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국제

중국 우한… 코로나 피해상황 외부 유출 우려 인터넷 차단

중국 우한코로나 피해상황 외부 유출 우려 인터넷 차단

중국 당국이 2월 11일부터 우한 지역에 인터넷을 차단한 가운데 이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피해상황이 동영상 등을 통해 외부에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언론 통제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우한 시민들은 이달 11일 이후 인터넷 연결이 끊겼으며 시장 핫라인 광고를 보고 전화했지만 아무도 봐주지 않고 있다고 제보했다고 전했다. 현재 우한 일부 지역 인터넷은 아예 끊긴 것이 알려졌다.

우한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령을 내리고 가구당 1명만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출입하도록 했다. 이에 언론 비평가들은 인터넷 차단에 대해 누리꾼들이 현장 상황에 대해 퍼뜨리는 것을 제한하기 위한 중국 당국의 조치라고 해석했다.

지난해 12월 초 코로나가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공식 보고된 감염사례의 70% 가량이 우한에서 일어났다.

몇몇의 우한 거주민에 따르면 당국은 확성기를 통해 “2월 10일 저녁부터 인터넷 연결이 곧 끊어질 것”이라는 방송을 시작했다.

화난 수산 시장이 소재한 장한(江漢)구에 사는 우한시민은 11일 오후부터 자택의 인터넷 연결이 끊겼다면서 “내가 있는 곳은 우한국제엑스포센터 임시 병원과 가깝다. 우리 지역 모두가 인터넷 연결이 끊긴 것 같다”고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또 다른 주민은 19일까지 인터넷 연결이 복원되지 않았으며 휴대전화를 사용해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날 미국에 살고 있는 전 중국 TV 리포터 쩡제밍은 인터넷이 끊겼다는 우한 카이디안과 장샤에 사는 두 명의 친구를 인용해 “온라인상에서 너무 많은 소문이 나돌았고, 구호 활동을 심각하게 방해했다는 당국의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쩡 씨의 친구들은 두 지역이 코로나 발병이 심각한 곳이라며 “현지 당국은 사람들이 온라인에 동영상을 게시해 발병의 진실을 외부에 노출시킬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인터넷 검열을 모니터링하는 중국 민주 활동가 구허 씨는 중국 정권의 이러한 움직임은 ‘필연’이라면서 “중국 정부는 2009년 신장 전 지역의 인터넷 접속을 끊고 312일 동안 지역 통신망을 제한했다. 언론 통제를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한다”는 위구르인에게 했던 선례를 제시했다.

2009년 7월 5일, 오랜 기간 중국 공산당 정권으로부터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을 겪어 오던 신장 위구르인들은 분리 독립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위가 한족과 위구르족 간 유혈 충돌로 200여 명이 사망하기에 이르자, 이를 계기로 중국 정부는 위구르족에 대한 통제 및 탄압의 수위를 높이는 강경책으로 전환했다.

당시 중국 당국이 2500만 명의 신장 위구르인에게 조치한 인터넷 단절에 대해 몇몇 인권 단체와 언론이 보도한 바 있다. 인터넷은 2010년 5월 다시 연결됐지만,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해 위구르인의 일거수일투족까지 감시하는 중국 정권의 인권 유린 정책은 국제사회의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우한에 봉쇄령이 내려진 후, 누리꾼들은 현장의 실제 상황을 폭로하는 게시물을 올리기 시작했다. 코로나19의 갖가지 증상, 지역 병원의 열악한 의료 상태, 음식값 폭등, 사체가 집에서 실려 나가는 모습, 경찰이 사람들을 강제로 격리시설에 보내는 상황, 회복할 수 없다고 절망한 사람들이 삶을 끝내려는 모습까지 우한 시민은 자발적으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알리고자 했다.

당국의 지시에 따라 인터넷 검열관은 그 후 이러한 게시물을 단속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당국의 발병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게시물을 쓰기 위해 지원 부대를 배치하기까지 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인간의 미련함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아무리 언론을 통제하고 위기의 상황을 모면해 보려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자기의 행위를 감출 수 없다. 반드시 진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드러나게 돼 있다. 성경은 자기 스스로 직고한다고 말씀한다.

정직함으로 위기를 직면해야한다. 성경은 정직한 자의 공의는 자기를 건지려니와 사악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힌다고 말씀한다. 중국 당국이 자신의 무능함과 무정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코로나 사태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고통 가운에 있는 우한의 영혼뿐 아니라 코로나19로 두려움과 고통으로 신음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죽음 이후에 있는 영원한 나라에 대해 계시하시고, 십자가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이 증거 되어 구원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중국 취급 당하는 한국… 이스라엘, 공항서 한국인 돌려보내

중국 취급 당하는 한국이스라엘, 공항서 한국인 돌려보내

예고도 없이 한국인 입국 막은 이스라엘외교부, 전례없는 조치에 강력 항의재발 방지 요청

중국과 슬픔 나누는 대한민국나란히 입국금지 망신

우한폐렴(코로나19)이 국내에서 급속히 확산되면서 세계 각국이 한국인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미국이 한국여행 경보를 격상한 데 이어, 이스라엘은 한국인 입국자를 공항에서 차단, 한국으로 되돌려보냈다.

현지시각으로 22일 미국 국무부는 우한폐렴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권고(travel advisory)를 2단계로 높였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 같이 조치하며 “우한폐렴(Covid-19) 발병은 대체로 중국 본토 여행과 관련되나, 지속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한국에서 보고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감염이란, 한국인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도 어디서 또는 어떻게 감염되는지 알지 못한 채 감염이 계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알렸다.

미국 한국으로 불필요한 여행 자제“… 외교부 한국여행 금지 아냐

미 국무부의 ‘2단계’ 여행권고는 ‘강화된 주의 실시(Excercise increased caution)’ 단계다. 1단계는 ‘일반적인 사전 주의 실시’를 의미한다. 3단계는 ‘여행 재고(Reconsider)’, 4단계는 ‘여행 금지(Do not travel)’에 해당한다. 현재 미국은 홍콩·마카오·일본·한국에 대해 2단계를, 중국에 대해서는 4단계를 발동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역시 22일 한국과 일본에 대한 여행공지(Travel Health Notice)를 주의(Watch Level)에서 경계(Alert Level)로 격상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3단계 경고(Warning Level) 단계인 ‘불필요한 여행 자제’를 발효한 상태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 외교부는 “22일자 코로나19 관련 美 국무부의 여행권고 조정(2단계) 및 美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여행공지(2단계)는 미국 정부가 자국민들이 한국, 일본으로 여행을 할 경우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하는 차원에서 취한 것”이라며 “이는 한국, 일본으로의 여행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미 국무부는 각국 상황을 토대로 여행권고를 수시로 조정하고 있으며, 각종 기준에 따라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을 포함한 70여개국이 현재 미 국무부 여행권고 2단계에 해당하고 있다”며 “금번 미측 조치는 우리 국민의 미국 입국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격리매경 보도에, 외교부 사실 무근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22일(현지시각)부터 한국인 관광객 입국을 금지했다. 우한폐렴이 한국 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것에 따른 조치다.

보도에 따르면, 22일 저녁 7시 55분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130여명은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입국 차단을 당했다.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들은 약 2시간 만인 9시 50분 같은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보내졌다. 이스라엘은 당분간 한국에서 자국으로 오는 항공편 운항을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외교부는 이스라엘 당국이 22일 갑자기 현지 공항에서 한국인들을 돌려보낸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사전 예고 없이 이뤄져 이미 출발한 한국 여행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이스라엘 측은 우한폐렴이 자국 내에서 급격하게 악화할 가능성이 커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한국인의 입국을 거부한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자국 내에 체류 중인 한국인 1600여명을 격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었다. 23일 매일경제는 “이스라엘관광청이 ‘현재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되는 1600여명의 한국 국적 여행자들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 (호텔 등에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23일 오후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 보도는 오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정부 측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입국한 한국 관광객에 대해 격리 조치를 실시한다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며 “외교부는 이스라엘 측과 긴밀한 협의 하에 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시 여행객 조기 귀국 등 관련 대책을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인에 대한 경계조치를 강화하는 국가는 이뿐이 아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인 입국 즉시 병원에 격리하고 있어 우리나라 외교부가 투르크메니스탄 여행 자제를 권고한 상태다. 카자흐스탄은 한국을 포함, 싱가포르·일본·태국·홍콩·마카오·대만인 입국 시 24시간 의학적 관찰을 시행하고 있다. 사모아·키리바시는 중국과 한국 등 8개국 국민 입국을 제한했다. 대만은 21일부터 한국을 일본·태국과 함께 여행경보 지역으로 분류한 상태다.

이스라엘, 우한코로나 확산 우려로 한국인 입국 금지

이스라엘 정부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한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을 금지했다.

22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 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최근 급증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저녁 7시 55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들이 입국금지를 당했고, 약 2시간 만인 9시 50분 같은 비행기로 한국을 향해 출발했다고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인천발 항공편으로 텔아비브에 도착한 한국인 130여명의 입국이 금지됐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3/2020022300244.html

이스라엘, 한국·일본인 입국 금지 철회14일내 체류 외국인만 금지

22일 한국인 130여명 입국거부

현지언론 당국, 이스라엘 내 한국 관광객 1000명 격리 지시

이스라엘 정부가 한국과 일본인의 입국을 거부했다가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일본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22일 저녁(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한국과 일본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가, 이를 ‘14일 이내 중국 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만 입국을 금지하는 것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앞서 22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한 우리 국민 130여명은 입국금지를 당했고 같은 비행기로 귀국길에 올랐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23일 오전 “이스라엘 측 조치가 사전 예고 없이 이뤄져 이미 출발한 우리 여행객들에게 불편이 초래된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관련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이스라엘 측과 협의 하에 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 안전 대책과 필요시 여행객 조기 귀국 관련 대책 등을 수립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대응 방침을 밝혔다.

파멸 향해 질주하는 중국공산당의 위험한 도박

파멸 향해 질주하는 중국공산당의 위험한 도박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시진핑의 중국이 막다른 길로 질주하는 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공습으로 민심이 이반되고, 중국 인민해방군이 심각하게 동요하고 있다. 인간의 근본적 자유를 억압하는 공산 전체주의의 숨통을 끊는 ‘새지구 운동’이 본격화되면 중국공산당의 운명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끝장날 것이다. 그날이 오면, 중국공산당에 빌붙어 ‘자유인의 공화국’ 대한민국을 중국의 식민지로 전락시키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운명도 파멸을 맞게 될 것이다.

#1.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의 정치 사상사적 의미

1948년 8월 15일. 신생국가 대한민국의 수립이 전 세계에 선포되었다. 이날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 기념사’라는 역사적 연설을 했다.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정치·사상적 의미를 세계인들에게 밝힌 명문이다.

먼저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전적으로 신봉하는 나라가 될 것임을 역설했다. 그는 독재가 인류의 자유와 진흥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사실이 인류 역사를 통해 증명되었다면서 “민주제도가 어렵고, 더디지만 의로운 것이 악을 이기는 이치임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고 외쳤다.

둘째, 민주정체의 핵심 요소는 ‘개인의 근본적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은전 국민에게 이를 확실히 보장하는 나라가 될 것임을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부터 국민이나 정부는 “항상 주의해서 개인의 언론과 집회와 종교와 사상 등의 자유를 극력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한민족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획기적인 ‘자유인의 공화국’ 대한민국이 출범했다. 민주주의의 바탕 위에, 개인의 근본적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고, 국민의 보통·비밀선거에 의해 국가 지도자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나라가 탄생한 것이다.

만약, 자유민주주의자 이승만이 아니라 좌우합작을 추구했던 김구나 김규식, 공산주의를 신봉했던 여운형이나 김원봉이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에 올랐다면 과연 ‘개인의 근본적 자유’를 물과 공기처럼 향유하는 ‘자유인의 공화국’ 출범이 가능했을까? 바이러스 지옥으로 전락한 중국이나, ‘사회주의 지상낙원’ 북한을 상기해 보시기 바란다.

#2. 전체주의 공포통치의 체험학습장,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혹은 ‘코로나 19’라는 생뚱맞은 용어로 바뀐 우한(武漢) 폐렴 경보로 인해 중국공산당의 민낯이 여과 없이 드러나고 있다. 중국은 덩샤오핑(鄧小平)의 개혁개방 정책 이래 15억 인민의 대다수가 절대빈곤에서 해방되었다. 이것이 중국공산당 리더십의 결과라고 미화찬양하기엔 그 대가가 너무 비싸고 처참했다.

오늘날 중국 인민들은 공산당이 밥을 보장해주는 대가로 전체주의 공포통치를 숙명처럼 받아들여야 하는 정치 미개국으로 돌변했다. 우선 ‘개인의 근본적 자유’에 해당하는 집회·결사·언론·표현, 종교의 자유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었다. 그 나라 지도자 선출을 인민의 보통·비밀선거에 의해서가 아니라 공산당원들 끼리끼리 모여 그들이 알아서 정한다. 공산당 리더십에 대해 말 한 번 잘못했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행방불명, 실종된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1984년』이 일상이 된 중국에서 최근 벌어진 인권말살의 사례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 공개한 의사의 죽음

우한에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공개한 리원량(李文亮)은 만주족 출신 안과의사였다.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으며, 그 위험성을 동료 의사들에게 공유했다는 이유로 중국 공안에 체포되었다. 죄명은 허위사실 유포죄. 중국에서는 ‘진실’ 혹은 ‘사실(fact)’을 말하는 것이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하니 각자 인민은 진실, 혹은 사실과 거리가 먼 내용들만을 말하고, 쓰고, 듣도록 세뇌되었다. 영락없는 조지 오웰의 『1984』의 복제판이다.

동료 의사 8명과 함께 체포된 리원량은 “다시는 불법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 풀려났다. 자신이 경고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리원양은 방역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던 중 본인도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 그는 한 아이의 아버지였고, 동료 의사인 아내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었다. 리원양 의사의 양심적 공개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우한 폐렴이 어떤 상태로 악화되었을까?

#4. 중국공산당 비판하면 가차 없이 체포·구금·실종, 행방불명

베이징 변호사 출신의 시민기자 천추스(陳秋實)는 목숨 걸고 우한으로 들어가 감염병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외부에 알렸다. 그는 당국의 대응이 형편없이 미흡하다는 비판 영상을 올렸는데, 그 직후 어디론가 실종되었다.

또 다른 시민기자 팡빈(方斌)은 우한에 거주하던 의류 판매업자였다. 그는 중국 당국이 우한 폐렴 사망자의 실태를 고의로 숨기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의협심이 발동한 그는 우한의 한 병원 밖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숨진 환자들의 시신을 담은 자루가 가득한 승합차 영상, 독재 비판 영상을 올렸다. 그도 어디론가 사라졌다.

‘분노한 인민은 더는 두려워하지 않는다(憤怒的人民已不再恐懼)’라는 글을 통해 중국공산당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총체적 부실을 통렬하게 질타한 칭화대(清華大) 법학과의 쉬장룬(許章潤) 교수도 행방불명 상태다. 그는 “모든 것이 최고 존엄 한마디로 정해지는 조직적 무질서와 윗사람에게만 책임을 다하는 제도적 무능, 특히 계속 권력을 유지하려는 이기심으로 인민을 도탄에 빠뜨린 정치체제의 도덕적 타락은 천재(天災)라기보다는 인재(人災)에 더 가깝다”고 중국 공산당의 리더십을 통렬하게 비판했다.

“리원량의 죽음은 당과 국가 체제에 대한 분노를 촉발시켰다”고 중국 공산당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중국의 인권변호사 양빈(楊斌)은 본인과 일가족 모두가 자택에서 공안에 체포되었다. 양빈의 집에 숨어 살던 유명한 법학자 쉬즈융(許志永)은 온라인에 “무역전쟁, 홍콩 시위, 코로나19 확산 등 주요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시진핑 주석 물러나라”는 글을 올렸다가 양빈과 함께 체포되었다. 이제 중국공산당 비판은 한 개인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위험한 일이 되었다.

#5. 21세기 과학과 19세기 정치 사이의 모순

우한 폐렴 광란으로 중국 민심이 통제 불능 상황으로 치닫자 국영 방송 CCTV가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그들은 연일 “우한 힘내라(武漢加油)”, “중국 힘내라”,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우리는 승리한다”라는 내용을 방영하고 있다. 하지만 리원량(李文亮)을 비롯한 8명의 의사를 “헛소리를 퍼뜨리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한 주인공이 CCTV다.

중국 인민들 중 중국공산당의 ‘입’인 CCTV의 보도를 신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국의 양식 있는 시청자들이 KBS·MBC 보도를 불신하는 것과 완벽하게 닮은꼴이다.

언론의 정도(正道)에서 현저히 벗어난 CCTV의 보도 양태를 지켜본 미국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니컬러스 크리스토프는 “21세기 과학과 19세기 정치 사이의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지금 세계는 21세기의 문명과 자유를 향유하고 있는데, 중국의 정치 시스템은 여전히 19세기 중세 식이다. 민주·법치·인권·선거권, 무엇보다 ‘개인의 근본적인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가 중국 아닌가.

#6. 시진핑 주석, 밤새 안녕하십니까?

중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는 19일 0시 기준 2,004명. 확진자 수는 7만4,185명. 비상사태가 닥치자 3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중국 최대의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마저 연기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양회란 중국에서 매년 3월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말한다.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는 중국 헌법상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주로 헌법과 법률의 제정과 개정, 국가 경제계획과 국가 예산·결산의 심의 등을 다룬다. 한국의 국회에 해당한다.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政協)는 공산당 정권의 공고화, 국민 경제 발전과 사회 개혁, 통일 전선 강화 등을 다루는 정책자문회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이 정치로 불길이 옮겨 붙으면서 시진핑 주석의 입지가 결정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그는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를 소집하여 “인민 민중에 의지하여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면서 우한 폐렴 차단을 위한 총동원령을 내렸다. 하지만 폐렴 바이러스는 날이 갈수록 맹위를 떨치고 있고, 민심은 극도의 혼란에 빠졌다.

초기 대응 실패 원인이 시진핑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하게 퍼졌고, 뒤늦게 우한을 방문함으로써 악화된 민심에 기름을 들이 부은 셈이 되었다. 이번 우한 폐렴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시진핑과 중국공산당이 될 것이다. 과연 시진핑 권력과 중국공산당의 전체주의 공포 통치, 통제 시스템은 언제까지 유지될 것인지…. 전 세계의 관측통들은 흥미진진하게 중국의 정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7. 한국에 반미친중(反美親中) 인사들이 넘쳐나는 이유

중국공산당의 근본적 목표는 명실상부한 세계 패권국 지위에 오르기다. 이를 위해서는 ‘세계 패권국’ 미국과 맞장을 떠야 한다. 19세기의 러시아, 20세기의 소련이 걸었던 길을 중국공산당이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공산당은 주변국마저 자기들과 동일한 정치체제로 흡인하기 위해 도광양회(韜光養晦·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실력을 키움) 따위는 때려 치고 돌돌핍인(咄咄逼人·기세등등하게 상대를 압박함), 대국굴기(大國崛起)로 급선회했다.

그들의 전략적 행보를 한반도로 좁혀 보면 북한은 중국의 1개 성(省)으로 만들고, 한국은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분리시켜 중국화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이를 위해 한중 수교 직후부터 집요한 공작을 전개했다. 30여 년을 한결같이 시간과 비용, 인력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하여 공작을 벌인 결과는 무엇일까?

오늘날 한국에 “안보는 미국과, 경제는 중국과(安美經中)”라든가, “동북아 균형자론” 등등 ‘중국몽(中國夢)’을 외치는 반미친중(反美親中) 정치인, 언론인, 학자, 기업인, 관료들이 넘쳐나는 것을 자연 현상이라고 보시는가?

#8. 중·한(中韓)이 운명공동체라고?

우리 안보와 직결된 사드 배치와 관련하여 중국공산당은 중국의 내정 문제인 것처럼 폭압적인 간섭과 압력을 행사했다. 한국은 이미 중국의 속국 내지 식민지를 방불케 한다. 상국(上國)인 중국공산당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①사드 추가 배치를 하지 않으며, ②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MD)에 참여하지 않으며, ③한·미·일 안보협력을 군사동맹으로 발전시키지 않는다는 화끈한 3불(不) 조공을 바치고 책봉을 받았다.

3불 정책을 알기 쉽게 일반 용어로 바꾸면 “한미동맹의 쇠사슬을 끊고 나와 중국 공산당의 품에 안긴다”는 뜻이다. ‘청와대 체어맨(chairman) 문재인 씨’가 중국공산당에 백기 투항해 오자 시진핑은 2017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역사적으로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서울에 부임한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邢海明)은 ‘현대판 위안스카이(袁世凱)’를 방불케 하는 오만방자한 발언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사리원농대 출신의 북한통인 그는 서울에 부임하자마자 “중·한(中韓)은 운명공동체다. 중국을 여행 제한국으로 묶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 발언이 나오자 마오쩌둥(毛澤東)과 중국공산당을 ‘사상의 은사’로 숭배해 왔던 문재인 대통령과 국내 운동권 세력들은 일제히 “한국과 중국은 운명공동체”라고 떼창을 시작했다.

#9. 한국판 대약진운동·문화대혁명, 누가 막을 수 있을까?

십 수억 인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을 봉쇄하는 야만적인 중국공산당의 전체주의 리더십, 여기에 공포 통치 시스템과 1인 장기집권을 통해 황제의 길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시진핑 체제의 본질이다. 한국의 좌익들이 이런 체제와 ‘운명공동체’라고 떼창을 반복하는 것은 그런 체제와 한 몸이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국의 좌익분자들이 원하는 길은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노선이다. 그런 ‘혁명’과 ‘운동’을 통해 ‘계급의 적’들을 말살하고, 공산당과 국가주석이 모든 권력을 향유하며, 전 인민은 공산당의 노예가 되어 공산당 간부들에게 희생, 봉사, 충성을 바치는 세상을 구현하려 하고 있다.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재인 추총자들의 체제변혁 난동은 이승만 대통령이 1948년 8월 15일 발표한 ‘건국기념사’와는 정반대의 길로 나가려는 격한 몸부림이다. 국가 권력이 ‘개인의 근본적 자유’를 완벽하게 말살하는 사회 말이다. 그런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전체주의적 폭력으로 완성하려는 사람들과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을 건 선거전이 시작되었다.

#10. ‘새지구 운동’과 문재인 정권의 운명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시진핑의 중국이 지금 그 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하는 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대적인 공습으로 민심이 이반되고, 중국 인민해방군이 심각하게 동요하고 있다.

중국은 자신들의 이념과 체제를 ‘위안화’의 힘을 앞세워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니, ‘진주목걸이 전략’ 운운하며 ‘샤프 파워(sharp power)’를 행사하고 있다. 이른바 막대한 자금과 경제적 영향력을 활용해 상대가 따르지 않을 수 없도록 압박을 가하는 강압외교다.

일각에서는 중국공산당이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실수로, 혹은 고의로 유출시켰을 수도 있다는 의혹들을 제기되고 있다. 4개월 전인 지난해 11월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에서 3명의 페스트 환자가 발생하여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흑사병(Black death)으로 불리는 페스트는 환자의 기침 분비물(비말)에 의해 호흡기로 전파되거나, 환자의 화농성 분비물에 직접 접촉한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증세는 발열, 오한, 두통, 폐렴증세(기침, 호흡곤란, 흉통)가 나타나며, 증상이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한 시절 유럽 인구의 50%를 전멸시킨 공포의 페스트 발병 소식 이후 중국 내에서 관련 보도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페스트가 완전 퇴치되어 자연스럽게 소멸한 것인지, 중국공산당의 보도 통제로 인한 인위적인 기사 삭제 덕분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로부터 한 달 후 중국 중부 지역 우한에서 느닷없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폭발했다.

과연 페스트와 우한 폐렴은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중국공산당은 왜 이런 의혹을 속 시원히 밝히지 못하고 있을까?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것처럼 만약 페스트 전파를 은폐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실수로(혹은 고의로) 유출시킨 것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중국공산당의 운명은 내적·외적 압력에 직면하여 종말 상태를 맞을 것이다.

위기로 휘청거리는 중국을 보면서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이 격렬하게 다가오는 숨결이 느껴진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칠게 중국을 몰아붙이는 이유는 지구상에서 인간의 근본적 자유를 말살하는 공산 전체주의를 종식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것이 이른바 ‘새지구 운동’이다.

‘새지구 운동’이 본격화되면 중국공산당의 운명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끝장날 것이다. 그날이 오면, 중국공산당에 빌붙어 ‘자유인의 공화국’ 대한민국을 중국 식민지로 전락시키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운명도 동시에 파멸을 맞게 될 것이다.

김용삼 대기자 dragon0033@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영국 기독교인들… 소수민족처럼 탄압받아

영국 기독교인들… 소수민족처럼 탄압받아

미국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영국 투어를 둘러싼 논란이 되고 있는 소위 ‘입장표명 거부(노플랫포밍.no-platforming)’ 추세와 관련, 영국이 기독교인을 대하는 태도가 마치 소수민족을 대하는 듯 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영국의 이런 태도는 중국이 위구르 소수민족을 탄압하는 것과 비슷하다며 복음주의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노-플랫포밍은 위험하거나 용납할 수 없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현할 기회를 허용하지 않는 행위를 뜻한다.

영국복음연맹의 피터 리나스 이사는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종교의 자유가 존중되지 않는 국가에서 소수 민족이 경험하는 것과 비슷한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의 상황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영국이 기독교인을 대하는 태도가 마치 중국이 위구르 소수민족을 탄압하는 것과 비슷하다”면서 “노플랫포밍의 증가 추세는 걱정스럽다”고 했다.

이와 관련, 제이콥 리스-모그 보수당 원내대표는 최근 의회에서 “미국의 복음주의자 목회자가 받고 있는 대접은 특히나 동의할 수 없는 현대 풍조”라며 “많은 진보주의자들이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에게 ‘매우 편협한’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투어를 개최하기로 했던 여러 공연장들이, 친동성애 운동가들의 지속적으로 압박으로 인해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일정을 취소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강행할 뜻을 밝혔다. 그는 계획대로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며, 대안적인 장소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적인 대응도 시사했다. 그래함 목사는“반대의 수위가 매우 높아서 놀랐지만, 이는 오히려 도움이 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그래함 목사의 영국 방문을 지지하는 청원에는 약 1만 2000명이 서명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9,11-12)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마지막 때에 주님의 백성을 일으키시고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생명으로 일어나도록 영국 교회를 축복하자. 나를 지으신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우둔한 백성에게 참 빛이 비추어져서 주인에게 돌이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이때에 통로된 미국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에게 더욱 담대한 믿음과 용기를 주시고 복음주의 교회들이 영국 땅을 위해 기도로 나아가도록 간구하자. [복음기도신문]

우한 폐렴으로 촉발된 중국 경제 붕괴 조짐과 중국 공산당 정권의 몰락 신호탄

코로나19로 수백만 中 중소기업 붕괴 우려

중국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 내 수백만 개의 중소기업이 무너지면서 사회 불안이 고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황치판(Huang Qifan)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 부이사장은 최근 산업 대란 발생 가능성을 예상하며, “코로나19 자체보다 그로 인한 파장이 더 무섭다”며 이와 같이 경고했다.

그는 중국 경제 미디어 시나 파이낸스(Sina Finance)에 올린 글에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중소 제조업체들이 대거 망한다”면서 “보다 취약한 제조업의 산업 생태계가 파괴되어 장기적인 악재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호텔과 영화관에서의 소비는 급감하면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극단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여파가 제조업과 서비스업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관광산업 충격 상당할 듯

황 부이사장은 중국의 관광산업이 받는 충격에 대해 특히 더 우려했다. 2017년 기준 중국 관광산업은 국내총생산(GDP)에 11% 이상 기여했다. 현재 중국 관광산업 내 직간접적 종사자는 1억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관광산업이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경우 실업률이 올라가면서 중국 사회안정을 해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이 코로나19 확진 범위에 갑자기 임상 진단 병례를 추가하자 12일 하루 동안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250명과 1만 5,000명 넘게 급증했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일반 폐렴 환자로 간주하며 전염병 상황을 일부러 축소 내지 은폐해왔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통계 기준 변경을 명분으로 한꺼번에 환자 숫자를 늘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3일 0시 기준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 9,804명, 사망자는 1,367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경제적 충격 사스 때보다 훨씬 클 듯

코로나19가 중국 경제에 미칠 타격은 2002~2003년 사이에 일어나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650명 가까운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보다 훨씬 더 클 게 확실시된다.

아직 확실한 예단을 내놓기는 어렵지만, 일각에서는 코로나19로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의 최소 2%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럴 경우 올해 성장률도 5%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

캐피탈이코노믹스의 마크 윌리엄스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취해진 여러 가지 조치로 인해 올해 1분기 중국 경제는 급격히 수축될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향후 수주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불확실성이 팽배한 상황이다”라고 진단했다.

출처 : 에이티코리아(http://www.asiatimeskorea.com)

시진핑 이후 중국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폐렴은 구실, 본질은 정변이다“/ 미스테리한 글 등장, 중화권 술렁

공무원 아빠 덕분에 귀가시진핑 정부 향한 성난 민심 | 뉴스A

들끓는 중국 민심시진핑 체제 본격위기 오나

중국 경제의 악몽, 부동산 버블 붕괴의 가능성 (우한 사태가 중국 경제의 뇌관을 터뜨릴 가능성)

엎친데 덮친 중국발 우한 폐렴 여파 감원 태풍…중국 경제 몰락 신호탄 되나

중국서 신종코로나 여파 잇단 해고시진핑 대량 감원 막아야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광고업체, 노래방 등의 정리해고가 잇따르고 있다.

11일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광고업체인 신차오(新潮)미디어는 열흘 연장된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가 끝나고 업무를 개시한 전날 직원의 10%인 500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장지쉐(張繼學) CEO는 사내 메시지에서 “생존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신종코로나와 싸워 이기려면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회사에 현금이 10억위안(약 1천700억원) 가까이 있지만 수입이 ‘제로’가 되면 6∼7개월밖에 버티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고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신종코로나 방역 현장을 처음으로 방문해 “특히 일자리 문제를 주시해야 하며 대규모 감원 사태가 나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 날 나왔다.

앞서 베이징 최대 KTV(노래방)인 ‘가라오케의 왕'(K歌之王)은 지난 7일 200여명에 이르는 전 직원과 근로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종업원의 30%가 동의하지 않으면 파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신종코로나로 계속 휴업하고 있어 회사의 재무 부담이 크다고 이유를 들었다.

또한 유명 IT 교육업체 ‘형제연교육’은 지난주 베이징 캠퍼스에서 학생 모집을 중단하고 직원들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신종코로나로 전국 교육기관의 오프라인 교육이 중단됐는데 이로 인한 타격이 컸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화바오신탁의 녜원 애널리스트는 “신종코로나로 1분기에 200만∼3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중국서 신종코로나 여파 잇단 해고“200300만개 일자리 사라질 수도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확산으로 광고업체, 노래방 등의 정리해고가 잇따르고 있다.

11일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광고업체인 신차오(新潮)미디어는 열흘 연장된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가 끝나고 업무를 개시한 전날 직원의 10%인 500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장지쉐(張繼學) CEO는 사내 메시지에서 “생존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신종코로나와 싸워 이기려면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회사에 현금이 10억위안(약 1천700억원) 가까이 있지만 수입이 ‘제로’가 되면 6∼7개월밖에 버티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고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신종코로나 방역 현장을 처음으로 방문해 “특히 일자리 문제를 주시해야 하며 대규모 감원 사태가 나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 날 나왔다.

앞서 베이징 최대 KTV(노래방)인 ‘가라오케의 왕'(K歌之王)은 지난 7일 200여명에 이르는 전 직원과 근로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종업원의 30%가 동의하지 않으면 파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신종코로나로 계속 휴업하고 있어 회사의 재무 부담이 크다고 이유를 들었다.

또한 유명 IT 교육업체 ‘형제연교육’은 지난주 베이징 캠퍼스에서 학생 모집을 중단하고 직원들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신종코로나로 전국 교육기관의 오프라인 교육이 중단됐는데 이로 인한 타격이 컸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화바오신탁의 녜원 애널리스트는 “신종코로나로 1분기에 200만∼3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중국서 신종 코로나발 감원 태풍 시작됐다

중국에서 엘리베이터 광고를 하는 신차오 미디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전체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500명의 인력을 감축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CCTV를 통해 대량 해고를 막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과 대조된다.

신차오 미디어의 장지쉐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인력 감축을 발표했다.

장 CEO는 현재 장부에 10억위안(약1700억원) 정도 있는데 신종 코로나로 인한 수입 급감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6~7개월이라고 밝혔다.

그는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극복하기 위해 팀을 꾸려 극복했고 2008년 쓰촨성 대지진의 위기도 이겨냈다. 하지만 2020년 신종 코로나와 싸움에서는 패배할까 두렵다. 거리는 인적이 끊겨 황폐하고 광고 소비자들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장 CEO는 “이번 전염병을 이겨내며 생존하려면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중국의 보스들은 속수무책”이라며 현 지도부를 비난했다.

장 CEO는 “이제 회사에 직원 4000명 정도가 남는데, 해고된 직원 절반은 성과가 부진한 경우”라고 설명했다. 고위 임원들은 연봉을 20% 삭감하고 성과급을 포기하며 월급을 5만위안(약847만원) 미만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장 CEO는 덧붙였다.

kirimi99@news1.kr

중국, 공산주의 강조하는 신종교정책 2월 1일부터 발효

중국에서 2월 1일부터 모든 종교에 ‘중국 공산주의 이론을 전파’하는 신종교법안 종교단체관리법이 발효됐다.

6장 41조로 이뤄진 종교단체관리법은 ‘종교 단체의 조직, 기능, 감독, 그리고 관리’ 전반에 대한 새롭고도 포괄적인 법안이라고 중국 공산당은 찬사를 보내고 있지만 아시아뉴스(AsiaNews)를 비롯한 일부 매체는 해당 법안이 종교자유에 대한 치명타가 될 것이라 비판했다.

이번 법안은 2017년에 입안된 신종교사무조례보다 강화됐다. 모든 종교 단체가 의무적으로 아주 사소한 것까지 운영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관료에게 제출해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현지 종교 사무 관련 부서들은 모든 종교 단체에 대한 ‘행정 기관’이 되어 ‘지도와 감독 관리’를 통해 그들을 체계적으로 통제하게 된다.

새 법안에 ‘인민 정부 종교 사무 관련 부서의 승인이나 행정 관련 부서의 허가 없이는 종교 단체의 이름으로 그 어떠한 활동도 수행할 수 없다.’고 규정되어 있어 앞으로 가정교회, 반체제 가톨릭 단체, 여타 등록되지 않은 종교 단체 등 이른바 그레이마켓의 활동에는 치명적이 될 전망이다.

특히 17조에는 종교단체가 종교가 아니라 공산당과 공산당의 이념 증진을 위해 존재한다고 명시했으며 39조에는 ‘본 법안의 해석은 중앙 종교사무국이 담당한다.’고 기재돼 있다. [복음기도신문]

우한병원 폐렴 감염 의료진, 최소 500명… 유서쓰고 근무 중

우한 폐렴의 중심지인 우한시에서 의료진 감염자가 최소 500명에 이르며, 의료진들은 유서를 쓰고 사명감을 안고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고 에포크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에포크타임스는 8일 중국 경제 전문블로거 ‘차오산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보건 당국 내부회의용 자료를 찍은 사진 중 병원 명단, 의료진 감염 확진자 현황을 공개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사진에는 ‘의료진 발병 상황’ 화면 위 전광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예방통제 공작영상’이라는 붉은 글씨가 선명하게 포착됐다.

중국 SNS 인플루언서이자 투자전문가인 허우안양(侯安揚) 상싼러쉐이(上善若水) 회장은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보건당국의 의료진 감염 현황자료를 올렸다가 계정이 차단되기도 했는데 이 자료에 따르면 후베이성의 우한셰허(協和)병원 한 곳만 해도 의료진 262명이 확진 혹은 감염의심자 명단에 올랐다. 감염자 15명 미만인 병원까지 포함하면, 우한시 의료시설의 의료진 확정 감염자는 수천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한편, 우한의 한 병원 근무자 친친(가명)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며 “어떤 상황이 닥쳐올지 몰라 미리 유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친친은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 1000명이 넘는 직원이 있으며 일선 의료진들이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쓰러지면서 직원들 사기가 바닥이라면서 “(감염자가) 약 60~70명으로 추측된다”며 “어제 30대 젊은 남자 직원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 그제야 뒤늦게 감염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또한 “도시가 봉쇄되면서 다른 지역으로 갔다가 복귀하지 못하는 직원으로 인해 일손이 매우 부족하다”면서 “근무할 수 있는 직원이 점점 줄어들면서 다들 격무에 시달린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거의 매일 저녁 11시, 12시까지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친친은 현재 도시 봉쇄에 차량 통행 제한으로 교통편이 없어 출퇴근도 어려운 상황이며 자가용이 있는 의료진만 도로 통행이 가능하다. 어떤 사람은 교통편이 없어 병원에서 숙식하고 있으며 집에 아기가 있어 왔다갔다하며 어렵게 모유 수유를 하는 간호사도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동안은 시민들이 자가용으로 의료진을 태워주는 ‘사랑의 차’가 운영돼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감염 위험 때문에 이마저도 정부에서 금지했다. 출근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서 남은 사람은 힘들어 죽을 지경”이라고 하소연했다.

일손과 물자는 부족하지만, 입원이 필요한 환자는 끊임없이 늘고 있다. 병원에서 긴급히 병상 수백 개를 추가했지만 새 병동은 설비와 용품이 부족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며칠 전 정부에서 N95 마스크를 병원에 배급했지만, 직원 수요량의 1/5에 그쳤으며 방호복은 병동 1개분에도 못 미쳐 병동의 위험도에 따라 물자를 배분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해 의료진 사이에도 물자를 놓고 고성이 오가고 잇다.

이런 상황에서 식품마저 바닥이 나고 있다. 친친은 “한동안 병원 직원들 식사가 끊겼다. 식당과 매점이 모두 문을 닫아서다. 밥은커녕, 현재 기부받은 야채를 먹으며 버티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지원해준 식품이 없었으면 우린 벌써 끝났을 것”이라고 했다.

감염된 의료진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완치 사례도 있지만, 전망은 어둡다.

친친은 “의료진 스스로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지만, 폐렴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일선 의료진이나 사무직 직원 모두 정신적으로 피폐하다”며 “매일 공포에 사로잡히면서도 일은 착실히 한다”며 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며칠 전 회의를 마치고 밤 11시쯤 퇴근하던 길에 차를 세워놓고 바닥에 앉아 울었다. 무력감을 느꼈다”고 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죽음을 각오하고 환자들을 돕는 의료진들에게 그 죽음 이후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기회로 삼아주시길 기도하자. 중국이 주장하는 공산 사상도 이 죽음에 대해서는 해결 할 수 없음을 이 땅의 영혼들이 깨닫고 주께로 돌아오는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텐센트, 신종코로나 사망자 2만4,000여명 표기 논란…네티즌 “실제 데이터 아니냐”

신종 코로나 사망자 24000여 명?텐센트 표기 논란

중국 최대 인터넷 회사 텐센트(Tencent)가 한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망자를 2만4000여 명이라고 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대만 영문 매체 ‘타이완 뉴스’는 5일(현지 시간) 텐센트가 운영하는 큐큐닷컴에서 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를 중국 정부의 발표보다 90배 이상 높은 수치로 발표했다며 ‘실제 사망자 수를 실수로 유출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큐큐닷컴은 지난 1일(오후 11시 39분 기준) 신종 코로나 현황판에 확진자를 15만4023명, 사망자를 2만4589명으로 표기했다. 의심환자와 퇴원자는 각각 7만9808명, 26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시 중국 정부가 공식 집계해 발표(확진자는 1만1791명, 사망자는 259명)한 것보다 확진자는 13배 이상, 사망자는 94배 이상 많은 수치다.

텐센트, 신종코로나 사망자 24,000여명 표기 논란네티즌 실제 데이터 아니냐

중국 최대 종합 인터넷 회사인 텐센트(Tencen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망자 수를 2만4,000여명으로 올렸다가 수정한 것과 관련, 의혹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대만의 영문 뉴스매체 타이완 뉴스는 5일 ‘텐센트, 우한 바이러스 실제 사망자 수 우연히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텐센트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큐큐닷컴에서 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를 중국 정부의 발표보다 90배 이상 높은 수치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지난 1일 오후 11시 39분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다룬 ‘유행병 상황판(Epidemic Situation Tracker)’ 웹페이지에서 확진자 15만4,023명, 사망자 2만4,589명, 의심환자 7만9,808명, 퇴원자 269명으로 표시했다.

중국 정부는 이날 오전 확진자 1만1,791명, 사망자 259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어 이와 비교해 텐센트의 수치와는 크게 차이가 난다. 이후 텐센트에는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한 수치로 변경돼 있다.

텐센트에 중국 정부 발표와 다른 수치가 올라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후에도 세 차례 정도 비슷한 표기 오류가 발생했다가 정부 공식 발표 수치로 변경되는 일이 반복됐다고 보도됐다.

앞서 신종 코로나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중국 정부가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축소 발표하고 있다는 의혹이 퍼졌기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단순 표기 오류가 아니라고 의심하고 있다. 같은 숫자가 반복되거나 0이 하나 더 들어간 것이 아니라 확진자, 사망자, 의심환자, 퇴원자 4개 항목에서 모두 다른 숫자가 다르게 표기될 수 있냐는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텐센트가 실제 데이터와 가공된 데이터 등 두 개의 데이터 세트를 파악하고 있고, 실수로 상황판에 실제 데이터를 표기한 것 같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YTVXDYSLa

낙태반대해온 스위스 레더라 초콜릿… 스위스 항공 납품 제외돼

낙태반대, 동성혼 합법화, 차별금지법 재정, 문화 다양성 추구 등을 추구하는 문화 막시즘이 더 이상 정치 세력화 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에서도 낙태 합법화를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크리스천 초콜릿 제조업체인 스위스의 ‘레더라'(Läderach)가 기독교 신념 때문에 비즈니스에 타격을 입으면서도 계속 그 신념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최근 스위스 항공은 ‘레더라'(Läderach)의 제품을 승객들에게 공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3일 CBN 뉴스가 보도했다.

‘레더라’는 지난 10년간 스위스 항공에 초콜릿을 공급해왔지만 지난해 11월 항공사로부터 초콜릿 공급을 오는 4월까지 단계적으로 중지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스위스 현지언론 베오바흐터는 이에 대해 상당수의 동성애자를 고용하고 있는 스위스 항공사가 ‘레더라’의 핵심 신념에 반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레더라’는 스위스에서 프리미엄 초콜릿을 제조해온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로 이 회사의 CEO는 낙태를 반대하고 이성 간의 결혼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CEO 요하네스(Johannes) 대표는 지난 2018년 아버지 저그(Jürg)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았다. 저그 전 대표는 기독교 가치를 보호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인 ‘오늘을 위한 기독교'(Christianity for Today, cft)의 스위스 지부를 맡기도 했다. 또 그는 낙태 반대 협회인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의 재무담당자이며 그의 아들인 요하네스 라데라는 cft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요하네스 대표는 ‘스위스 인포’와의 인터뷰에서 “태아의 삶에 대한 권리보다 여성 선택의 권리를 더 소중히 여기는 의견에 대해 존중한다.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 의견이 저항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해에도 비즈니스는 계속 성장했지만 더 이상 우리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고객들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고객들도 유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견해를 바꾸거나 기독교 단체에 등을 돌리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그는 “회사로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서 기독교인의 가치를 위해 싸우는 것을 중단하고 싶지 않다”며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는지가 아니라 신념을 지킬 것인지의 여부”라고 말했다.

‘레더라’ 지지자들은 SNS를 통해 “이 멋진 초콜릿 회사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낙태반대로 인해 스위스 항공과 이별하게 됐다”라는 글이 게시하며 의견을 표명하기도 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진리를 따르는 길을 포기하지 않고 세상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은 레더라를 위해 기도하자. 레더라와 같이 세상의 주관자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통치에 순복하여 그 영광을 보는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