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교회

‘광화문 집회’ 기독교인들은 왜 거리로 쏟아졌나?

‘광화문 집회’ 기독교인들은 왜 거리로 쏟아졌나?

3일 서울 광화문과 세종로 일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집회는 약 3년 전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촛불집회’를 방불케 할 만큼 수많은 인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란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불만이 이 같은 집회로 이어졌다.

특히 집회 군중들 중 상당수가 기독교인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독교 단체가 주최한 집회는 이날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기독교연합기관이 주축이 돼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된 ‘한국교회 기도의 날’이 유일했지만 나머지 집회들에도 기독교인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곳곳에서 찬양이 울려퍼졌으며, 예배와 기도회를 별도의 순서로 진행한 집회도 있었다. 집회 한 참석자는 “적어도 50~60%는 기독교인들일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기독교인들이 거리로 직접 나온 이유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이를 기초로 한 ‘한미동맹’에 금이 가고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분단과 6.25전쟁 등을 겪으며 종교의 자유를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사회·공산주의에 반대해 왔다.

특히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활동 전력이 있는 조국 장관이 지난 청문회에서 스스로 “사회주의자”라고 밝히고, 그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그를 장관으로 임명하자 그 같은 위기의식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광화문 집회에서 이용규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는 “나라를 살리기 위한 애국정신으로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확고히 지키자. 사회주의, 전체주의 공산주의는 절대 반대한다”고 역설했다. 권태진 목사(한교연 대표회장)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내자”고 했다.

‘한국교회 기도의 날’ 주최 측 역시 “우리나라와 교회가 존망의 고비에 처했다. 망국의 소용돌이로 급속하게 말려들고 있는데도 위기를 위기로 알지 못하는 국민이 있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수호를 적극 지지한다. 성경적 신앙에 배치되는 제도와 법률 제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807

‘기독교 가치의 정치적 표출’ 광화문 집회의 의미

10월 3일과 9일 열린 대규모 ‘광화문 집회’는 기독교의 목소리를 정치적으로 공론화 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거리로 쏟아지면서 사실상 이번 집회를 이끌었다.

“자유·대한민국·기독교를 하나로 생각
‘개인 구원’과 함께 ‘조국 구원’ 신앙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잇따른 제정 시도 등 동성애 합법화 논란 △’낙태죄’에 대한 헌법불합치 판결 △’자유’ 삭제 개헌 논란 △’조국 사태’로 촉발된 ‘사회주의’ 논란 등 정치권을 중심으로 ‘반기독교’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고 느낀 기독교인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자유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이자 ‘종교의 자유’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기독교인들이 그 중심에 있었다.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교회사)는 “기독교는 대한민국 건국 세력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반공을 그 핵심 가치로 여겨왔다”며 “그런 가운데 자유가 무너지면 기독교가 무너지고, 기독교가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는 절박함에서 기독교인들이 대거 (광화문 집회로) 나온 것”이라고 했다.

김명구 박사(연세대이승만연구원)도 “해방 이후 한국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에게는 ‘개인 구령’이라는 기본적 바탕 위에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한국 구원’ 의식이 자리잡고 있었다”며 “이것이 바로 기독교 국가 건설 의식으로, 한국이 기독교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김 박사는 “여기서 중요한 게 자유민주주의라는 영미식 민주주의 체제, 그리고 그것과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하는 반공이다. 만약 이 두 가지에서 위협을 느낄 경우 이는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과 연결되는 것”이라며 “이런 것들이 표출됐다는 점에서 지난 10월 3일과 9일에 있었던 대규모 광화문 집회는 현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전광훈 목사, 한국의 ‘제리 파웰’?
“대중적이나 지식사회 포용 못해
‘정파성’ 경계하며 ‘빅 텐트’ 쳐야”

이번 광화문 집회에서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단연 눈에 띄었다. 기독교계는 물론 범보수 권 인사들과 물밑에서 접촉해 온 전 목사는 두 번의 집회를 통해 그 세(勢)를 과시했다. 일각에선 그를 미국의 제리 파웰(Jerry Falwell, 1933~2007) 목사와 비교하기도 한다.

미국 버지니아의 대형교회인 토마스로드침례교회(Thomas Road Baptist Church)를 개척했고, 1971년 리버티대학교를 설립한 파웰 목사는 남침례교인으로서 미국 복음주의를 대표했던 목회자였다. 그는 결혼과 가정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동성애와 낙태를 반대하는 등 미국 기독교가 전통적으로 지지해 온 가치들을 고수했다.

그는 단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지난 1979년 ‘Moral Majority’라는 단체를 만들어 그런 가치들을 적극적으로 정치권에 반영하기 위해 행동했다. 기독교인으로서 앞장서 정치에 참여했던 것이다. ‘케이아메리칸포스트’에 따르면, ‘Moral Majority’는 미국 20개 주에 조직을 세웠고 약 4백만 명의 회원을 두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 힘을 발휘한 결과가 1980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당선이었다고.

강원근 목사(뉴헤이븐 한인연합감리교회)에 따르면 ‘Moral Majority’는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이 낙태 등의 이슈에서 점점 복음주의 가치에서 멀어지고 세속화의 길을 걸으면서 제리 파웰 목사 등 이를 보다못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만든 기독교 정치운동 단체였다.

강 목사는 “교회에서 아무리 기도를 열심히 하라고 가르치고 창조론을 가르쳐도,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진화론을 배우면서 기도를 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이런 현실을 고치기 위해서는 법을 고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미국의 법을 고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의회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일단은 전광훈 목사가 앞서 깃발을 든 만큼 ‘대의'(大義)를 위해 그를 중심으로 힘을 결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전 목사라면, 이번 광화문 집회를 계기로 모인 기독교계의 목소리가 향후 체계적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회의론도 만만찮다.

김명구 박사는 전 목사의 리더십이 일반 기독교 대중을 넘어 지식인 계층에까지 영향을 주기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박사는 “70년대 지식사회는 민주화운동의 깃발을 들었던 한경직 목사를 따랐다”며 “그러나 지금 전광훈 목사는 자유민주주의와 반공을 기치로 대중성은 확보했을지 몰라도, 지식사회의 지지까지는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 박사는 “전 목사는 기독교 지식인들을 품어 이 운동의 당위성과 역사성을 이론적으로 체계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명수 교수는 전 목사의 운동이 정파적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했다. 기독자유당 사례처럼, 전 목사가 정치참여의 하나로 기독교 정당을 내세울 수는 있으나 그것이 유일한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는 것이다. 그보다는 제리 파웰 목사의 ‘Moral Majority’처럼 일반 사회단체를 표방하면서 복음주의 가치를 중심으로 일종의 ‘빅 텐트’를 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 교수는 “자유민주주의와 반공은 단지 기독교만의 가치는 아니다. 지난 3일과 9일의 대규모 집회는 기독교인 외에도 다수의 국민들이 그것에 공감한다는 걸 보여주었다”며 “그런 많은 이들이 기독교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전광훈 목사가 그것을 잘 담아내 부디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6036

“종교의 자유와 대한민국 자유수호”…광화문 집회 기독교인 대거 참여

“종교의 자유와 대한민국 자유수호”…광화문 집회 기독교인 대거 참여

종교의 자유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구호를 주장하는 광화문 집회에 수십만 기독교인과 일반 시민들이 3일 오후 광화문에 모였다. 광화문부터 서울시청, 남대문시장과 서울역에 이르는 2km 구간에 운집한 시민들의 규모에 대해 한 집회 주최 측은 300만여 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범 보수단체 집회지만 대다수가 기독교인

이날 집회는 다양한 기관의 주최와 주관으로 진행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등이 참여한 ’10·3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이하 투쟁본부)의 집회를 비롯,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기독교연합기관이 주축이 된 ‘한국교회 기도의 날’ 등 보수단체들의 집회에 많은 기독교인이 참여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집회를 갖는 등 이날 광화문 일대에선 다수 단체의 집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렸지만, 기독교인들이 상당수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집회 한 참석자는 “적어도 50~60%는 기독교인들일 것”이라고 했다. 또 한 참석자는 “대한민국의 무질서와 타락을 조장하는 악법과 불법을 교회가 앞장서서 막아내, 이 땅을 정결키 지키는 주의 거룩한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광화문에 나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교회버스가 가득했다”며 이번 집회에 기독교인들이 대거 참석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철야기도회까지 이어져

광화문역 사거리부터 경복궁에 이르는 세종로에서 집회를 가진 투쟁본부는 전광훈 목사가 인도한 예배로 시작을 알렸다. 전광훈 목사는 “기독교는 135년 전 이 땅에 들어와 민족의 개회와 독립운동, 건국, 6.25전쟁, 새마을운동, 민주화 등 모든 것에 앞장서 왔다”며 “결국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셔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를 하자”고 말했다.

이어 설교한 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우리는 지금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기에 이렇게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우리 모두 사랑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내자. 나라와 교회, 자유와 사람을 사랑하기에 오늘 우리가 일어났다”고 외쳤다.

이어 발언한 이용규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는 “나라를 살리기 위한 애국정신으로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확고히 지키자. 사회주의, 전체주의 공산주의는 절대 반대한다”고 역설했다.

길자연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는 “대한민국을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여기로 나왔다. 오늘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자”고 했다.

투쟁본부 측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이어가다 청와대로도 행진할 계획이며, 철야기도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집회에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지도부, 조원진·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주요 보수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일심으로 회개와 간구와 찬송

한편 서울시청 앞에서는 ‘한국교회 기도의 날’ 집회가 열렸다. 설교나 연설 없이 순수 기도회로만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 주최 측은 “우리나라와 교회가 존망의 고비에 처했다. 망국의 소용돌이로 급속하게 말려들고 있는데도 위기를 위기로 알지 못하는 국민이 있다”며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얻는 한편 국민들을 각성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성도들이 대거 모여 일심으로 하나님을 향해 회개하고 간구하며 찬송하는 것”이라고 기도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 날 많은 기독교인은 광화문집회 및 청와대 앞에서 밤늦게까지 진행되는 집회 현장을 생중계하는 다양한 유튜브방송을 시청하며, 이번 집회를 계기로 한국 사회가 현 정부의 친동성애, 낙태 지지정책이 시정되고, 국방, 외교,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전영역이 기독교적 가치가 회복되고 올바른 자유주의 시장정책으로 복귀되기를 기도했다.

크리스찬 퍼스펙티브

위기에 처한 이 나라 이 땅을 긍휼히 여겨주시길 기도하자. 현재의 상황이 한 사람의 지도자나 측근들에 의해 빚어진 결과이기보다 개개인의 심령의 피폐함과 불의, 정의와 공의를 상실한 채 거짓에 길들여진 대한민국 사회 전체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회개하며 나아가자. 하나님의 교회로서 오직 십자가 복음으로 바로 서고, 이 땅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복음앞에 나아가자. 교회를 통해 이 땅을 회복시키시고, 마침내 우리를 개혁하시고 부흥을 허락하실 주께 간구하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848

오늘 서울 도심은 대한민국 망가뜨린 문재인 정권에 분노한 애국시민 물결로 뒤덮인다

‘10.3 국민 총궐기의 날’…펜앤드마이크, 낮 12시반부터 유튜브 생중계-인터넷신문도 실시간 보도

3일 낮 광화문광장 범국민투쟁본부, 자유한국당 집회 예정

대한문 인근 일파만파 등 집회-행진…오후 6시 전국대학생연합 마로니에공원 집회

개천절인 3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적나라한 ‘위선·이중잣대·탈법’ 의혹에 분노하는 대한민국 민심이 결집한다. 이날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재인 정권 규탄대회가 열린다.

앞서 ‘조국 장관 규탄’ 집회를 주도한 대학가에서는, 전국 40여개 대학 학생들로 이뤄진 ‘전국대학생연합 촛불집회 집행부(전국연합)’가 3일 오후 6시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연합 촛불집회를 연다.

전국연합은 당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한 10여개 대학생들이 시초가 된 연합단체다. 다만 이 중 서울대 측은 ‘서울대 집회 추진위원회(추진위)’와 전국연합 측 참여자로 인원이 나뉜다. 추진위는 3일 정오(12시) 마로니에공원 대신 광화문역에 서울대 깃발을 중심으로 모일 예정이다.

우파성향 종교계·시민사회 연합단체도 같은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청와대 앞으로 이동해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의 총괄본부장을 맡은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기독교·불교·천주교계가 중심이 돼서 투쟁본부를 결성하게 됐다”며 “3일은 ‘대통령 하야 투쟁의 날’로 정했다”고 말했다.

투쟁본부 총괄대표인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앞으로 광화문광장을 ‘이승만광장’으로 부르기로 했다”며 “이승만광장에서 대통령 탄핵을 진행하고 청와대로 진입해 문 대통령 하야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경찰에 따르면 개천절인 3일 오후 1~8시 사이에는 ‘박근혜대통령 석방운동본부’, ‘일파만파’ 등 10여개 보수성향 단체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를 서울역·대한문·광화문광장 등에서 열고 도심권 곳곳에서 행진을 할 예정이다.

제도권 정당인 자유한국당도 조국 사퇴-반문재인 집회 대열에 합류한다. 한국당은 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투쟁’ 집회를 개최한다. 한국당 관계자들은 “100만명 이상이 집결하는 범보수 총궐기의 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개천절 집회는 공휴일이어서 인원 결집에 보다 유리하다는 점 외에도, 조국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 교수 시절인 2012년 3월 트위터로 “(‘개천에서 용 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용이 되어 구름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개구리·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발언한 뒤 입시부정의 당사자로 드러난 것이 개최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펜앤드마이크는 10여명의 기자와 PD들이 참여하는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3일 낮 12시 반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문재인 정권 규탄대회를 생중계방송하고 인터넷신문 지면을 통해서도 상세하게 보도할 예정이다.

한기호 기자 hkh@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58Y��0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감옥 가도 좋다, 그럼 교회가 일어날 것이니”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국가 전도하려니 저항이…”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지지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서 언론 등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기독교인인 김 대표는 “전신갑주를 단단히 입고 죄와 항상 싸워 이긴 상태가 평안” “교회가 일어나 주십시오. 교회만 생명을 건 결단만 한다면 세상은 빛으로 덮을 수 있을 것” “지금까지는 개인 전도만 해왔는데, 국가를 전도하려니 역시 저항이 좀 더 있네요” 등 글들에 자주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 보이기도 한다.

김상현 대표는 지난 2017년 ‘기독교와 부(富)’를 주제로 한 본지의 기획 인터뷰에서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아래와 같이 숨김 없이 드러냈었다.

“신앙을 갖기 전에도 전 나름대로 윤리적으로, 남들한테 피해주지 않으며, 정말 착하게 살려고 했었습니다. 남들 눈에도 그렇게 보였을 테고. 돈을 많이 벌어도 좋은 일에 쓰겠다고 다짐했으며, 불의한 사회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좀 ‘나은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죄인의 괴수? 네, 제가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했던 저의 선은…, 위선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그는 “구원이 필요하다는 게 명확해 지면 모든 게 쉬워집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돈이나 명예, 세상적인 성공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등 기독교인으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557

“감옥 가도 좋다, 그럼 교회가 일어날 것이니”

“사회와 기독교계에 사회주의 팽배
정부의 지소미아 파기에 큰 위기감
내 SNS 메시지 논란 되길 바랐다”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를 26일 만났다.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SNS 글들이 최근 알려지며 화제가 된 인물이다. 창업에 성공한 젊은 사업가는 왜 대통령과 이 정부를 비판하는 것일까? 특히 김 대표의 SNS를 보면 그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크리스천투데이가 그와 인터뷰한 이유다. 아래는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와의 일문일답. 두 번에 걸쳐 보도한다.

-정부를 비판하는 이유가 있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약 2년 전부터 사회주의 사상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사회주의가 우리 사회는 물론, 기독교계에도 팽배해 있다고 느꼈다. 사회주의는 그 뿌리가 무신론이기에 우리를 기독교 신앙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그래서 개인 SNS에 그런 생각들을 하루나 이틀에 하나씩 올려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자주 글을 쓰는 것 같다. 비판 수위도 높은데.
“일본과의 지소미아(GSOMIA,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로 큰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이고 한미일 동맹으로 그것을 굳건히 해 왔다. 그런데 이 정부가 지소미아를 파기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를 공산화 시키려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냥 두면 국가의 정체성을 바꿀 것 같았다.”

-이렇게 논란이 될 거라 예상했나?
“논란이 되길 바랐다. 그래야 내 메시지가 전해질 테니까. 그 전엔 글을 써도 별로 화제가 되지 않아 안타까웠다. 지소미아 파기 소식을 듣고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했었다. ‘절 이 땅에 심으시고 이 나라를 살려주세요’라고. 나중에 보니 아내도 같은 기도를 했더라.”

-두렵지는 않나?
“내 메시지만 퍼진다면 감옥에 가도 좋다. 어떤 일도 각오하고 있다. 어차피 모든 게 다 하나님 것인데. SNS에 글을 계속 올리니까 누가 그걸 캡쳐해서 ‘국대떡볶이를 불매하자’고 공유했다. 그러자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는 식으로 기사까지 났다. 속이 상했지만 한 술 더 뜨기로 했다. 그런 비난에 위축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지금 나는 ‘나 좀 잡아가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교회가 일어날 것이고, 이 메시지는 더 퍼질 것이다.”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라면 그 말도 맞다. 그러나 돈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소송 때문에 돈이 더 들어간다. 이 싸움을 이길 때까지 허락하신 모든 걸 다 할 것이다. 결국 이 메시지가 퍼지는 게 중요하다. 지금은 이해 못해도 언젠가 많은 이들이 이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께 돌아왔으면 좋겠다.”

“예수 부끄러워하는 기독교인들에 화나
내가 예수 믿는 것 모든 이들 알았으면
국대떡볶이 매출 더 늘어… 예수님 때문”

-그래서 기독교 신앙을 공개하는 것인가?
“교회를 다니면서 가장 분했던 게 예수님을 부끄러워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점이었다. 내가 전도를 많이 하니까 ‘그럼 사람들이 싫어한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라’고 날 책망했다. 그러나 만약 내가 말로 전도하지 않았다면 지금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하나님께 ‘제가 예수 믿는 것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알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게 내 소원이다. 기왕이면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다. ‘그런 다음 제 영이 필요하시면 그 때 거두세요, 그로인해 단 하나의 교회라도 깨어날 수 있다면 하나님 절 그렇게 사용해 주세요.’ 이런 기도였다. 그런데 지금 내가 예수 믿는다는 걸 수많은 이들이 알게 되었다. 경이롭다. 나와 내 아내는 정확하고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

-국대떡볶이 매출은 어떤 상황인가?
“늘고 있다. 욕하는 전화보다 격려의 전화가 압도적으로 많다. 20인분씩 포장해 가시는 분도 있다. 인증샷을 찍어 올리기도 하신다. ‘국대떡볶이 살려야 한다’고 광고해주시는 유튜버들도 있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예수님 때문이다. 이것이 영적 전쟁의 원리다. 사람들은 이걸 모른다. 이번 사건에 있어서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그러므로 거짓과 음해에 위축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단호하게 꾸짖을 것이다. 만약 내가 사과하면 그것은 사람들을 더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그런 사과는 또 다른 거짓이며 굴복인 까닭이다.” (계속)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673

통합 총회 ‘무지개 퍼포먼스 신학생 2명, 목사 고시 불합격’ 재확인 … 일부 교수들의 학생 옹호로 인한 논란

동성애 옹호 학생 2인 감싼 장신대 교수들…동반교연은 반박 성명 발표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동성애 옹호 혐의로 목사고시에서 최종 불합격 처리된 장신대 학생 2인에 대한 호소문에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이 서명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反동성애 진영의 비판 목소리 역시 높아 현재 진행 중인 예장통합 제104회기 총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장신대 교수 51명이 서명했다는 호소문에서 교수들은 동성애 옹호자로 지목된 2인 중 한 사람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긴장상태로 어려움을 당했던 사례를 제시하고, “학생은 배우는 사람이다.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어떤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한 것인지를 성찰하게 된다”면서 “그러한 과정에서 혹 미비한 점도 있을 수 있지만, 교수는 학생들을 열린 태도로 스스로 복음의 진리를 깨닫도록 옆에서 함께 동행하는 존재일 것이다. 저희 교수들이 보다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이 복음과 개혁교회의 전통에 충실한 목사후보생으로 성숙해 가도록 목회자의 심정으로 애타게 기도하고 정성껏 가르치겠다”고 했다.

이어 교수들은 “저희들은 본 교단 직영신학교에 소속한 기관목사요 교수들로서 총회가 결의한 원칙을 성실히 따르고 있으며, 그 지침에 따라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해당 학생의 고통이 아픔이었고 고통이었다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불합격 조치에 대한 재고를 호소한다”고 했다. 23일 공개된 해당 호소문에는 고재길 권영숙 김경은 김도일 김민정 김성중 김신웅 김운용 김은혜 김정민 김정형 김태형 김효숙 류은정 박경수 박보경 박상진 박소인 박재필 배정훈 배희숙 백승남 백충현 서원모 성석환 손은실 신옥수 양금희 오동일 오방식 유선희 유영식 윤철호 이규민 이만식 이미숙 이병옥 이상억 이상일 이은우 이재현 이지현 이창규 이창호 이치만 임희국 장신근 정경은 정기묵 최진봉 한국일 교수 등이 서명했다.

이에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같은날 반박 성명을 통해 “2018년 5월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으며, 예배후 예배당 안에서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하고 이를 지지한 학생 중 2명이 최근 목사고시에서 탈락하자 이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장로회신학대학(이하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내고, 교단총회가 열리는 포항 기쁨의 교회로 항의 방문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들 교수들은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특히 동반교연은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평소 동성애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동성애 옹호 학생들을 꾸짖는 가운데 이번 성명에 참여하였다면, 그들의 진정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고 지적하고,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 중 한 사람은 장신대 채플시간에 동성애 옹호 설교를 하여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다”면서 “성명서 그 어디에도 법과 조례, 정책 등에 의한 동성애 합법화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무너져가는 것에 대한 염려나 아픔을 찾아볼 수 없다”고도 했다.

나아가 동반교연은 “장신대 교수들이 이들 학생들을 옹호하기 이전에 동성애에 대한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의 성급한 이번 행동은 학생들과 통합 교단의 성도들에게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과감하게 동성애 옹호 활동을 하도록 조장하며 문을 열어주는 결과를 낳을까 심히 우려한다”며 “이번 서명에 참여한 51명의 장신대 교수들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동성애 옹호 흐름을 차단하기 위하여 고심하는 교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성급하고 편향된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장신대 교수들의 호소문과 동반교연 성명 전문이다.

동성애 옹호 학생 2인 옹호 장신대 교수들 장로회신학대학교

“동성애 주장으로 목사고시에 탈락한 학생들을 옹호하기 위해 나선 장로회신학대학 교수들에게 드리는 글”

2018년 5월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으며, 예배후 예배당 안에서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하고 이를 지지한 학생 중 2명이 최근 목사고시에서 탈락하자 이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장로회신학대학(이하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내고, 교단총회가 열리는 포항 기쁨의 교회로 항의 방문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들 교수들은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6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를 반대하면 처벌할 수 있는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각 대학교에 제정을 요청하였을 때, 한국교회 성도들이 강력히 반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장신대는 인권위가 요구한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교수회의에 통과시킨 적이 있다. 2017년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개헌을 반대하기 위한 전국교수들의 서명이 진행되었을 때, 전국 대학 교수 3,200여명이 서명에 참여할 때 장신대 교수 중 서명에 참여한 교수가 단 5명에 불과하였다. 목사고시에 탈락한 학생들을 옹호하기 위해 서명한 교수 51명 중에는 단 한 명만이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개헌반대 서명에 참여하였다.

이번에 문제가 된 장신대 학생들이 동성애 퍼포먼스를 예배당 안에서 했을 때,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그들의 잘못을 분명하게 지적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오히려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교단의 이번 결정을 통해 무지개 퍼포먼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성애 지지자’로 낙인이 찍혔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교수들의 이러한 주장은 동성애 옹호자들의 주장과 같은 주장이어서 한국교회 많은 성도들을 크게 우려하게 만든다.

만약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평소 동성애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동성애 옹호 학생들을 꾸짖는 가운데 이번 성명에 참여하였다면, 그들의 진정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 특히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 중 한 사람은 장신대 채플시간에 동성애 옹호 설교를 하여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 중에 그 누구도 동성애자를 배척하거나 차별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동성애자들을 더욱 사랑하신다. 또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당연히 보호되어야 하지만, 그들의 잘못된 행동은 회개하도록 권고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향해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간음한 사람을 용서하지만 잘못된 행동은 다시는 반복하지 말라고 꾸짖으셨다.

장신대 교수들이 발표한 이번 성명서에는 동성애를 주장하다가, 목사고시를 통과하지 못하여 힘들어하는 학생의 아픔에 대해서 50% 이상의 지면을 할애하고 있지만, 성명서 그 어디에도 법과 조례, 정책 등에 의한 동성애 합법화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무너져가는 것에 대한 염려나 아픔을 찾아볼 수 없다. 장신대 교수들은 이들 학생들을 옹호하기 이전에 동성애에 대한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 동성애가 건강한 가정과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거대한 젠더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도전이라는 것을 경계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의 성급한 이번 행동은 학생들과 통합 교단의 성도들에게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과감하게 동성애 옹호 활동을 하도록 조장하며 문을 열어주는 결과를 낳을까 심히 우려한다. 이번 서명에 참여한 51명의 장신대 교수들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동성애 옹호 흐름을 차단하기 위하여 고심하는 교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성급하고 편향된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9. 9. 23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동성애-옹호-학생-2인-감싼-장신대-교수들…동반교연은-반박-성명-발표-84820.html

“무지개 퍼포먼스 신학생 2명, 목사 고시 불합격 재확인“

예장 통합 총회 25일 규칙부 보고, “이들에 대한 불합격 방침 재확인”… 26일 총회 마지막날 동성애대책위, “여전히 동성애 신학을 옹호한 태도 보여”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마지막 날인 26일, 고시위원회 보고에서 동성애대책위원회 위원장 고만호 목사가 목사고시 면접에 탈락한 신학생 2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목사고시 면접에 탈락한 신학생 2명은 작년 5월 17일 장신대 예배당에서 무지개 퍼모먼스를 치르다,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징계에 불복 한다”며 장신대를 대상으로 서울 동부지법에 소송을 냈고, 결국 승소해 이들에 대한 징계는 철회됐다. 그러나 올해 9월 6일 고시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두 학생에 대해 목사 고시 ‘불합격’ 처리했다.

고만호 목사는 “두 사람에 대한 소명 기회도, 선처도 충분히 줬다”며 “4시간 심층 면접을 통해 이들에게 소명 기회를 준 것은 ‘총회법도 살리고, 학생들도 살리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당사자들에게 “‘이제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 인권운동을 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한다면, 우리가 협조 하겠다”고 말했지만, “응답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도리어 “당사자들은 무지개 퍼포먼스를 두고 ‘사랑을 실천했다’, ‘약자를 돕기 위해 했다’, ‘목사 되기 위해 거짓말 않겠다’ 등 소신발언을 했다”며 “동성애 인권신학을 여전히 옹호한 태도를 보였다”고 그는 보고했다.

그러면서 고 목사는 “동성애 인권 신학은 동성애자를 우리와 같이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지 않고, 사회적 약자이기에 동성애 행동을 절대적으로 비호하려한다”며 “이게 표면화 된 결과가 바로 성평등·망국적 차별금지법”이라 꼬집었다.

이에 그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우리 총회부터 전 한국 교회가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다”며 “서구 교회들도 무지개 퍼포먼스 학생들 논리대로,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다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의 한 교단은 동성애 지지·합법화로 350만 교인에서 130만으로 줄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동성애 합법화 문제는 창조질서(창1:27)를 무너뜨리려는 타락한 신학에서 발단됐다”며 “본 위원회는 두 사람의 동성애 인권 신학관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라 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목사 고시 탈락한 2명을 비호한 장신대 교수 51명의 성명서를 인용해 논지를 펼쳐갔다. 그는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장신대 교수 51명은 성명을 발표했지만, 이는 감정적 호소의 문제가 아니”라며 “신학을 바로 정립하는 문제”라고 재차 밝혔다. 하여 그는 “교수들이 학교에서 그렇게(동성애 인권 신학) 가르치지 않았다면, 이런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를 명확히 밝혀야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당사자들은 퀴어 신학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동성애 인권 운동을 하지 말 것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장 통합은 동성애 옹호자를 목사 고시 못 치르게 규정 했는데, 이런 입장 표명 없이 당사자들을 목사 고시에 합격시킨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우려했다.

반면 강남노회 황명환 목사는 “두 전도사는 강남노회 속했다”며 “두 전도사에 대해 오해가 있는데, 이들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두 전도사는 목사 고시에 합격했지만, 동성애대책위원회는 불합격 처리했다”며 “실제적 활동에 대해서 그들은 친 동성애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 그는 “두 전도사는 동성애자들을 포용하면서, 동시에 그들도 구원의 대상이라는 의미로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우리 교단도 동성애자들이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당사자들이 친 동성애 입장이 아니라면, 그들을 목사고시에 합격시켜도 될 것”이라 주장했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 셋째날인 25일, 규칙부 보고에서는 “해당 학생들에 대한 고시위원회의 불합격 방침은 문제없다”며 보고했고, 총대들도 박수로 화답해 그대로 통과됐다.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무지개-퍼모펀스-해당-신학생-2명-목사-고시-불합격-재확인-84841.html

장신대 내의 동성애인권운동에 대한 신학적 반박

예장 통합 104회에서 보고된 동성애대책위원장 고만호 목사가 올린 보고서입니다.

동성애인권운동을 신학적으로 반박한 내용으로서 아주 날카로운 비판을 해서 올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성총회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하오며 본 위원회가 문제를 제기하여 총회 이슈가 된 목사고시면접과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위원회의 입장을 보고 드립니다.
두 사람에 대해서 소명의 기회도 선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주었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이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고시부 실행위원회에 위원장을 참석하라고 해서 참석하여 4시간 심층면접을 하며 소명의 기회를 주었고 고시부 전체회의를 앞두고도 간접적으로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고 “총회법도 살리고 학생들도 살리자며 마음을 같이 했습니다. 이제라도 ”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인권운동하지 않겠다고 서명하면 협조하겠다고 했으나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심층면접을 통해서 본인들의 신학적 성향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이 문제의 본질이 호도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심각합니다. 두 학생이 일관되게 주장한 것은 ” 우리는 사랑을 실천한 것입니다.” “약자를 돕기 위해서 했습니다”  목사되기 위해서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하며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즉 동성애인권신학입장에서 말한 것입니다. 동성애 인권신학이란 동성애자를 우리와 똑 같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지 않고 사회적 약자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로 태어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가 편견을 가지고 보니까 그들 편을 드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를 사회적 약자로 보며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국가 권력은 우리 사회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성평등정책을 펴려하고 있고 망국적인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우리 총회에서는 전교회가 서명운동까지 했습니다. 서구의 많은 교회들이 동성애자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동성애를 합법화하여 처참하게 무너졌다. PCUSA 교단은 동성애자는 약자라는 이 논리를 20여년 동안 끈질기게 주장하여 처음에는 안먹혔지만 결국 동성애를 합법화시켜 350만 교인이 130만으로 격감했습니다.

교회의 동성애 합법화는 평신목회자의 타락에서 온것이 아니라 창조질서를 (창1:27)깨트리는 타락한 신학에서 발단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동성애 인권신학관점에서 소신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회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문제는 두 학생의 문제만이 아니라 교단의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총회는 동성애자를 약자로 보는 동성애인권운동을 용인할 것이냐 막을 것이냐, 동성애자를 우리와 똑 같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느냐 사회적 약자로 보느냐 를 분명히 해야 할 안건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를 사랑하는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스승으로서 제자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감정적으로 호소할 일이 아니라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안가르쳤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했으니 바로 가르치겠다든가 아니며 그들 주장이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든가 입장을 내 놓아야 합니다.

성평등 정책이나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제정은 사회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인데도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 용기 있게 일어났던 것처럼 신학적인 이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입장을 내놓아야 합니다. 더 이상 침묵하면 책임회피가 될 것이고 암묵적인 용인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사자들은 이제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인권운동하지 않겠습니다.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성애자를 약자로 보는 것이 동성애 옹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단에서는 동성애옹호자는 직원이 될 수 없고 목사고시를 볼 자격도 법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과 같이 본 위원회 입장을 보고드립니다.

위원장 고만호

中, 십계명을 시진핑 연설로 교체

공산당이 신(神)이 되는 마지막 단계
중국 당국이 교회 십계명을 시진핑의 어록으로 대체토록 한 사실에 대해 중국 교회 지도자들이 이는 공산당이 신이 되기 위한 목표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라고 우려했다.

중국 종교자유 전문매체 비터윈터에 따르면, 중부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의 한 현에 위치한 삼자교회가 정부의 거듭된 요구를 받고 십계명을 시진핑 주석의 어록으로 대체했다. 게다가 “모든 면에서 당에 복종해야 한다. 당신이 반발한다면 교회는 즉시 폐쇄될 것”이라는 통일전선공작부 직원들의 훈시까지 들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신자에 따르면, 신자들의 의사에 반해 십계명이 중국의 거의 모든 삼자교회와 예배소에서 제거되어 시진핑의 어록으로 대체되었으며 일부 삼자교회는 정부의 지시를 실행하지 않아 폐쇄됐다.

한 삼자교회의 설교자는 중국 공산당이 가정교회를 근절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 교리를 침식함으로 삼자교회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삼자교회의 상황과 관련, “정부가 첫 단계로 취하는 것은 종교 대련(對聯, 특정 문구를 적은 좁고 긴 현수막)을 부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를 철거하고, 교회에 국기를 게양하고 ‘사회주의 핵심 가치’를 게시하라고 지시함으로 ‘4가지 요건’을 실행하게 한다. 이후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마지막 단계로 십계명을 시진핑의 연설로 대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산당의 궁극적인 목표는 신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진핑은 2015년 5월 18일의 중앙통일전선공작부 실무 회의에서 “사회주의 핵심 가치로 인도하고 중국 문화를 스며들게 하며, 서구 사상의 침투를 단호히 경계하고 의식적으로 극단주의 사상이 끼치는 영향에 저항하라.”고 주장한 바 있다. [복음기도신문]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이 원하는 것들은 무익한 것이거늘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이사야 44:9)

기도 |
신이 되려고 하는 중국 공산정권을 무너뜨려 주시고 자기들의 수치를 깨닫고 돌이키는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http://gnpnews.org/archives/51532

페미니즘의 성경위반 사항

페미니즘의 성경위반 사항  

1) 남성성ㆍ여성성 구분을 허물려고 함 
〇 창3:16~17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〇 신22: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2) 가장의 질서 부정  
〇 딤전3:2~5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3) 남편과 아내의 올바른 질서 거스름 
〇 창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〇 엡5:22~24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4) 성령충만을 저해 
〇 엡5:18~22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5) 남녀가 서로 대적하게 함 
〇 엡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〇 엡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6) 문란한 성생활 조장
〇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7) 낙태 조장
〇 욥31:15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이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이가 한 분이 아니시냐”  〇 시139: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〇 렘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성전환자로 20년 살아온 남성, 극적인 회심 … 자신과 같은 사람을 돕는 삶으로

20년 동안 여성처럼 옷입고 행동을 하는 드래그 퀸 활동을 하며, 성매매를 해온 한 성전환 남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정체성을 회복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성전환자 등을 돕는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18일 CP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자유 행진’(Freedom March) 에서 케빈 위트라는 이름의 이 남성이 하나님을 만난 이후 남자로서의 정체성이 회복된 과정을 간증했다.

약 5년여 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위트는 그 전까지 20년 동안 LGBT 공동체에서 생활했다. 그는 16살 때부터 드래그퀸 복장을 했으며, 공연을 시작한 18세부터는 도미니크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역기능적인 가정에서 성장했다는 케빈은 “아버지가 어쩌다 집에 들어와서 육체적으로, 언어적으로 때로는 성적으로 나를 학대하셨다. 난 스스로 기대에 부합된다고 느낀 적이 없었으며, 남자로서 결코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맬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형성된 여성성을 사용하기로 한 그는 드래그 퀸으로서 성공한데 이어 성매매까지 하게 됐다. 17년을 그렇게 지낸 후 마침내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갖기 시작했다.

전환치료를 단순한 전기치료 정도로 알고 있었다는 그는 “그러다 내가 경험한 것, 나의 치료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 부활절 예배 때 나의 삶을 주님께 드렸다. 또 스스로 성경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단했다.”면서 “지금은 내가 남자라는 것, 하나님께서 나를 남자로 만들어주셨다는 것을 안다. 난 다른 남자들처럼 남성적이지 않을 수도 있고, 과거의 나에게 약간의 찌꺼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난 여전히 남자”라고 고백했다.

위트는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자신을 만나주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으며, 텍사스 달라스에서 사역 단체 ‘커밍아웃(Coming Out Inc.)’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동성애의 끝이 결국 영혼의 목마름이라는 것을 증인의 입을 통해 듣게 하심에 감사하자. 지금도 영혼의 목마름에 고통 하는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유일한 치료자가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인정하고 주께로 나와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운명이 바뀌는 은혜가운데로 나오도록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469

기독교 박해 에리트레아, 무릎 꿇지 않는 성도들

아프리카 에리트레아의 성도들이 성경을 소지만 해도 처벌 받는 것을 알면서도 성경 읽기를 멈추지 않는 등, 극심한 박해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로 이주한 에리트레아 목회자가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기독교단체 바나바스 펀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998년 처음으로 교인들과 함께 교도소에 수감됐고, 그 다음 수감될 때는 징역 6개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무려 3년 동안 있었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목사의 구류가 길어진 이유는 목회자였기 때문이며 기독교 신앙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다른 수감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목사를 손발을 묶은 채로 한 시간 동안 때렸다고 전했다.

그는 교도소의 간호사가 “더 이상의 매를 맞으면 죽을 수도 있다.”며 “잠깐 동안 신앙을 부인하고, 교도소 밖에서 계속 신앙하라”고 했으나, 끝까지 주를 부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량의 식사, 치료거부 등 기독교인 차별

그는 2주 동안 콘테이너에 혼자 갇혀 있기도 했으며 매일 18시간 마다 소량의 식사를 했다며 “때로 무거운 망치로 돌을 깰 때 등에서 소리가 났는데, 영양 부족 때문이다. 교도관은 몸에 병이 들어도 필요한 치료의 제공을 거부하는 등 기독교인들을 차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때로는 ‘왜 이런 고난을 겪게 하시나?’ 하나님께 따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성경을 읽고, 매일 기도한다면, 자연스럽게 예정된 길로 가게 된다.”고 말했다.

심한 구타와 고문에도 신앙은 져버리지 않아

그에 따르면, 성경은 교도소 내에서는 금지돼 있으며, 만약 수감자들이 성경을 소지하고 있다가 발각되면 심각한 처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처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나만 이러한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기독교인들도 모두 비슷한 운명에 처해있다. 교도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2명의 수감자가 있었다. 그들은 3일 동안 구타와 고문을 당하면서도 새롭게 받아들인 신앙을 져버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수감자들은 성경을 둘로 나누어 각각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일부 조각을 가졌다. 난 요한계시록을 갖고 있었고, 이를 다른 수감자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었다.”고 했다.

바나바스 펀드에 따르면, 몇 년 전 석방된 이 목사는 정부에서 그를 다시 체포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듣고, 에리트레아를 떠났다.

기독교 박해순위 7위 에리트레아, 올 초 수 십명의 기독교인 체포
올해 초여름, 에리트레아 정부는 초교파 교회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여서 수 십명의 기독교인들을 체포한 바 있다.

에리트레아인들이 법으로 허용하고 있는 종교적 신념 때문에 체포되는 일들이 주기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미국 정부는 에리트레아 정부를 ‘체계적, 지속적, 공격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했으며 오픈도어가 올해 발표한 기독교 박해국가지수는 7위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있으나 부활의 소망으로 에리트레아 교회가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선포하고 이들의 믿음의 승리의 행진을 통해 이 땅의 영혼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