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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세 아들 성전환 반대하는 아버지의 양육권 박탈

미국, 7세 아들 성전환 반대하는 아버지의 양육권 박탈 – 이슈

미국에서 7세 아들의 성전환을 반대한 아빠에게 텍사스 주 댈러스 법원이 아빠에게 ‘양육권을 박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라이프사이트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아버지 제프리 영거는 종교적, 윤리적 신념으로 아들 제임스를 여성으로 성전환하려는 이전 배우자인 앤 지오르굴라스에 대해 아들의 성전환을 막기 위해 양육권을 되찾아오려고 그동안 법정투쟁을 해왔다.

그러나 법원은 제프리 영거에 대해 제임스의 남성 이름을 부르지 말 것과 아들 제임스를 여성으로 인정해야하는 것뿐만 아니라, 트랜스 젠더리즘에 관한 강의를 수강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지오르굴라스는 남성 성징 억제제와 성전환 호르몬 사용제를 아이에게 투여할 권한을 독점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이 어머니 지오르굴라스에 대해 아들 제임스를 여성으로 성전환하려는 권한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일방적인 트랜스젠더 우대정책을 펼친 나머지, “아버지의 성 전환을 반대할 권리를 박탈했고, 나아가 아이에게 최소한의 선택권도 주지 않은 LGBT 독재 판결”로 비판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8일 법원 앞에서 이번 판결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18세 이하에 대한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하라”고 촉구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아직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에게 자신의 원함대로 그것이 멸망으로 향하는 길인지도 모른 채 그 일을 독려하는 어머니와 미국 땅을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구하자. 결국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진리를 거스르는 이들의 심령에 복음의 빛을 비춰주시기를 간구하자. 믿음을 따라 아들을 훈육하려는 아버지 제프리 영거가 패소한 것에 낙심치 않고 담대히 믿음의 싸움을 싸우도록 기도하자. 진리를 따르는 복음의 증인들이 힘있게 일어나 어려서부터 성경으로 아이를 훈육하며 이 땅에 부흥이 일어나도록 간구하자. [복음기도신문]

종교자유에 관한 트럼트 UN 연설의 6가지 핵심 주제

미국 NIV 라이프핵스 바이블(NIV Lifehacks Bible) 조 카터(Joe Carter) 박사가 최근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ERLC)에 ‘종교 자유에 관한 트럼프 UN 연설의 6가지 핵심 주제’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유엔에서 종교자유에 관한 연설을 했다. 뉴욕의 본부에서 ‘종교 자유 보호에 관한 세계적 요청’(Global Call to Protect Religious Freedom)이라는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130여 국가의 수장들에게 종교자유의 보호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켈리 크래프트 유엔 대사, 샘 브라운백 종교자유 대사 등도 참석했다

다음은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에 소개된 트럼프 연설의 6가지 핵심 주제이다.

  1. 존슨 수정헌법에 반대

트럼프 대통령은 “존슨 수정헌법을 폐지하여, 우리가 듣고 싶은 이들-종교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비난없이 들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존슨 수정헌법은 내국세법에 있는 법령으로 교회와 같이 세금을 면제받는 단체들이 캠페인 등을 이용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 단체에 이같은 법을 보다 관대하게 적용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행정명령은 그러나 수정헌법을 폐기하지는 않았다. 이는 오직 의회에서만 변경되거나 철회될 수 있다.

  1. 권리는 정부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 자유를 비롯한 권리가 정부가 아닌 하나님으로부 나온다” 고 언급했다. 그는 “이같은 불멸의 진리가 우리의 독립선언문과 헌법 권리장전의 제1 수정헌법에 새겨져있다”고 말했다. 우리의 선조들은 종교적 양심을 따를 수 있는 권리는 평화롭고 번영하며 도덕적인 사회에 있어 그 어떤 권리보다 훨씬 근본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1. 전 세계에 걸친 종교 자유의 희소성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인구의 대략 80%가 종교의 자유가 위협을 받고, 제한돼 있으며 심지어 금지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유대인, 기독교인, 불교인, 힌두인, 시크교인, 야디지족 등의 신앙인들이 단순히 신앙이 깊다는 이유로 정부에 의해 수감되고, 제재를 받고, 고문을 당하거나 심지어 살해를 당한다”면서 “미국은 한 목소리로 전 세계가 종교 박해를 멈출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1. 미 행정부의 종교자유 수호 업적

트럼프 대통령은 미 행정부가 종교자유 수호를 위해 취해왔던 조치들을 언급했다. 이 가운데 반유대주의를 감시하고 퇴치하기 위한 특별대사의 선임과 터키에 수감되어 있던 앤드류 브런슨 목사의 석방, 종교자유 보호 및 종교 유적지와 유물을 보호하기 위한 자금 2,500만 달러 할당, 국제종교자유연맹 창설 계획 등이 포함됐다.

  1. 종교자유에 관한 민관연합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을 기반으로 종교자유 보호를 위한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를 통해 민간 부분이 일터에서 모든 신앙인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격려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민관연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다양성을 말하면서 한편으로 (박해에) 침묵하거나, 고개를 돌리거나 신앙을 검열하는 경우가 많다. 진정한 관용은 모든 이들이 자신의 깊은 신앙심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존중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1. 종교자유 보호에 관한 우선순위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자유의 보호는 항상 나의 가장 우선순위였다”면서 신앙인들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고, 양심수를 석방하며, 종교자유를 제한하는 법을 폐지하라고 요청했다. 또 취약하고 압제받는 이들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신앙을 따라 살 수 있는 자유를 요구하는 모든 국가의 신앙인들을 위하고 있다. 오늘 이 급한 도덕적 의무에 모든 국가가 동참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656

트럼프, “미국이 직면한 심각한 도전은 사회주의 망령…지난 세기 사회.공산주의 때문에 1억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유엔총회에서 북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한편 미국 내 사회주의에 대해서도 경계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은 엄청난 잠재력으로 가득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북한은 비핵화를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비핵화 해야만 한다

그는 또 “미국은 전쟁은 누구나 일으킬 수 있지만 오직 가장 용기 있는 사람만이 평화를 선택할 수 있다”며 “이런 이유로 우리는 한반도에서 과감한 외교를 추구해왔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를 향한 우리의 메시지는 분명하다”며 “미국의 목표는 존속하는 것이며 미국의 목표는 화합이다. 그리고 미국의 목표는 끝이 없는 전쟁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 해인 2017년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이 무모한 핵무기 개발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이어간다면 미국은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선택이 없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사상 첫 미북 정상회담을 가진 후 2018년 유엔총회에서는 김정은의 용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사회주의는 국가와 사회를 파괴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경계도 강조했다. 그는 “현재 미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도전들 가운데 하나는 사회주의의 망령”이라며 “이는 국가와 사회를 파괴한다”고 말했다. 그는 “베네수엘라 사태는 우리에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정의가 아님을 상기시킨다”며 “이는 평등에 관한 것도 아니며 가난한 사람들의 지위를 높이는 것도 아니며 분명히 국가에 선(善)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오직 지배계층의 권력을 위한 것”이라며 “오늘 나는 미국에서 말했던 메시지를 전 세계를 향해 반복한다. 미국은 절대로 사회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기술과 결합된 전체주의는 새로운 형태의 압박 권력

그는 “지난 세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1억 명의 사람들을 죽였다”며 “슬프게도 우리가 베네수엘라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인명피해는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은 자신의 정적들을 대상으로 학살에 버금갈 정도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최근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의 잔학성이 ‘발칸의 도살자’로 알려진 밀로셰비치 전 세르비아 대통령에 비견할만하다며 국제사회에서 제재 강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 기술과 결합된 이러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들은 새롭고 혼란스러운 형태의 압박과 지배를 가하는 권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미국은 우리의 데이터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의 기술과 투자를 더 잘 검열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모든 나라의 대통령들도 똑같이 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와 민주주의는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보호되고 지켜져야 한다”며 “우리는 복종과 지배를 원하는 자들에 대해 항상 회의적이어야 한다. 심지어 자유세계에서조차 자유에 대한 경고 사인과 새로운 도전들을 볼 수 있다”고 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믿음의 사람들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진리가 있다. 세상이 말하는 합리성과 죄의 유혹으로 자신의 만족을 위하는 선택을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경배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이다. 이 진리는 무엇으로도 버려져서는 안된다. 온 열방이 하나님만이 온 세상의 통치자이심을 고백하고 경배하는 자리로 나아오도록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캘리포니아 주, 목사들에게 LGBT들의 전환치료 권유 금지” 종교적 자유 침해하는 ‘ACR 99’ 법안 통과

“캘리포니아 주, 목사들에게 LGBT들의 전환치료 권유 금지”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Resolution 99 법안을 지난주에 통과시켰다고 크리스천 포스트는 14일(현지시각)에 전했다. Resolution 99는 이른바 “기독교 지도자들이 LGBT(동성애·양성애·트랜스젠더)들에게 전환치료의 권유”를 금지시키는 법안이다.

나아가 이 법안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LGBT들에게 “자신의 고유한 성 정체성(Gender)을 긍정하도록 독려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발의부터 논란을 빚어왔다.

민주당에서 발의한 이 법안은 ACR-99로 불리며, 전환치료 자체를 금지할 것을 골자로 한다. 따라서 목회자·상담가·다른 종교 지도자들은 동성애자나 성 정체성의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상적인 이성애 생활로 돌아가도록 돕는 전환치료 등의 상담활동을 일체 하지 못한다.

아울러 법안은 목회자들에게 “특정 종교적 선입관으로 LGBT에게 낙인을 찍지 말 것”도 요구하고 있다. 자살이나 우울증으로 이끌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AB 2943 법안이 통과된 지 1년 만에, Resolution 99법안이 연달아 통과된 셈이다. AB 2943 법안은 동성애를 포함한 LGBT를 정신과 상담 영역에서 삭제할 것을 골자로 한다. 때문에 일각에선 탈동성애를 통해 정상적인 이성애 생활로 돌아갈 권리를 박탈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 있다.

한편 지지자들은 “Resolution 99 법안은 종교의 자유 침해에 해당되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 상원의원 Hannah Beth Jackson은 “Resolution 99는 수정헌법 제 1조 표현의 자유에 따른 것”이라며 “종교적 신념은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진 이에게 강요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수정헌법 제1조 표현의 자유 원리를 다르게 해석하며,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의원들도 있었다. 공화당 상원의원 Andreas Borgeas Fresno는 “Resolution 99 법안은 법적 강제력이 없다”면서 “도리어 자유롭게 의사 표명할 권리를 빼앗아 갔다”고 강조했다. 즉 ‘동성애는 죄’라는 신념을 표명할 종교의 자유를 침범했다는 것이다.

수정헌법 제 1조 해석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의 Resolution 99법안 찬·반여부가 갈리는 만큼 연방대법원에 가서 법안의 위헌여부가 가려질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캘리포니아-주-목사들에게-lgbt들에게-전환치료-권유-금지-84748.html

美 캘리포니아주, 기독교의 종교적 자유 침해하는 ‘ACR 99’ 법안 통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상담과 교육 활동 등을 금지하는 법안인 ‘ACR(의회공동결의안) 99’가 미국 그리스도인들의 반대에도 불구,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통과됐다. 다음 세대의 가치관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 TV(전통가치)넥스트는 안타깝게도 이 법안이 상원에서 최종적으로 통과됐으며, 앞으로 이와 유사한 법안 제정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TV넥스트는 (민주당이 다수인) “캘리포니아에서 법안 통과가 예상된 일이기는 하지만, 기독교인들의 종교적 표현의 자유 침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통과돼 주지사 서명이 필요없는 이 결의안은 비록 법적 강제효력은 없지만, 앞으로 종교적 신념을 무관하게 사회가 성소수자들을 관대하게 대할 것을 권고하는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에반 로우 의원이 발의한 이 결의안은 목회자, 상담사, 기타 종교 지도자들이 원치 않는 동성애적 유혹이나 성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결의안은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 “LGBT 정체성을 잘못된 신앙으로 낙인찍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

결의안을 지지하는 이들은 “종교적 자유가 여기에서는 차별로 여겨진다.”면서 “종교 단체에서 실시하는 상담 역시 ‘심리적 고문’ 및 ‘정신적 건강의 의료 과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안드레아스 보르기아스 의원(공화당)은 “이번 결의안이 강제성을 띄고 있진 않으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영역을 침해하고 있으며, 모두가 이 부분을 우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가족위원회 조나단 켈러 대표 역시 “캘리포니아 기독교인들은 LGBTQ 정체성을 가진 이웃들을 사랑한다. 슬프게도 로우 의원과 다른 의원들은 그들이 선호하는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 개념을 신앙인들이 공식적으로 축복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 TV넥스트는 “이번 기회를 통해 캘리포니아 목회자, 성도들뿐 아니라, 한인 교회들이 말씀의 진리로 무장되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이번 ACR 99 반대운동은 어떻게 유사한 발의안들이 법안으로까지 발전하지 않도록 교회가 함께 힘을 합쳐 대응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좋은 예습 효과를 가져 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LA를 중심으로 한 남캘리포니아와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 기독교 지도자들은 ‘ACR 99’ 발의안 저지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과 발의안 저지를 위한 운동을 전개해왔으며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이하 OC 교협)는 ‘ACR 99’의 심각성을 알리고, 캘리포니아 주 상원에서 부결시키기 위한 세미나와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TV넥스트는 또 “지난 8년간 ACR 반대운동을 통해 이런 법안 반대에 교회가 어떻게 힘을 합칠 수 있는지 좋은 예습효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 성경의 진리를 가김없이 전하는 한인교회들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반성경적이고 반도덕적인 가치관을 가르치는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의 변화와 영적전쟁에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 캘리포니아의 반기독교 정책세력들이 바뀌어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무장한 정치인들이 선출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특히 교회들이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적 정체성의 혼돈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상담과 돌봄으로 그들을 빛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418

美 마이크 펜스, 종교 지도자들과 中 종교자유 문제 논의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5일(현지시간) 남침례회 러셀 무어(Russell Moore) 목사를 비롯한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중국 내 모든 종교의 신자들을 상대로 한 박해에 관하여 미국이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지 논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과 행정 관료들은 워싱턴 D.C에 위치한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국제종교자유 라운드테이블(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oundtable)을 중심으로 모인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약 15명의 종교 지도자들과 약 1시간 정도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회장, 21윌버포스 랜들 에버레트(Randel Everett) 회장,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의 밥 푸(Bob Fu) 회장, 또 다른 박해감시단체인 미국 오픈도어즈 데이비드 커리(David Curry) 회장, 국제종교자유라운드테이블의 그렉 미첼(Greg Mitchell) 공동회장, 미 국무부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 국제종교자유대사와 국가안정보장회의(NSC) 회원들이 참석했다.

데이비드 커리 회장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종교자유 문제를 다뤄온 많은 지도자들이 지난 6년 동안 중국 내의 종교자유 침해 건수가 충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종교적 배경은 달랐지만, 우리는 현재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기독교인과 다른 종교인들을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문제들과 관련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모임에 참석한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에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커리 회장은 미 행정부가 20년 동안 중국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해왔다며 중국을 상대로 종교적 자유침해와 관련된 새로운 제재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미 행정부는 중국의 인권 침해와 관련된 전략을 세운 적이 없다”면서 “미 행정부가 이를 나라별 특정한 관심사로 인식했으나 여기에서 더욱 나아가지는 않았다. 또 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제재는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행정부가 제재까지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커리 회장은 “그것은 행정부가 결정할 문제다. 우리는 주요 지도자들과 중국 전체에 대한 행동을 취하는 것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대화를 했으며, 문제의 심각성과 권고의 범위에 대해 논의한 것”이라고 답했다.

밥 푸 회장 역시 펜스 부통령에게 감사를 전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무역과 종교자유와 관련해 당신(마이크 펜스)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공산당 정권’을 상대로 보여준 결단과 용기는 비할 데가 없다”면서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에 나서주어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들어 중국의 신앙공동체 박해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여왔다. 브라운백 대사는 올해 초 홍콩에서 가진 연설에서 “중국 정부는 신앙과 전쟁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481

미국의 INF(중거리 핵전력 조약) 파기는 북중러 동시에 압박하는 탁월한 전략

미-러 核경쟁 ‘제어판’ INF 백지화..핵미사일 개발 과열 우려

美 “새 미사일 개발 시작” vs 러시아 “군비경쟁 지지 않을 것”
트럼프 “새 조약에 中 포함되길 원해”..中 “핵전력 비교 안돼” 손사래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지난 32년 동안 미국과 러시아의 핵(核) 개발 경쟁을 막는 안전판 역할을 해온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이 백지화됐다. 미국은 조약 탈퇴 예정일인 8월 2 일 기다렸다는 듯 30년 넘게 중단했던 미사일 시험 재개를 선언했고 러시아도 지지 않겠다고 응수하는 등 핵전력 개발 경쟁 과열될 조짐이 나타났다.

미국은 2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고의로 위반한 조약에 미국은 남아있지 않겠다”며 INF에서 공식 탈퇴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도 이날 법률 정보 공식 사이트에 올린 글을 통해 INF 조약 효력이 미국에 의해 중단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냉전 시대인 1987년 미국과 옛 소련이 체결한 INF 조약은 지상에서 발사하는 중·단거리(사거리 500~5천500km) 미사일의 생산과 시험, 배치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미국은 그동안 러시아가 사거리 1천500㎞에 달하는 9M729 순항미사일을 개발·배치함으로써 INF 조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지만, 러시아는 해당 미사일의 사거리는 480km에 불과하다고 반박해왔다.

미국은 INF 조약에서 탈퇴하자마자, 이 조약으로 인해 미뤄온 중·단거리 미사일 개발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마크 에스터 국방장관은 이날 “미국은 이미 이동식·재래식 지상 발사 크루즈·탄도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한 작업을 개시했다”면서 “국방부는 러시아의 행동에 신중하게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런 재래식 미사일 개발을 전력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FP 통신은 보도했다.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도 자국 관영 뉴스 전문 TV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군비 경쟁에서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며 맞불을 놓았다.

AP 통신은 냉전 해제의 기념비적 협정으로 평가됐던 INF의 백지화 배경으로 중국의 부상과 미사일 기술의 발전을 꼽으면서,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을 겨냥해 유럽과 아시아에 각각 미사일 배치를 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군 분석가인 파벨 펠겐하우어는 AFP와 인터뷰에서 “이제 조약이 폐기되었으니 새로운 무기의 개발과 배치를 보게 될 것”이라며 “러시아는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INF 조약의 폐기에도 유럽 내 새로운 지상 발사용 핵미사일을 배치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NATO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INF 조약 폐기 책임을 러시아에 돌리면서도 “우리는 새로운 군비경쟁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새로운 지상 발사용 핵미사일을 유럽에 배치할 의도도 없다”고 말했다.

미국의 INF 조약 탈퇴 배경에 그동안 자유롭게 핵미사일을 개발해온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해석도 있다. 미국은 그동안 INF에 구속되지 않는 중국이 중·단거리 미사일을 자유롭게 개발하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주장을 제기해왔다.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핵미사일 증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조약과 관련해 “우리는 분명히 어느 시점에 중국도 포함하길 원한다”며 “이는 세계를 위해 멋진 일이 될 것”이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나 중국은 양대 핵 강국인 미국, 러시아와 동등한 입장에서 조약을 체결하기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쥔(張軍) 유엔주재 중국 대사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일부 기자들에게 “미국과 러시아는 전 세계에서 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라며 “어떻게 중국이 이들 두 국가와 함께 놓일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고 로이터와 AP 등이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3104710886

中유엔대사 “美 INF 탈퇴 유감..’中참여’ 명분으로 삼지 말라”

‘새 군축합의 동참하라’ 美요구 반박..”北제재 완화” 재확인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장쥔(張軍) 유엔주재 중국 대사는 2일(현지시간) 미국이 러시아와 체결한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을 파기한 것과 관련 “미국이 그런 합법적으로 구속력 있는 합의에서 탈퇴한 것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장 대사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일부 기자들에게 “미국이 중국을 INF 탈퇴의 명분으로 삼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AP통신 등이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군축합의의 한 당사자가 돼야 한다”면서 “그러나 중국이 미국·러시아와 같은 수준에 있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사는 “미국과 러시아는 전세계에서 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라며 “어떻게 중국이 이들 두 국가와 함께 놓일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INF 탈퇴’를 강행하면서 중국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군비 통제 조약을 요구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우리는 분명히 어느 시점에 중국도 포함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무기 합의와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및 중국의 지도자들과 최근 대화를 나눈 바 있다고 전하면서 중국 역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3065300626

‘INF 탈퇴’ 트럼프, 중국에 새 조약 동참 촉구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체결했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을 대체할 새로운 군비통제 조약에 중국이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우리는 분명 어느 시점에 중국도 포함되길 희망한다”며 새로운 조약 체결은 “세계를 위한 멋진 일”이라고 강조했다.

INF 조약을 대체할 핵무기 증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조약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장한 것이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새로운 조약 체결) 관련 대화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라며 “따라서 어느 시점에 협정이 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러시아가 새로운 형태의 크루즈 미사일을 개발해 INF 조약을 위반했다며 2일 조약에서 탈퇴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부에 과거의 양자 조약을 넘어서는 새로운 무기 통제 시대를 추구하는 장을 시작하도록 새 임무를 맡겼다”라며 러시아와 함께 중국의 동참을 촉구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3124943018

INF탈퇴 즉시 中겨냥 중거리미사일 꺼낸 美..안보로 확전 불가피

美국방 “중거리미사일 아시아 배치 원해”..中과 고강도 패권 다툼 예고
美의 韓 배치 검토 여부에 촉각..동북아 안보지형·북미협상 여파 주목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을 탈퇴한 미국이 곧바로 아시아 지역 중거리 미사일 배치를 공식화하며 중국을 겨냥하고 나섰다. 그렇지 않아도 중국과의 무역갈등에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미국이 안보갈등으로 전선을 본격 확대하는 모습이다. 중거리 미사일 전력을 둘러싼 미·중 갈등이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 안보 지형에 몰고 올 여파와 북미 실무협상 재개에 미칠 영향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를 방문 중인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지상발사형 중거리 미사일의 아시아 배치를 검토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배치 시점에 대해 더 길어질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몇 달 내를 선호한다”고 했다. 배치 예상 지역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동맹 등과의 논의에 달려있다고 부연했다.

미국이 러시아와의 INF 조약에서 탈퇴한 지 하루 만에 미 국방수장의 입을 통해 지상발사형 중거리 미사일의 아시아 배치가 공식화한 것이다. 미국의 INF 탈퇴 자체가 러시아의 조약 위반에 대응하는 성격도 있지만 중국의 중거리 미사일 전력 증강에 대한 대응 차원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에스퍼 장관은 중국의 반응과 관련해 “중국 (미사일) 보유고의 80% 이상이 중거리 시스템이고 우리(미국)가 비슷한 능력을 갖추고 싶어한다는 것이 그들(중국)을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군비 경쟁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미국과 러시아가 INF 조약에 묶여 중거리 미사일 개발이 공식적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중국은 자유롭게 중거리 미사일 전력을 증강해왔고, 변화한 안보 지형에서 중국을 견제할 대응조치가 시급하다는 것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판단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2일 미국이 INF 조약에서 공식 탈퇴하자마자 중국을 아우르는 새로운 합의의 필요성을 거론하며 중국 압박에 나섰다.

https://news.v.daum.net/v/20190804032545090

탈북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미국

HRNK “북한 잃어버린 세대알리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

미국의 대북 인권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 HRNK가 북한 어린이들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알리기 위한 온라인 모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보고서를 발간해 미국의 정책입안자들에게 참고가 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인권위원회, HRNK가 미국의 유명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고펀드미’에서 “북한의 ‘잃어버린 세대’ 실태 알리기”라는 제목으로 미화 4만 달러 모금에 나섰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특정 목적의 활동을 위해 인터넷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다수의 개인들로부터 소규모 후원금을 모으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번 모금 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북한인권위원회 로사 박 프로그램 국장은 5일 만에 3천 달러 이상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voakorea.com/a/5010672.html

워싱턴 연수 탈북 대학생 스스로 통일 준비하는 계기 돼

한국의 탈북민 출신 대학생들이 미국 워싱턴과 뉴욕에서 3주 간의 연수를 마쳤습니다. 이들은 이번 연수가 한반도 통일에 대해 스스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영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을 찾은 11명의 한국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부분 어린 나이에 북한을 탈출한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은 워싱턴을 거점으로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민간단체인 한인나눔운동이 주최한 연례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유엔 등 국제기구와 헤리티지재단 등 민간 연구기관을 방문해 전문가들과 한반도 현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연수 마지막 날을 맞아 지난 3주 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녹취: 북한 출신 대학생 / 24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건 한 사람으로서 통일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가장 큰 질문에 대해서 저 스스로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됐고…”

[녹취: 북한 출신 대학생 / 28살] “제가 미국에 오기 전에 가장 크게 답을 얻고 싶었던 것은 우리가 통일을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면, 어떤 식으로 어떤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할까 라는 질문을 갖고 왔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을 조금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지난달 말 판문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깜짝 회동한 것도 이번 연수 기간 중 큰 화두였습니다.

[녹취: 북한 출신 대학생 / 26살] “여기와서 느낀 건 미국과 북한의 관계에서 서로의 이익이 맞아야 효력이 있고 의미 있는 만남이라 생각하는데, (지난 회동이) 얻는 건 없었지만, 이런 교류가 있음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인나눔운동의 나승희 대표는 탈북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이 연수프로그램을 9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에 23년 간 근무하면서 1990년대 초 동유럽 공산권 국가들이 무너지는 것을 직접 목격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녹취: 나승희 / 한인나눔운동 대표] “거기 노동자들이 엄청 불안해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회주의 제도 하에서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 돌아가시는 것까지 정부가 맡아 책임을 졌는데, 갑자기 세상이 뒤집어졌으니까요. 북한은 이런 날이 오면 얼마나 더 심할까.”

나 대표는 목숨을 걸고 탈북해 한국에서 공부하는 청년들에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설명합니다.

[녹취: 나승희 / 한인나눔운동 대표] “이 젊은이들이 미국에 와서 워싱턴을 경험하면서, 다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한반도 미래를 세우는 데 필요한 지식도 쌓고, 미국에 대해서도 알고.”

나 대표는 탈북민 대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인나눔재단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23일 오후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VOA 뉴스 김영교입니다.

https://www.voakorea.com/a/5010875.html

南加州, 동성애를 반대하는 설교를 하면 구속되는 법 통과 코 앞

美 교계 반대서명운동 발족식 개최

동성애를 반대하는 설교하면 벌금형이나 구속이 될 수 있는 법안이 상원 통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에 미주교계가 반대서명운동을 개최한다고 미주기독일보가 20일 보도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모든 발언을 금지하려는 발의안 ACR 99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상담, 교육 전환치료(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 전환시키는 치료)등의 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 하원에서 이미 통과된 데 이어 상원에서도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발의안이 상원에서도 통과되면 앞으로 목회자가 예배나 상담 중 동성애를 반대하는 견해를 밝히지 못하게 된다.

이에 남캘리포니아 기독교 지도자들은 오는 24일(수) 오전 11시 미주 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ACR 99 발의안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캘리포니아 주 상원에서 부결시키기 위한 서명 운동 발족식을 갖는다.

남캘리포니아 기독교 지도자들은 서명 운동 발족식과 더불어 ACR 99 발의안 저지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ACR 99 반대 서명 운동을 이끄는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대표 송정명 목사는 “ACR 99를 저지하지 못하면 앞으로 교회는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면서 “목회자들과 교회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서명 운동을 주도하는 JAMA 대표 강순영 목사는 “이번 발의안을 저지하지 못하면 교회, 목회자 그리고 학부형들이 동성애에 대한 자신의 반대 소견을 밝히지 못하고, 최종 법안화 되면 동성애 반대 설교 및 상담을 하게 될 경우, 구속 및 구금 그리고 벌금형을 받는 어려움에 처하게 될 수 있다며 “교회와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ACR99 서명 운동은 성시화운동본부, JAMA, 그리고 다민족 기도대회 주최하고 남캘리포니아와 OC 각 교협과 목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편, 교계에서는 ACR 99 법안은 기독교계가 중심이 된 동성애 반대 활동의 효과가 입증되고, 목회자들의 설교나 상담 그리고 전환치료 활동이 동성애 확산 방지에 효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자, 기독교 지도자들의 입을 막고 반 동성애의 모든 활동을 막는 발의안이 상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ACR 99 법안 반대 온라인 서명은 이름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 반대의사를 표시할 수 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모든 목소리를 차단하려는 사탄을 대적하자.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대적하는 분명한 죄인 동성애에 대해, 심판에 대해, 의에 대해 선포하는 교회를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 1:26~27)[복음기도신문]

트럼프 대통령, 탈북민 등 종교박해 생존자 면담,김정은 정권 향한 강력한 압박

트럼프 대통령, 탈북민 등 종교박해 생존자 면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의 종교박해 생존자들을 면담했습니다.

백악관은 17일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행정부의 종교자유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기 위해 17개국 출신의 종교박해 생존자 27명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면담에는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서 증언한 탈북민 주일룡 씨도 참석했습니다.
주일룡 씨는 앞서 국무부에서 열린 행사에서 북한 정권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선전하지만 실제로는 극악무도한 고문이 자행되고 있다며,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극심하다고 증언했습니다.

종교박해 생존자 면담에는 샘 브라운백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대사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등이 참석했습니다.

VOA 뉴스 김카니입니다.
https://www.voakorea.com/a/5004666.html

트럼프 대통령 면담 탈북민 “분단 상처 치유하는 역할 할 것”

미 국무부가 주최한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탈북민 주일룡 씨가 북한 내 종교 탄압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현재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주 씨의 배경에는 북한에서 정치범으로 몰렸던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김영교 기자가 주 씨를 만났습니다.

탈북민 주일룡 씨는 북한의 친척들이 종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잔혹하게 탄압을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녹취: 주일룡 / 탈북민] “My aunt’s family are all in a political prisoners’ camp. Also my cousin’s family were all executed for sharing gospels.”
고모와 그 가족이 고모의 시아버지가 기독교인이란 이유로 모두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졌고, 주 씨의 사촌 가족은 성경의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모두 처형됐다는 겁니다.

12살 어린 나이에 북한을 떠난 주 씨는 17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할아버지도 정치범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주일룡 / 탈북민] “아버지가 9살 때 할아버지가 정치범 수용소로 잡혀들어가셨는데, ‘내 아버지를 빼앗아 간 나라’라는 아버지의 분노가 있었겠죠. 한 순간에 정치범의 자식으로 전락해 버린 상처가 있는 것이죠.”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군 장교로 복무한 엘리트였던 할아버지가 친구들과의 가벼운 대화에서 인권과 권력세습에 대해 이야기한 후, 수용소에 잡혀 들어가게 된 겁니다.

주 씨는 할아버지가 8-9년을 수용소에서 보낸 뒤 아버지가 성인이 되었을 때 풀려났다면서, 할아버지가 참전용사로 공이 있었기에 그 정도 선으로 끝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주 씨는 자신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VOA를 비롯한 외국 라디오를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주일룡 / 탈북민] “나라에 대한 희망, 기대를 버리셨죠. ‘여기서 나가야겠다.’ 거기에 힘을 보태준ㅍ게 라디오죠. 라디오를 통해 외부 세계 정보를 들으시고 꿈을 키워나가셨습니다. 적어도 내 자녀들은 여기서 공부시키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주 씨의 아버지는 네 번의 시도 끝에 먼저 탈북했습니다.
이어 1년 후 주 씨도 어머니와 누나와 탈북에 성공하게 됩니다.
2008년 10월, 북한을 떠나던 날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녹취: 주일룡 / 탈북민] “위기가 있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위기는 두만강까지 갈 때 초소를 통해서 가야 하는데, 여행증이 있어도 잘 안 들여보내주거든요. 답이 없었죠. 초소를 어쨌든 가야하니까 걸어가는데, 초소에 가까이 가니까 맑은 날이었는데 갑자기 비가 왔습니다. 갑작스러운 비에 군인들이 엄청 바빠져서 정신없이 막 뛰어다니는 사이 통과했습니다.”

주 씨는 남한과 북한을 모두 경험한 사람으로서 스스로에게 남북 분단의 상처를 치유할 임무가 있다고 말합니다.

[녹취: 주일룡 / 탈북민] “저희 가족은 다섯명이 모두 함께 있게 돼서 정말 축복을 받은 일이죠. 그래서 더더욱 저희만 누리지 않고 전달을 하려고…이 두 나라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분단의 상처를 이을 수 있는 그런 사명이 있다는”

주 씨는 올해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다른 26명의 전 세계 종교 탄압 경험자들과 함께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종교의 자유를 강력히 옹호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김영교입니다.
https://www.voakorea.com/a/5004762.html

트럼프 “구글 親中반역행위 살펴볼 것” … 친중친북 기업,언론 반역행위 아닌가

트럼프 구글 親中반역행위 살펴볼 것

구글, 미군엔 AI 협력 거부 中정부와는 기술거래 의혹

아마존·애플도 청문회서 `반독점` 집중공격 받아

美정가, 잇단 IT공룡 때리기

대선을 앞두고 실리콘밸리 소재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한 미국 의회와 행정부의 압박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유출과 디지털 화폐 `리브라` 때문에 맹공을 받은 데 이어 구글도 워싱턴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구글이 미국의 국익을 버리고 중국과 거래하며 반역 행위를 했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행정부에서 살펴볼 것”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침 각료회의에서 윌리엄 바 법무장관에게 구글의 반역죄 주장에 대해 살펴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미국 군사기밀이나 국민 세금으로 만든 군사기술을 해외로 유출하면 반역죄가 성립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7/533641/

트럼프, 구글CEO 불러 보다 에 헌신하라

美中무역협상 열린날 對中 거센 압박 나서

中목재가구 반덤핑조사 데이팅앱에는 매각 명령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중국 진출을 추진 중인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중국보다 미국에 더 헌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28~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국에 대한 간접적 압박을 가하는 모양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3/189401/

트럼프 구글, 중국과 어떤 사이인지 한번 알아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글이 중국 정부와 협력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의 남자’로 통하는 피터 틸 페이팔 공동창업자가 최근 ‘구글이 중국 정보기관을 지원하고 있다’고 문제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기술 투자자이자 억만장자인 틸은 구글이 반역죄로 조사받아야한다고 믿는다. 그는 구글이 중국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는 혐의를 제기했다”며 “틸은 이 분야를 누구보다 잘 아는 남자다. 트럼프 행정부가 한번 알아보겠다”고 썼다.

틸은 지난 14일 열린 전미보수주의콘퍼런스(NCC)에서 구글과 중국의 유착설을 제기했다. 그는 연설에서 구글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구글이 답해야할 질문으로 “얼마나 많은 외국 정보기관이 맨해튼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침투했는가”, “구글의 고위 경영진은 중국 정보기관이 구글에 완전히 침투했다고 여기는가” “구글이 미군이 아닌 중국군과 함께 일하는, 반역적으로 보이는 결정에 참여하려는 것은 (중국군이) 완전히 침투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가” 등을 제시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6/2019071603284.htm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