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반기독교

건강가정기본법, 페미니즘에 근거한 가정 해체 목적

건강가정기본법, 페미니즘에 근거한 가정 해체 목적

한국교회법학회(대표회장 이정익 목사, 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건강 가정의 회복과 교회’라는 주제로 제27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같은 날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명재진 교수 “가정 해체가 목적, 명백히 위헌”

‘건강가정기본법 개정논의에 대한 헌법적 고찰’을 주제로 발제한 명재진 교수는 “최근 동성애·동성혼 옹호 법률안들이 집중적으로 입법발의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차별금지법안, 평등에 관한 법률안,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성인지교육지원법안, 교육기본법일부개정법률안 등이 그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러한 입법들은 남녀중심의 가족제도, 혼인중심의 가족제도를 부인하고 동성애·동성혼 도입을 통한 가족제도 해체를 목적으로 한다.”며 “이 법안들은 일부 국가들의 편향된 법률들을 무비판적으로 도입한 것이어서 우리나라 헌법과 법률들과 충돌하는 위헌·위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남인순 의원의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은 전면개정으로 헌법상의 ‘인간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하는 가족제도(헌법 제36조 제1항)을 버리고 가정 해체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위헌이 명백한 입법이며, 사실혼·동성혼·비혼을 법률혼과 동일시 여기고 있어서 우리 미래 세대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전파하며 희망보다 절망을 주는 개정안”이라고 했다.

현숙경 교수 “페미들의 가부장제 해체 위한 전략”

현숙경 교수(침례신학대학교)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에 스며 있는 페미니즘’을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남 의원의 건강가정기본법 발의 필요성 첫 번째를 살펴보면 ‘건강 가정’과 ‘건강하지 않은 가정’의 이분법적 구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겠다는 것”이라며 “이 법안이 ‘가정의 건강성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법안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보편 상식으로는 납득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그들의 집요한 노력의 저변에는 이 사회를 지탱하는 가족제도에 대한 거부감이 깔려 있는데 이는 급진 페미니즘 사상에 근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페미니즘 관점에서 가족제도란 여성들이 타파해야 할 가부장제의 근원지로 타파되어야 하며, 여성들은 가부장제를 지탱해주는 가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건강가정기본법은 결국 가부장제를 강화시키는 법안으로 가정을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러기에 그들에게 ‘건강 가정’은 매우 시대착오적인 개념”이라고 했다.

가족의 회복과 건강함이 하나님 나라의 증거

이밖에도 ‘건강가정, 가족에 대한 신학적 고찰-신약성경에 나타난 가족의 가치와 규례’를 주제로 발제한 강대훈 교수는 “성경에는 예수의 능력과 권위가 가정의 회복으로 나타나는 장면들이 많다.”며 “가족은 단지 하나님 나라의 도구가 아니라 가족의 회복과 건강함이 하나님 나라 도래와 확장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또, ‘가정의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한 구병옥 교수는 “가정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세워져가는 천국”이라며 “그러나 요즘은 그리스도인들조자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축복의 동산인 가정을 등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병든 가정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교회는 교회성장 제일주의의 전통적 목회패러다임을 탈피하고 성경적인 가정사역을 통해 가정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오늘날 가정해체로 이어지고 있는 성혁명의 뿌리는 뿌리깊은 남녀차별에서 시작됐다. 이 같은 남녀차별을 극복하려는 시도가 페미니즘으로 자리잡고, 또 페미니즘은 차별의 근원이 되는 성별을 해체하겠다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설정, 오늘에 이르고 있다.

페미니스트들은 남녀의 성차(性差)가 생물학적인 차이에 기인한다는 원인보다 사회적 관행 때문에 강화됐다는 논리를 강조하면서 젠더 이데올로기의 대중적 기반을 획득했다. 그렇게 나타난 현상이 생물학적인 성별을 의미하는 섹스 대신 젠더 개념을 대중화 시도였다. 구체적으로는 전통적 결혼 및 가족질서를 여성 차별의 원인으로 여기고 가정을 해체하려는 시도로 성혁명 세력이 진행해온 것이다. 일부에서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원인을 성중독이나 성적 욕망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현상을 가져온 일부 요인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우리 사회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페미니즘의 폐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급진 여성의 의식이 좌경화됐다는 점을 지적하는데서 그치면 이 문제의 해법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페미니즘화되는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 권위적인 문화가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창조원형임을 인식하고, 주님의 걸작품임을 인정하는데서 출발해야 한다. 그리고 말씀으로 돌아가, 가정의 회복을 꿈꿔야 한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 5: 22-25, 31-32)

가정은 하나님 나라의 표본이며 교회이다. 남편과 아내의 하나 됨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와 같이 복음으로 하나 되고 사랑으로 연합하는 관계이다. 결국 가정은 십자가 복음으로 거듭난 남편과 아내의 완전한 결합으로 온전히 세워질 수 있으며, 그러한 가정에서의 부부의 연합과 사랑은 이 땅에서 누리는 가장 최고의 기쁨과 사랑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이 무너지는 것은 존재적 죄인됨과 복음의 부재 때문이지, 가부장제나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다.

이 땅의 무너진 모든 가정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세워주시고, 회복된 가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다음세대를 온전히 양육하는 기쁨을 허락해 주시길 간구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85083

‘성직자 화형’ 해시태그 무대응…예배, 찬양 게시글은 검열…거대 미디어에 무너지는 종교자유

침묵을 강요하는 페이스북, 빅테크의 뉴스독점은 위험하다

최근 호주 정부는 페이스북과 같은 디지털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뉴스 사용료 징수계획을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 같은 호주 정부의 정책에 반발하며, 호주에 대해 뉴스 서비스를 중단키로 하고, 2월 중순 전격 단행했다. 이에 호주의 페이스북 이용자는 물론 호주의 페북 사용자와 친구관계를 맺고 있던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일대 혼란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 스코틀랜드에 거주하는 기독문화 평론가 데이빗 로버트슨 목사는 페이스북의 이번 결정에 대한 소회를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에 최근 기고했다.<편집자>

페이스북의 일방적인 호주 서비스 중단, 게시물 90% 사라지다

난 페이스북이 싫다. 하지만 현실은 페이스북이 26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제 단순히 메시지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회사가 아니라 어떤 이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서비스가 돼 버렸다.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여기 호주에서도 수많은 정부기관과 자선사업단체 그리고 뉴스 미디어 회사들이 날마다 페이스북을 통해 그날그날의 사건들을 보도 또는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필자 역시도 지금과 같이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쓴 글을 알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페이스북에 쓴 90%의 글이 나도 모르는 새 삭제되어 버렸다는 걸 알았을 때 내가 얼마나 놀랐을지는 말을 더 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 믿는다. 처음에 나는 내 계정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페이스북이 아예 호주 전체를 친구에서 삭제 해버린 결과였다. 이제 그 누구도 호주에서는 페이스북에 뉴스를 게시할 수 없게 됐다. 페이스북이 말하는 뉴스의 의미는 꽤나 광범위해서 정신의료단체와 자선사업단체마저도 글을 게시할 수 없게 됐다. 무슨 이유에서일까?

돈을 쫓아가보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 페이스북은 750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며 연소득도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는 80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페이스북은 공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데 어떻게 그런 게 가능할까? 그들이 이용자의 정보를 광고회사에 팔기 때문이다. 그들은 링크를 통해 자신의 플렛폼에 게시되어 있는 뉴스 미디어의 기사로 이용자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정작 그와 같은 뉴스를 보도한 주체들은 거대 기업의 이런 행위에 의해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이를 알고 있는 호주 정부는 페이스북과 다른 플랫폼 회사들이 미디어회사를 통해서 얻는 수익을 그들에게 지불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구글은 벌써 여러 미디어회사들과 이 문제를 두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커버그는 다른 길을 택했다. 이 일로 호주 전체를 징계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호주를 중요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다른 나라가 호주를 따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조시 프라이던버그 호주 재무장관은 이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페이스북은 시장 독점을 막으려는 호주 법안을 시장 권력을 남용하여 대응하고 있다.”

이 문제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이 문제는 교회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문제다. 보다 크게는 캘리포니아 빅테크들이 자신들이 가진 영향력으로 우리 사회의 민주절차를 저해하고 있다는 의식이 확대되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라나 포루하 기자는 그의 책,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은 우리 경제를 이분화하고 우리의 분별력을 흐리고 있다.”

약 20%의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고 한다. 이것이 왜 문제되는가? 페이스북은 컴퓨터 알고리즘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알고리즘에 의해 우리가 봐야할 뉴스가 결정된다. 보리스가 싫은가? 그렇다면 보리스가 세상의 악이라는 기사를 원 없이 보게 될 것이다. 정치인 니콜라 스터전(스코틀랜드 국민당 대표)이 싫은가? 페이스북이 알아서 입맛에 맞는 기사만 골라 줄 것이다. 바이든 또는 트럼프가 꼴 보기 싫은가? 걱정할 거 없다. 페이스북이 알아서 보기 싫은 뉴스를 차단해 줄 것이다. 로봇이 먹여주는 것만 먹는 멍청이 문화로 가는 확실한 길에 이미 우리는 접어들었다.

물론 페이스북의 독점 문제도 있다. 호주의 현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페이스북은 자신의 권력을 휘두르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다. 이는 개인의 문제일 뿐 아니라 한 나라의 문제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난 페이스북으로부터 1월 30일에 30일간 계정에 접속할 수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 커뮤니티 법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별일 아니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페이스북이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를 보여주는 예이다.

내가 차단된 근거로 페이스북은 2019년 3월에 쓴 기사를 들었다. 나를 차단할 이유를 찾기까지 2년이란 시간이 걸린 것이다. 내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꼬투리를 잡으려고 했던 모양이다. 깡패와 고자질쟁이의 플랫폼이 아닌가?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그들이 내 기사를 문제 삼은 이유다. 바로 내 글이 파시즘과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는 글이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잘못된 것이 있어도 지적하지 말고 입 다물라는 것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남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교육받았다. 생각이 다르다고 남의 말을 잘 안 듣는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만큼 편협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남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것은 자신도 언제든지 침묵을 강요당할 수 있다는 말이다.

철회문화(Cancel Culture)는 실재한다. 그리고 그 영향은 우리가 듣고 보는 뉴스가 독점 거대기업에 의해서 결정될 때 더욱 위험하다. 우리를 지적능력이 결여된 어린 아이로 생각하는 그 누군가에 의해서 말이다. 더 심각한 것은 그들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대신 생각해줄 컴퓨터 알고리즘이 있으니까. 그것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해야 돈 벌기가 쉬워진다.

필자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페이스북이 호주 정부와 이 문제에 대해서 합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물론 내 피드에는 여전히 이 소식이 보이지 않지만 나는 페이스북이 우리 정부에게 무릎을 꿇은 것이라 믿고 싶다. 어쨌거나 나는 우리 크리스천이 빅테크 플랫폼이 걸러주는 뉴스에 의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를 대신해 생각해주길 바라지 말자.

그리고 사도 바울을 따라 다른 길을 가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번역: 크리스천타임스=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75712

무너지는 미국 종교자유… 빅테크, 기독교인 콘텐츠 일주일에 한 번 검열

아마존과 페이스북 등 빅테크기업들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기독교인의 콘텐츠에 대해 검열, 종교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경제학자인 제리 보우어(Jerry Bowyer)는 지난 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빅테크, 기독교인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검열”이라는 칼럼에서 나파법률연구소(Napa Legal Institute)의 새 보고서가 “기독교인에 대한 빅테크의 대규모 검열의 전모를 밝히고, 신앙에 기반한 견해와 조직에 대해 거대기술 기업이 갖는 적대감이 증가하는 태도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마존 업체가 트랜스젠더 이론과 전환 치료를 비판한 서적 ‘해리가 샐리가 되었을 때(When Harry Became Sally)’를 삭제시킨 사례를 언급하면서 아마존이 “보수주의자들과 기독교인들의 광범위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삭제 결정한 것을 번복하기를 거부했다.”며 “이들은 이후 LGBTQ+ 정체성을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는 책을 팔지 않기로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새로운 정책은 아마존이 출판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지난 2월 트위터가 아일랜드 가톨릭 성직자 케빈 도란 주교가 안락사 등 ‘의사조력자살(assisted suicide)’에 반대하자 해당 주교의 계정을 한 달간 정지시켰다고 지적했다.

또 유튜브 역시 생명존중(pro-life) 뉴스 매체인 ‘라이프사이트뉴스’ 채널을 영구 금지하고, 2000개가 넘는 동영상을 삭제했다며, 당시 이 채널은 10년간 운영되었으며 3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꼬집었다.

이외에도, 페이스북은 지난 대선 기간에 비영리 낙태반대 단체인 ‘수잔 B 앤소니 리스트’가 당시 바이든 후보의 낙태지지 입장을 보여주는 광고를 게시하자 이를 차단했다. 당시 이 조치는 여론의 거센 반발을 샀고, 결국 페이스북이 이를 사과하고, 일부 광고는 다시 상영됐다.

보우어는 인스타그램에 대해서도 “지난 3월 초,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며 가톨릭 커넥트(Catholic Connect)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며 “인스타그램은 가톨릭 매체의 보도와 가톨릭 커넥트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정지를 취소하거나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나파법률연구소가 추적한 사례 중 상당수는 영구정지 처분을 받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도 있다”며 “비록 검열이 증가하고 있더라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고, 어떤 경우에는 승리하기도 한다.”고 기독교인의 대응을 높이 샀다.

또한 “신앙에 기반을 둔 조직과 리더에 대해 빅테크의 예측할 수 없는 플랫폼 취소(de-platforming)가 너무 자주 발생하여, 신앙 기반 조직은 더 이상 이러한 회사, 특히 소셜 미디어 제공업체의 서비스에 의존할 수 없게 되었다.” 기독교인들의 확실한 대응 방법 중 하나로 “기업에 대한 참여”를 제안했다. 빅테크 회사들이 상장된 대기업인 만큼, 자신이 투자한 뮤추얼 펀드 또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문의하여, 검열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확인한 뒤, “기업에 참여할 수 있는 옵션을 고려하라”고 제안했다.

특히 그는 미국 대기업들이 연례 주주 총회를 여는 4월에 투자자들에게 검열 이슈에 관여할 기회가 제공된다며, 투자자가 아닐 경우, 고객 서비스 부서에 검열에 대해 적극 문의할 것을 추천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3-44)

빅테크의 검열은 지난 세대 중국이나 소련, 헝가리, 루마니아 등의 공산주의 아래에서의 박해가 현대 서구사회에서 동성애, 낙태, 자유, 평등, 인권 등으로 교회를 압박하는 모습으로 나타난 것과 같다. 현대 사회에서 필수불가결한 테크놀로지에서 소외시킴으로써 불이익과 차별을 주는 또 다른 박해인 셈이다.

유튜브는 지난해 5월 존 파이퍼 목사의 신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오디오북을 ‘커뮤니티 기준’을 위반했다며, 검열에 나선 바 있다. (관련기사)

목회자 겸 실리콘밸리 기술 전문가인 스티븐 앤드류(Steven Andrew)는 ‘기독교, 보수, 자유를 검열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해답’으로 2019년 초에 USA.Life 라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또 구글의 대체 검색엔진으로 ‘1776 Free’도 개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1세기 교회사부터 지금까지 모든 세대에서 박해를 받았지만 무너지지 않은 교회의 생명력을 더욱 강하게 하시고, 이 불평등과 차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욱 붙잡게 하시길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78755

트위터, ‘성직자 화형’ 해시태그 무대응… 예배, 찬양 게시글은 검열

트위터에서 친 마르크스주의자의 계정이 시작한 일명 ‘성직자 화형’ 해시태그가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데도 트위터측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반면, 예배와 찬양 게시글은 검열을 하거나 계정을 폐쇄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스페인어로 ‘성직자에게 불을 지른다’는 뜻의 ‘#FuegoAlClero’라는 해시태그가 증오를 부추기며, “폭행, 괴롭힘, 기타 유사한 행동”에 대한 회사의 규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지만 트위터 측은 이를 제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가톨릭 계통 온라인 신문 크룩스(Crux)에 따르면, 이 해시태그는 스페인의 교육 시스템 개혁을 지지하는 친마르크스주의 단체들에 의해 시작됐으며, 공립학교의 종교 교육을 국가가 통제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 해시태그는 가톨릭 사제복장에 머리 부분이 불타고 있는 이미지와 함께 게시됐다. “당신이 불태우지 못했던 마녀의 딸들”이란 필명의 한 트위터 사용자는 “빛을 내는 교회란 불타는 교회만이 있을 뿐”이란 글과 함께 이 게시물을 올렸다.

크룩스는 이 단체가 요구하는 일명 ‘셀라법(Celaa Law)’이 “종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더불어 전문가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를 가진 특수 아동을 위한 전문 학교들을 폐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트위터는 지난 6월 미국 거리예배 사역가인 숀 푸흐트(Sean Feucht)가 올린 예배와 찬양을 담은 게시물을 검열하고, 성경 구절을 공유한 캘리포니아 베딩의 벧엘교회 원로 목사인 베니 존슨(Beni Johnson)의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존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라는 시편 34편 13절을 공유했지만, 이 게시물은 “이 트윗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문구와 함께 차단됐다.

그러자 푸흐트는 이 내용을 자신의 트윗에 캡처해 올렸고, 조시 홀리(Josh Hawley) 공화당 상원의원도 이 글을 리트윗했다.

홀리 의원은 “취소 문화(Cancel culture)가 빅테크 기업을 만났다”며 “이제 인스타그램은 최근 불안한 곳에서 찬양과 예배 동영상을 게시하고자 하는 기독교 예배 지도자를 검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2일 스페인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이 셀라법에 항의했다고 월드 투데이 뉴스(World Today News)가 보도했다. 이 법안은 학교가 6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에게 성교육과 성적 다양성을 가르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또 이 법안은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공립 및 사립 학교의 재정 지원을 제한하고 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날로 더해가고 있는 미국의 현실을 하나님은 이미 성경에 기록해두셨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요 15:19-20)라고 말씀하신다. 사탄은 자신에게 속한 무리에게 대적하지 않는다.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마르크스주의자에게 대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소셜미디어에서 교회에 대한 적대감을 심어놓는 악한 세력을 파해주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교회는 사탄을 대하여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싸워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71113

거대 언론,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교회에 ‘보수 기독’ 프레임으로 폄훼보도

거대 언론,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교회에 ‘보수 기독’ 프레임으로 폄훼보도

거대 언론의 편파 보도… 시청자들 분별해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으로!’라는 구호 아래 지난 5월 24일 시작된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이 6월 14일 10만 명의 동의를 받으면서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다.

차별금지법은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차별금지법안’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발의를 준비 중인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은 모두 동성애, 양성애 등(성적지향)과 성전환(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신 또는 출산’도 차별금지 사유에 들어 있고, 법조문에 명시되지 않은 기타 사유인 ‘등’도 있기 때문에 ‘낙태’도 차별금지 사유에 해당한다는 해석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에 많은 시민단체들이 차별금지법 재정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일부 친동성애 입장을 대변하는 한 거대 언론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단체들을 ‘보수 기독 교회’라는 프레임을 씌워 보도하며 교회를 일방적으로 폄훼하고 있다.

JTBC는 지난해 8월 13일자 뉴스룸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의원들… 사탄의 영이 작용해서”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앵커는 “보수 기독 교회들은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들어있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라며 단순 기독교가 아닌 ‘보수 기독 교회’라는 프레임을 씌워 보도했다.

이 방송은 최근 보도에서 영국에서 차별금지법 만들자 트랜스젠더가 늘었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잘라 말한다. 놀라운 것은 이 방송이 영국에서 성별 정체성 문제로 의료지원을 받은 청소년 숫자가 2009년 97명에서 2019년 2590명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을 밝히면서도, 이런 증가 추세는 그동안 감춰졌던 트랜스젠더가 나타난 것이지, 새로이 증가한 것은 아니라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이는 예를 들면, 교통법규를 느슨하게 완화된 이후 교통사고가 늘어나자, 원래 과속 성향이 있는 사람이 드러났을뿐이지, 새롭게 과속 성향의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경우, 교통사고의 원인이 교통법규의 규제완화에만 있다고 주장할 수는 없지만, 이 둘의 인과관계가 전혀 없다고 주장할 근거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방송은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정의당 장혜영 의원과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며 “국적 혹은 학력·학벌 이런 부분들에 대한 차별 (금지) 사유들도 다 포괄하고 있는 법이기 때문에 이것을 단순히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을 차별하는 법이다,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차별금지법 반대의 주장을 가짜뉴스로 매도했다.

그러나 장혜영 의원이 언급한 국적, 학력, 학벌에 의한 차별 금지는 이미 잘 지켜지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8일 JTBC 뉴스룸은 “[팩트체크] 없던 성소수자 더 생긴다?…’차별금지법’ 가짜뉴스” 제목의 보도에서 “차별금지법이 15년째 국회에 머물러 있습니다.”라면서 “이 법에 대한 거짓 정보는 끊임없이 만들어집니다.”라고 반대 의견들에 대해 거짓 정보라고 못을 박고 있다.

이후 영상 말미에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국민청원에 찬성이 7만 명 정도라며 “10만 명이 동의하면 이 청원은 국회 상임위에 올라갑니다.”라며 독려하고 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공중파와 주요 일간신문이 대부분 인본주의 시각으로 이 사회 현실을 진단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다. 미국, 유럽 대부분의 언론이 젠더 이데올로기와 인권, 소수자 등을 강조하고 종교 가운데 기독교에 대해서는 유독 편파적이고 왜곡된 관점으로 보도하고 있다.

이같은 경향이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며, 반기독적 보도태도가 강화되어 오던중 최근에는 심각한 상황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요한일서는 이 세상이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며 이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밝히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이같은 정욕을 부추기는 보도가 국내외 기성 언론을 도배하듯 이뤄지고 있는 것은 기이한 일이 아니다. 다만, 독자나 시청자들이 이러한 언론의 현실을 이해하고 분별해서 보면 될 일이다.

차별금지법은 교회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의사 4000여 명도 반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차별금지법이 의료 윤리와 의학도 위협하기 때문이다. 지난 2일 1500여 명의 의사 및 치과의사로 구성된 의사연합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2500여명의 한의사, 약사, 간호사로 구성된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하는 전국 한의사, 약사, 간호사 연합’도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의사로서 차금법 제정에 침묵할 수 없는 이유는 차금법이 근거중심의학을 위협하고,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훼손하는 등 의료 윤리에 맞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차금법으로 강제하려는 젠더 개념이 과학의 영역인 의학과는 맞지 않는다”면서 “심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자신의 성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젠더 개념 자체가 해부학적으로나 유전학적, 생리학적으로 의학과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환자의 자기 결정권 측면에서도 동성 간 성관계로 인한 각종 질병 발생과 성전환 수술로 인한 문제점들을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할 수 없게 돼 환자의 알 권리를 제한한다”고 강조했다. 탈동성애 상담을 제한하고, 의료 전문가의 양심에 따라 거부했던 치료와 수술을 강요하는 또 다른 형태의 폭력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도 법 제정을 반대했다.

이뿐 아니라 탈동성애자들도 주요 일간지에 동성애 실상을 폭로하면서까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언론들이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고 생명, 성윤리를 무너뜨리는 문제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 안에서 바라보고 공정하게 보도할 수 있게 하시고, 교회를 공격하는 태도를 버리고 왜곡 없는 사실을 보도하는 정직한 언론으로 회복시켜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83615

인권위, 채플 참석 의무화한 사립대에 “종교의 자유 침해”…기독교 사립대 채플 의무화가 “종교 자유 침해”?

인권위, 채플 참석 의무화한 사립대에 “종교의 자유 침해”

대체과목 신설 등 권고… “인권위, 종립대 자율성만 문제 삼아” 비판도

광주광역시 소재 A사립대학이 대체과목 없이 채플(예배) 참석을 졸업 요건으로 명시한 학내 규정이 학생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채플 참석 의무에 반발한 재학생 B씨의 진정을 인용해 대체과목 신설 등 방안을 마련하도록 A대학에 권고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기독교 건학이념에 입각해 설립된 A대학은 보건인력 등 전문직업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는 종립대학이다. 기독교 신앙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학과가 없고, 신입생 지원자격에도 ‘기독교인’ 제한규정이 없었다.

인권위는 “A대학의 채플 수업이 설교, 기도, 찬송, 성경 봉독 등으로 구성돼 있어 사실상 특정 교회의 예배행위와 다를 바 없다”며 “기독교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종파교육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립종립대학은 종교행사의 자유와 대학 자치의 원리에 따라 종교적 건학이념을 교육과정을 통해 폭넓게 실현할 권리가 있다”며 “(그러나) 특정 종교의 전파를 목적으로 한 종파교육은 피교육자인 학생의 동의가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된다. 피진정대학은 학생들의 개별적인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사실상 종파교육을 강요함으로써 학생의 종교의 자유(특정 종교를 믿지 않을 소극적인 자유)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A대학은 “채플 수업이 ‘비신앙인’ 학생에게 기독교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기독교적 소양과 사회가 요구하는 지성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며 “종교 전파에 대한 강제성은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들은 “대학의 경우 학교 선택권이 자유로워 입학 자체가 종파교육에 대한 동의로 볼 수 있다”며 “종립사립대학은 건학이념에 맞춰 교과과정에서 광범위하게 종교교육을 할 수 있고, 그 학교를 선택해 입학한 학생들은 상당한 정도 종파교육을 받는 것에 일정한 의무가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대한민국의 대학구조상 사립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그 중에서도 30% 이상이 종립대학”이라며 “대학선택 기준이 학생의 자발적 선택이라기보다 대학 서열화에 따른 타의적 요소가 다분히 작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때문에) 피진정대학과 같은 종립대학의 입학이 학생들의 종교교육에 대한 무조건적 동의로 보긴 어렵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인권위 주장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는 “국가가 사립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공적 책무는 다하지 않고, 종립대학의 자율성만 문제 삼는 무책임한 태도”라며 “국가가 해당 분야의 국공립대학을 늘리든가, 재정이 건전하지 못한 사립대를 매입하는 등 퇴로를 마련해줘야 한다. (인권위 주장은) 전체 대학에서 비중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종립대학을 마치 공교육의 일부로 간주하고, 국가의 입맛에 통제하려는 발상”이라고 했다.

그는 “물론 종립대학들이 입학 전 채플 참석 의무 등 충분한 홍보와 기독교에 거부감이 없는 채플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해야 한다”며 “하지만 이는 방법상의 문제일 뿐, 건학이념에 따른 종립학교의 자율성인 ‘채플 수업 의무 규정’은 훼손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성제 변호사(법무법인 추양가을햇살)도 “대광고 판례 등 평준화 정책으로 학생의 선택권이 없는 고등학교와 달리, 대학교는 입학생 본인의 자의적 선택이 보장되고, 기독교 건학이념을 갖춘 종립학교가 채플 수업 의무 조항을 명시한 사실도 미리 인지하고 입학한다”며 “(때문에) 채플 수강 의무 등 종립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는 기존 대법원 판례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권위 권고는 대법원 판례를 전면 부정하고 분위기 조성을 통해 판례를 바꾸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숭실대의 한 재학생은 지난 1996년 채플 수업을 졸업 요건으로 명시한 학내 규정이 부당하다며 해당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대법원은 “사립학교는 국·공립학교와는 달리 종교의 자유로서 종교교육이나 종교선전을 할 수 있고, 특히 대학은 헌법상 자치권이 부여되어 있다”며 “사립대학은 종교교육 내지 종교선전을 위하여 학생들의 신앙을 가지지 않을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일정한 내용의 종교교육을 받을 것을 졸업요건으로 하는 학칙을 제정할 수 있다”며 기각했다.

또한 “위 대학교의 예배는 복음 전도나 종교인 양성에 직접적인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신앙을 가지지 않을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생들에게 종교교육을 함으로써 진리·사랑에 기초한 보편적 교양인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채플 참석을 졸업요건으로 정한 위 대학의 학칙은 헌법상 종교의 자유에 반하는 위헌무효가 아니”라고 판시했다.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4030#share

기독교 사립대 채플 의무화가 “종교 자유 침해”?

기독교 계열 사립대학이 채플 이수를 졸업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이를 대체할 과목을 개설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권위)가 ‘종교의 자유 침해’로 판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위는 광주의 한 사립대학에서 재학생이 채플 과목 의무 수강 규정에 반발해 낸 진정에 대해, 해당 대학에 수강거부권을 인정하거나 대체 과목을 개설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대학은 1972년 기독교 건학이념에 의해 설립돼, 보건인력 등 전문직업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는 종립대학이다. 기독교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학과가 없고 신입생 지원자격에도 ‘기독교인’ 규정은 없지만, 창학정신에 기독교 정신을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인권위는 “A대학의 채플 수업이 설교, 기도, 찬송, 성경 봉독 등으로 구성돼 있어 사실상 특정 교회의 예배행위와 다를 바 없다”며 “기독교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종파교육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립종립대학은 종교행사의 자유와 대학 자치의 원리에 따라 종교적 건학이념을 교육과정을 통해 폭넓게 실현할 권리가 있다”며 “(그러나) 특정 종교의 전파를 목적으로 한 종파교육은 피교육자인 학생의 동의가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된다. 피진정대학은 학생들의 개별적인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사실상 종파교육을 강요함으로써 학생의 종교의 자유(특정 종교를 믿지 않을 소극적인 자유)를 침해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대학은 “채플 수업이 ‘비신앙인’ 학생에게 기독교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기독교적 소양과 사회가 요구하는 지성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며 “종교 전파에 대한 강제성은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또 “대학의 경우 학교 선택권이 자유로워 입학 자체가 종파교육에 대한 동의로 볼 수 있다”며 “종립사립대학은 건학이념에 맞춰 교과과정에서 광범위하게 종교교육을 할 수 있고, 그 학교를 선택해 입학한 학생들은 상당한 정도 종파교육을 받는 것에 일정한 의무가 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인권위는 “대한민국의 대학구조상 사립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그 중에서도 30% 이상이 종립대학”이라며 “대학선택 기준이 학생의 자발적 선택이라기보다 대학 서열화에 따른 타의적 요소가 다분히 작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피진정대학과 같은 종립대학의 입학이 학생들의 종교교육에 대한 무조건적 동의로 보긴 어렵다”고 했다.

공립학교 다닌 기독교인 75% 믿음 잃어… 진화론 교육 때문…130년 전 등장한 거짓 진화의 증거… 교과서에서 삭제해야

130년 전 등장한 거짓 진화의 증거… 교과서에서 삭제해야

진화론자들은 ‘비평적 사고를 가르친다.’는 원칙으로 아이들에게 질문한다. “아직도 인간이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나 이 질문은 ‘인간이 진화했다.’는 추측이 내재돼 있다. 이 질문은 ‘왜 코끼리가 오렌지색인가?’라고 묻는 것과 같다. 코끼리는 오렌지색이 아니다. 이것은 비평적 사고를 배우는 것이 아니다. 소련 공산당의 주입식 세뇌적 질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이 수업을 마치면 자기들이 비평적 사고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또한 진화론자들은 ‘상동기관이라는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가르친다. 인간의 손에 요골과 척골이라는 두 개의 뼈가 있다. 악어 앞다리에 있는 두 개의 뼈 또한 요골과 척골이라고 부른다. 이것을 인간과 악어가 친척이라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교과서는 ‘상동기관은 이 동물들이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면서 ‘비평적으로 생각하자. 뼈가 같다. 그게 우리가 친척이라는 증거다. 공통조상으로부터 앞다리가 진화했다.’고 말한다. 또 다른 교과서는 ‘비교 해부학은 진화의 더 많은 증거를 제공한다. 공통성은 다른 척추동물들이 모두 친척 관계라고 제안한다. 그들은 아마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거짓이다. 처음부터 상동적이지 않을 뿐더러, 그렇다 해도 그것이 공통조상을 증명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들에게 공통설계자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한 아일랜드 교과서는 ‘다른 종들의 배아에서 물고기 같은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 동물들이 물고기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기본적 물고기 발생의 그림을 보여주며 ‘마치 배아가 자신의 기원을 기억하고 발생 과정 중에 그것을 복제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들은 배아에 물고기 같은 아가미가 있다고 가르치지만, 그것은 아가미구멍이 아니다. 배아에서 보이는 피부의 주름들은 귀의 뼈와 목구멍의 분비선으로 자라나게 된다. 그것들은 호흡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독일의 발생학 교수였던 헤켈은 그의 사상의 전환점은 1860년에 다윈의 책을 읽었을 때였다고 말했다. 그는 책을 읽고 ‘얼마나 훌륭한 이론인가! 증거만 있다면 좋겠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증거가 나오지 않자 증거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개와 사람의 배아 그림을 가져다가 비슷하게 보이도록 바꿔서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증명하려고 했다. 헤켈은 그의 조작된 그림을 거대한 포스터로 만들어 독일 전역을 여행하며 사람들이 진화를 믿도록 했다. 이것은 명백한 다음 질문으로 인도했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어느 인종이 가장 많이 진화했는가?’ 우리는 독일인이 그게 누구라고 생각했는지 잘 알고 있다.

1875년, 그가 재직하던 대학은 재판을 통해 그에게 사기혐의로 유죄를 확정했다. 그러나 생물발생법칙이 1875년 이래로 틀렸다고 증명되었음에도 교과서에서 빼내지 않는다. ‘진화적 분석’이라는 1998년 판의 대학 교과서에도 어니스트 헤켈의 도표가 포함돼 있으며, 전 세계 교과서에는 여전히 아기들이 아가미 주머니를 가지고 있다고 가르친다.

우리는 교과서에서 거짓말을 빼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아기들에게 아가미가 있다고 거짓말하지 않으면, 진화를 믿지 않으면 대학에 가기 위한 SAT나 ACT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거짓말로 증명된 지 130년이 지났음에도, 왜 교과서에는 아직도 이러한 내용이 있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80433

공립학교 다닌 기독교인 75% 믿음 잃어… 진화론 교육 때문

사람들은 박테리아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는 것을 진화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정보를 잃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기계공학자이자 응용 생물물리학자인 리 스페트너 박사는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일으키는 변이는 ‘정보의 상실’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박테리아를 파괴하기 위한 항생제 스트렙토마이신은 박테리아 세포 안에서 ‘리보솜’이라는 부분에 작용하는데, 가끔은 변이가 리보솜의 구조를 변형시킨다. 변형된 리보솜에는 항생제가 결합할 수 없게 되고, 박테리아는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는 것이다. 비록 이 변이가 일시적으로는 도움이 된다 하더라도, 정보가 상실되는 것이지 얻어지는 게 아니다. 진화가 발생해 박테리아가 더 강해진 것이 아니다. 사실상 항생제가 없는 보통의 상태에서는 변이되지 않은 다른 사촌들보다 더 약하다.

누군가가 동네에 와서 모두에게 수갑을 채워 감옥으로 데려간다고 가정해보자. 팔이 없어서 수갑을 못 채우는 사람이 있다면, 팔이 없는 것이 이로운 변이일까?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박테리아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은, 정보의 상실이지 정보의 습득이 아니다. 성경의 진리는 ‘자기의 종류대로 내라’고 말씀하고 있다.

1795년에 발표된 제임스 허턴의 책으로 사람들은 지구가 6000년 되었다는 것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830년에 발표된 찰리 라일의 책은 사람들로 홍수를 의심하게 했고, 찰스 다윈의 책은 창조자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1800년대 중반부터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게 아니라면 우리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이런 생각들은 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 사회주의, 나치주의를 만들어냈다. 디모데전서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경고한다.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딤전 6:20)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진화론은 ‘종교’다. 히틀러는 이렇게 말했다. “내게 교과서를 조정하게 해주면 국가를 조정할 것이다.” 교육은 수많은 사람들을 바꿔놓는다. 하버드대학의 에드워드 윌슨 교수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나도 거듭난 기독교인이었다. 15살 때 나는 근본주의적 종교에 큰 열심과 흥미를 가지고 남침례교회에 들어갔다. 내가 17세에 앨라배마 대학에 들어가서 진화론에 대해 들었을 때 나는 교회를 떠났다.” 그는 대학 1학년 때 믿음을 잃었다.

그러나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스캇에게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났다. 그는 내게 이런 편지를 보내왔다. “나의 믿음을 회복시켜주었다. 선생님 사역이 내게 큰 축복이었다. 나는 진화론 교육의 위험성의 희생자이며, 고고학 수업을 받고 있는 고등학생들 중 하나다. 나는 하나님의 존재에 의문을 가지고 낙심해 있었다. 그때 선생님 세미나를 듣고 다시 힘을 얻었다.”

놀랍게도 역사상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진화론의 가르침 때문에 믿음을 잃었다. 자신의 삶을 바쳐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했던 칼 마르크스는 오히려 대학에 가서 진화론자가 되었다. 스탈린 역시 기독학교에 다녔는데 다윈의 책을 읽고 무신론자가 되었다. 그는 자기 민족을 6000~1억 명 정도 죽였다. 다윈의 책을 읽고 진화론자가 된 앤드류 카네기 역시 그 일이 자신을 종교의 족쇄에서 자유롭게 했다고 말했다. “빛이 홍수처럼 몰려왔고 모든 것이 분명해졌다. 신학과 초자연적인 것만 제거한 것이 아니라 나는 진화의 진실도 찾았다.” 카네기는 학교에서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확실히 하도록 수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그는 ‘국립과학교육센터’ 등 많은 곳에 자금을 지원했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 중 공립학교에 다닌 75%가 대학에 입학하고 1년 후에 믿음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76754

英 총리 “동성애 교정치료, 역겹고 혐오스럽다”…동성애자 위한 기도도 범죄? “英 전환치료 금지, 인권 침해”

동성애자 위한 기도도 범죄? “英 전환치료 금지, 인권 침해”

영국 크리스천 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는 (동성애에 대한) 전환치료 금지법안이 기도를 법적으로 범죄화할 경우, 정부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동안 영국 정부는 전환치료를 금지하겠다고 약속해 왔다. 이 전환치료는 “인간 성별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은 안전의 문제”라고 주장해 온 제인 오잔느와 같은 진보주의 활동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만약 전환치료가 금지될 경우, 성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나 상담을 해 준 목회자들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크리스천 인스티튜트에 대한 세부 법률 의견에서 제이슨 코펠 칙선변호사(Queen Counsel, QC)는 “이 법을 광범위하게 적용할 경우, 기도·전도·세례·성찬 등 교회의 통상적인 사역들이 불법화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는 부모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데, 자녀들이 선택한 성 정체성을 확인하라는 요구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는 부모의 능력을 위태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경고했다.

또 “이 법안이 호주 빅토리아에서 최근 통과된 것과 유사하다면, 이는 교회 단체가 지닌 ‘전도할 수 있는 자유’를 보호하고 있는 영국 인권법을 침해할 뿐 아니라, 사실상 성 윤리와 성 정체성 신념에 대한 순응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법조계에서는 “법원은 일관되게 이러한 신념이 유럽인권조약(ECHR) 제9조에 의해 보호되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간주해 왔다”며 “성 정체성과 이에 대한 전통적 신념을 범죄화하기는 특히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펠 변호사는 “이러한 신념들은 특별히 다르거나 주변적이지 않다”며 “국가는 중립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이먼 캘버트 크리스천 인스티튜트 공보담당 부소장은 “영적인 상담과 기도를 금지하는 것은 위압적일 뿐 아니라 실현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 그들은 경찰과 검찰, 그리고 법원이 어떤 종류의 기도가 범죄이고 어떤 것이 아닌지 결정할 것이라고 예상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기도’를 드린 죄로 유죄판결을 받게 될 수도 있다며 두려워할 것이다. 우리는 운동가들이 반종교적 의제를 추구하기 위해 정당한 우려를 은폐 수단으로 이용하도록 해선 안 된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변호사들은 평등부 장관에게 ‘정부가 금지령에 교회들의 일상적인 활동이 포함되도록 확대 적용하라는 요구에 굴복할 경우, 우리는 사법적 검토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만약 그들이 이 같은 금지법을 도입한다면, 법원은 이를 인권법 위반으로 간주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英 총리 “동성애 교정치료, 역겹고 혐오스럽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원치 않는 동성애자 전환 치료에 대해 혐오스럽다고 표현하며, 이를 끝내겠다고 공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각) 북아일랜드 수도인 벨파스트(Belfast)를 방문한 존슨은, 지난해 7월 영국 정부가 ‘동성애자 전환 치료법 금지’ 결정을 연기한 데 대해 사과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존슨 총리의 고문위원 중 LGBT로 밝혀진 3명은 전환치료 금지가 진전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임한 바 있다.

현지 매체인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나는 이런 관행이 역겹고(repulsive) 혐오스럽다(abhorrent)고 생각한다”며 “이 자문위원들이 떠난 데에 유감이지만, 우리가 이 문제를 처리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복잡하지만, 이를 근절하려는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8일 런던 웨스트민스터홀에서 열린 “LGBT 전환 치료법(LGBT Conversion Therapy)” 토론회에서는 영국 정부에 ‘동성애자 전환치료’와 ‘동성애자를 치료 목적으로 해외로 보내는 행위’를 범죄화할 것을 청원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이 토론회는 목회적 지원(pastoral support)도 전환치료의 한 형태로 정의하며 일종의 “고문(torture)”으로 묘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 보수당 소속 청원위원회 위원인 엘리엇 콜번(Eliot Colburn) 의원은 토론에서 동성애 치료 관행이 “사이비 심리 치료와 혐오 치료에서부터 정화, 금식 등 종교적 기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일 이런 모욕적인 치료를 받을 위험에 처한 이들이 있고, 다른 방법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생명을 더 잃게 될 위험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당 소속 안젤라 이글(Angela Eagle) 의원은 원치 않는 동성애를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prayer)조차도 해로우며, 이는 마치 “신앙 지도자나 가족들에게서 ‘당신은 죄를 지었다’는 말을 듣는 것과 유사하다”고 해석했다.

이어 그는 “변화되기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고 당신의 속마음과 생각을 의심하라는 말을 듣는 것은 합법화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 보수당 소속 앨리샤 킨스(Alicia Kearns) 하원의원은 “기존 법으로는 아무런 신체적 피해가 없는 한 기소를 할 수 없다”며 자신의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을 표현하는 것을 막는 시도는 모두 전환치료이며, 금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혐오적인 전환치료법을 나열하며, ‘전기충격 요법’과 ‘교정 강간(corrective’ rape)’과 같은 범주에 ‘기도회(prayer session)’를 포함시켰다.

전환치료 반대자들 중 일부는 성정체성 혼란으로 고통을 겪는 개인이 상담사와 대화하는 행위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영국 기독교연구소의 시아란 켈리(Ciarán Kelly) 부소장은 성명에서 “이러한 의원들 중 일부가 주류 기독교의 신앙과 행위에 대한 무지의 수준을 보이는 데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우리는 사람들이 자격미달 치료사와 사이비 설교자들에게서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관행들은 대부분 이미 불법이며, 우리는 법이 제대로 적용되도록 정부에 촉구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신자들이 유혹에 직면할 때 기도와 목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지는 있어야 한다”며 “동성애자 남성이나 여성이 교회에 출석해 신앙생활을 하고 성윤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데 도움을 구한다면, 목사가 교회가 기소를 당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英 복음연맹 “동성애자 전환 치료 금지, 종교 자유 침해”

영국복음연맹은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동성애자 전환 치료 금지 계획과 관련,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전달하며 재고를 촉구했다.

16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피터 리나스 영국복음연맹 책임자는 서한을 통해 “과거 종교집단에 유해한 관행이 있었던 것과, 교회가 성별로 인한 낙인, 차별, 해악을 영구화했던 것을 인정한다”며 “우리는 학대의 관습과 전기충격 치료, 교정 강간은 명백한 잘못이며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것들은 이미 불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리나스는 그러나 “현재 상정된 안건에서 전환 치료가 분명히 규정되지 않는 한, 기독교인들은 기도나 목회 상담을 했다는 이유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정부는 어떤 법적인 규제를 마련할 때 신앙인들에게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 또 이미 금지하고 있는 법안에 대해서도 적절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리나스는 그러면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안건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고 기독교인들을 범죄자로 몰아넣으며,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전환 치료로 분류되는 일부 관행과 더불어,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명확성 결여가 매우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또 “전환 치료의 확대적 정의에 따른 규제는 교회 지도자들이 결혼 및 성관계와 관련된 성경 본문을 설교할 때 기소될 위험을 남기게 될 것이다. 특히 이 금지령에 종교적이거나 정신적인 설정이 명확하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이는 젊은이들에게 결혼 때까지 정조를 유지하도록 장려한 사역 지도자들이 체포당할 위험에 처하게 할 것이다. 또 같은 성의 누군가에게 매력을 느끼면서도 행동으로 옮기고 싶지 않아 유혹에 저항하도록 기도를 부탁한 교인을 위해 함께 기도한 교인을 범죄자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 피 넣은 ‘사탄 운동화’ 논란 속 판매 금지…’사탄’ 마케팅 확산…기독교계 우려 목소리

사람 피 넣은 ‘사탄 운동화’ 논란 속 판매 금지

사람의 피를 넣은 이른바 ‘사탄 운동화’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미국 법원이 운동화의 판매를 금지했다.

사탄 운동화는 스트리트 웨어 업체 미스치프(MSCHF)와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가 유명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에어맥스 97S’를 변경한 커스텀(재가공) 제품이다.

이들은 실제 사람의 피를 운동화 밑창에 넣거나 사탄을 상징하는 거꾸로 된 오각형별 모양의 장식을 사용했다. 또한 사탄의 숫자 666과 누가복음 10장 18절(“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문구를 넣어 논란을 빚었다.

사탄 운동화는 666켤레만 제작된 한정판이며, 판매가격 1,018달러(약 115만 원) 역시 누가복음 10장 18절(“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을 의미한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보도했다.

나이키는 사탄 운동화가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에릭 코미티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 판사는 인용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운동화는 이미 666켤레 모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해 단순히 소비문화 측면에서 가볍게 볼 부분이 아니라며 경각심을 갖고 건설적인 소비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 원장은 “요즘 소비를 통해서 사회적 신념을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의미+coming out·드러내기)’이 확산하고 있다”며 “사탄 운동화의 경우 어떤 사회적 신념이나 의미가 있는지 고민해보면 답은 금방 나온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성경에서는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다”며 “구태여 사탄 마케팅에 소비할 게 아니라 선한 가치와 의미를 드러내는 착한 소비가 이뤄지도록 교육하고 인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111227

사람 피 섞은 ‘사탄 운동화’… 나이키, 666켤레 전량 회수

나이키가 ‘나이키 에어 맥스 97’에 실제 사람 피를 한 방울 담는 등 ‘사탄’ 콘셉트로 재제작해 논란이 된 일명 ‘사탄 운동화’를 모두 회수키로 합의하고 제작업체 MSCHF(미스치프)를 상대로 낸 소송을 취하했다.

9일(현지 시각) BBC와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나이키는 사탄 운동화를 제작한 미스치프를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 소송과 관련해 업체 측과 합의해 소송을 취하했다고 전날 밝혔다.

나이키와 미스치프는 사탄 운동화뿐만 아니라 2019년에 출시된 ‘예수 운동화’도 시중에 유통되지 못하도록 미스치프가 다시 사들이기로 합의했다.

나이키는 “미스치프가 해당 운동화들이 더 이상 유통되지 않도록 구매자들에게 전액 환불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탄 운동화는 한정판으로 제작돼 재판매 시 구매가보다 비싸게 팔 수 있어 얼마나 많은 구매자가 환불에 응할지는 불확실하다고 BBC는 전했다.

앞서 미스치프는 미국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와 협업을 통해 나이키 에어 맥스 97을 ‘사탄 운동화’로 재제작해 신곡 발매와 함께 지난달 29일 출시했다.

사탄 운동화의 ‘에어쿠션’ 부분에는 실제 사람의 혈액이 한 방울 섞인 잉크가 들어갔고 모두 666켤레가 제작됐다. 이 운동화는 1018(약 115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됐는데 이는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라는 누가복음 10장 18절에서 따온 것이다. 사탄 운동화는 출시 1분도 채 되지 않아 매진됐다.

나이키는 앞서 성명을 통해 “우리는 릴 나스 엑스, 미스치프와 관계가 없다. 나이키는 이 신발을 디자인하거나 출시하지 않았으며 이를 보증하지도 않는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미국 뉴욕 동부지법에 소송을 냈다.

미스치프 측은 “사탄 운동화는 예술작품일 뿐”이라며 표현의 자유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나이키의 사탄 운동화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사탄’ 마케팅 확산…기독교계 우려 목소리

유명 래퍼 뮤직비디오서 촉발 ‘사람 피 넣은 신발’ 1분 만에 매진

젊은 세대들 어두운 면에 관심 패션, 음식, 엔터 업계도 활용

문화적 현상, 예술 등으로 포장 “경악 금치 못해…대응책 필요”

‘사탄(satan)’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최근 ‘사탄 신발(Satan Shoes)’이 논란이 됐다. 악마의 이미지로 마케팅을 하자 기독교가 민감하게 받아들였다. 비단 사탄 신발뿐이 아니다. 패션 음식 등에도 사탄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일련의 흐름은 분명하다. 기독교계는 이러한 현상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 최근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사탄 마케팅을 알아봤다.

4월 둘째 주 ‘릴 나스 엑스(Lil Nas X)’의 싱글 ‘몬테로(MoteroㆍCall me by your name)’가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래퍼인 그는 동성애자다. 뮤직비디오 내용은 선정적이다. 뮤직 비디오에서 릴 나스 엑스는 에덴 동산에서 뱀과 성관계를 맺고 재판을 받는다. 이후 지옥으로 떨어진 뒤 사탄에게 랩 댄스(누드 댄서가 무릎에 앉아 추는 춤)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후 사탄을 죽인 뒤 지옥의 왕이 되는 내용이다.

뮤직비디오 내용에 기독교계는 곧장 분개했다.

가사는 “너의 친구들과 코케인(cocaine)에 취해라. 난 죄를 지으려고 온 거다”라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뮤직비디오만 논란이 된 게 아니다. 릴 나스 엑스는 이 노래를 발표하면서 예술 단체 MSCHF(미스치프)와 협업 ‘사탄 신발’을 발매했다. 신발 밑창 부분에 실제 사람의 피를 넣었다. 한정판으로 666 켤레만 판매됐다. ‘666’은 기독교계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숫자다. 한 켤레에 1018달러였다. 판매가 게시된 지 불과 1분 만에 전량 매진될 정도로 인기였다.

사탄 운동화에는 ‘누가복음 10장18절’ 문구가 적혀있다. ‘하늘에서 사탄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는 성경 구절이다. 이외에도 역십자가 악마의 발자국을 상징하는 펜타그램 등이 디자인 요소로 사용됐다.

이 모든 것은 기독교계가 불편함을 넘어 경악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탄 신발 발매와 릴 나스 엑스의 뮤직비디오에 기독교계의 반발은 극심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너무나 위험한 마케팅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 사회의 도덕적 기준이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지옥은 실제다. 예수를 구세주로 거부한 이들에게 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기독교계 유명 작가 알렉스 맥팔랜드는 크리스천포스트에 성명을 보내 “악마를 마케팅의 도구로 사용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요즘 젊은 세대는 어두운 면에 상당한 관심이 있는것 같다. 팝 문화에 사탄적 요소는 많다. 이에 대한 우리의 의견을 성경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작 당사자인 릴 나스 엑스는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릴 나스 엑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과 영상’이라는 제목을 올렸지만 내용은 ‘사과’가 아니다.

릴 나스 엑스는 이 영상에서 “많은 이들이 이 신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며 화면은 곧바로 몬테로 뮤직비디오의 랩댄스 장면으로 넘어간다.

이후 계속해서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하고 계속 총기 사건이 발생하는데 기독교인들은 고작 내 신발 문제를 두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스다코타 크리스 노엠 주지사는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노엠 주지사는 “우리의 아이들이 이 제품(운동화)이 ‘독점 아이템’이라고 한다. 그러나 진짜 독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생명”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유명 패션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는 새로운 패션 라인인 ‘헤븐(heaven)’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의 화보를 보면 모델이 뿔과 꼬리를 통해 사탄을 형상화하고 있다.

할리우드 지역 선셋 불러바드 인근에는 ‘루시퍼스 피자(Lucifer’s Pizza)’도 운영중이다. 물론 ‘사탄’이 주요 테마다. 메뉴부터 매장 인테리어까지 뿔 달린 사탄의 이미지가 가득하다.

최근 유명 온라인 데이팅 애플리케이션 ‘매치(match)’의 광고도 화제가 됐다. 지옥에서 온 사탄이 온라인 데이트 웹사이트를 통해 만난 여성과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얼마전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드라마 ‘루시퍼’ 역시 사탄이 주인공이다. 지옥에서 온 루시퍼가 미녀 형사와 함께 범죄 사건을 해결하고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다.

이외에도 온라인에서는 ‘사탄 666 티셔츠’ ‘마녀 장신구’ ‘악마 장신구’ 등 사탄을 소재로 한 각종 아이템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과 관련 기독교계는 짧은 시간 안에 생겨난 문화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인 2세 사역을 하는 데이브 노 목사(어바인)는 “문화가 젊은 세대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하다”며 “‘문화’나 ‘예술’로 포장된 콘텐츠에 담긴 선정적인 내용과 비성경적인 개념 등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분별력과 지혜를 갖고 살아가야 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기독교인 학부모 김세라(38ㆍ어바인)씨는 “기독교인임을 차치하더라도 시각적으로나 내용 자체가 아이들에게 그대로 흡수될까봐 걱정된다”며 “반드시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과한 ‘사탄 마케팅’을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반문했다.

너무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도 있다.

케빈 김 목사(호프커뮤니티교회)는 “기독교적 시각에서만 사회를 바라보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그렇다고 모든 사회를 기독교화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이럴 때 기독교인이 어떤 방식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사회 각 영역으로 진출해 곳곳에 문화를 실제 바꿔나가도록 독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280258

케이팝(K-POP)과 반기독교

케이팝(K-POP)과 반기독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케이팝(K-POP)이 점점 동성애를 옹호하는 잘못된 방향으로 치우치고 있습니다. 에이즈를 유발하는 동성애를 그저 하나의 문화로 잘못 인식하고 의학적 사실을 무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문화가 점점 동성애에 오염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또한 케이팝과 한국의 대중문화도 점차 반기독교적인 메시지로 가득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미혹의 도구로 전락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케이팝의 대표 아이콘인 BTS 상황을 통해 다음 세대를 문화를 통해 사단의 노예로 전락하게 만드는 것에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온리원오브(OnlyOneOf) – 리비도 libidO에 대놓고 들어낸 동성애 코드!

사탄의 계략) 1.BTS를 아십니까?

사탄의계략8)BTS공연과 제작영감에 나타난 반기독교적 메시지

사탄의 계략1~8편 통합영상) bts를 아십니까?

동성애·낙태 반대하면 퇴출·정지…무너지는 미국 종교자유… 빅테크, 기독교인 콘텐츠 일주일에 한 번 검열

동성애·낙태 반대하면 퇴출·정지… 빅테크의 기독교인 검열 우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5일 재정 경제학자인 제리 보우어(Jerry Bowyer)가 쓴 “빅테크,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기독교인 검열”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보우어는 투자자문업체 ‘보우어 리서치’의 사장이자, “더 메이커 대 더 테이커스(The Maker Versus the Takers): 예수께서 사회 정의와 경제에 대해 실제로 말씀하신 것”의 저자이다.

그는 나파법률연구소(Napa Legal Institute)의 새 보고서에 대해 “기독교인에 대한 빅테크의 대규모 검열 전모를 밝히고, 신앙에 기반한 견해와 조직에 대해 거대기술 기업이 갖는 적대감이 증가하는 태도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예로, 그는 아마존 업체가 트랜스젠더 이론과 전환 치료를 비판한 서적 ‘해리가 셀리가 되었을 때(When Harry Became Sally)’를 삭제한 사례를 언급했다. 보우어는 아마존이 “보수주의자들과 기독교인들의 광범위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 책 삭제 결정 번복을 거부했다”며 “이들은 이후 LGBTQ+ 정체성을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는 책을 팔지 않기로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그는 “아마존이 출판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이 새로운 정책은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지난 2월 아일랜드 가톨릭 성직자 케빈 도란(Kevin Doran) 주교가 안락사 등 ‘의사조력자살(assisted suicide)’에 반대하자, 트위터가 그의 계정을 한 달간 정지시켰다고 지적했다.

보우어는 유튜브 또한 친생명(pro-life) 뉴스 매체인 ‘라이프사이트뉴스’ 채널을 영구 금지하고, 2천 개가 넘는 동영상을 삭제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 채널은 당시 10년간 운영돼 왔으며 3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외에도, 페이스북은 지난 대선 기간에 비영리 낙태반대 단체인 ‘수잔 B 앤소니 리스트’가 바이든 후보의 친낙태 입장을 보여주는 광고를 게시하자 이를 차단했다. 당시 이 조치는 여론의 거센 반발을 샀고, 결국 페이스북이 이를 사과하고 일부 광고는 복구됐다.

보우어는 인스타그램에 대해서도 “지난 3월 초,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며 가톨릭 커넥트(Catholic Connect)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며 “인스타그램은 카톨릭 매체의 보도와 카톨릭 커넥트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정지를 취소하거나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나파법률연구소가 추적한 사례 중 상당수는 영구정지 처분을 받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도 있다”며 “비록 검열이 증가하고 있더라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고 어떤 경우에는 승리하기도 한다”고 기독교인들의 대응을 높이 샀다.

또한 “신앙에 기반을 둔 조직과 리더에 대해 빅테크의 예측할 수 없는 플랫폼 취소(de-platforming)가 너무 자주 발생하여, 신앙 기반 조직은 더 이상 이러한 회사, 특히 소셜미디어 제공업체의 서비스에 의존할 수 없게 되었다”며 “종교 지도자들이 변화된 환경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의 확실한 대응 방법 중 하나로 “기업에 대한 참여”를 제안했다. 빅테크 회사들이 상장된 대기업인 만큼, 자신이 투자한 뮤추얼 펀드 또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문의하여 검열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확인한 뒤, “기업에 참여할 수 있는 옵션을 고려하라”고 제안했다.

특히 그는 미국 대기업들이 연례 주주총회를 여는 4월에 투자자들에게 검열 이슈에 관여할 기회가 제공된다며, 투자자가 아닐 경우 고객 서비스 부서에 검열에 대해 적극 문의할 것을 추천했다.

무너지는 미국 종교자유… 빅테크, 기독교인 콘텐츠 일주일에 한 번 검열

아마존과 페이스북 등 빅테크기업들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기독교인의 콘텐츠에 대해 검열, 종교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경제학자인 제리 보우어(Jerry Bowyer)는 지난 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빅테크, 기독교인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검열”이라는 칼럼에서 나파법률연구소(Napa Legal Institute)의 새 보고서가 “기독교인에 대한 빅테크의 대규모 검열의 전모를 밝히고, 신앙에 기반한 견해와 조직에 대해 거대기술 기업이 갖는 적대감이 증가하는 태도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마존 업체가 트랜스젠더 이론과 전환 치료를 비판한 서적 ‘해리가 샐리가 되었을 때(When Harry Became Sally)’를 삭제시킨 사례를 언급하면서 아마존이 “보수주의자들과 기독교인들의 광범위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삭제 결정한 것을 번복하기를 거부했다.”며 “이들은 이후 LGBTQ+ 정체성을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는 책을 팔지 않기로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새로운 정책은 아마존이 출판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지난 2월 트위터가 아일랜드 가톨릭 성직자 케빈 도란 주교가 안락사 등 ‘의사조력자살(assisted suicide)’에 반대하자 해당 주교의 계정을 한 달간 정지시켰다고 지적했다.

또 유튜브 역시 생명존중(pro-life) 뉴스 매체인 ‘라이프사이트뉴스’ 채널을 영구 금지하고, 2000개가 넘는 동영상을 삭제했다며, 당시 이 채널은 10년간 운영되었으며 3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꼬집었다.

이외에도, 페이스북은 지난 대선 기간에 비영리 낙태반대 단체인 ‘수잔 B 앤소니 리스트’가 당시 바이든 후보의 낙태지지 입장을 보여주는 광고를 게시하자 이를 차단했다. 당시 이 조치는 여론의 거센 반발을 샀고, 결국 페이스북이 이를 사과하고, 일부 광고는 다시 상영됐다.

보우어는 인스타그램에 대해서도 “지난 3월 초,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며 가톨릭 커넥트(Catholic Connect)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며 “인스타그램은 가톨릭 매체의 보도와 가톨릭 커넥트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정지를 취소하거나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나파법률연구소가 추적한 사례 중 상당수는 영구정지 처분을 받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도 있다”며 “비록 검열이 증가하고 있더라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고, 어떤 경우에는 승리하기도 한다.”고 기독교인의 대응을 높이 샀다.

또한 “신앙에 기반을 둔 조직과 리더에 대해 빅테크의 예측할 수 없는 플랫폼 취소(de-platforming)가 너무 자주 발생하여, 신앙 기반 조직은 더 이상 이러한 회사, 특히 소셜 미디어 제공업체의 서비스에 의존할 수 없게 되었다.” 기독교인들의 확실한 대응 방법 중 하나로 “기업에 대한 참여”를 제안했다. 빅테크 회사들이 상장된 대기업인 만큼, 자신이 투자한 뮤추얼 펀드 또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문의하여, 검열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확인한 뒤, “기업에 참여할 수 있는 옵션을 고려하라”고 제안했다.

특히 그는 미국 대기업들이 연례 주주 총회를 여는 4월에 투자자들에게 검열 이슈에 관여할 기회가 제공된다며, 투자자가 아닐 경우, 고객 서비스 부서에 검열에 대해 적극 문의할 것을 추천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3-44)

빅테크의 검열은 지난 세대 중국이나 소련, 헝가리, 루마니아 등의 공산주의 아래에서의 박해가 현대 서구사회에서 동성애, 낙태, 자유, 평등, 인권 등으로 교회를 압박하는 모습으로 나타난 것과 같다. 현대 사회에서 필수불가결한 테크놀로지에서 소외시킴으로써 불이익과 차별을 주는 또 다른 박해인 셈이다.

유튜브는 지난해 5월 존 파이퍼 목사의 신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오디오북을 ‘커뮤니티 기준’을 위반했다며, 검열에 나선 바 있다. (관련기사)

목회자 겸 실리콘밸리 기술 전문가인 스티븐 앤드류(Steven Andrew)는 ‘기독교, 보수, 자유를 검열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해답’으로 2019년 초에 USA.Life 라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또 구글의 대체 검색엔진으로 ‘1776 Free’도 개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1세기 교회사부터 지금까지 모든 세대에서 박해를 받았지만 무너지지 않은 교회의 생명력을 더욱 강하게 하시고, 이 불평등과 차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욱 붙잡게 하시길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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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코로나 방역… 근거없이 종교 자유, 예배 자유 가혹하게 제한

교회 코로나 방역… 근거없이 종교 자유, 예배 자유 가혹하게 제한

성서학연구원, 예배 자유와 동성애 대책 온라인 심포지엄

정부의 코로나 방역 정책이 과학적·객관적 근거도 없이 종교의 자유, 예배의 자유를 가혹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임마누엘교회 장로)이 밝혔다고 기독일보가 보도했다.

장로회신학대 성서학연구원(원장 소기천 교수)이 개최한 ‘예배의 자유와 동성애에 대한 대책’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심포지엄에서 안 전 헌법재판관은 “예배의 자유란 절대적 자유권인 내적 신앙의 자유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강력하게 보호된다.

이는 헌법 제27조 제2항에 따라 국가 안전보장, 질서유지 및 공공복리를 위해 제한될 수 있지만, 그 제한은 필요 최소한에 그쳐야 하고 본질적 내용은 침해할 수 없다”며 “또한 종교의 자유 등 정신적 자유는 인간 존엄성 실현의 근간을 위한 근본적 자유이므로, 그 제한은 직업의 자유 등 경제적 자유를 제한하는 경우보다 엄격한 심사를 받는다”고 했다.

이어 “과거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른 ‘비대면 예배 원칙’은 현장 예배에 영상제작·송출을 위한 업무 담당 인력 20명 이내만 참여를 제한했다. 정부가 유흥주점과 집단체육활동 등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내렸지만 음식물·주류 섭취, 마스크 미착용 등이 잦은 해당 시설들은 종교시설에 비해 비말 발생의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안 전 재판관은 “종교시설의 예배는 비말 발생과 연관 있는 활동이 아니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의해서도 코로나19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어 비대면 예배 원칙으로 집합금지를 명령한 정부의 조치는 비과학적”이라며 “아울러 기본권 침해를 최소화 한 조치도 아니었다. 헌법 원칙인 과잉금지원칙을 위반했다”고 했다.

그는 “정부는 지하철, 시내버스,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지 않고, 출입 인원도 제한하지 않는다. 이런 활동은 1일 1회 1시간 정도 전면을 향해 한 방향으로 드리는 교회의 현장 예배보다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면서 과학적·객관적 근거도 없이 직업의 자유 등 보다 종교의 자유, 예배의 자유를 더 광범위하고 가혹하게 제한하고 있다”며 “이런 정부의 방역조치는 불공정하고 비과학적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종교의 자유는 직업의 자유 같은 경제적 자유에 비해 근본적이며 우선적으로 보장된다”고 했다.

그는 “미국에서는 자유권을 경제적 자유권과 정신적 자유권으로 구분해, 경제적 자유의 제한은 완화된 심사, 정신적 자유의 제한은 엄격한 심사를 하는 이중기준이론이 형성돼 있다”며 “독일의 방역지침은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등에 대해 영업을 금지하고, 직장에 대해서는 올해 3월 15일까지 재택근무를 명령했으며 식당은 포장 및 배달을 제외한 식사는 일절 금지됐다. 그러나 교회 등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1.5m 간격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를 부과한 채 대면 예배의 허용 등으로 교회의 현장 예배를 다중이용시설의 이용보다 보호하고 있다”고 했다.

안 전 재판관은 “참고로 지난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예배 참석자 수를 제한한 뉴욕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대해 인터넷 예배와 현장예배의 내용이 실질적으로 다르다며 그 집행을 정지시켰다”고 했다.

그는 “한국교회는 정부의 방역지침과 관련해 어떤 특혜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헌법상 예배의 자유를 보장해 달라는 것이다. 객관적·과학적 근거에 의해, 다중이용시설이나 활동에 상응한 교회 예배에 대해서 조치해 달라는 것이고 방역의 공정성과 합헌성을 확보해 달라는 것”이라며 “만일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예배가 아닌 식사나 소모임의 코로나19 감염과 연관돼 있다면, 이를 빌미로 헌법상 보장되는 현장 예배를 결코 제한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

동성애, 인간 행동의 관점에서 봐야… 옳고그름에 대한 구별은 정당한 분별

한편, 이날 조영길 변호사(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아이앤에스)는 동성애에 대한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로마서 3장 21~22절은 하나님의 구원에 있어 태생적으로 사람의 선택의 자유 없이 결정되는 정체성인 민족(유대인, 헬라인)에 기준을 두고 차별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선포하고 있다”며 “이처럼 금지되는 차별이란 사람의 선택의 자유가 없는 사유로 행해지는 차별”이라고 했다.

조 변호사는 “그러나 성경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가 있는 특정 행위에 대해 선·악, 의로움·불의함 등을 분명히 구별하고 다르게 취급한다”며 “로마서 1·2장에서 이방인이나 유대인을 불문하고 하나님이 죄로 여기시는 인간의 다양한 행동 유형을 보면 분명하다. 인간의 특정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해 검토하고 구별해 달리 취급하는 것은 결코 부당한 차별이 아니라, 정당하고 마땅히 해야 할 분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별금지를 정당화하는 사유들은 대부분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가 없는 사유들이다. 남·여, 인종, 민족 등이 그렇다”며 “그런데 이런 정당한 사유에 동성애, 동성성행위 등 음행 행동이 포함되는 게 문제다. 이런 행동은 인간이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는 행위로서 결코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돼선 안 된다”고 했다.

그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위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동성애를 포함한 개념인 ‘성적지향’이나 ‘젠더정체성’ 사유들만을 차별금지 사유로 단독 상정시켜,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제정할 경우 예상되는 거센 저항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라며 “포괄적이라는 표현으로 ‘동성성행위’를 정당한 차별금지 사유에 넣어 보통 사람들이 주목하고 경계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는 교묘하고 악한 입법기술”이라고 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코로나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 관계자에게 지혜를 주셔서, 과학적이며 형평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현재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매일 3~400명씩 나오는 상황을 주님께서 다스려주시고,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이때 성도들이 전염병으로 신음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은혜의 때로 인도해주시도록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78010

정부, 부활절 앞두고 또 종교계 지목해 주의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