 인터넷 사이트 회사 사장인 쉬보(徐波) 역시 스정리 연구원을 이번 바이러스 유출 당사자로 언급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스정리 연구원은 “인생을 걸고 이번 코로나19는 실험실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적극 해명했지만 파문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샤오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우한바이러스 연구소보다는 우한 질병예방통제센터가 바이러스 유출 진원지일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글로벌 학술 사이트에 발표된 이 논문은 그러나 이미 삭제된 상태다.

우한 바이러스연구소는 이번 코로나19가 대거 전염된 화난수산시장에서 12km 정도 떨어져있는데, 우한 질병예방통제센터는 불과 280m 거리에 있다는 것이다.

샤오 교수는 실험실 유출설과 관련해 “이번 코로나19의 원천인 쥐터우 박쥐는 우한에서 900km 떨어진 윈난성이나 저장성 등에 서식하며 식용으로는 별로 쓰지이 않는다”면서 “우한시 정부나 우한 시민들에 따르면 화난 수산시장에서 이런 박쥐는 팔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반면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과거 실험용으로 박쥐를 대거 잡았고 이번 바이러스의 원천인 박쥐 종류도 포함됐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그는 박쥐 연구를 하다 오염된 쓰레기도 바이러스의 온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코로나19는 중국 우한의 화난 수산물도매시장에서 팔린 박쥐 원천 바이러스를 가진 야생 동물에서 사람 간 감염으로 전파된 것으로 확인됐다. 야생동물에서 어떠한 중간 숙주를 거쳐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코로나 19의 확산 원인이 실험실에 버린 박쥐라는 주장이 나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측은 이같은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무관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사건 발생 직후, 이 같은 주장이 계속 제기돼온 상태지만, 중국측은 이에 대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만약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험을 했다면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그 누구보다 잘하는 실험실 당국은 반드시 실험용 동물 사체처리를 제대로 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이 없는 사람들의 모든 일의 결국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는 길에 빠트리게 된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중국에 복음을 선포해주시고, 하나님의 충만한 영광이 나타나는 땅으로 회복해달라고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영국 총리 코로나 감염으로 중환자실 치료중인 가운데 영국에서 커져가는 반중 정서

우한 코로나확진 보리스 존슨 총리입원 하루만에 중환자실로 옮겨져

지난달 27일 중국우한 코로나확진 판정 받아 자가 격리 이어와고열과 기침 증세 사라지지 않아 지난 5일 입원

존슨 총리의 최측근 도미닉 라브 외무부 장관이 총리직 대행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입원 하루만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6일(영국 현지시간) 영국 총리실은 성명을 발표하고 “오늘(6일) 오후가 지나면서 총리의 상태가 악화돼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며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이어서 총리실은 “병원 측이 존슨 총리를 혼신의 힘을 기울여 치료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존슨 총리는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3월27일 일명 ‘우한폐렴’으로 불리고 있는 중국발(發) ‘코로나19’(COVID-19) 감염이 확인된 존슨 총리는 자가 격리를 이어왔지만 고열과 기침 등의 증세가 사라지지 않았다. 이에 존슨 총리는 지난 5일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런던 소재 성(聖) 토마스 병원에 입원했다.

영국은 총리 유고(有故)나 부재 시 재무장관, 외무장관, 내무장관의 순서로 권력이 승계된다. 하지만 영국 총리실은 존슨 총리의 부재 기간 동안 필립 해먼드 재무장관이 아니라 도미닉 라브 외무부 장관이 총리직을 대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영국 현지 언론들은 존슨 총리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어려움이 있을 뿐 의식이 있는 상태라서 자신의 최측근인 라브 장관에게 총리직 대행을 맡긴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존슨 총리 외에도 맷 행콕 보건부 장관과 네이딘 도리스 보건부 차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존슨의 최측근인 도미닉 커밍스 특별보좌관과 다른 보좌관 2명도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자가 격리 중이다.

존슨 내각(內閣)의 주요 인사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의심 증세로 자가 격리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영국의 국정 운영에도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영국 정부, 분노 극에 달했다사태 끝나면 중국과 청산화웨이 5G 퇴출도 시사

보리스 존슨 총리가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감염된 가운데, 영국이 분노하고 있다.

중공이 우한폐렴에 대한 정보를 은폐해 영국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인식이 영국 정부 내에서 확산되고 있다.

마이클 고브 영국 국무조정실장이 “중국이 감염병 발병 초기 규모와 질병정보, 감염성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며 중공의 초기대응 부실을 질책했다.

이 같은 발언은 고브 실장이 29일(이하 현지시각) B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왜 영국은 진단검사를 충분히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날 선데이 포스트, 데일리 메일 등 현지언론은 고브 실장을 인용해 “보리스 존슨 총리 내각이 중국 정부에 단단히 화가 나 있다”고 전했다.

영국 “5G가 코로나 전파?” 괴소문에기지국 방화까지

영국에서 5G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확산한다는 황당한 소문이 퍼지면서 기지국 철탑에 불을 지르는 사례가 잇달아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가디언ㆍBBC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영국 리버풀과 버밍엄 등 몇몇 지역의 기지국에서 방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났다. 화재 장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타고 확산했다.

방화의 배경은 최근 SNS에 “5G가 인간의 면역력을 감퇴시킨다” “5G 주파수가 코로나19를 확산한다” “5G 기지국 주변에 거주하면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등 근거 없는 괴소문이 퍼진 데 따른 것이다.

이동통신업계 임원 출신이라고 밝힌 한 유튜버는 “모바일 기술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며 “코로나19를 확산시키기 위해 5G가 활용되고 있다”고 음모론을 제기했다. 이 같은 내용은 가수 앤 마리 등 유명인들이 SNS를 통해 공유하면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최근 트위터에는 5G 제공을 위해 광섬유 케이블을 설치하는 근로자를 위협하는 시민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영국 정부가 직접 진화에 나섰다. 마이클 고브 영국 국무조정실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위험한 주장이고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의료국장인 스티븐 포위스 교수는 “5G는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일반 대중뿐 아니라 의료 대응에도 꼭 필요하다”며 “코로나19 비상사태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고의로 훼손했다는 사실에 매우 분노하고 혐오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유튜브는 5G와 관련 음모론이 담긴 영상들을 삭제하고 광고수익 지급 대상에서도 제외하기로 했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美 정보당국, 중국 코로나 통계 실제보다 축소… 기밀보고서 백악관에 전달

정보당국, 중국 코로나 통계 실제보다 축소기밀보고서 백악관에 전달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렸던 외부 통행 제한 조치를 오는 8일부터 해제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 정보당국은 중국이 코로나19 발병 건수와 사망자 수를 실제보다 적게 보고해 상황을 은폐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3명의 당국자를 인용해 정보당국이 이런 내용이 담긴 기밀 보고서를 작성해 지난주 백악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당국자들은 보고서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발병 건수와 사망자에 관해 중국이 공개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불완전하고 이는 고의적이라는 게 요지라고 설명했다. 또 2명의 관리는 이 보고서에서 중국이 제시한 수치는 가짜라고 결론 냈다고 전했다.

중국 감염 건수 산정 방식 계속 변경, 이란, 북한 등의 통계도 의심스러워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오후 기준 8만 2000여 명의 환자와 3300여 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돼 있지만 중국 안팎에서 수치의 정확성을 둘러싼 의문이 꾸준히 제기됐다.

블룸버그는 중국이 무증상자를 환자 수에서 제외하는 등 수주 간 감염 건수 산정 방식을 반복적으로 변경했다고 지적하며, 미 당국자들도 중국 통계에 불신을 꾸준히 드러냈다고 전했다.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전날 언론 브리핑에서 “의료계는 중국의 자료를 ‘실제 예상보다 더 작은 것’으로서 해석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중국이 문제의 정도를 숨기고 정보공유를 늦추고 있다면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누차 촉구해 중국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서방 당국자들은 중국 외에 이란, 러시아, 인도네시아는 물론 발병 건수가 한 건도 없다고 주장하는 북한의 정보 신뢰성에도 의심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최근 중국 이동통신업체들이 밝힌 중국의 전년대비 휴대폰 사용자는 2100만명 감소했다. 일각에서는 이 수치가 코로나19의 사망자 전부이거나, 혹은 적어도 1000만명이 사망했을 수도 있다고 예측한다.

통계와 관련해 신뢰할 수 없는 중국이기에 이 수치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미국이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이 세계 최대 감염국일 수 있다.

이같은 현실과 관련, 향후 국제관계에서 중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 비록 재정적으로 국제단체와 일부 국가들을 친중국 노선을 유지하도록 하지만, 거짓이 진실을 덮을 수는 없다.

환난 앞에 정직하게 직면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과 사람에게 도움을 얻게 하는 길임을 깨닫고 중국이 빛으로 나아오길 간구하자. 거짓으로 통계를 꾸며 국가의 치부를 감싸고, 고통 받는 국민들을 외면하고 전 세계 앞에 여전히 코로나19를 극복한 모범국가처럼 꾸미고 있는 중국 위정자들과 공산주의 체제에 만연한 거짓의 아비 사단의 속성을 파하시고, 돌이켜 회개하여 주님의 은혜를 입는 나라로 회복시켜 주시길 강청하자.[복음기도신문]

정보당국 중국 코로나 통계는 가짜트럼프 적긴 적다

미 정보당국 중국, 코로나 고의 은폐백악관 보고

중 확진자 8만명, 미국 20만 명의 절반에 못 미쳐

트럼프 보고 받은 적 없다면서 숫자 적긴 하다

중국 사정 알 수 없어옹호하며 무역관계 칭송

미국 정보당국이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통계를 고의로 축소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해 지난주 백악관에 보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같은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면서도 “숫자가 적어 보이긴 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정보당국은 중국이 코로나19 발병 건수와 사망자 수를 실제보다 적게 보고해 상황을 은폐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익명의 당국자 3명을 인용해 중국이 공식 발표한 통계는 불완전하며, 고의성이 있다고 전했다. 중국이 제시한 코로나19 관련 숫자가 가짜라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을 지난주 백악관에 보고했다고 한다.

중국이 무증상자 환자 수를 제외하는 등 발병 건수 집계 방식을 여러 차례 바꿨다고 지적하면서 미 당국자와 전문가들이 중국 통계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오후 8시를 기준으로 확진자 수는 8만2000명을 넘었다. 사망자는 3316명이다. 중국 정부 공식 발표를 존스홉킨스 같은 민간 연구기관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집계에 반영한다.

이날 미국 확진자 수는 20만 명을 넘었다.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의 환자 수가 미국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개최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중국이 축소 보고했는지 알 수 없다고 답했다. 그는 “정말로 알 수 없다. 그들이 축소 보고했는지, 그들이 어떤 식으로 보고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했다. 미 정보당국 보고서 내용을 부인하는 취지다.

‘중국이 보고한 코로나19 관련 통계가 정확하다고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트럼프는 “나는 중국 측 회계원이 아니라 알 수 없다”라고도 했다. 다만 “중국이 제시하는 숫자가 “조금 적은(light) 편이긴 하다”면서 “우리가 목격한 것과 보고된 것에 비춰보면 내가 좋게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관계가 얼마나 좋은지 설명하는데 시간을 할애해다. 그는 “얼마 전 훌륭한 전화 통화를 했다”면서 “중국과 무역을 비롯해 여러 가지 일에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미국산 상품을 대량 구매하고 있으며, 그들이 지불하는 돈이 미국 농부들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시 주석과의 “관계가 매우 좋다”면서 “중국과 엄청난 무역합의를 했으며, 우리는 그 합의를 유지하고 싶고, 그들도 유지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관련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지 않고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쪽에 무게를 두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미 당국자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관련 중국 통계에 대해 불신을 드러냈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 포스(TF) 소속 데버러 벅스 조정관은 전날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 데이터가 실제 예상보다 더 적다고 의료계는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숨기고 있다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여러 차례 촉구했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美정보당국 “중국 코로나 통계는 가짜” 트럼프 “적긴 적다“

우한 폐렴으로 이미지 추락하는 중국과 위상 높아져 가는 대만

중국산 진단키트, ‘무더기 결함에 팔수록 국가 이미지 먹칠

네덜란드 정부, 의료진에 배포한 중국산 마스크 60만개 회수

외교부 사용자가 잘못한 것정치화 말라반박

전세계 진단키트 생산 기업 202개 가운데 92개가 중국 기업

“중국에서 진단키트를 1t이나 샀는데, 아무 쓸모가 없다. 다뉴브 강에 바로 던져버려야 한다.” (이고르 마토비치 슬로바키아 총리)

중국이 유럽 일부 국가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정확도가 낮아 오히려 외교상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우한 코로나 진단키트에서 잇따라 결함이 발견되고 있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의 의료센터에서 사용중인 진단키트. / 로이터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슬로바키아의 이고르 마토비치 총리는 정부가 최근 중국으로부터 구입한 우한 코로나 항체검사 키트 120만개가 부정확 할 뿐더러 초기 단계에서 우한 코로나를 검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슬로바키아가 진단 키트를 잘못 사용한 것”이라며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례를 가지고 정치화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여기서 정치화란 표현을 쓴 건 슬로바키아 정권이 지난달 선거에서 교체 된 후 마토비치 현 총리가 전임 정부가 구입한 진단키트를 문제삼고 있다고 본 것이다.

중국산 진단 키트에서 오류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페인은 지난달 25일 중국에서 들여온 진단키트의 정확성이 30%에 불과해 반품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인 임상미생물학회는 긴급 생명을 내 해당 회사의 진단키트를 쓰지 말라고 권유했다.

체코도 중국산 진단키트 30만개를 샀으나 이중 3분의1은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터키도 수천개의 터키를 수입했으나 정확도가 35% 미만이어서 중국의 다른 업체에서 수입하기로 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은 전세계에서 상용화된 진단키트 생산 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202개 기업 가운데 92개가 중국 기업이었다. 다음으로 미국, 한국, 싱가포르 순이다.

그러나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유럽에 수출한 상당수 검사키트가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 이라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국제적인 비교가 가능해져 어떤 키트가 더 정확한지 명확해질 때까지 대량 구입을 보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CS)의 팀 헉슬리 아시아 담당 상무는 “중국이 우한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서구 국가들에 대한 외교 공세를 강화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에 조잡한 키트를 제공하는 전술상 오류로 순 외교적 이득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산 진단키트 뿐 아니라 마스크에서도 결함이 발견돼 회수하는 사례도 있었다. 네덜란드 정부는 지난달 29일 의료진에게 배포했던 중국산 마스크 60만 개를 회수 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마스크가 맞지 않았고 필터가 설계된 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러시아도 의료 물자 부족에 시달리는 이탈리아에 보호 마스크, 인공호흡기, 시험장비를 보냈는데 현지매체는 한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5분의4에 해당하는 물자가 쓸모가 없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고 있나 시진핑대만, EU·에 마스크 1000만장 기부

대만이 유럽연합(EU)과 미국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피해를 본 국가에 마스크 1000만장을 기부한다.

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대만이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한다고 해도 세계적인 확산을 막지 못하면 팬데믹(대유행)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차이 총통은 “이전 단계에서 우리는 국가팀을 조직했다. 이제 우리는 국제 경기에서 다른 나라들과 함께 팬데믹과 맞서 싸워야 한다”며 “이 단계에서 우리는 마스크 1000만장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대만이 EU와 기부 화물에 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는 중국 정부가 약속했던 마스크 220만장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람 간 감염‘ 3주 먼저 보고했지만 WHO가 짓밟은 나라

중국 우한서 “코로나19 환자 통계 조작” 주장 논란

중국 우한서 코로나19 환자 통계 조작주장 논란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 등 확연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보건 당국이 발표하는 통계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그동안 중국의 코로나19 환자 통계를 둘러싼 의혹이 일부 제기된 상황에서 발병지 후베이성 우한(武漢)지역에서 조작 논란이 제기된 것이어서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22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우한(武漢) 지역에 신규 환자 100여명이 발생했다는 폭로성 글이 게재됐다.

이 소문은 지난 19일 자신을 후베이(湖北) 지역 주류 매체 기자라고 소개한 사람이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에 게시한 ‘나의 잊을 수 없는 하루’라는 글에서 시작됐다.

이 글에는 우한 지역에서 발열 증상이 난 일가족 3명이 지역 병원에서 입원 치료와 확진 검사를 거부당해 13시간을 넘게 치료를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글에 나온 일가족 3명은 이전에 확진과 의심 환자 판정을 받았다가 치료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차 발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우한 지역 병원들이 최근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통계에 영향을 주는 것을 걱정해 발열 환자 치료를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우한 지역에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병원에서 상부에 보고하는 것을 꺼린다는 폭로가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우한 화중과학대 퉁치병원에서 지난 18일 100여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지만, 보건 당국에 보고하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앞서 중국 보건당국은 18∼20일 해외에서 입국한 역유입 환자 외에 중국 본토에서 단 한 명도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통계와 관련한 폭로가 잇따르자 우한 당국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우한시 신문판공실은 22일 이번 논란과 관련해 위챗 계정을 통해 “후베이 지역 주류 매체 기자가 작성한 ‘나의 잊을 수 없는 하루’라는 글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우한에서는 최근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각 의료기관은 법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직접 보고를 하고 있어 코로나19 통계는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밝혔다.

우한시는 신규 확진자 100여명이 발생했다는 퉁치병원을 비롯해 폭로 대상이 된 병원들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폭로된 환자들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나의 잊을 수 없는 하루’에 등장하는 일가족의 상황을 파악해 즉시 관련 의료 기관에 코로나19 검사를 하도록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chinakim@yna.co.kr

중국 우한 코로나 공식 사망자수가 축소된 정황유족에게 유골함 지급 과정서 드러나

중국 당국이 발표한 우한시의 전체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수는 2531명이다. 도시봉쇄령이 해제된 우한에서 사망자의 유족들이 화장장에서 사망자의 유골을 받아가고 있는 과정에서 전체 사망자의 2배가 넘는 5000여개의 유골함이 한 화장터에 도착했다. 우한에는 모두 8개의 화장터가 운영중이다.

[에포크픽] 우한 화장장 한곳만 유골함 5천개.. 중국 당국 발표 2배 이상 – YouTube https://youtu.be/7Kry3q_ED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