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미국

피로 물든 美독립기념일 축제…시카고 교외 총기난사로 6명 사망…범인은 아버지가 ‘총기규제 찬성’ 민주당 정치 지망생

피로 물든 美독립기념일 축제…시카고 교외 총기난사로 6명 사망

행진 시작되자 옥상서 난사…유모차 버리고 대피하는 등 아수라장

경찰, 18∼20세 백인 남성 용의자 추적중…부상자도 24명 넘어

미 시카고 독립기념일 축제서 총기난사…30여명 사상

‘시카고 총기난사’ 범인, 아버지가 ‘총기규제 찬성’ 민주당 정치 지망생

지난 4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하이랜드파크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서 무차별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로버트 크리모 3세(22)가 총기규제를 주장해온 미국 민주당의 시장 후보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뉴스위크 등 현지 언론은 리모 3세의 아버지인 로버트 크리모 주니어(57)는 지난 1990년부터 하이랜드파크에서 빵집과 편의점 등을 운영해왔으며, 2019년 하이랜드파크 시장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그는 당시 하이랜드파크 시장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재선에 도전한 낸시 로터링 현 시장(59)에게 패했다.

시카고 총기난사범이 집착한 숫자 ‘47′, 거꾸로 했더니…

미국 시카고 하이랜드파크에서 독립기념일 행진 중 관람객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혐의를 받는 로버트 크리모 3세(21)가 숫자 ‘47′에 유독 집착하는 특이한 행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리노이주 레이크 카운티 중범죄 태스크포스(TF)팀 크리스 코벨리 대변인은 6일(현지시각) 크리모가 오른쪽 눈가에 숫자 47을 문신으로 새기고, 자동차에도 이 숫자를 도장하는 등 숫자 4와 7에 대해 각별한 애착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코벨리 대변인은 “(4와 7을) 거꾸로 하면 7과 4, 7월4일이 된다”고 말했다. 7월4일은 크리모가 범행한 미국 독립기념일이다.

크리모는 자주 이용한 온라인 게시판에서 ‘Awake47′이란 닉네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크리모가 즐겨 한 비디오게임 히트맨의 주인공 이름은 ‘에이전트47′로, ‘47′ 또는 ‘코드네임 47′로 불린다.

이뿐 아니라 범죄조직원들 사이에서 47은 공격용 소총 AK-47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크리모가 범행 당시 사용한 총기가 AK-47인지는 불분명하다. 수사당국은 ‘고성능 소총’이라고만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크리모의 총기 난사로 7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크리모는 사전 계획한 범행 후 아비규환인 군중 사이에 뒤섞여 여장을 한 채로 현장을 빠져나갔고, 어머니의 집까지 걸어가 승용차로 위스콘신주 매디슨으로 도주했다. 도주 당시 60여 발의 실탄을 갖고 있었으며, 추가 범행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8시간 만에 체포된 크리모는 7건의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돼 보석금 책정 없이 수감됐다.

김자아 기자 kimself@chosun.com

“美대선은 부정선거” 공식화하는 카운티 속속 등장

“美대선은 부정선거” 공식화하는 카운티 속속 등장

미국 위스콘신주의 랑글레이드 카운티가 2020년 미국 대선 결과를 부정하는 카운티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팍스메트로뉴스 (foxmetronews.com)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 위스콘신주의 주요 카운티인 랑글레이드 카운티의 공화당은 텍사스주와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에 이어 2020년 선거의 부정 선거 결과를 거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위스콘신주 랑글레이드 카운티 공화당은 텍사스주와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와 함께 2020년 대통령 선거 결과를 만장일치로 부결시키고 조셉 R. 바이든이 미국 국민에 의해 합법적으로 선출되지 않았으며, 전국의 나머지 3143개 카운티와 동등한 모든 카운티에게 유사한 결의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지역 공화당위원회로서는 텍사스주와 애리조나주의 마리코파 카운티에 이어 세번째 공식 결의안 채택이다. 지역 카운티의 공화당 위원회가 대통령 선거의 인증을 공식적으로 거부하기 시작함으로써 미 전역의 지역구가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로 옮겨갈 조짐도 보인다.

당 차원에서 대통령 선거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분위기는 최근 “2000년 뮬스” 라는 다큐멘터리가 공개되면서 본격화 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2000년 뮬스”는 지난 대선에서 우편투표에 선거조작 세력이 개입되어 미국 주요 지역에서 가짜투표지를 투입하며 선거를 조작한 세력의 실체를 폭로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지난 6월 마리코파 카운티 공화당 위원회는 2020년 대통령 선거의 인증을 공식적으로 거부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마리코파 카운티의 결의안은 “2000년 뮬스 다큐멘터리는 2020년 선거 당시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드롭박스 (우편투표)를 통한 투표권 거래의 형태로 부정선거가 발생했음을 반증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2000년 뮬스(노새)’는 2020년 대선 부정선거 관련한 최신 다큐멘터리로 선거감시단체인 True the Vote와 Dinesh D’Souza라는 감독에 의해 제작되었다. 그 영화는 애리조나에서 20만 장 이상의 불법 투표용지가 밀매되었다는 것을 밝혔다.

텍사스 공화당원들은 이미 지난 달 전당대회에서 2020년 조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미국의 정보 매체인 게이트웨이 펀디트(https://www.thegatewaypundit.com)에서는 미시간주에서 투표용지 투하함에 투표용지를 불법 투하하는 투표용지 밀매업자들의 모습을 계속 공개하고 있다.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였고, 바이든 대통령을 공식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결의안이 미국 전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4.15총선에서 120여곳의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어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미국 대선의 부정선거 진상규명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759

‘원정 낙태’ 지원 나선 美 대기업들, 소송 직면

‘원정 낙태’ 지원 나선 美 대기업들, 소송 직면

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 합법화 판결 폐기에 대응해 직원들의 ‘원정 낙태 시술’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한 아마존·애플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이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낙태를 금지한 주 정부와 의회, 낙태 반대 단체들이 기업들의 ‘원정 시술’ 지원 행위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아마존의 경우, 낙태를 포함한 의료 관련 여행 비용으로 최대 4천 달러, 우리 돈 약 5백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알렸다.

애플은 다른 주에서 낙태 시술을 받는 비용을 보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원정 낙태 시술을 지원하는 기업들에 영업 활동 금지 등의 불이익을 부과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다.

로이터통신은 낙태 금지 주들이 원정 시술 지원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형법을 제정할 경우, 기업들은 형사 고발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원정 낙태 시술’ 지원하는 美 기업들 피소 가능성”

‘낙태 반대’ 州정부와 단체들 민사소송·형사고발 추진 움직임

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보장 판례 폐기에 대응해 직원들의 ‘원정 낙태 시술’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한 기업들이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아마존, 애플, 리프트,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은 최근 연방대법원 결정에 따라 50개 주(州) 가운데 26개 주가 낙태를 금지할 것으로 예상되자 잇따라 낙태권 보장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낙태 금지 주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낙태가 보장된 다른 주로 이동해 원정 시술을 받을 때 직장 의료보험을 통해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하지만, 낙태를 금지한 주 정부와 의회, 낙태 반대 단체들이 기업들의 ‘원정 시술’ 지원 행위에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의료법 전문가인 로빈 프렛웰 윌슨 일리노이대 교수는 소송 제기는 시간문제일 뿐이라며 딸을 데리고 주 경계를 넘은 개인이 고소를 당할 수 있듯이 아마존 등 기업들도 얼마든지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고 밝혔다.

연방대법원의 결정에 앞서 작년 9월 사실상의 낙태 금지법을 먼저 시행한 텍사스주에선 공화당 소속 의원들이 원정 낙태 시술을 지원하는 기업들을 겨냥해 영업 활동 금지 등의 불이익을 부과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다.

낙태를 금지한 주 정부와 보수 단체들이 민사 소송을 제기할 경우 기업들은 1974년 제정된 연방법인 ‘근로자퇴직소득보장법'(ERISA)을 방어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법은 고용주가 돈을 대는 직장 건강보험 요건과 적용 범위에 대해 주 정부가 시시콜콜 간섭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다만, ERISA의 보호막도 한계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 진단이다.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들은 민간 보험사 상품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이런 상품은 ERISA가 아닌 주 법으로 규제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낙태 금지 주들이 원정 시술 지원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형법을 제정할 경우 기업들은 형사 고발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지적했다.

美 7개주 낙태금지법 본격 시행… 대법원 판례 이후

美 7개주 낙태금지법 본격 시행… 대법원 판례 이후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 24일, 낙태죄가 위헌이 아니라고 판결하면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시킨지 하루 만에 켄터키·루이지애나 등 7개 주에서 낙태금지법이 본격 시행됐다고 미국 현지언론이 최근 전했다.

이번 판결의 요지는 ‘헌법에 낙태가 권리인지, 아닌지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주마다 정하는 법에 따라 행하라’는 판결이다. 이로써 태아보호를 위해 낙태를 죄로 정한 주들은 법률이 유지될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시키자마자 자동으로 낙태를 불법화하는 ‘트리거(방아쇠) 조항’이 있던 루이지애나·켄터키·사우스다코타주에서 낙태금지법이 시행됐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전했다.

또 대법원 결정이 발표된 지 하루 만인 25일에는 총 7개 주에서 낙태가 불법이 됐다. 아이다호·테네시·텍사스주도 판결일 기준 30일 후부터 금지법이 시행된다.

이에 악시오스는 공화당이 우세인 최소 26개 주에서 낙태금지법이 시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켄터키·루이지애나·미주리 등 일부에서는 임신부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를 제외하고 강간이나 근친상간으로 인한 임신이어도 낙태를 할 수 없게 된다.

보수 성향의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은 헌법이 혼인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으므로 피임·동성혼을 인정한 대법원 판례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토머스 대법관은 이번 판결문에서 “향후 우리는 그리스월드(부부의 피임약 사용 인정), 로런스(동성애 보장), 오버거펠(동성혼 보장)을 포함한 판례들을 재고(reconsider)해야 한다”며 “우리는 판례에서 확립된 ‘오류’를 수정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미국 싱크탱크인 구트마허 연구소(Guttmacher Institute)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미국에서 93만 건 이상의 낙태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86만 2320건에 비해 8% 증가한 수치다. 15~44세 여성도 낙태율이 7% 증가했다. 2017년 여성 1000명당 13.5%에서 2020년 여성 1000명당 14.4%로 증가했다. 또, 미국 가족계획연맹에 따르면, 2020년 임신 5건 중 1건이 낙태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미국에서는 2017~2020년 동안 출생률이 6% 감소했다. (관련기사)

한편 미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은 1973년, 연방대법원이 로대웨이드 판결을 내리자 나라가 망하는 듯한 세기말적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모럴 매저리티(moral majority)’란 단체를 조직했다. 이들은 가족 가치 수호를 목적으로 22개 주에 수백만 명의 회원을 모집해 레이건 부시 대통령을 연이어 당선시키고 해산했다. 또한 모럴 매저리티 사무총장은 교육부 장관이 되어 교육을 지켰다. 이들은 레이건 대통령이 보수 대법관을 임명하도록 했다. 또 레이건을 계승한다는 트럼프가 임명한 3명의 보수대법관의 임명 기준이 낙태죄 동의 여부였기에 이번 판사 집 앞에서 시위하고 살해 음모 등이 있음에도 판례를 뒤집어 버렸다.

또한 ‘생명을 위한 40일’(40 Days for Life)은 전 세계 낙태클리닉 밖에서 기도와 금식으로 평화적 캠페인을 이어가며 낙태의 위기에 처한 생명들을 살려내고 있다.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전세계적에서 2만 786명의 태아의 생명을 구했다. 또 229건의 낙태 시술이 중단됐으며, 114개의 낙태 센터가 폐쇄했다고 캠페인본부측은 밝혔다. (관련기사)

생명을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원수의 공격에 맞서 기도로 생명을 지키며, 적극적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대법관, 대통령을 세우는 미국 교회의 순종의 열매를 보게 해주심에 감사하자. 낙태죄가 다시 부활한 것에 대한 거센 저항 앞에서 담대하게 생명을 지키며 살리는 믿음의 행진이 미국에서 불일듯 일어나게 해주시고, 죄를 옳다 주장하며 부끄러움이 없는 이 세대에게 죄에 대한 수치와 부끄러움을 깨닫고 회개하여 구원을 얻는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자.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http://gnpnews.org/archives/114924

미 연방대법원, 반세기만에 ‘낙태 합법화’ 폐기

지난 반 세기 동안 태아의 생명권을 박탈한 낙태 합법화를 가져온 1973년의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낙태를 국민의 당연한 권리로 여기던 미국의 낙태에 대한 인식이 일대 전환을 가져오게돼 미국뿐아니라 전세계에도 그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24일 ‘토마스 돕스 대 잭슨여성보건기구’ 사건에서 찬성 6, 반대 3으로 미시시피주의 ‘임신 15주 후 낙태금지법’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다수 의견서는 새뮤얼 앨리토 대법관이 작성했으며, 이 의견에 함께 동의한 사람은 클래런스 토마스, 에이미 코니 배럿, 브렛 캐버노, 닐 고서치 대법관과 존 로버츠 대법원장 등이다.

http://gnpnews.org/archives/114871

美 기독교 기업 칙필레…버거킹, 동성애 무기로 칙필레에 전쟁 선포

美 기독교 기업 칙필레…버거킹, 동성애 무기로 칙필레에 전쟁 선포

치킨샌드위치 출시하며 “개당 40센트, 성소수자 단체 기부”

“사랑은 사랑일 뿐” 주장…”일요일도 연다”며 칙필레 겨냥도

패스트푸드 체인인 버거킹이 신제품인 치킨샌드위치를 출시하며 ‘원조 업체’에 해당하는 칙필레(Chick-Fil-A)에 성소수자 카드를 무기로 전쟁을 선포했다.

8일 정치전문매체 더 힐 등에 따르면 버거킹은 ‘치킹(Ch’King)’이라는 이름의 새 치킨샌드위치 1개를 판매할 때마다 40센트씩을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인권캠페인(HRC)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버거킹 측은 “사랑은 사랑일 뿐(love is love)”이라며 동성애 등 성소수자에 대한 지지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치킨샌드위치를 비롯한 닭고기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칙필레는 지난 2012년까지 동성애 반대 단체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댄 캐시 CEO는 실제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은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칙필레 VS. 버거킹

패스트푸드 체인업체인 버거킹이 신제품으로 치킨샌드위치를 출시하며 ‘원조 업체’에 해당하는 칙필레(Chick-Fil-A)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간 치킨샌드위치 업계의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칙필레에 버거킹이 전쟁을 선포하고 나선 것이다.

자유시장경제의 상징인 미국에서 기업 간에 늘상 있는 일로 별로 놀랄 뉴스도 아니지만 버거킹이 들고 나온 그 전쟁의 무기가 성소수자 카드라는 점에서 젠더 이데올로기의 전쟁이 이젠 상업적 이익의 목적에까지 번졌다는 것에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지난 8일 정치전문매체 더 힐 등에 따르면 버거킹은 최근 공식 사이트에 “#ChKing이 LGBTQ+ 권리를 말한다!”며, ‘치킹(Ch’King)’이라는 이름의 새 치킨샌드위치 1개가 판매될 때마다 40센트씩을 미국 최대 성소수자 단체인 인권캠페인(HRC)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대 25만달러(약 2억8천만 원)를 기부할 예정이며, 이는 62만 5천개의 치킨버거를 판매하면 달성 가능하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이 소식을 트위터에도 올리며 ‘일요일’에도 제품을 판매한다는 내용을 강조했는데, “사랑은 사랑일 뿐(love is love)”이라며 동성애 등 성소수자에 대한 지지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는 누가 보더라도 기독교 정신으로 운영되고, 주일에는 모든 매장이 문을 닫는 ‘칙필레’를 겨냥한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칙필레는 이러한 버거킹의 ‘도발’에 아직까진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치킨샌드위치를 비롯한 닭고기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칙필레는 지난 2012년까지 동성애 반대 단체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했으며, 칙필레의 CEO인 댄 캐시는 실제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은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일”이라고 말할 정도의 소신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기업이다.

평등법 지지자들은 LGBT에 대한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광범위한 입법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법안 반대자들은 이것이 종교 자유와 여성 스포츠에까지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4백 개가 넘는 주요 기업이 HRC 캠페인이 주도하는 ‘평등법 지지를 위한 기업 연합’에 서명했고, 버거킹은 아직까진 HRC의 평등법 지지를 위한 기업 연합 회원은 아니지만, 수 년 동안 LGBT 활동을 매우 분명하게 지지해 온 기업이다.

HRC는 평등법 지지 외에도, 바이든 행정부에 성과 결혼에 대한 성경적 신념을 고수하고 동성애에 반대하는 기독교 학교의 인증을 박탈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보수 정치 평론가인 폴 조셉 왓슨은 HRC와 버거킹의 협력 관계를 비판하며, HRC에 대해 “아동 성전환을 지지하는 급진 LGBT 로비 단체”라고 맞서고 나섰다.

앞으로 인권이란 이름으로 성소수자를 위하는 것이 사랑이란 이름의 이와 유사한 전쟁은 기업들 간의 경쟁에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회 곳곳에서 벌어질 것이 분명하다. 기독교를 조롱하며, 성경적 가치를 부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의미를 왜곡시키는 가증한 일들이 처처에서 목도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이 그러할지라도 칙필레가 담대히 주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음에도 업계의 선두자리를 지켜내는 것처럼, 예수의 군사 된 크리스천들 역시 흑암의 골리앗 앞에 당당히 맞선 다윗처럼,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하므로 능히 이겨내어 우리의 믿음을 지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 나가야할 것이다.

http://www.christiantoday.us/27146

기독교 기업으로 유명한 미국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칙필레’(Chick-fil-A)

美 기독교 기업 칙필레, 4년 연속 고객만족도 평가 1위

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칙필레(Chick-Fil-A)가 동성애와 성 소수자를 반대하는 단체에 지원 중단의사를 밝혔다.

칙필레는 동성애 문제에 대해 특정한 종교적 신념을 표명했다는 이유로 이미 전국 28개 공항에 입점해 있지만 올해 상반기에 뉴욕의 버팔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과 텍사스 샌안토니오 국제공항 입점이 줄줄이 좌절됐다. 이는 나이아가라 프론티어 교통공사(NFTA)와 샌안토니오 시의회가 성경적 가치관에 따른 칙필레의 경영 철학을 문제 삼으며 동성애 혐오 기업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텍사스의 트리니티 대학은 기독교 계열임에도 학생들이 칙필레의 캠퍼스 입점 반대를 요구해 대학 당국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처럼 그동안 칙필레는 종교의 자유를 침범한 차별이란 의견과 동성애 혐오 범죄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며 논란의 중심에 서왔다. 칙필레는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美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으로 올 봄에만 455명 태아 생명 구조

美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으로 올 봄에만 455명 태아 생명 구조

전 세계 낙태클리닉 밖에서 기도와 금식으로 진행하는 평화적 캠페인인 ‘생명을 위한 40일’(40 Days for Life)을 통해 올 봄에 벌인 캠페인으로만 450명 이상의 태아들의 목숨을 건졌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최근 전했다.

‘생명을 위한 40일’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3월 초 시작돼 4월 중순까지 이어진 철야 집회에서 “낙태로부터 45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임신한 17세 여성을 데려와 살린 아기도 있었다. 당시 그녀의 가족과 남자친구는 그녀가 낙태를 하지 않으면 그녀와 관계를 끊겠다고 맹세한 상태였다.

한 자원봉사자는 “그녀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표지판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고, (낙태를) 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며 “내 친구가 당분간 그녀에게 살 곳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녀의 아기는 무사하고, 그녀는 믿음이 좋은 기독교인 가족들과 함께 살 것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에서 낙태약을 복용한 임산부도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마음을 바꿔 낙태를 되돌리는 프로토콜을 시작했다.

이 자원봉사자는 “3주가 지난 후, 혈액 검사 및 기타 검사에서 아기가 건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예수님을 찬양했다.

오하이오주 워렌에서는 생명을 위한 40일 집회로 낙태클리닉이 며칠간 문을 닫기도 했는데, 서류 작업을 위해 출근한 직원이 친생명 자원봉사자에게 “직원들은 가끔 휴가를 가야한다”고 말하는가 하면, 한 고객은 예약을 했다고 주장했음에도 돌아갔다고 한 봉사자가 전했다.

캠페인 측은 “낙태클리닉은 친생명 자원봉사자들의 존재가 그들의 사업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그래서 많은 낙태 센터들이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 기간 동안 리모델링, 직원 교육, 휴가 등으로 임시 휴업일정을 잡는다”고 설명했다.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은 친생명 자원봉사자들이 2년마다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는 마태복음 19장 26절의 말씀을 근거로 40일 동안 기도와 금식을 통해 낙태 근절과 생명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전세계적에서 2만 786명의 태아의 생명을 구했다. 또 229건의 낙태 시술이 중단됐으며, 114개의 낙태 센터가 폐쇄했다고 캠페인본부측은 밝혔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현재 미국에서는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 아이다호주 등 임신 6주 이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들을 잇따라 제정해 생명수호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연방 대법원의 대법관으로 임명된 케탄지 브라운 잭슨은 ‘로 대 웨이드’ 등 주요 낙태 판례를 지지할 뿐 아니라, ‘여성’에 대한 개념 정의도 거부하고 있는 등 현재 미국은 생명수호와 생명파괴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금식하며 기도하면서 생명을 구하고 있는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을 축복하자. 캠페인 웹사이트에 따르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는 100만 명이며, 2만개의 교회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000명의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로 전쟁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이들의 기도를 통해 생명을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사탄의 모든 도모가 파해지고 생명을 살리며 충만케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들이 이 땅에서 충만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0131

美 캘리포니아, ‘영아 살해’ 처벌 대상에서 제외 법안 논란

美 캘리포니아, ‘영아 살해’ 처벌 대상에서 제외 법안 논란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출생 후 한 달 이내의 영아 살해를 처벌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이 발의돼,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인이 포함된 수천 명이 지난 19일 시위를 벌였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전했다. 그러나 이날 해당 법안은 찬성 11표, 반대 3표로 주의회 보건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법안의 쟁점 중 하나는 “출산 전후의 사망(perinatal death)”이다. 출산 전후의 태아 사망은 대체로 생후 7일까지의 신생아 사망을 의미한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법은 “임신 후부터 출산 후 한 달까지의 기간”으로 정의한다.

산모들을 ‘임신한 사람’으로 구분하고 있는 이 법안(AB2223)은 이들이 낙태에 대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게 될 위협은 “구조적 인종적 불평등의 결과”라며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이 법안의 발의는 두 명의 캘리포니아 여성이 의도적인 태아 사산을 초래한 ‘태아 살인’ 혐의로 기소되면서 시작됐다. 두 명 모두 임신 중 마약 메스암페타민을 복용해 사산아를 낳았다. 이중 첼시 베커라는 이름의 여성은 혐의가 기각됐다. 또 다른 여성 아도라페레즈는 과실치사 유죄를 인정하며 11년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담당 의사들은 페레즈의 아기가 메스암페타민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4년째 복역 중이던 올해 3월 킹스카운티 판사가 ‘가주에는 태아를 상대로 한 과실치사가 없다’는 이유로 페레즈 케이스 판결을 뒤집었다. 페레즈는 출소한 상태다.

이 법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법안이 신생아를 살해하거나 숨지도록 방치한 어머니와 공범자를 형사 기소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법안 내용에 ‘출생 후 한 달 이내 영아 살해’를 비범죄화하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법안 찬성 측은 이 법안이 여성들이 “유산, 사산, 낙태, 또는 주산기(周産期, 출산 전후) 사망을 포함한” 임신과 관련된 모든 행위로 인해 기소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담당 검사 맞고소를 할 수 있고, 최대 2만 5000 달러 벌금까지 부과하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사실상 기소를 원천봉쇄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샘 신 목사(51대 남가주한인목사회장·KACEM 회장)는 이 법이 “산모가 산후우울증을 이유로 신생아를 살해하고 무죄가 될 수 있다”며 “폭행이나 고의적 굶김, 태만 등으로 영아 살해를 한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3000명이 참석한 이날 시위 현장에서 치노 힐스 갈보리교회 담임이자 생명존중 단체 리얼 임팩트의 대표인 힙스 목사는”미국에서 역사상 이런 법안을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미국을 열심히 지키지 않았다. 때문에 범죄, 무법, 인종차별이 바닥까지 추락하고 있다. 미국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면서 이 모든 것이 드러났다. 하나님이 사라지면서 완전한 무법상태로 채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힙스 목사는 모든 관련 유권자들에게 “성경적인 세계관을 위해 투표하고, 당선된 사람이 당신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들을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태복음 5장 13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신자로서 무엇이 옳은지 안다면, 옳은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일을 한다면 당신은 그 문제에 연루되어 있는 것”라며 “목회자로서 말할 수 있는 것은 교회를 약화시킨 ‘깨시민주의(woke-ism)’로부터 목회자들이 설교단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셨다고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을 기준으로 살아가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각자 자신의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기에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합의로서의 법이 그들의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된다. 법이 결정된다는 것은 세상의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되기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미국에서 1973년, 낙태를 허용하는 판결 이후, 그러니까 미국 사회에서 ‘낙태는 더 이상 죄가 아니다’라는 기준이 세워졌다. 그런 이후 미국에서 약 6345만 9781건의 낙태가 발생했다. 사회의 기준 하나가 잘못세워지면 엄청난 생명이 죽임을 당한다. 끔찍한 일이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태어난 생명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그들의 멀어버린 눈을 고치시고 회복시켜주시기를 기도하자. 십자가 복음은 양심과 마음에 화인 맞은 죄인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와 모든 주(州)에서 이 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분명하고 확실한 목소리를 끝까지 내도록 응원하자. AB 2223을 추진하는 움직임 속에 죄인들이 기준을 바꾸어서라도 죄의 본성대로 살겠다는 몸부림을 본다. 애통해하며 무릎꿇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하자. 주님께서 미국을 긍휼히 여기시기를!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0023

미국의 동성애, 성교육, 낙태에 관한 치열한 영적 전쟁 소식들

미국의 동성애, 성교육, 낙태에 관한 치열한 영적 전쟁 소식들

트위터, 불법 낙태 된 태아 사진 공개한 언론사에 ‘계정 영구 금지’ 위협

트위터가 불법 낙태된 만삭의 태아 사진을 공개한 친생명 뉴스 매체의 계정을 영구적으로 금지하겠다고 위협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0일 보도했다. 생명존중 단체인 라이프뉴스닷컴(LifeNews.com)은 지난 5일 자사 트위터 계정에 불법 낙태 된 태아의 사진을 게시하고 “이는 최근 우리 수도의 낙태 센터에서 낙태 수술로 사망한 5명의 아기 중 한 명으로 그의 시신이 최근 발견되었다”면서 “이 아기는 세포 덩어리가 아니다. 이 아기는 태어나기도 전에 생명이 끊긴 인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트위터는 라이프뉴스닷컴 측에 “무익한 내용을 묘사한 매체를 게재하는 것은 우리의 규정을 위반한다”며 “반복적인 위반은 계정의 영구 정지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해당 계정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통지문을 보냈다. 이에 라이프뉴스닷컴은 12일 “낙태된 아기가 세포 덩어리에 불과하다면, 트위터는 왜 사람들이 아기의 사진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느냐”고 트위터의 행태를 비판하는 내용을 게시했다.

美 바이든, 낙태·성전환 수술로부터 종교 의료 종사자 보호하는 트럼프 규정 폐지 시도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낙태, 조력 자살, 성전환 수술과 같은 종교적 또는 도덕적 신념에 반대되는 절차를 행하도록 강요하는 것에서부터 의료 종사자를 보호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규정의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20일 보도했다. 2019년 시행된 트럼프 행정부의 규정은 신념에 반하는 서비스의 “제공, 참여, 비용 지불, 적용 범위의 제공 혹은 참조”로부터 종교 의료 종사자들을 보호한다. 미국 정치 일간지 폴리티코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 규정을 폐기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실행할 것이라고 보건복지부 대변인을 인용해 전했다. 이에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단체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비영리 법률단체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의 맷 보우먼 수석 고문은 “어떤 미국인도 그들의 윤리적, 종교적 신념을 위반하도록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의사, 간호사 및 기타 의료 제공자들은 이와 동일한 헌법상의 보호를 받아야 하며, 신앙에 따라 자유롭게 생활하고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 2~10세 대상으로 동성애 프로그램 진행… 논란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OSU)이 2-10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동성애 프로그램을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CBN뉴스가 19일 전했다. 지난 9일 오클라호마 대학은 성소수자(LGBTQ) 프라이드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여장으로 분장한 남자들이 아이들에게 동성애와 관련된 책을 읽어주고 소개하는 ‘드래그 퀸 스토리 아워(Drag Queen Story Hour)’를 개최했다. 또한 OSU의 프라이드 위크 행사에서는 콘돔 빙고, 프라이드 퍼레이드 등도 진행됐다. OSU의 총장인 케이즈 슈럼은 성명을 통해 “이번 행사에 초등학생들의 참석 여부에 대해 많이 고민했지만, 학교가 이번 행사에서 물의를 일으켰음을 인정하고 개선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OSU 웹사이트에서 ‘드래그 퀸 스토리 아워’ 이벤트는 삭제됐다고 CBN뉴스는 전했다.

美 플로리다주, 디즈니 세금 혜택 박탈 법안 처리

미국 플로리다주의 교육정책에 강력 공개 반대하는 월트디즈니에 대해 플로리다주 상원이 20일(현지시간)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대한 세금 혜택을 박탈하는 법안을 처리했다고 연합뉴스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50여년간 특별대우를 받아온 디즈니는 플로리다 주의회에서 지난달 28일 공립학교에서 동성애 등 성적 정체성에 대한 교육을 제한하는 법안 제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입장을 표명해왔다. 체이펙 디즈니 CEO는 플로리다주의 새 교육법이 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플로리다주 정치인들에게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것도 중단하겠다고 밝혀, 이번 갈등을 야기시켰다. 지난 1971년부터 플로리다주 올랜도 에 대형 놀이동산과 부속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디즈니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현재 7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해온 디즈니를 위해 플로리다주는 이 지역을 각종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특별구로 지정해 매년 수천만 달러의 세제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 텍사스, 초등학교서 학부모가 학교 방문해 학생들에게 콘돔 나눠줘

미국 텍사스 오스틴 굴렛 초등학교에서 14일 하교 시간에 학부모가 부활절 토끼로 분장한 채 학생들에게 콘돔을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굴렛 초등학교 교장 태미 톰슨이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하교 시간에 한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해 플라스틱 달걀을 나눠주었다. 달걀에는 사탕이 들어있었지만, 일부 학생들은 개봉되지 않은 콘돔을 받기도 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톰슨은 “이번 사건은 계획된 것도, 학교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도 아니다”라며 “그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점에 대해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학군 대변인은 지역 뉴스 매체 KXAN에 “이 사건은 부모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주의하고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오스틴 독립학교구(OISD)는 콘돔의 유통이 사고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 대도시의 다른 학군들은 성교육의 일환으로 콘돔을 어린 아이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0년 시카고 공립학교 교육위원회는 학교들이 5학년 정도의 어린 학생들이 콘돔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통과시켰다고 매체는 전했다.

美 ‘여성전용 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끼리 성관계 후 임신

미국 뉴저지주(州)의 여성 전용 에드나 메이헨 교도소에서 재소자 2명의 임신 사실이 확인돼 조사에 나선 결과 트랜스젠더 재소자가 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뉴저지닷컴이 보도했다. 임신한 재소자들은 법무부에 트랜스젠더 재소자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했다. 뉴저지주는 지난해 수감자에게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성별에 따라 교정시설을 선택할 권리를 주는 법을 제정했다. 현재 800여 명의 재소자가 수감된 에드나 메이헨 교도소에는 27명의 트랜스젠더가 수감 중이다. 다만 법 조항에는 반드시 성전환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남성 수감자가 본인이 여성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할 경우에는 여성과 함께 지내게 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지난해 에드나 메이헨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 재소자 2명은 교도소에 수감된 일부 남성 재소자가 성추행과 함께 성적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의 이감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기도 했다.

http://gnpnews.org/

여성 전용 교도소라는데…女교도소서 재소자끼리 성관계 후 임신…아버지 정체 충격

女교도소서 재소자끼리 성관계 후 임신…아버지 정체 충격

미국의 한 여성전용 교도소에서 재소자끼리 성관계를 한 뒤 임신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뉴저지닷컴은 14일(현지시간) 뉴저지주(州)에서 유일한 여성 전용 교정시설인 에드나메이헨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 2명의 임신 사실이 확인됐으며, 교정당국 조사 결과 트랜스젠더 재소자가 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임신한 재소자들은 뉴저지주 법무부에 트랜스젠더 재소자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했다.

해당 교도소에는 27명의 트랜스젠더를 포함해 현재 800여 명이 수감 중이다.

뉴저지주는 지난해 수감자에게 태어날 때 결정되는 생물학적인 성별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성별에 따라 교정시설을 선택할 권리를 주는 법을 제정했다. 이는 18개월 동안 남성 교도소에서 살아야 했던 여성이 제기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의 경우 생물학적 성별과 상관없이 원하는 성의 재소자들과 함께 수감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법 조항에는 반드시 성전환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수감자가 본인이 여성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할 경우, 다른 여성 재소자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뉴저지주는 성 소수자 권익 보호를 위해 이 같은 법을 제정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지난해 에드나메이헨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 재소자 2명은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의 이감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기도 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트랜스젠더라고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신고한 뒤 여성 교도소에 수감된 일부 재소자가 성추행과 성적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여성 전용 교도소라는데…美서 동료 재소자끼리 성관계 후 임신

아버지는 “여성 교도소에 보내달라” 요청한 트랜스젠더

트랜스젠더 주장하면 성전환수술 안해도 여성교도소 수감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의 한 여성 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끼리 성관계를 한 뒤 임신을 한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뉴저지닷컴은 14일(현지시간) 뉴저지주(州)에서 유일한 여성 전용 교정시설인 에드나 메이헨 교도소 재소자 2명의 임신 사실이 확인돼 조사에 나선 결과 트랜스젠더 재소자가 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美 앨라배마, 미성년 성전환 위한 치료 금지·생물학적 성별 따른 화장실 사용 법안 서명

美 앨라배마, 미성년 성전환 위한 치료 금지·생물학적 성별 따른 화장실 사용 법안 서명

미국 앨라배마주 케이 아이비 주지사가 지난 8일, 미성년자의 성전환을 위한 치료를 금지하고 화장실과 탈의실을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사용하게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법안의 목적은 주 전역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고 상식을 증진하기 위함이다.

아이비 주지사가 이날 서명한 법안 SB184는 의사들이 아이들에게 사춘기 차단제와 호르몬을 처방하고 성전환 수술을 하는 것을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미성년자에게 금지된 수술 중에는 거세술, 정관 절제술, 자궁 절제술 등이 있다.

두 번째 법안인 HB322는 공립학교에서 화장실, 탈의실 및 샤워실을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구분하도록 요구한다.

아이비는 주지사는 성명에서 “특히 오늘날의 사회적 압력과 현대 문화로 인해 우리 젊은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매우 현실적인 도전들이 있다”면서 “나는 주님께서 당신을 소년으로 만드셨다면 소년이고, 당신을 소녀로 만드셨다면 소녀라고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인생에서 매우 취약한 단계에 있을 때, 이러한 급진적이고 생명을 바꾸는 약물과 수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주 의회는 남녀 간에 교차된 성 호르몬(cross-sex hormones, 남자에게 여성호르몬을 주입하는 등)은 “심혈관 질환, 혈전 색전 뇌졸중,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 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면서, 미성년자에게 호르몬 차단제를 처방하는 것을 골밀도 감소와 같은 “수많은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증명되지 않은” 과학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들이 제시한 연구결과는 “미성년자들과 그들의 부모들은 사춘기 차단제, 교차된 성 호르몬, 외과적 시술로 인해 야기되는 영구적인 불임성을 포함한 위험성을 이해하고 완전히 인식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더불어 현재 미국에서는 플로리다주를 비롯해 여러주에서 학교에서 동성애 관련 교육을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플로리다주(州)가 학교에서 동성애 교육 금지 법안을 제정한 이후 앨라배마·오하이오·루이지애나·텍사스주 등이 최소 12개 주가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을 주제로 한 커리큘럼을 사용하거나 이를 토론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FN투데이가 미 공영 라디오 NPR을 인용해 전했다.

애리조나주의 경우, 일선 학교에서 커리큘럼을 개정해 젠더(사회적·문화적 의미의 성) 정체성이 아닌 생물학적 성에 관한 내용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했고, 아이오와주는 젠더 정체성 관련 교육을 할 때 반드시 부모의 서면 동의를 받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또 미주리주와 인디애나, 켄터키주에서는 공립학교에서 젠더·성적 다양성에 대한 교육을 금지하고, 오클라호마주에선 학교 도서관에 성이나 성적 활동에 초점을 맞춘 서적을 두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텍사스주 그렉 애보트 주지사도 주의회 다음 회기 때 비슷한 법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플로리다주는 앞서 지난달 유치원과 초등학교 1∼3학년 교실에서 성적 지향 또는 성적 정체성에 대한 수업·토론을 금지하는 ‘부모의 교육권리법’을 제정했으며, 부모들이 이 법을 위반한 교육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기사)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가브리엘 쿠비는 자신의 저서 ‘글로벌 성혁명’에서 학교와 유치원에서의 의무적인 성교육은 부모가 자신들이 보기에 적합한 방식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권리를 약화시킨다고 했다. 그는 “부모는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었기 때문에, 자녀를 소유하려고 하지 않으며 자신이 자녀를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키워야 하는 책무를 맡은 청지기라고 여긴다. 동시에 이러한 의무는 그들의 자연스러운 권리로, 이 권리는 국가가 준 것도 아니며, 국가가 빼앗아갈 수도 없다. 또한 세계인권선언문 제16조 3항과 유럽인권헌장, 수많은 나라의 법률이 부모의 손에 자녀 양육의 권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공교육의 성교육은 부모의 권위를 빼앗을뿐 아니라 배나 지옥 자식으로 만들고 있다.

쿠비는 이러한 성교육이 “아이들의 내면에서 수치심에 대한 감각을 파괴시키고, 이른 아동기부터 성적 충동을 활성화시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도록 만들어버린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성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수치심과 옳고 그름을 상실한 채,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신의 몸 속 모든 세포에 담겨있는 성염색체를 부인하고 태생적 성호르몬과 다른 성호르몬을 물리적으로 주입받고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형상을 파괴하고 멸망시키려는 악한 사탄의 도모 앞에서 창조 질서를 지키는 미국의 여러 주를 축복하자. 사탄의 거짓 흉계에서 다음세대를 지키고,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갈 수 있는 일에 모든 미국의 국민들이 동참하게 하시고, 동성애를 옳다하는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는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0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