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기독교 박해

말리서 스위스 출신 여성 선교사 순교… 이슬람 테러단체에 납치 후 살해돼

말리서 스위스 출신 여성 선교사 순교… 이슬람 테러단체에 납치 후 살해돼

 

스위스 출신의 여성 선교사가 한 달 전 아프리카 말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당했다고 한국오픈도어가 14일 전했다.

오픈도어는 스위스 외무성을 인용, 베아트리스 스토클리(Beatrice Stockly) 선교사가 자마나스르 알 이스랄 왈 무슬림(JNIM)이라는 무장단체의 납치범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밝혔다.

베아트리스 선교사는 지난 2016년 1월 8일 말리의 팀북투에 소재한 그녀의 자택에서 침입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바 있다. 당시 함께 납치된 다른 4명은 인질은 지난 10월8일 풀려났으나, 베아트리스 선교사는 석방 한 달 전 쯤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북서부 지역 알카에다(AQIM)은 2016년과 2017년에 여러 차례 동영상을 공개하며 베아트리스 선교사의 납치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해왔다.

당시 공개된 8분짜리 동영상에서 알카에다 대원은 영국식 억양으로 “사하라 지역의 우리 이슬람 마그레브가 이 기독교인을 납치했다. 그녀는 세속적인 삶의 부스러기들로, 이슬람 지역의 많은 이들을 세속화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베아트리스 선교사의 석방 조건으로,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돼 있는 알카에다 대원 아흐마드 알 파키 알 마흐디를 비롯해, 말리 정부에 수감된 동료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베아트리스 선교사는 2000년 팀북투에 도착한 후 한 스위스교회에서 협력하다가 독자 사역으로 전환했다. 지하디스트 무장단체들이 자주 나타나는 팀북투 아바라조우에서 생활한 그녀는 여성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사교적으로 기억되고 있었다. 현지 교회 지도자는 그녀가 매우 검소한 생활을 했으며, 꽃을 팔면서 기독교 자료들을 나눠주곤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번에 석방된 4명은 프랑스 여성 구호사역자 소피 페트로낭(75), 이탈리아인 사제 삐어 마칼리(59)와 이탈리아인 니콜라 치아키오와 말리의 재무장관을 역임한 유명한 정치인 수마일라 시세(70)로 알려졌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오픈도어선교회는 베아트리스 선교사의 소식을 전하며, 2012년 대부분의 서구인들이 알카에다가 두려워 떠날 때에도 선교지를 떠나지 않고 현장을 지키다가 납치를 당했고, 안전한 조국 스위스를 떠나 다시 자신의 선교지 말리의 팀북투로 돌아가 결국 죽음을 맞이한 베아트리스 스톡클리 선교사를 추모하며, 그 가족과 그가 사랑한 선교지 말리, 특히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영향권에 있는 지역을 위해 기도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님께서 보내신 말리 땅을 자신의 전부로 받고, 그 땅의 영혼들을 위해 물러서지 않고 사랑을 나눠주던 베아트리스 선교사의 영혼을 주님께 올려드린다. 베아트리스 선교사를 통해 말리 땅에 주님의 생명의 빛이 더욱 비춰지기를 간구한다. 순교의 피가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초석이 되어, 하나님만을 섬기고 경배하는 말리로 회복시켜주시길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말리서 스위스 출신 여성 선교사 순교… 이슬람 테러단체에 납치 후 살해돼

 

 

 

 

스위스 출신 말리 선교사, 이슬람 테러단체에 순교

 

스위스 출신의 여성 선교사가 한 달 전 아프리카 말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당했다고 한국오픈도어가 14일 밝혔다.

베아트리스 스토클리(Beatrice Stockly) 선교사는 지난 2016년 1월 8일 말리의 팀북투(Timbuktu)에 소재한 그녀의 자택에 침입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당시 공개된 8분짜리 동영상 속에 등장한 알카에다 대원은 영국식 억양으로 “사하라 지역의 우리 이슬람 마그레브가 이 기독교인을 납치했다. 그녀는 세속적인 삶의 부스러기들로, 이슬람 지역의 많은 이들을 세속화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석방 조건으로,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돼 있는 알카에다 대원 아흐마드 알 파키 알 마흐디를 비롯, 말리 정부에 수감된 동료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그녀의 사망 소식은 지난 10월 8일 석방된 다른 4명의 인질들의 증언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프랑스 여성 구호사역자인 소피는 베아트리스 선교사가 자신들이 석방되기 한 달 전쯤 죽임을 당했다고 밝혔으며, 스위스 외무성도 이 같은 소식을 확인하며 애도를 표했다.

베아트리스 선교사는 2000년 팀북투에 도착한 후 한 스위스교회에서 협력하다가 독자 사역을 했다. 지하디스트 무장단체들이 자주 나타나는 팀북투 아바라조우에서 생활한 그녀는 여성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사교적으로 기억되고, 꽃을 팔면서 기독교 자료들을 나눠주곤 했다고 함께 사역했던 말리의 교회 지도자가 전했다.

스토클리 선교사는 2012년 4월에도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에게 납치됐다가, 부르키나파소 당국의 중재로 풀려났다. 당시 그녀는 어머니와 형제의 간청으로 스위스로 돌아갔다가 “팀북투가 전부”라며 말리로 돌아와 사역했다.

말리 북부는 알카에다의 북아프리카 지부인 이슬람 마그레브 알카에다(AQIM)를 비롯한 극단주의 단체들이 장악하고 있다.

이들은 2012년 내전 중 정부의 통제력이 약해진 틈을 타 영향력을 확장했다가, 정부의 지원 요청을 받은 프랑스군에 의해 물러났다. 그러나 여전히 이 지역 내에서 산발적인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스위스 정부는 그녀를 납치하고 살해한 단체로 JNIM(Jama’at Nasr al-Islam wal Muslim)을 지목했다. JNIM은 말리에서 2017년 3월 결성된 지하디스트 단체들과 연계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주변 지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위스 정부 관계자들은 “4년간 말리 정부와 국제 파트너들이 그녀의 석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시신 수습 및 반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5247

 

 

인도, ‘해외기부금 규정(FCRA)’ 법 개정으로 선교사역 위기… 기독교인 박해도 이어져

인도, ‘해외기부금 규정(FCRA)’ 법 개정으로 선교사역 위기… 기독교인 박해도 이어져

 

인도에서 선교단체의 활동과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새로운 법안이 9월 23일에 통과 돼 선교사역이 큰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도어에 따르면 새로 개정된 ‘해외기부금 규정’ FCRA(Foreign Contribution Regulations Act) 법은 개인이나 단체에 의한 외국의 후원, 특히 금전적 지원을 통제하기 위해 처음부터 입안된 것으로 모든 비정부단체(NGO)의 기능을 정부의 직접적인 감시 하에 두고 있어 활동을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

 

이에 오픈도어는 “대부분의 기독교 단체와 교회들이 현지에서 NGO로 등록된 것을 고려할 때, 이 새 법안은 특별히 기독교 선교단체들을 표적으로 삼은 것”이라면서 “기독교 선교단체들은 오랫동안 국제 단체들과 교회들과 결연하여 활동해왔고, 인도 밖의 외국으로부터 후원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FCRA 규정을 따르는 인도 국내 NGO들과의 협력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 법이 ‘후원금을 다시 나누어 후원하는 것’(sub-grant)을 규제하기 때문이다.

 

FCRA 규정에는 운영비 항목은 모든 급여(학교교사, 의사, 현장조사연구원, 훈련자 제외)를 포함하도록 되어있는데, 이전에는 운영비 비율이 50%까지 허용된 데 반해, 새로 개정된 법은 운영비 비율을 20%로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급여, 사례비, 전문 사역비, 시설사용료, 여행경비 등의 지출이 제한 돼 선교단체들의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2016년에 약 2만 개의 NGO단체들의 FCRA라이센스(해외기부금수령 허가)가 취소됐다. 그러나 새로 개정된 법으로 더욱 쉽게 이런 단체들을 폐쇄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도 여러 NGO들의 FCRA 라이센스가 취소됐다. 이는 이들이 부족들의 강제 개종에 적극 관여한 교회들과 연계되어 있다는 허위 주장 때문이었다. 이에 인도 내무부는 FCRA 라이센스 취소뿐 아니라 단체의 은행계좌를 동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지난해 인도 내무부는 1300개 이상의 NGO에 대해 FCRA 라이센스를 취소한 바 있다.

 

한편, 인도 성도들의 박해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차티스가르 주의 싱간푸르의 한 마을에서 크리스천들이 외국 종교를 받아들였다는 마을 사람들이 성도들의 집들을 공격하고 파괴했다.

 

현지 성도들에 의하면, 2000~3000명이나 되는 많은 인원이 몰려왔으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폭도들을 저지하지 않았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경찰은 “너희가 기독교인이 돼서 우리 신들이 우리에게 분노했다. 우리 신들이 더 이상 우리 기도를 듣지 않는다.”고 외치는 폭도들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이에 현지 성도는 경찰이 그 자리에 있었기에 자기들이 살해는 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약 75명의 크리스천들이 집에서 도망쳤고, 상당수가 심하게 폭행을 당해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성도들은 이 갑작스런 폭력사태로 흔들렸지만 믿음에 견고히 서있다고 피해자 성도 한 명이 전했다. 그는 “나는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목과 가슴의 병을 고쳐주셔서 믿게 됐다. 치유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위해 죽는 게 더 낫다. 조금 두렵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 북부의 외진 마을에서 반기독교인 모임이 조직됐다. 이들은 크리스천들이 사기를 쳐서 사람들을 개종시키려 한다고 고발했다. 그리고 그 지역 성도들에게 기독교를 떠나지 않으면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위협했다.

 

개인적인 박해도 이어지고 있다.

 

인도 중부의 쿠마르와 그 가족(아내와 딸)은 마을 회의에 불려가, 기독교를 떠나지 않으면 그 마을을 떠나야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받았다. 회의장에서 쿠마르의 아내는 담대히, 어떤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은 몇 년 전에 쿠마르의 아들이 병으로 죽은 것이 쿠마르의 개종 때문이라고 비난했고, 친척들도 모두 쿠마르에게 등을 돌렸다.

 

스리나드와 그의 아내와 아들은 몇 달 전에 인도 남부의 고향마을에서 쫓겨났다. 이 가족은 농사지을 땅도 잃고, 이 코로나19 시기에 수입원이 없어 생활고를 겪고 있다.

 

인도 동부의 한 마을에서 여러 크리스천 가족들이 강제로 사람들을 개종시키려 했다는 고발을 당했다. 이들은 신앙을 버리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이들이 예전 종교로 되돌아가지 않으면 마을 사람들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라비는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는 적극적인 크리스천이다.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여러 번 경고를 받았지만 전도를 계속했다. 몇 주 전에 그는 심하게 구타를 당하고 거의 강에 던져질뻔 했다. 그리고 라비는 경찰서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라비와 그의 두 크리스천 친구들은 그 후 마을 사람들의 습격을 받았고, 두 친구들이 심한 폭행을 당했다.

 

오픈도어는 ‘해외기부금규정(FCRA)’ 개정법 통과와 박해사건 등에 대해 기도를 요청했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8544

 

 

 

 

“코로나 내세우며 종교탄압” 세계 266개 단체 文에 항의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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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내세우며 종교탄압” 세계 266개 단체 文에 항의서한

 

“특정 집단 싸잡아 비판, 아무런 도움 안돼”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전세계 57개국 266개 종교·시민단체들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고, 교회를 희생양 삼고 있다”는 내용의 항의 서한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1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번 서한에는 1만4832명이 참여했다.

단체들은 A4용지 4장짜리 성명에서 “최근 수개월 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에 대한 책임을 교회에만 돌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여름 수백만명의 한국인이 레스토랑과 카페, 노래방에 다녔지만 코로나 책임의 원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등의 규칙을 지킨 교회만 뒤집어쓰게 됐다”고 지적했다. 롯데리아와 남대문 시장 등 국내 여러 지역 감염 사례를 언급하며 “교회를 향한 거친 탄압과는 다르게 일반 대중들의 행동(secular activities)들에 대해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대중의 불만 등을 무마하기 위해 교회를 부당하게 희생양을 삼고 있다는 취지다. 그러면서 정부에 비판적인 전광훈 목사가 있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등을 지적했다.

단체들은 “한국은 자유에 기초에 세워진 나라인데, 최근 정부가 보이는 일련의 행동들은 종교에 대한 관용을 약화시키는 한편 사회적인 연대도 허물 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앤 부왈다 주빌리캠페인 총괄디렉터는 “지난 수십년 간 인권 신장을 위해 싸워온 한국에서 종교에 대한 박해가 벌어져 충격적”이라며 “문 대통령이 일련의 조치들을 재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왈다 디렉터는 “종교적 자유는 빼앗을 수 없는 권리(inalienable right)”라고 했다.

단체들은 “불확실성과 걱정·근심의 시기에 특정 집단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서한 발송을 주도한 수잰 숄티 자유북한연합 대표는 “탈북민과 언론에 대한 문 정부의 탄압이 이제 교회와 종교에까지 옮겨 붙고 있는 양상”이라며 “한국 정부는 헌법에 새겨져 있는 자유의 원칙들을 다시 한번 되새길 때”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인사들은 코로나19 재확산의 주범으로 교회 예배를 지목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 등 교계 인사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특정 교회에서 정부의 방역 방침을 거부하고 방해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김은중 기자 emailme@chosun.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58672

 

“文 정부, 코로나 확산 교회 탓 말라”… 57개국 266개 단체, 일제히 비판

“한국 코로나 책임을 교회로만 돌려, 종교탄압 말라” 항의서한… 전광훈 압수수색도 비난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9/02/2020090200151.html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에게(정통보수 대형교회 목사님이 밴드에 올린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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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보수 대형교회 목사님이 밴드에 올린 글을 공유합니다.

 

[ 공지 사항 ]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어제 뉴스로 마음이 많이 힘들고 또 속상하시죠?…

요즘 세상이 참 많이 이상해 진 것 같습니다.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두려움도 있지만 동시에 이것이 자연스럽게 통제의 수단이 되고 있는것을 보면서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8월 14일 전국적으로 의사들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만 2만명이 모였고 부산에서 2천명, 광주에서 1천명, 대구에서 3천명이상.. 근데 의사라서 그런가요?

코로나와 관련된 기사는 하나도 안나온 것을 보며 이상했습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의 자살로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최초로 서울특별시장으로 무려 5일이나 시내 한복판에서 장례를 치루며 무려 2만명 이상이 조문을 했습니다.

50만명 이상이 장례식을 반대를 했는데도 자신들이 하고 싶은건 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조문한 2만명 중에서 어디에도 코로나에 대한 기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8월 15일 광화문 집회와 동시에 민주노총도 2천명이 모여서 집회를 했습니다.

근데 역시 민주노총 집회와 관련해서 코로나 기사는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만약 이들도 강제적으로 검사를 했으면 많은 확진자들이 나왔을 것입니다.

 

8월 15일 광화문 집회는 교회에서 주관한 게 아닙니다.

참여한 분들도 다 교인들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로 구성된 단체에서 진행한 것입니다.

 

그들도 자신들이 코로나에 걸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또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오죽하면 나갔겠습니까?

그 만큼 현 정부에 대해 못 참겠다는 겁니다.

근데 유독 8월 15일 집회를 중심으로 교회에 코로나 확진자들이 너무나 이상할 정도로 급 증가하며 뉴스에 도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중립이어야하며 모두를 대변해야하는 대통령은 다른 집회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하다가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대해서만 “국가방역 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며 “정부는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매우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나가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페이스 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이 글이 무서웠습니다.

코로나를 무기로 통제하겠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집회는 허용하고 묵인하면서 원하지 않는 집회들은 통제하겠다는 겁니다.

전체주의 사회주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정부는 참 잘못했다는 말을 안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 정부가 사과하는 것을 못 본 것 같습니다.

화만내고 강하게 통제하고 조치하겠다는 말만하지 어디에서도 겸손하게 국민들에게 죄송하다, 잘못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교회의 예배까지도 자신들이 결정하며 모든 예배를 비대면으로 하라는 겁니다.

 

먼저 상의했어야 합니다.

교계 원로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부탁을 했어야 합니다.

그게 정말 필요했다면 교인들도 국민이고 존중해야 하기에 의논하고 상의하며 부탁했어야 합니다.

 

근데 전체주의 사회주의처럼 명령합니다.

그것도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중받아야 할 종교적 영역에 대해 안하무인으로 명령한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미워하고 코로나는 교회와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점점 성장해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코로나는 무증상 감염자들이 많아졌고 알게 모르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의사는 SNS에서 성당 사람들만 검사하면 성당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공무원들만 검사하면 공무원 확진자들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표본 검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교회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우리는 예배 공동체인데 그 예배를 통제 받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동안 6만여 한국 교회는 잘 방역하며 대처했습니다.

그리고 비율과 통계상 교회는 안전한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역시 그렇게 두려워할 질병이 아닙니다.

정부도 그걸 알기에 외식 장려하고 휴가주고 쿠폰주며 여행가고 밖에 나가라고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정부와 여론은 교회를 감염 위험지로 낙인을 찍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이 교인들과 교회를 싫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하며 영적전쟁임을 자각하고 지혜롭게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합니다.

 

  1. 코로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완치률은 98%에 달하며 대부분 완치되어 사회 생활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2018년 암 사망자는 7만 9,153명이며 심장마비 사망자는 매년 3만명 수준이며 교통사고 사망자는 3천명입니다.

그리고 독감은 매년 평균 2천명에서 3천명 정도가 사망을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감염자는 지난 글에도 썼듯이 올해 현재까지 1만 5천명 선이고 사망자는 305명선입니다.

요즘 사망자 소식이 없는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코로나는 두려운게 아닙니다.

 

  1. 각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고 소독하며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이건 모두에게 주어진 동일한 의무입니다.

 

  1. 우리는 크리스천입니다.

크리스천은 예배 공동체 입니다.

예배에 대해서 누구도 함부로 하라 마라 명령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공산주의가 아니라면 예배에 대해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금의 사태는 예배를 멈춰야 할 정도의 사태가 아닙니다.

정부의 통제일 뿐이며 구실을 만드는것 뿐입니다.

 

  1. 우리교회는 온라인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합니다.

노약자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 그리고 기저질환이 있으시거나 감기증상 등이 있으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온라인일지라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수 있도록 반드시 훈련해야 합니다.

 

그러나 건강하고 이상이 없으신 분들은 마스크를 쓰시고 늘 하던대로 우리는 예배드리면 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배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1. 주변 사람들에게 가능한 주변 사람들이 교회나 성도들에 대해 오해하고 비판을 한다면 위에 글을 읽고 소화해서 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르쳐주고 알려줘야 합니다.

코로나는 두려운게 아니라고, 그리고 6만여 교회는 그 어느 집단이나 단체보다 성실히 열심히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무증상 감염자들이 많아져서 어느 단체든 작정하고 검사하면 그 단체에서 감염자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잘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모순된 행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보다는 성추행으로 자살한 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코로나 시국에 서울시 한폭판에 2만명 이상이 조문하도록 자기들이 원하는 것은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알려야 합니다.

 

  1. 무엇보다 기도해야 합니다.

홍콩에서 탈출해 미국에 망명한 옌리멍 박사는 미국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인민해방군이 생물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온 바이러스라고 폭로했습니다.

 

인간의 죄악과 탐심으로 말미암은 결과입니다.

중국은 중공이며 공산주의, 즉 하나님을 대적하는 국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우리 크리스천들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동시에 열방과 그 열방에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7~28)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하나님 만을 바라보며 마지막 때 더욱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부족하지만 진심으로 전심으로 아름다운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건강과 안전과 영원한 생명을 위해 주님 부르실 때까지 부족한 종 간절히 중보하겠습니다^^~🙇

(펌)

코로나 빌미로 교회와 애국 시민을 향한 정부와 여당의 무차별적 탄압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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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우한 코로나 보건소 양성병원가니 음성가짜뉴스 규정하고 수사 착수

경찰이 우한 코로나 가짜뉴스를 잡겠다며 엄포를 놨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짜뉴스 엄단’ 불호령이 떨어진 지 이틀이 지난 시점에서다.

경찰청은 23일 “최근 코로나19(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관련 허위사실 생산·유포가 증가하는 양상”이라며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고 국민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이 같은 행위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몇몇 유튜브 채널에서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재검사했더니 음성이 나왔다”며 당국이 확진자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21일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는 언급은 없이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방해하는 일들이 아주 조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체포라든지, 구속영장 청구라든지 엄정한 법집행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일각에서) 대대적인 가짜뉴스를 통해서 정부의 역학조사를 비롯한 방역조치를 방해하고 있다”고 했다. 경찰의 이번 조치는 이 발언 이틀 만이다.

경찰은 대대적으로 관련 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한 코로나 관련 허위사실 유포(96건·147명), 개인정보 유출(31건·55명)과 관련해 지난 20일까지 127건에 연루된 202명을 검거했다. 102건은 내·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까지 검토해 엄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종형 기자 kjh@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96

 

 

막 나가는 민주당전광훈 금지법 이어 판사새X 금지법발의

與 이원욱, 광복절 집회 금지 처분 집행정지한 박형순 판사 겨냥 “국민들은 ‘판새’라고 한다”

광복절 집회 측, 우한 코로나 관련 그간 文정부 대응과 광복절 같은날 민노총 집회 등 문제삼아

삼권분립 침해・과도한 입법권 행사 지적…與 의원들, 앞서도 윤석열 관련 논란성 발언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전광훈 금지법’에 이어 ‘판새 금지법’ 까지 추진한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 금지 처분을 집행정지한 법원을 문제삼는 것이다. 과도한 입법권 행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원욱 민주당 의원은 22일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서울시의 광복절 집회 금지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인 법원을 겨냥 “국민들은 그들을 ‘판새(판사새X)’ 라고 한다. 그런 사람들이 판사봉을 잡고 또다시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판사의 판결권을 제한하겠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이 의원이 지난 21일 발의한 소위 ‘박형순 금지법’이라는 집시법과 행정소송법 개정안을 의미한다. ‘박형순’은 광복절 광화문 집회 금지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인 판사의 이름이다. 개정안은 감염병 확산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 집회와 시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예외적으로만 법원 판단을 허용하게 했다. 앞서 서울시는 우한 코로나 감염 확산 우려로 광복절 광화문 집회 금지 처분을 내렸지만, 이에 반발한 단체들이 지난 13일 법원에 집행 정지를 요청했고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박형순)는 “집회 개최를 원천 금지하는 처분은 위법 소지가 있다”며 신청을 받아들였다.

민주당에서 내세우는 법 추진 동력은 광화문 집회 단체들에 대한 ‘국민 분노’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민청원에 전 판사의 결정에 대한 비난이 나오긴 했다. 광화문 집회 주최 측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중국발 입국을 뒤늦게 막았고 광복절에 다른 곳에서 이뤄진 민노총 집회 등에는 침묵하며, 광복절 이전 재확산 낌새가 보였음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은 하지 않은 채 여행 권고 등을 했다며 문제삼고 있다. 다만 광복절 집회 측에 대한 국민 불만은 각종 여론조사 등에서 실제로 확인돼, 서울행정법원이 헌버상 집회를 원천 금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의 인용 결정문을 지난 20일 이례적으로 전문 공개하기도 했다.

민주당 여타 의원들도 ‘판새 금지법’을 지원사격하고 있다. 우원식 민주당 의원은 이 의원 발언이 있던 날 페이스북에 “법리와 논거를 떠나서, 법원의 결정에 따라 공공에게 돌이킬 수 없는 위기가 초래되었다면 먼저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고 유감을 표명하는 것이 먼저”라며 법원의 논리는 국민의 머리 위에 있는가. 최소한 국민 앞에 송구한 기색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민들은 그 오만함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라 적었다. 법조계에선 의원들의 이같은 발언들이 삼권분립 침해와 과도한 입법권 행사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판새 금지법’을 발의한 이 의원은 지난 16일에도 윤석열 검찰총장을 ‘개’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을 ‘주인’으로 비유하며 “권력을 탐하는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검찰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해 논란을 샀던 바 있다.

김종형 기자 kjh@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94

 

 

이 왕인가?…, 통합당 대표가 질병관리본부 찾은 것 두고 대통령도 안가는데, 납득할 수 없다비난

文도 우한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 급증하던 지난 3월 질본 방문했는데…일각 ‘내로남불의 극치’ 일침

민주당 “1분 1초가 바쁜 정 본부장을 앉혀두고 훈계 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통합당이 지금 해야 할 것은 질본 방문이 아니라 8.15 광화문 집회 참석한 당원들 찾아내어 검사 받게 하는 것”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88

 

 

경찰, 사랑제일교회 4시간 20분 압수수색교인자료 확보

경찰 70여 명이 박스 8개 분량 자료 압수…기존 제출 자료와 일치 여부 등 확인 방침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8/22/2020082200024.html

 

전주 경찰, 광화문집회 인솔한 목사 7명 압수수색

경찰이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전북 지역 목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광화문 집회 당시 인솔자 역할을 한 목사 7명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완산경찰서는 이들이 목회 활동을 하는 전주지역 교회 2곳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집회 참석자 명단, 목사들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 21일 명단 제출을 지속적으로 거부한 목사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목사들은 버스 탑승자 명단을 제출하라는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등 방역 조치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도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역학조사를 회피하거나 방해하는 등 안전을 저해하는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경찰력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3/2020082300399.html

北 ‘지하교회’ 실상 다룬 ‘붉은 예수쟁이’…‘내래, 쎄게 기도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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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교회실상 다룬 붉은 예수쟁이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하여 15일간 허리를 90도로 구부리고 서 있어야 했습니다. 밥 먹을 때도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먹어야 했습니다. 잠을 재우지 않아 졸려서 넘어지면 수쇠(수갑)로 손을 채워 철창에 매달아 놓았습니다.

난로에다 불을 많이 넣어 난로를 빨갛게 달군 다음 그 곁에 꽁꽁 묶어 놓고 세 시간을 놔뒀습니다. 또 도끼대로 마구 때려 팔이 부러져 세 달 동안 팔을 쓰지 못했습니다.

변소청소를 시키고는 걸레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 맨손으로 대변 통을 닦아야 했습니다. 그것도 성이 차지 않아 대변 보는 통을 3일간 혀로 핥게 했습니다.

학습을 잘하지 않는다고 하여 한겨울에 옷을 몽땅 벗기고 팬티만 입혀 불도 때지 않는 콘크리트 바닥에 10일간 앉아 있게 했습니다. 결국 손발이 모두 얼고 깊은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다고 누워 자지 못하게 하면서 “하나님”이란 말을 못하게 하던 것이었습니다.”

기독교 초기 로마시대와 비슷한, 아니 그보다 더한 종교 탄압이 현대에도 행해지고 있다.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북한에 지하 교회가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지하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 믿는 것 때문에 감옥에 갇히고, 수용소로 추방당하고, 처형당하고 있다.

그러나 극심한 탄압 속에서도 여전히 믿음을 잃지 않는 성도들과 그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있다. 이런 성도들의 간증과 선교사들의 사역 이야기를 모은 책이 나왔다. 보안상의 이유로 대부분의 기고자가 익명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의 제목은 “붉은 예수쟁이”이다.

책에 간증을 기고한 사람들은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과 직접 북한을 오가며 사역하는 선교사들이다. 40여 편 간증들 속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처참하고 슬픈 ‘순교자’들의 이야기들이 있는 반면, 기적 같이 신앙을 이어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다.

북한 성도들로부터 실제로 듣는 종교 탄압의 이야기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잔인하다. 성도들은 성경이 발각되는 순간 보위부로 넘겨져 고문에 처해진다.

고문당하면서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못해 죽은 17세 꽃제비의 이야기, 감옥에서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다가 중국으로 탈출한 성도의 이야기는 인간의 심성에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한다.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 하나로 사람을 고문해 죽인다는 현실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들의 사역과 지하 성도들의 예배는 계속되고 있다. 성경이 부족해 손으로 베껴 쓰고, 중국에 있는 동안 최대한 성경내용을 머리에 집어넣으려는 북한 성도들 이야기는 필사적이다. 그들은 ‘말씀이 고프다’는 이유로, 목숨을 걸고 성경을 찾고 있다.

교회에 성경이 넘쳐 나지만 읽고픈 욕망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는 대부분의 남한 성도들에게 ‘붉은 예수쟁이’들은 충격이다.

40여 편의 간증들은 믿음, 말씀, 고난, 생명, 소망, 기도의 6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마지막 6부 ‘기도’장은 성도들의 공통된 기도 제목들을 정리했다. 기도문은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언젠가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북한에 실제로 지하교회가 있는지 반신반의하는 사람들, 종교탄압이 사실인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 로마시대 박해받던 사람들을 현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모퉁이돌 선교회’ 이삭 목사가 편집과 저술을 맡았다. 모퉁이돌 선교회는 중국과 북한에서 수 년째 성경 배달과 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북한선교 단체다. 예영 커뮤니케이션 출판

https://www.dailynk.com/%E5%8C%97-%EC%A7%80%ED%95%98%EA%B5%90%ED%9A%8C-%EC%8B%A4%EC%83%81-%EB%8B%A4%EB%A3%AC-%EB%B6%89%EC%9D%80-%EC%98%88%EC%88%98%EC%9F%81/

 

내래, 쎄게 기도했시오.’ 부끄럽지 않게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은 북한을 다녀온 일꾼, 중국에서 탈북민들을 돕는 사역자들, 북한의 성도들과 사역자들, 탈북민들과 귀순자들의 편지와 일기, 고백들을 엮은 것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결코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는 없는 책이다. 담담하게, 하지만 담대하게 기록된 북한 성도들의 고백은 단번에 소화할 수가 없어 오랫동안 꼭꼭 씹어야 겨우 삼킬 수 있었다. 나처럼 대강 아는 지식으로, 어설픈 경험으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않았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생명 전부로 받아들인 자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강력한 빛이 보였다. 모든 두려움과 어두움을 단번에 내어 쫓고 주 예수 그리스도만 왕으로 모시는 참 빛.

평생 성경 한 권 갖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북한의 성도들. 성경을 암송한 이의 기억력에 의지하거나, 손으로 베껴 쓴 성경수첩을 닳도록 읽고, 간간이 주파수가 잡히는 라디오에서 읽어주는 성경을 받아쓰는 사람들의 말씀을 향한 목마름과 갈급함은 성경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다시 점검하게 했다. 방문한 친척이 성경을 너무나 원하는 것을 눈치 챘지만 자신에게도 유일한, 가장 소중한 것이기에 차마 주지 못했음을 내내 안타까워하는 사연이 마음에 남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항상 이토록 최고의 대접을 받으시기에 마땅하다.

예수를 부인하지 않는다고 공개처형 당하는 북한

책 몇 장을 읽다가 멈추고 갑자기 방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진 것이 너무 많았다.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가기에 거추장스러운 삶의 군더더기들이 너무 많았다. 북한의 성도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했다. 그들의 삶은 말 그대로 이 땅에서 소망을 가질 수 없는 형편이다. 예수를 부인하지 않는다는 죄목으로 잔인하게 공개처형을 당하기도 하고 평생 수용소에 갇혀 모진 노동과 고문에 시달려야 한다.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죽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정말 이 땅에서는 어떤 것으로도 보장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편안하게 책상 앞에 앉아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마음이 먹먹해지고, 때로는 눈을 질끈 감게 된다. 나에게도 이런 믿음이 있을까. 내가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동일하게 반응할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은 이런 도전에 끝까지 주님을 부인하지 않을 수 있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까. 두려웠다. 언제든지 예배할 수 있고, 말씀 보고 기도할 수 있는데도 정작 이 모든 것을 그 가치대로 대하고 있지 않는 내 모습이 주님 앞에 너무 송구스러웠다.

어떤 풍파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성도들의 믿음의 삶은 고난이 큰 만큼 영광도 컸다. 처음에는 그들이 감당해야 하는 핍박의 중압감에 압도되었으나 깊이 들여다볼수록 감격과 함께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고통과 외로움, 언제 잡혀 죽을지 모르는 긴장감을 뛰어 넘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드린 절대 믿음과 천국소망이 그들을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가장 행복한 자로 만들었음을 볼 수 있었다. 지금도 얼마 떨어지지 않은 북녘 땅 지하교회의 생명력은 명목화, 세속화, 인본주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지도 모른 채 표류하고 있는 한국교회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생명력 있는 교회의 진정한 모습은 어떤 것인가?

예수쟁이라고 하면 눈에 불을 켜고 무조건 잡아 죽이려고 하는 북한 정권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적당히, 균형 잡힌, 안전한 신앙생활을 ‘괜찮다. 문제없다.’ 하며 다독이는 한국교회의 안일함인지도 모른다.

같은 복음을 받았다. 한 성령님 안에 있다. 북한의 교회를 통해서 가장 순전하고 아름다운 예배를 받으시는 주님을 우리도 이 땅에서 전부를 내어드리는 순종과 사랑으로 높여드리고 싶다. 언젠가 북한의 교회를 만나게 되면, 눈물 쓱 닦으며 ‘내래, 쎄게 기도했시오.’ 부끄럽지 않게 말해주고 싶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5890

 

코로나 재확산은 광화문과 교회 탓이 아닌 스스로 연휴를 만들고 국민을 느슨하게 만든 정부 탓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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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 못본 정부14일부터 뿌린 영화쿠폰‘, 50만명이 썼다

정부가 광복절 황금연휴 직전인 지난 금요일, 내수진작을 위해 ‘영화쿠폰’을 지급했는데, 이미 50만 명에 가까운 시민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스스로 방역에 구멍을 만들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05128

 

띄어 앉기도 없이세종문화회관, 1500명 뮤지컬 공연 강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올라가며 실내에 50명 이상의 인원이 모이는 게 금지됐죠.

하지만 세종문화회관은 유명 뮤지컬을 보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가득했습니다.

무려 1,500명이 한 공간에 모이는 건데, 관계기관들은 남탓하기 바빴습니다.

백길종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491084?cds=news_my

 

정부 지정 8·17 임시공휴일에 코로나 확진워터파크 1500여명 다녀갔다

정부가 국민들의 휴식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지난 17일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물놀이 시설인 나주 중흥 골드스파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워터파크에는 휴일을 맞아 15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40대 남성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252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광주 252번 확진자는 대전 확진자 가족이 다녀간 나주 중흥 골드스파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전 확진자가 다녀간 17일에는 15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방역 당국은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물놀이장 이용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도록 했다. 하지만 임시공휴일을 맞아 이용객이 워낙 많고 시설 내 이동도 잦아 대부분이 자가 격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68

 

코로나19 빨리 안 잡으면 연휴 지나 굉장히 위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100명을 다시 넘어서면서 가을 전 대유행이 다시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수도권에서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가 속출하고, 이들이 무증상이나 경증 상태에서 전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면서, 광복절 연휴(8.15∼17)가 지나면 일일 신규 확진자가 수백명대로 가파르게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연휴에 인구 이동량이 많아지면 감염 확산 범위가 넓어지고,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는 만큼 광복절 연휴 전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 1단계에서 2단계로 높여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바이러스 활동성이 높아지는 가을·겨울철에 대유행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8/838530/

 

해수욕장 다녀왔을 뿐인데인기 휴가지도 코로나 빨간불

광복절 황금연휴 후유증이 실체화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에 다녀온 일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휴가지를 매개로 한 감염 확산이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충북 옥천의 10대 초등학생 A군은 지난 1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지난 16일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동행한 A씨 부모와 경기도에 거주하는 고모 등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체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들 3명 모두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포스코센터 동관에서 근무하는 B씨도 지난 14일부터 휴가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증세를 느꼈다. 검체검사 결과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의 감염 소식에 포스코는 방역조치와 함께 직원 2교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올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장기화에 피로감을 느껴온 시민들은 긴 장마 후 찾아온 광복절 사흘 연휴 기간 전국 곳곳에서 피서를 즐겼다. 자제해왔던 다중이용시설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그간 지켜왔던 방역수칙이 무시되는 사례가 적지 않아 감염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820/102567286/1

 

후베이성 입국제한·사증제한 조치 반년만에 해제

정부 “확진자 발생 없고, 중국도 한국인 사증 발급”

오는 10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에 대한 입국 제한과 사증 제한 조치가 해제된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의 코로나19 관리 상황이 호전되며 최근 후베이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지난 5일부터 중국 정부가 우리 국민에 대한 사증발급을 재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14일부터 최근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과 후베이성 발급 여권 소지자의 입국을 제한했다. 김 차관은 “앞으로도 코로나19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임시생활시설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HJNKPKB

 

 

정부여당 방역 남탓에 자꾸 거론되는 5년전 발언…“정부가 슈퍼전파자라더니?

5년전 文, 메르스 슈퍼전파자가 朴정부라며 맹공…각계서 불거지는 정부여당 방역실패는 거론 안 해

文, 21일에는 과거 발언 기억 못하는 듯 일부 확진자 향해 “엄정한 법집행 보여주기 바란다” 엄포

정부여당의 우한 코로나 방역 총체적 실패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5년여 전 메르스 국내전파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를 맡으면서 “정부가 슈퍼전파자”라 했던 발언이 거듭 비판받고 있다.

주수호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5년 문재인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발언이 담긴 사진을 첨부하고 “문재인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라 적었다. 이 글은 다수 의료계 인사들에게 공감 표시를 받으며 공유되고 있다.

문 당시 대표는 2015년 6월 메르스 국내 전파가 나타났을 당시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며 “지난 세월호 참사에 이어 정부의 무능이 낳은 참사로, 국가 리더십과 위기관리 능력이 지금처럼 허술했던 적이 없다”며 “메르스 슈퍼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라 비판했다.

문 당시 대표의 해당 발언 지적이 시작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한 코로나 국내 확산이 시작됐을 당시인 지난 2월에도 심재철 당시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우한폐렴 사태가 급속도로 악화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메르스 사태 때 ‘메르스 수퍼 전파자는 정부 자신이다’라고 말했다. 당시에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드린다”라며 “해외여행 이력도 없고 감염경로조차 명확하지 않은 환자들이 속출해 국민들의 공포심이 커지면서 경제마저 얼어붙었다”고 지적했다. 지난 2월 당시 중국 우한에서부터 퍼진 코로나가 국내에 스며들었음에도 문재인 정부는 중국발 입국 금지를 시행하지 않고 손 놓고 방치했다는 의료계 비판을 받았다.

다만 문 대통령은 5년 전 자신의 발언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그는 21일에도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는 언급은 없이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방해하는 일들이 아주 조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체포라든지, 구속영장 청구라든지 엄정한 법집행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일각에서) 대대적인 가짜뉴스를 통해서 정부의 역학조사를 비롯한 방역조치를 방해하고 있다”는 엄포를 놨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우한 코로나의 재확산 탓을 교회 일부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돌리면서 논란이 됐는데, 이와 관련한 대통령의 ‘불호령’이 떨어진 것이다.

미래통합당에서도 연일 문재인 정부의 재확산세 ‘남 탓’을 비판하지만, 정치권 외 의료계와 학계 지적도 이어진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문재인 대통령이 우한 코로나 진정국면이라 언급할 때마다 재확산이 벌어졌다는 점 ▲정부가 교회의 소모임 금지를 해제하고 국민들에게 여행 등을 권장했다는 점 등을 거론하면서 방역실패의 가장 큰 책임은 정부여당에 있다고 강조했다. 의료계도 공공의대 확대와 관련한 2차 전면 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면서도 우한 코로나와 관련한 정부여당의 지난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김종형 기자 kjh@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66

“공권력 예배 침해, 다니엘 사자굴에 집어넣는 행위”…“예배 금지 즉각 철회하라” 교계의 이어지는 선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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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비대면 예배필수 인력은 20명 이내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8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대면 예배’ 금지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0일 ‘비대면 예배 지침’을 발표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 기간 수도권 각 교회들은 온라인 예배를 위한 영상 제작에 필요한 필수 인력만 참여할 수 있으며, 20명 이내로 최소화해 운영해야 한다.

이들 필수 인력도 교회 내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중대본이 제시한 6가지 지침은 ①마스크 착용 ②음식 섭취 금지 ③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④사람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 두기 ⑤환기 및 소독 철저 ⑥손 소독 등 손위생 철저 등이다.

비대면 예배 시 성가대는 운영하지 않고, 특송을 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며 독창으로 해야 한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3950

 

공권력 예배 침해, 다니엘 사자굴에 집어넣는 행위

영상 예배 처지·여건 안 되는 교회들 살펴야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되, 예배 포기는 안 돼

정부와 협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사과해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시군구 기독교연합’ 등 기독교 단체들이 ‘대면 예배 금지 조치’ 철회를 요구하는 호소문을 21일 발표했다.

‘한국교회와 정부에 호소드린다’는 제목의 이 글에서는 “지난 18일 정부가 교회의 대면예배를 금지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며 “우리는 정부의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고자 하는 국가와 국민을 향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전제했다.

이들은 “한국교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온갖 희생과 고통을 감내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방역에 피해를 끼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해당 교회들은 방역 당국에 적극 협력해 더 이상 지역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그러나 “정부가 서울과 경기도 내 모든 교회에 대면 예배를 금지하는 조치는 철회하기 바란다”며 “예배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영적 호흡이요,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는 통로다. 이렇게 급작스럽게 일방적으로 중단하라는 것은 교회들이 겨우 숨쉬고 있는 산소호흡기를 떼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비대면 예배, 즉 온라인 영상예배를 드릴 수 없는 여건과 처지의 교회가 부지기수”라며 “이런 상황을 외면하고 무조건 대면 예배를 금지한 정부의 조치는 공권력의 남용이자, 몇몇 교회 사례들을 전체 한국교회에 전가하는 징벌적 조치와 다름없다. 한 식당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해서 모든 식당을 폐쇄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호소문에서는 “아무리 코로나19로 인해 엄중한 상황이라도 비대면 예배, 즉 영상 예배를 드릴 처지와 여건이 안 되는 교회들의 처지와 형편을 살피지 않은 정부의 결정은 독선이요, 이를 수용한 교회기관은 오만”이라며 “다른 교회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살피고 배려해, 모두가 함께해야 이 어려운 난국을 이겨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기독교회의 예배는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요 이유이다. 따라서 여건에 따라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되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며 “공권력에 의해 기독교회의 예배가 침해받는다면, 이는 다니엘이 기도하지 못하도록 악법을 만들어 사자굴에 집어넣는 행위와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우리는 소속 교단과 산하 교회에 방역 당국의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다시는 교회가 세상에 손가락질 받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지도 감독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며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 방식 또한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침해받지 않도로고 지혜를 모아갈 것이다.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가 유지되고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지도자와 모든 정치권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들은 정부와 한국교회에 다음 사항을 요청했다.

  1. 정부는 서울과 경기도 내 모든 교회에 대면 예배를 금지한 조치를 철회하라.
  2. 한국교회는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절대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3. 한국교회 대표로서 정부와 협의한 지도자들은 한국교회 앞에 사과하고, 정부에 대면예배 금지 철회를 요청하라.

해당 호소문은 아래 단체들이 참여했다. (사)한국교회연합 소속 37개 교단 및 15개 단체, 전국17광역시도 226시군구기독교연합, (사)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사)대한기독교총연합회, (사)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사)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사)세계기독교총연합회,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3948

 

한국기독교시민총연합 예배 금지 즉각 철회하라

한국기독교시민총연합(CCA)에서 ‘정권 불복종 운동을 전개하며: 형평성 어긋난 정부의 교회 모임 예배 금지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코로나를 무기로, 정치적인 인기 회복의 기회로 이용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각성하라

문재인 정부가 또 다시 교회만 예배와 모임을 금지하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불교와 천주교는 예배가 가능하고 교회만 안 된다고 한다.

더구나 지난 8월15일 문재인퇴진 광화문집회 다음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특정 교회를 언급 것은 누가 보아도 정권 퇴진 집회 주최 측에 재갈 물리기라 아니할 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와 올해 초 조국 사태로 인기가 급락하자 코로나19 정국을 이용해 총선을 승리하더니 이제는 또 다시 부동산 민심과 추미애장관의 검찰사법농단으로 지지율이 급락하자 다시금 코로나를 반대 측을 공격하는 무기로 삼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한국은 6만 교회 20만 성직자와 1천만성도가 존재하는 한국1위의 메이저 종교이다. 현 정권 퇴진운동을 한 일부 교회와 단체를 빌미로 전 교회를 핍박하고 탄압하는 현 정부의 정책에 강력히 반대하며 우리 한국기독교시민총연합(CCA)은 문재인 정부가 기독교에만 예배를 못하도록 한 것은 종교자유를 명시한 헌법을 무시한 처사이고 기독교 탄압으로 간주 강력히 대처하기로 한다.

모든 성당과 사찰은 괜찮고 교회만 안 된다는 것은 명백히 형평성에 위배되고 문재인 퇴진운동을 주도한 일부 기독교계를 빌미로 교회를 말살하려는 흉계로 강력히 정권 불복종 운동을 전개하기로 전국교회에 촉구한다.

지금 자유 대한민국은 북한이나 중국처럼 국가가 코로나를 빌미로 마음껏 기독교를 통제하는 사실상의 공산주의적인 사고를 하는 현 정권의 반기독교적인 행태에 분노를 표하며 정부의 모든 정책에 대해 불복종 운동을 전개한다.

잘 알려진 대로 문 정권을 조사하는 검찰들을 다 숙청하고(한직으로 보내고) 정권에 충성하는 검사들을 승진시키는 최순실보다 더한 국정농단을 한 추미애 장관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자 또 다시 코로나를 무기로 인기 회복을 하려고 하고 있음이 명백히 드러났다.

기독교가 그렇게 만만한가? 우리는 다음 대선과 4년 후 총선에서 이를 묵인한 민주당에 대해 강력한 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국민들의 건강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먼저 우한에서 들어오는 중국인부터 막는 것이 우선 순위일 것이다.

또한 3일간 60만명이 모였다는 해운대 해수욕장, 매일 빼곡히 앉아서 식사하는 전국의 수십만 개 식당은 괜찮고 교회는 영업정지에 해당하는 예배를 중지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의식이야말로 현 정부의 기독교 말살과 탄압의 의도가 명백히 드러났다.

이에 우리 6만 교회와 20만 성직자 1천만 기독교인들은 문재인 정권의 기독교 탄압에 맞서 정권 불복종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며 2년 후 대선과 4년 후 총선에서 민주당 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3914

 

외국인은 입국, 자국민은 희생양쇼 중단하라

한국교회수호결사대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등이 20일 청와대 인근에서 ‘한국교회 탄압, 마녀사냥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한국교회 마녀사냥 반헌법적 행정명령 철회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서와 함께 항의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는 외국/중국으로부터의 감염원 유입을 차단하지 않고 ‘K방역’을 자화자찬해왔다”며 “그러나 그 결과 국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고 말았다”고 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 대책 실패 책임을 물어 정세균 총리와 박능후 장관, 정은경 본부장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는 해외 감염자가 계속 증가함에도 외부 감염원을 차단하지 않아 왔고, 8월 10일부턴 후베이성으로부터의 중국인 입국을 전면 허용했다”고 했다.

또 “우리는 이러한 문재인 정부의 안이하고 이해 불가능한 무차별 외국인 입국조치에 대해 분노하며 짙은 의혹을 느낀다”며 “K방역을 자화자찬하던 문 정부가 별안간 고무줄 늘리듯 확진자 숫자를 뻥튀기하는 모습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그러면서 엄포를 놓으니 이런 블랙코미디가 어디 있는가”라고 했다.

이들은 “특이한 점은 지금껏 뒷전에 나앉아 있던 문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서 한국교회를 먼저 거세게 공격했다는 점”이라며 “문 대통령은 8월 16일 SNS를 통해 ‘격리조치가 필요한 사람들 다수가 거리 집회에 참여까지 함으로써 전국에서 온 집회 참석자들에게 코로나가 전파되었을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온 국민이 오랫동안 애써온 상황에서 국민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대단히 비상식적 행태입니다. 국가방역 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라고 모든 원인을 집회 참가자들에게 덮어 씌우는 무리수를 뒀다”며 “뒤이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정세균 총리가 한국교회를 잡아먹을 듯 집중포화를 퍼붓고 있으니 기가 막히게 잘 짠 시나리오가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이들은 “통상 바이러스의 잠복기와 공식적인 코로나19 잠복기를 무시하고 8.15집회 다음날 대량 확진자를 발표한 정부 발표를 믿을 수 없다”며 “엄창섭 고대 의대 교수에 의하면, 통상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주일이고, 현재까지 학계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코로나19의 잠복기는 평균 5.2일이라고 한다”고 했다.

또 “경기도의사협회 이동욱 회장은 코로나를 핑계로 방역 원칙을 무시하고 한국교회를 부당하게 매도한 곳은 무책임한 방역 당국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CDC/WHO/질병관리본부 가이드라인에 의할 때, 증상이 있는 환자와 1m 이내에 마스크 착용 없이 15분 이상 접촉했을 때 강제 격리 대상자라고 나와 있는데, 일국의 대통령이 특정 교회의 방역 문제를 두고 비난하고 공격하는 행태는 스스로 본분을 망각한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8.15집회 참석자들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20일 정례브리핑 기준 총 18명(서울 4명, 경기 4명, 인천 1명, 경북 5명, 부산 2명, 충북 1명, 충남 1명)으로, 이들 모두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해 논란이 된 사랑제일교회 등과 관련 없는 경우다.

그러면서 “정권 차원의 위기를 덮기 위해 또다시 한국교회를 ‘마녀사냥’하여 희생양 삼으려는 ‘정치쇼’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자국민 희생양 삼으려는 ‘보여주기 쇼’와 ‘과시용 K-방역 쇼’ 즉각 중단하라”며 “국가방역 시스템에 대해 명백히 도전한 자는 우한폐렴을 차단하지 않고 국가방역 시스템을 붕괴시킨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땅히 그들부터 문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지금껏 가장 모범적으로 ‘신종코로나 예방수칙’을 지켜온 대다수 교회를 탄압하고 대면예배까지 중지시킨 건, 예배를 생명처럼 여기는 한국교회를 적으로 돌려놓겠다는 위험한 정책”이라며 “더욱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국무총리와 전 행정부, 언론사들이 발벗고 나서 미리 입을 맞춘 듯 한국교회를 때려잡으려는 ‘마녀사냥’에 혈안이 돼 있는데, 아무리 상식적으로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상적 교회활동을 방해하여 교회를 위축시키고, 언론방송 동원해 겁박하는 건 간악한 술수”라며 “홍위병 언론 동원한 한국교회 부정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할 것”과 “코로나19를 악용해 한국교회를 마녀사냥하고 있는 잘못 중단할 것”, “ 순간적 정권위기 모면 위해 한국교회 희생양 삼고 능멸해온 잘못 사과할 것”, “대면예배 및 모임 중단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 등을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3942

 

 

이태원發 ‘코로나’ 사태 땐 익명 검사 가능하다더니…교회 관련 재난문자엔 ‘정치적 의도’?…전체 교회를 ‘연좌제’로 몰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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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코로나사태 땐 익명 검사 가능하다더니교회 관련 재난문자엔 정치적 의도‘?

 

동일한 질병 두고 ‘이태원’과 ‘교회’ 관련해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 상 ‘온도차’ 확인돼…논란 예상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의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중국발(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발송의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 내용과 관련해 논란이 예상된다.

어느 시민의 17일 펜앤드마이크 제보 내용에 따르면 중대본이 발송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 및 검사 관련 안내를 위한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의 내용이 이번에 이슈가 되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된 내용으로 발송된 것과 지난 5월 이태원 유흥업소와 관련된 내용으로 발송된 것 사이에는 어조상 큰 차이가 있음이 확인됐다.

중대본이 지난 5월13일 발송한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는 ‘4.24~5.6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 주점 등 방문자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익명검사가 가능하오니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 상담 바랍니다’라는 내용으로 돼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중대본은 ‘8.7~8.13. 사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교인께서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받아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같은 사실을 제보한 시민은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확산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서는) 익명 검사를 진행했고 이동 경로도 공개하지 않았다”며 “같은 ‘코로나’인대 중대본의 대응 내용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5월 초 문제가 된 이태원 클럽은 남성 동성애자들이 모이는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동일한 질병을 두고 중대본이 보인 양 사례 간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 상의 ‘온도차’는 정부와 방역 당국의 그같은 대응이 ‘정치적 시각’이 반영된 결과가 아니냐는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87

 

 

코로나19 재확산, 전체 교회를 연좌제로 몰아가나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면서 서울과 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에서 다시 2단계로 격상됐다. 정부는 지난 15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종교시설에 대해 또 다시 집합 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이에 앞서 15일부터 두 주간 교회·성당·사찰 등 모든 종교시설에 집한 제한 행정명령 조치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7월27일부터 8월13일까지 2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가운데 37%에 달하는 78명이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라고 밝혔다. 경기도에 이어 서울시도 15일부터 두 주간 총 7560개소 모든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경기도 도내 교회에서만 김포 주님의샘교회 17명, 고양 반석교회 34명, 기쁨153교회 24명, 용인 우리제일교회에서 126명(16일 0시 기준) 등 총 20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 교회들은 대부분 예배시 마스크 미착용, 예배시 거리두기 미흡, 예배 후 교인끼리 식사를 하는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소홀히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에서는 사랑제일교회 한 교회에서만 249명(16일 0시 기준)의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나왔는데 교회를 다녀간 사람이 4천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입은 유무형의 피해는 말로 다할 수 없다. 그런데 일부 교회들의 방역 소홀로 졸지에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될 처지에 놓였다. 일부 언론은 일제히 “교회발 코로나19 확산”이란 제목으로 머리기사를 올리고 있다. 대구 신천지, 이태원 게이클럽에 이어 한국교회가 제3차 코로나19 대 확산의 주범으로 몰리는 듯한 분위기다.

지난 7월 10일 정세균 총리가 한국교회 전체를 대상으로 행정 규제조치를 내렸을 때 한국교회 모든 기관과 교단이 일제히 들고 일어났다. 정부가 한국교회를 콕 집어 가해자로 만들려 한다며 반발했다. 한국교회가 일제히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모든 교회들이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그런 만큼 이번 수도권 교회 발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는 한국교회의 입지를 한층 어렵게 만들고 있다.

민주국가에서 그 어떤 권력이라도 신앙의 영역을 침범해서는 안 된다. 공권력이 예배를 침해하려 한다면 교회는 저항하고 싸워서라도 지켜야 한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교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교회 내에서 마주 앉아 식사하며 대화하는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 수칙을 소홀히 해 집단 감염이 이루어졌다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교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외시하고 혼자 존재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내가 속한 교단이 크든 작든, 내 교회가 대형교회든 작은 개척교회든 상관없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든 교회는 그냥 한국교회인 것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고 한국교회 전체가 고개 들 수 없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최소한 온 국민이 그동안 어렵게 쌓은 방역 성과가 한국 기독교 때문에 한순간에 무너졌다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일부 교회로부터 또 다시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지만 그렇다고 모든 책임이 한국교회에 있는 양 몰아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세는 분명 문제가 있다. 일부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 확산세가 증가하니까 모든 종교시설을 통제하겠다는 것 또한 지나치게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다.

몇몇 식당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모든 식당에 행정명령을 내리지는 않는다. 자칫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이 될 수 있다. 일부의 사례를 일반화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대다수 교회들까지 통제 아래 두고 연대책임을 지라는 식이라면 ‘연좌제’나 다름없다.

이번 2단계 상향조치에서 예배는 제외한다고 해놓고 “예배 중에 찬송을 부르지 말라”, “통성기도를 하지 말라”, “큰소리로 기도하지 말라”는 식으로 세부지침을 내린 것도 방역을 구실로 사실상 예배를 통제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모든 교회들이 예배시 교인들로 하여금 철저히 마스크를 쓰게 하고, 찬송을 하거나 기도할 때도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등 철저히 방역 수칙을 지킨다. 일부 교회의 경우, 그런 기본적인 수칙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교인 간 감염사례가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도 당국이 모든 교회들을 향해 예배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하는 것은 잘하고 있는 대다수 교회들의 예배권까지 함부로 침해하는 것이다. 집합제한 명령을 위반해 확진자가 발생할 시 구상권(손해배상) 청구와 개개인에까지 300만원의 벌금을 물리겠다고 하는 것도 철저한 예방적 차원이라기보다는 아예 교회에 가지 말라는 식의 반 협박조로 들린다.

집단 감염 확산세를 어떻게든 막아보겠다는 당국의 절박한 의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그렇다고 행정 명령을 통한 제재조치가 능사는 아니다. 강력한 처벌, 벌금 부과 등으로 국민을 겁주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모르나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는 없다. 오히려 종교계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함으로써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선제적으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 문제가 생기고 난 뒤에 처벌하는 것보다 몇 배는 더 중요하다.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의 종교계를 향한 이번 행정명령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3688

박해받는 기독교인들, ‘코로나 긴급 원조’와 ‘신앙포기’ 중 선택 강요…중국 전역의 노(老)크리스천들은 계속 신앙 생활을 할 경우 정부의 생계 수당을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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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는 기독교인들, ‘코로나 긴급 원조신앙포기중 선택 강요비극적인 현실

방글라데시, 인도, 수단, 말레이시아 등에 사는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면 코로나사태로 인한 긴급 원조지원에서 제외되는 차별을 받고 있다고 23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오픈도어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어 크리스천 뉴스를 통해 “지역사회가 이들 개종한 기독교인들에 대해 원래 종교로 다시 개종할 경우에만 식량을 제공해 준다고 강요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일부는 그 지역의 지배적인 종교로 되돌아갔으며, 어떤 사람들은 자살위협까지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도어 동남아시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의 시골 마을의 경우, 지방 정부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도 특별히 이슬람교나 불교에서 개종한 기독교인들에 대해서는 거의 지원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들 중 일부 기독교인은 오픈도어와 같은 단체에서 제공하는 도움으로 영양실조나 기아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픈도어에 따르면, 아프리카 수단에서도 코로나 봉쇄 조치 기간에 개종한 기독교인들은 이슬람으로 돌아가지 않을 경우 굶주림과 노숙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수단의 한 목회자에 따르면,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들은 신앙 문제로 가족이나 부족, 지역 사회로부터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해 전적으로 자립해야 되는데 코로나 봉쇄 조치로 인해 일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집세를 내지 못해 쫓겨날 처지다. 그는 “기독교 개종자들이 이슬람 공동체에 도움을 요청하면, 그들(이슬람 공동체)은 도움을 받고 싶다면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라고 말한다. 이것은 비극이다”고 말했다.

동말레이시아에서도 한 기독교인 학생 그룹이 지역 이슬람 사원으로부터 봉쇄 기간 동안 지역 사회의 식량 지원을 받으려면 다시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또한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는 지방 정부가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한 18개 기독교인 가족의 구성원 107명에 대한 식량 지원을 거부하며 “기독교인인 네 하나님이 너희 가족을 돌봐 줄 것이다. 정부는 네 가족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한 조롱을 노골적으로 받고 있다. 베드로후서에는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한다고 이미 말씀하고 있다. 그들은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한다. 하나님을 믿지 말고 다시 무슬림이 되라고 한다. 그러면 식량을 주겠다고 한다. 이러한 시험은 이미 예수님이 받으셨다. 주님은 40일을 금식하시고 돌을 떡이 되게 하라는 사탄의 시험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시험을 이기셨다.

성도들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인 것을 믿음으로 이 시험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필요한 줄을 아신다. 하나님은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입히시는 주님이시다. 그 주님을 믿음으로 시험을 이기게 하시고, 오히려 하나님이 동남아의 성도들과 함께 하시는 것을 그 땅의 영혼들이 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송하게 되도록 기도하자.<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4290

 

중국 전역의 노()크리스천들은 계속 신앙 생활을 할 경우 정부의 생계 수당을 박탈당한다.

중국의 경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하게 영향을 받았고, 또 많은 주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중국 공산당은 노(老)신자들에게서 그들의 마지막 생존 수단을 박탈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수당을 받으려면 신앙을 포기하라면서 말이다.

남동부 장시(江西)성 푸저우(撫州)시의 한 가톨릭 신자는 남편이 사망한 2018년부터 매달 250위안(약 4.2만 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아 왔다. 하지만 2019년 말, 현지 정부 관리들은 60대의 이 여성에게 집에 있는 예수의 초상화를 없애지 않으면 생계 수당을 취소하겠다고 위협했다. “공산당이 당신을 먹여 살리고 있으니 당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당을 믿어야 하오.” 그들이 이 여성에게 한 말이다. 두 달 후, 그녀는 예수 초상화를 없애지 않아 수당이 취소되었다.

“종교 박해 때문에 신앙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어요.” 그 여성이 무기력하게 비터 윈터에 한 말이다. 4월 30일, 푸저우시 지역 관리들은 80여 세의 한 노(老)크리스천에게 생계 수당을 취소하겠다고 위협해 하는 수 없이 집에 있는 십자가를 가리게 했다.

4월 말, 푸저우시 정부는 감찰을 ‘재개’함으로 종교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였는데, 전에 폐쇄됐던 장소들을 찾아가 예배 재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한번은 민정국 관리들이 8년 동안 마비 상태에 있는 한 요양원의 이신칭의 신자에게 신앙 생활을 계속하면 요양원에서 쫓아내겠다고 위협했다.

일하지 못하고 수입이 없는 사람들에게 주택, 음식, 의복, 의료 치료 및 장례비 형태로 지급되는 정부의 ‘5대 보장’ 지원도 취소될 것이다.

관리들은 지난 가을에 이미 그의 방에 있던 예수 이미지를 찢어 버린 적이 있다. “관리들은 공산당이 저를 먹여 살리고 있으니 당을 믿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모든 사회 혜택이 취소될 거라고 말했어요. 정부가 아무리 저를 몰아붙여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제 수당이 취소되면 더 일찍 하나님을 만나게 되겠죠.” 그 신자의 말이다.

1월 19일, 장시성 잉탄(鷹潭)시 관리들은 집을 집회 장소로 제공한 한 현지 크리스천(병으로 걸을 수 없는 상태)의 정부 지원을 박탈했다. 3월, 시(市)의 위장(余江)구 관리들은 정부 수당을 받는 두 신자의 집에 있던 주일 예배 주보를 찢어 버렸다.

1월 23일, 동부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시 관리들은 집에 종교 상징물이 있다는 이유로 70대의 한 가톨릭 신자를 괴롭혔다. 그 여성이 비터 윈터에 전한 말에 따르면, 그들은 그녀에게 ‘공산당의 복지 혜택으로 살고 있으니’ 종교 상징물들을 시진핑이나 마오쩌둥의 초상화로 대체하라고 말했다. 그들의 말을 듣지 않을 경우 복지 혜택은 취소된다.

정부가 제게 예수님의 초상화를 없애라고 강요하는 것은 제 신앙 생활을 중지시키기 위한 겁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 있는 신앙을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그녀가 한 말이다.

4월 말, 산둥성 허쩌(菏澤)시 차오(曹)현 관리들은 빈곤 구제 수당을 받고 있던 여러 노(老)신자의 집에서 십자가 등의 종교 상징물을 파괴했다. 한 현지 신자에 따르면, 이들 국가 관리들은 집에 종교 상징물이 있는 사람들에게 빈곤 구제 자원이 쓰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들이 국가의 지원 혜택을 받으려면 공산당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4월, 중부 허난(河南)성 카이펑(開封)시 란카오(蘭考)현 관리들은 한 가난한 크리스천의 집에서 십자가, 캘린더와 대련을 없애고 그녀를 빈곤 구제 지원 명단에서 빼 버렸다. 그들은 또 그녀에게 상부의 감찰에 앞서 집을 수리하고 화장실을 설치하라고 명령했다. 빈곤 구제 규정에 따르면 이런 부분은 국가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수입이 없는데 뭘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어떻게 따질 수도 없고, 정말 문화혁명 때와 같네요.” 마음이 심란해진 그 신자가 탄식하며 한 말이다.

https://ko.bitterwinter.org/believers-forced-to-choose-between-faith-or-surv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