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성적자기결정권/성인권

美 80여 기독 단체, 동성결혼 지지하는 공화당에 “결혼 존중법 반대 촉구”

美 80여 기독 단체, 동성결혼 지지하는 공화당에 “결혼 존중법 반대 촉구”

미국의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동성결혼 성문화법인 ‘결혼 존중법’을 지지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국의 80개 이상의 기독 단체 대표들이 공화당에 서한을 통해 ‘결혼 존중법’을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종교자유 수호 법률단체인 자유수호연맹(ADF) 및 가족 연구 위원회 등은 지난달 31일 공화당 소속 미치 맥코넬(Mitch McConnell) 상원 원내대표에게 ‘결혼 존중법’에 반대표를 던지도록 설득하기 위해 서한을 보냈다.

‘결혼 존중법’은 동성결혼을 연방법에 포함시키고, 어떤 주에서도 성별, 인종, 민족 및 국가 출신 등을 이유로 결혼의 효력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 이 법안은 목적은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정의하기 위해 1996년 통과된 ‘결혼 보호법’의 폐지이다.

지난달 19일 미 하원은 267대 157의 투표로 이 법안을 승인했으며, 민주당 하원의원 220명 전원과 공화당 의원 47명이 결혼 존중법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83명의 기독 단체 대표들은 공개 서한을 통해 “이 법안은 공청회나 아무 의견 없이 하원을 통과했다”면서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법에서 인정해야 하는 가족 형성과 관련해 남녀 사이에 정당한 차이가 있다고 믿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 특히 신앙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마이클 패리스 ADF 회장은 “정치 기관들이 결혼 제도를 존중하지 않고 결혼이 남녀 간의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에 대한 공개적인 공격을 조장할 때, 이는 인간의 번영을 해칠 뿐만 아니라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면서 “우리는 맥코넬 원내대표를 비롯한 상원 의원들이 위험하고 불필요한 이 법안에 반대함으로써 종교의 자유와 결혼 제도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에 단호하게 맞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결혼존중법은 현재 상원에서 계류 중이며, 상의의원 100명 중 민주당 50명 전원과 공화당에서 10명이 찬성해 60명이 동의할 경우, 통과된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수년간 동성 결혼과 동성애 성직자 허용 문제에 대해 결단을 내리지 못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 반대해 동성애를 명확히 반대하는 글로벌감리교회(GMC)가 출범했을만큼 미국 교회 내의 동성애 이슈는 금송아지를 만들고 섬겨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오늘 섬길자를 택해야하는 중요한 주제가 됐다.

먼저 교회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죄라고 말씀하신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는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동성애자들에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분명히 선포하고 죄에서 돌이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섬겨야 한다.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는 미국의 국가적 위기 앞에서 교회의 적극적인 기도와 분명한 입장 표명으로 미국 국민들이 깨어나 죄에서 돌이키게 되는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자.

또한 죄와 타협한 UMC를 비롯한 수많은 교회들이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복음이 없어 죽어가고 있는 미국의 영혼들을 살리는 주님의 생명의 통로로 회복시켜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8175

바이든 “다른 주로 가서 낙태 가능” 행정명령…캘리포니아 의사, 낙태금지법 회피 위해 해상병원 건립 제안

바이든 “다른 주로 가서 낙태 가능” 행정명령

낙태 처벌·불이익 막을 TF 구성

바이든, 11월 중간선거 투표 강조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결정으로 미국 전역이 떠들썩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낙태가 허용되는 주로 임신부가 이동해 수술을 받는 것을 보장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놓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현지시간) 백악관 연설에서 “이미 13개주에서 낙태 금지령이 발효 중이고 12개주가 몇 주 안에 금지할 것”이라며 “일부 주는 강간이나 근친상간에 대해서도 예외를 두지 않는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바로 지난주 오하이오주에서 10세 소녀가 강간 피해를 당했고 (낙태를 위해) 강제로 다른 (인디애나)주로 가게 됐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10세 소녀가 강간범의 아이를 강제로 낳아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르면 행정부는 낙태 요청자와 수술을 하는 의사들에게 도움을 줄 무료 변호사를 모집하고, 낙태 등 민감한 의료 정보를 보호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 다른 주의 낙태 환자를 위해 이동 진료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이곳을 찾는 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안을 만들도록 했다. 낙태로 처벌이나 불이익을 받는 경우를 막겠다는 취지로,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의 이행을 위해 연방 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으로 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결정을 무력화하는 데 소송전 등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투표, 투표, 투표, 투표해 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공화·민주당이 상원 의석을 50석씩 양분한 상황에서 민주당이 2석을 더 얻어야 낙태권을 보장하는 법률을 통과시킬 수 있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이 이끄는 민주당은 현재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우려 등 경제 문제로 이번 중간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캘리포니아 의사, 낙태금지법 회피 위해 해상병원 건립 제안

“멕시코 만 바다에 여성들 위한 해상 낙태병원 세우자”

캘리포니아대교수 겸 산부인과 의사 멕 오트리

비영리단체 ‘PRROWESS’통해 모금운동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 캘리포니아주의 산과 및 부인과 전문의 겸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대학의 교수가 미국 남부 주들의 낙태금지법을 피해 임신중절을 하려는 여성들을 위한 해상 병원 건립을 제안했다.

이 아이디어는 주 영토가 아닌 연방 영해내 수역에 병원선을 설치하고 주(州) 금지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임신 3개월 이전의 임부에게 중절수술을 비롯해 피임법, 건강 지도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 내용이다.

이를 발의한 메그 오트리 의사는 AP기자에게 “나는 평생 출산과 관련된 산모의 건강을 위해 일해왔고 산모의 선택권을 존중해왔다. 낙태권을 인정하지 않는 보수적인 주들 때문에 고통받는 여성들이 마땅히 돌봄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아이디어 단계이긴 하나 비영리단체 “PRROWESS”(국가기관에 의해 위협받는 여성의 출산권리 보호의 머릿글자)가 이미 인터넷을 통해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제안은 미 연방 대법원에서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번복 하자 마자 남부의 여러 주가 신속하게 낙태시술을 금지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앨라배마주, 미시시피주, 루이지애나주 , 텍사스주는 이미 낙태금지법을 실시 중이다. 플로리다주는 15주 이내의 태아를 두고 갑론을박을 계속하다가 태아 기형이나 산모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조건으로 낙태를 금지시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이 연방대법원에서 뒤집힐 경우에 대비해서 캘리포니아주에서 낙태 시술을 받으려는 다른 주 여성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지난 해 부터 검토해왔다.

지난 해 12월 8일 AP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40개가 넘는 낙태 시술 병원과, 낙태 옹호론자, 낙태권을 지지하는 주의원 등으로 구성된 ‘캘리포니아 낙태 미래 위원회(California Future of Abortion Council)’거 주정부에 45가지 제안이 담긴 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피난처 계획에는 주 경계를 넘어오는 낙태 시술 희망자들에게 유류비, 숙박비, 보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는 저소득 환자를 시술한 병원에 비용을 변제해주는 방안도 들어있었다.

캘리포니아는 이미 주정부의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저소득층 주민들의 낙태 시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보험 가입자들의 낙태 시술 비용을 보험회사가 부담하는 미국 내 6개 주 가운데 하나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낙태하려는 여성들이 다른 주에서 캘리포니아로 몰려 올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는 피난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트리 박사는 주 경계선 밖의 해상 병원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법무팀의 자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직장 여성 등 시간에 쫒기는 산모가 낙태금지법이 아직 시행되지 않은 주를 찾아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것보다는 가까운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병원선 안에 숙식하며 시술을 받는 것이 더 빠르고 안전하다고 그는 말했다.

차미례 기자(cmr@newsis.com)

‘원정 낙태’ 지원 나선 美 대기업들, 소송 직면

英 남성, “성전환 수술, 인생 최대의 실수”… 수술 강요한 건강보험공단 고소할 것

英 남성, “성전환 수술, 인생 최대의 실수”… 수술 강요한 건강보험공단 고소할 것

한 영국 남성이 정신적인 질환은 고려하지 않고 성전환 수술을 강요한 혐의로 영국 건강보험공단(National Health Service, NHS)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29일 크리스찬헤드라인뉴스가 전했다.

리치 헤런이라는 이 남성은 최근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2018년 영국 뉴캐슬의 NHS 젠더 클리닉의(NHS gender clinic) 의뢰로 받은 성기제거 수술이 “인생 최대의 실수”이며, 현재 마비, 요실금, 불임 등 고통스러운 생리학적 합병증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3일 트위터를 통해 소변을 보는 데 10분이 걸리고 사타구니 부위가 극심하게 저리고 수술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이 완화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헤런은 2014년 노던지역 젠더불쾌감서비스(the Northern Region Gender Dysphoria Service)의 정신과 의사와 30분 동안 두 차례 진료를 받은 뒤 성전환자로 판정됐다. 당시 그는 수술을 준비하기 위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중단하는 약도 처방받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헤런은 ‘애비’라는 소녀의 이름으로 바꾸고 여성 옷을 입기 시작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헤런은 당초 2015년과 2017년에 성전환 수술을 권유받았으나 거절했다. 그가 두 번째 수술을 거절했을 때, NHS 젠더 클리닉은 그렇게 계속 거절하면 클리닉에서 계속 치료받는 것을 중단할 것이라는 경고를 했다.

그는 자신이 겪고 있던 문제의 해결책으로 성전환 수술을 고려하기 전에 우울증과 성불안증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의 가족들도 그동안 무시해왔던 그의 정신질환 병력을 고려해달라고 클리닉에 촉구했다.

그러나 헤런은 결국 2018년 5월 23일 음경과 고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나서 외과의사는 수술로 여성 생식기를 만들기 위해 남은 조직과 피부로 인공 음부를 만들었다.

수술 후 헤론은 진통제에 정신이 흐릿한 채 “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라고 처음 생각했던 것을 떠올리며 깊이 후회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외과의사를 보지도 못했다면서, “나는 지금 여기 있다. 내가 그것을 멈추고 싶어도 막을 수 없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데일리와이어가 보도한 바와 같이, 헤런의 소송은 NHS가 그의 정신 건강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수술을 받을 것을 종용하고, 수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처하지 못했다는 것에 초점이 있다.

그는 탈(脫) 트랜스젠더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면서, 자신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가 되길 바라고 있다.

그는 “현재 성전환이 엄청난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 몇 년 안에 로펌은 사람들에게 성전환 여부를 묻고 보상을 청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의 대변인은 사람들이 적절한 상담을 받지 않고 수술로 내몰리고 있다는 헤런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진료 계획은 협력적이고 각 환자의 요구와 목표에 맞게 조정되며, 치료 결정은 국가의 권고에 따라 철저한 평가를 거쳐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성전환 수술을 하고 심각한 문제점을 깨달은 탈트랜스젠더들이 성전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스콧 뉴젠트(Scott Newgent)은 성전환 수술 이후, 7번의 수술, 폐색전증, 유도 스트레스성 심근경색, 패혈증, 17개월간의 반복 감염, 16회의 항생제, 3주간의 매일 링거 항생제, 팔 재건수술, 폐, 심장, 방광 손상, 불면증, 환각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100만 달러의 의료비 등을 포함한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영국의 3~4세 정도의 어린 환자들이 성 정체성 문제로 정신분석 연구소인 태비스톡 포트만 NHS 재단을 찾았으며, 연구소가 제공한 자료에는 성전환 수술 환자가 10년 전보다 3200% 증가하는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다.

성전환의 심각한 문제가 영국 사회에 크게 경종을 울리게 하시고, 다음세대들이 심각한 고통을 안고 평생 살아가야 하는 불행이 더이상 생기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또한 하나님이 창조한 성별은 남성과 여성, 단 둘 뿐이며 창조질서를 거슬러 살 때에는 상당한 보응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는 믿음의 세대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 1:27)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5338

미 트랜스젠더 남성, 성전환 수술 이후 후유증 폭로…다음세대 보호해야

http://gnpnews.org/archives/75512

영국 수백 명의 트랜스젠더, “성전환 후회”

http://gnpnews.org/archives/52453

“나는 여자” 여탕 들어간 美남성… 종업원 “성정체성 밝혀 통과”…여탕 들어간 남성, 성범죄 전과자였다

“나는 여자” 여탕 들어간 美남성… 종업원 “성정체성 밝혀 통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파숍에서 한 남성이 여탕에 들어가 성기를 노출해 논란이다. 여탕에 출입한 남성은 자신의 성 정체성이 ‘여성’이라고 주장했다.

27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은 프론트 직원에게 어떤 남성이 여탕에 들어와 성기를 노출했다고 항의했다.

3분 남짓의 영상에서 이 여성은 “남성이 여성 공간에 들어와 성기를 보여줘도 괜찮은 것이냐”며 “(해당 공간에는) 어린 소녀도 있었다”고 따졌다.

직원은 그 남성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여성이라고 밝혀 막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여성은 “어떤 법을 근거로 그렇게 판단했냐”며 “성적 정체성과 관계없이 성기를 보면 그가 남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지켜보던 한 남성이 “그는 트랜스젠더일 뿐이다”라고 말하자, 이 여성은 “트랜스젠더는 없다”고 답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 대부분은 영상 속 여성을 지지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스파숍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다른 누리꾼도 “여성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행동이다”라고 반응했다.

“내 정체성은 여자”…여탕 들어간 남성, 성범죄 전과자였다

LA 한인타운 사우나 여탕 들어간 남성

“난 트렌스젠더…법적으로 여성” 주장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허용 여부 논란 불거져

남자의 몸이지만 성 정체성은 여자라고 주장하며 ‘여탕’에 들어간 트랜스젠더가 음란 노출 혐의로 기소됐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은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찰이 LA 한인타운 내 한 스파업소 여탕에 출입하고 신체 주요 부위 등을 노출한 대런 머리저(52)에게 음란 노출 혐의 등을 포함해 총 5건의 중범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머리저는 지난 6월 23일 해당 업소를 방문했다. 머리저는 자신의 성적 정체성이 트랜스젠더라 여성이라고 주장하며 안내 데스크를 통과해 여탕에 입장했다. 하지만 신체는 남성 상태인 그대로였고, 여성과 아이들이 이용했던 여탕에서 자신의 알몸을 그대로 노출했다.

이에 여탕에 있던 고객들이 스파업소 직원을 상대로 항의했고, 5명의 고객이 머리저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머리저는 자신은 법적으로 여성일뿐더러 노출 행위로 신고하는 건 트랜스젠더를 괴롭히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트랜스젠더의 여탕 출입 허용 여부를 놓고 시민단체로까지 논란이 커졌다. 지난 7월 17일에는 해당 스파 업소 앞에 트렌스젠더 권리 옹호 시위대와 반대 시위대가 충돌돌하기도 했다.

스파 측은 “성 정체성에 기반한 차별을 금지한다는 법에 따라 남성이 스스로를 여성이라 주장할 경우 여탕 입장을 허가할 수밖에 없다”며 “성별을 규정할 수 없는 그 남성은 그의 성적 지향성 때문에 스파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주에서는 법으로 성 소수자의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머리저의 알몸을 목격했던 여성 고객들은 “그는 여성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스파 고객은 직원에게 “무슨 성적지향성을 말하는 것이냐”고 머리저의 입장에 문제를 제기했고, 직원이 “트렌스젠더 여성인 것 같다”고 답하자 “트랜스젠더 같다는 건 없다. 저 사람은 명확한 남성의 신체였다”면서 분노했다.

경찰은 머리저의 과거 이력에 주목하며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LA 경찰은 머리저는 2002∼2003년 음란 노출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2006년부터 성범죄자로 등록된 인물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9년에도 7건의 노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다.

스파 여탕 방문 외에 웨스트 할리우드 공원의 한 수영장에서 여성과 어린이에게 알몸을 노출한 혐의로 신고된 사건도 있다.

KABC 방송에 따르면 머리저의 음란 노출 관련 사건 기록은 지난 30년간 40여 건에 이른다.

뉴욕포스트는 “법 집행 기관에 따르면 머리저는 2002년과 2003년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음란 노출에 대한 두 가지 전과가 있는 1급 등록 성범죄자”라고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텍사스 대법원, 아동에 성호르몬 약물처방은 ‘아동학대’… 아동보호기관 주 전체 조사 허용

텍사스 대법원, 아동에 성호르몬 약물처방은 ‘아동학대’… 아동보호기관 주 전체 조사 허용

미국 텍사스 대법원이 아동에게 사춘기 차단제를 처방하여 불임화되거나 성별교차 호르몬 치료제를 처방하고 신체 절단 수술(성전환 수술)을 권장하는 사례들에 대한 조사를 아동보호기관(CPS)이 재개하도록 허용하는 판결을 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전했다.

대법원의 이 같은 입장은 성별불쾌감을 갖고 있는 아동의 부모와 의사가 사춘기 차단제를 아동학대라고 밝힌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를 고소한 사건의 판결을 통해 발표됐다. 성별불쾌감이란 생물학적 성과 심리적 성에 대한 감각이 달라서 발생하는 정신질환으로 의학사전은 정의하고 있다.

이에 앞서 애보트 주지사는 서한으로 가족보호서비스부(Department of Family and Protective Services, DFPS)에 사춘기 차단제를 “아동 학대”라고 설명하며 해당 부서에 법무장관 켄 팩스톤(Ken Paxton)이 제시한 주법을 따르라는 명령을 내려, 이들 아동의 부모와 의사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관련기사)

이 사건을 담당한 대법원은 지난 13일, (아동에 대한) 부모의 결정이 유효하다는 판결과 동시에, 아동보호기관의 주 전체 조사 금지는 제외한다는 혼합된 판결을 내렸다.

즉 아동보호기관이 주 전체를 대상으로 아동들에 대한 약물처방에 대해 조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앞서 지방법원에서 아동보호기관에 의한 성전환 치료를 받은 가정들의 조사를 일시 중단시키는 판결을 내렸는데, 이번 대법원에서 조사 대상을 원고 가정으로 국한하지 않고, 텍사스 주 전체 가정을 조사하도록 한 판결이라 의미가 있다.

또한, 텍사스 대법원은 가족보호서비스부가 아동과 청소년의 선택적 유방 절제술과 생식기 절단 수술이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믿는 법무장관과 주지사의 의견을 따라야 할 “법적인 의무가 없다”고 의견에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지사는 원고를 조사하거나 기소할 권한이 없고 위협당했다고 주장하는 당사자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에 관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에 대법원은 “원고의 청구가 부분적으로 거부되고 부분적으로 받아들여졌다.”며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1) 항소 법원 명령은 오직 원고만을 가족보호서비스부와 해당 부서장의 행동으로부터 보호하되 주지사의 행동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2) 법무장관 의견은 구속력이 없다. (3) 주지사의 진술도 구속력이 없다. (4) 주 기관인 가족보호서비스부는 주지사의 서한 및 OAG Opinion No KP-0401 이 발행되기 전에 있었던 아동 학대 보고서를 조사할 때와 동일한 재량권을 가진다.

앞서 2월에 팩스톤 법무장관은 성전환 절차가 “텍사스 가족법 제 261장의 여러 조항에 따라 법적으로 아동 학대를 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의견서 (KP-0401)를 발표했다.

그는 “아이를 영구적으로 불임으로 만드는 명백한 피해를 넘어 이러한 절차와 치료는 영구적 불임 이외에도 다른 부작용과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러한 돌이킬 수 없는 불임화 절차에 참여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의학적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애보트 주지사는 팩스톤 법무장관이 제시한 법을 따르도록 주 당국에 지시를 내렸고, 이로 인해 관리들은 미성년자 자녀가 의료적 성전환을 겪도록 허용한 부모에 대해 최소 9건의 조사를 시작했다.

청소년 트렌스젠더를 둔 부모는 주지사의 지시에 대해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미국 시민 자유 연합과 람다 법무법인이 소송을 대리했다.

3월에 지방 판사 에이미 클락 미첨(Amy Clark Meachum)은 조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면서 원고가 애보트 주지사의 지시를 뒤집는데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으면서 그의 행동을 “의무 범위를 벗어났고 위헌”이라고 규정했다.

임시 금지 명령은 3월 말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 항소 법원에서 판결난 것으로 항소인은 “이 소송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주지사의 지시를 따르도록 허용하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미국 내분비 협회(The United States Endocrine Society)는 ‘크로스 젠더 호르몬(Cross-gender or Cross-sex hormones)’을 16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사용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입장이다. 또한, 네덜란드, 영국, 호주도 이러한 의학적 기준에 동의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성전환 호르몬(Cross-sex hormones)이 출산에 회복 불가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8년간 여성으로 살았다가 다시 남성으로 성전환을 두 번이나 한 탈성전환자 월트 헤이어(Walt Heyer) 박사는 “트랜스젠더가 되는 첫걸음인 크로스젠더 호르몬 치료는 아이들이 임신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도 이미 불임(sterilize kids) 상태로 만들 수 있다.”며 “문제는 이런 사실을 일반 의사들이 모르기도 하고 알 때는 큰 병원 규칙에 의해 입을 다물어야 한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트랜스젠더 유행을 부추기는 정책들은 오바마 전대통령때 시작하여 지금도 민주당이 장악한 대도시들은 16세부터는 호르몬 시술을 받아도 된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월트 헤이어 박사와 같은 탈성전환자(Ex-Transgender)들은 16세도 너무 어린나이라고 말한다.

이에 월트 박사는 “더 큰 문제는, 의사들이 16세 이하의 아이들에게까지 성전환 호르몬을 투여하고 있으며, 많은 자칭 성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은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는 아이들 중, 특히 12세에서 14세부터 천천히 성전환 호르몬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믿고 있는데, 그것이야말로 아이들을 죽이는 짓”이라고 질타했다.(관련기사)

성전환 수술을 한 스콧 뉴젠트는 수술 부작용으로 7번의 수술, 폐색전증, 유도 스트레스성 심근경색, 패혈증, 17개월간의 반복 감염, 16회의 항생제, 3주간 매일 링거 항생제, 팔 재건수술, 폐, 심장, 방광 손상, 불면증, 환각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100만 달러의 의료비 등을 포함한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관련기사)

한편, 영국에서 성전환 아동은 2009-2010년에 97명에 불과했으나 2017-2018년 사이 2510명으로 늘어나 약 4415% 증가했다는 충격적인 보고가 있다. (관련기사)

이번 판결로 아동보호기관이 미성년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irreversible) 성전환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보호하고 지키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행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자신의 느낌과 감정이 믿을 만하지 않다는 것을 먼저 깨달은 선생(先生)된 어른들이 관련 법규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자.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을 깨달아 최고로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함께 간구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1437

미 트랜스젠더 남성, 성전환 수술 이후 후유증 폭로…다음세대 보호해야

한 트랜스젠더 남성이 성전환 수술의 심각한 문제점을 알리며, 성전환을 장려하는 세대 속에서 다음세대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위크(Newsweek)에 따르면 자신을 48세의 트랜스젠더 남성이라고 설명한 스콧 뉴젠트(Scott Newgent)는 6년 전, 자신이 여자에서 남자로 변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매우 기뻤다며, 그러나 (의료진은) 의학적 전환으로 인해 일어날 모든 멋진 일들에 대한 정보는 제공했지만, 부정적인 것들은 얼버무렸다고 설명했다.

성전환 수술 이후, 그는 7번의 수술, 폐색전증, 유도 스트레스성 심근경색, 패혈증, 17개월간의 반복 감염, 16회의 항생제, 3주간의 매일 링거 항생제, 팔 재건수술, 폐, 심장, 방광 손상, 불면증, 환각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100만 달러의 의료비 등을 포함한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집, 차, 직장, 결혼까지 잃었다.

http://gnpnews.org/archives/75512

미국의 동성애, 성교육, 낙태에 관한 치열한 영적 전쟁 소식들

미국의 동성애, 성교육, 낙태에 관한 치열한 영적 전쟁 소식들

트위터, 불법 낙태 된 태아 사진 공개한 언론사에 ‘계정 영구 금지’ 위협

트위터가 불법 낙태된 만삭의 태아 사진을 공개한 친생명 뉴스 매체의 계정을 영구적으로 금지하겠다고 위협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0일 보도했다. 생명존중 단체인 라이프뉴스닷컴(LifeNews.com)은 지난 5일 자사 트위터 계정에 불법 낙태 된 태아의 사진을 게시하고 “이는 최근 우리 수도의 낙태 센터에서 낙태 수술로 사망한 5명의 아기 중 한 명으로 그의 시신이 최근 발견되었다”면서 “이 아기는 세포 덩어리가 아니다. 이 아기는 태어나기도 전에 생명이 끊긴 인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트위터는 라이프뉴스닷컴 측에 “무익한 내용을 묘사한 매체를 게재하는 것은 우리의 규정을 위반한다”며 “반복적인 위반은 계정의 영구 정지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해당 계정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통지문을 보냈다. 이에 라이프뉴스닷컴은 12일 “낙태된 아기가 세포 덩어리에 불과하다면, 트위터는 왜 사람들이 아기의 사진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느냐”고 트위터의 행태를 비판하는 내용을 게시했다.

美 바이든, 낙태·성전환 수술로부터 종교 의료 종사자 보호하는 트럼프 규정 폐지 시도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낙태, 조력 자살, 성전환 수술과 같은 종교적 또는 도덕적 신념에 반대되는 절차를 행하도록 강요하는 것에서부터 의료 종사자를 보호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규정의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20일 보도했다. 2019년 시행된 트럼프 행정부의 규정은 신념에 반하는 서비스의 “제공, 참여, 비용 지불, 적용 범위의 제공 혹은 참조”로부터 종교 의료 종사자들을 보호한다. 미국 정치 일간지 폴리티코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 규정을 폐기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실행할 것이라고 보건복지부 대변인을 인용해 전했다. 이에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단체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비영리 법률단체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의 맷 보우먼 수석 고문은 “어떤 미국인도 그들의 윤리적, 종교적 신념을 위반하도록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의사, 간호사 및 기타 의료 제공자들은 이와 동일한 헌법상의 보호를 받아야 하며, 신앙에 따라 자유롭게 생활하고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 2~10세 대상으로 동성애 프로그램 진행… 논란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OSU)이 2-10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동성애 프로그램을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CBN뉴스가 19일 전했다. 지난 9일 오클라호마 대학은 성소수자(LGBTQ) 프라이드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여장으로 분장한 남자들이 아이들에게 동성애와 관련된 책을 읽어주고 소개하는 ‘드래그 퀸 스토리 아워(Drag Queen Story Hour)’를 개최했다. 또한 OSU의 프라이드 위크 행사에서는 콘돔 빙고, 프라이드 퍼레이드 등도 진행됐다. OSU의 총장인 케이즈 슈럼은 성명을 통해 “이번 행사에 초등학생들의 참석 여부에 대해 많이 고민했지만, 학교가 이번 행사에서 물의를 일으켰음을 인정하고 개선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OSU 웹사이트에서 ‘드래그 퀸 스토리 아워’ 이벤트는 삭제됐다고 CBN뉴스는 전했다.

美 플로리다주, 디즈니 세금 혜택 박탈 법안 처리

미국 플로리다주의 교육정책에 강력 공개 반대하는 월트디즈니에 대해 플로리다주 상원이 20일(현지시간)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대한 세금 혜택을 박탈하는 법안을 처리했다고 연합뉴스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50여년간 특별대우를 받아온 디즈니는 플로리다 주의회에서 지난달 28일 공립학교에서 동성애 등 성적 정체성에 대한 교육을 제한하는 법안 제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입장을 표명해왔다. 체이펙 디즈니 CEO는 플로리다주의 새 교육법이 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플로리다주 정치인들에게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것도 중단하겠다고 밝혀, 이번 갈등을 야기시켰다. 지난 1971년부터 플로리다주 올랜도 에 대형 놀이동산과 부속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디즈니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현재 7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해온 디즈니를 위해 플로리다주는 이 지역을 각종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특별구로 지정해 매년 수천만 달러의 세제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 텍사스, 초등학교서 학부모가 학교 방문해 학생들에게 콘돔 나눠줘

미국 텍사스 오스틴 굴렛 초등학교에서 14일 하교 시간에 학부모가 부활절 토끼로 분장한 채 학생들에게 콘돔을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굴렛 초등학교 교장 태미 톰슨이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하교 시간에 한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해 플라스틱 달걀을 나눠주었다. 달걀에는 사탕이 들어있었지만, 일부 학생들은 개봉되지 않은 콘돔을 받기도 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톰슨은 “이번 사건은 계획된 것도, 학교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도 아니다”라며 “그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점에 대해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학군 대변인은 지역 뉴스 매체 KXAN에 “이 사건은 부모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주의하고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오스틴 독립학교구(OISD)는 콘돔의 유통이 사고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 대도시의 다른 학군들은 성교육의 일환으로 콘돔을 어린 아이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0년 시카고 공립학교 교육위원회는 학교들이 5학년 정도의 어린 학생들이 콘돔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통과시켰다고 매체는 전했다.

美 ‘여성전용 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끼리 성관계 후 임신

미국 뉴저지주(州)의 여성 전용 에드나 메이헨 교도소에서 재소자 2명의 임신 사실이 확인돼 조사에 나선 결과 트랜스젠더 재소자가 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뉴저지닷컴이 보도했다. 임신한 재소자들은 법무부에 트랜스젠더 재소자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했다. 뉴저지주는 지난해 수감자에게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성별에 따라 교정시설을 선택할 권리를 주는 법을 제정했다. 현재 800여 명의 재소자가 수감된 에드나 메이헨 교도소에는 27명의 트랜스젠더가 수감 중이다. 다만 법 조항에는 반드시 성전환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남성 수감자가 본인이 여성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할 경우에는 여성과 함께 지내게 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지난해 에드나 메이헨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 재소자 2명은 교도소에 수감된 일부 남성 재소자가 성추행과 함께 성적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의 이감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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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성정체성을 둘러싼 치열한 영적 전쟁

미국의 성정체성을 둘러싼 치열한 영적 전쟁

美 학부모, “공립학교가 젠더 이데올로기 세뇌”… 성 정체성 고민하던 10대 소녀 결국 자살로 마감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학부모가 아이들이 공립학교에서 젠더 이데올로기로 세뇌되고 있다고 15일 CBN뉴스가 보도했다. 최근 헤리티지 재단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아비게일 마르티네즈는 성 정체성 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16세 딸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공립학교 제도가 아이들의 삶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평범하게 성장한 그녀의 딸은 못생겼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공립학교인 초등학교 7학년 때부터 우울증에 시달리기 시작했으며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남자로 성전환을 결심했다. 당시 학교 교장과 상담사는 트랜스젠더 학생들을 격려하며 모든 지원을 제공했고 딸은 학교 위탁보호 시설에 맡겨진 후 남성의 이름으로 생활했다. 이어 한 LGBT단체를 만났고 지금이 수술 적기라며 캘리포니아 주에서 수술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딸을 설득했다. 그렇게 트랜스젠더가 된 딸은 그 삶에서도 만족을 얻지 못하며, 지난 2019년 9월 마르티네즈의 딸은 다가오는 기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살했다. 소녀의 부모는 다른 어떤 부모도 자신이 겪은 마음의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美 아이다호주, 6주 이후 낙태 금지하는 ‘낙태금지법’ 통과

미국 아이다호주가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상원 법안 1309호’로 알려진 이 법안은 지난해 9월 텍사스주가 시행하는 심장박동법(Heartbeat Bill)과 마찬가지로 임신 6주차 이후 낙태 시술을 한 의료인들을 고소할 수 있다. 아이다호주 브래드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30일 후에 효력이 발생하며, 낙태 환자의 가족 구성원은 낙태 시술 제공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다만 텍사스주의 심장박동법은 낙태 시술 과정에 도움을 준 이들은 누구나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반면, 아이다호 법안은 낙태 제공자에 한해 소송이 가능하다. 아이다호 가족정책센터(IFPC)는 성명에서 이 조치가 매년 약 1000명의 아기를 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블레인 콘자티 IFPC 회장은 “브래드 리틀 주지사가 심장이 뛰는 태아가 마땅히 받아야 할 동등한 보호를 받도록 이 법안에 서명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디즈니, “동성애 교육 금지 플로리다주에 정치자금 기부 중단“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가 11일(현지시간) 동성애 교육을 금지한 미국 플로리다주에 30만달러(약 3억 7000만원)의 정치자금 기부를 중단하는 대신 동성애자 권리옹호단체인 인권캠페인 등의 조직에 500만달러(약 62억원)를 기부한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디즈니의 최고경영자(CEO) 밥 체이펙은 이날 이같이 밝히면서 동성애 교육 금지 문제에 대해 침묵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친동성애적 입장을 여전히 고수했다. 플로리다주는 최근 공립학교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생에는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에 대해 교육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일명 ‘게이(gay·동성애자)란 말 하지 마 법’으로 불리면서 동성애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디즈니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디즈니 월드’ 등 4개의 대형 테마파크와 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법안을 지지한 주의원들에게 정치자금을 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권 활동가들의 타깃이 됐다. 디즈니는 다양성과 포용을 기업 문화로 삼고 자사 영화나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있다.

미국 연합감리교, ‘LGBTQ교인의 안수와 결혼’ 수용에 대한 투표, “세 번째 연기”

LGBTQ 교인의 안수와 결혼에 관한 논쟁으로 몸살을 앓아 오던 미국에서 가장 큰 개신교 교파 중 하나인 연합감리교는 지난 주 LGBTQ 교인 전적 수용에 대한 투표를 세 번째로 연기했다고 크리스찬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진보, 보수, 온건 측 지도자들은 ‘결별을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라고 불리는 교단을 분리하는 내용의 의정서를 협상해 오며 2020년 총회에서 의정서 내용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던 중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총회는 2021년에서 2022년으로 연기되었고 지난 주, 총회위원회는 총회를 2024년으로 한번 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보수교단인 글로벌 감리교회의 임시 임원협의회 의장 키에스 보이에트 목사는 “각자에게 적합한 길을 찾을 수 있는 사람들은 교단을 떠나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감리교회에 남아있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많은 질문이 숙제로 남아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美 플로리다 주의회, 유치원 동성애·성 정체성 수업 금지 법안 통과

미국 플로리다주 의회가 8일(현지시간) 유치원 3학년 이하 학생에게 교원·제3자에 의한 동성애·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 수업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AP통신을 인용,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법안은 지난주 하원에서 통과됐으며, 공화당 소속 론 디샌티스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확정,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교사들과 유치원생의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논의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혀온 디샌티스 주지사는 7일 “유치원에 아이들을 보내는 부모들에게 이런 것들이 교육과정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걸 확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플로리다주 일부 학교에선 성적 지향·성 정체성 교육 금지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수업을 집단으로 거부했다고 AP는 전했다.

출 처: http://gnpnews.org/

영국 목회자 2500명, 동성애 전환치료금지시, “처벌해도 성경적 가르침 포기않겠다”…호주, 프랑스도 전환치료 시 처벌 법제화

영국 목회자 2500명, 동성애 전환치료금지시, “처벌해도 성경적 가르침 포기않겠다”

영국 정부가 동성애 전환치료 금지에 대한 입법을 예고한 이후, 교회와 성도들이 반대의견을 피력하며 기도 운동 등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2500명의 성직자들도 형사처벌을 각오한다며 전환치료금지법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매튜 로버츠 목사 등 영국교회 성직자들은 동성애 전환치료 금지법이 교회 활동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경고한 내용의 서한을 2500명 이상의 성직자의 서명을 받아 정부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동성애 전환치료 요법이 금지될 경우, 기독교인들이 목회, 설교, 돌봄사역만으로도 범죄자로 몰릴 수 있다는 데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부가 입법을 강행하면 기꺼이 형사처분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요크시 트리니티처치의 로버츠 목사는 “영국에서 LGBT 이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처벌될 위험에 놓여 있다”며 목회자뿐 아니라 기독교인 부모들이 신앙에 따라 자녀 양육을 하는 것도 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충실한 결합인 결혼에 대한 믿음은 여성과 남성, 특히 아이들에게 깊은 사랑과 생명을 주는데, 늘 기독교 가르침의 근간이던 이 믿음이 곧 범죄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가 부모와 자녀 간의 애정 어린 대화조차도 불법이 될 수 있는 불분명한 정의에 대한 금지를 제안했기 때문에, 평범한 기독교 목회자들이 정상적인 기독교적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감옥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로버츠 목사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정부 관계자들이 기독교 가르침을 범죄화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매우 분명히 했다”고 했다.

이날 영국성공회 교인이자 소아과 의사인 줄리 맥스웰 박사는 교회 청년사역자들이 성과 성별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남녀 창조와 결혼 설계와 관련해 성경적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모, 청년 근로자 및 기타 어른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기를 두려워하는 상황에 처하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혼란스럽고 취약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며 “성과 성 정체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지 못하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경고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동성애를 경험했다가 그 상황에서 벗어난 탈동성애자들은 한결같이 ‘죽음같은 시간을 벗어났다’고 고백한다. 이들의 고백에 따르면,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동성애를 경험한 이후 정상적인 삶을 살지못한다는 자책과 가족들과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서 동성애자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한 가지는 동성애자에서 벗어나고자하는 노력, 또 다른 한 가지는 주위 시선을 애써 무시하며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주장하는 것이다.

후자를 선택한 사람들의 경우, 동성애가 죄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의 주장이 듣기 불편하고 어려울 수 있다. 이들은 자신들과 같은 대열에 합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것이 합당하다는 논리개발과 과학적 연구결과를 통해 지지세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더욱이 최근 이들의 목소리를 지지하는 세력 중 정치적 권력과 경제력을 갖춘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대세를 얻는듯한 상황이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으며,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인간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것도 창조 이후 오랜세월동안 수십 수백억의 인류가 믿어온 믿음을 그리스도인들은 부인할 수 없다. 다양한 개인의 경험과 실패, 고통을 거쳐 내재화된 믿음이기 때문이다.

동성애자 가운데 그 선택을 후회하고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전환치료 및 회복과정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다. 동성애자로서의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목회적 상담, 성경적 진리를 제시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올바른 선택이다.

각국에서 논의되는 전환치료 금지는 이 같이 동성애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이들에게 동성애자를 한번 선택했으니 더 이상 다른 선택이 없음을 강요하는 일이나 다름없다. 우리 인생이 한번 선택한 결정에서 얼마나 많은 후회와 고통을 하며 살아가는 적이 많은가? 결혼을 하고도 후회하고, 아이를 임신하고도 후회하고, 아이를 출산하고도 후회하는 일이 분명히 있다.

동성애 전환치료를 금지한다는 것은 한번 결혼했으니 이혼은 불가하며, 한번 임신을 했으니 낙태는 불가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당연히 이혼과 낙태는 불가하다. 그러나 요지는 개인에게 모든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이혼은 가능하며, 낙태는 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왜 동성애자로 선택한 삶에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은 불가하며, 또 이들을 돕는 전환치료는 불법적인 행동인가. 전환치료 금지는 한번 동성애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가두리 양식장처럼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탈 동성애자인 마이크 데이비슨(Mike Davidson) 목사는 지난달 CT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비영리단체인 ‘증오와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GPAHE)’가 동성애 전환치료를 하는 두 단체에 대해 유해한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며, 이 보고서가 이달 4일에 종료된 영국 내 ‘동성애 전환 치료 금지’를 앞두고 특정 단체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데이비슨은 삶에서 원치 않은 동성애 및 트랜스젠더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목회적 지원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크리스천 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는 지난해 말, 전환 치료 금지 입법에 반대하는 ‘Let Us Pray’ 캠페인을 벌이며 기도해왔다.

전환의 사전적 의미는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거나 바꾼다’는 것이다. 동성애 전환치료 금지는 동성애자를 다른 상태, 즉 이성애자로 바꾸도록 치료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적확한 단어는 ‘이성애 회복 치료 금지’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한 몸을 이루는 부부가 되어야 하는 창조질서를 벗어나,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성적 관계를 맺다가 다시 원래의 창조 질서 안으로 돌아오는 것은 ‘회복’이라고 써야 맞는 것이다.

언어의 표현부터 동성애가 사랑의 한 종류처럼 표현하며 하나님의 질서를 깨트리는 사탄의 계략을 파해주시고,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해온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하나님의 창조의 메시지, 죄와 심판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하는 일이 막히지 않게 하셔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얻는 일들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세상의 권력 앞에 무릎꿇지 않는 영국 성도들을 축복해주시고, 더욱 담대하고 거침없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웨일즈 부흥을 뛰어넘는 큰 부흥이 영국에서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04545

‘탈동성애’ 英 목사, 비방에도 “원치 않은 동성애자 도울 것”

영국 정부가 동성애 전환 치료 금지법 제정을 예고한 가운데, 탈 동성애 출신 기독교 지도자가 “원치 않은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감정을 가진 사람들을 계속 도울 것”이라고 공언했다.

탈 동성애를 위한 기독교 상담 단체인 ‘코어이슈트러스트’ 대표인 마이크 데이비슨(Mike Davidson) 목사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그의 사역이 “위험하고 해롭다”는 일부 단체의 주장에 반박했다.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2008#share

호주, 동성애 전환치료 금지령 발효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동성애자 전환 치료에 대한 금지령이 발효되자 기독교인 부모들이 수감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효된 해당 법안은 개인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변경하거나 억제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빅토리아주 의회는 ‘변경 또는 억제(전환) 관행 금지 법안’을 1년 전 통과시킨 바 있다.

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

프랑스 ‘동성애 전환치료’ 처벌 추진…하원 만장일치로 통과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도 ‘동성애 전환 치료’ 금지를 추진한다.

프랑스 하원은 5일(현지시간)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 소수자(LGBT)를 이성애로 전환하겠다고 주장하는 “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BFM 방송이 전했다.

상원으로 넘어간 법안이 원안대로 확정되면 소위 ‘동성애를 치료한다’고 주장하는 치료사나 종교인에게 2년 이하의 징역과 3만 유로(약 4천만원)의 벌금이 내려질 수 있다.

이 법안은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바꾸려 하거나 억압하려는 반복적인 말과 행동, 신체 또는 정신 건강을 바꾸는 효과를 초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성적 자기결정권 강조하는 학생인권조례는 위험한 사회주의 청소년 성정치 운동

성적 자기결정권 강조하는 학생인권조례는 위험한 사회주의 청소년 성정치 운동

요즘 우리 사회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의 핵심 개념 중 한 가지는 성적 자기결정권입니다. 성적 행위의 결정권을 아직 미성년인 청소년이 갖고 있다는 주장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닙니다. 이 조례의 진원지는 20세기 독일 나치시대의 학생반항 운동이었던 반더포겔 운동과 독일 68운동과 같은 독일 좌우 낭만주의 성소수자 운동(동성애적 소아성애 운동)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일원인 발터 벤야민(1892-1940)은 바로 이 독일 낭만주의 학생운동권 출신으로 “학생형이상학”을 제기하면서 공산주의-사회주의적 성교육인 “에로틱한 교육”을 주장했습니다. 발터 벤야민의 학생운동에서 유래된 에로틱 성교육이 최근 대한민국에 뿌리내리려는 학생인권조례 배후 사상입니다.

한길사에서 나온 ‘교육학의 거장들’이라는 책에 소개된 발터 벤야민의 스승인 구스타프 뷔네켄이 바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주장하면서 동성애적 소아성애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독일 녹색당도 바로 성적 자기결정권에 기초해서 소아성애를 정당화했습니다.

또한 구스타프 뷔네켄(Gustav Wyneken, 1875-1964)은 성적 자기결정권을 핵심이념으로 하면서 학부모들의 교육권으로부터 어린 학생들을 이탈시키는 학생반항운동을 전개해, 당시에도 학부모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독일의 성적 자기결정권, 당시 학부모의 거센 항의받아

독일 교육개혁자 혹은 개혁교육의 아버지이라 할 수 있는 구스타프 뷔네켄은 발트 벤야민의 스승으로서 플라톤의 ‘항연’에 등장하는 동성애적 소아성애(소년사랑, 남색)을 교육학적 원리로 주장한 상습적인 소아성애자입니다. 최근 독일 교육계에서는 이러한 독일 교육혁명, 개혁교육, 진보교육, 교육개혁의 선구자들의 소아성애적 교육과 그 행위에 대한 비판이 거센 상황입니다.

이러한 정상성에 도전하고 그것을 파계하고자 하는 독일 좌우 낭만주의 학생운동(혹은 청소년 반항운동)이 청소년인권센터 등을 통해서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부추기는 배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류의 청소년 인권운동은 보편주의적-자유주의적 인권운동이 아니라, 사회주의적 청소년 성정치 운동입니다. 성해방을 주장한 빌헬림 라이히의 성혁명/성정치 운동은 성인들의 성혁명 운동이 아니라, 바로 소아들과 청소년들의 성혁명 운동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소아성애자들 혹은 남색자들의 둥지와 낙원으로 변해버린 독일 68 진보교육의 성지 오덴발트 슐레는 3m 높이의 거대한 남근상을 교육상징으로 세웠던 학교입니다. 이러한 교육철학적 기원은 바로 뷔네켄과 같이 ‘플라톤적 에로스’를 교육학의 교육원리로 도입한 20세기 초의 독일 개혁교육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 독일 낭만주의 전통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합니다.

뷔네켄은 남색(pederasty)이라는 아동 성폭력으로 기소가 되었을 때에도 플라톤의 ‘향연’에 등장하는 남색를 인용하면서 자기를 변호했다고 합니다. 발터 벤야민도 당시 독일 학생운동(Jugendbewegung)과 반항운동이었던 반더포겔운동(Wandervogelbewegung)에 심취하고 큰 영향을 받아서 일종의 “학생 형이상학”을 전개합니다. 20세기 초의 이러한 독일 특유의 학생운동과 반항운동은 독일 낭만주의 운동으로서 사회주의적, 영지주의적, 허무주의적 운동이었습니다.

발터 벤야민도 초현실주의에 심취하고 이후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이 반계몽주의적인 반항적 학생운동은 또한 플라톤의 ‘향연’에 등장하는 남색 전통을 계승하는 성 소수자 운동/ 동성애 운동/ 남색 운동이었습니다, 발터 벤야민은 또 다른 남색가인 그 유명한 스테판 게오르게(1868-1933)에게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제2의 영지주의 운동을 표방한 이 독일 낭만주의 운동에서 발견되는 그리스적 남색 운동은 독일 나치에게도 큰 영향을 줍니다.

낭만주의적 사회주의는 소아기적, 사춘기적 그리고 질풍노도적 반항감정이자 반항이데올로기로서 이제 철이 지난 사상입니다. 자유주의, 개인주의 그리고 자본주의가 현실주의적 인류학에 기반한 보다 성숙한 성인들의 이념입니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02752

부산 시민들 “시의회, ‘학생갑질조례’ 제정해선 안 돼”

일탈과 방종 권리로 부추기는 나쁜 조례

자녀 교육권 빼앗는 인권팔이 독재 조례

권리투쟁 터 만든 반인륜 인권재판 조례

심상정, 학교에 ‘성중립 화장실’ 설치를 공약으로…“성 중립 화장실 설치 반대”

심상정, 학교에 ‘성중립 화장실’ 설치를 공약으로…“성 중립 화장실 설치 반대”

심상정, 학교에 ‘성중립 화장실’ 설치를 공약으로

“교육·복지 종사자에게 성인지교육 의무화”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남녀를 구분하지 않는 ‘성중립 화장실’을 설치하겠다고 밝혀 논란이다.

심 후보는 2일 청소년들이 중심이 된 ‘요즘 것들 선대본부’ 발대식에서 한 학생의 “청소년 성소수자가 처해 있는 학생인권침해가 공공연하다”는 발언에 “성소수자들이 화장실에 대한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 대한민국 모든 곳에 (성별 구분 없는) ‘모두를 위한 화장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차별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기본법이 차별금지법이다. 9부 능선을 다 넘어섰는데 대한민국 국회가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지만 뛰어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했다.

심 후보는 또 “학생인권조례는 지자체별로 따로 만들면 안 된다. 전국적으로 통일된 학생인권 규범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정의당에서 지방 의원을 많이 배출하고, 중앙정치를 주도할 수 있으면 바로 법으로 만들면 된다”고 했다.

성인지 교육에 대해서도 “법을 집행하는 일선의 집행권자들의 인식이 낡고 권력으로 대충 피해가려는 생각이 많다. 교육·복지 종사자들에게 성인지 교육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외에서 자신이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남학생이 학교 여자화장실에서 여학생을 성폭행하는 사례가 나오는 상황에서, 이 같은 정책은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한 학부모는 “지금도 여성을 상대로 하는 성범죄가 판을 치는데, 여학생들에게 성범죄 피해자가 되라고 등 떠미는 꼴”이라며 “딸을 가진 엄마로서 마음 편히 화장실을 보낼 수 있겠는가. 성별 없는 화장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성범죄를 책임질 수 있느냐”라고 지적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학교에 ‘성중립 화장실’ 설치하겠다” 밝혀 논란

청소년 중심 ‘요즘 것들 선대본 발족식’서 밝혀

“성 중립 화장실 설치 반대”

샬롬나비, “성중립 화장실은 성해체 동성애 젠더 이데올로기의 산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성 중립 화장실 설치 반대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지난 26일 발표한 논평에서 “성중립 화장실은 남녀 구별을 해체함으로써 성소수를 위한 화장실이 되어 정상적 다수에게 기피와 고통을 주는 화장실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젠더세력들의 성중립 화장실 주장은 양성 창조의 성경적 윤리적 가치를 파괴하는 성정치 논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성중립 화장실을 설치한다고 해서 남성과 여성이라는 선천적인 자연성에 근거한 남녀의 구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그런데 성중립 화장실 설치를 주장하는 젠더 세력들의 성정치 논리는 단순히 트랜스젠더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인간의 본성인 남녀의 구별 자체를 해체하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숨어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교회는 양성 평등과 양성의 존엄성과 구별성이 인간의 성의 천부적 질서라는 것을 천명하며 성중립화장실 설치란 이러한 천부적 성질서를 훼손하는 일이라 반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 중림 화장실 설치 반대 논평 전문.

성중립 화장실은 남녀 구별을 해체함으로써 성소수를 위한 화장실이 되어 정상적 다수에게 기피와 고통을 주는 화장실이 되고 있다

젠더세력들의 성중립 화장실 주장은 양성 창조의 성경적 윤리적 가치를 파괴하는 성정치 논리이다!

2015년 미연방 대법원의 판결 이후에 오바마 행정부는 인권법에서 ‘성(SEX)’을 ‘젠더 정체성(Gender Identity)’로 재정의하였고 이러한 젠더 정체성 정책들이 학교, 의료 등으로 확대되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보건복지부 인권국은 ‘성(Sex)차별’을 ‘젠더(Gender) 차별’로 해석하고 젠더 차별을 인종차별로 격상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소위 성중립 화장실은 이러한 젠더 정책의 일환으로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추진되어 온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그간 공중도덕으로 지켜 온 남녀화장실 문화를 혐오와 차별이라고 비판하는 등 사회적 통념과 상식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최근 성공회대학교 등에서 일부 동성애 혹은 트랜스젠더 운동가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성중립 화장실 설치를 마치 보편적 인권처럼 주장하고 있어서 사회적으로 갈등과 불화를 일으키고 있다. 성중립 화장실의 논리를 따져보면 성중립 화장실 설치를 주장하는 젠더주의자들의 입장처럼 성중립 화장실은 모두를 위한 일이 아니라 남녀화장실을 해체하며 남녀의 구분을 없애버리자는 비윤리적인 성정치 논리이다.

1. 성중립 화장실은 성해체 동성애 젠더 이데올로기의 산물이다.

성중립 화장실을 설치한다고 해서 남성과 여성이라는 선천적인 자연성에 근거한 남녀의 구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성중립 화장실 설치를 주장하는 젠더 세력들의 성정치 논리는 단순히 트랜스젠더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인간의 본성인 남녀의 구별 자체를 해체하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숨어 있는 것이다. 즉 인간의 양성창조와 남녀구별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젠더 이데올로기의 성해체 논리를 따르는 자의적이고 독재적인 동성애 성혁명의 발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젠더 세력들은 생명과 성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팽개치고 인간의 성을 개인의 자의적인 선택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 결과 젠더 세력들은 남성과 여성이라는 보편적이고 윤리적인 가치를 준수하는 사람들을 소위 LGBTQ+를 차별하고 혐오하는 세력(동성애 혐오자)으로 매도한다. 따라서 이들은 인류의 역사 이래 있어온 남녀화장실을 공중도덕이 아니라 타도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2. 성중립 화장실은 무책임한 젠더주의 정책의 일환이다.

성중립이라는 말은 반인권적이고 비윤리적인 용어이며 선량한 시민들을 현혹하는 젠더 세력의 성정치 논리를 내포하고 있다. 이들처럼 남성과 여성이라는 천부적이고 의학적인(생물학적인) 기준을 외면하고 소위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자의적이고 이기적인 논리를 강변한다. 그리하여 생명과 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성, 즉 윤리성은 무시될 수 밖에 없다. 젠더 세력들은 성중립이라는 정의되지 않은 용어를 남발하면서 소위 ‘젠더 평등지수’를 사회의 모든 영역에 강요하고 있다. 사실 젠더 세력들이 주장하는 평등지수는 정확히 성해체 지수 혹은 젠더 독재 지수가 아닌가? 이들이 성중립의 근거로 주장하는 소위 ”제3의 성“(the Third Sex)은 양성창조의 관점에서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자의적인 논리일 뿐이다. 특히 미국의 젠더이론가 주디스 버틀러는 간성(Intersex)를 제3의 성의 부인할 수 없는 근거라고 옹색한 주장을 되풀이한다. 하지만, 사실 간성(Intersex)은 새로운 성을 구성하는 생물학적 기제가 아니라 임신과 출산이라는 생명과 성의 기원에서 성염색체나 성호르몬 이상으로 희소하게 생기는 비정상적인 발달과정, 즉 기형이라는 것이 의학계의 정평이다. 기형이라는 것은 정상성과 구별되는 장애를 지니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치료(케어, care)의 대상이지 결코 정상성의 기준일 수는 없는 것이다. 이들이 이러한 과학적 사실을 거부하고 이것을 보편적 가치라고 주장한 결과 과도한 일반화를 범하고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가치에 반하는 갈등과 분란을 자초하는 것이다. 즉 이들 성정치 젠더 세력들의 ‘성중립’이라는 용어는 화장실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탈의실, 샤워실, 목욕탕, 야구팀, 체조팀, 육상팀, 유치원 등 모든 영역에 성중립이라는 팻말이 붙게 되는 무책임하고 반인권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3. 성중립 화장실은 모두의 고통을 강요하는 성정치 논리이다.

사실 성중립 화장실은 모두를 위한 화장실이 아니라 성소수자만을 위한 것이 되어 성정상인들 대다수에게 고통을 주는 화장실이 되고 있다. 소위 성정치 젠더 세력들은 이견이나 반대를 혐오와 차별로 매도하고 성희롱이라고 공격하여 차단하는 독선적인 어법을 구사하고 있다. 즉 누군가가 성중립 화장실을 반대하거나 문제를 제기할 경우 인과관계를 따지지 않고 무조건 반인권 세력이라고 몰아붙이고 집요한 인신공격을 일삼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성중립 화장실은 개인의 소위 젠더불쾌증에 대한 책임을 무조건 사회에 전가하며 모두에게 고통 분담을 강제하는 과도한 일반화의 전형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성중립이라는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인 용어는 자신은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을 주장하면서도 남성이나 여성과 동일한 대접을 요구하는 자가당착적인 논리적 모순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남성과 여성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타인의 권리를 박탈하는 반사회적인(소시오-패스) 행태를 고집하는 것이다. 소위 성중립 화장실을 설치한 일부 나라에서 성중립 화장실에서 성범죄가 발생한다는 뉴스가 들리는데 어느 누가 자신의 어린 자녀를 마음 놓고 화장실을 보낼 수 있겠는가?

4. 한국교회는 창조질서인 양성 화장실에 반하는 성중립 화장실 설치를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

창세기(1:26-28)에 의하면 인간은 두 개념 곧 “하나님 형상(쩰렘 엘로힘)”과 “남성(자카르)과 여성(네케바)“라는 성별 표현에 내재되어 있다. 그리고 신약의 구속적 관점(마 19:4-6)에서도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게 하신 것은 내재적 상보성과 항존적 양성 창조의 원칙이다. 십계명의 제7계명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 적용되는 하나님의 거룩성에 부합되는 생명과 성의 윤리적 가치를 명령하셨고 인간의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한 책임을 물으신다. 동성애와 이를 정당화하는 젠더주의는 하나님의 계명에 반하는 것이며 따라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자초하는 것인 동시에 인간의 본성과 윤리적 가치를 파괴하는 행동이다. 한국교회는 동성애 자체가 ‘근친상간, 간음, 수간, 일부다처, 공창, 음행등’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나라에 부합되지 않으며 이것은 다른 죄와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신체적으로 사회적으로 인간 자신과 공동체에 불행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널리 경고해야 한다.

5. 한국교회는 양성 평등과 양성의 존엄성과 구별성이 인간의 성의 천부적 질서라는 것을 천명하며 성중립화장실 설치란 이러한 천부적 성질서를 훼손하는 일이라 반대한다.

미국이나 선진국에서 젠더 이데올로기의 영향아래 성중립 화장실이 성급히 설치되어 이것이 이용객들에게 혐오감이나 불안감을 일으키거나 심지어는 성희롱이나 성폭행의 현장으로 탈바꿈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한국 사회에서도 성중립 화장실이 젠더주의자들에 의하여 점유되지나 않을 까 우려되기도 한다. 한국사회는 양성 평등과 양성 존엄을 헌법에 명시하고 있는 양성 윤리가 보장되어 있는 나라이다. 이러한 나라에서 사회윤리적으로 논난을 야기시키는 성중립 회장실 설치 허용은 젠더주의를 반대하는 대다수 시민의 공공적 안정을 위하여 유보되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우리 사회의 전통적 윤리를 보존하도록 노력하며 양성 구별과 평등과 존엄이 확연히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따라서 성 중립 화장실은 한국교회가 주도적으로 막아야 한다. 한국교회는 대다수가 행복할 수 있는 보편윤리가 지배되는 사회를 염원하기 때문이다.

http://www.newspower.co.kr/5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