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반기독교

감염병 예방 일부 개정안, 처벌 강화에 기독교 염두에 둬…“일방적 예배 제한 명령, 종교의 자유 침해”

 

 

감염병 예방 일부 개정안, 처벌 강화에 기독교 염두에 둬

 

교회언론회, “기독교를 배제와 억압의 대상으로 보지 말라”

 

한국교회언론회(이하 언론회)가 27일 논평을 내고 최근 8~9월 사이 정치권에서 발의된 10여개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모두가 처벌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으며, 특히 기독교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8월 20일 대표 발의(의안번호: 3086)한 법률안은 ‘자가 격리 위반이나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는 행위 등을 할 때, 징역형에 대한 가중처벌과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

오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8월 21일 대표 발의(의안번호: 3136)한 법률안에는 현행 집회의 금지 조치를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기로 한 것을, 5년 이하의 징역과 5000 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하는 내용이 있다.

전용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8월 21일 대표 발의(의안번호: 3154)한 법률안은 ‘방역 당국의 집합금지 행위를 위반할 경우, 징역형 수준과 징벌적 손해 배상의 형태로 구상권 청구를 한다’는 내용이 있다. 여기에는 타인에게 전파매개 행위를 한 감염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또 8월 31일 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의안 번호: 3315)한 법률안에는 ‘방역지침 위반 장소나 시설에 대하여는 운영 중단의 조치를 취한다’고 돼 있다. 같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9월 1일 대표 발의한 것(의안 번호 : 3373)에서도 ‘건강 진단을 거부하거나 기피한 사람에게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9월 10일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것(의안번호: 3736)에는 ‘방역 방해 시 5년 이하 징역, 입원을 거부하고 다중시설과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방역을 방해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할 때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9월 15일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의안 번호: 3889)한 것에 의하면, ‘집회 등의 제한이나 금지를 위반할 경우 현행 300만원 벌금에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의 벌금을 물린다’고 돼 있다.

또 같은 날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의안번호: 3912)한 것에 의하면, ‘정부의 방역 조치를 방해하는 자는 징역형의 가중처벌과 손해액의 3배까지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있다.

9월 24일 이해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의안 번호: 4208)한 것에 의하면, ‘감염병과 관련한 거짓 사실을 유포한 자를 2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9월 25일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의안 번호: 4229)한 것에 의하면, ‘감염병에 대한 정보 제공을 거부한 법인, 단체, 개인 등에 대하여 처벌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언론회는 “이러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내놓은 시점이 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중심이 되고, 8월 15일 광화문 집회 후에 이루어진 점과 일부 교회가 크게 비난받던 시점이라서, 분명히 교회를 염두에 두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국의 6만 여개 교회가 있지만, 그 교회들이 정부의 방역을 방해하거나 교회 안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을 방치한 경우는 없다”면서 “그런데도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릴레이로, 집회 등에 대하여 처벌 강화 위주로 법안을 강력하게 발의하는 것은 한국교회에도 타격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언론회는 “이런 정치권의 행동은 현 정부의 기독교에 대한 태도와도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면서 “지금까지 정부는 타종교나 일반 영업장과 다르게 기독교를 대해 왔다. 그야말로 콕 집어서 기독교의 예배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집행해 왔다. 여기에는 형평성과 공정성에서 일관성이 없이 기독교를 대해 왔다”고 했다.

그런 가운데 서울시가 지난 23일 발표한 ‘서울형 방역강화 조치’에 의하면, 일반 다중시설에서는 1m 거리두기를 권장하면서 교회 안에서는 공용물품(성경, 찬송가책)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에 비난을 사고 있다며 ‘금지’를 좋아하고, ‘처벌’을 선호하는 나라는 분명히 후진국이라고 비판했다.

더군다나 종교의 자유가 있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렇듯, 특정 종교를 옭죄는 수단들이 법률의 이름으로 포장되어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한국교회는 코로나19바이러스 정국에서 ‘동네북’이 아니다. 한국교회만큼 국가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곳도 드물다”며 “지금은 권력을 가진 세력들이 역병을 빙자하여 한국교회를 겨냥하여 마음껏 예배와 집회를 유린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에 대한 결과는 국민의 심판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정부와 정치권은 지금이라도 기독교를 배제와 억압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정중하게 협조를 통하여, K방역의 성공적 결과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기독교는 결코 범죄 집단도 아니고, 차별 받을 대상도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70881

 

 

“일방적 예배 제한 명령, 종교의 자유 침해”

 

‘코로나 사태와 예배회복’ 주제 기독언론포럼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문병원)가 30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코로나19 사태와 한국교회의 대응-한국교회 예배회복의 긴급성’이라는 주제로 제18회 기독언론포럼을 개최했다.

 

“예배의 주도권, 인간 아닌 하나님께 있어

비대면 예배, 특수한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교회 생명인 합당한 예배 회복에 진력해야”

이날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긴급성’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한 김남식 박사(한국장로교사학회 회장)는 “예배는 무엇보다도 우리 인간 안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주권적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에게 놓여 있는 것”이라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구원계시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예배를 인간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행위로 보는 것”이라고 했다.

김 박사는 “그러므로 기독교 예배는 계시 의존적 관계에 있으며, 그 중심은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에게로 향하는 믿음의 행위”라며 “예배신학자 아담(Adam)은 ‘기독교의 예배와 예전은 먼저 인간 편의 노력에 의한 그 무엇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이루신 구원의 계속적인 선포와 작용으로써 인간을 섬겨 주시는 하나님의 봉사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했다”고 했다.

그는 “그리고 예배에는 이러한 하나님의 선취 행위에 대한 응답과 감사로써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는 봉사적인 행위가 수반된다”며 “이것은 예배의 주도권이 어디까지나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며, 인간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고 했다.

김 박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는 역시 인간의 참여와 하나님을 향한 섬김의 열정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며 “그러한 섬김은 예배의 사건 속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으로 귀결된다”고 했다.

그는 “예수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과의 화목의 복음이 선포 됨을 통해 하나님은 인간을 섬기며, 예배에 참여한 회중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예배의 중심”이라며 “이러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의 드림은 자신을 드리는 헌신으로 표현된다. 그 때문에 칼 바르트는 개혁교회의 예배야말로 이 땅 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긴급하고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역설했다”고 했다.

김 박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교회마다 같이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교회는 모여야 하고 합당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 교회의 용어가 아닌 정부가 만들어준 ‘비대면 예배’라는 것은 특수한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행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교회의 본질이요, 생명인 합당한 예배 회복을 위해 진력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모이지 않는 교회는 교회 아냐”

이어 ‘코로나19와 비대면 예배 및 온라인 교회 고착화의 위험성’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임성택 박사(전 KC대학교 총장)는 “신구약을 막론하고 성경의 예배 형식은 모임이었고, 그 모임의 핵심은 하나님과 예배자, 예배자와 예배자의 교제였다”며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이며, 그 모임의 절정이 예전적 예배”라고 했다.

그는 “모이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교회라는 말 자체가 ‘불러냄을 받은 자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회의나 교육을 위한 것이 아닌 예배를 위한 모임”이라며 “비대면 예배자들은 계속 예배당은 성전이 아니라는 말로 비대면 예배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모르고 하는 말이면 몰라도 예배당을 성전으로 오해 말라는 주장을 통해 모이는 예배를 비난하는 그 의도는 분명히 정죄받아야 한다”고 했다.

임 박사는 “예배의 붕괴는 곧 교회의 붕괴를 가져온다. 교회가 붕괴되면 그 다음 세대의 신앙 양육이 불가능하다”며 “유대교가 2천년 동안 나라 없이 방황하면서도 그들의 신앙, 곧 안식일 신앙을 지켜내고 결국 나라를 다시 세운 것은 그들이 가는 곳마다 회당에 모여 그들의 신앙을 유지하고 유대교를 지켜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부, 예배 입맛대로 좌우하는 것 당연시

교회, 선지자로서 ‘당장 멈추라’고 외쳐야”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서 ‘정부의 방역지침에 희생된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이일호 박사(샬롬나비 사무총장)는 “현 정부가 권력으로 종교의 자유인 예배를 입맛대로 좌지우지 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시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국가와 교회의 관계에 있어서 국가권위지상주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박사는 “국가통치는 사람들과 함께 사는 동안 하나님께 대한 외적인 예배를 존중·보호하고, 건전한 교리와 교회의 지위를 수호하며, 사회생활에 적응시키며, 우리의 행위를 사회정의와 일치하도록 인도하며 화해하고, 평화와 평온을 증진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며 “집권자, 통치자의 지위는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았다”고 했다.

그는 “방역정치로 국민의 기본권, 신앙과 양심의 자유, 헌법적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려는 시도를 당장 멈추라고 외치는 선지자의 모습을 회복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온라인 예배, 대면예배 등 예배의 형식 문제는 이차적인 것”이라고 했다.

“정부, 예배 통제하려면 먼저 협의했어야

억압에 항거 못하는 교회, 존재가치 없어”

끝으로 “코로나 사태, 정부의 ‘교회예배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강춘오 목사(교회연합신문 발행인)는 “교회의 (대면)예배금지를 발동한 정부의 행정명령은 코로나19 정국을 빙자한 기독교에 대한 억압이 분명하다”며 “국민의 생명이 걸린 위급한 상황에서 한시적인 문제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교회 예배 문제를 통제하려면 먼저 교회와 협의를 거쳤어야 옳다”고 했다.

강 목사는 “종교적 자유행위가 공공의 시설을 파괴하거나, 국가에 중대한 손실을 끼치거나, 보안법 등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지 않은 이상, 정부가 행정명령이란 이름으로 가장 중요한 종교적 자유행위를 제한할 수 없다”며 “백보 양보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따랐음에도 어떤 교회의 주일예배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가 발싱했다면, 그 교회를 상대로 철저한 방역을 하거나 일정 기간 모임을 제한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럴 때라도 정부의 그 종교집단의 입장에서 먼저 협의해야 한다. 일방적인 행정명령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가 분명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교회의 기본 사명에 대한 행정당국의 억압에 대해 항거하지 못하는 교회는 존재 가치가 없다. 종교의 자유는 곧 예배의 자유”라며 “중세에 이단으로 몰려 죽은 수많은 순교자들은 모두 예배의 자유를 요구하다가 권력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이다. 또한 종교개혁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의 회복에 있었다. 이제 더 이상 예배가 당국에 의해 희롱당하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적극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7413

 

 

정주채 목사, 현 정권 향해 “광란 폭주”… 또다시 고강도 비판

‘악하고 거짓된 문재인 정권’ 쓴 적 있다

지나친 제목 아니냐고 한 친구가 있었다

그도 이젠 ‘예언이었구먼’이라고 말한다

예장 고신 내 개혁적 성향의 목회자로 알려진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원로)가 현 정권을 향해 다시 한 번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그는 최근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코람데오닷컴에 “권력의 광란 폭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그는 “권력이 폭주하고 있다. 이성을 잃은 듯 내닫고 있다”며 “폭주족들은 교통경찰이 단속하지만, 권력의 폭주는 누가 단속하나? 폭주족들이 달리는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놀라서 ‘재들이 미쳤냐?’며 혀를 차지만 그저 그러고 끝날 뿐”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내달릴 준비를 서서히 하는 것 같더니 4.15 총선 이후부터는 제한속도고 무엇이고 좌고우면할 것 없이 액셀러레이터만 내리밟고 있다”며 “현 집권 세력 가운데는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극성지지자들만 그런 줄 알았는데, 합리적인 정치가로 보이던 사람들, 높은 학력과 훌륭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 국민들의 기대와 존경을 받던 사람들도 지금은 별반 다름이 없어 보인다”고 했다.

그는 “이 정권에서는 내로남불도 이미 지나간 옛말이 되었다. 아예 안하무인이다. 체면도 양심도 없어 보인다”며 “그들의 그 많은 지식과 지혜는 어디로 간 것일까? ‘자유와 정의’를 위해 몸을 던지듯 했던 그들의 열정은 대관절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언젠가 필자가 ‘악하고 거짓된 문재인 정권’이란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다. 이를 보고 너무 지나친 제목이 아니냐고 말한 친구가 있었다. 그러나 그도 이젠 ‘그게 자네의 예언이었구먼’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그는 “이 정부는 중요한 일들은 미리 다 정해놓고 그것을 합법화하기 위해 들러리들을 세워 작전을 수행한다”며 월성 원전 1호기 폐쇄 결정, 김해공항 확장의 백지화와 가덕도신공항 건설 문제 등을 들었다.

또 “이런 일에 비하면 작은 일이라고 하겠지만 윤석열 검찰총장을 퇴진시키려는 추미애 법무장관의 행사는 깡패들의 싸움처럼 바뀌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과거에 집권세력의 충견이 되어 휘둘렀던 검찰권의 횡포를 막는다며 검찰개혁을 한다더니 이젠 검찰을 향한 집권세력의 횡포가 폭력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집권세력의 이런 교만한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진 뒤, “어떤 경우에도 상당 기간 동안은 정권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고, 자신들이 촛불 혁명의 적자(嫡子)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며, 권력에 취하면 이성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자답했다.

그러나그는 마지막으로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며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의 주권은 영원하시므로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6300

 

서울시 “연말까지 비대면 예배 강력 권고”…”교회내에 성경/찬송가 비치∙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

서울시 “연말까지 비대면 예배 강력 권고”

 

성경·찬송가책 등 공용물품 사용 금지도

 

24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서울시는 연말까지 ‘천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하고 10대 주요 시설에 대한 ‘서울형 정밀방역’을 시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집단감염이 빈발했던 시설 10종에 대한 감염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방역 조치를 추가함으로써 감염위험도를 실질적으로 낮춰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종교시설의 경우, 2단계에서는 정규예배·법회·미사 시 좌석의 20%로 참석 인원이 제한되는데, 이보다 경각심을 높여 비대면 온라인으로의 전환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했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종교활동에 대해 △공용물품(성경, 찬송가책 등) 사용 금지 △층별, 출입문 등 분리가능한 각 공간별 20% 인원 제한(예배실별 최대 참석인원 표기) △동성기도, 찬송, 찬불 자제 지침을 내렸다.

 

이 중 ‘공용물품(성경, 찬송가책 등) 사용 금지’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예배 중 교회에 비치된 성경과 찬송가책 등을 사용해선 안 된다는 의미다. 이런 공용물품은 말 그대로 여러 사람이 사용해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져온 성경이나 찬송가책은 예배 중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7201

 

 

서울시, “교회내에 성경/찬송가 비치∙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

https://youtu.be/i_91KFM4Ka4

 

 

“클럽.룸사롱.성당.절 빼고 교회만 찍어 코로나 규제”…개신교 불만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0908017

보편적 가치의 승리 역사로 기억될 미국 대선, ‘자유 vs 공산주의’ 사이의 전쟁

보편적 가치의 승리 역사로 기억될 미국 대선, ‘자유 vs 공산주의’ 사이의 전쟁

 

미국이라는 이 위대한 자유의 국가가 공산주의와 자유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는 주요 전장이 될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수만명의 사람들이 현지시각 지난 14일 미국 수도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프리덤 플라자에서 모여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고 선거의 투병성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토요일을 맞아 미국 오십 개 주 전역에서 비슷한 집회가 크고 작은 규모로 동시에 열렸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도둑질을 멈춰라” “미국을 다시 공정하게‘ ”트럼프 2020“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연방 대법원까지 행진했습니다. 주최 측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고 공정한 선거, 투명한 개표를 요구하는 집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선거인단이 대통령직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까지 매주 토요일 정오에 모든 주 의사당 앞에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집회가 열리기 전 차량에 탑승한 채로 모습을 드러내 지지자들을 독려했습니다.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번 집회에 ”들러서 인사할 수도 있다“고 썼는데 실제로 나타난 겁니다. 해당 트위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지지를 보게 돼 기쁘다“며 토요일 워싱턴 대형 집회를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치솟고 있는 자발적 집회로 마음이 훈훈해 진다고 썼습니다.

 

과거 많은 미국인들은 공산주의가 그저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그런 애매한 일 정도로 여겼습니다. 이젠 바로 앞마당까지 들어와 있는데 말입니다. 공산주의는 사회주의 진보주의 자유주의(liberalism) 신막스주의 같은 이름 아래 이제 미국 전역에 스며들었습니다. 수십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 이 체재 전복 프로세스는 소련이 시작했고 지금은 중국 공산당이 이어 받았습니다.

 

그 모든 싸움이 이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니 미국과 함께 세계 모든 국가의 미래가 걸린 싸움입니다. 이 싸움은 당파와 정당을 초월한 싸움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늘 미국의 근본이었습니다. 초기 식민지 개척자들은 종교의 자유를 찾아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평등하게 창조하셨으며, 우리 권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여하셨다는 믿음 위에, 미국은 세워졌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모토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In God We Trust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그 믿음에서 도출된 원칙들은 미국이 자유와 민주주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고 오늘날과 같은 국가가 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그 위대한 전통에 따라, 투표는 누구에게 통치를 맡길 것인지 결정하는 하나하나 신성한 의무입니다. 올해 기록적인 수의 미국인들이 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해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이 프로세스가 전복됐다는 걸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유권자 사기에 관한 신빙성 있는 의혹들이 드러나면서 선거 결과를 바꾸려는 조직적인 노력이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극좌파와 그 배후에 있는 공산주의의 유령, 언젠가 칼 마르크스가 “유럽에 떠돌고 있다”고 헀던 그 세력이 거짓말, 사기, 조작으로 사람들의 권리와 자유를 앗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 양대 정당 중 하나인 민주당은 더는 예전에 그 정당이 아닙니다.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억압적인 공산주의 정권을 탄생시킨, 바로 그 마르크스 이념에 지난 수십년에 걸쳐 점차 침식당한 집단입니다.

 

공산주의 이념은, 사회주의와 기타 관련된 사상들을 포함해 정상적인 이념이 아닙니다. 최소한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비정상적인 죽음을 초래한 이념입니다. 공산주의 이념은 ’평등‘ PC라고 불리는 ’정치적 올바름‘ 등 겉으로는 정의로운 개념을 내세워 사람들을 혼동시킵니다. 그 이념은 미국 사회 모든 분야에 침투했으며 학교나 언론, 예술계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전통, 신앙, 종교, 도덕, 가정, 예술, 교육, 법률 등 우리의 모든 것을 악날하게 파괴하고 사람들을 도덕적 부패의 구덩이로 떨어뜨립니다.

 

그것은 전체주의 이념이며, 베네수엘라처럼 한때 번창했던 국가들을 나락으로 몰아넣고, 중국의 번성했던 5천 년 문명을 궤멸시켜 사람들이 신앙을 버리고 당을 향한 복종에 사로잡히도록 만든 전레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가 쌓아온 가치를 모두 없애버리려는 조직적 범죄이며 선량함, 공정한, 진실, 남을 아끼는 마음과는 정반대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영혼과 하나님에 대한 의로운 믿음을 훼손했을 뿐 아니라 미국 국민과 전 인류를 위태로운 상황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이 당파를 초월한 싸움입니다. 신의 뜻을 따르며 건국 이념에 충실할 것인지, 아니면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권리를 파괴하고 통제하려는 세력에게 주도권을 넘길 것인지 사이에서의 선택입니다. 미국은 지금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

 

공산주의라는 구렁텅이에 막 굴러떨어질 참입니다. 그 전투의 한복판에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있습니다. 그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해 명확하게 ’노‘라고 답했으며, 중국 정권에 대한 수십 년의 유화 정책을 종식하고 그 영향력과 침투에 맞설 전국적인 대책을 제정했습니다. 이 중대한 역사적 순간에 트럼프 대통령은 공산당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중국을 향해 그가 걸어온 궤적은 뚜렷합니다. 전통을 중시하고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미국 대통령. 그가 리더로 있는 한, 중국 정권은 그들이 수십 년간 추진해 온 목표인 ’미국 타도‘ ’미국과 함께 하는 자유 세계 타도‘에 성공하지 못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중국은 우리 앞마당까지 쳐들어왔고 곧 점령하려 합니다.

 

중국 공산당은 미국의 시스템을 수십 년간 면밀히 연구해 왔으며, 미국 사회의 개방성을 이용해 침투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Antifa와 같은 급진 좌파 단체들이 시위와 폭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동은 국가적 문화 유산과 전통을 파괴한 중국 공산당의 문화 대혁명과 놀랍도록 흡사합니다. 문화대혁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반중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도 반미로 요약됩니다.

 

이 운동은 그 이념적 핵심에서 중국에서 벌어졌던 공산주의 운동과 차이가 없으며, 그 주도자들은 미국을 전복하려는 중국 공산당과 손잡고 있습니다. 2020년 미 대통령 선거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경합주 6곳에서 재검표나 법적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트럼프 선거 캠프는 펜실베니아, 애리조나, 미시간에서 부당한 선거 관리와 불투명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 제기하는 한편 다른 지역에서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에 의해 깊숙이 침투된 CNN, NBC, 워싱턴 포스트 등 주류 언론사들은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을 승자로 선언하면서,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이 대통령 당선을 결정할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번 선거의 영향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개인, 정부, 단체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악마의 편에 설 것인지, 전통과 보편적 가치의 편에 설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깨닫고 있습니다. 2020 미국 대선이 양당 간의 경쟁이나 트럼프나 조 바이든 사이에 논쟁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것은 전통과 사회주의, 선과 악, 공산주의 약령 사이에 결전입니다.

 

보편적 가치의 승리 역사로 기억될 미국 대선, ‘자유 vs 공산주의’ 사이의 전쟁(진자유TV)

https://www.youtube.com/watch?v=S0WfNcap_rQ

 

 

연세대 언더우드 동상에 악마 숭배 ‘핼러윈 분장’… 학내 구성원도 이에 비판

연세대 언더우드 동상에 악마 숭배 ‘핼러윈 분장’… 학내 구성원도 이에 비판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한 연세대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 동상에 악마를 숭배하는 ‘핼러윈 분장’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10일 보도했다.

연세대 교정 내 언더우드관 앞에 있는 언더우드 선교사 동상에 핼러윈이었던 지난 10월 31일, 캐릭터인 데드풀 가면을 씌우고 토르 망치를 들게 했다. ‘데드풀’은 마블 코믹스 등장인물로 ‘제4의 벽’을 파괴하는 4차원적 캐릭터이며, 천둥의 신 ‘토르’ 역시 마블 코믹스 슈퍼 히어로이다. 현재 가면과 망치는 자진 철거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학교의 설립자이자 기독교 정신을 상징하는 기물에 악마와 악령을 숭배하는 축제라며 비판을 받고 있는 핼러윈 분장은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생 중심 커뮤니티에 해당 사진이 게시되자 “선교사에게 왜 굳이 귀신 분장을 시키는가”, “흉물스럽게 보인다”, “기독교 학교에서 저런다고?”, “표현의 자유는 개인 영역에 해야 한다”, “공공성을 해치는 이기주의” 등 심했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해당 사실을 인지했고, 누가 설치했는지 파악하는 중”이라며 “설치 주체가 학생인지 아닌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징계 여부를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 11월에는 언더우드 선교사 일가가 살던 연희동 사택을 복원, 개조해 만든 언더우드 기념관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기념관에는 훈장과 타자기, 언더우드 일가가 사용한 공책과 안경, 도장 등 다양한 유물과 사진, 문서들이 전시돼 있었다. 당시 복구에 1년 가까이 소요됐으며, 화재 후 6개월 가까이 방치돼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언더우드 선교사(1859-1916)는 1885년 당시 조선에 최초로 도착한 서양 선교사로, 이듬해인 1886년 고아 학교를 세웠다. 이 학교는 경신학교를 거쳐, 1915년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로 발전했다. 그는 연희전문학교 초대 교장을 지냈다.

1881년 뉴욕대, 1884년 뉴브런즈윅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1887년 평양과 의주 일대를 순회 전도했고, 새문안교회 등 여러 곳에 교회를 세웠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선교사가 세운 연세대학교에는 이미 2014년 채플시간에 복음을 듣기 힘들다며 대자보를 붙인 사건이 있었다. (관련기사) 6년이 지난 지금에는 언더우드 선교사 동상에 악마 숭배 축제의 핼러윈 분장으로 장난을 쳤다. 학교의 건학이념이나 하나님 경외함을 잃어버린 기독대학인 연세대를 긍휼히 여겨달라고 기도하자. 껍데기만 남은 기독사학이 아니라 어디서 처음 사랑이 떨어진 것을 알고 회개하여 처음과 같은 동일한 믿음으로 순종하는 청년세대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9968

 

 

기독교 정신 상징’ 연세대 언더우드 동상에 ‘핼러윈 분장’?

 

데드풀 가면 씌우고 토르 망치 들게 해

기독교 상징물에 적절치 못했다는 비판

학생들 “공공성 해쳐” vs “하루뿐인데”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5842

동성혼 지지하고 종교 박해 증가하는 중국과 손잡는 교황

 

 

美 교계, 교황 ‘동성 커플’ 지지 발언 비판

 

최근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자들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는 ‘시민결합법(Civil union law, 이하 동성결합법)’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자, 미국 남침례교단 지도자들은 성경의 결혼관에 위배되는 주장이라며 반박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1일 로마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자신의 다큐멘터리 ‘프란치스코’에서 그는 역대 교황들 중에 처음으로 동성애 시민 연합을 지지했다.

AP와의 다큐 인터뷰에서 그는 “동성애자들은 한 가정에 있을 권리가 있다”며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했다. 또 교황은 “이것 때문에 누군가를 가족에서 내쫓거나, 그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 수도 없다.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시민결합법이다. 그렇게 하면 그들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과거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주교 시절에도 동성 결혼 합법화에는 반대하면서도 동성 커플을 위한 시민연합은 지지했다. 그러나 그가 동성결합법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것은 교황에 선출된 2013년 이후 처음이다.

교황의 이번 발언은 동성애 카톨릭 신자들과 동성결혼 지지자들에게는 “역사적”이라는 환대를 받았으나, 미국 남침례교회 지도자들은 즉각 우려의 입장을 표했다. J.D. 그리어(J.D. Greear) SBC 총회장은 결혼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에만 해당된다는 교단의 기본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미 남침례교단은 2000년 발표한 ‘가정과 신앙 메시지 2000’을 통해 동성애를 죄로 정의하며 결혼이란 “일생동안 언약을 맺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으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승인한 바 있다.

그리어 총회장은 “교황이나 목사, 선출된 관리가 어떤 말을 해도 성이나 가족을 규정할 수는 없다”며 “창조주께서 행하시는, 이것에 대한 그분의 말씀은 이보다 분명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러셀 무어(Russell Moore)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다큐멘터리에서 교황의 이번 발언에 대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난색을 표했다.

무어는 마가복음 10장 6절과 에베소서 5장 31절을 언급하며 “2천년 동안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등 교회의 모든 교파는 예수의 결혼관을 단언해왔다. 결혼은 처음부터 남녀가 서로에 대한 언약에 충실한 연합이다”고 강조했다.

무어는 이어 “성경은 결혼이 그 자체를 넘어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와의 연합인 복음을 가리키는 신비”이며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을 공의롭게 동정심을 가지고 대해야 하지만, 어떤 교회에도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함께 하는 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권위란 없다”고 밝혔다.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SBC 집행위원장도 남부 침례교인에게 ‘성과 결혼’에 대한 권위는 오직 성경, 즉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고 말했다.

플로이드는 성명에서 “우리의 권위는 사람이나 남녀 단체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만 오는 것”이라며 성경이 말하는 전통적인 결혼관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른 종교들은 결혼과 가족, 성이나 다른 삶의 문제에 대한 믿음을 결정하기 위해 다른 권위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침례교인으로서 우리는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이 끝날의 구원과 그 문제에 대해 한치의 오류도 없는 진실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공언했다.

이와 함께 일부 보수성향의 가톨릭 신자들은 교황의 발언이 해명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미국 대변인은 토마스 조셉 토빈(Thomas Joseph Tobin) 주교는 성명에서 “교황의 발언은 동성 결합에 대한 교회의 오랜 가르침과 분명히 모순된다”며 “교회는 객관적으로 부도덕 한 관계를 받아들이는 데에 지지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반면 예수회 사제이자 동성애 가톨릭 신자를 지지하는 제임스 마틴(James Martin) 신부는 교황의 발언에 대해 “동성애자에 대한 교회의 지지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마틴은 2017 년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바티칸 통신 사무국의 컨설턴트로 임명된 바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6179

 

 

교황 “동성 커플도 하느님 자녀… 법적 보호 필요”

 

“법적 보호 위한 ‘시민결합법’ 필요”

‘동성결혼’은 반대… 대안으로 ‘시민결합’ 지지 입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커플의 시민결합(civil union)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밝혔다.

가톨릭뉴스통신(CNA) 등에 따르면 교황은 21일(현지시간) 로마 영화제에서 개봉한 교황에 관한 다큐멘터리에서 “동성애자들 역시 가족에 속할 권리가 있다. 그들 역시 하느님의 자녀”라고 말했다.

그는 “누구도 이 때문에 버려지거나 불행해선 안 된다”며 “우리가 만들어야 할 것은 이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시민결합법”이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동성결혼은 반대하지만 대안으로 시민결합을 지지한다고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교황이 공개적으로 시민결합에 찬성 입장을 밝힌 적은 없었다고 AP는 설명했다.

시민결합은 혼인은 아니지만 커플로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개념이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6066

 

 

바티칸-中, 주교 임명 합의 10월 갱신… 종교 자유 희생시키나

 

바티칸이 중국 정부와 지난 2018년 체결한 주교 임명에 대한 합의가 오는 10월 만료 및 갱신된다고 바티칸 당국이 밝혔다.

17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가톨릭 매체 ‘크룩스’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당시 양측의 합의에는 중국 정부가 임명한 중국 주교 7명을 바티칸이 정식으로 승인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로이터 통신은 “(갱신된) 합의에는 어떤 변경도 없을 것이며, 홍콩을 포함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당시 합의는 논란의 여지가 많았으며, 중국 공산당 체제를 인정하고 종교 자유를 희생시킨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가톨릭 교인인 제임스 로버츠 작가는 “바티칸은 중국이 개인의 자유를 옹호할 때까지 중국과 어떤 거래도 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교황청과 중국 공산당 사이의 비밀 거래를 평가할 때, 우선 거래가 왜 비밀이어야 하는지 질문해야 한다.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시작부터 끔찍하다”며 이번 거래가 중국의 종교 자유에 미치는 영향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이것은 바티칸과 중국인민 대표 사이의 거래가 아니라 바티칸과 중국 인민의 압제자들 사이의 거래임을 되새겨야 한다”며 “종교적 자유에 관한 근본적인 인권 문제에 대한 협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앙에 관한 우리 질문의 최종 중재자가 공산당 계층의 지배를 받는 가운데, (중국 공산당은) 복음을 어떻게 가르치고 해석될 것인지 지시하고 있다”며 “이에 반대하는 성직자들은 투옥되고 있으며, 계속 투옥될 것이다. 아이들은 교리 교육을 받지 못하고, 공산당에 의해 세뇌될 수 있다. 절대적이고 전체주의적인 권력을 주장하는 유일한 입장을 가진 단체와 협상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세계기독연대(CSW) 역시 “중국 전역에서 공식 교회와 비공식 교회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박해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 거래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CSW와의 인터뷰에서 “(바티칸-중국) 합의 갱신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며 “우리는 (합의로부터) 어떤 혜택도 받지 못한다. 모든 종교인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가톨릭 신자들도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했다.

CSW의 베네릭트 로저스 동아시아 팀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예배 장소의 철거, 임의적인 집단 구금, 실종 및 납치, 침입 감시, 이동의 자유 제한 등 중국의 인권 상황은 급격히, 그리고 상당히 악화되었다”면서 “이 같은 단속은 기독교인 뿐 아니라 위구르 무슬림, 티베트 불교도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최근 공식 트위터에 “공산주의 중국은 계속해서 중국 가톨릭 신자들을 박해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향후 바티칸과 중국 간 모든 협상이 종교의 자유 보호에 뿌리를 두고 있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4669

 

 

“박해 증가했는데…” 바티칸, 중국과 주교 임명 합의 2년 연장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5440

 

“대면 예배 금지는 종교의 자유 탄압”…“모든 교단과 연합단체, 예배 복귀 선언 발표하길”

 

 

“대면 예배 금지는 종교의 자유 탄압”

“정부, 방역 실패·재확산 책임 교회에 전가

정작 관료·당직자, 식당 자유롭게 들락거려

교회 만큼 방역수칙 철저하게 지킨 곳 없어

방역은 의학의 영역이지 정치의 영역 아냐

강력히 대처 못하는 교회 지도부도 무기력”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정부는 코로나 방역 실패와 재확산 (책임)을 방역에 협력하는 한국교회에 전가하지 말라”며 “비대면 예배를 강제한 정부의 조치는 전 세계에 자랑하는 맞춤형 K방역에 위배된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21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이들은 “한국교회는 코로나 1차 감염확산 때부터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정부의 방역에 협력하여 비대면 예배에 들어갔다. 그리하여 코로나의 확산세가 꺾였다”며 “그런데 정부는 느슨한 방역 조치로 인해 8.15 광복절 시위 이후 코로나 재확산이 일어나자 이를 한국교회에 뒤집어 씌어 8월 19일부터 일방적으로 (수도권 소재 교회의) 대면예배를 금지하고 교회모임을 사찰하고 코로나 방역 공안 정국을 이끌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9월 14일 방역 당국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음식점의 심야 영업이 재개됐고 학원, 헬스장, PC방 등은 다시 문을 열었다. 하지만 교회의 대면예배 금지 조치는 여전히 해제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정부는 방역 실패, 코로나 재확산을 한국교회에 전가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며 “2020년 8월 중순 2차 감염이 확산되자 정부는 8월 19일을 기해서 강력한 방역을 위해서 사회적 거리 2.5단계로 강화하여 교회는 물론이고 학원, 커피숍, 주점까지 영업을 금지시켰다”고 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이 교회를 코로나19 진원지로 지목하여 연일 교회만을 맹공격하는 것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다. 이는 정부가 광복절 연휴에 경기부양과 연휴에 휴가를 권장하는 등 사회적 거리를 느슨하게 관리해서 일어난 것”이라며 “그래도 한국교회의 대부분 지역교회는 정부에 협조적이다. 예배보다 생명지킴이 중요하다는 이웃 사랑 때문”이라고 했다.

이들은 “비대면 예배를 강제한 조치가 전 세계에 자랑하는 K방역에 위배된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교회의 대면 예배를 금지한 방역 당국의 조치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교회와 성도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농어촌 교회들은 존폐 기로에 서 있다”고 했다.

또 “순조롭게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교회들도 고민이 크다. 교회에 가지 못하는 교인들의 고통도 크다. 온라인 예배에서 고령층 교인들이 완전히 소외돼 있다는 것도 큰 문제”라며 “K방역은 셧다운(봉쇄)을 최소화하고 자발적 협력에 기초한 맞춤형 방역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하향하면서 PC방은 고위험시설에서 제외하면서까지 영업재개를 허용했는데, 고위험시설도 아닌 교회에만 대면 예배와 모임을 전면 금지하는 건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샬롬나비는 특히 “2020년 9월 1일(현지시각) 전 세계 57개국 266개 인권단체들이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교회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며 문 대통령 앞으로 항의 서한을 보냈다”며 “이들 인권단체들은 성명에서 ‘최근 수 개월 동안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에 대한 책임을 교회에만 돌리고 있다.’ 그리고 ‘지난 여름 수백만 명의 한국인이 식당과 카페, 노래방에 다녔으나 코로나의 책임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등의 규칙을 잘 지킨 교회만 뒤집어 쓰게 됐다’고 지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대부분 정부의 방역 정책에 철저하게 협력하고 있는데 정부는 교회의 생명인 예배에 대하여 방역을 이유로 대면 예배 금지를 일방적으로 강제하고 있다”며 “민주화와 인권 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이 이렇게 자신들의 생각만이 선하다는 독선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하고 기독교 예배를 금지하는 것은 민주화 지도자의 모습이 아니”라고 했다.

또 “코로나 확진자가 세 자리 숫자로 늘어난다고 대면 예배를 금지하는 것은 종교 자유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정부 관료들과 당직자들은 만찬장과 식당을 자유롭게 들락하면서도, 교회를 폐쇄하고 소모임을 규제하는 것은 명백한 종교 탄압이요 신앙의 자유를 훼손하는 불합리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교회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곳은 없다. 교회는 혹여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까봐 지나칠 정도로 QR 코드를 조기 도입하고 소독과 방역절차에 충실하고 있는데, 여전히 문재인 정부는 교회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헌법이 보장하는 신앙의 자유를 존중하고, 교회의 시설 폐쇄조치를 강제하는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방역은 의학의 영역이지 정치의 영역이 아니”라며 “교회의 공적 예배와 소모임을 금지하고 교회식당을 폐쇄하면서 정부와 여당은 아무렇지도 않게 식당을 들락거리고, 박원순 전 시장 장례식에는 적용하지 않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인가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가 감염되자 단 3일만 폐쇄하고 문을 곧바로 열었는데, 교회는 벌써 8개월째 개폐 및 소모임 금지명령이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천주교 미사, 불교 법회는 제외시키고 개신교 예배만 금지한 것은 공정하지 못한 처사”라며 “코로나 재확산을 한국교회에만 책임을 돌린 정부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한국교회 지도부는 무기력하다. 일부 지도급 목회자들이 정부 여당 편에만 서서 철저한 방역을 지키는 동료 목회자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는 정부가 정의, 공정, 균등으로 국정과 방역을 관리하도록 파수꾼으로 기도하자”며 “한국교회는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면서 청교도 정신으로 선조들의 신앙을 지키고 무너진 주일성수를 회복하기 위해 순교의 정신으로 나가야 한다. 한국교회는 국민의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하여 모범이 되어야 한다. 정부가 질병방지본부를 통하여 제시하는 것을 철저히 지키고 가급적이면 일반 상식선에서 교회가 방역의 원칙을 어겼다고 비난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4983

 

 

“모든 교단과 연합단체, 예배 복귀 선언 발표하길”

전국 각 지역 기독교 연합, 정권 비판 성명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구·군 기독교 연합이 22일 문재인 정부와 여당, 질병관리청, 각 교단 총회와 기독교 단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대법원, 국민을 향해 ‘이제 우리 국민들은 그것의 진실을 알고 싶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게 나라냐?’라는 외침을 앞세워 자칭 촛불 혁명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여 감옥으로 보내고 집권한 문재인 정권! 이 정권이 출범한 지 오늘로서 3년 5개월로 접어들었다”며 “그런데 지금 국민들은 ‘그러면 이게 나라냐?’, ‘나라가 네 거냐?’, ‘원전이 네 거냐?’, ‘기업이 네 거냐?’, ‘,아파트가 네 거냐?’ 그리고 ‘교회가 네 거냐?’, ‘이럴려고 대통령 되었냐?’라는 등등의 탄식과 절규가 점점 더 거세게 표출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 우한발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정국에 이르러 전 국민과 대중소기업 그리고 골목상권까지 가진 자와 못가진 자 집 주인과 전, 월세자 모두가 고통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그 가운데서 유독 기독교는 전에 없는 통제와 억압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예배와 공동체 모임 등 교회의 본질이 유린당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첫째로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게 “나라가 네 거냐?”라고 하며 “일당 독재 북한 주체사상과의 낮은 연방제 국가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인지,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빼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를,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삼권분립이란 민주주의 근간이 유지되고 있는지, 검찰 개혁이란 정적에게 맹견화하는 것인지, 검찰 이나의 목적이 무엇인지, 대통령이 중요한 아젠다를 결정할 때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지, 부동산 정책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 내편무죄 네편유죄 진영논리 조폭논리의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인지, 인국공 사태와 공공의대 설립 사태가 평등과 공정과 정의인지” 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둘째로, 이들은 질병관리청에게 “코로나19의 정체는 무엇인가?”라며 “백신도 치료약도 없는 무엇으로 확진자를 고쳤는지, 코로나19의 치사률 보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2,900명),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27,000명), 경제문제로 자살한 자(13,000명)가 각각 9배 83배 40배가 더 높음은 무엇을 시사하는지, 유럽의 의사 646명과 미국과 우리나라의 많은 의사들이 코로나 19는 사기요 정치적 목적이라고 선언하였음은 무엇을 뜻하는지, 마녀사냥과 같은 정치방역 프레임의 목적은 집회 방해의 목적이 아닌지,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청와대 행사에는 확진자가 왜 없는지, 이태원 클럽 발 확진자는 언론의 용어 선택까지 통제하며 개인 신상을 비공개하지 않았는데 왜 기독교만 통제 억압 압제하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했다.

셋째로 이들은 한국교회 각 교단 총회와 기독교 단체에게 “코로나 정치 이대로 좋은가?”라며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체사상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며 만홀히 여기며 대적하며 몸된 교회를 파괴하는 사탄의 하수인임을 알아야 한다. 교회 말살 정책의 우선순위는 언제나 예배를 통제 압제 해산의 수순임을 알아야 한다”며 “기독교의 모든 교단과 연합단체는 ‘교회 예배 복귀 선언’을 발표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넷째로 이들은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와 대법원에게 “4.15총선은 정의로웠는가?”라고 물으며 “당선 무효소송이 역대 최다인 114건이나 접수된 4.15 총선은 과연 정의롭고 공명한 선거였는지, 부정선거 무효소송의 법정 선고 기한인 6개월이 다가오는데 어찌하여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다수의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공정한 재판으로 속히 사실을 규명하고 울산시장 공작선거 사건 또한 속히 공명정대한 재판을 진행하여 그 모든 내막을 규면하고 법에 따른 선고를 바란다”고 했다.

다섯째로 이들은 국민들을 향해 “기독교를 아십니까? ”라며 “기독교는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종교로, 135년의 역사의 기독교는 언제나 대한민국의 선한 역사와 함께하여 왔다. 기독교는 위로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개인의 영혼 구원과 진리를 전파하는 믿음의 공동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독교만이 지금의 난국에 앞장서서 불의에 항거하며 공의를 외치며 나라를 바로 세우는 최후 보루임을 알아야 한다”며 “기독교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생명과 같이 여긴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예배란 행정명령 앞에 심각한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기독교는 결코 코로나 19의 바이러스의 온상이 아니다. 이웃의 안전을 위하여 그 어떤 단체나 기관보다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4751

 

K방역 언론의 민낯 “해운대 689만명 중에 확진자0 기적?”..실제는 검사도 안해…”교회발(發)코로나의 허상…지하철발(發)은? 여의도발(發)은? 블랙시위발(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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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언론의 민낯 “해운대 689만명 중에 확진자0 기적?”..실제는 검사도 안해…”교회발(發)코로나의 허상…지하철발(發)은? 여의도발(發)은? 블랙시위발(發)은?

 

K방역 언론의 민낯 “해운대 689만명 중에 확진자0 기적?”..실제는 검사도 안해

올 여름에 689만명이 다녀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는 기적이 연출됐다고 보도한 한겨레 신문이 조롱거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 매체는 ‘689만명 다녀갔는데 확진자 ‘0’…해운대의 기적’ 이라는 기사를 통해 “올해 해운대 방문객 689만명 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0명이라는 기적을 연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는 “이러한 성과 뒤에는 자치단체의 철저한 방역이 있었다. 해운대구는 해수욕장 방문객을 분산하기 위해 2m 이상 안전거리를 띄워 지난해 절반 수준인 1800개의 파라솔을 설치했다. 파라솔 대여업체의 불만이 있었지만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설득에 나섰다.” 라고 적고 있다.

기사가 네이버에 송출되자 해당기사의 댓글에는 한겨레 신문을 비난하는 조롱성 댓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독자를 우롱하는 기사라는 것이다.

문제는 해운대 방문자 689만명에 대한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689만명 중에 확진자가 없다는 것은 이들을 모두 전수 조사를 했어야 비로소 결론적으로 나올 수 있는 말이다. ” 라면서 “해운대구는 이들을 전수조사 한 적이 없다.” 라는 주장이 나온다.

과연 방역당국이 689만명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했을까?

본지가 부산시 해운대구에 확인한 결과 전수검사는 없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단지 부산시에서 발생한 확진자 중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에 갔었다는 동선이 나오지 않았다” 라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언론에서 덮어놓고 689만명 중에 확진자가 0의 기적을 이뤘다고 호들갑 떠는 것은 누가 봐도 정부에 지나치게 아첨하는 엉터리 기사다.” 라는 주장과 함께 “질병관리본부가 확진자를 발표할 때 전혀 신뢰성을 느끼지 못하게 발표를 하기 때문에 언론도 이를 보고 배운 것 아니냐?” 라는 얘기도 나온다.

질병관리본부도 문제

질병관리본부는 매일 확진자를 발표하면서 하루동안 몇명이 검사를 받았는지는 알려주지 않고 있다. 국민들은 얼마나 검사를 했는데 확진자가 몇 명 나왔으므로, 얼마의 비율로 감염 확진이 되었다는 구체적인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질본이 혹시 검사자 숫자를 조절하면서 확진자 숫자를 늘렸다 줄였다 하는 것 아니냐” 라는 의심어린 눈길도 있다.

또, 질본 내부에 우선검사대상자 선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것 같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보수층 중심으로 “우선검사대상자 선정에 명확한 기준을 알려주지 않으니, ‘특정 집단을 우선검사하여 전수조사 대상자에 올려놓고 확진자가 나오면 여론의 비난을 받도록 한다.” 라는 주장도 나온다. 소위 ‘정치방역’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수욕장 같이 전혀 마스크를 끼지 않는 채로 많은 사람들이 장시간 밀착되어 있는 장소는 왜 우선검사대상이 아닌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대목이다.

본지는 한겨레 신문에 해당 기사 관련 설명을 듣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으나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복수의 언론 관계자들은 “과장된 보도가 국민을 기만하는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을 잘 아는 언론사가, 전수검사가 없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기사 제목에 ‘689만명’,’확진자 0′ ‘기적’ 등의 다소 선동적인 단어 선택을 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라고 입을 모았다.

해당기사의 댓글에는 “해운대는 왜 단속 안하고 교회만 단속히냐고 했더니 그에 대한 대답인가? 정말 기자가 689만명 전자인명부 작성되어 있고 그 많은 사람들의 검사 여부와 결과를 확인하고 기사를 쓴걸까?”, “해운대 놀러가서 주말에 교회가면 교회발 코로나로 접수됨” 등 K방역과 언론의 민낯에 대한 조롱성 댓글이 넘쳐난다.

한편 홍순헌 부산 해운대구청장은 “방역과 경제·여가활동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해수욕장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신 피서객들과 영업제한 등의 고통을 감내하고 잘 따라주신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진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해운대구 대외홍보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운대구의 방역 활동을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낸 사실이 있으나, ‘689만명 중에 확진자가 0명이라는 기적을 달성했다’는 문구를 작성한 적이 없다.”라고 확인 해줬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834

 

K방역의 민낯 “교회발(發)코로나의 허상…지하철발(發)은? 여의도발(發)은? 블랙시위발(發)은?

교회발(發)코로나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를까?

교회에서 코로나를 감염시켰으며, 진원지는 교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다.

복수의 의료 전문가와 복수의 언론인들에게 자문을 해 본 결과, “교회발(發) 코로나로 발표되는 모든 뉴스에 나오는 코로나 확진자들은, 해당 교회에서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교회발코로나 환자로 불려서는 안된다고 한결같이 조언했다. 즉, 단지 해당 교회의 신자라는 것 때문에 ‘교회발(發)코로나 환자’ 라고 불리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KBS를 비롯한 주요 언론에서 약속이라도 한듯 쏟아내는 교회발(發)코로나라는 것은, 엄밀히 따져보면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지닌 사람이 교회에 들렀을 경우, 해당 교회의 전수검사를 통해 나온 코로나 확진자 수”를 말하는 것이다.

최근 잡힌 줄 알았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숫자가 다시 폭증하면서 온 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았다던 K방역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는 평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화들짝 놀라 이런저런 다급한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 형국이다.

‘교회발(發)코로나’는 잘못된 어휘 선택…사회분열 조장

“정부가 다시 폭증하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의 책임을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로 대표되는 기독교(개신교)와 광화문 집회에 모였던 국민에게 전가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는 주장도 나온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확진자 숫자를 발표하면서, 폭증의 원인이 교회와 집회에 그 원인이 있다고 슬쩍 언급을 하면, 어용 언론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이를 증폭해서 마치 코로나의 모든 책임이 교회와 집회에 있는 것처럼 기사화 한다는 것이다.

이런 보도가 공중파와 주요 언론을 통해 연일 계속되면, 당연히 국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교회로 부터 퍼져 나왔으며, 교회가 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당연히 기독교 계와 집회에 참가한 국민들 입장에서는 정부와 어용언론들이 말하는 ‘교회발(發) 코로나’ 또는 ‘광화문발(發) 코로나’ 라는 말에 거부감을 갖을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사회는 분열 양상으로 치닫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심지어는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광화문 집회에 나갔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한다.”거나 “얼른 죽어야 한다.”는 막말도 듣고 있는 실정이다.

언론사의 의도는?

KBS와 MBC, SBS와 JTBC등 방송사와 연합뉴스 등 친정부 성향의 노조가 장악한 언론이 ‘**발(發) 코로나’라는 단어를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마치 특정 장소에서 코로나가 발원되어 전국에 퍼졌다”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다분히 의도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들은 8.15 광화문 집회 이전부터 교회=코로나 라는 등식을 성립할 수 있도록 무수히 많은 기사들을 배포해왔다. 연합뉴스의 경우는 8.15 광화문 집회 1주일 전부터 교회와 코로나를 엮은 기사를 100건 이상 배포했다. 다른 매체들도 마치 광화문 집회를 기다렸다는 듯이 집회때문에 코로나가 퍼졌다는 확실치 않은 사안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보도했다.

‘교회발 코로나’라는 용어는, 엄밀히 말해서 코로나 감염자가 교회 신도라는 얘기일 뿐 교회에서 감염되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지하철에서 감염되었다면 지하철발, 청와대에서 감염되면 청와대발 이런 식으로 명명한다는 논리인데, 이는 다분히 특정 집단을 마녀사냥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명명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감염자는 교회 외에도 지하철과 버스, 식당, 백화점, 카페에도 가고 회사에도 출근했을 텐데, 그때마다 “지하철발 코로나”, “광역버스발 코로나” “카톨릭 성당발 코로나” “카페발 코로나” “조계종발 코로나”등으로 명명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교회 신자를 전수조사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따지면 지하철 탑승자도 전원 전수 조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지하철 탑승자에게서 확진자가 나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지하철 탑승자 전체를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바이러스 그 자체’ 로 매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회발 코로나라는 용어는 교회를 공격하기 위한 악의적인 프레임이라는 주장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157

 

 

‘예배는 생명’이라면서 대통령 실정 덮은 교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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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교계 지도자들과 대통령의 간담회를 하였는지 이럴거면 왜 가셨는지 의문이 남는다. 한 목사님은 SNS를 통해 언론 보도가 편향됐다고 설명까지 하고 있다.

몰론 성과도 있었다. 교회는 사업장이 아니며, 현장예배를 강행하는 것이 반사회적이거나 반정부적이 아니라는 점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어필하였다는 점 등이다.

그러나 가장 핵심 사항인 ‘예배가 생명’이라고 말로만 했지, 결과는 전혀 아니라는 점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의 최종 책임은 전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오판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은 사태 일지를 정리하면 나무나 분명해진다.

또한 언론의 잘못된 보도가 아니라, 제대로 보도했다. 오히려 언론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서 기독교 공헌 보도는 의례적인 언사이고 본질이 아닌 것을 알고 정확히 핵심적으로 보도하였다.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곳이지 사업장이 아니다’라며 보도하였는데, 이를 두고 ‘편향보도’라고 하였다.

몰론 차후 협상을 위해 발언을 자제하고 접촉 유지를 지속하기 위한 발언인지 모르지만, 이것은 아니다. 정치에서는 ‘원칙과 기준을 무너지게 하여서는 안 된다’는 기본적인 사항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선별행정권(방역인증제) 도입이 위험한 발상인 줄 알면서도 이를 추진하는 것은 위선에 가깝다. 비록 현장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그랬을 거라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제안이 얼마나 위헌적이고 예배의 중요성을 모르는 발상인가. 자신의 교회만, 자신의 시설만 살아남겠다는 이기적 발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하지 못하는가?

백번 양보하여 정부에서 이를 주장하면 모르지만, 종교인 단체에서 이를 먼저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발상이 스스로 정부가 교회를 통제하게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정부의 통제를 받겠다고 하는 발상에 더욱 우려를 아니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정부의 정책이 특정 집단이나 단체를 허가(인증)하는 형식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이는 차별과 분열을 조장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치가 교회를 지배하는 이러한 형태는 ‘정교분리 원칙’에도 어긋나지만, 이런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학원이나 음식점 등 소규모 영세시설을 무시하고 배제한 채, 시설이 잘 갖쳐진 종교시설만 살아남겠다는 이기주의적 발상으로 보여질 수 있다.

이번 대통령과 교계 면담은 정부의 의도에 농락당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첫째, 참석 인사에서 정부에 비판적 인사는 초청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이번 현장 예배 제한에 대하여 부당함을 외친 한교연 대표는 제외하였다는 것이다. 대신 하루만에 현장예배 금지를 받아들인 한교총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의견에 순응하는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NCCK 총무 등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둘째, 환담 성과에서 예배의 회복은 전혀 없었다. 이번 모임의 최대 관심사이자 교회의 본질인 예배의 회복은 눈을 씻고 보아도 없다. 다만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의견과 현장 예배를 중시하는 분들이 반정부적이지 않다는 정도 표현되었다.

셋째, 후속 결과에서 그동안 대통령의 실정과 예배금지 조치를 정당화하고 도와준 꼴이 됐다. 대통령은 이제 종교 지도자들과 소통했으니 대화하는 대통령으로 각인되고, 이번 ‘예배금지의 일방적 지시’가 타당하다고 추인하는 형태가 되었다는 점것이다.

대통령은 독재자의 전형적 형태로서 일방적으로 교회 예배를 중지시켰다. 이에 동조한 목사님들은 “예배는 종교인에게 최고의 의식이자 생명”이라고 말로만 했지, 이에 대한 일언반구는 없다. 그럼 청와대는 왜 가셨는지.

 

대통령과 정부도 헌법 아래 있다. 왜 종교의 자유를, 그것도 정부의 오판에서 비롯된 코로나 확산 사태를 두고 종교단체에 책임을 전가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고사하고, 부화뇌동한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지금 교회는 ‘혐오집단’으로 몰리고 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이 우리를 혐오집단으로 몰아간다면, 이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같이 가야 할 이웃을 등지게 만든 책임이 정부에 있음을 왜 진언하지 않는가?

 

이런 안타까운 현실과 한국교회의 예배에 대한 위기로 인해 수잔 숄티 여사가 서명까지 받아가며 탄원서를 준비할 정도로 심각한 지경이다.

 

파주 한 교회는 설교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맘카페의 신고로 교회가 폐쇄당하였고, 함양 한 교회는 예배 시간에 공무원이 목사님께 서명을 강요하는 사태도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은 왜 모른 척 하고 있는지 마음이 무거울 뿐이다.

 

다음은 대통령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실패 일지다.

 

[대통령과 정부의 코로나 방역 정책 실패]

 

  1. 현 정부의 초기 및 현재 바이러스 진원지 유입 허용

 

-2월, 최초 의사협회에서 “중국발 바이러스 막아야 한다” (7번에 걸쳐 제기)

*중국에 마스크 300만장 보내고 마스크 대란을 일으켰다.

-8월 10일부터 코로나 발원지 우한 중국인을 188일만에 입국 전면 허용하였다.

 

  1. 대통령의 발언 오판 모음

 

-2월 10일, “코로나에 대하여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위축될 필요가 없다”(청와대 수보회의, 남대문 시장 방문에서)

 

 

-2월 13일, “코로나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다.”(6대그룹 총수 환담에서)

이에 대하여 뉴욕 타임즈에서 “대가가 큰 실수를 하였다”고 촌평하였다.

 

-5월 10일, “일상 복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방역이 경제의 출발점이지만 방역이 먹고사는 문제까지 해결해 주지 않는다”(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7월 21일,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께 휴식을 제공하겠다” (8.17일 임시공휴일 지정)하며 수십만의 사람들을 이동하게 하였다.

 

  1. 정부의 정책 오판 모음

 

-4월 23일, 코로나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일부 해제 (보건복지부)

*4월 30일-5월 5일 소위 ‘황금연휴’ 기간 이태원 발 집단감염 사태 발생

 

-5월 27일, 전국 해수욕장 267개 개장 선언 (해양수산부)

*7월 말-8월 초순 부산 해수욕장에는 20만명, 8.15일에는 86만명이 마스크 없이 모였음.

 

-6월 1일, 8대 분야 1,684억 상당의 소비자 쿠폰 지급 방침(경제 활성화 정책)

*8월초 900억 상당의 영화쿠폰 발행 등

 

김영길 목사

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4194

 

 

‘예배는 생명’이라면서 허언에 그친 청와대 간담회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4243

 

광주 유흥가發 검사 7628명···”익명” 약속하자 바로 2배 껑충…광주유흥가 코로나는 숨겨주고, 교회는 언론에 까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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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흥가發 검사 7628명···”익명” 약속하자 바로 2배 껑충

 

동선·주소·나이 공개 땐 3일간 993명 검사

유흥업소 종사·방문 사실 알려질까 꺼린듯

익명검사 전환하자 하루 평균 663명 검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0293

 

 

✔광주유흥가 코로나는 숨겨주고, 교회는 언론에 까발리고

https://m.blog.naver.com/dreamteller/222074354627

 

 

✔고박원순시장 49재, 유족외 100여명 이상 참석!

보수단체, 감염법예방법 위반으로 고발!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074023995

 

 

✔”문대통령은 교인들이 모이는 것이 두려운가?”

https://blog.naver.com/dreamteller/222071636300

 

 

✔코로나 빌미로 교회와 애국 시민을 향한 정부와 여당의 무차별적 탄압 시작인가?

https://prayerh.org/1WF7KW

 

✔그리스도인이 부당한 정부에 항거해야하는 이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teller&logNo=222074019238&navType=tl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에게(정통보수 대형교회 목사님이 밴드에 올린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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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보수 대형교회 목사님이 밴드에 올린 글을 공유합니다.

 

[ 공지 사항 ]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어제 뉴스로 마음이 많이 힘들고 또 속상하시죠?…

요즘 세상이 참 많이 이상해 진 것 같습니다.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두려움도 있지만 동시에 이것이 자연스럽게 통제의 수단이 되고 있는것을 보면서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8월 14일 전국적으로 의사들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만 2만명이 모였고 부산에서 2천명, 광주에서 1천명, 대구에서 3천명이상.. 근데 의사라서 그런가요?

코로나와 관련된 기사는 하나도 안나온 것을 보며 이상했습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의 자살로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최초로 서울특별시장으로 무려 5일이나 시내 한복판에서 장례를 치루며 무려 2만명 이상이 조문을 했습니다.

50만명 이상이 장례식을 반대를 했는데도 자신들이 하고 싶은건 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조문한 2만명 중에서 어디에도 코로나에 대한 기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8월 15일 광화문 집회와 동시에 민주노총도 2천명이 모여서 집회를 했습니다.

근데 역시 민주노총 집회와 관련해서 코로나 기사는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만약 이들도 강제적으로 검사를 했으면 많은 확진자들이 나왔을 것입니다.

 

8월 15일 광화문 집회는 교회에서 주관한 게 아닙니다.

참여한 분들도 다 교인들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로 구성된 단체에서 진행한 것입니다.

 

그들도 자신들이 코로나에 걸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또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오죽하면 나갔겠습니까?

그 만큼 현 정부에 대해 못 참겠다는 겁니다.

근데 유독 8월 15일 집회를 중심으로 교회에 코로나 확진자들이 너무나 이상할 정도로 급 증가하며 뉴스에 도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중립이어야하며 모두를 대변해야하는 대통령은 다른 집회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하다가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대해서만 “국가방역 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며 “정부는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매우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나가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페이스 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이 글이 무서웠습니다.

코로나를 무기로 통제하겠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집회는 허용하고 묵인하면서 원하지 않는 집회들은 통제하겠다는 겁니다.

전체주의 사회주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정부는 참 잘못했다는 말을 안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 정부가 사과하는 것을 못 본 것 같습니다.

화만내고 강하게 통제하고 조치하겠다는 말만하지 어디에서도 겸손하게 국민들에게 죄송하다, 잘못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교회의 예배까지도 자신들이 결정하며 모든 예배를 비대면으로 하라는 겁니다.

 

먼저 상의했어야 합니다.

교계 원로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부탁을 했어야 합니다.

그게 정말 필요했다면 교인들도 국민이고 존중해야 하기에 의논하고 상의하며 부탁했어야 합니다.

 

근데 전체주의 사회주의처럼 명령합니다.

그것도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중받아야 할 종교적 영역에 대해 안하무인으로 명령한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미워하고 코로나는 교회와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점점 성장해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코로나는 무증상 감염자들이 많아졌고 알게 모르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의사는 SNS에서 성당 사람들만 검사하면 성당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공무원들만 검사하면 공무원 확진자들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표본 검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교회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우리는 예배 공동체인데 그 예배를 통제 받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동안 6만여 한국 교회는 잘 방역하며 대처했습니다.

그리고 비율과 통계상 교회는 안전한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역시 그렇게 두려워할 질병이 아닙니다.

정부도 그걸 알기에 외식 장려하고 휴가주고 쿠폰주며 여행가고 밖에 나가라고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정부와 여론은 교회를 감염 위험지로 낙인을 찍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이 교인들과 교회를 싫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하며 영적전쟁임을 자각하고 지혜롭게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합니다.

 

  1. 코로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완치률은 98%에 달하며 대부분 완치되어 사회 생활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2018년 암 사망자는 7만 9,153명이며 심장마비 사망자는 매년 3만명 수준이며 교통사고 사망자는 3천명입니다.

그리고 독감은 매년 평균 2천명에서 3천명 정도가 사망을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감염자는 지난 글에도 썼듯이 올해 현재까지 1만 5천명 선이고 사망자는 305명선입니다.

요즘 사망자 소식이 없는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코로나는 두려운게 아닙니다.

 

  1. 각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고 소독하며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이건 모두에게 주어진 동일한 의무입니다.

 

  1. 우리는 크리스천입니다.

크리스천은 예배 공동체 입니다.

예배에 대해서 누구도 함부로 하라 마라 명령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공산주의가 아니라면 예배에 대해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금의 사태는 예배를 멈춰야 할 정도의 사태가 아닙니다.

정부의 통제일 뿐이며 구실을 만드는것 뿐입니다.

 

  1. 우리교회는 온라인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합니다.

노약자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 그리고 기저질환이 있으시거나 감기증상 등이 있으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온라인일지라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수 있도록 반드시 훈련해야 합니다.

 

그러나 건강하고 이상이 없으신 분들은 마스크를 쓰시고 늘 하던대로 우리는 예배드리면 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배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1. 주변 사람들에게 가능한 주변 사람들이 교회나 성도들에 대해 오해하고 비판을 한다면 위에 글을 읽고 소화해서 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르쳐주고 알려줘야 합니다.

코로나는 두려운게 아니라고, 그리고 6만여 교회는 그 어느 집단이나 단체보다 성실히 열심히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무증상 감염자들이 많아져서 어느 단체든 작정하고 검사하면 그 단체에서 감염자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잘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모순된 행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보다는 성추행으로 자살한 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코로나 시국에 서울시 한폭판에 2만명 이상이 조문하도록 자기들이 원하는 것은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알려야 합니다.

 

  1. 무엇보다 기도해야 합니다.

홍콩에서 탈출해 미국에 망명한 옌리멍 박사는 미국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인민해방군이 생물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온 바이러스라고 폭로했습니다.

 

인간의 죄악과 탐심으로 말미암은 결과입니다.

중국은 중공이며 공산주의, 즉 하나님을 대적하는 국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우리 크리스천들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동시에 열방과 그 열방에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7~28)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하나님 만을 바라보며 마지막 때 더욱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부족하지만 진심으로 전심으로 아름다운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건강과 안전과 영원한 생명을 위해 주님 부르실 때까지 부족한 종 간절히 중보하겠습니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