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국제

다시 활개치는 서해 NLL 중국 불법 조업…중국어선 불법조업에 철퇴..尹정부, 단속본부 만든다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철퇴..尹정부, 단속본부 만든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근절과 관련해 정부에서 기존 조직을 통합하고 본부급으로 격상시키는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각 해역권으로 구분돼 분절적으로 운영 중인 3개 어업관리단을 어업관리본부로 통합해 격상하는 것을 추진한다. 앞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며 어업관리본부 개편 의지를 밝혔다.

해수부 소속 어업관리단은 동해어업관리단(부산), 서해어업관리단(목포), 남해어업관리단(제주) 등 3개단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의 주 업무는 우리 해역에 침범한 외국 어선의 불법조업을 단속하는 것이다.

어업지도선 수가 한정된 상황에서 중국 어선이 우리 해역으로 불법 침범할 경우 이들이 몰리는 쪽으로 어업지도선을 집중 투입할 필요가 있다. 동해·서해·남해 등 해역별로 관리가 이뤄지던 현행 체제에서는 관리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업무 전반을 통제하는 통합관리본부를 신설하고 기존에는 어업관리단이 위치하지 않았던 경기, 충북, 강원, 여수, 통영 등에 관리소를 두고 연락·감시망을 촘촘히 하겠다는 게 해수부의 방침이다. 해양경찰청의 ‘불법조업 외국 어선 단속 현황’에 따르면 10년(2011~2021년)간 불법조업으로 나포된 건수는 2300건에 달한다. 영해를 침범한 사례도 200건이 넘는다.

해수부는 인수위 업무보고 때부터 3개단 체제의 관리가 아닌 어업 현장 중심의 거버넌스 체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해왔고 이 체제가 국정과제로 채택됐다. 이에 다음주부터 관계부처와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어업지도선 및 해경함정을 증강 배치하고 해양주권 위협에 조기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동환 기자]

꽃게 휴어기 끝나자… 다시 활개치는 서해 NLL 중국 불법 조업

이달부터 서해 해상에 中어선 출몰

하루 100여 척 야간 틈타 불법조업

해경은 경비함 1척 추가배치 대응

인수위에 대형 경비함 확충 건의

해양경찰 특수진압대원들이 11일 오전 8시경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하고 있다. 당시 어선에는 중국 선원 1명이 타고 있었으며 범게 등 300kg의 어획물이 발견됐다. 해양경찰청 제공

“서해 북방한계선(NLL)이 마치 중국 바다가 된 것 같아요. 대책이 없어 답답합니다.”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어업을 하고 있는 A 씨는 눈앞에 있는 수십 척의 중국 어선을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금어기도 없이 밤낮으로 NLL을 넘어온 중국 어선이 언제 꽃게를 쓸어갈지 몰라 불안하다.

● 중국어선 출몰에 속 타는 어민들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 NLL 인근은 중국 어선들이 NLL과 한국 수역의 경계를 오가며 불법 조업을 일삼는 대표적인 곳이다.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와 NLL의 거리는 3km 정도. 섬에서 육안으로 중국 어선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서특단)에 따르면 국내 휴어기가 끝난 이달 초부터 서해 NLL 인근 해상에는 하루 평균 약 100척의 중국 어선이 출몰하고 있다.

지난해 4월 하루 평균 약 190척의 중국 어선이 나타난 것과 비교하면 줄어든 수치이지만 여전히 적지 않다.

중국 어선들은 NLL 북측 해역에 있다가 야간 등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국내 어장 쪽으로 내려와 꽃게 등을 싹쓸이한 뒤 다시 북측 해역으로 달아나는 ‘치고 빠지기’식 불법 조업을 한다. 남북 접경해역 특성상 해경의 적극적인 단속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해경 단속에 무력으로 대응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3, 4개의 엔진을 단 고속보트를 활용해 단속을 피하는 등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

반면 백령 대청 연평 등 서해 5도 어민들은 야간 조업이 금지돼 있는 데다 국가 안보상 NLL에는 접근조차 어려워 어린 물고기까지 모두 쓸어가는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 해경, 경비함 4척 배치

해경은 지난달부터 서해5도 해역에 기존 경비함정 3척에 1척을 추가 배치하는 등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11일에는 올 들어 처음으로 불법 중국 어선을 나포하기도 했다.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NLL을 4km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5t급 중국 고속보트 1척을 나포했는데 보트에는 범게 등 300kg의 어획물이 실려 있었다.

서해 NLL 불법 조업 어선을 주로 단속하는 서특단은 2017년 창설 이후 △2018년 21척 △2019년 19척 △2020년 3척 △2021년 16척의 중국 어선을 나포했다.

해경 내부에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공약에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단속 강화 등 해양영토 주권을 수호하겠다는 내용이 담겼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역대 인수위 중 처음으로 해경 간부가 포함되면서 해경의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해경은 최근 인수위 업무 보고에서 3000t급 이상 대형 경비함(10척) 확충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불법 중국 어선은 최근 단속에 대응하기 위해 조타실을 철판 등을 이용해 폐쇄하는 등 해경 단속을 피하고 있다”며 “해경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해양 주권을 지키기 위해 경비함 확충 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공승배 기자 ksb@donga.com

해경 기동정 들이받고 도주…중국 불법 어선 또 나포

해경이 이달 들어 세 번째로 서해 NLL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을 나포했다. 이 어선은 해경 특수기동정에 고의로 충돌하며 저항하기도 했다.

중부해경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경제수역 어업주권법 위반과 특수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중국어선 1척을 해군과 함께 나포했다고 20일 밝혔다.

‘봉쇄 한 달’ 中상하이 아파트서 40대 한국인 주재원 숨진 채 발견…전 인민을 생포한 최고 존엄의 정치 방역

‘봉쇄령’ 상하이서 40대 한국인 숨진 채 발견…”사인 조사 중”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달 넘게 봉쇄 중인 중국 상하이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3일 “주상하이 총영사관은 이날 오후 1시께 우리 국민 1명의 사망사실을 인지 즉시 경찰당국에 특별이동 허가를 요청했다”며 “이후 담당 영사가 경찰관과 함께 거주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사인 등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주상하이총영사관은 경찰 당국에 신속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족에 대해서는 장례절차 지원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한주홍 기자(hong@newsis.com)

‘봉쇄 한 달’ 中상하이 아파트서 40대 한국인 주재원 숨진 채 발견

전 인민을 생포한 최고 존엄의 정치 방역

“공격 실패에 격분한 푸틴, 전면전 선언 후 국가 총동원령 가능성”

“공격 실패에 격분한 푸틴, 전면전 선언 후 국가 총동원령 가능성”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교착 상태가 두 달 넘게 이어지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면전을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벤 월러스 영국 국방부 장관은 “푸틴 대통령이 군사적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몇 주 내에 국가 총동원령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월러스 장관은 “푸틴 대통령이 전 세계 나치들과의 전쟁 상태에 있다며 러시아인들에게 대규모 동원이 필요하다고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월 9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에 이러한 발표가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월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개시하면서 전력 무력화와 우크라이나 내 신나치주의자 척결을 목표로 한 특수군사작전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며칠이면 끝내려던 침공은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군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공세 실패에 격분했다”며 “군인들은 지난 실패를 갚아주고자 우크라이나 내에서 더 멀리 가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군 수뇌부들이 푸틴 대통령에게 ‘특수작전’이라는 용어 대신 ‘전쟁’을 선포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러시아가 전면전을 선포할 경우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다. 예비군 소집이 가능해지며 징집기간 1년이 지난 병사들을 군대에 붙잡아둘 수 있다. 또 국가 경제의 상당 부분을 국유화할 수 있다.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니콜라이 파트루세프 안보위원회 서기는 최근 “기업가들이 시장 메커니즘에 빠져있다”고 비판하면서 전시 체제로의 경제 이행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고 텔레그래프는 덧붙였다.

이가영 기자 2ka0@chosun.com

“두 달간 실패에 격분”…푸틴, 승전기념일에 전면전 선언 가능성

“러 軍, 두 달간 실패에 격분”…푸틴, 최후의 방법은 전면전?

美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으로 올 봄에만 455명 태아 생명 구조

美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으로 올 봄에만 455명 태아 생명 구조

전 세계 낙태클리닉 밖에서 기도와 금식으로 진행하는 평화적 캠페인인 ‘생명을 위한 40일’(40 Days for Life)을 통해 올 봄에 벌인 캠페인으로만 450명 이상의 태아들의 목숨을 건졌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최근 전했다.

‘생명을 위한 40일’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3월 초 시작돼 4월 중순까지 이어진 철야 집회에서 “낙태로부터 45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임신한 17세 여성을 데려와 살린 아기도 있었다. 당시 그녀의 가족과 남자친구는 그녀가 낙태를 하지 않으면 그녀와 관계를 끊겠다고 맹세한 상태였다.

한 자원봉사자는 “그녀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표지판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고, (낙태를) 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며 “내 친구가 당분간 그녀에게 살 곳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녀의 아기는 무사하고, 그녀는 믿음이 좋은 기독교인 가족들과 함께 살 것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에서 낙태약을 복용한 임산부도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마음을 바꿔 낙태를 되돌리는 프로토콜을 시작했다.

이 자원봉사자는 “3주가 지난 후, 혈액 검사 및 기타 검사에서 아기가 건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예수님을 찬양했다.

오하이오주 워렌에서는 생명을 위한 40일 집회로 낙태클리닉이 며칠간 문을 닫기도 했는데, 서류 작업을 위해 출근한 직원이 친생명 자원봉사자에게 “직원들은 가끔 휴가를 가야한다”고 말하는가 하면, 한 고객은 예약을 했다고 주장했음에도 돌아갔다고 한 봉사자가 전했다.

캠페인 측은 “낙태클리닉은 친생명 자원봉사자들의 존재가 그들의 사업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그래서 많은 낙태 센터들이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 기간 동안 리모델링, 직원 교육, 휴가 등으로 임시 휴업일정을 잡는다”고 설명했다.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은 친생명 자원봉사자들이 2년마다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는 마태복음 19장 26절의 말씀을 근거로 40일 동안 기도와 금식을 통해 낙태 근절과 생명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전세계적에서 2만 786명의 태아의 생명을 구했다. 또 229건의 낙태 시술이 중단됐으며, 114개의 낙태 센터가 폐쇄했다고 캠페인본부측은 밝혔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현재 미국에서는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 아이다호주 등 임신 6주 이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들을 잇따라 제정해 생명수호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연방 대법원의 대법관으로 임명된 케탄지 브라운 잭슨은 ‘로 대 웨이드’ 등 주요 낙태 판례를 지지할 뿐 아니라, ‘여성’에 대한 개념 정의도 거부하고 있는 등 현재 미국은 생명수호와 생명파괴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금식하며 기도하면서 생명을 구하고 있는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을 축복하자. 캠페인 웹사이트에 따르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는 100만 명이며, 2만개의 교회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000명의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로 전쟁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이들의 기도를 통해 생명을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사탄의 모든 도모가 파해지고 생명을 살리며 충만케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들이 이 땅에서 충만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0131

美 캘리포니아, ‘영아 살해’ 처벌 대상에서 제외 법안 논란

美 캘리포니아, ‘영아 살해’ 처벌 대상에서 제외 법안 논란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출생 후 한 달 이내의 영아 살해를 처벌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이 발의돼,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인이 포함된 수천 명이 지난 19일 시위를 벌였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전했다. 그러나 이날 해당 법안은 찬성 11표, 반대 3표로 주의회 보건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법안의 쟁점 중 하나는 “출산 전후의 사망(perinatal death)”이다. 출산 전후의 태아 사망은 대체로 생후 7일까지의 신생아 사망을 의미한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법은 “임신 후부터 출산 후 한 달까지의 기간”으로 정의한다.

산모들을 ‘임신한 사람’으로 구분하고 있는 이 법안(AB2223)은 이들이 낙태에 대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게 될 위협은 “구조적 인종적 불평등의 결과”라며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이 법안의 발의는 두 명의 캘리포니아 여성이 의도적인 태아 사산을 초래한 ‘태아 살인’ 혐의로 기소되면서 시작됐다. 두 명 모두 임신 중 마약 메스암페타민을 복용해 사산아를 낳았다. 이중 첼시 베커라는 이름의 여성은 혐의가 기각됐다. 또 다른 여성 아도라페레즈는 과실치사 유죄를 인정하며 11년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담당 의사들은 페레즈의 아기가 메스암페타민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4년째 복역 중이던 올해 3월 킹스카운티 판사가 ‘가주에는 태아를 상대로 한 과실치사가 없다’는 이유로 페레즈 케이스 판결을 뒤집었다. 페레즈는 출소한 상태다.

이 법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법안이 신생아를 살해하거나 숨지도록 방치한 어머니와 공범자를 형사 기소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법안 내용에 ‘출생 후 한 달 이내 영아 살해’를 비범죄화하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법안 찬성 측은 이 법안이 여성들이 “유산, 사산, 낙태, 또는 주산기(周産期, 출산 전후) 사망을 포함한” 임신과 관련된 모든 행위로 인해 기소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담당 검사 맞고소를 할 수 있고, 최대 2만 5000 달러 벌금까지 부과하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사실상 기소를 원천봉쇄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샘 신 목사(51대 남가주한인목사회장·KACEM 회장)는 이 법이 “산모가 산후우울증을 이유로 신생아를 살해하고 무죄가 될 수 있다”며 “폭행이나 고의적 굶김, 태만 등으로 영아 살해를 한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3000명이 참석한 이날 시위 현장에서 치노 힐스 갈보리교회 담임이자 생명존중 단체 리얼 임팩트의 대표인 힙스 목사는”미국에서 역사상 이런 법안을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미국을 열심히 지키지 않았다. 때문에 범죄, 무법, 인종차별이 바닥까지 추락하고 있다. 미국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면서 이 모든 것이 드러났다. 하나님이 사라지면서 완전한 무법상태로 채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힙스 목사는 모든 관련 유권자들에게 “성경적인 세계관을 위해 투표하고, 당선된 사람이 당신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들을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태복음 5장 13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신자로서 무엇이 옳은지 안다면, 옳은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일을 한다면 당신은 그 문제에 연루되어 있는 것”라며 “목회자로서 말할 수 있는 것은 교회를 약화시킨 ‘깨시민주의(woke-ism)’로부터 목회자들이 설교단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셨다고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을 기준으로 살아가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각자 자신의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기에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합의로서의 법이 그들의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된다. 법이 결정된다는 것은 세상의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되기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미국에서 1973년, 낙태를 허용하는 판결 이후, 그러니까 미국 사회에서 ‘낙태는 더 이상 죄가 아니다’라는 기준이 세워졌다. 그런 이후 미국에서 약 6345만 9781건의 낙태가 발생했다. 사회의 기준 하나가 잘못세워지면 엄청난 생명이 죽임을 당한다. 끔찍한 일이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태어난 생명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그들의 멀어버린 눈을 고치시고 회복시켜주시기를 기도하자. 십자가 복음은 양심과 마음에 화인 맞은 죄인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와 모든 주(州)에서 이 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분명하고 확실한 목소리를 끝까지 내도록 응원하자. AB 2223을 추진하는 움직임 속에 죄인들이 기준을 바꾸어서라도 죄의 본성대로 살겠다는 몸부림을 본다. 애통해하며 무릎꿇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하자. 주님께서 미국을 긍휼히 여기시기를!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0023

中증시 ‘피의 월요일’…외국인 이탈에 코로나 이후 상승분 반납…중국 증시 속절없는 추락에 중학개미 ‘악소리’

中증시 ‘피의 월요일’…외국인 이탈에 코로나 이후 상승분 반납

상하이종합지수 3000선 붕괴

5.15% 급락해 2928.51 마감

항셍지수 종가도 2만선 밑으로

기술株 선전성분지수 6% `뚝`

美긴축 예고도 자금이탈 야기

베이징 확진자·봉쇄구역늘자

SNS “상하이처럼 될라” 공포

관영매체도 “전면봉쇄 가능성”

사재기에 마트매대 텅비기도

중국 상하이 봉쇄가 풀리기도 전에 방역 전선의 최후 보루인 수도 베이징까지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보이자 중국 본토와 홍콩증시가 동반 급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5.15% 떨어진 2928.51에 마감했다. 2020년 6월 12일 이후 최저치로, 상하이종합지수가 3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20년 6월 이후 22개월 만에 처음이다. 기술주 위주로 구성된 선전증시 성분지수는 이날 낙폭이 6.08%에 달했다. 전일 대비 1.71% 하락 출발한 항셍지수는 이날 장중 4% 가까이 급락하며 지난 3월 1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는 전일 대비 3.73% 빠진 1만9869.34로 마감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항셍지수를 구성하는 66종목 중 한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면서 투자자들이 강력한 도시 봉쇄 정책 여파로 기업 실적 전망이 흔들림에 따라 중국 주식 비중을 줄였다고 분석했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한 번에 0.5% 올리는 ‘빅스텝’을 예고하면서 가뜩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던 상황에서 수도 베이징 봉쇄 가능성은 상하이, 선전, 홍콩 거래소를 가리지 않고 투매를 일으켰다.

국내외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로 코로나’를 밀어붙여온 중국 방역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베이징 내 일부 지역이 봉쇄되고 특정 지역 주민에 대해서는 전수검사가 실시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상하이처럼 베이징도 결국 전면 봉쇄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25일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베이징에서는 전날 코로나19 감염자가 19명 나왔다. 23일 22명에 이어 연일 20명 안팎의 감염자가 발생하자 베이징 방역당국은 아파트 단지와 빌딩 등 30곳을 즉각 봉쇄했다.

감염자가 가장 많은 베이징시 차오양구에서는 350만명 전체 구민에 대해 이틀 간격으로 세 차례 핵산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차오양구에는 한국 교민들이 모여사는 한인타운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대사관과 주요 기업 본사도 위치해 있다.

베이징 내에서 격리자와 봉쇄지역이 계속 늘어나자 베이징도 상하이처럼 도시가 전면 봉쇄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됐다. 24일 저녁부터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베이징 봉쇄 가능성에 대한 글들이 쏟아졌고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면서 육류와 야채, 과일 등의 판매대가 텅 비었다. 도시 봉쇄 이후 식량 부족 등으로 절박한 상황에 빠진 상하이를 지켜본 시민들이 서둘러 대비에 나선 것이다. 온라인 주문도 급증하면서 일부 온라인 식품 배달 앱에서는 상당수 품목이 재고가 없다는 안내문이 게재됐다. 평소 당일 배송을 하던 슈퍼들은 전일 예약주문으로 시스템을 변경하기도 했다.

베이징시 당국은 “시 전역의 생필품 공급원이 충분하고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베이징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하지는 못했다. 관영 매체인 글로벌타임스는 이번주에 이뤄지는 대규모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베이징 도시 봉쇄 범위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감염자가 빠르게 늘어날 경우 초기 대응 차원에서 대규모 봉쇄 조치가 단행될 수도 있음을 내비친 것이다.

중국 각 지역에서 도시 봉쇄가 확산되면서 장쑤성 쿤산시에 있는 폭스콘 공장 4곳 중 2곳이 가동을 중단했다고 SCMP가 25일 보도했다.

쿤산은 당초 지난 2일부터 도시 봉쇄에 들어갔으며 폭스콘 쿤산 공장은 공장 내부와 외부를 완전히 분리하는 ‘폐쇄루프’ 방식으로 공장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일부 직원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면서 일부 공장이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 SCMP는 “폭스콘의 쿤산 공장 가동 중단으로 중국 내 애플 공급망은 더욱 압박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의 봉쇄가 4주째 계속되면서 상하이 봉쇄는 중국 전체 경제 위기로 번지고 있다. 케빈 리 GF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에 “베이징의 코로나 상황이 상하이에서 일어난 것처럼 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리쥔헝 워런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지난 수십 년 만에 “가장 어두운 시기”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이 상하이 봉쇄 사태로 국제사회에서의 신뢰가 떨어졌고, 코로나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까지 겹쳐 중국 주식이 향후 몇 달간 매우 심한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베이징까지 일부 봉쇄되자 중국 주식·위안화 가치 급락

상하이지수 4% 하락…아시아 증시 일제히 약세

코로나19 확산으로 25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일부 지역이 봉쇄되자 경제적 피해가 계속 커질 것이라는 우려에 중국 주식과 위안화 가치가 일제히 급락했다.

상하이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후 3,000선이 깨졌다. 오후 3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26% 떨어진 2,955.43을 나타냈다.

중국 증시 속절없는 추락에 중학개미 ‘악소리’

[파이낸셜뉴스] 속절없이 추락하는 중국·홍콩 증시에 ‘중학개미(중국·홍콩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늘어날 기미가 보이자 봉쇄 우려가 확산하면서 중국 증시를 짓누르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면서 중국 주식이 향후 몇 달간 매우 심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13% 폭락하며 3000선이 무너졌다. 2020년 6월 이후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선전종합지수는 6.48% 내린 1790.03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3.6% 넘게 급락중이다.

올들어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19.38%, 29.38% 추락했다. 홍콩 항셍지수 역시 14.38% 빠졌다.

이에 따라 중국·홍콩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손실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中 진출한 한국 기업들, 연이은 악재에 ‘탈중국’ 고심

[파이낸셜뉴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최근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에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까지 겹치면서 심각하게 중국 철수를 고심하고 있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3일 보도에서 한국무역협회의 새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내 사업 운영의 장점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역협회는 보고서에서 “글로벌 가치사슬 패러다임이 보호무역주의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세계가 효율적인 가치사슬보다 안정적인 가치사슬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기업들은 글로벌 공급망 개편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보호무역주의, 미중 갈등, 개별 국가의 공급망 강화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라는 점을 감안해 생산기지 이전과 같은 전략적 대응을 모색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국 기업들은 이미 과거 한국 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논란으로 중국에서 한한령이 발동되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후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역시 한국 기업들의 중국 사업에 부담을 더했다. SCMP는 중국 정부가 지난달 28일 상하이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봉쇄를 단행하여 물류가 마비된 점을 강조했다. 동시에 한국 기업들이 연이은 악재 끝에 중국 사업 철수를 진지하게 고민중이라고 전했다.

침몰하는 중국호에서 어서 탈출하라

미국의 동성애, 성교육, 낙태에 관한 치열한 영적 전쟁 소식들

미국의 동성애, 성교육, 낙태에 관한 치열한 영적 전쟁 소식들

트위터, 불법 낙태 된 태아 사진 공개한 언론사에 ‘계정 영구 금지’ 위협

트위터가 불법 낙태된 만삭의 태아 사진을 공개한 친생명 뉴스 매체의 계정을 영구적으로 금지하겠다고 위협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0일 보도했다. 생명존중 단체인 라이프뉴스닷컴(LifeNews.com)은 지난 5일 자사 트위터 계정에 불법 낙태 된 태아의 사진을 게시하고 “이는 최근 우리 수도의 낙태 센터에서 낙태 수술로 사망한 5명의 아기 중 한 명으로 그의 시신이 최근 발견되었다”면서 “이 아기는 세포 덩어리가 아니다. 이 아기는 태어나기도 전에 생명이 끊긴 인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트위터는 라이프뉴스닷컴 측에 “무익한 내용을 묘사한 매체를 게재하는 것은 우리의 규정을 위반한다”며 “반복적인 위반은 계정의 영구 정지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해당 계정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통지문을 보냈다. 이에 라이프뉴스닷컴은 12일 “낙태된 아기가 세포 덩어리에 불과하다면, 트위터는 왜 사람들이 아기의 사진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느냐”고 트위터의 행태를 비판하는 내용을 게시했다.

美 바이든, 낙태·성전환 수술로부터 종교 의료 종사자 보호하는 트럼프 규정 폐지 시도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낙태, 조력 자살, 성전환 수술과 같은 종교적 또는 도덕적 신념에 반대되는 절차를 행하도록 강요하는 것에서부터 의료 종사자를 보호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규정의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20일 보도했다. 2019년 시행된 트럼프 행정부의 규정은 신념에 반하는 서비스의 “제공, 참여, 비용 지불, 적용 범위의 제공 혹은 참조”로부터 종교 의료 종사자들을 보호한다. 미국 정치 일간지 폴리티코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 규정을 폐기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실행할 것이라고 보건복지부 대변인을 인용해 전했다. 이에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단체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비영리 법률단체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의 맷 보우먼 수석 고문은 “어떤 미국인도 그들의 윤리적, 종교적 신념을 위반하도록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의사, 간호사 및 기타 의료 제공자들은 이와 동일한 헌법상의 보호를 받아야 하며, 신앙에 따라 자유롭게 생활하고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 2~10세 대상으로 동성애 프로그램 진행… 논란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OSU)이 2-10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동성애 프로그램을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CBN뉴스가 19일 전했다. 지난 9일 오클라호마 대학은 성소수자(LGBTQ) 프라이드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여장으로 분장한 남자들이 아이들에게 동성애와 관련된 책을 읽어주고 소개하는 ‘드래그 퀸 스토리 아워(Drag Queen Story Hour)’를 개최했다. 또한 OSU의 프라이드 위크 행사에서는 콘돔 빙고, 프라이드 퍼레이드 등도 진행됐다. OSU의 총장인 케이즈 슈럼은 성명을 통해 “이번 행사에 초등학생들의 참석 여부에 대해 많이 고민했지만, 학교가 이번 행사에서 물의를 일으켰음을 인정하고 개선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OSU 웹사이트에서 ‘드래그 퀸 스토리 아워’ 이벤트는 삭제됐다고 CBN뉴스는 전했다.

美 플로리다주, 디즈니 세금 혜택 박탈 법안 처리

미국 플로리다주의 교육정책에 강력 공개 반대하는 월트디즈니에 대해 플로리다주 상원이 20일(현지시간)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대한 세금 혜택을 박탈하는 법안을 처리했다고 연합뉴스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50여년간 특별대우를 받아온 디즈니는 플로리다 주의회에서 지난달 28일 공립학교에서 동성애 등 성적 정체성에 대한 교육을 제한하는 법안 제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입장을 표명해왔다. 체이펙 디즈니 CEO는 플로리다주의 새 교육법이 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플로리다주 정치인들에게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것도 중단하겠다고 밝혀, 이번 갈등을 야기시켰다. 지난 1971년부터 플로리다주 올랜도 에 대형 놀이동산과 부속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디즈니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현재 7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해온 디즈니를 위해 플로리다주는 이 지역을 각종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특별구로 지정해 매년 수천만 달러의 세제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 텍사스, 초등학교서 학부모가 학교 방문해 학생들에게 콘돔 나눠줘

미국 텍사스 오스틴 굴렛 초등학교에서 14일 하교 시간에 학부모가 부활절 토끼로 분장한 채 학생들에게 콘돔을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굴렛 초등학교 교장 태미 톰슨이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하교 시간에 한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해 플라스틱 달걀을 나눠주었다. 달걀에는 사탕이 들어있었지만, 일부 학생들은 개봉되지 않은 콘돔을 받기도 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톰슨은 “이번 사건은 계획된 것도, 학교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도 아니다”라며 “그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점에 대해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학군 대변인은 지역 뉴스 매체 KXAN에 “이 사건은 부모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주의하고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오스틴 독립학교구(OISD)는 콘돔의 유통이 사고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 대도시의 다른 학군들은 성교육의 일환으로 콘돔을 어린 아이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0년 시카고 공립학교 교육위원회는 학교들이 5학년 정도의 어린 학생들이 콘돔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통과시켰다고 매체는 전했다.

美 ‘여성전용 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끼리 성관계 후 임신

미국 뉴저지주(州)의 여성 전용 에드나 메이헨 교도소에서 재소자 2명의 임신 사실이 확인돼 조사에 나선 결과 트랜스젠더 재소자가 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뉴저지닷컴이 보도했다. 임신한 재소자들은 법무부에 트랜스젠더 재소자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했다. 뉴저지주는 지난해 수감자에게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성별에 따라 교정시설을 선택할 권리를 주는 법을 제정했다. 현재 800여 명의 재소자가 수감된 에드나 메이헨 교도소에는 27명의 트랜스젠더가 수감 중이다. 다만 법 조항에는 반드시 성전환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남성 수감자가 본인이 여성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할 경우에는 여성과 함께 지내게 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지난해 에드나 메이헨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 재소자 2명은 교도소에 수감된 일부 남성 재소자가 성추행과 함께 성적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의 이감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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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성도들, 폭격 위협에도 주민 돌보며 복음 전하다 폭격으로 순교

우크라 성도들, 폭격 위협에도 주민 돌보며 복음 전하다 폭격으로 순교

지난 2월말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매일 폭격의 위협에도 주민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하던 그리스도인의 순교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VOM)에 따르면, 러시아의 공세가 끊이지 않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교회 지하실에 피신해 있던 지역 주민 200여 명을 섬기던 5명의 기독교인을 위한 추모예배가 진행됐다.

이들은 러시아군이 투척한 수류탄이 차에 떨어져 숨지기 전까지, 피신해 있던 기독교인들을 돌봐주었고, 수류탄 공격이 있기 며칠 전에도 화재가 난 집에 갇힌 한 남성을 구출해 주님을 영접하게 했다.

이 성도들은 마리우폴 ‘중앙침례교회’ 지하에 몇 주 동안 피신해 있던 200여 명의 시민에게 음식과 약품 및 생필품을 조달해주는 사역을 하고 있었다. 대피소에 있던 사람들은 교회 교인 및 교인들의 친척과 이웃이었고, 그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도 일부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을 섬기던 5명의 성도는 교회 지하실에 대피한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섬겼을 뿐 아니라 물품을 조달하기 위해 밖에 나왔을 때는 우연히 만난 시민들의 필요도 채워주었다.

현숙 폴리 VOM 대표는 “이들이 집 근처 담벼락에 ‘도와주세요, 아기가 먹을 것이 없어요’라고 적혀 있는 문구를 발견하며 그 지역에 끊임없이 폭탄이 떨어지는 상황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분유를 구해 그 집에 갖다주었다.“고 말했다.

5명의 성도들 중 2명은 마리우폴 ‘중앙침례교회’ 출신으로, 한 명은 아내와 세 자녀가 있는 니콜라이 세메켄 집사이며, 다른 한 사람은 6개월 전에 결혼한 스타니슬라프 버딘이다.

다른 3명은 마리우폴 ‘베다니 교회’ 출신으로, 아내와 두 자녀가 있는 세르게이 사벨레프, 그의 친동생 로만 사벨레프, 나이가 가장 어린 스타니슬라프 엘레제프가 있다. 로만 사벨레프는 아내와 두 자녀가 있고 엘레제프는 아내만 있다.

이들 중 4명은 교회 안뜰에 있는 공동묘지에 안장됐고, 버딘의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들은 섬김의 현장에서 언제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가섰으며, 그 결과 복음을 영접하는 열매를 맺기도 했다. 비교적 전쟁 초기인 지난 3월 4일 밤에 그들은 자동차를 점검하기 위해 교회 주차장으로 나갔다가 어떤 사람이 자신의 집 지하실에 갇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즉각 이웃을 구하러 달려갔다.

그러나 러시아 다연장 로켓포에 여러 차례 포격을 당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었고 집은 결국 불길에 완전히 휩싸였다. 소방대원도 없고 물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 성도들은 현장에서 장비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 화재 진압에 나섰고, 한편으로는 그 남자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했다. 성도들은 톱으로 마루 바닥을 잘라낸 뒤에 지하실로 내려갔고, 그곳에서 집 주인 보바가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보바는 잔해 속에 허리까지 파묻혀 있었고, 한쪽 팔은 부러져 있었고, 한쪽 다리는 움직이지 못했다.

신혼부부였던 스타니슬라프 버딘과 빅토리아는 구조대의 일원으로 그 집에 함께 갔다. 버딘은 보바에게 “살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 구해주실 것을 믿으세요?”라고 소리쳤다. 구조대는 보바의 집에 달려 있던 문을 들것으로 사용해 그를 교회로 옮겼다.

보바는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잔해 속에 묻혀 있었기 때문에 몸이 얼어 있었다. 더욱이 현장으로 달려갔던 성도들도 보바 근처로 다가오는 불길을 막기 위해 여러 차례 그에게 물을 뿌려야 했다. 성도들은 그에게 따끈한 차를 끓여주고, 씻기고, 옷을 갈아 입힌 다음 아침에 병원으로 데려갔다. 나중에 성도들은 문병을 갔다. 보바는 살아 있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5명의 성도들은 지난 3월 9일, 의약품과 연료를 구하기 위해 승합차를 타고 교회 밖으로 나갔다 돌아오지 못했다. 불에 탄 승합차와 남성 4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승합차는 러시아군이 발포한 수류탄에 맞은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현숙 폴리 대표는 “4명의 시신을 발견한 사람은 그 자동차가 직격탄을 맞았다고 전했다. 뒷좌석에서 발견된 3명의 시신은 불에 탄채로, 운전하던 집사님 시신은 불에 타지 않고 승합차에서 5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스타니슬라프 버딘은 아직 실종 상태이고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이 성도들은 죽기까지 신실하게 그리스도의 증인의 사명을 감당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성도들의 전도 사역 덕분에 천국에서 만날 형제가 한 명 더 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교자란 목숨을 바쳐 주님을 섬기겠다고 의식적으로 결단하는 기독교인이다. 순교자들은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희생하는 순간에도 주님을 증언함으로써 신실한 증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교자의 소리는 ‘순교자 및 수감자 가족 지원’ 사역 프로젝트에 들어온 헌금을 이 성도들의 남겨진 아내들에게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기독교인 긴급 구호 프로젝트’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09658

상하이시, 2600만 시민 전체에 대한 봉쇄령…”감염 아닌 봉쇄 때문에 죽겠다”…불만 커지는 가운데 효과 의문 제기

상하이시, 2600만 시민 전체에 대한 봉쇄령…불만 커지는 가운데 효과 의문 제기

상하이의 감염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상하이시 당국이 2600만 전체 시민에 대한 봉쇄령을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긴급 보도했다.

5일 로이터통신은 상하이 감염자 수가 1만3354명으로 전날보다 약 4300명이 증가하자 상하이시는 전날 인민해방군 2000명을 포함해 중국 전역에서 3만8000명이 넘는 의료진을 투입해 2600만 시민 전체에 대한 핵산(PCR) 검사를 벌였다. 로이터통신은 이에 따라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하이시 당국은 당초 5일 새벽 도시 봉쇄를 해제할 것으로 예고했지만, 확산세가 지속하자 봉쇄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하루 중국 내 신규 감염자 수는 1만6412명으로 전날보다 3275명이 늘었다. 이는 우한 사태 당시인 2020년 2월 12일 기록한 역대 최고인 1만5152명을 웃도는 수치다.

중국 당국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해 상하이 지역의 확산세를 진정시키겠다고 밝혔다.

쑨춘란 부총리는 전날 상하이를 찾아 “상하이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핵산 검사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관건”이라며 “방역 업무를 최적화하고, 역량을 집중해 최단 시간 내에 제로 코로나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유라시아그룹의 마이클 허슨 컨설턴트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상하이 방역의 특징은 물류를 관리하기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특히 집단 격리 시설을 통한 방역의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감염 아닌 봉쇄 때문에 죽겠다”…상하이 주민의 냉장고 시위

중국 경제 수도라는 상하이서 식량난 심각

온라인은 칭링 포기파와 옹호파 양분

시진핑 “중국 방역은 금메달감” 자화자찬

최근 중국 상하이 시민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이 중국인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에는 상하이 내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 발코니에 자신의 냉장고를 보란 듯 전시해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문을 활짝 열어 놓은 냉장고 속은 음식물 하나 없이 텅텅 비어 있다. 한 중국인 네티즌은 이 사진에 “소리 없는 고함”이라는 제목까지 달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른 정부의 ‘도시 봉쇄’에 ‘연명할’ 식량조차 없다는 상하이시 당국을 향한 ‘냉장고 시위’였다.

상하이의 코로나19 상황은 연일 최악이다. 지난달 26일까지 2,000명대에 머물렀던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3,500여 명으로 늘었고, 도시 봉쇄에 들어간 뒤에도 매일 2,000~3,000명씩 늘더니 이달 8일에는 2만3,724명을 기록했다. 현재로선 ‘정점’을 예상하기조차 어려운 지경이다.

당초 8일간 예정됐던 봉쇄가 장기화하자 상하이에선 감염에 대한 두려움보다 “이러다 굶어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더 커지고 있다. 주민 대부분의 외출이 금지되면서 물을 포함한 식료품을 배달에 의존하고 있지만, 배달 업체들은 폭증한 주문량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주요 관영 매체들은 주변 대도시들이 상하이에 식료품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이 식료품이 2,600만 상하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한 주민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살면서 배고픔을 느껴 보기는 처음”이라고 현지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 또 다른 시민은 “(배달 서비스) 앱을 보니 야채가 이미 품절됐다. 사냥에 실패한 아프리카 초원 속 사자의 마음을 알겠다”고 낙담했다. 젊은 주민들이야 배달 서비스 앱이라도 사용해 연명하지, 이조차 익숙지 않은 독거 노인들은 사실상 방치되어 있을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온다. 세계 물류를 주름잡는 ‘중국의 경제 수도’라는 상하이가 마주한 현실이다.

상하이, ‘우한 코로나’ 하루 신규 감염자 2만명…市 보건 당국 관계자 극단 선택

중국 상하이에서는 연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감염 환자가 2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市) 보건당국 간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상하이에서 하루 보고되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2만명을 넘고 있다. 14일 기준 상하이에서 보고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하루 신규확진자 수는 2만3072명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상하이 중심부의 훙커우(虹口)구 보건 당국은 지난 12일 55세의 간부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추도 성명을 발표했다.

해당 간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 데 이른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해진 바에 따르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됐다.

한편,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외부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이 상하이를 봉쇄하고 나서 동(同) 시에서는 물자 부족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13

여성 전용 교도소라는데…女교도소서 재소자끼리 성관계 후 임신…아버지 정체 충격

女교도소서 재소자끼리 성관계 후 임신…아버지 정체 충격

미국의 한 여성전용 교도소에서 재소자끼리 성관계를 한 뒤 임신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뉴저지닷컴은 14일(현지시간) 뉴저지주(州)에서 유일한 여성 전용 교정시설인 에드나메이헨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 2명의 임신 사실이 확인됐으며, 교정당국 조사 결과 트랜스젠더 재소자가 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임신한 재소자들은 뉴저지주 법무부에 트랜스젠더 재소자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했다.

해당 교도소에는 27명의 트랜스젠더를 포함해 현재 800여 명이 수감 중이다.

뉴저지주는 지난해 수감자에게 태어날 때 결정되는 생물학적인 성별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성별에 따라 교정시설을 선택할 권리를 주는 법을 제정했다. 이는 18개월 동안 남성 교도소에서 살아야 했던 여성이 제기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의 경우 생물학적 성별과 상관없이 원하는 성의 재소자들과 함께 수감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법 조항에는 반드시 성전환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수감자가 본인이 여성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할 경우, 다른 여성 재소자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뉴저지주는 성 소수자 권익 보호를 위해 이 같은 법을 제정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지난해 에드나메이헨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 재소자 2명은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의 이감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기도 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트랜스젠더라고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신고한 뒤 여성 교도소에 수감된 일부 재소자가 성추행과 성적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여성 전용 교도소라는데…美서 동료 재소자끼리 성관계 후 임신

아버지는 “여성 교도소에 보내달라” 요청한 트랜스젠더

트랜스젠더 주장하면 성전환수술 안해도 여성교도소 수감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의 한 여성 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끼리 성관계를 한 뒤 임신을 한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뉴저지닷컴은 14일(현지시간) 뉴저지주(州)에서 유일한 여성 전용 교정시설인 에드나 메이헨 교도소 재소자 2명의 임신 사실이 확인돼 조사에 나선 결과 트랜스젠더 재소자가 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