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성교육

“성남 어린이집, 성(性)적 일탈행위”… 또 ‘황당’ 발언한 복지부장관

2019.12.05. misocameara@newsis.com

“성남 어린이집, 성(性)적 일탈행위”… 또 ‘황당’ 발언한 복지부장관

“6세 미만 아동이 관련된 문제에 성폭력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부적절하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경기도 성남시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사건에 대해 연일 부적절한 발언으로 비난을 자초했다. 일각에서는 피해자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비상식적’ 발언을 하는 박 장관의 사고방식에 의구심이 든다며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박 장관은 5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화장품산업 육성대책’ 브리핑을 마치고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이 사건을 설명하는) 가장 넓은 범위의 용어가 성적 일탈행위일 것”이라며 “어른에게 적용되는 성폭력이란 용어를 쓰면 아이를 보호할 의지가 없어지기 때문에 성폭력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건을 성폭력으로 규정해 가해자와 피해자로 구분하기보다 두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라는 설명이었다.

박능후 “성폭력 용어 부적절”… 피해자 또 울렸다

박 장관은 “아이들의 성적 일탈행위에 대한 인식이나 대책이 참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할지, 기관에서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매뉴얼을 만들고 있다”고도 말했다.

박 장관의 ‘비상식적’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후 이 발언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자, 복지부는 이날 “장관의 발언은 아동의 발달에 대한 전문가의 일반적 의견을 인용한 것”이라며 “사실관계 확인 후 전문가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다는 취지였다”고 공식사과했다. 논란이 사그라들지도 않았는데, 박 장관은 불과 사흘 만에 또 다시 논란을 확산시키는 발언을 한 것이다.

이 같은 연이은 박 장관의 발언을 두고 ‘피해자를 세 번 울리는 것’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이번 사고의 본질조차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주의상담팀 노선이 활동가는 “국내 유아교육분야에서는 그런 논의 자체가 이뤄진 적이 별로 없다”며 “많은 분이 아동 발달과정 중 하나, 일탈행위나 성 놀이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정무적 감각 없는 것”… 국민들 ‘사퇴’ 요구도

노 활동가는 “피해아동 부모로서 얘기했을 때 크게 받아들이거나 함께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대부분 쉬쉬 하거나 피해자가 가만히 있기를 기다리거나 은폐하기 급급한 것이 우리 사회의 성폭력을 대하는 자세인 것 같다”고 우려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아무리 다섯 살배기 아이들이라고 하더라도 (박 장관이) 그런 일이 있어선 안 된다 하면 될 일을 왜 발달과정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이건 흔히 말하는 ‘정무적 감각’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일부에서는 박 장관의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5세 여아를 키우는 한모(37) 씨는 “박 장관 아이가 똑같은 일을 당해도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장관 자질이 의심된다”고 개탄했다. 이어 “국민적 공감대와 같은 사고를 못하는 장관은 당연히 물러나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2/06/2019120600142.htmlaf

성경적 진리 담은 동화책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출간

동성애, 제3의성 등 성정체성의 혼란이 가중되는 이 시대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이하 하나님께서)가 출간됐다.

한국의 대표적인 성경적 성가치관 강사이자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직접 감수한 이 책은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티 마쵸스키 목사의 성경적 성가치관 저서를 번역한 것이다.동화책 ‘하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남녀 성별(性別)은 우리를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마티 마쵸스키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어떻게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졌는지 보여주는 성경적 진리를 제공한다.

성염색체에 의한 정확한 남녀의 구별, 성별 교체가 불가능한 과학적 사실, 간성이 제3의성이 아닌 신체 증후군임등을 쉽고 명료하게 알리는 이 책은 이미 해외에서도 구속사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저서와 강연으로 유명한 마티마쵸스키 목사의 저서라 더욱 의미가 깊다.

김지연 대표는 “성별이 남녀만 있는 게 아니라 수십 개가 있다거나 혹은 성별을 맘대로 바꿀 수 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현 성교육을 바로잡을 쉽고 전문적인 동화책이 필요했다. 이렇게 과학적이고 동시에 성경적인 책이 수려한 그림책으로 나오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단순히 하나님의 원리 안에서 결혼이나 성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성별교체 등이 가능할 수 없음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는 책”이라며 “무엇보다도 내용이 매우 재미있어서 단숨에 아이들이 다 읽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가협은 이 책이 성경적 가치관을 지지하고, 리비도(성본능·성충동의 뜻) 우상화를 향해 달려가는 그릇된 트렌드를 바로잡는 사역에서 매우 중요한 지점을 형성할 것이라며 한가협 성가치관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강사들이 활용할 선정도서로 지정했다. 이 책을 발간한 출판사 홈앤에듀측는 “이 책이 성경적이고 과학적이며 표현 하나하나가 이해하기 좋고 명확하고, 성경적 동화책인데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구성돼 있다.”고 발혔다.

이 책의 저자 마티 마쵸스키는 펜실베니아 글렌밀스에 있는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에서 가정사역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어린이, 가정, 교회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했고 복음을 주제로 한 책들을 집필했다. 그의 책들은 현재 미국 내 200여 교회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성경적 성교육 동화책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의 출판 기념회는 11월 29일(금) 수지선한목자교회 글로리홀에서 진행된다. 문의:  050-5504-5404 <저작권자 ⓒ 내 손 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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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서 성인지 감수성 추구하는 정책들의 문제와 후유증

광주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보여준 시청각 자료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노출 장면이나 대사가 중학생 교육용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해당 교사는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성 비위 교사로 몰아세웠다며 반발했습니다.

교육부, 여가부, 교육청 등이 합작하여 교사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성평등을 확산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자녀 세대들은 성애화 되어가고, 양성 평등이 아닌 성평등에 물들어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교회와 부모들이 깨어서 우리 자녀들이 성인지와 성평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중학생들이 보기에는’…성윤리 수업 중 활용한 단편 영화 논란

여성 상반신 노출·적나라한 대사…시교육청 “학생 발달단계에 안 맞아” 수사의뢰

수사 의뢰된 해당 교사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성비위자 취급” 반발

광주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보여준 시청각 자료가 논란이 되고 있다.

노출 장면이나 대사가 중학생 교육용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교사는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성 비위 교사’로 몰아세웠다며 반발했다.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모 중학교 도덕 교사 A씨는 성 윤리 수업 중 지난해 9∼10월 1학년, 지난 3월 2학년 학생들에게 프랑스 단편 영화 ‘억압당하는 다수’를 보여줬다.

11분짜리 영화는 전통적인 성 역할을 뒤집은 ‘미러링’ 기법으로 성 불평등을 다룬 수작으로 평가된다.

다만 윗옷을 입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현실 속 남성을 꼬집듯 상반신을 노출한 여성이 등장하고 여성들이 남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는 장면, 성기를 적나라하게 거론하는 대사 등이 학생들의 거부감을 샀다.

공식적인 등급 분류는 아니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들에는 ’19세 관람가’라는 안내가 있다.

일부 학생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시교육청은 성 비위 사건 매뉴얼을 발동시켰다.

시교육청은 10일 해당 교사를 학생들과 분리하도록 하고 경찰에 수사도 의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당국에서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사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아무리 교육적인 취지에서 학생들에게 보여줬다 해도 발달 단계를 충분히 고려해 수준에 맞는 자료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당사자의 설명 등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 없이 성 비위자로 확정했다”며 수업 배제 조처를 거부했다.

영화 내용 등에 논란의 소지가 있었다고 양보해도 교과 수업, 장학의 문제로 다룰 사안인데도 성 비위로 섣불리 판단했다는 주장이다.

A씨는 “민원이 제기되면 당연히 해당 교사에게 최소한이라도 확인하고 많은 학생이 수업내용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파악해 시교육청의 경험, 상식, 법규에 근거해 판단하면 된다”며 “일방의 입장만 듣고 그들을 피해자라고 말하면서 교사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분들은 성 인지 감수성이 있는 것이냐”고 따졌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7/551055/

충남교육청의 교직원 성인지 감수성 향상 위한 이색 토크콘서트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직원 성인지교육 일환으로 25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도교육청과 연구정보원 전 직원, 도내 학교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성인지 토크콘서트 ‘학교X젠더’를 개최한다.

학교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충남교육청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존 강의 중심 성인지교육 대신 토크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이번 성인지교육 토크콘서트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성평등 교육 환경 조성 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며 줌마네에서 기획과 진행을 맡는다.

줌마네 대표 이숙경 영화감독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 ‘학교X젠더’는 교직원들의 적극 참여와 토론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싱어송라이터 이주영 씨가 콘서트 중간 중간 음악을 연주하고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과 박사 북칼럼니스트가 참여자들과 일상생활에서의 성평등과 관련한 질문들을 던져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교사들이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자기질문을 공유하고 교사들 개개인이 젠더감수성을 고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이은복 정책기획과장은 “충남교육청은 인권이 존중되고 성평등이 실현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21

충북 도내 학교장 성인지 감수성 높인다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16일 충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등 교장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감수성 교육 ‘젠더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성인지 감수성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혹은 당연히 하고 있는 성적인 말과 행동에서 차별요소, 폭력 요소는 없는지 인식하고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번 ‘젠더 토크콘서트’는 ‘인문학으로 여는 교실 속 성평등’을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기획·운영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새로운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최광기 토크컨설팅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문학 분야 정창권(고려대 교수), 미술 분야 이충열(여성주의 저널 ‘일다’/미술가), 음악 분야 홍금단(뮤지컬배우/컴퍼니배우다 대표)씨가 토크 패널로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사회자가 영역별 전문가들과 함께 음악, 미술, 문학사 속에서 젠더 이야기를 나누며 관련 이야기를 통해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려면 지식을 전달받는다고 해서, 정보를 습득한다고 저절로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성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윤수기자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86654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교육 현장에서 행해지는 동성애 음란 조장 경악

이미 유치원부터 교육의 현장에서 젠더, 성평등, 성인지라는 이름으로 성애화 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성애화는 결국 인간의 양심과 도덕성이 화인을 맞게 되고 음란과 타락한 세대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고 안된다고 하면 차별이고 혐오라는 프레임을 씌워가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음란하고 타락한 세대가 되기 원치 않는다면 지금 교회와 부모가 깨어 교육을 살려야 합니다.

잘못된 동성애정보 고교 수행과제, 우수작 선정 후 전시해 논란

서울의 반포고등학교에서 ‘통합사회수행과제’ 우수작 전시회를 7.15~18일까지 가지고 있는데, <세계의 퀴어문화>에 대한 과제를 제출한 학생이 우수작에 선정이 되었고 전시가 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학생이 동성애에 대하여 설명하는 부분을 보면, “의학적으로 볼때 성적 지향성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리학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필연적 결과로 이해된다”라는 잘못된 팩트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특정 종교적 관점에서 동성애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연구결과에 의하면 동성애 자체가 부정적인 심리학적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적고 있군요.

게다가 “일반 사회적 입장에서 볼때 이성애가 보편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이 지배적이다”라는 동성애 옹호의 의견을 적고 있습니다.

또한 ‘퀴어문화축제’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반대하는 기독교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반대의 구체적 이유는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에 대한 폐해와 사회적 문제점들은 설명하지 않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동성애를 동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동성애에 우호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은 “단순노출 효과(mere exposure effect)”때문이다.

이것은 동성애 진영의 전략이다.

이상한 것도 자주 접하고 반복하여 보다가 보면, 친숙해진다는 것이다.

광고효과가 그런것이다. 처음에는 기괴하고 이상해 보이지만, 단순 반복하여 보거나 듣다보면, 어느새 친숙해지고 공감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많은 게이유투버, 트젠유투브, 레즈유투버들이 활개를 치고 있고, 언론은 퀴어문화축제때마다 뉴스를 내보내고 있는 것이 청소년들을 동성애 옹호자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teller&logNo=221589116090&proxyReferer=http%3A%2F%2Fm.facebook.com%2F

학교에선 못배운 궁금증 풀렸죠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가보니

“19세 이상만 보는 것.”

“야동!”

10일 서울 영등포구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센터)에서 진행된 ‘청소년 체험형 성교육’에서 여자 중학생 6명이 두 팀으로 나눠 성교육 관련 스피드퀴즈를 했다. 강사가 제시한 단어를 보고 학생이 설명하면 다른 학생이 맞히는 방식이다. 강사는 학생의 설명을 들은 뒤 왜곡된 성지식을 바로잡아주기 위한 설명을 덧붙인다. 아하센터는 청소년 성교육·성상담 전문기관이다.

스피드퀴즈를 마친 뒤 강사는 ‘야동’이라는 단어가 쓰인 카드를 다시 꺼냈다. 그는 “야동을 19세 이상만 보는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 청소년이 접한다”며 “이걸 보는 게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했다. 학생들은 잠시 생각하다 “아니요”라고 답했다.

강사는 “야한 영상도 종류가 많다”며 “‘이 영상물은 너무 남성 중심적이다’ ‘이건 나쁜 영상이다’라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산 야동’이라는 이름이 붙어 불법 유통되는 불법 촬영 영상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같은 시간 남자 중학생 17명은 또 다른 성교육 프로그램 ‘한봄이네’에 참여했다. 실내조명을 어둡게 하고 원형으로 둘러앉아 음악을 들으며 몸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도 가졌다. 강사는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며 “내 몸을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다른 사람과 신체 접촉을 할 때는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게 성교육의 시작”이라고 조언했다. 센터가 여학생과 남학생을 분리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편안하고 솔직하게 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일선 정규 학교들은 교육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 맞춰 교육 과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야동’ 등 청소년이 흔히 접하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 또 금욕주의를 강조하는 등 교육의 초점이 ‘통제’에 맞춰졌다. 현실과 괴리가 크다.

아하센터는 일선 학교에서 받지 못하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숱한 성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한다는 것을 가정해 왜곡된 성의식을 갖지 않도록 독려한다. 성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김준영 군(13)은 “그동안 성교육은 신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형식적인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는 편안하게 성과 몸에 대해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하센터는 8개 서울시 청소년 성문화센터 중 규모가 가장 크다. 국비와 시비를 합쳐 매년 6억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연간 7만20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생 중 79%는 초중고교생이다. 아하센터 관계자는 “자녀나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하려는 성인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있다”고 말했다. 아하센터는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모색 중이다.

김하경 기자 whatsup@donga.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30175

그림으로 콘돔 사용법을 가르치는 중학교 교과서

“그럼 피임을 하면 우리도 성관계를 해도 되겠네요”

지구문화출판사의 중학교 보건교과서(2015년) 76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이다. 지난 2015년 중고등학교에서 ‘젠더 이론’을 교육한다는 계획에 미국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났다. 이보다 놀라운 것은 미국 학부모들이 반대했던 내용이 이미 우리나라에서 2009년 교육과정부터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이다.

주된 문제는 △학생에게 성관계 권장 △지나친 피임 기술 교육 강조 △부실한 성병·에이즈 예방 교육 △태아 생명 존중 교육의 부재 △비판 없는 성적지향과 성정체성 옹호 등이다.

동시에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2014~2016년)에 참여한 중고등학생 20만 5,631명 중 성관계 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학생 6.9%, 여학생 2.9%인 점과, 매년 청소년 HIV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실태를 언급하면서, “성관계는 권장하면서 에이즈의 주된 경로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약 95%의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인데, 교과서는 성관계를 갖는 학생을 일반화하여 가르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청소년기 성관계를 피하라는 것은 세계적 차원에서도 권장되는 성병 예방법”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교과서는 태아를 섹스를 통해 쾌락을 즐기는 것을 위험하게 만드는 위험요소이자 원치 않는 것으로 교육하고 있다. 태아는 미래의 시민이며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일부 발췌)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6463\’c7\’d1\’b4\

美 加州, 학교에서 낙태, 상호 자위, 구강성교 등을 좋은 보건 교육이라고 가르쳐

캘리포니아의 교회들이 깨어 일어나 자녀 세대들과 그들의 교육을 위해 회개하며 기도함으로 이 더럽고 음란함을 바로 잡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음란물 수준의 성교육 교재가 승인돼 등교 거부나 사립학교 전학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이미 승인된 이후라 손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미주중앙일보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5월 캘리포니아 교육위원회가 성교육 교재인 ‘2019 성교육 프레임 워크 수정본’을 최종 승인했다. 이 수정본에는 동성애, 다자성교, 구강 및 항문 성교, 낙태 권장 등 보다 구체화된 성 정체성, 성 행위 등의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더군다나 학교 재량에 따라서는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에게도 성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런 성교육은 지난 2016년 당초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에게 포괄적인 성교육과 함께 HIV 예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캘리포니아 청소년교육법이 마련됐지만 이번 수정본은 당초 취지와는 무관하다.

무엇보다 이번 성교육 수정본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동성애 교육이다. 캘리포니아 성교육법 AB 329에 따르면 교사들은 다양한 성 종류, 성 정체성, 그리고 부정적인 성 정형화가 주는 해로움 등에 대해 가르치도록 하고 있으며 동성애에 대한 토론도 함께 다룰 것을 권하고 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이하 가주) 성교육 수정본은 유치원생들에게 트랜스젠더 등을 정상적인 성 정체성이라고 가르치고, 고등학교에 성소수자를 위한 클럽 활동을 권장하며, 임신을 피할 수 있는 성행위, 임신했을 때 부모에게 말하지 않을 권리 등의 내용을 적나라한 사진과 묘사 기법으로 표현했다. 또한 임신을 피할 수 있는 성행위로 구강성교, 항문성교, 상호 자위 등을 토론하도록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지어 구강성교 하는 방법, 구강성교가 좋은 이유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돼 있으며, 혼자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포지티브 프리벤션 플러스 홈페이지에서는 이 커리큘럼들이 ‘캘리포니아 최고의 성교육 및 10대 임신 예방 교재’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교재는 캘리포니아 및 전국 성교육기준은 물론 이번에 통과된 가주 성교육 수정본 기준에도 전적으로 따르고 있음을 내세웠다.

이번 수정본 제작에 함께 참여한 시민자유연맹(ACLU)은 전세계 폭력방지 및 여성아동 보호단체 ‘아워 와치(Our Watch)’가 제작한 비디오 등 권장하고 있는 모든 성교육 내용이 캘리포니아 법에 근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워 와치는 가주 성교육 동영상 자료를 제작한 이유에 대해 “부모들에게 혁신적인 가주 성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이해시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워 와치가 제작한 영상의 내용에도 논란이 될만한 내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시민자유연맹의 루스 다우슨 변호사는 이 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임신했을 때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낙태할 수 있는 방법을 교사가 상세히 안내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학생이 몇 살인지에 상관없이 그들은 부모 동의없이 바로 의사에게 가서 낙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도 설명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최소한의 방어는 새로 바뀐 교재 내용부터 숙지하는 것이다. 자녀가 교실에서 어떤 성교육을 받는지 알아야 가정에서만이라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입을 모으면서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유치원 아이에서부터 동성애와 낙태를 가르치며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들을 가로막고 있는 사탄의 궤계는 무너져야한다. 생명을 파괴하려는 시도가 더할수록 다음세대에게 하나님 경외하는 법과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 악한 세대 한복판에서 하나님만을 섬기는 세대들로 일으켜달라고 기도하자.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 거주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에게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신 31:13)[복음기도신문]

교사도 충격 받은 캘리포니아주 새 성교육 지침서

논란이 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새 성교육 지침서에 대해 대학의 사교클럽에 의해서 작성된 것 같은 수준이며 의학적으로 위험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전 공립학교 교사가 주장하고 나섰다고 미국 기독교언론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이 교사는 학부모들이 이 지침서에 대한 반대 운동에 나서도록 돕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학교 정상화를 위해 싸우는 학부모와 교사, 학생, 신앙 지도자, 시민들의 연대인 ‘포 키즈 앤 컨추리(For Kids & Country)’의 설립자인 레베카 프리드리히(Rebecca Friedrichs) 대표는 이 지침서에 대해 “충격적”이라면서,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대해 학교들에서 남학생들 앞에서 콘돔 릴레이 경주에 참여해온 10세와 11세 여학생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 여학생들은 이 경주를 통해서 발기한 성인 모델의 남성 생식기에 콘돔을 끼워주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녀는 이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는 어머니들의 전화를 받고 캘리포니아주 공립학교에서 성교육의 일환으로 벌어지고 있는 콘돔 릴레이 경주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됐다.

그녀는 “이 경우, 북캘리포니아주의 한 교육위원회는 새 지침서가 법이 되기 전에 이미 이를 허용하고 있었다”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프리드리히는 강력한 반대 운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일부 교사들도 자신들이 해야 할 성교육에 대해 놀랐는데, 성교육의 일환으로 발기한 성인 모델 남성의 생식기에 정확하게 콘돔을 끼우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대표는 “교사들이 나에게 이 교육을 하지 않기 위해 월차를 낼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다”면서 “문제는 교육을 거부하는 교사들에 대해 교사 자격이 없다면서 해고하는 법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까지 만들어지면, 교사들은 교직을 포기하지 않는 한 교육을 거부할 수도 없다.

그녀는 또 11세의 어린 학생들이 구강 및 항문 성교를 파트너와 실험해보는 등의 위험한 성행위에 참여하도록 교육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여러 수준에서 의학적으로 위험하다”면서 “지침서를 읽어보면, 대학교 사교클럽에서 이 지침서를 무신경하고 유치한 방식으로 쓴 것처럼 보인다”면서 지침서가 논란 덩어리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침서에는 미국 최대 낙태 단체인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의 위치와 그곳을 찾아가는 방법 등도 가르쳐주고 있다.

그녀는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정말 무서운 것은 남녀 공학인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실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것들이 라디오에서 말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라고 말한다”면서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전했다.

그녀는 공립학교에서 28년간 교사로 재직한 교사 출신이다.

프리드리히 대표는 지침서에 대해 “직접 두 눈으로 보기 전에는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학부모들이 지침서에 실제로 있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왔고, 학부모들이 직접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을 구출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을 알게 됐고, 여기에 맞서 싸우는 학부모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또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공립학교에서 빼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초, 캘리포니아주 교육위원회는 유치원부터 12학년 학생들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성보건교육체계(Health Education Framework)로 알려진 성교육 지침서를 통과시켰다.

이 지침서는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지난 2015년 통과되고 2016년 1월 1일 발효된 ‘Assembly Bill 329’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건강한 청소년법(California Healthy Youth Act)과 일치하는 것이다.

이 법안은 민주당 의원 전원과 공화당 의원 1명의 찬성으로 통과됐는데, 프리드리히 대표는 “이 법안의 통과를 위해 캘리포니아교사협회(California Teachers Association), 캘리포니아학교위원회협회(California School Boards Association) 그리고 캘리포니아주부모교사협회(California State Parent Teachers Association)가 지지하는 연대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주 전역의 교사들은 공립학교에서의 젠더와 성애화 교육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기 위해 수 개월 동안 조직적으로 항의해왔다.

캘리포니아 가족 위원회(California Family Council)와 같은 단체들과 많은 부모들의 걱정 중에 하나는 주 교육위원회에서 교사들에게 제공하는 새롭게 승인된 도서들의 내용이다.

‘S.E.X.: The All-You-Need-to-Know Sexuality Guide to Get You Through Your Teens and Twenties’이라는 제목의 책은, 항문 성교, 결박 성교(밧줄, 쇠사슬 등으로 신체를 결박해서 하는 성교), 이외의 다양한 에로틱한 행동들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논란이 되자 다른 몇몇 책들과 함께 지침서의 리스트에서는 제거됐다.

캘리포니아주 교육위원회의 펠리자 오르티즈-리콘(Feliza I. Ortiz-Licon)은 AP 통신에 “우리가 이 책들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위원회에서 이 책들을 금서로 지정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새 지침서는 또 미국 최초로 트렌스젠더에 대한 주제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까지 가르치도록 하고 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이 수업을 듣지 못하도록 선택할 수 있지만, 동성애와 동성결혼 등에 가르친다는 사실을 모를 경우 자녀들이 그대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상황이다.

프리드리히 대표는 “트랜스젠더 문제를 수업에서 제거하지 못한 이유는 교사 노조와 그 배후의 단체들 때문”이라면서 “반대 의견에 대해 왕따를 조장한다고 딱지 붙인다”고 지적했다. 성소수자(LGBT) 자녀들이 왕따를 당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왕따 방지 캠페인을 벌인다는 것.

그래서 학부모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지 못하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녀는 수업을 안 듣게 하겠다면서 그 교육을 신청하지 않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월 수백명의 학부모들과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주 교육위원회의 자문기구인 교육품질위원회(Instructional Quality Commission)가 개최한 공청회에 참석, 새로운 성교육 지침서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분명하게 냈다.

그 때 이후로 캘리포니주의 주도인 새크라멘토와 캘리포니아주 전역의 주 교육구들에서 항위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새 지침서는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영양과 신체 활동 성장, 발달 및 성 건강, 부상 예방 및 안전, 술·담배 및 기타 약물, 정신적·정서적·사회적 건강, 개인 및 지역사회 건강이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젠더 정체성에 대해 배우고, 4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자위에 대해 배운다. 7학년과 8학년은 동의에 의한 성관계와 성학대에 대해 배우고, 9학년부터 12학년까지는 성소수자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포함해 피임과 건강한 성관계에 대해 배운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젠더 고정관념에 도전하라”면서 유치원생이나 더 어린 아이들도 트랜스젠더일 수 있고, 젠더는 출생 시에 부여되는 성과 다를 수 있다고 가르친다. 교사는 색, 장난감, 소년/소녀를 위한 활동 외에 다양한 성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 도전하는 자유로운 질문을 던지면서 젠더에 대해 토론할 것을 권고한다.

프리드리히 대표는 “캘리포니아교사협회와 전국교육협회(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가 우리의 학교를 장악해왔고, 자신들의 활동가를 많은 지역 교육위원회에 집어넣거나 계속된 전화공격 및 캠페인을 통해 공략하고 지배한다”면서 “노조들이 자신들의 아젠다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프리드리히는 교사노조가 이 모든 이들의 뿌리, 근원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이들의 배후에는 미국시민권연맹(ACLU,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이나 가족계획연맹, 동성애 및 성소수자(LGBT) 조직 같은 거대 좌파 조직들이 있다.

프리드리히 대표는 많은 교사들도 이러한 교육을 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면서, 하지만 학부모들은 모르고 이 교육을 듣지 않겠다는 선택을 하지 않으면 자녀들이 이 교육을 받게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들이 조직적으로 새 성교육 지침서에 대해 반대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사노조를 제외한 다른 교사들을 공격하기 보다는, 교사노조와 배후의 좌파단체들을 공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많은 교사들도 매우 혼란스럽고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는 것. 그리고 대부분은 이런 교육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프리드리히 대표는 “모든 교사들이 여기에 동조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교사노조들이 자신들의 활동가들이나 교사를 학교에 침투시키고 있다”면서 무고한 교사들과 학부모와의 갈등이 되면 싸움의 초점과 본질을 놓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프리드히리 대표는 타락한 캘리포니아주의 교사노조와 오랜 시간 동안 싸워왔으며, 캘리포니아주교사협회를 상대로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교사 노조는 연간 50억 달러에 달하는 세금 혜택까지 받고 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책을 써야 한다는 마음을 주셔서 교사노조와 좌파 활동가 단체들에 대해 폭로한 ‘골리앗에 대적하기'(Standing Up to Goliath: Battling State and National Teachers’ Unions for the Heart and Soul of Our Kids and Country)라는 책도 썼다. 그녀는 학부모들에게 교사노조가 아닌 무고한 교사들을 공격하기보다는 그들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입양하고, 자신의 책과 같은 것을 대안 도서로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100312/20190530/%EA%B5%90%EC%82%AC%EB%8F%84-%EC%B6%A9%EA%B2%A9-%EB%B0%9B%EC%9D%80-%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A3%BC-%EC%83%88-%EC%84%B1%EA%B5%90%EC%9C%A1-%EC%A7%80%EC%B9%A8%EC%84%9C-%EB%8F%84%EB%8C%80%EC%B2%B4-%EC%96%B4%EB%8A%90-%EC%A0%95%EB%8F%84%EA%B8%B8%EB%9E%98.htm#_enliple

음란물과 같은 보건 성교육 교과서…이대로는 안된다

교과서 통한 급진적 성교육, 초등생에게 부적절

생명인권학부모연합(허은정 대표) 따르면 2019 초등학교 교과서 6학년 보건 교과서(YBM출판사, p.74~79) 노골적인 성기 성관계 그림이 삽입됐다.

허은정 대표는 사춘기에는 성에 대한 생각이나, 호르몬 분비, 성적 관심, 신체 발달 정도가 , 모두 다르다 특히 초등학생 시기는 호기심이 왕성하나 옳은 판단과 절제가 미흡한 때이므로 2019 초등학교 6학년 보건 교과서의 선정적 그림, 과도한 성기 명칭 교육 등은 초등학생에게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했다.

최근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성행위를 옹호, 조장하며 학교와 교사가 학생들의 임신, 출산을 방임하게 하고 있다 교과서, 학생인권조례 아이들의 조기 성애화(性愛化) 조장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성문란, 중독을 일으킬 있는 서구의 급진적 성교육 폐해를 경계해야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임 교육이 더욱 강조되어야 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학부모 씨도 같은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에 대해 검열하고 검토 했을 텐데 이건 말이 안된다. 어이가 없다 했고, 다른 학부모는 부모의 가치관과 신앙관에 따라 성교육을 해야 부분이 있다. 공교육의 획일적 성교육이 부모의 양육권을 침해할 있다 했다.

민성길(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 명예교수는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갖는 아이들은 성병에 취약하고 원치 않는 임신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유니세프 성교육 가이드에 따르면 임신과 성병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관계를 갖지 않는단 것이라고 한다. 성병 예방 교육을 것이 아니라 혼전 순결을 강조해야 한다 했다.

한편 생명인권학부모연합은 지난해 교과서의 성적지향 젠더 섹슈얼리티 피임 교육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토론회 주관했고, 전국민 교과서 개정, 삭제 서명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0163

그림으로 콘돔 사용법 가르치는 중학교 교과서

그럼 피임을 하면 우리도 성관계를 해도 되겠네요

지구문화출판사의 중학교 보건교과서(2015) 76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이다. 지난 2015 중고등학교에서 젠더 이론 교육한다는 계획에 미국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났다. 이보다 놀라운 것은 미국 학부모들이 반대했던 내용이 이미 우리나라에서 2009 교육과정부터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한 심각성을 느낀 학부모와 교사 각계 전문가들이 21 오후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청소년 교과서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를 주관한 생명인권학부모연합 허은정 대표는 그동안 대한민국 모든 학부모들이 교과서를 일이 없었지만,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는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여 81(가정, 윤리,보건, 기술, 도덕) 출판사를 학부모들과 검토 분석했고,심각한 문제들이 발견됐다 했다.

이어 오늘 250명의 학부모와 이언주 국회의원, 전윤성 미국변호사, 민성길 의학박사(연세대 명예교수), 중고등학교 현직교사, 김지연 약사, 교육부 담당자를 모시고 교과서 문제점 개선을 위한 포럼을 개최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자녀들이 사용한 피임법을 서로 나누는 부모로서 도저히 납득할 없는 교과서로 교육을 받고 있다. 교과서를 배운 자녀들이 대한민국 미래에 어떤 영향을 것인지 관심을 가져달라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언주 의원은 학부모로서 나왔다. 부모와 조상으로부터 얻은 지혜가 있고 믿는 종교가 있다. 그런데 무차별, 일방적으로 미성숙한 아이들에게 소수의 생각을 진리인양 강요한다. 다른 이론을 강요 받지 않을 자유가 있다. 학부모들이 권리가 있다. 아이를 부속품처럼 다루지 말라 했고, 김지연 약사는 이제라도 교과서의 심각성을 알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전문가가 모일 있었다 축사했다.

이날 토론회는 학부모 대표가 젠더, 섹슈얼리티, 성적 자기결정권, 성적지향, 성별 정체성, 피임, 성병 에이즈 예방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교과서의 실태를 보고하며 시작됐다.

주된 문제는 학생에게 성관계 권장 지나친 피임 기술 교육 강조 부실한 성병·에이즈 예방 교육 태아 생명 존중 교육의 부재 비판 없는 성적지향과 성정체성 옹호 등이다.

중학교 보건 교과서(2015), 지구문화출판사(p. 76)

그림은 중학교 앞서 언급했던 보건 교과서에 실린 그림이다. 선생님이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될까봐 예방하려고 배운다 말하자 학생이 그럼 피임을 하면 우리도 성관계를 해도 되겠네요라고 다시 묻는 장면이다.

그러면서 여러 교과서는 전반적으로 피임 강조한다.들샘출판사의 중학교 보건교과서(2009) 89~90 페이지에서는 중학생에게 콘돔’, ‘경구 피임약’, ‘월경 주기법 아니라 정관 수술’, ‘난관 수술’, ‘살정제’, ‘자궁 장치’, ‘점액 관찰법’, ‘기초체온법 등을 제시한다.

중학교 보건 교과서(2009) 와이비엠(YBM) 출판사(p. 114)

그림은 와이비엠(YBM) 출판사의 중학교 보건교과서(2009) 114 페이지에 실린 그림이다. 이에 학부모는올해 3 미국 학부모들이 그림을 이용한 성교육이 포르노적이라고 비판하며 등교 거부한 사건이 있었다“100만명 이상의 학부모들이 자녀들이 잘못된 가치관에 오염되지 않게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규탄했다.

동시에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2014~2016) 참여한 중고등학생 20 5,631 성관계 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학생 6.9%, 여학생 2.9% 점과, 매년 청소년HIV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실태를 언급하면서, “성관계는 권장하면서 에이즈의 주된 경로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 비판했다.

또한 95%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인데, 교과서는 성관계를 갖는 학생을 일반화하여 가르치고 있다 지적하며 청소년기 성관계를 피하라는 것은 세계적 차원에서도 권장되는 성병 예방법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교과서는 태아를 섹스를 통해 쾌락을 즐기는 것을 위험하게 만드는 위험요소이자 원치 않는 것으로 교육하고 있다. 태아는 미래의 시민이며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강조했다.

이후 순서로는 전윤성 미국변호사가 젠더(gender) 교육의 위험성 제목으로 발제 했고, 이후 교과서의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