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성교육

교육현장 성교육 실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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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성교육 실태 고발-1

 

– 아동⸳청소년 성문화센터 실태 고발

– 우리 자녀들은 어디서 어떠한 성교육을 받고 있는가?

올 3월에 여성가족부에서 발행한 청소년백서 2018에 실린 성문화센터 현황을 보면 국내에 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07년에 전국 16개 시·도 단위에 21개소가 신규 설치되며 운영을 시작하였다. 그 후 수가 계속 늘어나 2018년 9월 현재 고정형 47개소 이동형 11개소 총 5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물론 이전에도 성문화센터는 있었으나 2010년 4월 15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에 성교육 전문기관의 설치·운영이 신설되면서 본격적으로 청소년 사업 중 하나가 되어 기존에 있던 성문화센터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여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계속해서 확장되어 가고 있다.

여성가족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현재는 47조) 제47조에 따라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 아동청소년성보호과를 통해 청소년성문화센터를 관리하고 있다. 성문화센터의 목표는 청소년이 스스로 자기 주도적, 실천적 체험학습을 통해 올바른 성지식을 습득하게 하도록 하여 건강한 성정체성을 지닌 개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청소년성교육을 지원하는 성문화센터는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전국에 있는 다수의 성문화센터들을 있는데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정보를 주로 성인물, 음란성 게임, 미디어 또는 또래를 통해 얻고 있는 데 반해 기존 학교의 성교육은 이론 중심의 단편적인 지식 전달 위주로 진행되어 그 효과성이 결여되고 있으므로 이와 같은 문제점에 따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그사이 교육적 공백과 필요를 성문화센터를 통해 보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교육적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통일된 효과적인 성교육을 실시할 필요성이 제기되었기에 현재와 같이 통일적인 교육 환경을 구사하며 전국 성문화센터를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의 목적과 교육기본법은 ‘건강한 성 정체성을 지닌 개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이다. 그러나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학생에게 성에 대한 선량한 정서를 함양시킬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은 어디에 있는지 좀처럼 찾아보기 쉽지 않다. 남녀라는 전제를 넘어 다양한 성(性)에 대해 가르치고 있으니 다음세대 교회의 청소년들은 이에 안전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성도의 자녀들도 학교에서 교육 받고 학교에서 보내는 성교육 현장에서 큰 영향을 받는다. 교회는 이에 대해 모니터링 해야 한다. 더는 안심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코람데오닷컴(http://www.kscoramdeo.com)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63

 

교육현장 성교육 실태 고발-2

학생의 성정체성 혼란 지도하면 인권침해로 공격받는 교사

지난 기사인 교육현장 성교육 실태 고발(1)을 통해 ‘건강한 성정체성을 지닌 개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성문화센터의 목적과 교육기본법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학생에게 성에 대한 선량한 정서를 함양시킬 수 있도록 한다.’라는 목적과 법령이 어디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좀처럼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것을 살폈다. 남녀라는 전제를 넘어 다양한 성(性)에 대해 가르치고 있으니 다음세대 교회의 청소년들은 이러한 교육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

간혹 성 정체성을 혼란스러워하는 학생들이 있다. 청소년기에 성호르몬의 폭발적인 분비로 인해 2차 성징이 시작될 때 청소년들은 자아 정체성 확립과 건전한 인생관, 가치관 확립, 사회화 적응 등의 여러 과정을 거치는데 자아 정체성 형성 시기와 맞물려 성 정체성 혼란을 겪는 학생들도 드물게 나온다. 일부 성 정체성 혼란을 겪는 학생들이라 해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성애적 성 정체성으로 자리 잡는다. 그런데 문제는 동성애 옹호 문화가 강세인 지금은 성 정체성 혼란을 겪은 후 이성애적 성향으로 돌아오기가 이전보다는 수월하지 않다는 것이다. 동성애 문화가 청소년들 주변에 있으며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손짓하며 ‘너의 정체성은 너의 생물학적 성과 다른 게 맞다’라고 거짓 확신을 시켜준다는 데 있다. 또 다른 문제는 이 학생들을 바로 잡아 줄 기회와 여지가 여전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인권조례나 인권센터 등이 이를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위와 같은 학생 조례로 인해 성 정체성의 혼란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다고 해도 이성애적으로 교정해 주기가 어렵다. 성 정체성 혼란을 끝내고 이성애적으로 바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것을 인권침해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도움이라고는 그 학생이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밖에는 없다. 그런 조심스러운 도움마저도 친동성애성향의 단체들로부터 인권침해라는 명목으로 공격받을 수 있으므로 교사들은 현장에서 갈등한다.

출처 : 코람데오닷컴(http://www.kscoramdeo.com)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74

 

교육현장 성교육 실태 고발-3

현재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공교육 교과서의 성 관련 기술된 부분에서는 ‘성문화센터 소개’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학교 수업을 통해 다 알 수 없는 부분 혹은 기타 더 알고 싶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은 교과서에 제시된 성문화센터를 온라인을 통해 찾아 들어간다. 대표적인 성문화센터인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성문화센터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01년부터 YMCA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성교육·성상담 전문기관입니다. 「서울시 청소년시설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청소년 성교육 전문 특화시설입니다.

기타 소개하는 내용들을 더 살펴보니 이렇게 나와있다.

Vision 슬로건 : 생명·평화 성문화가 흐르는 십대 물결 만들기

Vision 선언문 : 아하를 만나는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에 대해 편안하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성적 주체로 인정하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성문화를 이끄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교과서에도 나와 있고 성문화센터에도 말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를 성적 주체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청소년도 성적 주체이다. 그런데 어떤 의도로 이 문구를 사용하냐에 따라 그 의미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것이다. 이 말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대한민국 공교육 교과서 성교육 문제 1~4’편을 통해 이미 다뤘다(그 내용은 기사 하단에 관련 기사로 첨부되어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들은 교과서와 성문화센터를 통해 배운 바대로 ‘자신이 성적 주체가 되어 스스로 성행동을 결정’할 수 있다고 응답한다. 그런 교육 때문인지 교회 안에 있는 청소년들의 성인식을 조사해 보면 70~90% 정도가 ‘내가 준비되면 혹은 내가 원할 때 성행동(성행위)을 할 수 있다’고 응답한다. 그뿐만 아니라 위의 선언문은 ‘성 정체성’에 있어서도 자기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사상이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 이다. 생물학적인 남성과 여성이 아닌 기타 다른 성 정체성도 인정해야 한다는 것도 성문화센터 홈페이지 도처에 게시되어 있다.

교과서들 마다 학생들에게 성문화센터를 소개한다.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성센터)는 ‘아하!생각’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들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말한다. 이곳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은 ‘성소수자(동성애를 비롯한 여러 성적 정체성을 가진 자)’를 포함하고 있다. 아동⸳청소년들이 방문하여 교육받는 곳에서 이러한 성소수자들의 정체성이 정상이라고 교육받고 있으니 심히 염려스럽다. 성문화센터에서는 올해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평등 관련된 공모전을 전국적으로 실시하였다. 성평등한컷 공모전은 3회째를 맞이한다.

관련 세부 주제로는 1) 일상 속 성차별 개선, 2) 디지털 성폭력 없는 사회, 3) 성차별적인 아이돌 문화, 4) 스쿨미투 없는 학교, 5) ‘탈코르셋(페미니즘) 6) 성소수자인권, 7) 성평등한(젠더) 관점의 성교육 등이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그 외에도 자유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들은 사진이나 그림, 슬로건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제는 이 센터에서 어떤 작품이 우수작품들로 당선되었는가이다. 그것이 이들이 의도한 결과이며 학생들은 그 의도에 맞게 작품을 낸다. 그래야 수상할 수 있으니 말이다. 수상결과는 모두 성 정체성 관련되어 ‘다양성’을 내포하는 그림들이 당선되었다.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성’에 대해 주입하며 가르치고 있다. 당연히 청소년들은 이제 남녀의 성별 말고도 이 세상에는 ‘다양한 성’이 있으며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잘못됐다고 하는 것과 ‘다양한 성을 죄’라고 하는 것이 되려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형성해 가도록 한다. 이런 교육을 통해 성경에서 말하는 동성애 죄 지적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자리 잡게 된다. 더구나 교회에서는 동성애가 어떻게 잘못된 지에 대한 설교도 잘 하지 않으니 다음 세대들이 생각을 성경적으로 교정할 기회는 거의 없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뿐 아니다. 각 성문화센터에서는 성교육 강사과정을 개설하여 강사들을 길러내는데 커리큘럼 중에 성소수자와 페미니즘 관련된 내용도 들어있었다. 성소수자 강의는 레즈비언 강사가 직접 와서 강의한다. 문제는 성소수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 강사들이 동성애 옹호 및 지지로 많이 바뀐다는 사실이다. 강사들 중에 일부 크리스천들은 그 내용에 독소적인 부분이 많으며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넌크리스천들은 감성에 호소하는 감성적인 강의를 통해 어쩔 수 없이 그 수업 때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하며, 간혹 분별력 없는 크리스천 강사과정 수강생들은 그쪽으로 기울어지는 된다고 현장에서 수업을 들은 강사과정 선생님이 제보해 주었다.

또 한 가지 충격적인 것은 성(sex)을 통해 잉태되는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이 났던 지난 4월11일에 성문화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은 게시물을 청소년들이 보기 좋게 만들어 게시하였다.

<낙태죄는 위헌이다! 66년만에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십대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를 누리도록 성교육권과 성건강권이 확보되는 세상을 만들자!!!>

앞으로 세상에 바란다,

국제적 인권기준과 젠터평등에 기반한 포괄적 성교육 시

청소년의)안전한 성관계와 피임, 성병, 출산, 임신 중지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성적자기결정 역량 강화 지원

대 성 건강권을 위한 의료적 지원 의무화

피임 도구 접근권 확대

대 임신과 양육 지원 서비스 구축

그동안 낙태죄 때문에,

임신 중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함.

불법 낙태시술, 응급피임약 상습복용으로

10대 성 건강권 침해!!

불법 낙태 시술 후유증, 과도한 비용 부담, 사회적 격리-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음

청소년인 우리도 성적인 존재이다!

청소년들의 성관계와 임신, 피임, 임신중지에 대한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 낙태죄는 위헌이며 조속한 법 개정으로 10대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를 누리도록 성교육권과 성 건강권이 확보되는 세상을 만들자!!!

위와 같은 모든 것이 낙태죄로 인함이라고 탓과 모든 책임을 낙태죄에 돌리는 교육을 청소년들에게 하고 있다. 실로 충격적이며 다음세대 청소년들에게 어떠한 영향이 갈지 염려스럽다.

동성애를 하는 청소년들이 하는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인들을 혐오한다”라는 것이다.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성경을 혐오하며, 그 저자인 하나님을 혐오한다고 한다. 우리 교회 안 청소년들도 이러한 시대적 풍조 속 교육 환경 가운데 그대로 노출되어 이러한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서서히 받아들이는 중이다. 이를 위해 무엇을 우리 교회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출처 : 코람데오닷컴(http://www.kscoramdeo.com)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51

전남 D고등학교, 콘돔 끼우기 연습 준비물로 바나나 가져오라해 물의…초등학교 설문내용, 이성을 선호해? 동성을 선호해?…젠더 성평등에 기초한 교육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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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D고등학교, 콘돔 끼우기 연습한다며 준비물로 바나나 가져오라해 물의학부모들 분노

 

전라남도 담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콘돔 끼우기 연습’을 한다며 실습에 필요한 바나나를 가져오라고 한 사실이 알려져 학부모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 고등학교의 기술·가정 교사는 지난 주 학생들에게 피임 연습을 위해 실습 준비물로 바나나를 가져오라고 했다가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실습을 취소했다.

이 교사는 “고등학교 1학년 기술가정 교과서에는 ‘임신과 출산’ 단원이 있고 피임에 관한 부분이 있어서 콘돔 끼우기를 실습해보려고 했다”고 학부모에게 설명했다. 그는 “콘돔에 대해 모르는 학생들도 많고, 정확한 사용법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실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제 생각과 달리 학부모들의 항의 전화가 많이 와서 취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임은) 교육과정에 나온 내용이고 학생들이 오히려 이런 교육을 더 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급진적 성교육에 대한 우려가 크다.

학부모 A씨는 “(선생님이 피임 실습을 위해 바나나를 가져오라고 해서) 아이와 저 모두 깜짝 놀랐다”며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혼전 순결과 결혼의 신성함, 생명의 소중함 등에 대한 충분한 교육 없이 자유주의적 성관계를 전제로 한 콘돔 실습부터 한다고 하니 아찔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보건소에서도 아이들에게 무료로 콘돔을 나눠주고 학교 보건소에도 콘돔이 비치돼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고등학교 교과과정이 과도하게 프리섹스와 피임 위주로 집필된 것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은희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공동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상세한 피임방법과 성 정체성, 성적 취향 등을 가르치는 급진적 성교육으로 인해 학생들이 동성애와 섹스파티, 구강성교와 항문성교 심지어 자위도구 활용법까지 강제로 배워야 하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등교 거부 운동까지 학부모들이 벌이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청소년을 성적으로 자극하며 음란물을 보게하는 교육, 포르노나 다름없는 외설적 성교육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윤리와 도덕은 배제한 채 음란물 수준의 성교육이 공교육의 이름으로 시행되는 ‘조기 성애화’ 성교육은 아이들을 성에 중독되고 탐닉하게 만든다”며 “이런 변질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유물론적 인간관을 지니며 생명의 출발이 된 부모와 신을 대적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88

 

 

초등학교 설문내용, 이성을 선호해? 동성을 선호해?

 

전문가 의견, 전형적인 LGBTQ 교육이라 생각!!

성 정체성을 느낌에 따라 선택할 여지 제공!!

고등학교 수업 준비물, 콘돔 끼우기 연습 위해 바나나 준비해 오라.

경기도의 한 혁신학교에서 보건교사가 개발한 교육과정 자료라며 제보가 들어왔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이 성교육을 받은 후 받게된 설문지이다. 질문 1번은 자신의 생물학적 성을 물어본 뒤, 2번에 사회적 성(젠더)을 물어본다. 실상 젠더는 생물학적인 성(sex)에 기반한 사회적 성역할(sex role 혹은 gender role)로써, 생물학적인 것을 기반으로 하여 발생되는 고정적, 사회 통념적인 역할을 전제로 한다.

사회와 문화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바로 생물학적인 성(sex)이다. 이를 토대로 당시 문화에 맞게 주어지는 성역할은 생물학적인 기준이나 기반을 흔들지 않는다. 시대에 따라 남성적인 일과 여성적인 일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서로 넘나들 수 있으나(예를 들어 남자 요리사, 남자 간호사, 여자 스포츠 스타 등) 그러한 성역할이 그 당사자의 생물학적 성(sex)을 바꾸거나 정체성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느낌과 기분에 따라 정체성까지 바꿀 수 있다고 하며, 가능한 것처럼 교육하는 것이 바로 ‘젠더 이데올로기’이다.

2번 처럼 묻는 것은 배경에 젠더 이데올로기가 전제되어 있으며, 보건교사가 여성일 경우 이 보건교사는 페미니스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교계 성교육 전문가의 견해이다. 3번 질문을 보면, 최근 페미니즘 교육과 성(젠더)평등 교육이 말하는 내용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청소년들의 동성간 우정을 가르치지 않고 ‘좋아한다, 사랑한다’ 등을 혼용하여 사용함으로 우정과 사랑의 개념을 모호하게 만들어 아동청소년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아동청소년기에 누구나 갖게 되는 동성친구와의 우정을 최근 묘하게 왜곡 시키려는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무엇을 선호하는지를 물으며, 나의 느낌(feel)을 통해 이성애 혹은 동성애를 선택하는 것과 같은 그리고 아직 자신의 성정체성과 성적지향성을 모른다는 의문을 품은 사람 Q(Questioner)의 선택지를 둔 것처럼 보인다.

안타깝게도 해당 학교가 경기도 소재의 혁신학교라는 정보만 있을 뿐이다. 제보자는 다만 최근 여성 가족부 주도로<성문화센터>가 지역별로 개설되고 있으며, 해당 센터를 중심으로 이러한 성교육을 전파하는 <성교육 지도사 교육과정>들이 주로 개설되고 있다고 했다. 해당 센터 교육과정은 반드시 섹슈얼리티와 인권 문제를 다루고 있다. <성평등>이라는 이름 붙여진 대부분 프로젝트는 반드시 <동성애>에 대한 차별을 언급하고 있으며, 동성애는 성적 자기 결정권과 주체성이라고 표현하며 교육하고 있다고 했다.

한 학부모는 담양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 딸을 두고 있다며, 다음 주에 학교에서 바나나를 준비해 오라고 했다고 한다. 이유는 성교육 수업 중 바나나에 콘돔 끼우기 실습을 한다는 것이다. 학부모는 학교와는 전화연결이 안 되는 상황이고, 일단 전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항의글만 올린상태라고 했다. 현재 교회 안 다음세대들도 이와 같은 교육을 학교에서 받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63

 

저령화하는 성범죄, ‘성평등 중심의 성교육’ 전면 재편하라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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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중고생들이 성적 가해자와 피해자로 함께 연루되어 있는 n번방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우리 사회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성범죄에 연루되는 사람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이런 현실을 막으려면 무엇을 해야할지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대책마련을 해야 할 시점이다.

최근 이 같은 청소년의 성문제에 관심을 갖는 학부모와 전문가들에 따르면, 동성애를 인정하는 젠더이데올로기에 기초한 성평등 중심의 초중고 성교육을 개편해야 한다. 이런 문제를 지금 개선하지 않으면 현재 세계 곳곳에서 공립학교의 급진적 성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한 학부모들이 이에 대항해 처절하게 맞서 싸우는 모습이 남의 일이 아닌, 우리 현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아산시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가 발표한 교과서의 성교육 문제점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학부모들은 동성애, 젠더 성교육 과정에 2015년 4월 반대 투쟁을 시작했다. 2016년 당시 동성애자인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급진 성교육 도입으로 2000명의 초등학생들이 6월 9일 공립학교를 자퇴했다. 내셔널포스트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2015년 9월 초등생 성교육 내용을 개정한 이후, 무슬림이나 시크교 가정의 학생 2000여 명이 성교육 내용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자퇴를 하거나 사립학교로 전학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1600명 이상의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들이 나이에 적합하지 않은 성교육으로 청소년들에게 위험한 성행동을 촉진할 것을 우려해 새 성교육 폐지 성명에 동참했다.

2018년 9월 캐나다 BC주 1100개 이상의 교회 리더들이 급진 성교육 폐지 싸움에 동참했다. 또 미국 샌디에이고 학부모들도 성교육에 반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치노벨리 교육구에서 2018년 9월, 7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성교육 시간에 ‘자녀 열외권’을 요구했다. 젠더, 섹슈얼리티, 성적 지향, HIV예방, 성병, 재생산권 교육 등으로 성을 권리로 접근하는 교육방식의 성교육법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부모들이 이렇게 공립학교 성교육에 반대하는 이유는 섹슈얼리티가 성을 생물학적 성별뿐 아니라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 성욕, 성교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로 해석하고 성혁명이 여성과 남성을 모두 해방시켜준다는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즉 합의한 성행위이건 아니건 간에 성행위는 모든 금지된 것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는 태도이다. 또한 이성애는 여성 억압의 근본 원인으로 보고 있다.

2019년 2월 14일 미국 라디오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학부모들은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에서 포르노 수준의 성교육을 의무화하자 학부모들은 등교를 거부했다. 7~12학년 학생들에게 실시하는 성정체성, 성적 지향 등이 포함된 성교육 커리큘럼에 대해 학부모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교재에서는 그림을 통해 다양한 성관계 체위를 알려주고 자위기구를 구입할 여유가 없다면 다른 물건을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에게 구강성교와 항문성교, 다자성교를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누구나 동성애자가 될 수 있다고 기술해 아직 성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부에나팍 지역에서 애프터스쿨을 운영 중인 백향미씨는 “교육 내용은 입에 올리기에도 민망할 정도”라고 말했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9753

“가주 성교육 교재 반대”…수천명 등교 거부 시위

가주 성교육 교재 반대수천명 등교 거부 시위

가주 학부모들이 새 성교육 교재를 반대하며 하루 등교 거부에 나섰다.

가주 교육위원회가 지난 8일 ‘2019 성교육 프레임 워크 수정본’에 대한 표결을 부쳐 최종 통과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등교 거부 캠페인 ‘싯아웃(Sexxx Ed Sit Out)’이 17일 주 전역에 걸쳐 진행됐다. 이 캠페인을 주도해 온 비영리단체 ‘인폼드 페어런츠 오브 캘리포니아(IPOCA·Informed Parents California)’는 새 성교육 교재를 반대하는 이번 캠페인에 학부모들이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으며 남가주에만 2500여 명이 참여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IPOCA 공식 페이스북에는 가주 곳곳에서 진행된 시위의 현장 모습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됐다.

오렌지카운티 시위현장에 참여한 학부모 그레이시 반 더 마크씨는 “수많은 학부모들과 함께 이번 새 성교육 교재를 반대하는 싸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오렌지카운티 교육부는 우리들의 목소리를 결코 무시해선 안될 것이며 아이들을 노골적인 성교육 교재로부터 지키기 위해 계속 힘을 합칠 것”이라고 전했다.

LA카운티 시위에 아들과 함께 참여한 릴리 브라이나드씨는 “천 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참여했고, 수 백명의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서 “우리 아들도 이 교재사용을 반대하는 마음을 담아 보드판에 글을 적었다”고 말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시위에 참여한 학부모 앤젤라 세라노씨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양한 단체들이 새 성교육 교재를 반대하기 위해 모였다”면서 “대부분은 오늘(17일)처음 참석했다”고 전했다. 또한 노스 하일랜드에 거주하는 율리아 볼타크씨는 이날 자신의 학교에 38명밖에 등교하지 않았고 300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시위 현장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 비트리크 샐라자씨는 IPO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라노 중학교에서 16일 7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성교육 교재를 사용해 교육을 했다”면서 “임신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구강성교를 해야 한다고 가르쳤다”는 글을 올려 학부모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전 세계가 급진적 성교육, 외설적 성문화로 몸살

“미국 오리건 주에서는 부모의 동의 없이 성전환 수술이 가능하다.”

수많은 동성애 법안, 주민들 모른 채 통과

잘못된 성문화들 “이정도면 끝까지 온 것”

세계 곳곳에서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가정을 헤치며, 사회를 뒤흔드는 잘못된 성 가치관 교육이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는 실태에 대해 신랄한 고발이 이어졌다.

2020 국제생명주의 성 가치관 교육을 위한 포럼 ‘위대한 생명 위대한 가족’이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와 남가주다음세대지키기 주최, 이언주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13일 오후 1시 국회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어떤 값을 지불해서라도 차세대 아이들 지켜야”

개회사를 전한 정미경 한국청소년보호연맹 광주지부장은 “초·중·고를 거치면서 배우는 교육 중 성적 자기결정권, 인권 등은 하나님 중심의 사상과 동떨어진 자기중심적 사상으로 쾌락을 추구하고 모든 결정권이 자신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세계적인 청소년 실태와 생명주의 성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 사회, 학교가 하나되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럼을 주최한 김지연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는 “전 세계가 급진적인 성교육과 외설적인 성문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거기에 질려버린 학부모들이 ‘지킬 건 지킬 수 있는’ 성교육과 건강한 성문화를 전달해달라는 요청이 있은 지 오래”라고 했다.

김 대표는 “결국 이러한 전략적인 자리를 만들 수밖에 없었다. 우린 어떤 값을 지불하더라도 우리의 차세대를 사랑 많고 생명을 중시하는 성품의 아이들로 바르게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을 주관한 이언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2020년 현재, 세계 곳곳에서는 윤리와 도덕이 배제된 음란물 수준의 성교육이 공교육 이름으로 버젓이 시행되고 있다. 자극적인 문구와 외설적인 내용으로 뒤덮인 성교육 과정은 사랑의 중요성을 가르치기 보다는 성적 호기심을 위한 흥미 위주의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자주 신고되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국회의원은 “우리 학생들에게 진지하게 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성적 수치심을 자극하며 성의 개념이 너무 자극적이거나 아니면 민망하고 불편한 존재로 각인시켜 성교육의 도입취지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이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런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외설적 성교육에 맞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는 학부모들의 등교거부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축사를 전한 김윤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역시 “미디어, 교육 모든 영역에서 바른 성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것들이 침투해오고 있다. 그 과정에서 아기를 죽이는 낙태, 급진적인 성교육, 생명을 경시하는 생명경시풍조, 성 윤리를 거의 배제해버린 자기 성적 결정권을 강조하는 모든 교육들이 차세대를 고도로 성에 함몰되어 버리고 성에 중독된 사람들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낙태 경험 73.8%가 임신 끝내라는 압력 받아

“심장이 뛰는 순간이 생명이라 왜 말 못하나”

2020 국제 생명주의 성가치관 교육을 위한 포럼 개최

이날 첫 발제는 하트빗 인터내셔널(HertBeat International) 조엘 고드시(Jor-El Godsey) 대표와 세이브더스톡스(Save the Storks)의 토마스 킴(Thomas Kim) 대표, 허브 맥카르티(Herb McCarthy) 이사장이 ‘생명의 가치 :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공동 발제했다.

조엘 고드시 하트빗 인터내셔널 대표는 “낙태경험을 한 여성의 73.8%가 임신을 끝내라는 압력을 받은 적이 있다”며 계획 없이 임신한 여성이 생사의 문제를 결정하는데 받는 부당한 위압에 대해 고발했다.

고드시 대표는 “이중 50% 이상의 여성은 압력 때문에 낙태를 결정했다. 낙태 경험 여성의 3분의 2(66%)는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마음 속에 알고 있었다”며 “3명 중 1명은 만약 낙태를 하지 않으면 자신의 파트너를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했다”고 했다.

2007년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함께 부산을 방문하기도 했던 맥카시 이사장은 “빌리 그래함 목사님 밑에서 낙태와 생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나누고 싶다”며 “의료계 쪽에서는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결정하는 건 심장이 멈췄을 때다. 반대로 심장이 뛰기 시작되었을 때부터 생명이 시작된 것이라고 왜 말을 못하는가. 5,6주가 지나면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다. 손이 보이고 얼굴이 보이고, 발이 보이는데 왜 아이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맥카르티 이사장에 따르면 다행히 세이브더스톡스와 하트빗 인터내셔널 등 미국 내 인권단체들의 노력으로 1991년 이후 낙태를 시행하는 곳들의 약 79%가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지난 7년간은 367개 업체가 문을 닫았다. 문제는 수술이 아닌 약물로 낙태를 시키는 곳들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또한 “미국 역사에서 6천만 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갔다”며 “아이를 낳으면 자신들의 삶이 불편할 것이라고 잘못된 의식을 갖고 있다. 여성들이 좋은 직업을 갖고 좋은 앞날을 바라보고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2020 국제 생명주의 성가치관 교육을 위한 포럼 개최

캘리포니아의 급진적 성교육 실태와 대처를 주제로 발제한 이진아 남가주 다음세대지키기 대표는 “캘리포니아의 각 학교와 교육기관에는 동성애자들과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며 “다음세대를 망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어릴 때 교육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공립학교에서 교육하기에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며, 많은 법안들이 주민들이 모른채 통과되고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일례로 2015~16년도에 통과된 AB329 법안으로 의무 교육법에 따라 캘리포니아 내 모든 공립학교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래스젠더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의무화 되었다.

또 2013~14년도에 통과된 AB1266는 학생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성으로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까지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일명 ‘BathRoom Bill’ 법안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성 정체성이 바뀔 수 있으니, 남자가 여자 탈의실과 샤워실에 들어갈 수 있고, 심지어 교사들이 여학생들에게 “저 남학생은 몸은 남자이지만 정체성은 여성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야 한다”고 가르친다고 전했다.

이 밖에 SB48(2010~2011년 통과) 법안으로 인해 미국 역사상 최초로 캘리포니아주가 공립학교의 교과서에 동성애자들의 역사를 영웅시 하는 내용을 유치원과 고등학교까지 History, Social Study에 넣도록 했다고.

아울러 오리건 주에서는 2015년 미성년자의 성전환 수술을 부모의 동의 없이 진행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되었으며 “잘못된 성문화가 얼마나 끝까지 왔는지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외에도 스웨덴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주다은 학생은, 스웨덴은 세계 7번째로 동성 결혼법을 합법시킨 국가로, 고등학교 남학생의 약 54%, 여학생의 약 64%가 이미 성을 경험했으며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피임기술을 배우고, 고등학교 보건실 앞에 버젓이 콘돔이 놓여있으며, 의사 처방 없이도 피임약을 구할 수 있는 실태를 고발했다.

이어 ‘쌈보’라는 동거 제도로 인해 정상적인 관계에서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이 많아 악순환이 반복되며, 제3의 성을 가진 이들을 일컫는 ‘Hen’이라 인칭대명사가 있고, 이들이 비하 발언으로 불쾌함을 느꼈다면 학생이 교사를 고발할 수 있고, 교사 자격도 박탈시킬 수 있다고 했다.

캘리포니아, 남자가 기분 따라 화장실로, 10세에게 구강성교 소개

미성년 아이가 부모의 동의 없이 성전환 수술 가능

남녀의 판단 기준은 생식기가 아닌 ‘필링(Feeling)’

미성년의 아이들의 부모의 동의 없이 성전환 수술이 가능하며, 자신이 느끼는 ‘필링(Feeling)에 따라 언제든지 남학생이 여학생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다. 상담사가 탈 동성애를 권유하면 자격증을 박탈당하며, 불과 10살의 아이들에게 항문성교와 구강성교를 가르친다.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비뚤어진 성문화와 외설적 성교육은 ‘다가오고 있는 일’이 아니다. ‘이미’ 10여년 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의 공립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육의 실태다. 이지나(Jinah Yi) 남가주다음세대지키기 대표는 캘리포니아의 급진적 성교육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이 대표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의 각 학교와 교육기관에는 동성애자들과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들이 폭넓게 배치되어 있다. 다음 세대를 망치는 가장 쉬운 일이 바로 어릴 때부터의 교육이라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 의해 제정된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조차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통과되고 있다.

SB48(2010-2011)은 유치원 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 공립학교 교과서에서 동성애자들의 역사를 영웅시하는 내용을 배워야 하는 법안으로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가 최초로 이를 통과시켰다.

SB1172(2011-2012)는 탈동성애 상담을 법적으로 금지한다. 정식 상담사 소지자들이 학생을 대상으로 탈동성애를 상담하면, 벌금을 물리거나 자격증을 빼앗을 수 있다.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상담사들은 어쩔 수 없이 다른 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AB1266(2013-2014)은 학생 자신이 생각하는 성 정체성에 따라 남학생이 여학생의 화장실, 탈의실, 심지어 샤워실까지 사용하는 것을 법적으로 허락했다. 성 정체성이 그때그때 바뀌게 되면, 바뀐 정체성에 따라 어디든 이용할 수 있다. 이 대표는 “학교들이 이로 인에 엄청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AB329(2015-2016) 가주아동건강법안은 캘리포니아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 권장사항이 아닌 의무다. 에이즈(HIV) 등의 성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금욕만을 강조하면 이 역시 불법이다. 이 법은 연애를 가르칠 때도 동성애를 ‘무조건’ 포함시키도록 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서 설명하는 방식이 남성인지 여성인지가 아닌, 남성과 여성 사이에 어디쯤에 와있는지(몇 퍼센트인지) 질문하고 답하는 교육 방식도 소개했다. 이들에게 남성과 여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신체적 구조(생식기)가 아닌 ‘필링(Feeling)’이었다.

일례로 이들은 5학년의 아이가 캠프를 갔을 때, 남녀 숙소를 정하는 기준에 대해서 ‘필링’에 따라 결정하기를 권고하며, 남학생이 여자 숙소에 갔을 때 당황해하는 여학생들에게는 “이 아이는 몸은 남자지만 성 정체성은 여성이다. 너희가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교육한다고 전했다.

남가주 다음세대지키기 이진아 대표가 2020 국제 생명주의 성가치관 교육을 위한 포럼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급진적 성교육 실태를 전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남가주 다음세대지키기 이진아 대표가 2020 국제 생명주의 성가치관 교육을 위한 포럼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급진적 성교육 실태를 전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탈동성애 권유하면 상담사 자격증까지 박탈

성교육 교재, 항문성교 가르치고 성문란 유도

이곳에서는 또한 미성년자가 부모의 동의 없이, 법원의 허락 없이도 합법적으로 낙태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의료서비스 제공자는 미성년자의 동의 없이 부모나 법적 보호자에게 이 사실을 알릴 수 없다. 미성년자가 서명한 동의서가 있어야만 의료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에 인접한 오리건주에서는 심지어 성전환 수술을 부모의 동의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수술을 부모의 동의를 받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끝까지 왔는지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개탄했다.

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에서 10살 아이들에게 사용되는 성교육 교재에는 포르노를 방불케 하는 외설적인 비디오와 항문성교, 구강성교에 대한 내용을 예화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며, 자위행위를 포함한 성적 쾌락 행위를 당당한 권리로 가르치고 있다.

이 대표는 이 같은 급진적 성교육으로 인해 학교 안에서 성적 문란을 부추기고, 성병과 낙태가 일반화되고, 소아성애를 유도하며, 10대 아이들을 포르노 회사의 가장 큰 고객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대표는 가정 안에서의 성교육을 권장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성교육(금욕)을 실시하며, 자녀에게 해로운 법안을 막는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다음 세대를 지키는 지도자 양성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러한 예로 SB673 법안은 학부모가 성교육 신청을 할 경우에만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실시할 수 있으며, 투명하고 의학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한 성교육을 실시하게끔 했다고 소개했다.

“편향 왜곡된 성교육 실체 밝힌다”-‘젠더정책의 실체’ 포럼 열려

수업 중 자위하고 화장실서 뒤처리하라?성교육이 미쳤다!

바른인권여성연합과 바른인권여성연구소세움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교육이 미쳤다! -젠더 정책의 실체’를 제목으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김정희 공동대표(바른인권여성연합)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박영라 실행위원(우리아이지킴이 학부모연대)와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현숙경 교수(침례신학대학원 실용영어학과), 이봉화 교수(전 보건복지부 차관, 명지대 사회복지대학원)가 발제자로 나섰다.

먼저 환영사를 전한 이봉화 상임대표(전 보건복지부 차관)는 “최근 존엄한 여성의 삶을 둘러싸고 문화로 포장된 급진 페미니즘의 이론과 젠더 이데올로기에 편향된 여성 정책들이, 남녀의 갈등을 넘어 사회의 분열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젠더 이데올로기에 기반한 교육과 관련 연구들이 여성가족부를 중심으로 전체주의적이고 편향된 교육시장 권력으로 악용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른인권여성연합은 총선 젠더 정책을 분석, 비판하고 심각한 젠더 이데올로기에 기반한 성교육 현장을 고발하고자 한다”며 “추후 자유롭고 존엄한 여성의 삶을 저해하는 사회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 조화로운 양성평등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또 축사를 전한 전 법무부장관 김승규 장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일 우려되는 것이 도덕 파괴”라며 “문화 마르크스라는 이름으로 들어와 전체주의 국가, 공산주의로 가려는 전략적인 일이 있다. 이중 섹스 혁명이 있다. 학교에서 간음을 가르치고 있다. 국가 권력을 동원해 도덕 폐기 국가를 만들려 하고 있다. 이를 바른 인권, 바른 성교육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희경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부모의 동의 없이, 또 성교육 표준안에도 위배되는 내용이 교육으로 행해지고 있다. 이 교육의 목표는 우리 사회가 가진 기존 질서, 국민의 공통 의식, 함께 지켜온 가치관을 허무는 것”이라며 “우리 입으로 옮기기 민망한 일들 때문에 망설여 왔는데, 더 이상 미루고 늦춰선 안 된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야 한다”고 했다.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의 성교육 실태

첫 발제를 맡은 박영라 실행위원은 국내 교과서 실태를 고발했다. 박 위원은 “초등학교 2009년 교육과정 교과서를 보면, 초등학교 5~6학년에게 ‘발기’, ‘성기’와 ‘성기 삽입’ 그림 등, 아이들에게 부정절한 성적 자극을 유발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또 중고등학교 교과서의 삽화도 지나치고 노골적”이라고 했다.

또 박 위원은 “YBM 중학교 교과서 2009년 과정을 보면 ‘자위’에 대해 가르치는데, ‘자위행위는 스스로 자신의 성기를 자극해 성적 만족감을 얻는 행위로, 현재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인식되며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서술하고, 미래엔 보건 교과서의 경우는 수업 중 자위하고 있는 학생과 그 학생에게 ‘화장실에 가서 뒤처리하고 오렴’이라고 말하는 선생님의 만화 삽화를 통해 교육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이라고 하면서 교과서에 실었지만, 이 그림들이 잡지에 실리면 성인잡지가 되고 미디어에 나오면 19금, 음란물이 된다”며 “미국에서도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 설정과 반응을 교과서에서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성교육 교재에는 ‘학생 때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 교과서는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해서만 서술할 뿐, 학생일 때 우정 관계를 유지하며 성적 관계를 보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이 없다. 또한 고등학생 HIV 감염의 93%를 차지하고 있는 감염 경로가 동성애임은 가르치지 않으면서, 동성애와 정신 문제인 성전환증 옹호교육을 해 학생들을 위험에 빠지게 하고 있다”며 “세계인권선언 제26조에 따르면 부모는 자녀가 어떤 교육을 받을지 ‘우선적으로’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 했다.

차별 없는 세상 위해 차이알고 인정해야

이어 발제한 김지연 약사는 ‘남녀 평화 교육을 위한 제언’을 제목으로 남녀의 차이에 대해 발제했다. 김지연 약사는 “남녀가 평화롭기 위해서는 남녀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남녀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며 “그런데 지금 학교에서 나눠주는 가정통신문을 보면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을 말하는 것이 폭력이고 편견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덮을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나서야 바른 대책을 세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이 약 67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 결과, 평균적으로 남성의 두뇌가 여성보다 2배 가량 체계 지향적(system-oriented)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성은 남성보다 약 2배 가량 공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쉬운 예로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남과 여’에서 갓난아기 때부터 나타나는 남녀의 차이를 예시로 들었다.

김 약사는 “또 남성이 여성보다 간이 더 크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여성보다 10배 가량 높다. 이러한 것들은 성욕과 활력과 관련이 있다”며 “제가 얘기하는 것은 예외 사항, 개인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이야기이다. 지금 이야기한 것 외에도 염색체, 근육계, 골격계, 오장육부, 피하지방, 골수의 능률, 호르몬, 성향과 기질, 내부 및 외부 생식기와 뇌 등 남녀 간의 수많은 차이가 있다”고 했다.

또 “지금 교육이 남성과 여성의 수많은 다른 점에 대해 가르치지 않고, 오로지 ‘외부 성기’에 대해서만 외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르치는 것은 정말 악한 교육”이라고 비판하며, “서로 다른 점이 있는데, 모든 직업의 성비를 똑같이 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능력에 따라 직업을 채용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젠더 이론의 뿌리와 방향 제시

현숙경 교수(침례신학대학교 실용영어학과)는 마르크스주의와 후기구조주의, 페미니즘에 영향을 받은 젠더 이론의 역사를 살폈다.

현 교수는 “예산정책처에 의하면 2020년 일자리 예산이 25조인 반면, 성인지 관련 예산에 31조 7천억이나 잡혀 있다. 각종 여성단체는 남녀 이외에 다른 성이 있고, 자신이 성을 고를 수 있다고 교육하고 무분별한 성행위를 조장하는 교육을 하고, 잘못된 가치관과 비윤리적, 비도덕적 행위를 자연스러운 것처럼 세뇌하고 있다”며 “이 뒤에 자리잡고 있는 이론들은 오랜 기간 동안 깊숙이 스며들었다. 오늘은 이 이론적 흐름을 짚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했다.

현 교수는 “먼저 이 뿌리는 마르크스주의, 맑시즘에서 찾을 수 있다. 산업화 이후, 빈부격차의 문제가 대두될 때, 칼 마르크스는 이를 계급간의 충돌로 보고 자본주의 구조를 전복해서 공산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종교’에 대해 ‘인민의 아편’이라고 주장하며 가족과 종교의 붕괴를 주장했다. 폭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 결과 인류 역사상 엄청난 죽음과 희생, 고통과 좌절을 초래했다”며 “그렇게 마르크스의 실패가 증명이 되고, 전략을 바꾼 네오 맑시즘(문화 맑시즘)이 등장했다. 맑시즘은 사회를 지배자와 피지배라는 광범위한 구조로 보고,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지속적 이념의 통제를 통해 변화를 시키자는 전략을 세웠다”고 했다.

이어 “여기서 중요한 영향을 준 것이 후기구조주의, 언어학을 기반으로 한 이론”이라며 “후기주조주의자들은 ‘언어의 구조’를 통해 인간의 사고 체계를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인간의 언어가 자의적(임의적)이고 관게적이고 유동적인 구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인간의 사고는 불완전 하며 절대적 진리에 도달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진리가 없다고, 더 나아가 인간은 의미 생성의 주체가 아니라 단지 매개체일 뿐이라고 주장했다”고 했다.

현 교수는 “대표적인 후기구조주의자는 댜쿠 데리다였다. 그는 서구를 남성중심, 로고스 중심사회라고 생각했고, 이를 해체하고 사회 구조 자체를 없애야 진정한 해방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기에 반기독교적일 수밖에 없다. 그는 실제 공산주의에 가담을 많이 했던 자로, 결국 이는 마르크스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을 알 수 있다”며 “이후 포스트모더니즘 사회가 도래했다. 이는 후기구조주의로 인한 사회 전반 현상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또 68혁명과 페미니즘에 대해 언급하며 시몬 드 보부아르와 쥬디스 버틀러 등에 대해 소개했다. 현 교수는 “결국 이들의 이론은 후기구조주의의 유동성과 불완전성이 그대로 적용됐다”며 “퀴어 이론 창시자로 불리는 쥬디스 버틀러도 페미니스트이자 레즈비언이자 언어학자이자 후기구조주의자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을 보면 이기적이고 얄팍한 인간의 사고에서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마르크스로 인해 엄청난 사람들이 죽었는데, 지금 이 시대는 이를 기반으로 한 젠더 이데올로기로 인해 도덕과 윤리가 붕괴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우리는 더더욱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젠더 이론은 실체도 근거도 없는 주장이다. 보편적 가치와 남성과 여성의 화합을 기반으로하는 가정의 중요성을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여성가족부 젠더 정책 비판 및 대안

이봉화 상임대표는 “양성평등에서 성평등으로의 용어 수정은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여성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와 계급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고, 성별구분에 헌법가치를 훼손하여 정책 대상자의 이해관계가 갈등하고 충돌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정부와 정부기관에서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젠더는 법적 용어가 아니며 가설적, 이념적, 학문적 성으로 논란의 소지가 많은 용어로 이데올로기에 의한 개념의 질적 변경을 의미하는데, 사회적 합의 없이 정책용어로 사용하고 있다”며 “남녀차별과 성차별의 관계, 성교육, 양성평등과 성평등, 성인권, 젠더폭력과 성폭력 등 정책용어가 학문적 용어와 법적용어로 혼재되어 있는데, 이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했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 헌법과 법률(양성평등기본법)은 ‘양성평등’을 기반으로 한다”고 강조하며, “여성가족부가 한국법제연구원에 의뢰해 만든 자료집과 국회개헌특위 자문위원회 개헌안에 ‘양성평등’과 ‘성평등’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이 제시돼 있고, 논란에도 불구하고 현재 여성가족부는 성평등을 실질적 정책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또 “여성가족부는 가족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실현 추구 등의 명목으로 법 체계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정책자료집에서 헌법 개정을 통해 혼인을 가족의 범주에서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여성가족부가 추구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가족 변화는 모든 사회성원의 삶과 가치체계와 직결됨으로 정책적으로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런데 현 정부는 이데올로기에 의해 가족정책 방향을 좌편향으로 바꿔 매우 우려스럽다”고 했다.

그 예시로 건강가정기본법‘에 ‘사실혼’을 가족 범위로 인정하려는 시도와 ‘비혼 출산 장려’ 등을 언급하면서 “사실혼을 가족으로 인정하게 될 경우 사회적 혼란이 매우 심각해진다. 구체적 예시로 국민건강보호법(피부양자 지정), 소득세법(기본공제 및 추가공제), 임대주택법(임차시부부 자격 부여) 등 각종 사회정책 자격조건의 혼란이 예측된다”며 “혼외 출산자 급증에 따른 사회 대혼란도 해외사례를 통해 예측할 수 있다. 미국 연구결과를 참조하면 한부모 가정 자녀들이 가난하게 살 가능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5배 높고, 미국 10대 가출 청소년의 70%, 살인범의 70%가 한부모 가정 자녀”라고 했다.

그러면서 “건강 가정이라는 것은 인류 문명을 위해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이며, 가족이 쇠락한다면 사회는 궁극적으로 파국할 것이기에, 국가는 이념과 상관없이 가족의 가치 보존을 위한 정책을 설계해야한다”고 강조하며 ‘건전한 연애’와 ‘행복한 결혼’, ‘건강한 성’과 ‘고귀한 출산’이 장려되는 사회를 제언했다.

편향 왜곡된 성교육 실체 밝힌다”-‘젠더정책의 실체포럼 열려

학교 현장 속 성교육과 정부의 성 평등 정책이 과도하게 편향되고 왜곡됐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성교육이 미쳤다-젠더정책의 실체’ 포럼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포럼은 윤종필 국회의원실이 주관하고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이 주최했다.

포럼은 ‘젠더 이데올로기’에 빠져 편향되고 왜곡된 성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학교 현장의 실태와 ‘젠더이론’과 접목된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제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젠더 이데올로기란 남자와 여자로 구분된 ‘양성’을 부정하고, 한 가정 안에서 부모로서 갖는 위치를 완전히 폐지, 무효화시키자는 이념이다. 성경 속 남녀 고유의 성과 도덕, 정절을 부정하고 동성애를 옹호한다.

먼저 박영라 우리아이지킴이 학부모연대 실행위원은 “현재 일부 초·중·고교 교과서에는 부적절한 성교육 내용이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왜곡된 성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소년기의 성관계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교육하지 않고 성적 자기 결정권에 의한 권리로 가르치고 있는 점’ ‘청소년 에이즈의 93%가 남성 간 성행위를 통해 감염된다는 필수 정보는 가르치지 않는 점’ 등을 문제로 봤다.

현숙경 침례신학대 교수는 현 사회에 퍼진 젠더이론의 문제점을 비판했다. 그는 “젠더이론은 성별 구분의 와해를 가져왔다”면서 “젠더이론과 젠더이데올로기를 바탕으로 한 교육은 교육이 아닌 이념주입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다음세대에게 남녀라는 올바른 성의 개념과 함께 책임과 자기절제, 가족의 중요성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출신 이봉화 대표는 현 여성가족부가 추진 중인 성 관련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대표는 “여성가족부의 젠더 정책은 편향된 젠더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면서 “성별 구분의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제3의 성까지 아우르려는 시도를 통해 남성과 여성의 성 정체성을 해체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책으로 제3의 성까지 인정하는 ‘성 평등’이 아닌 남녀라는 ‘실제적 양성평등’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 젠더이데올로기가 실현되는 여성 정책에 대한 지속적 점검과 시민 교육 강화, 가족의 보편적 가치 보존 등을 제시했다.

바른인권여성연합 측은 “급진 페미니즘의 이론과 젠더이데올로기에 편향된 여성 정책들이 남녀 갈등을 넘어 사회 분열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자유롭고 존엄한 여성의 삶을 저해하는 사회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 조화로운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히며 포럼을 마무리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성남 어린이집, 성(性)적 일탈행위”… 또 ‘황당’ 발언한 복지부장관

2019.12.05. misocameara@newsis.com

“성남 어린이집, 성(性)적 일탈행위”… 또 ‘황당’ 발언한 복지부장관

“6세 미만 아동이 관련된 문제에 성폭력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부적절하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경기도 성남시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사건에 대해 연일 부적절한 발언으로 비난을 자초했다. 일각에서는 피해자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비상식적’ 발언을 하는 박 장관의 사고방식에 의구심이 든다며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박 장관은 5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화장품산업 육성대책’ 브리핑을 마치고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이 사건을 설명하는) 가장 넓은 범위의 용어가 성적 일탈행위일 것”이라며 “어른에게 적용되는 성폭력이란 용어를 쓰면 아이를 보호할 의지가 없어지기 때문에 성폭력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건을 성폭력으로 규정해 가해자와 피해자로 구분하기보다 두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라는 설명이었다.

박능후 “성폭력 용어 부적절”… 피해자 또 울렸다

박 장관은 “아이들의 성적 일탈행위에 대한 인식이나 대책이 참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할지, 기관에서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매뉴얼을 만들고 있다”고도 말했다.

박 장관의 ‘비상식적’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후 이 발언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자, 복지부는 이날 “장관의 발언은 아동의 발달에 대한 전문가의 일반적 의견을 인용한 것”이라며 “사실관계 확인 후 전문가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다는 취지였다”고 공식사과했다. 논란이 사그라들지도 않았는데, 박 장관은 불과 사흘 만에 또 다시 논란을 확산시키는 발언을 한 것이다.

이 같은 연이은 박 장관의 발언을 두고 ‘피해자를 세 번 울리는 것’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이번 사고의 본질조차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주의상담팀 노선이 활동가는 “국내 유아교육분야에서는 그런 논의 자체가 이뤄진 적이 별로 없다”며 “많은 분이 아동 발달과정 중 하나, 일탈행위나 성 놀이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정무적 감각 없는 것”… 국민들 ‘사퇴’ 요구도

노 활동가는 “피해아동 부모로서 얘기했을 때 크게 받아들이거나 함께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대부분 쉬쉬 하거나 피해자가 가만히 있기를 기다리거나 은폐하기 급급한 것이 우리 사회의 성폭력을 대하는 자세인 것 같다”고 우려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아무리 다섯 살배기 아이들이라고 하더라도 (박 장관이) 그런 일이 있어선 안 된다 하면 될 일을 왜 발달과정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이건 흔히 말하는 ‘정무적 감각’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일부에서는 박 장관의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5세 여아를 키우는 한모(37) 씨는 “박 장관 아이가 똑같은 일을 당해도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장관 자질이 의심된다”고 개탄했다. 이어 “국민적 공감대와 같은 사고를 못하는 장관은 당연히 물러나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성경적 진리 담은 동화책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출간

동성애, 제3의성 등 성정체성의 혼란이 가중되는 이 시대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이하 하나님께서)가 출간됐다.

한국의 대표적인 성경적 성가치관 강사이자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대표인 김지연 약사가 직접 감수한 이 책은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티 마쵸스키 목사의 성경적 성가치관 저서를 번역한 것이다.동화책 ‘하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남녀 성별(性別)은 우리를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마티 마쵸스키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어떻게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졌는지 보여주는 성경적 진리를 제공한다.

성염색체에 의한 정확한 남녀의 구별, 성별 교체가 불가능한 과학적 사실, 간성이 제3의성이 아닌 신체 증후군임등을 쉽고 명료하게 알리는 이 책은 이미 해외에서도 구속사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저서와 강연으로 유명한 마티마쵸스키 목사의 저서라 더욱 의미가 깊다.

김지연 대표는 “성별이 남녀만 있는 게 아니라 수십 개가 있다거나 혹은 성별을 맘대로 바꿀 수 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현 성교육을 바로잡을 쉽고 전문적인 동화책이 필요했다. 이렇게 과학적이고 동시에 성경적인 책이 수려한 그림책으로 나오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단순히 하나님의 원리 안에서 결혼이나 성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성별교체 등이 가능할 수 없음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는 책”이라며 “무엇보다도 내용이 매우 재미있어서 단숨에 아이들이 다 읽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가협은 이 책이 성경적 가치관을 지지하고, 리비도(성본능·성충동의 뜻) 우상화를 향해 달려가는 그릇된 트렌드를 바로잡는 사역에서 매우 중요한 지점을 형성할 것이라며 한가협 성가치관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강사들이 활용할 선정도서로 지정했다. 이 책을 발간한 출판사 홈앤에듀측는 “이 책이 성경적이고 과학적이며 표현 하나하나가 이해하기 좋고 명확하고, 성경적 동화책인데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구성돼 있다.”고 발혔다.

이 책의 저자 마티 마쵸스키는 펜실베니아 글렌밀스에 있는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에서 가정사역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어린이, 가정, 교회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했고 복음을 주제로 한 책들을 집필했다. 그의 책들은 현재 미국 내 200여 교회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성경적 성교육 동화책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의 출판 기념회는 11월 29일(금) 수지선한목자교회 글로리홀에서 진행된다. 문의:  050-5504-5404 <저작권자 ⓒ 내 손 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
문의: gnpnews@g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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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서 성인지 감수성 추구하는 정책들의 문제와 후유증

광주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보여준 시청각 자료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노출 장면이나 대사가 중학생 교육용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해당 교사는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성 비위 교사로 몰아세웠다며 반발했습니다.

교육부, 여가부, 교육청 등이 합작하여 교사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성평등을 확산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자녀 세대들은 성애화 되어가고, 양성 평등이 아닌 성평등에 물들어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교회와 부모들이 깨어서 우리 자녀들이 성인지와 성평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중학생들이 보기에는’…성윤리 수업 중 활용한 단편 영화 논란

여성 상반신 노출·적나라한 대사…시교육청 “학생 발달단계에 안 맞아” 수사의뢰

수사 의뢰된 해당 교사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성비위자 취급” 반발

광주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보여준 시청각 자료가 논란이 되고 있다.

노출 장면이나 대사가 중학생 교육용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교사는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성 비위 교사’로 몰아세웠다며 반발했다.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모 중학교 도덕 교사 A씨는 성 윤리 수업 중 지난해 9∼10월 1학년, 지난 3월 2학년 학생들에게 프랑스 단편 영화 ‘억압당하는 다수’를 보여줬다.

11분짜리 영화는 전통적인 성 역할을 뒤집은 ‘미러링’ 기법으로 성 불평등을 다룬 수작으로 평가된다.

다만 윗옷을 입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현실 속 남성을 꼬집듯 상반신을 노출한 여성이 등장하고 여성들이 남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는 장면, 성기를 적나라하게 거론하는 대사 등이 학생들의 거부감을 샀다.

공식적인 등급 분류는 아니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들에는 ’19세 관람가’라는 안내가 있다.

일부 학생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시교육청은 성 비위 사건 매뉴얼을 발동시켰다.

시교육청은 10일 해당 교사를 학생들과 분리하도록 하고 경찰에 수사도 의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당국에서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사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아무리 교육적인 취지에서 학생들에게 보여줬다 해도 발달 단계를 충분히 고려해 수준에 맞는 자료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당사자의 설명 등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 없이 성 비위자로 확정했다”며 수업 배제 조처를 거부했다.

영화 내용 등에 논란의 소지가 있었다고 양보해도 교과 수업, 장학의 문제로 다룰 사안인데도 성 비위로 섣불리 판단했다는 주장이다.

A씨는 “민원이 제기되면 당연히 해당 교사에게 최소한이라도 확인하고 많은 학생이 수업내용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파악해 시교육청의 경험, 상식, 법규에 근거해 판단하면 된다”며 “일방의 입장만 듣고 그들을 피해자라고 말하면서 교사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분들은 성 인지 감수성이 있는 것이냐”고 따졌다.

충남교육청의 교직원 성인지 감수성 향상 위한 이색 토크콘서트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직원 성인지교육 일환으로 25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도교육청과 연구정보원 전 직원, 도내 학교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성인지 토크콘서트 ‘학교X젠더’를 개최한다.

학교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충남교육청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존 강의 중심 성인지교육 대신 토크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이번 성인지교육 토크콘서트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성평등 교육 환경 조성 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며 줌마네에서 기획과 진행을 맡는다.

줌마네 대표 이숙경 영화감독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 ‘학교X젠더’는 교직원들의 적극 참여와 토론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싱어송라이터 이주영 씨가 콘서트 중간 중간 음악을 연주하고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과 박사 북칼럼니스트가 참여자들과 일상생활에서의 성평등과 관련한 질문들을 던져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교사들이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자기질문을 공유하고 교사들 개개인이 젠더감수성을 고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이은복 정책기획과장은 “충남교육청은 인권이 존중되고 성평등이 실현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도내 학교장 성인지 감수성 높인다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16일 충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등 교장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감수성 교육 ‘젠더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성인지 감수성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혹은 당연히 하고 있는 성적인 말과 행동에서 차별요소, 폭력 요소는 없는지 인식하고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번 ‘젠더 토크콘서트’는 ‘인문학으로 여는 교실 속 성평등’을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기획·운영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새로운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최광기 토크컨설팅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문학 분야 정창권(고려대 교수), 미술 분야 이충열(여성주의 저널 ‘일다’/미술가), 음악 분야 홍금단(뮤지컬배우/컴퍼니배우다 대표)씨가 토크 패널로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사회자가 영역별 전문가들과 함께 음악, 미술, 문학사 속에서 젠더 이야기를 나누며 관련 이야기를 통해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려면 지식을 전달받는다고 해서, 정보를 습득한다고 저절로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성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윤수기자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교육 현장에서 행해지는 동성애 음란 조장 경악

이미 유치원부터 교육의 현장에서 젠더, 성평등, 성인지라는 이름으로 성애화 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성애화는 결국 인간의 양심과 도덕성이 화인을 맞게 되고 음란과 타락한 세대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고 안된다고 하면 차별이고 혐오라는 프레임을 씌워가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음란하고 타락한 세대가 되기 원치 않는다면 지금 교회와 부모가 깨어 교육을 살려야 합니다.

잘못된 동성애정보 고교 수행과제, 우수작 선정 후 전시해 논란

서울의 반포고등학교에서 ‘통합사회수행과제’ 우수작 전시회를 7.15~18일까지 가지고 있는데, <세계의 퀴어문화>에 대한 과제를 제출한 학생이 우수작에 선정이 되었고 전시가 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학생이 동성애에 대하여 설명하는 부분을 보면, “의학적으로 볼때 성적 지향성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리학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필연적 결과로 이해된다”라는 잘못된 팩트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특정 종교적 관점에서 동성애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연구결과에 의하면 동성애 자체가 부정적인 심리학적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적고 있군요.

게다가 “일반 사회적 입장에서 볼때 이성애가 보편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이 지배적이다”라는 동성애 옹호의 의견을 적고 있습니다.

또한 ‘퀴어문화축제’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반대하는 기독교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반대의 구체적 이유는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에 대한 폐해와 사회적 문제점들은 설명하지 않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동성애를 동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동성애에 우호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은 “단순노출 효과(mere exposure effect)”때문이다.

이것은 동성애 진영의 전략이다.

이상한 것도 자주 접하고 반복하여 보다가 보면, 친숙해진다는 것이다.

광고효과가 그런것이다. 처음에는 기괴하고 이상해 보이지만, 단순 반복하여 보거나 듣다보면, 어느새 친숙해지고 공감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많은 게이유투버, 트젠유투브, 레즈유투버들이 활개를 치고 있고, 언론은 퀴어문화축제때마다 뉴스를 내보내고 있는 것이 청소년들을 동성애 옹호자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학교에선 못배운 궁금증 풀렸죠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가보니

“19세 이상만 보는 것.”

“야동!”

10일 서울 영등포구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센터)에서 진행된 ‘청소년 체험형 성교육’에서 여자 중학생 6명이 두 팀으로 나눠 성교육 관련 스피드퀴즈를 했다. 강사가 제시한 단어를 보고 학생이 설명하면 다른 학생이 맞히는 방식이다. 강사는 학생의 설명을 들은 뒤 왜곡된 성지식을 바로잡아주기 위한 설명을 덧붙인다. 아하센터는 청소년 성교육·성상담 전문기관이다.

스피드퀴즈를 마친 뒤 강사는 ‘야동’이라는 단어가 쓰인 카드를 다시 꺼냈다. 그는 “야동을 19세 이상만 보는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 청소년이 접한다”며 “이걸 보는 게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했다. 학생들은 잠시 생각하다 “아니요”라고 답했다.

강사는 “야한 영상도 종류가 많다”며 “‘이 영상물은 너무 남성 중심적이다’ ‘이건 나쁜 영상이다’라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산 야동’이라는 이름이 붙어 불법 유통되는 불법 촬영 영상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같은 시간 남자 중학생 17명은 또 다른 성교육 프로그램 ‘한봄이네’에 참여했다. 실내조명을 어둡게 하고 원형으로 둘러앉아 음악을 들으며 몸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도 가졌다. 강사는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며 “내 몸을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다른 사람과 신체 접촉을 할 때는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게 성교육의 시작”이라고 조언했다. 센터가 여학생과 남학생을 분리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편안하고 솔직하게 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일선 정규 학교들은 교육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 맞춰 교육 과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야동’ 등 청소년이 흔히 접하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 또 금욕주의를 강조하는 등 교육의 초점이 ‘통제’에 맞춰졌다. 현실과 괴리가 크다.

아하센터는 일선 학교에서 받지 못하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숱한 성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한다는 것을 가정해 왜곡된 성의식을 갖지 않도록 독려한다. 성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김준영 군(13)은 “그동안 성교육은 신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형식적인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는 편안하게 성과 몸에 대해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하센터는 8개 서울시 청소년 성문화센터 중 규모가 가장 크다. 국비와 시비를 합쳐 매년 6억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연간 7만20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생 중 79%는 초중고교생이다. 아하센터 관계자는 “자녀나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하려는 성인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있다”고 말했다. 아하센터는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모색 중이다.

김하경 기자 whatsup@donga.com

그림으로 콘돔 사용법을 가르치는 중학교 교과서

“그럼 피임을 하면 우리도 성관계를 해도 되겠네요”

지구문화출판사의 중학교 보건교과서(2015년) 76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이다. 지난 2015년 중고등학교에서 ‘젠더 이론’을 교육한다는 계획에 미국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났다. 이보다 놀라운 것은 미국 학부모들이 반대했던 내용이 이미 우리나라에서 2009년 교육과정부터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이다.

주된 문제는 △학생에게 성관계 권장 △지나친 피임 기술 교육 강조 △부실한 성병·에이즈 예방 교육 △태아 생명 존중 교육의 부재 △비판 없는 성적지향과 성정체성 옹호 등이다.

동시에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2014~2016년)에 참여한 중고등학생 20만 5,631명 중 성관계 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학생 6.9%, 여학생 2.9%인 점과, 매년 청소년 HIV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실태를 언급하면서, “성관계는 권장하면서 에이즈의 주된 경로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약 95%의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인데, 교과서는 성관계를 갖는 학생을 일반화하여 가르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청소년기 성관계를 피하라는 것은 세계적 차원에서도 권장되는 성병 예방법”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교과서는 태아를 섹스를 통해 쾌락을 즐기는 것을 위험하게 만드는 위험요소이자 원치 않는 것으로 교육하고 있다. 태아는 미래의 시민이며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일부 발췌)

美 加州, 학교에서 낙태, 상호 자위, 구강성교 등을 좋은 보건 교육이라고 가르쳐

캘리포니아의 교회들이 깨어 일어나 자녀 세대들과 그들의 교육을 위해 회개하며 기도함으로 이 더럽고 음란함을 바로 잡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음란물 수준의 성교육 교재가 승인돼 등교 거부나 사립학교 전학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이미 승인된 이후라 손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미주중앙일보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5월 캘리포니아 교육위원회가 성교육 교재인 ‘2019 성교육 프레임 워크 수정본’을 최종 승인했다. 이 수정본에는 동성애, 다자성교, 구강 및 항문 성교, 낙태 권장 등 보다 구체화된 성 정체성, 성 행위 등의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더군다나 학교 재량에 따라서는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에게도 성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런 성교육은 지난 2016년 당초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에게 포괄적인 성교육과 함께 HIV 예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캘리포니아 청소년교육법이 마련됐지만 이번 수정본은 당초 취지와는 무관하다.

무엇보다 이번 성교육 수정본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동성애 교육이다. 캘리포니아 성교육법 AB 329에 따르면 교사들은 다양한 성 종류, 성 정체성, 그리고 부정적인 성 정형화가 주는 해로움 등에 대해 가르치도록 하고 있으며 동성애에 대한 토론도 함께 다룰 것을 권하고 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이하 가주) 성교육 수정본은 유치원생들에게 트랜스젠더 등을 정상적인 성 정체성이라고 가르치고, 고등학교에 성소수자를 위한 클럽 활동을 권장하며, 임신을 피할 수 있는 성행위, 임신했을 때 부모에게 말하지 않을 권리 등의 내용을 적나라한 사진과 묘사 기법으로 표현했다. 또한 임신을 피할 수 있는 성행위로 구강성교, 항문성교, 상호 자위 등을 토론하도록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지어 구강성교 하는 방법, 구강성교가 좋은 이유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돼 있으며, 혼자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포지티브 프리벤션 플러스 홈페이지에서는 이 커리큘럼들이 ‘캘리포니아 최고의 성교육 및 10대 임신 예방 교재’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교재는 캘리포니아 및 전국 성교육기준은 물론 이번에 통과된 가주 성교육 수정본 기준에도 전적으로 따르고 있음을 내세웠다.

이번 수정본 제작에 함께 참여한 시민자유연맹(ACLU)은 전세계 폭력방지 및 여성아동 보호단체 ‘아워 와치(Our Watch)’가 제작한 비디오 등 권장하고 있는 모든 성교육 내용이 캘리포니아 법에 근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워 와치는 가주 성교육 동영상 자료를 제작한 이유에 대해 “부모들에게 혁신적인 가주 성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이해시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워 와치가 제작한 영상의 내용에도 논란이 될만한 내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시민자유연맹의 루스 다우슨 변호사는 이 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임신했을 때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낙태할 수 있는 방법을 교사가 상세히 안내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학생이 몇 살인지에 상관없이 그들은 부모 동의없이 바로 의사에게 가서 낙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도 설명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최소한의 방어는 새로 바뀐 교재 내용부터 숙지하는 것이다. 자녀가 교실에서 어떤 성교육을 받는지 알아야 가정에서만이라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입을 모으면서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유치원 아이에서부터 동성애와 낙태를 가르치며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들을 가로막고 있는 사탄의 궤계는 무너져야한다. 생명을 파괴하려는 시도가 더할수록 다음세대에게 하나님 경외하는 법과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 악한 세대 한복판에서 하나님만을 섬기는 세대들로 일으켜달라고 기도하자.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 거주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에게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신 31:13)[복음기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