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교회

총신대 성희롱 사건의 전말,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철회하라”

133999_136995_523

 

총신대 성희롱 사건의 전말

이상원 총신대 교수는 작년에 ‘생명과학과 생명윤리’ 과목 수업 중 발언이 성희롱이란 이유로 징계 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 3월 23일 총신대 징계위원회에서 이미 징계 수위가 정해졌겠지만, 총신대 재단이사회 승인을 받은 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문제로 지적된 발언 내용의 일부만 옮기면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서 그 뭐냐면 이 여성의 성기라고 하는 것은 여성의 성기는 하나님께서 굉장히 잘 만드셨어요. 그래서 여성 성기의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그 성관계를 가질 때 굉장히 격렬하게 이거 해도 그거를 여성의 성기가 다 받아내게 되어 있고 상처가 안 나게 되어 있어요.”

위 내용이 학생들로 하여금 수치심을 느끼게 했고 듣는 사람이 수치심을 느꼈다면 이유야 어떻든지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이상원 교수의 발언처럼 내가 쓴 책에도 항문과 여성 성기의 차이점이 적혀 있고 동성애 반대 강의에 많이 인용된다.

“성기 삽입의 적절함과 관련하여 여성 성기와 남성 항문은 매우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중략) 여성 성기는 성관계를 하는 동안 발기한 남근이 편하게 삽입될 수 있도록 성기의 모양을 바꾸거나 확대시킬 수 있는 두꺼운 근육조직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중략) 이와 비교하여 항문은 단지 배출하기 위한 통로를 위해서 작은 근육들이 아주 세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여성 성기에 비해 훨씬 더 제한적으로 확대된다.”

내 책의 내용도 미국 법정에서 항문 성관계의 의학적 문제점을 지적한 것을 발췌했다. 항문 성관계의 문제점을 의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려면 위와 같은 내용을 가르칠 수밖에 없다. 수많은 강사들이 이미 많이 언급했고 중고등학교 교과서의 성교육 내용에 비해 심하다고 보기 어렵다. 그런데도 학생들이 수치심을 느낀다는 이유로 금지되면, 동성애 뿐 아니라 성(性)에 관련된 어떤 내용도 가르치기 어려우면, 미리 학생들의 허락을 받고 가르치는 이상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성희롱 판단의 오류와 어려움

작년 11월 18일 총학생회 등이 대자보에서 이상원 교수 발언을 문제 삼았으며 그것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후 구성된 총신대 성희롱·성폭력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에 서울대 인권센터 출신 변호사와 대자보 붙인 3명의 학생이 있었다. 이러한 편파적인 구성은 이의가 제기되자 개선되었다.

대책위는 작년 12월 13일 이상원 교수 강의 내용은 성희롱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의결했고 교원인사위원회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기로 정했다. 그런데 관선이사로 구성된 재단이사회는 작년 12월 26일 위 사안이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민감한 사항’이라는 이유로 대책위와 교원인사위원회가 내린 결정을 무시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정했다. 일반적으로 징계위 회부 결정은 징계혐의 유무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 취해지는 것이 아니기에, 재단이사회가 교내 복수의 공식 위원회의 결정을 타당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번복한 것은 월권적이고 부당하다.

그뿐 아니라 지난 1월 16일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2020. 1. 14.자 합동 교단 56명의 노회장 입장문’ 및 ‘2020. 1. 16.자 동반연 등 기자회견’ 등을 이상원 교수의 행동으로 보고 ‘진영 논리로 학교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유’라고 규정하고 이를 징계심의사유에 추가했다. 동반연 집회는 자주적으로 결정했고, 노회장 입장문 발표도 자주적 결정에 의해 이뤄졌기에, 이상원 교수의 행위가 될 수 없다. 재단이사회의 결정은 동반연과 노회장들의 자주성과 집회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는 반이성적이고 반헌법적 행동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언론·표현의 자유는 핵심적인 기본권이다. 재단이사회의 결정은 동반연과 노회장들의 기본권을 무시하고 헌법에서 금지하는 연좌제를 부활시키는 초헌법적인 행위이다. 재단이사회의 징계 사유 추가에 대해 83명의 합동 교단 노회장들은 두 번째 입장문을 발표했다. 1차에 비해 27명 노회장의 추가 참여는 이번 재단이사회의 결정은 상식에 어긋난 결정이기 때문이다.

재단 이사회의 오만과 월권

지난 3월 13일 재단이사회는 징계에 회부하려면 총장의 제청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총장의 제청을 받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징계 회부에 총장 제청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내심 기뻐했다. 총장은 징계를 반대하는 입장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총장이 제청했다는 말을 듣고 실망했다.

지난 3월 19일 총신대 기자회견의 해명처럼 교육부, 여성가족부의 압력이 있었고 재단이사회, 교원징계위원회의 징계 제청 요구도 강력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하지만 총신대 총장이 동성애 반대 발언한 교수를 보호해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다면 이 모든 압력을 이겨나갔어야 한다고 본다. 세상은 동성애 옹호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특히 여성가족부와 재단이사회도 세상 풍조에 따라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상황에 총신대 총장이 외부 압력을 이겨나가는 본을 보였다면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목회자들도 강한 용사로 성장할 수 있는데 라는 아쉬움이 있다.

이상원 교수의 발언이 성희롱이란 이유로 징계를 받으면 앞으로 과연 누가 총신대 안에서 동성애 반대 강의를 용감하게 할 수 있을까 염려된다. 특히 동성간 성관계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없으며 앞으로 학생들이 학습 내용의 적정성을 결정하게 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총신대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하루빨리 깨닫고, 학생에게 바른 윤리관을 담대하게 가르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한국 교회의 장자 교단에 속하는 총신대 만큼은 진짜 목회자를 키우는 교육기관이 되어야 한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999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철회하라총신대 교수, 관련협회 등 성명 통해 해임 취소 요청

총신대가 강의 중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이상원 교수를 해임한 결정에 대해 총신대 교수를 비롯 다양한 기관에서 해임 취소를 요청하고 있다.

총신대 신대원 교수 25인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재단이사회의 이 교수 해임결정으로 인해 총신대를 바라보는 교단 산하 교회와 성도들, 한국교회 전체의 우려 앞에서 총신대 신대원 교수로서의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이 교수가 학교에 기여한 업적과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 향후 신학 교육의 일관성을 고려해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이 교수가 지난 20여년 동안 수천명의 후학을 가르치며 보여준 신학의 교훈과 신앙의 귀감을 생각할 때 해임 결정을 수용하기 어렵다”며 “신대원 교수들은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문제에 대해서도 개혁신학적 입장을 견지하며 교육해 왔다.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일반은총의 방편들이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19일 총신대 이사회와 총신대 총장, 총신대 교수인사위원회에 ‘이상원 교수 해임 결정 취소 요청’공문을 발송했다.

협회는 이 공문을 통해 , “우리들은 오늘 상상하지도 못할 소식을 접했다.”며 “이 땅에서 성경적 개혁신학에 충실한 생명윤리를 천명하는 일에 지난 20년간 수고해 오신 이상원 교수님을 총신대학교에서 해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도무지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협회는 또 “그 동안 이상원 교수님께서는 총신대학교 안에서나 밖에서도 일관성 있게 가장 성경적인 개혁신학에 부합하게 신학적 작업을 하며, 그렇게 성경적 개혁신학에 충실한 입장에서 기독교 생명윤리와 기독교 윤리를 제시해왔다”며 “총신대가 성경적 개혁주의 사상에 충실한 학교로 존재하려면 이 결정을 재고해야한다”고 간곡하게 요청했다.

이밖에 성과학연구협회도 ‘총신대의 반지성적 해임안을 철회하라’라는 성명서를 통해 대학에서 동성 간 행해지는 성행위의 문제점에 대한 강의를 성희롱이라고 지목할 수는 없다”며 “학교밖 시민사회의 항의를 받아들여 이 교수가 학내 문란행위로 품위를 손상시켰다는 징계 사유는 반지성적 결정며 당장 철회돼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이상원 교수의 징계와 해임에 대해 그동안 많은 교계 단체들의 질타의 목소리가 이어져왔다. 이런 가운데 앞서 샬롬나비는 동성간 항문 성교의 위험성을 설명한 강의를 성희롱이라고 매도하는 학생들의 논리는 사실상 설명방식에 대한 문제제기라기 보다는 이러한 강의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혐오와 차별이라는 소위 동성애 성정치의 논리와 흡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총신대가 이러한 성정치 논리에 휩싸이지 않고 25인의 교수들이 주장한 것처럼 일반은총의 방편들이 학교가 터가 되는 진리 안에서 적용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0636

 

코로나로 선교사 약 80% ‘사역 위축’… 물과 식량확보 어렵다 42%

water

[코로나특집- 선교 현장]

코로나19의 대유행에도 한국 선교사의 82%가 선교지나 제3지역에 머물고 있지만, 현지 선교사의 약 80%는 선교사역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한국 선교사들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회원 선교단체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구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이와 같이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선교 현지를 지키고 있는 선교사는 79.1%, 한국으로 임시 귀국한 선교사는 18.1%, 제3국에 체류 중인 선교사는 2.8%였다. 코로나 확산 사태에도 제3국을 포함하여 현지에 머무르는 선교사 비율이 82%(385명)에 이르는 데 대해 KWMA는 “구글 설문 방식의 앙케트 조사는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는 제약이 있어 많은 선교 현지에서 응답하기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며 “실제로는 선교 현지에 머무르는 선교사 비율이 이보다 더 많으리라 추정된다”고 말했다.

코로나 확산이 사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현지 선교사의 80%는 ‘선교 사역이 위축되었다’고 대답했고, 7.8%는 ‘코로나 이전과 달라진 점은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12.2%는 ‘선교 사역의 기회가 열렸다’고 대답해 복음 전파의 새로운 틈새도 열리고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현지 선교사 중 코로나 확산 사태로 ‘물과 식량 확보에 조금 어려움을 겪는다’는 대답은 42.1%,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대답은 4.7%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후 머무는 선교 현지의 안전성을 묻는 데에는 ‘전체적 위험도와 긴장이 조금 높아졌다’는 대답이 54.5%였고, ‘전체적 위험도와 긴장이 매우 높아졌다’는 대답도 29.4%나 나왔다.

선교 후원금은 현지 선교사 중 55.3%가 ‘코로나 이전과 선교후원금의 변화가 없다’고 대답했으나, 41.3%는 ‘코로나 이후 후원금이 줄었다’고 답했다. 소수(3.4%)이지만 후원금이 늘었다는 대답도 있었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한국에 임시 귀국한 선교사들의 경우 자가격리 장소와 거처를 어떻게 마련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81명)의 63%가 ‘본인 스스로 마련했다’는 등 본인이나 가족, 지인의 도움으로 해결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70%를 넘었다. 22.2%는 ‘파송 선교단체에서 마련해주었다’고 대답하는 등 파송 선교단체, 파송교회에 제공 받은 임시 귀국 선교사는 25%였다.

이 외 안식년, 부모님 댁, 시댁, 다른 선교사가 소개, 지인 소개 등의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6%는 설문조사 시에도 아직 자가격리 장소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임시 귀국 선교사들 중 응답자(84명)의 64.3%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심리적, 영적으로 더욱 안정감을 느낀다’고 대답했고, 20.2%는 ‘이전과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한국이 코로나 대처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과 고국이 주는 안정감이 85%에 가까운 선교사가 긍정적 답변을 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한국에서 더욱 불안정함을 느낀다는 선교사도 15.5% 있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 선교사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필요가 무엇인지 단답식으로 물었을 때, 선교사들은 ‘기도, 재정후원, 방역 의료 물품, 지속적인 소통, 심리적 안정, 자녀 돌봄, 디브리핑, 현지의 정보 파악과 위기대처 가이드’ 등이라고 대답했다. 임시 귀국 선교사들에게는 ‘선교사 재교육을 위한 강의’ 등이 요청됐고, 필요 과목으로 영상 미디어(24%), 디브리핑 상담(22%), 일상의 글쓰기(12%), 현지 BAM 사례 연구(8%) 등으로 파악되었다.

KWMA는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 파송 선교사들의 재정 후원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교회가 재정 후원을 축소하는 교회에 비해 조금 더 많았다”며 “한국교회와 선교회가 현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지속해야 할 뿐 아니라, 오히려 더 큰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으로 임시 귀국한 선교사들은 가족, 지인 등을 통해 70% 이상이 본인 스스로 자가격리 장소와 숙소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요청됐다. KWMA는 또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앞으로의 선교사역을 위한 재교육과 강의를 제공받기를 원했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다음 세대 선교를 위한 재교육과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http://gnpnews.org/archives/60642

 

미국서 ‘종교의 자유’ vs ‘공공의 보건’ 팽팽한 대립…종교와 예배 자유의 소중함

미국서 종교의 자유’ vs ‘공공의 보건팽팽한 대립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현장예배 재개와 관련해 ‘종교의 자유’를 촉구하는 교회와 ‘공공의 보건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주 정부, 보건 당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부테카운티 보건 당국은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주 내 현장예배에 참석했던 한 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당 교회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교인은 180여 명이 된다”며 현장예배를 강행한 교회 및 종교단체를 비판했다. 보건 당국은 “현시점에서 현장예배 재개는 일반 대중의 건강과 안전, 지역사회 모두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교회와 수백여 목회자들이 주 정부의 결정과 상관없이 다가오는 5월 31일 오순절을 기점으로 현장예배를 재개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교회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교회들의 기존 입장은 “교회가 공공의 보건과 안전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회들은 “현장예배 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60세 이상의 교인들은 자택에서 예배를 드리는 등 지역사회의 영적인 섬김을 위해 교회 내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안전하고 지혜롭게 안전수칙을 잘 지켜가며 현장예배를 재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캘리포니아 3명의 목회자는 “도리어 주 당국이 권력을 남용해 종교 모임을 금지하고 전염병을 이용해 미국과 캘리포니아주 헌법이 보장한 종교 및 집회 등 기본권을 박탈하고 있다”며 개빈 뉴섬 주지사, 하비에르 베세라 주 법무부 장관 등을 상대로 지난달 소송을 제기했다.

일리노이주에서도 교회들의 소송이 잇따랐다. 시카고 트리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노스웨스트 사이드의 엘림 루마니아 오순절 교회와 나일스의 로고스 침례교회는 “주류 판매점, 약국 및 마켓에서는 왜 사람들을 수용하는가”라고 지적하며 법원에 현장예배 재개를 위한 ‘자택격리 행정명령 금지’를 요청했다. 하지만 로버트 게틀먼 판사는 “(교회의 요구는) 그들의 가족, 친구, 동료, 그리고 접촉하는 다른 공동체 구성원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며 교회의 요청을 기각했다.

일리노이주 정부는 15일(현지시간) 5월 말까지 ‘자택격리 행정명령’을 연장시키며, “다만 종교는 필수적 활동으로 인정한다”는 뜻을 밝혔다. 주 정부는 당분간 10명 이하의 예배만을 허용할 예정이다.

반면 노스캐롤라이나주 제임스 C. 판사는 현장예배 재개를 일시적으로 허용했다. 17일(현지시간) 크리스천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C. 판사는 “실내에서의 비종교적 활동은 인정하면서 종교적 활동, 예배를 금지하는 로이 쿠퍼(Roy Cooper) 주지사의 행정명령은 ‘미국 수정헌법 제1조’를 침해하고 있다”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을 제기한 목회자 중 한 명인 윈스턴세일럼 침례교회 로니 베이티(Ronnie Baity) 목사는 “제임스 C. 판사가 ‘수정헌법 제1조’를 유지함의 중요성을 이해했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빼앗긴 종교 자유의 권리를 되찾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심리는 5월 29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하지만 로이 쿠퍼 주지사 사무실은 이 판결에 항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CNN이 전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교계 지도자들, “코로나 소송서 교회 보호국회에 요청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과 커크 카메론(Kirk Cameron) 등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현장 예배로 소송 위기에 처한 교회들을 위해 미 의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래함 목사와 카메룬 목사는 최근 미 사법부 상원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예배를 드리거나 지역의 행정명령에 따라 예배를 재개함으로써 초래된 과실로 인한 소송으로부터 종교 단체를 면제한다”는 내용을 코로나19 경제 회복 패키지 법안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여기에는 약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이 같은 보호 조치는 일반적으로 코로나19 법과 행정명령을 모델로 삼을 수 있으며, 의료 전문가와 보호장비를 제조·판매하는 영리법인에 대한 책임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또 중대한 과실이나 고의적인 위법행위에 대한 표준을 제정할 수 있다. 또 종교단체가 단순한 과실 소송으로부터 절실히 필요한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은 “우리는 미국의 신앙 공동체에 대한 새로운 위협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이 위협을 종교단체 모임에 참석하거나 자선단체 또는 교회로부터 음식과 숙소를 제공받은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들과 관련해, 교회나 사역을 비난하는 소송들이라고 명시했다.

또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종교와 집회의 자유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소송이 기각된다 할지라도 법적인 방어 비용으로 심각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온 열방에 대재앙과 같은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이 현장 예배로 소송 위기에 처한 교회들을 위해 올바른 목소리를 내며 도움을 요청하게 하심을 감사하자. 지금의 위기가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시고 진정 믿음있는 자로 세우시는 은혜의 때임을 깨닫고 태도를 결정하자. 모든 상황 속에서 믿음으로 이겨내게 하시고 끝까지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구하고 순종하는 미국의 교회로 세워주시기를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연방법원 예배 제한 행정명령, 종교 자유 침해

미국의 주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예배 등 대규모 집회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소송을 통해 이를 시정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18일(이하 현지시각) 처치헤드라인뉴스닷컴은 노스캐롤라이나의 교회들이 로이 쿠퍼(Roy Cooper) 주지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긴 후,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살렘의 베리안침례교회(Berean Baptist Church)와 그린빌의 시민침례교회(People’s Baptist Church)는 기독교 단체 리턴 아메리카(Return America)와 함께 지난 7일 미국 연방법원에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민주당 소속인 쿠퍼 주지사는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야외에서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교회에 대해서도 예외없이 이를 적용해 왔다. 이에 따라 사법부가 대면 예배가 잘못됐다고 판단하면, 교회 지도자들은 경범죄로 처벌을 받을 상황에 처했었다.

그러나 16일 제임스 C. 데버(James C. Dever III) 판사는 “미 헌법이나 수정헌법 제1항의 자유권 보장은 전염병에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며 쿠퍼 주지사에 패소 판결을 내렸다.

데버 판사는 “기업과 사업 활동은 예외적으로 인정하면서 교회를 배제한 것”을 비판하며 “한 단체에 적용되고 다른 단체들은 예외로 하는 제한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공공 보건의 유익보다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부분이 더 크다”고 판결의 이유를 밝혔다. 주지사의 행정명령이 교인들의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는 요소가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데버 판사는 “교회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돌보며 기타 공중 보건과 관련된 지침을 실천하겠다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사건의 초기 기록에 따르면, 주지사는 시민들이 실내에서 하는 비종교적 활동(쇼핑, 일, 상품 판매)은 신뢰했지만, 그들이 실내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신뢰하지 않았다. 마찬가지 상식으로 우리는 종교 지도자들과 예배자들이 실내에서 일을 하든 쇼핑을 하든 예배를 드리든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는 모든 동기를 부여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클럽과 달랐다… 인천 두 교회 확진 0명에 방역당국 ‘찬사’

image22image23

코로나 확진자 방문 인천 교회 성도들 740명 중 735음성

 

나머지 5명은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중대본 “교회 방역수칙 잘 지킨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방문했던 인천 교회 2곳 교인들 740명 중 735명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한국교회의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사실이 재확인되고 있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 학원 강사에게 감염된 교인들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교회를 방문했지만, 함께 예배드렸던 교인들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나머지 5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인천시에서 이태원 클럽 방문자를 통해 감염된 확진 환자 2명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2곳의 교회 예배에 참석했었다”며 “인천시가 신속하게 교인 740명을 대상으로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5명을 제외한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인천에서는 지난 2-3일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감염된 학원강사에게 2차 감염된 학생들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교회 2곳을 들렀고, 인천시는 교회 2곳을 포함해 학원 등 850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김 차관은 “다중이용시설인 교회에서 감염이 추가 확산되지 않은 것은 일주일 2-3차례의 소독, 입장시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정 좌석제로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킨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 “1천여명의 교인들 중 300여명은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했고,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장갑 착용도 의무화하는 등 자체적으로 방역 조치를 고민하고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생활 속에서 각 시설별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잘 이행한다면 집단 감염으로 인한 2·3차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강림 차관은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코로나19는 종식될 수 없고, 일상생활 속에서 산발적 소규모 감염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인천 교회 사례처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과 집단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감염 범위를 좁혀나가고 확산 속도를 최소화해, 의료 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관리하려면 무엇보다 국민 개개인의 이해와 노력이 절실하다”며 “실내 체육시설이나 영화관 등 실내 다중시설을 이용할 경우 제시된 생활방역 세부지침을 숙지해서 실천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차관은 “사업장에서도 방역관리자의 책임 하에 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수칙을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1535

 

 

클럽과 달랐다인천 두 교회 확진 0명에 방역당국 찬사

3차 대량 감염이 우려되던 인천 동구 온사랑교회와 미추홀구 팔복교회가 방역 당국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 두 교회는 서울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 강사에게 감염된 학생들이 지난 9-10일 출석했던 곳이다.

15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들과 함께했던 성도 740명 중 73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한 데 이어,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나머지 5명까지 ‘음성’이 나왔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들 두 교회는 1주일에 두세 차례 소독을 실시했고, 성도들 입장 시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지정 좌석제 실시 등 방역 수칙을 적극 준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체적으로 장갑을 구매해 지원한 곳도 있었다.

이에 15일 박남춘 인천시장은 SNS에서 “교회 전원 음성 판정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최우선임을 보여주는 아주 중요하고 모범적인 사례”라며 “높은 시민의식으로 집단감염을 막은 교회 관계자와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강립 차관(중대본 1총괄조정관)도 15일 오전 브리핑에서 “다중이용시설인 교회에서 감염이 추가 확산되지 않은 것은 일주일 2-3차례의 소독, 입장시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정 좌석제로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킨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 차관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장갑 착용도 의무화하는 등 자체적으로 방역 조치를 고민하고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1554

동반연·동반교연, 기독교 대학에 동성애 옹호·홍보 현수막 게시하라는 인권위 규탄

동반연·동반교연, 기독교 대학에 동성애 옹호·홍보 현수막 게시하라는 인권위 규탄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11일 성명을 내고 기독교 대학에 동성애 옹호·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를 규탄했다.

동반연과 동반교연은 “숭실대의 성소수자 옹호 현수막 게시 불허 결정을 시정하라는 권고를 내린 인권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건학이념을 수호하려는 기독교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일체의 조치를 철회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 사건의 발단은 숭실대학교에서 지난해 초 동성간 성행위에 옹호적인 학생들(자칭 성소수자들)이 중심이 된 비인가 학생모임이 2019.2.28. 신입생 입학식에 앞서 “숭실에 오신 ‘성소수자/ 비성소수자’ 모두를 환영합니다” “숭실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이방인: 이방인은 SSU LGBT의 새로운 이름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려 하려는데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기독교 정신을 교육을 통해 실현하려는 건학이념에 반하는 것으로 보아 현수막 게시를 불허했다.

동반연과 동반교연은 “숭실대는 기독교적 가치를 가진 인재 양성이라는 건학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에 반대하여 폐교를 선택했던 역사를 가진 곳”이라며 “이런 곳에 성도덕에 반하며 보건에 유해한 동성간 성행위(항문성교를 포함) 옹호 모임의 홍보를 하도록 시정 권고를 하는 것은 건전한 성도덕과 보건을 유지하고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할 국가기관의 행위로는 위법하며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들은 “헌법상 최고 사법기관인 대법원은 ‘사립학교는 국공립학교와 달리 종교교육 내지 종교 선전을 할 수 있고, 특히 대학은 헌법상 자치권이 부여돼 있어 교육시설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학교 시설의 이용에 관한 사항을 학칙을 정할 수 있다(대법원 1998.11.10.선고 96다37268판결)’고 판결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에 “법원 판례를 통해 ‘건학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건학이념을 전달할 가능성 뿐만 아니라 건학이념의 실현 장소인 교내에서 실현 목적의 실현을 방해하는 영향력 행사를 소극적으로 배제하고 방어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은 인정돼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학생의 언론과 집회의 자유도 보장돼야 하지만, 이러한 건학이념 방어수단의 보장 관점에서 자신의 선택을 통해 입학한 대학의 교정 내에서 건학이념에 반하는 내용을 홍보하는 표현의 자유는 일정 부분 제한될 수 있음을 판례가 인정한 것은, 인권위 결정이 보편적 이성과 현행 법률 해석에서 멀리 벗어나 있음을 보여준다”며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진 교육기관으로서는 비정상적 성행위의 보건적·성도덕적 문제점을 알리고 탈동성애를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혼인의 소중한 가치를 옹호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헌법상 부여된 자치권에 따라 높은 성도덕을 포함한 종교교육 실현을 추구해 온 건학이념 수호를 위해 비정상적 성행위를 옹호하는 모임의 홍보를 거절한 종립대학의 자율을,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법률기관이 짓밟는 사태는 진정 개탄스럽고 위법하다”며 “이러한 사태가 시정되지 않고 계속될 경우 인권위 권고는 존중받을 수 없고, 인권위 폐지 운동이 절대 다수 국민들에게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가입한 국제조약에서 명문으로 성적지향을 차별금지 사유로 도입하고 있는 조약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인권위가 자주 언급하는 유엔 인권위원회의 성적지향 차별·폭력 시정권고는 국제법상 구속력을 갖지 못하고, 그나마 2016년을 마지막으로 성도덕·전통 가족제도와의 충돌 등 반대의견이 높아져 4년째 후속 권고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숭실대에 동성애 홍보 현수막 게시하라는 인권위 규탄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교수연합(동반교연)이 11일 ‘기독교대학에 대해 동성애 옹호·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숭실대의 성소수자 옹호 현수막 게시 불허 결정을 시정하라는 권고를 내린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하며, 건학이념을 수호하려는 기독교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일체의 조치를 철회할 것을 엄중히 촉구 한다”며 “동성 간 성행위에 옹호적인 학생들(자칭 성소수자들)이 중심이 된 비인가 학생모임이 지난해 2월 28일 신입생 입학식에 앞서 ‘숭실에 오신 성소수자·비성소수자 모두를 환영합니다’, ‘숭실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이방인: 이방인은 SSU LGBT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등의 현수막 게시를 숭실대가 기독교 정신을 교육을 통해 실현하려는 건학이념에 반하는 것으로 보아 불허한 결정은 정당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독교적 가치를 가진 인재 양성이라는 건학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일제 강점기 조선 반도 내 전체 교육기관에서 행해지던 신사참배에 반대하여 폐교를 선택했던 역사를 가진 숭실대”라며 “이에 성도덕에 반하며 보건에 유해한 동성 간 성행위(항문성교를 포함)를 옹호하는 모임의 홍보를 하도록 시정 권고를 하는 것은 건전한 성도덕과 보건을 유지하고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할 국가기관의 행위로는 위법하며 심히 유감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헌법상 최고 사법기관인 대법원은 ‘사립학교는, 국공립학교와 달리 종교 교육 내지 종교선전을 할 수 있고, 특히 대학은 헌법상 자치권이 부여되어 있어 교육시설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학교 시설의 이용에 관한 사항을 학칙을 정할 수 있다’고 판결(대법원 1998.11.10.선고 96다37268판결)한 바 있고, 법원의 판례를 통해 ‘건학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건학이념을 전달할 가능성뿐만 아니라 건학이념의 실현 장소인 교내에서 실현 목적의 실현을 방해하는 영향력 행사를 소극적으로 배제하고 방어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장되어야한다’는 점을 인정해왔다”고 전했다.

이들은 “대학생의 언론과 집회의 자유도 보장되어야 하지만, 이러한 건학이념 방어수단의 보장 관점에서는, 자신의 선택을 통해 입학한 대학의 교정 내에서 건학이념에 반하는 내용을 홍보하는 표현의 자유는 일정 부분 제한될 수 있음을 판례가 인정한 것은 인권위의 결정이 보편적 이성과 현행법의 해석에서 멀리 벗어나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진 교육기관으로서는 비정상적 성행위의 보건적·성도덕적 문제점을 알리고 탈 동성애할 수 있도록 도우며, 혼인의 소중한 가치를 옹호하는 것이 정당하다”며 “인권위가 종교적 교육활동의 자유보다 성적 행위의 자유, 특히 성소수자 옹호를 통한 동성애적 성행위와 제3의 성을 옹호하는 행태는 최근 들어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법 제정 당시 ‘내면적 성적 끌림’으로 소개되었던 ‘성적지향’은 헌법재판소에 대한 ‘군형법상 추행죄 폐지’ 의견, 국회에 대한 ‘성별 정경에 관한 특별법’ 제정 권고를 통해 남성간 성관계와 성별정체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장됐다. 숭실대가 2015년 현행 헌법과 가족법에 반하는 동성 간 결혼을 미화하는 영화 상영 및 동성애자 커플 인터뷰를 위한 강의실 대여를 건학이념에 반하는 것으로 보아 불허하자, 인권위는 2018년 초 ‘동성결혼 영화 상영을 위한 강의실 대여가 기독교 정신에 반하지 않는다’며 ‘강의실 대여를 허용하라’는 결정을 내리기도 하였다”고 했다.

또 “2018년 한동대에 대한 성매매 자유화·동성애·다자성애(多者性愛) 특강 불허 시정 권고를 통해 성도덕·성윤리에 반하는 성적 행위를 포함하는 성적지향을 옹호하겠다는 의지를 더욱 노골화하였다”며 “이러한 인권위의 편향된 급진적 인권관은 2013년 국민일보사가 동성애 옹호 광고 게재를 거부하자 이에 대해 인권위가 ‘차별이 아니’라는 이성적 결정을 내렸던 것과는 대조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인권위원회법상 성적지향은 자신이 이끌리는 이성, 동성, 혹은 복수의 성 또는 젠더, 성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정체성 또는 남녀 이외 제3, 제4의 성을 나타내며,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뿐만 아니라 범성애, 무성애 (assexual), 간성(inter-sex) 등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변용되고 있다”며 “현재 대한민국이 가입한 국제조약에서 명문으로 성적지향을 차별금지 사유로 도입하고 있는 조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권위가 자주 언급하는 유엔 인권위원회의 성적지향 차별·폭력 시정권고는 국제법상 구속력을 갖고 있지 않으며, 그나마 2016년을 마지막으로 성도덕·전통가족제도와의 충돌 등 반 대의견이 높아져 4년째 후속 권고를 내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들은 “헌법상 부여된 자치권에 따라 높은 성도덕을 포함한 종교교육 실현을 추구해 온 건학이념의 수호를 위해 비정상적 성행위를 옹호하는 모임의 홍보를 거절한 종립대학의 자율을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법률기관인 국가 인권위원회가 짓밟는 사태는 진정 개탄스럽고 위법하다고 평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태가 시정되지 않고 계속될 경우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는 존중받을 수 없게 되며 국가인권위원회 폐지 운동이 절대 다수의 국민에 확산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국가 기도의 날 참석해 코로나 극복 위해 기도

Trump-And-First-Lady-Celebrate-National-Day-Of-Prayer-At-White-House

트럼프, 국가 기도의 날 참석해 코로나 극복 위해 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5월 첫째 목요일) 예배에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는 일선 의료노동자들과 수많은 환자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 가 8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언에서 “국가 기도의 날, 미국은 매우 끔찍한 질병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역사를 통틀어 도전의 시기에 우리는 항상 믿음의 선물과 축복, 기도의 힘,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다”며 “모든 미국인들이 하늘에 계신 주님께 힘과 위안, 용기, 희망과 치유, 회복을 기도하는 영적 연합에 동참하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그는 “슬픔에 휩싸인 모든 가족을 위해 그리고 보이지 않는 적과 전쟁 중인 의사, 간호사 및 응급구조사를 위해 기도한다. 치료법과 백신을 개발하는 과학자와 연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국가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선 노동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보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이웃을 돌보는 많은 믿음의 지도자들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들은 가정에 식료품을 제공하고 병원에 의료품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영적인 힘과 격려를 지원한다. 여러분은 매우 중요하고 존경받고 매우 사랑받는 사람들”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스바냐 3장 17절 말씀을 인용하며 “미 전 지역에서, 동료 시민들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는 구절은 진실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의 한 가운데에서 구원을 베푸실만큼 강력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시대와 세대에 걸쳐, 기도와 믿음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었다. 미국의 강력한 정신과 영혼을 이길 수 있는 장애물도, 적도, 위험도 없다”며 “빈곤, 질병, 폭정과 악에 대한 모든 전쟁에서 우리는 서로에 대한 충성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졌다. 그리고 우리는 승리했다. 우리는 다시 승리하고 바이러스를 정복 할 것이며 적을 물리치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기 위해 뉴욕 센트럴 파크에 설치된 ‘사마리아인의 지갑’ 현장 병원에서 자원봉사중인 간호사 브리태니 애킨솔을 비롯한 각계 종교 지도자들을 초대했다. 또한 이날 예배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부인 카렌 여사와 각계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http://gnpnews.org/archives/60004

 

트럼프 대통령 믿음과 기도가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각)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제69회 ‘국가 기도의 날’ 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각계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진들과 수많은 환자 및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발언에서 “국가 기도의 날, 미국은 매우 끔찍한 질병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역사를 통틀어 도전의 시기에 우리는 항상 믿음과 선물과 축복, 기도의 힘,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다”며 “모든 미국인들이 하늘에 계신 주님께 능력과 위안, 용기, 희망, 치유, 회복을 간구하는 영적인 연합에 동참하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몇 주간 미국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슬픔에 휩싸인 모든 가족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적과 전쟁 중인 의사, 간호사 및 응급구조사들을 위해 기도한다. 치료법과 백신을 개발하는 과학자와 연구원들을 위해 기도한다. 국가를 안전하게 지키고 있는 일선의 노동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이들 모두를 보호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우리를 돕고 있는 많은 신앙의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 가족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병원에 의료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에 영적인 힘을 주고 격려해 준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한다. 여러분은 매우 중요한 사람이고, 존경받는 사람이며, 사랑받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또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는 동료 시민들의 사랑과 헌신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보아왔다. 성경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이 정말 진리라고 생각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 가운데 계시며, 구원을 베푸실 수 있는 전능자이시다. 이 말씀을 생각해 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시대와 세대에 걸쳐 기도와 믿음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었다. 미국의 강력한 정신과 영혼을 이길 수 있는 그 어떤 장애물, 적, 위험도 없다. 가난, 질병, 폭압, 악과의 전쟁에서 우리는 서로에 대한 신실함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졌고, 승리했다. 우리는 다시 승리하고 바이러스를 정복할 것이며, 적을 물리치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다시 한 번, 창조주께서 지금의 복잡한 과정을 인도하시고, 우리 백성을 보호하시며, 공동체를 재건하시고, 이 사랑하는 나라를 훨씬 더 높은 차원으로 회복시켜 주실 것을 간구한다. 한편 잃어버린 영혼들, 믿을 수 없는 영혼들,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혼의 가족들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그들을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강건하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길, 이 땅에 계속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내리기를, 하나님께서 미국을 영원히 복되게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일부 목회자들의 기도 이후, 메리랜드의 ‘스피릿 오브 페이스 센터’(Spirit of Faith Christian Center) 합창단의 ‘갓 블레스 아메리카’(God Bless America) 공연으로 모임이 마무리됐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1364

나이지리아 무슬림, 기독교인들 잇따라 공격, 4월 한달새 수십명 살해, 납치

re_-Nigeria-kill

 

나이지리아 무슬림, 기독교인들 잇따라 공격, 4월 한달새 수십명 살해, 납치

 

나이지리아에서 지난 4월 한 달 동안 풀라니족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잇따라 공격, 수십명을 살해하고, 또 납치했다.

기독교 박해 전문 매체인 모닝스타뉴스는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유목생활을 하는 풀라니족 무슬림들이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북중부 지역에서 13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하고 또 다른 13명을 납치했다고 전했다.

이들 무슬림은 카두나주의 카주루와 치쿤 카운티의 5개 마을을 공격, 1000명 이상의 주민들을 쫓아냈다. 이 공격으로 사망한 사람들은 대부분 위닝올 복음교회(ECWA), 카톨릭, 침례교, 하나님의 교회에 소속된 성도들이다.

또 풀라니 무슬림들은 이에 앞서 12일 시로로주의 한 마을에서 교회 결혼식 장소를 급습해 12명의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이 교회 장로 부부를 납치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목사님이 결혼식 주례사를 할 때 풀라니 목자들이 교회에 들이닥쳐서 그곳에 있던 이 부부와 함께 그곳에 있던 사람들을 데려갔다.

니제르주 라피 카운티의 지디고리 마을의 한 주민도 “인근 지역에서 2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지난 5일간 목자 3명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풀라니족은 아프리카 전역을 돌면서 유목생활을 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이다. 이들은 지난 5년간, 나이지리아 기독교 농촌 공동체들을 공격해 중부 지역의 주에서만 수 천명의 사람들을 살해하거나 집과 농장을 강탈해왔다. ‘국제시민자유법률협회(IOC)’는 2020년 한 해에만 최소 400명의 기독교인이 풀라니 족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인터소사이어티’는 2015년 이후 풀라니족, 보코 하람 무장단체, 노상강도 등에 의해 최소 1만 1500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중에 지난 3월에만 최소 20명의 성직자가 살해되고 50명 이상의 종교지도자가 납치됐다고 단체는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30일 국제기독연대(CSI)는 나이지리아 북부와 중부에서 기독교인들을 비롯해 무슬림들에게 ‘이교도’로 불리는 이들을 상대로 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대응을 촉구했다.

나이지리아는 오픈도어즈가 선정한 2020 박해국가순위에서 12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파키스탄에 이어 2번째로 기독교인들이 많이 살해된 국가다.

http://gnpnews.org/archives/59905

 

나이지리아 무슬림, 기독교인 결혼식 공격해 12명 살해

나이지리아 북동쪽에서 무장한 풀라니 무슬림들이 최근 교회 결혼식 장소를 급습, 12명의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신랑과 신부를 납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니제르주 지역 주민인 만주마 일리야(Danjuma Iliya)는 모닝스타뉴스(Morning Star New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월 12일 나이지리아 시로로주의 한 마을에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리야는 “목사님이 결혼식 주례를 맡아 말씀을 전할 때, 풀라니 목자들이 교회에 들이닥쳐서 미리 빠져나가지 못한 모든 이들을 데려갔다. 그 가운데 신랑과 신부도 있었다. 계속되는 이 같은 공격은 풀라니 목자들의 소행”이라고 말했다.

니제르주 라피카운티의 지디고리(Gidigori) 마을의 주민 제임스 아유바(James Ayuba)는 “인근 지역에서 2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지난 5일간 목자 3명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4월 20일과 21일 마다카와 사본 가리 마을도 이슬람 풀라니 목자들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

4월 22일에는 니제르주에서 지난 3월 2일 납치됐던 5명의 선교사가 석방됐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이들이 속한 갈보리 미니스트리(Calvary Ministries)는 이 같은 소식에 큰 기쁨을 나타냈다. 이 선교사들은 지난 3월 2일 풀라니 무슬림들이 마루바에 있는 학교를 급습했을 때 납치됐었다.

앞서 지난 1월 30일 국제기독연대(CSI)는 나이지리아 북부와 중부에서 기독교인들을 비롯해 무슬림들에게 ‘이교도’로 불리는 이들을 상대로 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대응을 촉구했다.

나이지리아는 오픈도어즈가 선정한 2020 박해국가순위에서 12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파키스탄에 이어 2번째로 기독교인들이 많이 살해된 국가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1250

 

팬더믹 위기, 더 많은 사람들을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돌아오게 해

image11

영국인 44%, 코로나 폐쇄 조치 중 기도, 교회 나가지 않았던 사람도 기도해

 

코로나19에 따른 폐쇄 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많은 영국인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기도했으며, 그동안 교회에 나가지 않았던 이들도 기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일 보도했다.

영국 조사전문업체 사반타 콤레스1이 최근 영국 성인 2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성인 44%가 이 기간 ‘기도했다’고 답했으며 그중 1/3은 “기도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폐쇄 조치가 시작됐을 때부터 기도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56%는 “기도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젊은 성인들 중 30%가 “최소 한 달에 한 번 기도를 규칙적으로 기도한다”고 답했다. 55세 이상의 성인들의 경우 25%가 그렇다고 답했다.

기도제목의 경우 응답자의 53%가 “친구들과 가족을 위해 기도했다”고, 27%는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을 위해 기도했다”고 했다. 15%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역시 15%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했다.

응답자의 51%는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경험했다”, 2/3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 생각한다”고, 43%는 “기도로 개발도상국에서 가난한 삶을 사는 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에서 “라디오나 TV로 설교 말씀을 듣거나 온라인 예배에 참석했다”고 한 응답자는 25%였다. 정기적으로 교회를 출석하는 이들의 경우는 76%로 더 높았다. 또 18세에서 34까지 젊은 성인들의 경우는 34%였고, 이전에 전혀 교회를 나가지 않았던 이들의 경우는 5%였다.

이번 설문조사를 의뢰한 기독NGO 티어펀드의 루스 발레리오 박사는 “많은 영국인들이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 일은 매우 도전적”이라며 “티어펀드는 이때 기도하며 서로 손을 잡고 실질적 행동에 나서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두 가지는 코로나19 대응에서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이때, 더 많은 사람들이 기도와 행동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지난 3월 22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기의 때를 지나면서 영국은 국가 기도의 날로 정하며, 전국에서 함께 기도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영국의 영혼들이 하나님을 찾고 구하게 하신 것에 대해 감사하자. 영국은 19세기부터 세계선교의 주역으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해준 통로였다. 오늘날 급격한 세속화로 힘을 잃어버렸던 영국 교회들이 이 때에 주님을 구하고 다시 일어나 영적 부흥을 일으켜주시도록 기도하자.

http://gnpnews.org/archives/59883

 

44% “폐쇄 조치 중에 기도”, 56% “기도가 세상 바꿔

많은 영국인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폐쇄 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신앙과 기도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반타 콤레스1(Savanta ComRes1)이 최근 영국 성인들 2,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영국 성인들 가운데 44%가 이 기간 ‘기도했다’고 답했다. 기도했다고 응답한 이들 중 1/3은 “기도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폐쇄 조치가 시작됐을 때부터 기도했다”고 했다.

응답자의 56%는 “기도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젊은 성인들 중 30%가 “최소 한 달에 한 번 기도를 규칙적으로 기도한다”고 답했다. 55세 이상의 성인들의 경우 25%가 그렇다고 답했다.

기도제목의 경우 응답자의 53%가 “친구들과 가족을 위해 기도했다”고, 27%는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을 위해 기도했다”고 했다. 15%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역시 15%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했다.

응답자의 51%는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경험했다”, 2/3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 생각한다”고, 43%는 “기도로 개발도상국에서 가난한 삶을 사는 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에서 “라디오나 TV로 설교 말씀을 듣거나 온라인 예배에 참석했다”고 한 응답자는 25%였다. 정기적으로 교회를 출석하는 이들의 경우는 76%로 더 높았다. 또 18세에서 34까지 젊은 성인들의 경우는 34%였고, 이전에 전혀 교회를 나가지 않았던 이들의 경우는 5%였다.

티어펀드(Tearfund)의 루스 발레리오(Ruth Valerio) 박사는 “많은 영국인들이 지금과 같이 힘든 시기에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 일은 매우 도전적”이라며 “티어펀드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기도하며 서로 손을 잡고 실질적 행동에 나서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코로나19 대응에서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더 많은 사람들이 기도와 행동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1251

 

위기에 성경을 찾는다코로나 사태로 성경앱 이용 크게 늘어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으로 교회 모임이 어려워지고 집에 머무는 형태가 지속되면서 고난주간 동안 성경앱 사용이 작년보다 54%나 증가해 성경을 더 자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고난주간 동안 성경앱 유버전(You Version) 성경읽기 프로그램 ‘바이블 플랜’(Bible Plan)을 이용한 사람들의 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 바이블 플랜을 이용한 사람들은 4060만 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40만 명보다 54%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또 고난주간 성경구절을 공유한 수는 1080만 명이었으며, 이는 작년 1410만 명보다 30% 증가했다.

오클라호마 라이프닷처치(Life.Church)는 “올해 부활절 성경구절 공유 및 성경 읽기 프로그램 완료 수는 기록적이었다”면서 “올해 부활절은 여느 때와 달랐지만, (코로나19가) 예수님의 부활절 기념을 멈출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 앱을 통해 가장 많이 공유된 구절 중 하나는 마가복음 16장 6절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는 말씀이었다.

또 시편 30편 5절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도 많이 공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하나님은 선하시다. 예레미야를 통해 주님은 그 선하심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예레미야 29:11). 그렇다. 주님은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신다. 우리가 할 일은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는 말씀을 의지하며 주님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며 코로나의 위기를 이기게 하심에 감사하자. 인간의 절대 무능을 경험하며 더욱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때다. 주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더욱 붙들며 그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9105

 

美 국제종교자유위 “北, 종교 박해 가장 심각한 나라”

imageSTNWDPOZ

 

美 국제종교자유위 “北, 종교 박해 가장 심각한 나라”

 

미국 국무부 소속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f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USCIRF)가 북한을 전 세계에서 종교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각한 나라로 재지정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이날 2019년 상황을 토대로 작성한 ‘2020 국제종교자유보고서’를 공개하고, 북한을 작년에 이어 또다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했다.

 

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종교의 자유가 전혀 없는 북한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심각한 탄압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북한에서 종교 활동이나 성경책 소지가 발각될 경우, 체포 후 수용소로 이송돼 고문을 당하거나 처형과 같은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보고서를 작성한 게리 부어(Gary Buuer) 위원은 RFA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북한에서 기독교 공동체 활동은 매우 활발했으나 전멸했다. 현재 북한 수감자 중 수만 명이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부어 의원은 “북한 체제의 특성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닌 어떤 지도자가 나온다 해도 이 같은 종교적 탄압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텐진 돌지(Tenzin Dorjee) 위원 역시 “북한은 세계에서 종교 자유가 박해가 가장 심각한 나라 중 하나로 남아 있다”며 “종교 자유와 관련해 개선이 됐다는 신호는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했다.

 

돌지 위원은 북한의 종교 탄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미 국무부에 오랫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는 북한인권특사 임명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보고서에서는 탈북민과 한국 선교사들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감시와 탄압 문제도 언급했다. 특히 2019년 홍콩 민주화 시위 사태를 겪은 중국이 불심 검문을 강화하며, 중국에 머무르는 탈북민들에 대한 강제 북송과 이들을 돕는 한국 선교사들에 대한 추방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또 작년 미북간 두 차례 정상회담과 비무장지대에서의 깜짝 회동이 있었으나, 비핵화에 대한 이견으로 미북관계는 더욱 악화됐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올해 북한 종교 자유 개선을 위해 작년 7월 신앙적인 이유로 수용소에 끌려간 가족을 둔 탈북민 주일영 씨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는 한편, 북한인권단체들을 위해 예산 400만 달러를 새롭게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1148

북미 개봉 당시 1위 ‘워룸’, ‘기도의 힘’으로 국내 상영

북미 개봉 당시 1워룸’, ‘기도의 힘으로 국내 상영

2015년 북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던 기독교 영화 ‘War Room’이 ‘기도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4월 개봉해 상영 중이다.

소설 ‘워룸’을 바탕으로 한 영화 ‘기도의 힘’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천국에 다녀온 소년’ 등에 이어 기독교 영화 흥행 7위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는 위태로운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부동산 중개업자 ‘엘리자베스’(프리실라 C. 샤이어)가 새로운 고객 ‘클라라’(카렌 애버크롬비) 부인으로부터 “기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특별한 조언을 받고 ‘강력한 기도의 힘’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이번 영화는 ‘믿음의 승부’를 시작으로, ‘파이어프루프-사랑의 도전(Fireproof)’과, ‘용기와 구원(Courageous)’ 등으로 기독교 영화의 거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침례교 목사 알렉스 켄드릭 영화감독과 스티븐 켄드릭 각본가가 메가폰을 잡았다.

알렉스 켄드릭 감독은 “낯선 도시에서 촬영이었기 때문에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하지만 많은 교회와 교인들이 발벗고 도와주어서 시작할 수 있었다. 영화의 이름처럼 촬영하는 내내 ‘기도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적은 예산으로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극복할 수 있었다”며 “하나님께 영광과 명예와 상이 돌아가길 빈다. 그분이 가장 훌륭한 감독이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스티븐 켄드릭 각본가는 “하나님은 뒤에서는 영감을 주셨고, 앞에서는 제작을 마치도록 도움을 주셨다”며 “이 작품은 단지 예술이나 감성, 대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증거다. 그분은 진실을 알리시기 위해 이 영화를 사용하셔서 전 세계인을 감동시키셨다”고 했다.

영화 워룸의 여주인공 난 흑인이기 이전에 기독교인 여성

복음전도자이자 영화 ‘워룸’(War Room)의 여주인공 역을 맡았던 프리실라 샤이라(Priscilla Shirer)가 기독교들은 ‘기독교적 정체성’ 안에서 더욱 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텍사스 크로울리에 소재한 라이프포인트교회(LifePoint Church)의 척 버널(Chuck Bernal) 담임 목사가 샤이라의 강연 영상을 공유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영상에서 그녀는 “여성으로서 나의 정체성이 흑인으로 묘사되길 원하지 않는다. 난 흑인 여성이 아니다. 난 검게 태어난 기독교인 여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보통 직업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묘사한다. 만약 나를 설명하는 형용사가 있다면 인종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께서 진리라고 말씀하시는 모든 것들을 믿는 여성이 바로 나이다. 그리고 난 그분의 약속의 말씀 위에 확고하게 서 있을 것이다. 진리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연을 하는 도중 그녀는 “모든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인종, 정치보다 기독교적 정체성을 붙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당신은 흑인 여성, 흑인 남성, 백인 여성, 백인 남성일 수 있다. 만약 당신의 인종이나 정치적 입장이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인종이나 그 어떤 문화를 선택해선 안된다. 하나님께서 진리라고 선언하신 것에 대한 그 어떤 정치적 설득을 선택해선 안된다”고 조언했다.

영상을 소개한 버널 목사는 “이 영상은 인종과 정치에 관한 기독교적 시각에 관해 지금까지 봐온 것들 가운데 가장 훌륭한 영상 중 하나이다. 프리실라 샤이라는 진실을 말한다!”고 말했다.

그녀의 메시지는 미국 뉴욕에 소재한 리디머장로교회 설립자인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지난 2016년 대선 직전에 전한 메시지와 비슷한 울림을 전달하고 있다.

당시 켈러 목사는 “기독교인들은 정치로 인해 갈라져서는 안되며, 다른 무엇보다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기도의 힘 (워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