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반기독교

“대면 예배 금지는 종교의 자유 탄압”…“모든 교단과 연합단체, 예배 복귀 선언 발표하길”

 

 

“대면 예배 금지는 종교의 자유 탄압”

“정부, 방역 실패·재확산 책임 교회에 전가

정작 관료·당직자, 식당 자유롭게 들락거려

교회 만큼 방역수칙 철저하게 지킨 곳 없어

방역은 의학의 영역이지 정치의 영역 아냐

강력히 대처 못하는 교회 지도부도 무기력”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정부는 코로나 방역 실패와 재확산 (책임)을 방역에 협력하는 한국교회에 전가하지 말라”며 “비대면 예배를 강제한 정부의 조치는 전 세계에 자랑하는 맞춤형 K방역에 위배된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21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이들은 “한국교회는 코로나 1차 감염확산 때부터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정부의 방역에 협력하여 비대면 예배에 들어갔다. 그리하여 코로나의 확산세가 꺾였다”며 “그런데 정부는 느슨한 방역 조치로 인해 8.15 광복절 시위 이후 코로나 재확산이 일어나자 이를 한국교회에 뒤집어 씌어 8월 19일부터 일방적으로 (수도권 소재 교회의) 대면예배를 금지하고 교회모임을 사찰하고 코로나 방역 공안 정국을 이끌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9월 14일 방역 당국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음식점의 심야 영업이 재개됐고 학원, 헬스장, PC방 등은 다시 문을 열었다. 하지만 교회의 대면예배 금지 조치는 여전히 해제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정부는 방역 실패, 코로나 재확산을 한국교회에 전가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며 “2020년 8월 중순 2차 감염이 확산되자 정부는 8월 19일을 기해서 강력한 방역을 위해서 사회적 거리 2.5단계로 강화하여 교회는 물론이고 학원, 커피숍, 주점까지 영업을 금지시켰다”고 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이 교회를 코로나19 진원지로 지목하여 연일 교회만을 맹공격하는 것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다. 이는 정부가 광복절 연휴에 경기부양과 연휴에 휴가를 권장하는 등 사회적 거리를 느슨하게 관리해서 일어난 것”이라며 “그래도 한국교회의 대부분 지역교회는 정부에 협조적이다. 예배보다 생명지킴이 중요하다는 이웃 사랑 때문”이라고 했다.

이들은 “비대면 예배를 강제한 조치가 전 세계에 자랑하는 K방역에 위배된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교회의 대면 예배를 금지한 방역 당국의 조치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교회와 성도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농어촌 교회들은 존폐 기로에 서 있다”고 했다.

또 “순조롭게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교회들도 고민이 크다. 교회에 가지 못하는 교인들의 고통도 크다. 온라인 예배에서 고령층 교인들이 완전히 소외돼 있다는 것도 큰 문제”라며 “K방역은 셧다운(봉쇄)을 최소화하고 자발적 협력에 기초한 맞춤형 방역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하향하면서 PC방은 고위험시설에서 제외하면서까지 영업재개를 허용했는데, 고위험시설도 아닌 교회에만 대면 예배와 모임을 전면 금지하는 건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샬롬나비는 특히 “2020년 9월 1일(현지시각) 전 세계 57개국 266개 인권단체들이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교회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며 문 대통령 앞으로 항의 서한을 보냈다”며 “이들 인권단체들은 성명에서 ‘최근 수 개월 동안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에 대한 책임을 교회에만 돌리고 있다.’ 그리고 ‘지난 여름 수백만 명의 한국인이 식당과 카페, 노래방에 다녔으나 코로나의 책임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등의 규칙을 잘 지킨 교회만 뒤집어 쓰게 됐다’고 지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대부분 정부의 방역 정책에 철저하게 협력하고 있는데 정부는 교회의 생명인 예배에 대하여 방역을 이유로 대면 예배 금지를 일방적으로 강제하고 있다”며 “민주화와 인권 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이 이렇게 자신들의 생각만이 선하다는 독선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하고 기독교 예배를 금지하는 것은 민주화 지도자의 모습이 아니”라고 했다.

또 “코로나 확진자가 세 자리 숫자로 늘어난다고 대면 예배를 금지하는 것은 종교 자유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정부 관료들과 당직자들은 만찬장과 식당을 자유롭게 들락하면서도, 교회를 폐쇄하고 소모임을 규제하는 것은 명백한 종교 탄압이요 신앙의 자유를 훼손하는 불합리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교회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곳은 없다. 교회는 혹여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까봐 지나칠 정도로 QR 코드를 조기 도입하고 소독과 방역절차에 충실하고 있는데, 여전히 문재인 정부는 교회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헌법이 보장하는 신앙의 자유를 존중하고, 교회의 시설 폐쇄조치를 강제하는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방역은 의학의 영역이지 정치의 영역이 아니”라며 “교회의 공적 예배와 소모임을 금지하고 교회식당을 폐쇄하면서 정부와 여당은 아무렇지도 않게 식당을 들락거리고, 박원순 전 시장 장례식에는 적용하지 않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인가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가 감염되자 단 3일만 폐쇄하고 문을 곧바로 열었는데, 교회는 벌써 8개월째 개폐 및 소모임 금지명령이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천주교 미사, 불교 법회는 제외시키고 개신교 예배만 금지한 것은 공정하지 못한 처사”라며 “코로나 재확산을 한국교회에만 책임을 돌린 정부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한국교회 지도부는 무기력하다. 일부 지도급 목회자들이 정부 여당 편에만 서서 철저한 방역을 지키는 동료 목회자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는 정부가 정의, 공정, 균등으로 국정과 방역을 관리하도록 파수꾼으로 기도하자”며 “한국교회는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면서 청교도 정신으로 선조들의 신앙을 지키고 무너진 주일성수를 회복하기 위해 순교의 정신으로 나가야 한다. 한국교회는 국민의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하여 모범이 되어야 한다. 정부가 질병방지본부를 통하여 제시하는 것을 철저히 지키고 가급적이면 일반 상식선에서 교회가 방역의 원칙을 어겼다고 비난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4983

 

 

“모든 교단과 연합단체, 예배 복귀 선언 발표하길”

전국 각 지역 기독교 연합, 정권 비판 성명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구·군 기독교 연합이 22일 문재인 정부와 여당, 질병관리청, 각 교단 총회와 기독교 단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대법원, 국민을 향해 ‘이제 우리 국민들은 그것의 진실을 알고 싶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게 나라냐?’라는 외침을 앞세워 자칭 촛불 혁명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여 감옥으로 보내고 집권한 문재인 정권! 이 정권이 출범한 지 오늘로서 3년 5개월로 접어들었다”며 “그런데 지금 국민들은 ‘그러면 이게 나라냐?’, ‘나라가 네 거냐?’, ‘원전이 네 거냐?’, ‘기업이 네 거냐?’, ‘,아파트가 네 거냐?’ 그리고 ‘교회가 네 거냐?’, ‘이럴려고 대통령 되었냐?’라는 등등의 탄식과 절규가 점점 더 거세게 표출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 우한발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정국에 이르러 전 국민과 대중소기업 그리고 골목상권까지 가진 자와 못가진 자 집 주인과 전, 월세자 모두가 고통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그 가운데서 유독 기독교는 전에 없는 통제와 억압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예배와 공동체 모임 등 교회의 본질이 유린당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첫째로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게 “나라가 네 거냐?”라고 하며 “일당 독재 북한 주체사상과의 낮은 연방제 국가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인지,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빼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를,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삼권분립이란 민주주의 근간이 유지되고 있는지, 검찰 개혁이란 정적에게 맹견화하는 것인지, 검찰 이나의 목적이 무엇인지, 대통령이 중요한 아젠다를 결정할 때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지, 부동산 정책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 내편무죄 네편유죄 진영논리 조폭논리의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인지, 인국공 사태와 공공의대 설립 사태가 평등과 공정과 정의인지” 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둘째로, 이들은 질병관리청에게 “코로나19의 정체는 무엇인가?”라며 “백신도 치료약도 없는 무엇으로 확진자를 고쳤는지, 코로나19의 치사률 보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2,900명),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27,000명), 경제문제로 자살한 자(13,000명)가 각각 9배 83배 40배가 더 높음은 무엇을 시사하는지, 유럽의 의사 646명과 미국과 우리나라의 많은 의사들이 코로나 19는 사기요 정치적 목적이라고 선언하였음은 무엇을 뜻하는지, 마녀사냥과 같은 정치방역 프레임의 목적은 집회 방해의 목적이 아닌지,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청와대 행사에는 확진자가 왜 없는지, 이태원 클럽 발 확진자는 언론의 용어 선택까지 통제하며 개인 신상을 비공개하지 않았는데 왜 기독교만 통제 억압 압제하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했다.

셋째로 이들은 한국교회 각 교단 총회와 기독교 단체에게 “코로나 정치 이대로 좋은가?”라며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체사상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며 만홀히 여기며 대적하며 몸된 교회를 파괴하는 사탄의 하수인임을 알아야 한다. 교회 말살 정책의 우선순위는 언제나 예배를 통제 압제 해산의 수순임을 알아야 한다”며 “기독교의 모든 교단과 연합단체는 ‘교회 예배 복귀 선언’을 발표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넷째로 이들은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와 대법원에게 “4.15총선은 정의로웠는가?”라고 물으며 “당선 무효소송이 역대 최다인 114건이나 접수된 4.15 총선은 과연 정의롭고 공명한 선거였는지, 부정선거 무효소송의 법정 선고 기한인 6개월이 다가오는데 어찌하여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다수의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공정한 재판으로 속히 사실을 규명하고 울산시장 공작선거 사건 또한 속히 공명정대한 재판을 진행하여 그 모든 내막을 규면하고 법에 따른 선고를 바란다”고 했다.

다섯째로 이들은 국민들을 향해 “기독교를 아십니까? ”라며 “기독교는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종교로, 135년의 역사의 기독교는 언제나 대한민국의 선한 역사와 함께하여 왔다. 기독교는 위로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개인의 영혼 구원과 진리를 전파하는 믿음의 공동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독교만이 지금의 난국에 앞장서서 불의에 항거하며 공의를 외치며 나라를 바로 세우는 최후 보루임을 알아야 한다”며 “기독교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생명과 같이 여긴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예배란 행정명령 앞에 심각한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기독교는 결코 코로나 19의 바이러스의 온상이 아니다. 이웃의 안전을 위하여 그 어떤 단체나 기관보다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4751

 

K방역 언론의 민낯 “해운대 689만명 중에 확진자0 기적?”..실제는 검사도 안해…”교회발(發)코로나의 허상…지하철발(發)은? 여의도발(發)은? 블랙시위발(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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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언론의 민낯 “해운대 689만명 중에 확진자0 기적?”..실제는 검사도 안해…”교회발(發)코로나의 허상…지하철발(發)은? 여의도발(發)은? 블랙시위발(發)은?

 

K방역 언론의 민낯 “해운대 689만명 중에 확진자0 기적?”..실제는 검사도 안해

올 여름에 689만명이 다녀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는 기적이 연출됐다고 보도한 한겨레 신문이 조롱거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 매체는 ‘689만명 다녀갔는데 확진자 ‘0’…해운대의 기적’ 이라는 기사를 통해 “올해 해운대 방문객 689만명 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0명이라는 기적을 연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는 “이러한 성과 뒤에는 자치단체의 철저한 방역이 있었다. 해운대구는 해수욕장 방문객을 분산하기 위해 2m 이상 안전거리를 띄워 지난해 절반 수준인 1800개의 파라솔을 설치했다. 파라솔 대여업체의 불만이 있었지만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설득에 나섰다.” 라고 적고 있다.

기사가 네이버에 송출되자 해당기사의 댓글에는 한겨레 신문을 비난하는 조롱성 댓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독자를 우롱하는 기사라는 것이다.

문제는 해운대 방문자 689만명에 대한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689만명 중에 확진자가 없다는 것은 이들을 모두 전수 조사를 했어야 비로소 결론적으로 나올 수 있는 말이다. ” 라면서 “해운대구는 이들을 전수조사 한 적이 없다.” 라는 주장이 나온다.

과연 방역당국이 689만명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했을까?

본지가 부산시 해운대구에 확인한 결과 전수검사는 없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단지 부산시에서 발생한 확진자 중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에 갔었다는 동선이 나오지 않았다” 라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언론에서 덮어놓고 689만명 중에 확진자가 0의 기적을 이뤘다고 호들갑 떠는 것은 누가 봐도 정부에 지나치게 아첨하는 엉터리 기사다.” 라는 주장과 함께 “질병관리본부가 확진자를 발표할 때 전혀 신뢰성을 느끼지 못하게 발표를 하기 때문에 언론도 이를 보고 배운 것 아니냐?” 라는 얘기도 나온다.

질병관리본부도 문제

질병관리본부는 매일 확진자를 발표하면서 하루동안 몇명이 검사를 받았는지는 알려주지 않고 있다. 국민들은 얼마나 검사를 했는데 확진자가 몇 명 나왔으므로, 얼마의 비율로 감염 확진이 되었다는 구체적인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질본이 혹시 검사자 숫자를 조절하면서 확진자 숫자를 늘렸다 줄였다 하는 것 아니냐” 라는 의심어린 눈길도 있다.

또, 질본 내부에 우선검사대상자 선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것 같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보수층 중심으로 “우선검사대상자 선정에 명확한 기준을 알려주지 않으니, ‘특정 집단을 우선검사하여 전수조사 대상자에 올려놓고 확진자가 나오면 여론의 비난을 받도록 한다.” 라는 주장도 나온다. 소위 ‘정치방역’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수욕장 같이 전혀 마스크를 끼지 않는 채로 많은 사람들이 장시간 밀착되어 있는 장소는 왜 우선검사대상이 아닌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대목이다.

본지는 한겨레 신문에 해당 기사 관련 설명을 듣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으나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복수의 언론 관계자들은 “과장된 보도가 국민을 기만하는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을 잘 아는 언론사가, 전수검사가 없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기사 제목에 ‘689만명’,’확진자 0′ ‘기적’ 등의 다소 선동적인 단어 선택을 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라고 입을 모았다.

해당기사의 댓글에는 “해운대는 왜 단속 안하고 교회만 단속히냐고 했더니 그에 대한 대답인가? 정말 기자가 689만명 전자인명부 작성되어 있고 그 많은 사람들의 검사 여부와 결과를 확인하고 기사를 쓴걸까?”, “해운대 놀러가서 주말에 교회가면 교회발 코로나로 접수됨” 등 K방역과 언론의 민낯에 대한 조롱성 댓글이 넘쳐난다.

한편 홍순헌 부산 해운대구청장은 “방역과 경제·여가활동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해수욕장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신 피서객들과 영업제한 등의 고통을 감내하고 잘 따라주신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진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해운대구 대외홍보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운대구의 방역 활동을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낸 사실이 있으나, ‘689만명 중에 확진자가 0명이라는 기적을 달성했다’는 문구를 작성한 적이 없다.”라고 확인 해줬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834

 

K방역의 민낯 “교회발(發)코로나의 허상…지하철발(發)은? 여의도발(發)은? 블랙시위발(發)은?

교회발(發)코로나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를까?

교회에서 코로나를 감염시켰으며, 진원지는 교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다.

복수의 의료 전문가와 복수의 언론인들에게 자문을 해 본 결과, “교회발(發) 코로나로 발표되는 모든 뉴스에 나오는 코로나 확진자들은, 해당 교회에서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교회발코로나 환자로 불려서는 안된다고 한결같이 조언했다. 즉, 단지 해당 교회의 신자라는 것 때문에 ‘교회발(發)코로나 환자’ 라고 불리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KBS를 비롯한 주요 언론에서 약속이라도 한듯 쏟아내는 교회발(發)코로나라는 것은, 엄밀히 따져보면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지닌 사람이 교회에 들렀을 경우, 해당 교회의 전수검사를 통해 나온 코로나 확진자 수”를 말하는 것이다.

최근 잡힌 줄 알았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숫자가 다시 폭증하면서 온 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았다던 K방역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는 평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화들짝 놀라 이런저런 다급한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 형국이다.

‘교회발(發)코로나’는 잘못된 어휘 선택…사회분열 조장

“정부가 다시 폭증하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의 책임을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로 대표되는 기독교(개신교)와 광화문 집회에 모였던 국민에게 전가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는 주장도 나온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확진자 숫자를 발표하면서, 폭증의 원인이 교회와 집회에 그 원인이 있다고 슬쩍 언급을 하면, 어용 언론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이를 증폭해서 마치 코로나의 모든 책임이 교회와 집회에 있는 것처럼 기사화 한다는 것이다.

이런 보도가 공중파와 주요 언론을 통해 연일 계속되면, 당연히 국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교회로 부터 퍼져 나왔으며, 교회가 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당연히 기독교 계와 집회에 참가한 국민들 입장에서는 정부와 어용언론들이 말하는 ‘교회발(發) 코로나’ 또는 ‘광화문발(發) 코로나’ 라는 말에 거부감을 갖을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사회는 분열 양상으로 치닫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심지어는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광화문 집회에 나갔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한다.”거나 “얼른 죽어야 한다.”는 막말도 듣고 있는 실정이다.

언론사의 의도는?

KBS와 MBC, SBS와 JTBC등 방송사와 연합뉴스 등 친정부 성향의 노조가 장악한 언론이 ‘**발(發) 코로나’라는 단어를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마치 특정 장소에서 코로나가 발원되어 전국에 퍼졌다”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다분히 의도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들은 8.15 광화문 집회 이전부터 교회=코로나 라는 등식을 성립할 수 있도록 무수히 많은 기사들을 배포해왔다. 연합뉴스의 경우는 8.15 광화문 집회 1주일 전부터 교회와 코로나를 엮은 기사를 100건 이상 배포했다. 다른 매체들도 마치 광화문 집회를 기다렸다는 듯이 집회때문에 코로나가 퍼졌다는 확실치 않은 사안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보도했다.

‘교회발 코로나’라는 용어는, 엄밀히 말해서 코로나 감염자가 교회 신도라는 얘기일 뿐 교회에서 감염되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지하철에서 감염되었다면 지하철발, 청와대에서 감염되면 청와대발 이런 식으로 명명한다는 논리인데, 이는 다분히 특정 집단을 마녀사냥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명명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감염자는 교회 외에도 지하철과 버스, 식당, 백화점, 카페에도 가고 회사에도 출근했을 텐데, 그때마다 “지하철발 코로나”, “광역버스발 코로나” “카톨릭 성당발 코로나” “카페발 코로나” “조계종발 코로나”등으로 명명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교회 신자를 전수조사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따지면 지하철 탑승자도 전원 전수 조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지하철 탑승자에게서 확진자가 나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지하철 탑승자 전체를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바이러스 그 자체’ 로 매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회발 코로나라는 용어는 교회를 공격하기 위한 악의적인 프레임이라는 주장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157

 

 

‘예배는 생명’이라면서 대통령 실정 덮은 교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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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교계 지도자들과 대통령의 간담회를 하였는지 이럴거면 왜 가셨는지 의문이 남는다. 한 목사님은 SNS를 통해 언론 보도가 편향됐다고 설명까지 하고 있다.

몰론 성과도 있었다. 교회는 사업장이 아니며, 현장예배를 강행하는 것이 반사회적이거나 반정부적이 아니라는 점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어필하였다는 점 등이다.

그러나 가장 핵심 사항인 ‘예배가 생명’이라고 말로만 했지, 결과는 전혀 아니라는 점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의 최종 책임은 전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오판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은 사태 일지를 정리하면 나무나 분명해진다.

또한 언론의 잘못된 보도가 아니라, 제대로 보도했다. 오히려 언론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서 기독교 공헌 보도는 의례적인 언사이고 본질이 아닌 것을 알고 정확히 핵심적으로 보도하였다.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곳이지 사업장이 아니다’라며 보도하였는데, 이를 두고 ‘편향보도’라고 하였다.

몰론 차후 협상을 위해 발언을 자제하고 접촉 유지를 지속하기 위한 발언인지 모르지만, 이것은 아니다. 정치에서는 ‘원칙과 기준을 무너지게 하여서는 안 된다’는 기본적인 사항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선별행정권(방역인증제) 도입이 위험한 발상인 줄 알면서도 이를 추진하는 것은 위선에 가깝다. 비록 현장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그랬을 거라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제안이 얼마나 위헌적이고 예배의 중요성을 모르는 발상인가. 자신의 교회만, 자신의 시설만 살아남겠다는 이기적 발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하지 못하는가?

백번 양보하여 정부에서 이를 주장하면 모르지만, 종교인 단체에서 이를 먼저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발상이 스스로 정부가 교회를 통제하게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정부의 통제를 받겠다고 하는 발상에 더욱 우려를 아니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정부의 정책이 특정 집단이나 단체를 허가(인증)하는 형식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이는 차별과 분열을 조장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치가 교회를 지배하는 이러한 형태는 ‘정교분리 원칙’에도 어긋나지만, 이런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학원이나 음식점 등 소규모 영세시설을 무시하고 배제한 채, 시설이 잘 갖쳐진 종교시설만 살아남겠다는 이기주의적 발상으로 보여질 수 있다.

이번 대통령과 교계 면담은 정부의 의도에 농락당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첫째, 참석 인사에서 정부에 비판적 인사는 초청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이번 현장 예배 제한에 대하여 부당함을 외친 한교연 대표는 제외하였다는 것이다. 대신 하루만에 현장예배 금지를 받아들인 한교총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의견에 순응하는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NCCK 총무 등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둘째, 환담 성과에서 예배의 회복은 전혀 없었다. 이번 모임의 최대 관심사이자 교회의 본질인 예배의 회복은 눈을 씻고 보아도 없다. 다만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의견과 현장 예배를 중시하는 분들이 반정부적이지 않다는 정도 표현되었다.

셋째, 후속 결과에서 그동안 대통령의 실정과 예배금지 조치를 정당화하고 도와준 꼴이 됐다. 대통령은 이제 종교 지도자들과 소통했으니 대화하는 대통령으로 각인되고, 이번 ‘예배금지의 일방적 지시’가 타당하다고 추인하는 형태가 되었다는 점것이다.

대통령은 독재자의 전형적 형태로서 일방적으로 교회 예배를 중지시켰다. 이에 동조한 목사님들은 “예배는 종교인에게 최고의 의식이자 생명”이라고 말로만 했지, 이에 대한 일언반구는 없다. 그럼 청와대는 왜 가셨는지.

 

대통령과 정부도 헌법 아래 있다. 왜 종교의 자유를, 그것도 정부의 오판에서 비롯된 코로나 확산 사태를 두고 종교단체에 책임을 전가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고사하고, 부화뇌동한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지금 교회는 ‘혐오집단’으로 몰리고 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이 우리를 혐오집단으로 몰아간다면, 이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같이 가야 할 이웃을 등지게 만든 책임이 정부에 있음을 왜 진언하지 않는가?

 

이런 안타까운 현실과 한국교회의 예배에 대한 위기로 인해 수잔 숄티 여사가 서명까지 받아가며 탄원서를 준비할 정도로 심각한 지경이다.

 

파주 한 교회는 설교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맘카페의 신고로 교회가 폐쇄당하였고, 함양 한 교회는 예배 시간에 공무원이 목사님께 서명을 강요하는 사태도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은 왜 모른 척 하고 있는지 마음이 무거울 뿐이다.

 

다음은 대통령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실패 일지다.

 

[대통령과 정부의 코로나 방역 정책 실패]

 

  1. 현 정부의 초기 및 현재 바이러스 진원지 유입 허용

 

-2월, 최초 의사협회에서 “중국발 바이러스 막아야 한다” (7번에 걸쳐 제기)

*중국에 마스크 300만장 보내고 마스크 대란을 일으켰다.

-8월 10일부터 코로나 발원지 우한 중국인을 188일만에 입국 전면 허용하였다.

 

  1. 대통령의 발언 오판 모음

 

-2월 10일, “코로나에 대하여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위축될 필요가 없다”(청와대 수보회의, 남대문 시장 방문에서)

 

 

-2월 13일, “코로나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다.”(6대그룹 총수 환담에서)

이에 대하여 뉴욕 타임즈에서 “대가가 큰 실수를 하였다”고 촌평하였다.

 

-5월 10일, “일상 복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방역이 경제의 출발점이지만 방역이 먹고사는 문제까지 해결해 주지 않는다”(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7월 21일,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께 휴식을 제공하겠다” (8.17일 임시공휴일 지정)하며 수십만의 사람들을 이동하게 하였다.

 

  1. 정부의 정책 오판 모음

 

-4월 23일, 코로나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일부 해제 (보건복지부)

*4월 30일-5월 5일 소위 ‘황금연휴’ 기간 이태원 발 집단감염 사태 발생

 

-5월 27일, 전국 해수욕장 267개 개장 선언 (해양수산부)

*7월 말-8월 초순 부산 해수욕장에는 20만명, 8.15일에는 86만명이 마스크 없이 모였음.

 

-6월 1일, 8대 분야 1,684억 상당의 소비자 쿠폰 지급 방침(경제 활성화 정책)

*8월초 900억 상당의 영화쿠폰 발행 등

 

김영길 목사

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4194

 

 

‘예배는 생명’이라면서 허언에 그친 청와대 간담회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4243

 

광주 유흥가發 검사 7628명···”익명” 약속하자 바로 2배 껑충…광주유흥가 코로나는 숨겨주고, 교회는 언론에 까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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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흥가發 검사 7628명···”익명” 약속하자 바로 2배 껑충

 

동선·주소·나이 공개 땐 3일간 993명 검사

유흥업소 종사·방문 사실 알려질까 꺼린듯

익명검사 전환하자 하루 평균 663명 검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0293

 

 

✔광주유흥가 코로나는 숨겨주고, 교회는 언론에 까발리고

https://m.blog.naver.com/dreamteller/222074354627

 

 

✔고박원순시장 49재, 유족외 100여명 이상 참석!

보수단체, 감염법예방법 위반으로 고발!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074023995

 

 

✔”문대통령은 교인들이 모이는 것이 두려운가?”

https://blog.naver.com/dreamteller/222071636300

 

 

✔코로나 빌미로 교회와 애국 시민을 향한 정부와 여당의 무차별적 탄압 시작인가?

https://prayerh.org/1WF7KW

 

✔그리스도인이 부당한 정부에 항거해야하는 이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teller&logNo=222074019238&navType=tl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에게(정통보수 대형교회 목사님이 밴드에 올린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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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보수 대형교회 목사님이 밴드에 올린 글을 공유합니다.

 

[ 공지 사항 ]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어제 뉴스로 마음이 많이 힘들고 또 속상하시죠?…

요즘 세상이 참 많이 이상해 진 것 같습니다.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두려움도 있지만 동시에 이것이 자연스럽게 통제의 수단이 되고 있는것을 보면서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8월 14일 전국적으로 의사들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만 2만명이 모였고 부산에서 2천명, 광주에서 1천명, 대구에서 3천명이상.. 근데 의사라서 그런가요?

코로나와 관련된 기사는 하나도 안나온 것을 보며 이상했습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의 자살로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최초로 서울특별시장으로 무려 5일이나 시내 한복판에서 장례를 치루며 무려 2만명 이상이 조문을 했습니다.

50만명 이상이 장례식을 반대를 했는데도 자신들이 하고 싶은건 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조문한 2만명 중에서 어디에도 코로나에 대한 기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8월 15일 광화문 집회와 동시에 민주노총도 2천명이 모여서 집회를 했습니다.

근데 역시 민주노총 집회와 관련해서 코로나 기사는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만약 이들도 강제적으로 검사를 했으면 많은 확진자들이 나왔을 것입니다.

 

8월 15일 광화문 집회는 교회에서 주관한 게 아닙니다.

참여한 분들도 다 교인들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로 구성된 단체에서 진행한 것입니다.

 

그들도 자신들이 코로나에 걸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또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오죽하면 나갔겠습니까?

그 만큼 현 정부에 대해 못 참겠다는 겁니다.

근데 유독 8월 15일 집회를 중심으로 교회에 코로나 확진자들이 너무나 이상할 정도로 급 증가하며 뉴스에 도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중립이어야하며 모두를 대변해야하는 대통령은 다른 집회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하다가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대해서만 “국가방역 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며 “정부는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매우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나가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페이스 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이 글이 무서웠습니다.

코로나를 무기로 통제하겠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집회는 허용하고 묵인하면서 원하지 않는 집회들은 통제하겠다는 겁니다.

전체주의 사회주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정부는 참 잘못했다는 말을 안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 정부가 사과하는 것을 못 본 것 같습니다.

화만내고 강하게 통제하고 조치하겠다는 말만하지 어디에서도 겸손하게 국민들에게 죄송하다, 잘못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교회의 예배까지도 자신들이 결정하며 모든 예배를 비대면으로 하라는 겁니다.

 

먼저 상의했어야 합니다.

교계 원로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부탁을 했어야 합니다.

그게 정말 필요했다면 교인들도 국민이고 존중해야 하기에 의논하고 상의하며 부탁했어야 합니다.

 

근데 전체주의 사회주의처럼 명령합니다.

그것도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중받아야 할 종교적 영역에 대해 안하무인으로 명령한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미워하고 코로나는 교회와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점점 성장해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코로나는 무증상 감염자들이 많아졌고 알게 모르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의사는 SNS에서 성당 사람들만 검사하면 성당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공무원들만 검사하면 공무원 확진자들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표본 검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교회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우리는 예배 공동체인데 그 예배를 통제 받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동안 6만여 한국 교회는 잘 방역하며 대처했습니다.

그리고 비율과 통계상 교회는 안전한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역시 그렇게 두려워할 질병이 아닙니다.

정부도 그걸 알기에 외식 장려하고 휴가주고 쿠폰주며 여행가고 밖에 나가라고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정부와 여론은 교회를 감염 위험지로 낙인을 찍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이 교인들과 교회를 싫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하며 영적전쟁임을 자각하고 지혜롭게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합니다.

 

  1. 코로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완치률은 98%에 달하며 대부분 완치되어 사회 생활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2018년 암 사망자는 7만 9,153명이며 심장마비 사망자는 매년 3만명 수준이며 교통사고 사망자는 3천명입니다.

그리고 독감은 매년 평균 2천명에서 3천명 정도가 사망을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감염자는 지난 글에도 썼듯이 올해 현재까지 1만 5천명 선이고 사망자는 305명선입니다.

요즘 사망자 소식이 없는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코로나는 두려운게 아닙니다.

 

  1. 각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고 소독하며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이건 모두에게 주어진 동일한 의무입니다.

 

  1. 우리는 크리스천입니다.

크리스천은 예배 공동체 입니다.

예배에 대해서 누구도 함부로 하라 마라 명령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공산주의가 아니라면 예배에 대해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금의 사태는 예배를 멈춰야 할 정도의 사태가 아닙니다.

정부의 통제일 뿐이며 구실을 만드는것 뿐입니다.

 

  1. 우리교회는 온라인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합니다.

노약자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 그리고 기저질환이 있으시거나 감기증상 등이 있으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온라인일지라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수 있도록 반드시 훈련해야 합니다.

 

그러나 건강하고 이상이 없으신 분들은 마스크를 쓰시고 늘 하던대로 우리는 예배드리면 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배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1. 주변 사람들에게 가능한 주변 사람들이 교회나 성도들에 대해 오해하고 비판을 한다면 위에 글을 읽고 소화해서 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르쳐주고 알려줘야 합니다.

코로나는 두려운게 아니라고, 그리고 6만여 교회는 그 어느 집단이나 단체보다 성실히 열심히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무증상 감염자들이 많아져서 어느 단체든 작정하고 검사하면 그 단체에서 감염자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잘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모순된 행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보다는 성추행으로 자살한 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코로나 시국에 서울시 한폭판에 2만명 이상이 조문하도록 자기들이 원하는 것은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알려야 합니다.

 

  1. 무엇보다 기도해야 합니다.

홍콩에서 탈출해 미국에 망명한 옌리멍 박사는 미국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인민해방군이 생물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온 바이러스라고 폭로했습니다.

 

인간의 죄악과 탐심으로 말미암은 결과입니다.

중국은 중공이며 공산주의, 즉 하나님을 대적하는 국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우리 크리스천들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동시에 열방과 그 열방에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7~28)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하나님 만을 바라보며 마지막 때 더욱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부족하지만 진심으로 전심으로 아름다운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건강과 안전과 영원한 생명을 위해 주님 부르실 때까지 부족한 종 간절히 중보하겠습니다^^~🙇

(펌)

美 디펜스포럼 “韓 정부 코로나 빌미, 종교의 자유 제한” 우려…미국서 “한국 정부, 교회 탄압 중단”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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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포럼 정부 코로나 빌미, 종교의 자유 제한 우려

 

미국의 북한 인권 운동가인 수잔 숄티 대표(디펜스포럼, 북한자유연합)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문재인 정부가 이를 빌미로 지나치게 교회를 제재하고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고 우려했다고 코리언파워가 23일 보도했다.

숄티 대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쥬빌리 캠페인’(Jubilee Campaign USA)의 서한에 대한 서명운동을 소개하며 개인과 단체가 이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숄티 대표에 따르면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위한 단체인 ‘쥬빌리 캠페인’의 서한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낼 예정이다.

쥬빌리 캠페인은 해당 서한에서 “많은 종교단체들이 대면예배를 잠시 멈추거나 방역수칙을 준수했음에도 부당한 대우와 박해를 받고 있다”며 특히 지난 7월 교회에 대한 정규예배 외 소모임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대규모 집회를 통한 감염의 위험을 줄이려는 조치로 보이지만, 교회를 전염병 대유행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지목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입장을 인용해 “중요한 것은 모임 자체가 아니라 방역지침 준수 여부”라고 주장했다.

또 8월 들어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다른 곳에서도 확진자들이 발생했지만 유독 교회만을 표적으로 삼아 비난하고 있다며 아울러 문 대통령이 정부에 비판적으로 알려진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겨냥해 발언한 사실을 언급하며, 특정 종교단체가 정부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최근 한국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세와 관련, “교인들과 집회 8.15 집회 참석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거나 그것을 퍼뜨렸다고 확인된 바 없다”며 “바이러스 확산의 원인이 교회와 관련되지 않은 다른 수천 명의 집회 참석자들이 될 수 있음에도 이들은 그와 같은 비난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는 또 “부산의 해변과 운동 경기들, 기업의 회의들, 대중교통 등 종교와 관련되어 있지 않은 활동들과 장소들에 많은 이들이 모이고 있지만, 공개적인 비난의 대상은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수잔 숄티 대표는 ‘쥬빌리 캠페인’의 서한에 서명해 줄 것을 호소하며 해당 서한 전문과 온라인 서명 사이트도 링크를 걸어 소개하고 있다. 서명 기한은 오는 8월 27일 낮 12시(미국 현지시간)까지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눅 12:11)

권세 있는 자를 세우시는 것은 하나님이시지만 교회와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주권에 순복하며 먼저 그분의 통치에 순복해야 한다. 로마 네로 왕 시대 때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만을 주라고 고백했기에 사자에게 먹이로 잡혀먹혔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왕으로 고백하며, 목숨을 잃을지라도 하나님에게 순복하는 것이 먼저였다. 왜냐하면 성도들의 이러한 순종을 통해 로마는 결국 기독교가 국교로 공인될 정도로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됐다.

분명한 것은 지금 이 모든 상황을 하나님이 통치하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다 아신다. 그리고 주님은 주의 약속을 성취해가고 계신다. 말세에 사랑이 식어지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성도들이 이때 더욱 사랑으로 일어서도록 기도하자. 서로 비난하며 미워하는 것은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일일뿐이다. 오히려 이때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때다.

바울이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에 도착했다. 그는 겉모양은 죄수였지만 그곳에서 역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다. 지금의 사태를 맞이한 교회도 죄에 대해 분명히 선포하고 죄의 삯이 심판인 것에 대해 선포해야한다. 또한 차별금지법으로, 동성애로, 낙태로, 사회주의 이념에 빠져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혼들에게 심판받을 우리의 운명을 구원하신 의에 대해 명확하게 선포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구원의 때를 이루어주시도록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5992

 

 

미국서 한국 정부, 교회 탄압 중단서명운동

미국 내 인권단체들이 “한국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용해 교회를 탄압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내용의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 디펜스포럼 회장은 22일 “한국의 종교인들을 대상으로 문재인 정부가 놀라운 행동을 하고 있다”며 “팬데믹을 이용해 종교를 박해하고 있는 문 정부에 보내는 서한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숄티 회장에 따르면, 이 서명운동은 종교자유를 위한 단체 ‘쥬빌리 캠페인’과 북한자유연합 창설 멤버 중 한 명이 주도하고 있다. ‘북한자유연합’은 미국 내 인권단체들의 연합 조직으로, 매년 4월 미 국회의사당, 백악관 등 워싱턴D.C.와 서울에서 탈북자 구출 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숄티 회장은 서한에서 “코로나19는 지난 1월 말 한국에 처음 드러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31번 확진자’로 알려진 개인이 대구의 대규모 (신천지) 모임에 참석했다가 양성 반응을 보인 지 한 달 만인 2월 말 확진자가 급증했다. 코로나19는 순식간에 신도들 사이에 퍼졌고, 결국 대구 밖으로 확산됐다”면서 “코로나19 감염률은 8월 중순까지 안정세를 유지하다가, 약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또다시 급증했다. 시위대 중 일부는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이었고, 그 결과, (사랑제일교회가 속한) 교단과 교인들은 코로나19 사건이 급증에 대한 희생양이 되어 많은 비난과 핍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숄티 회장은 이어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이 코로나에 걸렸거나 확산시켰다는 증거가 없으며, 또 사랑제일교회 성도가 아닌 수천 명의 시위 참석자들도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들에게는 같은 비난이 가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숄티 회장은 또 “정부와 문 대통령은 사랑제일교회의 정치적 행동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전국의 교회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세척, 마스크 착용 등 가이드라인을 지키며 예배를 드림에도 불구하고 당국으로부터 예배를 방해받고, 박해를 받고 있다”면서 “교회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세척, 마스크 착용 등 가이드라인을 지키고 있는 반면, 해외 방문자들이나 스포츠 게임, 기업 내 회의, 대중교통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나 행위는 같은 비난을 받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숄티 회장은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새로운 종교 박해의 팬데믹’을 막기 위한 4가지 권고사항으로 ▲대한민국 헌법 제10, 11, 19, 20조항에서 보장하고 있는 종교 자유를 보호하고 신념·양심·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고 보장하는 국제적 의무를 다할 것 ▲국내외 비상사태에 대응을 위한 규정, 프로그램 및 계획을 마련할 경우, 국가인권위원회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인권 유지를 보장할 것 ▲국가 및 국제적 이슈로 인한 불안 또는 불확실성의 시기에 종교적, 민족적, 언어적, 성적인 특정 공동체를 희생양 삼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좌절시키는 일을 금지할 것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규제할 때, 이 같은 규제가 소수자 또는 소외 집단에 차별이 되지 않도록 특정 공동체 또는 집단을 명시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삼갈 것 등을 제시했다.

서명 운동은 8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서명: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jNwZS3VIWTUWu9z3RxDI38rkQbp0mYNi9vTRJJKQOKwF1vw/viewform

 

문의: sydneykochan@jubileecampaign.org Sydney Kochan, j@nkn.us Jason West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4030

 

기독교 자체가 불법인 세상이 오고 있다

seoul

기독교 자체가 불법인 세상이 오고 있다. 말씀이 불법이 되는 세상이 오고 있다. 교회가 전염병을 확산시키는 고위험군으로 관리대상이 되었다. 그런데도 교회가 너무나 조용하다. 오히려 가장 먼저 모범되게 협조했다. 코로나 때문에 잠시 그러는거라고, 9월에 치료제만 나오면 괜찮아 질거라고 한다. 나도 진정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우리나라가 안전해지길 바란다. 확진자가 되면 가족과도 격리되고 치료해 줄 수도 없으니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코로나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다른 것이 올 것이다. 그것에 대한 대비를 교회와 성도들은 해나가야 한다.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을 각오하고, 우리가 다짐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본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세상의 모든 것들은 말씀대로 되어가고 있다. 무화과 나무를 보고 시기를 알라고 하셨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태복음 24:32, 33)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누가복음 21:11)

교회를 향한 특별한 관심과 감시, 왜?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의 타이머 작동이 시작된 것일까. 처음 코로나가 생겼을 때 모든 원인을 신천지교회의 잘못으로 돌리고 매일같이 뉴스의 메인기사로 실었다. 구속시키고 어마어마한 치료비를 청구했다. 그러더니 일반 교회로 확대됐다.

확진자가 한 명만 나와도 교회 이름이 기사로 나왔다. 전국 교인 중 몇 명 확진자가 나왔을 때 모든 교회의 문을 닫을 것을 권고했고 많은 곳이 따라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나오면 교회에게 치료비를 청구하겠다는 입법시도까지 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시나리오대로 빠르게 진행됐다.

생각해보라 우리나라에 교인이 얼마나 많은데 교인이 확진자가 되면 교회가 집단감염지라고 기사를 내는가. 교회에서만 하는 특정한 행동이 있는가? 1주일에 한 시간 정도만 있는 교회가 왜 집단감염지인지 궁금하다. 교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확진 받으면 모든 동선을 공개하며 다녀간 모든 장소에 가능성을 두면서 말이다.

집에 불이나면 서둘러 꺼야한다. 내가 할 수 없으면 소리를 질러 구해줄 다른 사람을 요청하고 아니면 빨리 도망가야 한다. 요즘 나는 배가 가라앉자 모두 죽게 생겼는데 가만 있으라고 방송하는 사람을 지켜보는 기분이다.

차별금지법 교회 탄압, 낙태법 개정

요즘 교회 자체를 불법으로 만드는 일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는데도 교회가 조용하다. 많은 프로그램과 일정으로 우리는 교회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남 일인 것처럼 기도해주겠다고 한다. 교회와 성경 자체를 불법으로 만들 수 있는 법이 세워지면 모두가 댓가를 치뤄야하는데도 말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는 교회를 버리고 맨몸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요즘 차별금지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목소리를 내주어 감사하다. 이번 기회에 한국교회가 하나가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보는 것 같아 다행이다. 하지만 차별금지법이 2007년부터 지금과 똑같은 내용으로 계속해서 발의 되었는데 왜 그동안 침묵했는지 묻고 싶다.

제발 막아야 한다고 교회들을 찾았을 때 잡상인 취급을 하고 소리를 질렀다. 우리나라가 14년동안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은 것은 수천만 원을 내고 신문광고 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밤을 새워가며 기도한 사람들이 있었다. 많은 오해와 삶의 댓가를 치루며 자기 삶을 희생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잊어서는 안된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공의로운 곳에서 역사하신다. 기도제목을 알고있는 것이 깨어있는 것이 아니다. 새로 나온 뉴스를 먼저 알고 있다고 앞서가는 것이 아니다. 내 삶의 영역에서 공의를 선포하며 순종할 때 주님은 지금도 말씀하시고 기적을 보여주신다. 어짜피 세상은 그렇게 가더라도 그걸 돕는 곳이 교회가 되지 않길 바란다. 북한 성도의 믿음은 귀하지만 우리도 북한처럼 되자는 악법에 대해 침묵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말씀을 말하는 것이 내가 사는 길이고 나의 자녀,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이다.

주님이 택한 아론의 지팡이에서 움이 돋고, 꽃이 피어 열매가 열렸다.(민수기 17장) 나무로서 기능이 죽은 지팡이도 주님이 택하면 다시 살아나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이다. 우리 교회가, 우리 나라가 주님의 택함을 받아 다시 꽂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하여, 우리의 원망이 그치고 주님을 향한 찬송이 되게 하실 그 날이 올 것을 소망한다. 교회여 일어나라.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매 그들의 지휘관들이 각 지파대로 지팡이 하나씩을 그에게 주었으니 그 지팡이가 모두 열둘이라 그 중에 아론의 지팡이가 있었더라 모세가 그 지팡이들을 증거의 장막 안 여호와 앞에 두었더라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민수기 17:5-8)

정영선(다음세대학부모연합 대표. 태아생명살리기 위드유 캠페인 대표)

http://gnpnews.org/archives/64955

 

“기독교 노조 설립, 성립될 수도 성공할 수도 없다”…교회 노조, 이미 실패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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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노조 설립, 성립될 수도 성공할 수도 없다

한국교회언론회, “신적 기관을 사업장으로 착각” 비판

생활의 염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명

복음의 본질 저버린 것이나 마찬가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목회자들의 노조 설립 움직임에 대해 ‘신적 기관인 교회를 사업장으로 착각했다’는 제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최근 부목사, 법률가, 노동운동가, 신학생 등을 중심으로 소위 기독교 노동조합을 만든다고 한다”며 “이들의 주장은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교회 내에서의 처우 개선과 또 하나는 교회 내 부조리에 대한 목소리를 내겠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교회 안에서의 기독교 노조는 성립될 수도 없으며 성공할 수도 없다”며 “그 이유는 먼저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고, 교회법에서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의 구성 주체인 교인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임도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세속적 조직인 노조를 통해 더 많은 소득을 얻고 권리를 쟁취한다는 것은 세상 것들에 집착하는 일”이라며 “이는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는 복음의 본질을 저버린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최근에 부목사, 법률가, 노동운동가, 신학생 등이 중심이 되어 소위 기독교노동조합을 만든다고 한다. 이들의 주장은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는데, 하나는 교회 내에서의 처우 개선과 또 하나는 교회 내 부조리에 대한 목소리를 내겠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회 안에서의 기독교 노조는 성립될 수도 없으며 성공할 수도 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먼저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며, 또 교회법도 허용하지 않는다. 다음으로 교회의 구성 주체인 교인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기독교 노조를 만들겠다는 움직임은 이미 2004년에도 나왔던 것으로, 당시에도 목회자를 노동자로 볼 수 있느냐의 논란이 있었다. 2006년 4월 서울중앙지법 민사 25부는 ‘부목사와 집사는 근로자가 아니다’라는 판결을 했었고, 같은 해 12월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에서도 교회와 부목사를 사용자와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취지의 판결을 통해 목회자를 노동자로 보지 않고 있다.

노조를 만들겠다는 발상은 교회를 노동의 현장으로 보고 목회자를 노동자로 보는 견해에서 나온 주장이겠지만, 교회를 일반 직장과 같은 개념으로 볼 수는 없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회를 노조의 개념으로 보면 사용자가 있어야 하는데, 그 사용자는 담임 목사나 장로 혹은 교인들이 아닌 하나님으로 보아야 한다. 그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을 허락하신 분이다. 거기에다 복음 전파의 사명을 주셨는데, 그 하나님께 더 많은 보상(報償)을 달라는 것인가?

둘째는 세속적 가치를 따라 복음의 본질을 저버리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고백하기를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 3:8)’라고 말한다.

세속적 조직인 노조를 통하여 더 많은 소득을 얻고 권리를 쟁취한다는 것은 세상 것들에 집착하는 것이며, 이는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는 복음의 본질을 저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셋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합당하지 않은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10:29~30)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목회자를 부르심은 이 땅에서의 만족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을 버리고서라도 내세에 영생을 얻는 일에 매진하라고 부르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넷째는 교회 안에서의 다툼과 진리를 부정하는 투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노조를 만들겠다는 사람들의 주장 가운데, 교회 내부 부조리에도 목소리를 낸다고 하면서 동성애 퀴어축제에서 동성애자들을 축복하여 그 교단으로부터 치리에 회부된 목사를 감싸는 행동부터 하고 있다.

이는 자신들의 처우 개선의 문제는 하나의 빌미일 뿐, 실상은 교회를 이용해 정치적 목적을 이루겠다는 속내로도 보인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은 진리를 부정하는 심각한 오류이기도 하다.

교회 내에서 목회자들에 대한 처우 문제는 교회 안에서 고민하고 공동체가 합의할 문제이지, 세속적 노조를 설립하고, 민주노총과 같은 외부 권력 집단을 끌어들여 교회를 정치집단화·권력화 하려는 것은 온당하지 못하다. 이들의 주장은 교회법과 공동체의 노력으로 해결 되어야 하며, 해결될 수 있는 것들이다.

교회는 사업체가 아니고, 계급투쟁을 일으키는 현장도 아니다. 또한 성직자가 노동자가 아님은 이미 명백하며, 교회 공동체의 신앙고백과 영적 지도자로써도 본이 되지 못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신앙양심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성직자가 된다는 것은 세상의 모든 욕심과 명예와 물질에 대하여 초연(超然)하며, 죄인 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모든 육체적 정욕도 함께 버린다는 고백으로 시작되는 것을 잊지 말라.

교회 안에서 이익을 얻고자 하는 이들은 교회가 아닌, 회사를 만들어서 그 목적을 이루면 될 것이다. 적어도 성직자가 된 사람은 성속(聖俗)을 구별하고 교회의 거룩성 지켜야 한다. 그래도 알아 듣지 못한다면, 이름만 성직자이지 하나님의 종은 아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3542

 

[사설] 교회 노조, 이미 실패한 실험

교회 노조가 다시 한 번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한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해고를 당한 부목사와 법률가, 노동운동가, 신학생 등 10여 명을 중심으로 이 같은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교회 노조는 이미 실패로 끝난 실험이다. 벌써 10년도 넘게 전에 요란하게 주목받으며 시작했으나, 결국 대다수 기독교인들의 호응을 받지 못한 채 점차 사라졌다.

교회 내에 노조를 결성한다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노조란 노동자와 사용자라는 개념을 전제하며, 이러한 개념이 교회 내에 스며들면 엄청난 분란과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실제 교회 노조 일각에서는 부목사가 새벽예배나 수요 저녁예배, 금요 기도회 등에 참석하는 데 대해서는 ‘근무 외 수당’을 받아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있었다. 또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원만한 해결책을 찾기보다 시위, 소송, 언론 보도 등의 방법을 앞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노조와 그에 가담하는 이들에게 모든 잘못을 물을 수는 없다. 혹 교회 내에서 ‘은혜’라는 명분으로 헌신을 ‘강요’하는 일은 없었는지 지도자들도 냉정하게 되돌아 봐야 한다.

헌신은 자발적일 때 아름다운 것이지, 타인에게 신앙을 명분으로 강요할 때는 심각한 폭력이 된다. 그런데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교회에서 과도한 일, 적은 급여, 낙후된 복지 등에 시달리고 있는지 모른다. 물론 가장 중요한 토대는 신앙이어야겠지만, 기쁨으로 헌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교회 내에 갈등을 건전하게 조정하고 해결할 창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그러한 창구가 없거나 부족했기에, 노조 결성이라는 극단적 행동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교회다워야 한다. 임금이 어떻느니, 노동이 어떻느니, 투쟁을 해야 하느니 따위의 말들은 가급적 교회에서 거론되지 않는 것이 덕스럽다. 이를 위해서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가 조금씩 배려해야 한다. 불만이나 균열이 생기기 전에 자발적으로. 분명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다른 이를 “내 몸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본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도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3489

국가 권력은 예배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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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권력은 예배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가?

기독교 박해, 역사적으로 집회 제한에서 시작

콘스탄틴 황제 기독교 공인, 집회의 자유 허용

북한 공산주의자들 첫 번째 조치도 집회 방해

이상규(백석대학교 교수)

  1. 문제점 제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7월 8일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을 금지하고, 출입 명부 관리도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수련회, 구역예배, 기도회, 성가 연습, 성경공부 등 각종 대면 소모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심지어는 정규예배에서 찬송가는 작게 해야 하고, 통성기도는 금지해야 하는 등 소소한 세칙까지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시 3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교회 운영을 일시 중단시킬 수 있다고 위협했다.

여기에 경기도 구리시는 7월 13일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종교시설에 대하여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지했다고 한다. 수도권에 이어 광주,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이를 예방하려는 조치로 볼 수 있지만, 기독교회의 예배나 집회에 대한 제한 조치는 몇 가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첫째, 교계 지도자들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교회 이름으로 모이는 집회를 제한하고 이를 규제하려는 것은 종교의 자유 혹은 선교의 자유에 대한 침해일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기독교회는 그동안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협조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마치 코로나19 감염병의 진원지인 것처럼 간주하고 교회 집회를 제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기독교회 집회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게 한다.

셋째, 불교나 천주교 등 타종교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고 유독 기독교회에만 이런 제한 조치를 강제하는 것은, 공정하지도 않고 편파적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감염자의 교회 출입으로 문제를 야기한 경우는 전체 6만여 교회 중 30여곳의 교회로 0.053%, 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체 성도 수의 0.0057%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집회를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는 매우 부당하고 형평성을 잃은 조치이며 종교의 자유에 대한 침해라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상당한 문제를 안고 있지만, 이 글의 목적은 이런 점을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교회 집회에 대한 국가 권력의 제한 혹은 금지 조치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역사에 기대 지적해 두고자 한다.

  1. 국가 권력의 예배의 자유 제한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기독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worshiping community)’라고 불리는데, 예배는 교회의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기독교회는 처음부터 예배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고투해 왔고, 기독교에 대한 박해는 예배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일로부터 출발했다. 예배의 자유는 곧 신앙의 자유였고, 예배 금지는 바로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었다.

기원 후 646월 로마의 화제 사건을 계기로 로마 제국이 기독교인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박해하기 시작했을 때, 최초의 조치는 그리스도인들의 집회 금지였다. 기독교인들의 공개 집회를 불법화한 것이다.

그 다음 조치가 교회 지도자들의 색출이었다. 근거 없는 소문을 빌미로 기독교를 해로운 미신으로 간주했던 로마 사회는 기독교를 혐오집단으로 규정했다. 로마 사람들이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단하다는 이유였다(행 16:21). 다시 말하면 로마인들이 받아들일 수도 실행할 수도 없는 부당한 풍습(unlawful custom)을 전한다는 이유였다.

기독교의 가르침은 그 시대의 풍속으로 볼 때는 도널드 크리빌의 말처럼 ‘전도(顚倒)된 가치’였을 것이다. 따라서 사회의 암적 존재로 규정되었고,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았다.

기독교는 불법의 종교(religio illicita)로 규정되어 공식적인 집회를 금지당한 것이다. 그래서 비밀집회를 할 수 밖에 없었고, 공개된 장소에서 회집할 수 없었기에 은밀하게 가정집에서 모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기독교는 가정교회(domus ecclesiae)’로 출발했다. 공개적으로 모일 수 없었고, 이방인이나 불신자들은 참석할 수 없는 기독 신자들만의 모임이었기에 이런 비밀 집회를 잠근 동산(enclosed garden)’이라고 불렀다.

아가서 4장 12절에서 빌려온 이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이는 카르타고의 주교 키프리안이었다. 그가 신자들 간의 비밀 집회를 ‘잠근 동산(hortus conclusus)’이라고 불렀던 것은 이교도나 불신자 등 외부인들에게는 닫혀진 비밀 집회라는 뜻에서 한 말이었다.

공개 집회를 할 수 없었으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가정에서 모였지만, 로마제국은 이 마저도 통제하고자 했다. 비교적 관용적이었던 트라야누스(Traijan, 98-117) 황제조차 어디서든 어떤 형식이나 조직이든, 15인 이상 모이는 집회를 금지시켰을 정도였다.

역사적으로 볼 때, 기독교에 대한 박해는 집회의 제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세월이 흘러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했을 때, 그 첫 번째 조치는 집회의 자유였다. 기독교도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종교 시장에서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조치가 바로 기독교에 대한 공인(公認)이었다.

공개적인 집회가 가능했고, 몰수되었던 재산은 되돌려 주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종교의 자유는 곧 집회의 자유라 할 수 있고, 집회 자유에 대한 통제는 기독교 탄압의 첫 번째 단계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점은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던 구 소련이나 중국 같은 공산국가에서도 동일했다.

중국은 최근 기독교 예배를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집회소에 대한 자기 표현인 십자가를 철거하고 집회소를 통폐합하고 축소시키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안후이성 루안시, 마안샨시, 화베이시, 푸양시 등에서만 250여 교회를 파괴하거나 십자가를 강제로 철거했다. 집회소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같은 기간 루안시에서는 183개 이상의 교회 십자가가 철거되었다. 이런 집회 방해와 함께 18세 미만 청소년들의 예배 참석을 금지시켰다. 기독교 박해 국가 23(오픈도어즈 발표)인 중국에서의 집회 방해 혹은 제한 조치는 기독교 박해의 첫 번째 단계에 속한다.

해방 이전까지 북한은 기독교가 융성했던 지역이었다. 해방 당시 북한에는 2천여 곳의 교회, 30만 명의 신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공산 정권 수립과 함께 기독교는 서서히 멸절되었다.

공산주의자들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취한 첫 번째 조치가 집회 방해였다. 예배를 드릴 수 없게 한 것이다.

처음에는 집회를 제한하고 축소하고 감시했다. 두 번째 단계는 교회 지도자들을 검거하고 투옥시키거나 살해했다. 세 번째 단계는 신학교를 축소하거나 통폐합하고, 후에는 그 마저도 폐쇄했다.

교회당은 몰수되거나 전용되었다. 집회소가 사라지고 공개적인 예배는 불가능했다. 물론 이와 병행하여 ‘어용 기독교 조직’을 이용하였다.

북한에서 기독교 탄압의 결정적 사례가 1946년 11월 3일 주일날 시행된 선거였다. 기독교를 탄압할 구실을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11월 3일 주일날 인민위원회 선거를 실시한 것이다. 예배를 방해할 목적이었다.

교회는 신앙과 집회의 자유를 확보하고자 결의했으나 집회는 통제되었고, 이를 미끼로 지도자들을 체포하였으며, 교회는 서서히 북한 땅에서 사라져 갔다. 집회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기독교 박해의 첫 번째 단계에 속한다.

일제가 조선을 통치할 때도 기독교회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가 가장 시급한 과제였다. 1910년 조선을 병탄할 당시, 일제는 한국의 기독교회는 1,900여 곳의 집회소, 20만 성도, 300개 이상의 기독교 학교, 3만 명 이상의 재학생, 270명의 외국인 선교사, 2,300여 명의 조선인 교역자 등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실제보다 더 높게 파악하고 있었다.

특히 한국 기독교는 선교사들을 통해 외국 여론과 연결돼 있었다. 이런 기독교 세력에 대한 효과적인 통제가 식민 지배의 중요한 요소라고 파악하고 있었다.

일제의 정책은 일면의 탄압, 일면의 회유라는 양면적인 것이었다. 탄압의 첫 번째 단계는 집회를 통제하는 것이었다. 집회를 감독하고 설교를 정탐하며, 교회 지도자들의 동향을 사찰하고 목회자들의 거주 이전을 신고하게 했다. 이런 연유 때문에 조선 총독부에 제출했던 주기철 목사의 거출계(居出屆)가 남아있다. 물론 기독교회에 대한 법적 규제를 병행했다.

후에는 기독교 집회소를 축소하기 위한 교회 통폐합을 실시했다. 1942년 경남노회 지역의 경우 교회가 325곳 있었으나, 108개 교회는 통폐합되어 교회 수는 217곳으로 축소되었다. 경남노회 지역에서만 3분의 1의 교회를 폐쇄시킨 것이다. 집회에 대한 제한이나 예배 방해는 기독교 탄압의 시작이었다.

정리하면서

이상에서 집회 제한 혹은 금지가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역사에 기대어 제시하였다.

이번의 정규 예배 외 집회에 대한 제한 혹은 금지 조치는 코로나19 현실에서 불가피한 잠정적인 요구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제한 조치는 신앙의 자유에 대한 훼손일 수 있고, 자칫 기독교에 대한 통제 혹은 탄압으로 비춰질 수 있다.

비록 그것이 비의도적이고 잠정적인 요구라 할지라도 후일의 전례가 될 수 있고, 특별한 상황에서는 비의도성으로 포장된 의도적인 일로 인식될 수도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라 불리는 국제적인 위기 현실에서 기독교회가 앞장서서 방역 수칙을 지키고,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할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밀집 회합 조직 중 기독교회에 대해서만 집회를 통제하거나 금지하는 행정명령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침해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3253

 

충격! 방역수칙 하나라도 어기는 교회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정부의 예배·모임 간섭, 종교적·헌법적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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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방역수칙 하나라도 어기는 교회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한다

 

북한식 5호담당 통제 방식 대한민국 교회에 적용되는가!

구리시, 누구든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한다.

이단과 교회 비난하는자 교회 잠입 신고가능!

 

구리시는 지난 8일(수)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기독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8일(수)은 정부당국이 예배 외 모임금지, 식사금지, 성가연습금지 등을 발표한 날이다.

유독 교회에만 불공성하고 공평하지 못한 발표를 하여 논란을 일으켰으며, 그동안 방역에 최선을 다해온 대부분의 한국교회와 교단이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혼란이 시작된 날이다.

더구나 이태원 클럽 등에 QR 코드 등 준비도 20일의 유예기간을 주었는데, 8만 교회 천만명의 대한민국 국민이자 성도에게 단 이틀 동안 준비하라는 겁박성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지난주일 교회는 성가대찬양은 가능하나 성가대연습은 못하는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졌고, 식사역시 금지되는등 혼란이 벌어졌다

성도들은 “면허시험은 보되 운전연습은 하지 말라는 말이냐? 올림픽은 출전하되 연습은 금지란 말이냐?” 라면서 세부적 지침 없이 무조건 금지를 발표한 정부의 졸속행정을 비판했다.

동일한 주간에 광주 광륵사 사찰관련 확진자가 90여명이 넘었고, 원당성당에도 확진자가 8명 발생하였고, 지역감염도 있었지만 유독 교회에만 모임 및 식사를 금지시켰다. 전 세계적으로 교회만 금지 시킨 사례는 대한민국 외에는 없는 초유의 전례를 남겼다.

그 날, 구리시장 및 시청관계자와 구리시 기독연합회는 간담회를 가졌다.

기독연합회가 교회에 대한 불공평한 조치, 부당함을 강력히 이야기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정부지침에 따라 교회가 더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는 미온적인 태도로 대응한 인상을 주어 많은 교인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경기도 개척교회 담임목사는 “ 기독교에 대한 차별적조치임에도 정부당국에 항복 선언이라고 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앞으로 결국 더 큰 통제가 들어올 것이다.” 하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그런데 구리시 기독연합회의 반응에 대한 구리시의 화답이 월요일에 나왔다. 그 화답은 모든 교회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바로 ‘방역 어기는 교회에 관한 주민 신고포상금 제도’ 였다.

주일이 지난 13일(월) 구리시장의 명의로 “국민 안전 신고제” 라는 공문이 발표되었다.

그 공문 내용을 보면 교회를 향한 충격적인 내용이다. 교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누구든 신고하면 돈으로 포상해 주는 신고포상금 제도이다. 이제부터 누구든지 교회를 방문하여 이곳저곳 감시하다가 작은것 하나라도 방역지침을 어긴것이 발견되면 신고하여 포상금을 탈수 있는 감시 통제 체제가 되어 버린것이다.

신고내용(포상금 받을수 있는 내용)은 공문에 자세히 쓰여져 있다.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등 금지

*구역예배, 성경공부, 성가대연습 등 금지

*예배 시 찬송자제, 통성기도, 큰소리로 노래하는 것, 큰소리로 말하는 것 금지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등

이외에도 교회에 해당되는 내용 등이 상세히 적혀 있다.

이에 대해 목회자 및 성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정부뿐 아니라 구리시 기독교 연합회의 안일한 대응을 질책하고 있기도 하다.

당일 정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간담회에서 강하게 문제점을 지적하지 못할망정 “정부지침에 따라 교회에서 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적극 협조하여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한 것은 교계 지도자로서 경솔했다는 반응이다.

“교회보다 정부에 충성하는 조직이냐?” 라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한 “교회의 방역 상황을 누구든지 신고하게 해서 포상금을 수여하는 이제는 북한식 5호담당제의 시작이 아닌가?” 비난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북한 당국은 주민들을 감시·통제하기 위하여 가정과 직장에서 신고포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교회만을 타격하며 국민들에게 코로나의 가해자로 세뇌 시키는가.

교회는 전체 확진자의 1.8%밖에 되지 않는다. (7.9일 기준) 그럼에도 집중 반복보도로 엄청난 감염의 온상인것처럼 만들어 버렸다. (기사참조: 한국교회 모임금지, 과연 공정합니까? 통계및 팩트참조)

구리시 같은 상황은 기독교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본보기를 보여준 것이다. 이 시기에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보여주지 않으면 결국 예배마저도 위협 받을 것이다. 교회곳곳에서 누구나 감시하며 신고하는 일들이 벌어질수 있다. 만약 이단세력이 교회에 잠입하여 신고하고 포상받을수 있고, 교회를 대적하는 이들이 먼지라도 털어 신고하는 일들이 벌어질수 있다는 경고,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http://www.kmc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

 

 

교회 성도도 국민, 더 깊은 상처 주지 말길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등 교회와 관련한 정부 지침에 대한 성명을 13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코로나19가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드는가 싶더니 다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위하여 연일 수고하는 방역당국과 관계자들에게 우선 감사를 드리는 바”라는 말로 운을 뗐다.

이어 ”방역당국이 지난 발표에서 교회의 협조를 인정하고 감사를 표했던 것처럼 대다수의 교회는 정부가 정한 방역지침을 지키고 있으며 교회 자체적으로도 철저하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회는 6개월여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직도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온라인예배로 대체하고 가급적 소수의 인원이 현장예배를 드리고, 대다수의 교회는 계속해서 주의를 하며 조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 나아가 국내외적으로 마스크와 방역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그런데 정세균 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표한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도 의무화 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교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하여 그 대상을 ‘교회’라고 특정한 것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세기총은 “물론 방역에 취약한 모임과 집회에 대해 총리로서 국민안전을 위해 제한 조치를 발표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미 한국교회의 연합기구가 공동으로 교회 내 소모임과 여름 교육행사 자제를 전국교회에 강력하게 권고한 상황에서 중대본의 이번 발표는 한국교회와 협의하지 않은 너무나 일방적인 발표로서 다른 일반모임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교회의 소모임만을 지목한 것은 지극히 관료적인 발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일부 교회뿐 아니라 사찰, 성당 등의 종교기관과 여타 시설을 통해 확산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확산의 매개체가 다수가 있음에도 유독 ‘교회’와 ‘예배’란 용어를 사용하여 발표한 것은 공평성에도 어긋나고 수치적 논리에도 맞지 않다. 더구나 위반할 경우,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한 것은 한국교회에 협조를 구하기 보다는 위협과 겁박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고 했다.

이들은 “중요한 것은 모임이 문제가 아니라, 참여자의 방역지침 준수의 여부인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기총과 한국교회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방역지침을 최선을 다해 지켜나갈 것이며, 코로나19 종식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서 계속 기도할 것이다. 교회의 성도도 대한민국의 국민일진대 지칠대로 지친 국민의 상한 마음에 더 깊은 상처를 주지 않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방역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2437

 

정부의 예배·모임 간섭, 종교적·헌법적 수용 불가

최근 정부의 교회 모임 금지는 관료적 발상의 면피용 조치라는 지적이 거세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 사태와 한국교회의 법적 과제’를 주제로 (사)한국교회법학회 25회 학술세미나가 13일 오후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코로나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어떻게 종교의 자유를 지킬 것인가”를 명재진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회는 국가적 재앙사태에서 어떻게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인가”를 이상원 교수(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온라인 예배가 교인들 간의 인격적 만남을 전제로 하는 코이노니아로서의 예배를 대체할 수 있는지”를 진지훈 교수(개신대학원대학교 겸임)가 발표했다.

명재진 교수 “예배 금지는 명확성과 비례성 위반의 위헌”

먼저 ‘코로나 사태와 종교의 자유’를 주제로 발제한 명재진 교수는 코로나 사태 과정에서 정부가 취했던 예배 금지는 종교적이나 헌법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명 교수는 “지방자치단체장들에 따라 감염병 대응 조치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어느 자치단체장은 집합금지명령을, 다른 자치단체장은 집합제한명령을, 또 다른 자치단체장은 경고에 그치고 있다”며 “현행 우리 감염병예방법이 집합제한 및 금지 규정에 있어 상세하게 대상에 대한 열거나, 감염병에 대한 단계적 조치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명 교수는 “근본적으로는 집합이라는 매우 넓은 범위를 지칭하는 용어를 사용하여, 과연 이 범주에 예배가 포함되는지도 불분명하다. 제한과 금지의 대상에 대한 구별이나 명령 발동의 조건 등이 법규정에 언급이 없어 법치국가가 요구하는 명확성과 비례성을 위반하는 위헌의 소지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독일의 바덴-뷰르템베르크주의 감염병 규정은 교회 및 종교단체의 예배는 주정부의 운영금지명령 대상에서 제외되며, 위생조건을 지키는 조건으로 항상 허용되고 있다. 이러한 종교의 운영금지대상 예외는 종교의 자유가 헌법질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위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며 “미국 연방대법원의 교회예배금지 합헌 결정은 아쉬운 5:4판결이었고, 이러한 결과는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과 위험의 급박함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감염병예방법의 집합금지 규정을 교회예배에 적용하는 것은 비례의 원칙에도 반하는 것”이라며 “피해에 대한 최소성이 유지되도록 행정명령을 내려야 하는데,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중대하고 급박한 위험이 존재하지 않은 상황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경우가 많아, 비례원칙에 합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 이단세력에 의한 감염병 방역방해나 위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집합금지를 내릴 중대하고 급박한 위험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교회의 예배를 이와 같은 동질의 것으로 볼 수 없고, 집합제한조치로 충분하다”며 “성경적으로 볼 때에도, 안식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경배하는 일은 믿는 자들의 신앙세계에서는 절대적인 지상명령이다. 이러한 신앙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감염병에 대한 예방조치로서 예배금지는 종교적이나 헌법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정부조치”라고 말했다.

이상원 교수 “예배는 교회 존립 본질임을 정부가 고려하지 않아”

(사)한국교회법학회 25회 학술세미나 이상원 교수(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코로나19와 주일집합예배’를 주제로 발제한 이상원 교수는 정부가 교회에 행정 지침을 내리는 과정에서 소통의 부족함을 지적하면서도, 인간의 생명 보호를 위해 국가의 행정 조치에 따를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 교수는 “COVID19와 주일 집합예배의 문제는 ‘아디아포라(선과 악이 아닌 중립 그룹)는 없다’는 원리가 적용되는 문제와 성격이 다르다”며 “COVID 19와 주일 집합예배의 문제는 두 개의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규범들이 상충되는 문제로서 행위자의 주관적인 믿음이 문제가 되는 사안은 아니”라고 했다.

이 교수는 “인간의 생명 보호는 가장 중요한 기독교윤리학의 규범적 원리이므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선순위를 차지해야 하며, 이 점은 안식일계명과의 관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며 “전염 위험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 집합예배를 재고해야 하지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배 시간을 여러 차례 나누어서 드리는 등의 방법으로 집합예배를 드리면서도 전염의 위험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며, 인터넷 예배는 최후의 비상수단임을 명심하고 인터넷 예배의 편의성에 빠져 주일 집합예배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느슨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COVID19의 전염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생명에 위협이 찾아 올 가능성이 분명하고, 교회의 집합예배가 COVID19를 퍼뜨릴 가능성이 있음이 분명할 때 국가가 교회의 집합예배에 관하여 행정지도를 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나, 국가는 교회의 주일집합예배가 하나님을 향한 신앙 표현 방식에 있어서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명령을 준수하는 교회 존립의 본질과 관련된 핵심적인 행사라는 점을 고려하지 않고 개교회들을 향하여 일방적으로 주일 집합예배를 금지하는 방식으로 지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회가 국가와의 관계에서 정치적인 의사를 표현하고 자체 안에서 교회에 대한 교회 행정의 차원에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기관이 교단이다. 따라서 정부는 교단 관계자들을 만나서 상황 설명을 하고 협조를 구하여 교단 자체의 지도체계를 통하여 자율적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모이는 인원을 분산시키기 위하여 여러 번 예배를 드리는 조치나 비상시의 인터넷 예배 등을 마련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는 비록 국가가 교단을 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제조치를 취하는 방식이 교회 내부 간섭의 소지가 있다 하더라도 국가가 행정통제 조치를 취하는 이유가 기독교윤리학에 있어서도 절대적인 가치인 인간의 생명보호를 위한 것에 한정된 것이라면 이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순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진지훈 교수 “땅 끝은 사이버 공간, 온라인 예배로 위기 돌파”

‘예배의 본질과 온라인 예배’를 주제로 발재한 진지훈 교수는 코로나19로 다가온 온라인 예배의 신학적 가능성을 점검했다.

진 교수는 “(모여서 드리는 주일예배 성수에 대한) 신념의 옳고 그름의 문제를 따지기 전에, 교회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위기에 봉착했을 때 온라인 예배라는 창의적 방법으로 위기를 돌파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는 데 의미를 두어야 한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는 그 사회에 적응하고 새로운 것들을 적용하는 창조적 목회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사도 바울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웠다. 오늘날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땅끝은 어디일까”라며 “많은 사람들이 지구 반대편 끝을 생각할 것이지만, 필자는 사이버 공간이라고 믿는다. 교회는 사이버 사회 안에도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명의 발제 후 구병옥 교수(개신대학원대학교)가 ‘온라인 예배와 예배의 본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