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교회내 좌파언론

“뉴스앤조이, 동성애 실체 알린 강사·매체에 총 3000만원 배상하라” … 반기독교 언론 실체 드러나

뉴스앤조이, 동성애 실체 알린 강사·매체에 총 3000만원 배상하라

법원, 동성애 비판 가짜뉴스로 모는 언론에 제동

동성애의 보건적 실체를 알리는 강사와 매체를 ‘가짜뉴스 유포자’로 낙인찍었던 뉴스앤조이에 총 3000만원을 손해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부장판사 김병철)는 “뉴스앤조이가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 KHTV, GMW연합에 대해 보도하면서 감시·비판·견제라는 정당한 언론 활동의 범위를 벗어나 상당성을 잃었기에 기사 중 가짜뉴스 유포자, 가짜뉴스 유통채널이라는 부분을 삭제하고 각각 1000만원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판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뉴스앤조이는 2018년 9월부터 ‘사랑의교회, 가짜뉴스 유포자 지목된 이들 특새 설교- 길원평·김지연 동성애 합법화 저지 호소’ 등의 기사를 통해 김 대표와 유튜브 채널인 KHTV, 네이버 블로그인 GMW연합을 가짜뉴스 유포자, 가짜뉴스 유통채널 등으로 명시했다. 김 대표와 두 매체는 명예훼손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기사를 삭제하고 손해를 배상하라며 2018년 12월부터 뉴스앤조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시행에 반대했던 김 대표를 ‘가짜뉴스 유포자로 지목된 자’라고 표현한 것은 전반적인 신뢰를 저하시킬 의도가 담긴 공격적 표현으로 공공의 이해에 관한 사항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런 공격적인 표현은 사회의 올바른 여론형성 내지 공개토론에 기여하는 바가 없고 오히려 김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자로 낙인찍어 여론형성이나 공개토론의 장에서 배제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 대표가 반동성애 활동가로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계몽·설득하는 강연자라는 사회적 지위를 고려할 때 위와 같은 표현은 김 대표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지나치게 훼손하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하면 ‘가짜뉴스 유포자로 지목된 자’라고 표현한 행위는 김 대표의 명예나 인격권을 훼손하는 행위로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KHTV와 GWM연합에 대한 판결에서도 “‘가짜뉴스 유통채널’이라는 뉴스앤조이의 표현이 미디어로서의 신뢰를 저하시키려는 의도가 명확해 보이고, 이 같은 공격적 표현이 사회의 올바른 여론형성 내지 공개토론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KHTV와 GMW연합을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단체로 낙인찍어 여론형성이나 공개토론의 장에서 배제하고 매체의 명예나 사회적 평가를 지나치게 훼손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김광규 KHTV 대표는 “이번 판결은 동성 간 성행위의 폐해, 보건적 문제점, 의학적 진실을 가짜뉴스로 몰았던 반기독교 성향의 언론에 제동을 걸었다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잘못된 뉴스에 속아 선동당했던 성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뉴스앤조이가 교계에 유포했던 가짜뉴스 프레임이 동성 간 성행위 비판을 차단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 양심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기 위한 언어전략이었음을 지속적으로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79793?lfrom=facebook

뉴스앤조이, 반기독교적 행태 안 버리면 기독교 언론간판 내려야

교회언론회, “그 동안의 잘못 심판받은 상황” 지적

성경에 반하는 주장들로 한국교회 혼란시킨 곳

반동성애 운동가, 가짜뉴스 배포·유통 세력 지목

반기독교, 다원주의, 친동성애 보도 행태 버려야

뉴스앤조이(뉴조) 측이 반동성애 사역자 등의 소송에서 패해 총 3천만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인 데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21일 논평을 통해 “양심적이고 신앙적인 기독교 언론과 단체를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함으로, 법정에서 그 동안의 잘못을 심판받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언론회는 “‘뉴스앤조이’를 보면 즐겁지가 않다”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뉴조는 그 동안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을 한다며, 한국교회의 어두운 면을 고발하는 언론 운동에 열의를 다해 왔다고 주장한다”며 “또 건강한 목회와 바른 신앙을 확산하는 사역을 하겠다고도 한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한국교회를 허물고 깎아내리며, 한국교회 망신 주기를 통해서, 그들 나름대로의 즐거움(news & joy)을 누려왔다”고 했다.

언론회는 “뉴조는 교회를 개혁한다는 미명 하에, 기독교 정서와 맞지 않고 무엇보다 성경에 반하는 주장들을 통하여 한국교회를 혼란케 하였다”며 “특히 동성애를 옹호하고, 동성애와 젠더를 차별하지 말라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반동성애 세력을 가짜뉴스 배포 및 유통한 세력으로 지목하여 보도한 것은 큰 패착”이라고 밝혔다.

언론회는 “뉴조의 이런 빗나간 활동에 대하여 교계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경고 및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며 ▲2018년 12월 <한국교회수호결사대>가 뉴스앤조이 앞에서 규탄대회를 통하여 그 문제점을 지적한 것 ▲며칠 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뉴조를 ”한국교회를 향하여 작은 비리에도 혹독하게 비난하고 비판하며, 자신의 비리에는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질타한 것 ▲지난해 중요 교단의 정기총회(예장 합동, 예장 고신, 예장 합신)에서는 뉴조의 반기독교성과 동성애 옹호 문제 등에 대하여 교단 차원에서 조사하기로 결의한 것 ▲지난해 1월 <샬롬나비>가 논평을 통해, 교회를 비방하고 주체사상을 옹호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논조를 견지하는 언론이 기독교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한 것 등을 들었다.

언론회는 “뉴조는 자신들의 언론 소개에서 거창하게 4대 비전을 제시한다. 그 내용은 교회 일치의 길잡이, 교회 개혁의 나침반, 평신도의 작은 등불, 교회와 세상의 가교 역할을 말한다”며 “그러나 뉴조는 한국교회를 계속 흔들고 있고, 그들의 복음적 가치와 올바른 신앙적 정서에 대한 나침반은 고장 났으며, 교회가 세상으로 나아가는 가교(架橋)를 끊어놓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이념 편향적이고 보편타당한 인권을 도외시하는 보도 행태는 길 잃은 언론의 표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며 “뉴조가 올바른 기독교 언론의 목적과 비전을 성취하려면, 지금의 반기독교, 다원주의, 친동성애적 보도 행태를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기독교 언론’이라는 간판을 내려놓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8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