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기독교 박해

中, 십계명을 시진핑 연설로 교체

공산당이 신(神)이 되는 마지막 단계
중국 당국이 교회 십계명을 시진핑의 어록으로 대체토록 한 사실에 대해 중국 교회 지도자들이 이는 공산당이 신이 되기 위한 목표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라고 우려했다.

중국 종교자유 전문매체 비터윈터에 따르면, 중부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의 한 현에 위치한 삼자교회가 정부의 거듭된 요구를 받고 십계명을 시진핑 주석의 어록으로 대체했다. 게다가 “모든 면에서 당에 복종해야 한다. 당신이 반발한다면 교회는 즉시 폐쇄될 것”이라는 통일전선공작부 직원들의 훈시까지 들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신자에 따르면, 신자들의 의사에 반해 십계명이 중국의 거의 모든 삼자교회와 예배소에서 제거되어 시진핑의 어록으로 대체되었으며 일부 삼자교회는 정부의 지시를 실행하지 않아 폐쇄됐다.

한 삼자교회의 설교자는 중국 공산당이 가정교회를 근절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 교리를 침식함으로 삼자교회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삼자교회의 상황과 관련, “정부가 첫 단계로 취하는 것은 종교 대련(對聯, 특정 문구를 적은 좁고 긴 현수막)을 부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를 철거하고, 교회에 국기를 게양하고 ‘사회주의 핵심 가치’를 게시하라고 지시함으로 ‘4가지 요건’을 실행하게 한다. 이후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마지막 단계로 십계명을 시진핑의 연설로 대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산당의 궁극적인 목표는 신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진핑은 2015년 5월 18일의 중앙통일전선공작부 실무 회의에서 “사회주의 핵심 가치로 인도하고 중국 문화를 스며들게 하며, 서구 사상의 침투를 단호히 경계하고 의식적으로 극단주의 사상이 끼치는 영향에 저항하라.”고 주장한 바 있다. [복음기도신문]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이 원하는 것들은 무익한 것이거늘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이사야 44:9)

기도 |
신이 되려고 하는 중국 공산정권을 무너뜨려 주시고 자기들의 수치를 깨닫고 돌이키는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http://gnpnews.org/archives/51532

기독교 박해 에리트레아, 무릎 꿇지 않는 성도들

아프리카 에리트레아의 성도들이 성경을 소지만 해도 처벌 받는 것을 알면서도 성경 읽기를 멈추지 않는 등, 극심한 박해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로 이주한 에리트레아 목회자가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기독교단체 바나바스 펀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998년 처음으로 교인들과 함께 교도소에 수감됐고, 그 다음 수감될 때는 징역 6개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무려 3년 동안 있었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목사의 구류가 길어진 이유는 목회자였기 때문이며 기독교 신앙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다른 수감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목사를 손발을 묶은 채로 한 시간 동안 때렸다고 전했다.

그는 교도소의 간호사가 “더 이상의 매를 맞으면 죽을 수도 있다.”며 “잠깐 동안 신앙을 부인하고, 교도소 밖에서 계속 신앙하라”고 했으나, 끝까지 주를 부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량의 식사, 치료거부 등 기독교인 차별

그는 2주 동안 콘테이너에 혼자 갇혀 있기도 했으며 매일 18시간 마다 소량의 식사를 했다며 “때로 무거운 망치로 돌을 깰 때 등에서 소리가 났는데, 영양 부족 때문이다. 교도관은 몸에 병이 들어도 필요한 치료의 제공을 거부하는 등 기독교인들을 차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때로는 ‘왜 이런 고난을 겪게 하시나?’ 하나님께 따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성경을 읽고, 매일 기도한다면, 자연스럽게 예정된 길로 가게 된다.”고 말했다.

심한 구타와 고문에도 신앙은 져버리지 않아

그에 따르면, 성경은 교도소 내에서는 금지돼 있으며, 만약 수감자들이 성경을 소지하고 있다가 발각되면 심각한 처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처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나만 이러한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기독교인들도 모두 비슷한 운명에 처해있다. 교도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2명의 수감자가 있었다. 그들은 3일 동안 구타와 고문을 당하면서도 새롭게 받아들인 신앙을 져버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수감자들은 성경을 둘로 나누어 각각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일부 조각을 가졌다. 난 요한계시록을 갖고 있었고, 이를 다른 수감자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었다.”고 했다.

바나바스 펀드에 따르면, 몇 년 전 석방된 이 목사는 정부에서 그를 다시 체포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듣고, 에리트레아를 떠났다.

기독교 박해순위 7위 에리트레아, 올 초 수 십명의 기독교인 체포
올해 초여름, 에리트레아 정부는 초교파 교회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여서 수 십명의 기독교인들을 체포한 바 있다.

에리트레아인들이 법으로 허용하고 있는 종교적 신념 때문에 체포되는 일들이 주기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미국 정부는 에리트레아 정부를 ‘체계적, 지속적, 공격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했으며 오픈도어가 올해 발표한 기독교 박해국가지수는 7위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있으나 부활의 소망으로 에리트레아 교회가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선포하고 이들의 믿음의 승리의 행진을 통해 이 땅의 영혼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476

북중 접경 지역서 기독교인 적발 강화

미국 정부가 지난달 21일 북한을 18년 연속으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한 가운데, 최근 북한에서 종교 행위에 대한 단속과 적발이 강화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북중 국경 지역 주민들에 대한 도강 및 외부와의 통화 단속을 강화하면서 은밀하게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들까지 단속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탈북민 출신으로 북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이 모 선교사는 15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 5월 (양강도) 혜산에서 기독교 복음을 받아들이고 북한에 들어간 주민과 그 일가족 전원이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며 “현재 아들과 딸, 손녀는 5천 달러를 벌금으로 내고 석방됐는데 현재 엄마는 생사 확인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올해 들어 북한에서 기독교인 체포와 구금이 많아졌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린다”면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색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북한 당국에서 종교적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가지고 불시에 들이닥치는 게 최근 체포 건들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인권 개선 운동을 하고 있는 정 베드로 북한정의연대(JFNK) 대표도 “3개월 전에도 중국 지린(吉林)성에서 중국 공안이 예배처소를 급습해 북한 주민 7명이 강제 북송됐다”며 “함께 있던 한국인 선교사는 강제 추방됐고, 북한 주민들 중 일부는 북한 공민증을 가지고 적법한 절차에 의해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들이었지만 종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북한에 넘겨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선교사는 “북한에서는 성경을 소지하고 있는 것 자체도 정치범으로 분류한다”면서 “종교와 관련된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 생사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북한을 관광차 방문했던 외국인들 중 일부는 성경책을 소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북한에 억류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호주 선교사 존 쇼트는 기독교 인쇄물을 소지하고 있다가 반정부 범죄 혐의로 체포된 바 있으며 2012년에도 미국 시민권자인 케네스 배 선교사를 체포해 2년 만에 석방하기도 했다. 또 북중 접경지역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씨 등도 북한 정권 전복 혐의로 당국에 의해 체포돼 북한에 억류된 상태다.

미 국무부가 지난달 21일 발표한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기독교 교리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5~7만 명의 기독교인들을 강제 수용소에 구금하고 있다. 이 선교사는 “최근 기독교인들을 체포·감금하는 빈도가 급증한 점에 미뤄 볼 때 종교 탄압은 김정은 시대 들어 강력해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기독교인들에 대한 수용소 구금이 늘면서 수용소 안에서 은밀하게 예배를 하고 포교 활동을 하는 사례도 많아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 탈북민은 “강제 북송돼 교화소에 있을 때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교화소에서 신앙이 있는 사람들끼리 침묵의 예배를 드릴 때 눈물로 기도하며 큰 은혜를 받았었다”고 말했다(출처: 데일리엔케이 종합).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데살로니가후서 1:4-5)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요한복음 15:19-20)


전능하신 하나님, 김정은 시대 들어 더 강력해진 종교 탄압 아래 놓인 북한 땅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도를 핍박하는 것이 주님을 핍박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일임을 김정은 정권이 깨닫게 하사 그 모든 핍박과 박해를 거두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기 위하여 고난 받고 있는 북한의 성도들이 모든 어려움 중에도 인내로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또한, 북중 국경에서 북한인들을 돕다가 체포되어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선교사들을 모든 고난 가운데서 지키시며 석방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 어디에도 매일 수 없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 건 증인들의 선포를 통하여 북한 전역에 울려 퍼져 흑암 가운데 앉아 있는 북한의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될 그 날을 더욱 소망합니다.

“북한에서 복음 때문에 처형되지만, 지하교회는 전진하고 있다”

북한에서 복음을 나눴다는 이유로 일가족이 처형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지하교회에서 서로의 눈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침묵의 예배를 드리는 등 교회가 고난 가운데서 생명력 있게 전진하고 있다고 미주중앙일보가 29일 보도했다.

탈북자 주일영씨는 지난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각국의 외교관, 종교계 및 시민 단체 지도자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복음을 함께 나눴다는 이유로 사촌 가족들이 모두 처형당했다.”면서 “북한에서 종교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생명을 내놓는 일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서는 김정은 이외의 다른 어떤 것도 신격화해서는 안되며 어떤 종교활동도 금지돼 있다면서 이런 사실이 발각되면 곧바로 정치 수용소로 보내진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하 교회에서는 여전히 기독교 복음이 전파되고 있으며 정치 수용소에 수감된 이들은 찬양과 말씀을 공개적으로 나누지 못하지만 서로의 눈을 통해 묵시적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침묵의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종교의 자유를 표현하고 살기를 희망한다”며 “이를 위해서라도 북한의 비핵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북한에서의 처형은 중국에서 자행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백악관에는 세계 106개국에서 파견 나온 관리들과 30여 명의 외교관, 종교계 지도자 및 시민 권익 옹호 그룹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씨는 1996년 북한에서 막내 아들로 출생했다. 주씨의 가족들은 2000년 중반 탈출을 시도, 남한에 정착했다. 이후 남한에서 힘겨운 생활을 보냈으나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면서 북한에서 종교생활을 하는 이들이 핍박 받는 실태를 본격적으로 알렸다.

아무리 어둠이 강하고 북한이 철통봉쇄하여 체재를 유지하고 교회를 박해한다 하여도 그들의 생명은 죽여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죽일 수 없음을 선포하며 기도하자. 핍박 속에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이 있음에 감사하며 북한의 성도들이 어떠한 고난이 와도 능히 이길 수 있는 믿음과 힘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히브리서 11:36-38) [복음기도신문]

퓨리서치,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박해받는 부류는 기독교

전세계 143개 국가에서 기독교인들이 박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많이 박해받는 부류 또한 기독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최근 ‘전 세계 종교 규제의 증가에 대한 고찰’(A Closer Look at How Religious Restrictions Have Risen Around the World)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종교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어떤 종교인들보다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차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약 198개국을 상대로 조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43개 국가에서 기독교인들이 박해에 직면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박해받는 집단으로 나타났다. 무슬림은 140개국에서, 유대인들은 87개국에서 박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 세계에서 종교적 신념과 생활에 대한 정부의 법적·정책적 규제가 10년간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기관 또는 단체에 의한 폭력 및 학대 등 종교와 관련된 사회적 적대감 역시 2007년 이후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이나 북부 아프리카의 경우, 기독교인과 무슬림들이 가장 박해를 받는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 수준이 2번째로 높았다. 지난 10년 간 ‘높음’ 또는 ‘아주 높음’ 수준으로 종교를 규제한 국가는 40에서 52개 국으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인구가 많은 중국과 러시아도 포함됐다.

종교에 대한 정부의 규제는 민주화된 국가들 사이에서도 증가세를 보인가운데 규제가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유럽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 동안 박해가 2배나 증가했다.

스페인은 다양한 종교 단체들의 대중 설교나 전도 등을 금지했다. 이같이 종교에 관한 규제를 두는 유럽의 국가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편, 아메리카 대륙은 종교에 대한 규제와 적대감이 가장 적은데도 종교 활동에 대한 제약은 매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 동안, 종교 활동을 규제하는 국가는 16개국에서 28개국으로 늘었다. 미국의 경우 종교에 대한 적대감이 2007년 0.0에서 2017년 4.0으로 증가했다.

종교에 대한 규제의 수준이 가장 높은 국가는 중국, 이란, 러시아, 이집트 그리고 인도네시아 순이었다. 반대로 가장 낮은 나라는 남아프리카, 일본, 필리핀, 브라질, 그리고 한국이었다.

모든 종교를 동등하게 대우하는 것은 26개국(13%)으로 나타났다.

이 땅에 왕으로 오셨으나 고난을 받으시고 죽임 당하신 예수님과 같이 그분만을 따르며 육체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축복하며 함께 기도로 싸우자.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더욱 실제가 되도록 기도하자.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디모데후서 3:12)” [복음기도신문]

트럼프 대통령, 탈북민 등 종교박해 생존자 면담,김정은 정권 향한 강력한 압박

트럼프 대통령, 탈북민 등 종교박해 생존자 면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의 종교박해 생존자들을 면담했습니다.

백악관은 17일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행정부의 종교자유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기 위해 17개국 출신의 종교박해 생존자 27명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면담에는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서 증언한 탈북민 주일룡 씨도 참석했습니다.
주일룡 씨는 앞서 국무부에서 열린 행사에서 북한 정권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선전하지만 실제로는 극악무도한 고문이 자행되고 있다며,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극심하다고 증언했습니다.

종교박해 생존자 면담에는 샘 브라운백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대사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등이 참석했습니다.

VOA 뉴스 김카니입니다.
https://www.voakorea.com/a/5004666.html

트럼프 대통령 면담 탈북민 “분단 상처 치유하는 역할 할 것”

미 국무부가 주최한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탈북민 주일룡 씨가 북한 내 종교 탄압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현재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주 씨의 배경에는 북한에서 정치범으로 몰렸던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김영교 기자가 주 씨를 만났습니다.

탈북민 주일룡 씨는 북한의 친척들이 종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잔혹하게 탄압을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녹취: 주일룡 / 탈북민] “My aunt’s family are all in a political prisoners’ camp. Also my cousin’s family were all executed for sharing gospels.”
고모와 그 가족이 고모의 시아버지가 기독교인이란 이유로 모두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졌고, 주 씨의 사촌 가족은 성경의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모두 처형됐다는 겁니다.

12살 어린 나이에 북한을 떠난 주 씨는 17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할아버지도 정치범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주일룡 / 탈북민] “아버지가 9살 때 할아버지가 정치범 수용소로 잡혀들어가셨는데, ‘내 아버지를 빼앗아 간 나라’라는 아버지의 분노가 있었겠죠. 한 순간에 정치범의 자식으로 전락해 버린 상처가 있는 것이죠.”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군 장교로 복무한 엘리트였던 할아버지가 친구들과의 가벼운 대화에서 인권과 권력세습에 대해 이야기한 후, 수용소에 잡혀 들어가게 된 겁니다.

주 씨는 할아버지가 8-9년을 수용소에서 보낸 뒤 아버지가 성인이 되었을 때 풀려났다면서, 할아버지가 참전용사로 공이 있었기에 그 정도 선으로 끝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주 씨는 자신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VOA를 비롯한 외국 라디오를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주일룡 / 탈북민] “나라에 대한 희망, 기대를 버리셨죠. ‘여기서 나가야겠다.’ 거기에 힘을 보태준ㅍ게 라디오죠. 라디오를 통해 외부 세계 정보를 들으시고 꿈을 키워나가셨습니다. 적어도 내 자녀들은 여기서 공부시키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주 씨의 아버지는 네 번의 시도 끝에 먼저 탈북했습니다.
이어 1년 후 주 씨도 어머니와 누나와 탈북에 성공하게 됩니다.
2008년 10월, 북한을 떠나던 날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녹취: 주일룡 / 탈북민] “위기가 있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위기는 두만강까지 갈 때 초소를 통해서 가야 하는데, 여행증이 있어도 잘 안 들여보내주거든요. 답이 없었죠. 초소를 어쨌든 가야하니까 걸어가는데, 초소에 가까이 가니까 맑은 날이었는데 갑자기 비가 왔습니다. 갑작스러운 비에 군인들이 엄청 바빠져서 정신없이 막 뛰어다니는 사이 통과했습니다.”

주 씨는 남한과 북한을 모두 경험한 사람으로서 스스로에게 남북 분단의 상처를 치유할 임무가 있다고 말합니다.

[녹취: 주일룡 / 탈북민] “저희 가족은 다섯명이 모두 함께 있게 돼서 정말 축복을 받은 일이죠. 그래서 더더욱 저희만 누리지 않고 전달을 하려고…이 두 나라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분단의 상처를 이을 수 있는 그런 사명이 있다는”

주 씨는 올해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다른 26명의 전 세계 종교 탄압 경험자들과 함께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종교의 자유를 강력히 옹호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김영교입니다.
https://www.voakorea.com/a/5004762.html

“경찰이 성경 공부를 방해하는 순간에도 찬양하는 중국 기독교인”

6월13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서 경찰이 신자오(Xinzao) 교회의 성경공부를 방해했다. 성경 공부에 참여한 기독교인들은 찬양으로 반응했다.

경찰은 성경 공부를 중단시킨 뒤, 신분증을 제시하고 정부에 모임을 등록하라고 기독교인들에게 요구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이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로 인해 신자오 교회 사역자 몇 사람이 구금됐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이에 “공산당이 교회를 탄압해도 중국 기독교인은 두려움에 움츠러들지 않는다”라며 “도리어 그리스도를 충성스럽게 증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폴리 대표는 “세계 언론은 쇼우왕(Shouwang) 교회,이른비 언약(Early Rain) 교회, 시온(Zion) 교회, 롱궤이리(Rongguili) 교회 같은 큰 교회들의 핍박 사례를 보도했다”며 “하지만 신자오 교회처럼 작은 교회도 큰 교회들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때문에 그는 “우리는 이들의 목소리를 분명히 전해야 하며, 그들에게 우리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국VOM은 경찰이 방해하는데도 찬양하는 신자오 교회 성도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가족들, 교회 식구들, 소그룹 구성원들과 함께 이 영상을 보라고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권했다.

그는 “영상을 보고 도전받을 뿐 아니라 이들과 함께 찬양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이 부른 찬양의 제목은 ‘예수 나를 위하여’이다.

영상에서 교인들은 다음과 같은 노랫말로 찬양한다.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신자오 교회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rfThggE1oWA&feature=youtu.be

현숙 폴리 대표는 신자오 교회만 최근에 급습을 당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베이징 시간으로 6월26일 오전 10시, 중국 경찰이 광시성 베이하이시 샛별 가정 교회도 급습했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자들뿐 아니라 교회 지도자와 협력자 전원이 구금되었고, 휴대전화는 몰수당했다. 6월 27일 오전2시 현재, 한 명도 풀려나지 않았다.

한편 한국VOM은 2018년 9월에 중국 목회자 439명이 서명하여 발표한 ‘기독교 신앙을 위한 선언서’ 서명 운동에 동참할 것을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폴리 대표는 “중국 목회자 439명이 이 선언서에 서명했다”며 “중국 정부가 기독교 박해를 급속히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선언서에 서명한 목사님들과 신자오 교회를 포함한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핍박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이 선언서에 함께 서명해서 신자오 교회와 샛별 가정교회와 중국의 모든 기독교인들 편에 설 것”을 “우리가 한국 교회에 요청하고 있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선언서 전문은 www.chinadeclaration.org에서 볼 수 있다.

[기독일보]

교회는 판문점 미북 회담을 어떻게 바라보며 기도해야 할 것인가

미중 패권경쟁의 숨은 의미는 종교의 자유를 세우려는 자와 그 자유를 무너뜨리려는 자의 대결입니다.미중 무역 전쟁으로 촉발된 미중간에 갈등에 트럼프와 미국이 무너뜨리려는 세력은 중국 공산당입니다.지금 중국 공산당은 강력하게 교회를 핍박하고 특별히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려 하고 있습니다.그러한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은 북한 뿐 아니라 이미 남한에까지 흘러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남한에서까지 교묘히 교회를 핍박하고 기독교 교육을 말살하려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의 군사력으로 충돌하는 것은 전세계에 재앙이요 파국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미중 패권 경쟁에 가장 중요한 실제적인 이슈는 ‘자유’에 관한 전쟁을 펼치고 있습니다.미국이 중국의 인권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한 것은 중국 공산당 체제가 가장 감추고 싶어하는 영역입니다.북한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공산당 체제는 속성상 국민에게 진정한 자유를 허락할 수 없습니다.그 자유를 허락할 수 없는 근본적인 영적 이유는 종교의 자유를 허락할 수 없는 것입니다.서구 사회의 ‘자유 민주주의’의 발전과 성숙의 근본도 결국 ‘종교와 신앙의 자유’였습니다.    

현재 남한 정부마저도 진정한 자유를 부정하고 교회를 핍박하는 중국과 북한과 함께 야합하고 있습니다.미중 패권경쟁이 단지 무역문제만이 아닌 결국은 종교의 자유와 교회 피박에 대한 영적 전쟁이라면,미국이 북한에 대해서도 단순히 비핵화만을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단순히 우파나 좌파적인 시각만을 가지고서 미북 협상 과정을 보면 제대로 해석하기가 힘듭니다.하지만 지금 중국 북한 남한으로 이어지는 동북아는 가장 치열한 영적 전쟁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교회는 무엇보다 한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바로 지켜내는 것 뿐 아니라.북한과 중국에도 결국 ‘하나님을 믿고 예배할 자유’를 인정할 체제가 세워지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세상의 관심은 북한의 비핵화일 수 있지만 진정한 교회의 관심은 북한에 신앙의 자유가 임하는 것입니다.세상의 관심은 미중 무역분쟁의 경제적 득실이지만 교회의 관심은 중국 교회가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오늘 우리는 판문점 회담을 둘러싼 언론을 통한 미혹과 우려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 아니라,이 모든 과정을 통해 남한, 북한, 중국 모두에 교회의 회복을 이루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먼저 회개와 기도로 무너진 한국교회의 회복과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그리고 이 회복이 하나님의 손에서 이루실 자유 복음 통일 한국으로 나아가도록 기도할 때입니다.또한 중국에서도 결국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고 새로운 영적인 부흥이 임하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북한의 종교의 자유 말살과 끔찍한 인권 침해에 대한 고발

북한 인권의 실상이 이토록 끔직하고 심각한데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정부와 국가인권위는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으며 그들이 외치는 소수자 인권이 얼마나 가짜 인권, 외선적 행태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조금만 움직이면 채찍과 쇠갈고리로북한 고문 실태 증언

미국의소리(VOA)가 26일 유엔이 정한 ‘국제 고문 피해자 지원의 날’을 맞아 탈북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 내 고문 실태를 보도했다.

탈북민 김 씨는 이날 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이 직접 경험했거나 전해들은 고문의 실태를 증언했다.

김 씨는 “가만히 앉은 자세로 몇 시간씩 있게 한다. 아무리 편한 자세라도 가만히 있기가 매우 힘든데, 조금만 움직이면 채찍과 쇠갈고리 등으로 때린다”고 전했다.

그는 또 서서 발을 들게 하고, 그 위에 의자 같은 것을 올리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과, 12살 어린이에게 족쇄를 채워 매달아 놓은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탈북민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작은 법률을 위반한 사람에 대해 무차별적인 구타라든가 감옥에 들어가 맞고 나온 현상들을 일상적으로 목격한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 주민들은 인권 의식이 너무 낮아서 고문을 당하는 사람들이 이를 중대한 인권침해로 여기지 않은 채 그냥 감수하고 있다. 고문이나 학대의 가해자들도 죄의식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무감각하다”고 했다.

미 국무부는 올해 3월 발표한 북한인권보고서에서 “고문과 질병, 굶주림 등 복합적인 이유로 북한 구금 시설 내 수감자들이 사망했다는 탈북민들의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올해 2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 내 구금 시설에서 고문과 학대가 광범위하고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 당국자들은 심문 과정에서 범죄 혐의를 자백하지 않는 수감자들을 고문하고 학대한다”고 말했다.

퀸타나 보고관은 특히 “북한이 중국에서 강제북송된 사람들에게 고문과 성폭력 등 중대한 인권 침해를 자행하고 있다는 주장들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북한 당국은 고문 등의 학대 행위를 부인하고 있으나,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는 최종보고서에서 “북한에서의 고문은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3615

브라운백 대사 북한 종교자유 상황 끔찍다음달 종교자유 장관급 회의에 탈북자 초청

북한의 종교자유 상황은 매우 끔찍하고 지독하다고, 샘 브라운백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대사가 말했습니다. 다음달 국무부가 개최하는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국제회의에 탈북자를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브라운백 대사는 27일 북한의 종교자유 탄압에 중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녹취: 브라운백 대사] “North Korea is one of the worst actor in the world on religious persecution…”

브라운백 대사는 미 의회 초당적 기구인 ‘톰 란토스 인권위원회’가 이날 전 세계 기독교인 박해를 주제로 개최한 청문회에서 증언한 뒤 VOA에, 북한은 종교 박해와 관련해 세계 최악의 국가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상당히 오랫동안 국무부가 지정하는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북한은 국무부가 조직적이고 지속적이며 끔찍한 종교자유 유린에 관여하거나 이를 용인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명단에 2001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 올라 있습니다.

브라운백 대사는 지난해 국무부가 처음 개최한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국제회의’에서 증언한 탈북 여성을 예로 들면서, 이 여성은 단지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체포됐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브라운백 대사] “It’s really terrible and awful situation. We continue to press North Koreans about this…”

브라운백 대사는 북한의 상황이 매우 끔찍하고 지독하다며, 이 문제에 관해 북한을 압박하고 있지만 북한이 심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정부는 북한의 종교자유 상황이 전혀 변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계속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브라운백 대사는 또, 다음달 국무부가 개최하는 ‘제2회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국제회의’에 또 다른 탈북자를 초청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브라운백 대사는 이날 청문회에서 이란과 중국, 니카라과 등 종교자유 탄압 국가들의 사례를 설명하면서, 미국 정부는 이 문제에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브라운백 대사] “To those countries who deny their citizen’s fundamental rights…”

미국 정부는 근본적인 권리인 종교자유를 부정하는 나라들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행동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겁니다.

한편,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즈’ 미국지부의 데이비드 커리 회장도 이날 청문회에서 북한의 종교자유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녹취: 커리 회장] “North Korea is the most oppressive place on earth to practice religious faith…”

북한은 지구상에서 종교적 신앙의 실천을 가장 억압하는 곳이라는 지적입니다.

커리 회장은 북한에서는 김정은 정권에 도전하는 것은 무엇이든 국가의 적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신앙 때문에, 심지어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 만으로 구금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픈 도어즈는 올해 초 발표한 ‘2019세계 기독교 박해 감시목록’에서 북한을 18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지목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기독교 신자들을 통제하고 박해하며,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이연철입니다.

https://www.voakorea.com/a/49765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