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대만

우한 폐렴으로 이미지 추락하는 중국과 위상 높아져 가는 대만

중국산 진단키트, ‘무더기 결함에 팔수록 국가 이미지 먹칠

네덜란드 정부, 의료진에 배포한 중국산 마스크 60만개 회수

외교부 사용자가 잘못한 것정치화 말라반박

전세계 진단키트 생산 기업 202개 가운데 92개가 중국 기업

“중국에서 진단키트를 1t이나 샀는데, 아무 쓸모가 없다. 다뉴브 강에 바로 던져버려야 한다.” (이고르 마토비치 슬로바키아 총리)

중국이 유럽 일부 국가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정확도가 낮아 오히려 외교상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우한 코로나 진단키트에서 잇따라 결함이 발견되고 있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의 의료센터에서 사용중인 진단키트. / 로이터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슬로바키아의 이고르 마토비치 총리는 정부가 최근 중국으로부터 구입한 우한 코로나 항체검사 키트 120만개가 부정확 할 뿐더러 초기 단계에서 우한 코로나를 검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슬로바키아가 진단 키트를 잘못 사용한 것”이라며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례를 가지고 정치화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여기서 정치화란 표현을 쓴 건 슬로바키아 정권이 지난달 선거에서 교체 된 후 마토비치 현 총리가 전임 정부가 구입한 진단키트를 문제삼고 있다고 본 것이다.

중국산 진단 키트에서 오류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페인은 지난달 25일 중국에서 들여온 진단키트의 정확성이 30%에 불과해 반품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인 임상미생물학회는 긴급 생명을 내 해당 회사의 진단키트를 쓰지 말라고 권유했다.

체코도 중국산 진단키트 30만개를 샀으나 이중 3분의1은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터키도 수천개의 터키를 수입했으나 정확도가 35% 미만이어서 중국의 다른 업체에서 수입하기로 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은 전세계에서 상용화된 진단키트 생산 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202개 기업 가운데 92개가 중국 기업이었다. 다음으로 미국, 한국, 싱가포르 순이다.

그러나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유럽에 수출한 상당수 검사키트가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 이라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국제적인 비교가 가능해져 어떤 키트가 더 정확한지 명확해질 때까지 대량 구입을 보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CS)의 팀 헉슬리 아시아 담당 상무는 “중국이 우한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서구 국가들에 대한 외교 공세를 강화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에 조잡한 키트를 제공하는 전술상 오류로 순 외교적 이득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산 진단키트 뿐 아니라 마스크에서도 결함이 발견돼 회수하는 사례도 있었다. 네덜란드 정부는 지난달 29일 의료진에게 배포했던 중국산 마스크 60만 개를 회수 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마스크가 맞지 않았고 필터가 설계된 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러시아도 의료 물자 부족에 시달리는 이탈리아에 보호 마스크, 인공호흡기, 시험장비를 보냈는데 현지매체는 한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5분의4에 해당하는 물자가 쓸모가 없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고 있나 시진핑대만, EU·에 마스크 1000만장 기부

대만이 유럽연합(EU)과 미국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피해를 본 국가에 마스크 1000만장을 기부한다.

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대만이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한다고 해도 세계적인 확산을 막지 못하면 팬데믹(대유행)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차이 총통은 “이전 단계에서 우리는 국가팀을 조직했다. 이제 우리는 국제 경기에서 다른 나라들과 함께 팬데믹과 맞서 싸워야 한다”며 “이 단계에서 우리는 마스크 1000만장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대만이 EU와 기부 화물에 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는 중국 정부가 약속했던 마스크 220만장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람 간 감염‘ 3주 먼저 보고했지만 WHO가 짓밟은 나라

“동성결혼 합법화, 동성애에 대한 경계심 허물어”…대만서 퀴어행사 참가자 급증

대만에서 아시아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이후, 퀴어 행사 참가자가 16년 전에 비해 250배로 늘어났다. 이는 동성결혼 허용정책으로 인해 동성애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심이 무너진 결과로 보인다.
27일 대만 연합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台北) 시정부 앞 광장에서 출발한 제17회 퀴어 퍼레이드에 20만 명의 참가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2003년 800명의 참가자로 시작한 퀴어 퍼레이드는 16년 만에 참가 인원이 처음의 250배인 20만여명으로 늘어났으며, 많은 시민이 퍼레이드 주변 인도에서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지지를 표명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행사 주최 측의 정즈웨이(鄭智偉) 대표는 이번 퍼레이드의 주제가 ‘성 소수자는 좋은 이웃’이었다면서 다원화, 민주, 존중 그리고 상호융합이라는 대만 가치를 지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타이베이 시정부 앞에서 제1회 ‘무지개 어린이 미니 퍼레이드’를 개최한 대만 동성 가정 권익촉진회는 동성혼인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공동입양, 국제 동성결혼문제는 아직 미진하다면서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에서 동성혼에 대해 이처럼 여론이 관대해진 배경에는 그동안 동성혼이 불법이라는 법적규제가 있었으나, 올 5월 대만입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결론을 내렸다.
대만 정부는 지난해말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들이 ‘결혼’을 남성과 여성 사이에 성립되는 관계로 규정한 현 민법을 유지해야한다는 동성결혼 반대로 모아졌음에도, 이같은 국민들의 의사를 입법과정에서 반영하지 않았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동성애, 동성혼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동성애, 동성혼을 인간의 인권으로 봐야 한다는 인본주의자들의 요구가 유엔을 비롯 세계 각국에서 공감을 얻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동성애, 동성혼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로마서 1장에서 바울은 “남자들이 음욕이 불일듯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받았다”고 동성애가 그릇된 행위이며,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러한 행위로 인해 혹독한 대가를 치렀음을 암시하고 있다.
인간의 진정한 참 자유는 죄의 올무로부터 벗어나 영원한 심판을 피하는 것이며, 그 자유가 십자가로 말미암아 주어졌다는 복음을 대만 영혼들에게 들려주시고, 스스로 죄에서 떠나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참 자유를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2570


대만을 통해 중국을 압박하는 미국의 전략

美, 대만에 20억 달러 M1A2 탱크 108대 판매

미국은 대만에 탱크 108대와 대전차 포탄 등을 판매할 방침이라고 차이나워치와 로이터 통신 등이 6일 보도했다.
매체는 관련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 같은 무기매각에 관한 비공식 통지가 의회에 전달됐다고 전했다.
미국이 대만에 넘기려는 무기는 미군 주력 탱크인 제너럴 다이나믹스제 M1A2 에이브럼스 108량, 20억 달러(약 2조3560억원) 등이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3월 미국 정부가 대만에 무기판매에 적극적인 반응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대만에 자위를 위한 무기를 제공한다는 정부의 방침이 대만 전력 강화에 기여하고 대만과 미국의 안전보장상 관계를 강화해준다고 지적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아직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번 대만으로의 미국 무기 수출이 가져올 중국의 반발이 생각보다 심할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 더 자유일보(http://www.jayoo.co.kr)
http://www.jayo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7

대만, 中국방부장 ‘무력통일 불사’ 발언에 강력 반발

김철문 통신원 =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에서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방부 부장(장관)이 대만에 대한 무력통일도 불사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놓고 대만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또한, 중국 공산당이 국제사회와 양안 사이에서 반(反)민주주의 반(反)평화주의의 행동을 조장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전쟁까지 기도해 대만 해협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화근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대륙위원회는 “대만은 중국의 패권 확장을 방어하는 최전방에 있다”며 대만은 계속해서 자기 방위능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주권과 민주체제를 수호하고, 2천300만 대만인이 자유롭게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웨이 중국 국방부 부장은 전날 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대만은 중국 주권과 영토의 완전성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며 이 세상에서 자신의 국가의 분열을 용인하는 국가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6/377737/

차이잉원 대만 총통, 미국 도착…정ㆍ재계 인사 접촉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11일(미국 동부시간) 카리브해 4개국 순방길에 미국에 도착해 정ㆍ재계인사들을 만나는 등 현지 일정을 시작했다고 12일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

자유시보와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미 뉴욕의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 도착한 차이 총통은 제임스 모리아티 미국재대만협회(AIT) 대표와 가오숴타이(高碩泰) 주미 대만대표의 기내 영접을 받았다.

차이 총통은 뉴욕에서 2박을 한 뒤 13일부터 18일까지 아이티,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각국 정상과 회담하고 국회 연설 등을 할 예정이다.

한편 자유시보는 12일 정부 고위관계자의 언급을 인용해 대만 국방부가 M109A6 팔라딘 자주포 100여대를 300억 대만달러(약 1조원)에 구매하는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7120315Y

차이잉원 대만 총통, 미국 도착…中 “양국 왕래 단호히 반대”

중국 정부는 차이 총통의 미국 방문에 대해 즉각 반발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과 대만의 공식 왕래를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면서 “이에 대해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주요 사안에 대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했을 때 ‘엄정한 교섭’이라는 표현을 쓴다.
겅 대변인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양국 간의 3가지 공동성명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심각하게 손상되는 것을 피하고 대만해협의 안정을 위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계획을 즉각 취소하고 대만과의 군사 연락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미국 국무부는 앞서 이번 주 대만에 에이브럼스 탱크와 스팅어 미사일 등 22억 달러(약 2조6천억원) 이상의 무기를 판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7121196Y

이번 대만 국민투표 과정과 10개항목에 대한 상세한 결과입니다.

■2018 대만 국민투표 항목과 결과(10개 중 5개)■

10. 민법상 결혼이 남성과 여성의 조합으로 제한되어야 한다에 동의합니까? (민법상 동성결혼 금지 유지) –> 가결
11. 교육부가 초등 및 중등 학교의 남녀 평등 교육법 시행 규칙을 시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 가결
12. 민법 변경 이외의 방법으로 동성 커플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 가결
14. 민법의 결혼 규정으로 동성 결혼 권리를 보호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민법에 동성 결혼 규정을 넣자에 동의하냐) –> 부결
15. “양성 평등 교육법”에 따라 모든 수준의 국가 교육이 양성 평등, 정서 교육, 성교육, 동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학생들에게 교육해야한다고 동의합니까? (성 다양성 교육에 동의하냐) –>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