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동성애

호주의 동성결혼 폭증과 스스로 불타버린 나무의 교훈

호주서 작년 6538쌍의 동성 커플 결혼

지난해 호주에서 결혼한 부부의 5.5%가 동성 커플로 확인됐다. 결혼 평등이 호주 전역으로 퍼지면서 평생 독신으로만 살 줄 알았던 사람들이 큰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호주 지역지 웨스트 오스트렐리안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호주통계국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2018년 호주에서 결혼한 총 11만9188쌍 중 6538쌍이 동성 간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중 3781쌍은 여성, 2757쌍은 남성 간 결혼이었다. 호주는 2017년 12월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으며 이번 통계국의 조사는 동성 결혼 합법화 이후 나온 1년만의 자료다.

같은 기간 동성 커플의 이혼은 총 70건으로 호주 전체 이혼 건수인 4만9404건의 0.1%에 불과했다. 하지만 통계국은 결혼 후 이혼까지 소요되는 시간 때문에 2018년 이혼한 동성 커플이 새로운 호주 결혼법에 따라 결혼했을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했다.

동성 결혼 데이터의 포함은 결혼과 이혼에 관한 일부 국가 통계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쳤다. 제임스 힌킨스는 호주 통계국 보건 통계 국장은 결혼의 중간 연령이 “10년 이래 가장 큰 증가”를 기록했다면서 “이는 동성 커플의 중간 연령이 이성 커플보다 상당히 높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18년 동성 커플의 중간 연령은 ‘남성 44.9세·여성 39.3세’로 이성 커플의 ‘남성 32.1세·여성 30.2세’보다 높았다.

알렉스 그리니치 결혼 평등 공동대표는 상대적으로 높은 중간 연령은 많은 동성 커플들이 오랫동안 함께 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그는 “10년 이상 함께 생활한 후 60~70대에 결혼한 커플들이 있으며 그들이 이 통계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 평등이 호주 전역에 퍼지면서 절대 결혼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이 큰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동성 커플이 가장 많은 주는 전체의 거의 ‘3분의 1’인 2290쌍이 결혼한 뉴사우스웨일스주로 집계됐다. 뒤이어 빅토리아주(1655쌍), 퀸즐랜드주(1292쌍), 서호주주(600쌍), 남호주주(387쌍), 태즈메이니아주(143쌍)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는 호주의 이혼율도 포함됐다. 2018년 1000명당 2건 꼴인 총 4만9404건의 이혼이 발생했는데 이는 20년 전 1000명당 2.7명과 비교해 대폭 낮아진 수치다. 이혼한 커플의 평균 결혼 기간은 12.3년으로 20년 전보다 1년 이상 길어졌다.

2018년 호주 결혼 및 이혼 통계의 일환으로 발표된 이 자료에 따르면 전체 결혼의 31.8%가 봄에 결혼식을 올렸고 가장 인기 있는 날짜는 10월 20일 토요일로 총 1993쌍의 부부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bridgingasia@asiatoday.co.kr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1128010016605

호주, 동성결혼 세계 26번째 합법화의회 최종 통과

하원 압도적 찬성…수일 내 총독 재가로 공식 마무리

호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다.

호주 연방 하원은 7일 표결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압도적 표차로 가결했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전체 의원 150명 중 4명만이 반대표를 던졌다.

방청석을 메운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법안이 통과되자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2017.12)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22519.html#csidxa764e3a546ac2f685805f6d6fa580ee

잿가루 둥둥검게 변한 시드니 해변호주 산불 연쇄 피해

최악의 산불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일대가 잿더미로 변해버린 가운데, 화재에 따른 부수 피해가 속속 전해지고 있다. 이제는 시드니 해변까지 검게 물들었다. 호주 SBS뉴스 등은 9일(현지시간)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날아온 검은 재가 시드니 해변을 뒤덮어 피해가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말 산불 지역에서 발생한 잿가루가 시드니 해변으로 밀려들었다. 케이트 셀웨이라는 이름의 호주 여성은 8일 “시드니 발모랄 비치 바닷물에 검은 재가 둥둥 떠다니고 있다”면서 “불에 탄 나무와 집, 야생동물의 재라고 생각하니 충격적이고 슬펐다”라고 밝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에서는 7월 이후 계속된 산불로 190만㏊(1만9000㎢, 57억 평)가 불에 탔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은 20%가 잿더미가 됐다. 지난 2002년과 2003년 100만 헥타르가 화재로 소실된 것과 비교하면 피해 면적은 2배에 달한다.

아직까지 50여건의 크고 작은 화재가 계속돼 200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210601008&wlog_tag3=naver#csidxe2045167b7bd0c6a99520620c7a98fd

산불 연기로 뒤덮힌 시드니공기 질 위험수위보다 10배 나빠

연무로 시야에서 사라진 오페라하우스…항공기 연착·건설공사 중단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로 시드니가 뿌연 연무에 휩싸이고 공기 질은 최악을 기록했다.

호주 공영 ABC 방송은 산불 연기로 인한 연무 때문에 시드니의 공기 질 지수(AQI)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위험수위를 훨씬 상회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시드니의 맥콰리 파크·파라마타 노스·프로스펙트 등의 공기 질 지수는 각기 2214·2024·2015로 위험수위인 200을 10배 이상 초과했다.

호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재앙: 길가에서 스스로 불타버린 나무!

동반연 등 10여개 시민단체, “총신대 이상원 교수 탄압을 중지하라” 규탄집회

총신대에서 반동성애를 주장하던 이상원 교수의 수업 내용을 악의적으로 폄훼, 성희롱을 했다며 징계를 요구하는 대자보 사건에 대해 동반연, 동반교연, 반동연 등 10여개 시민단체들이 5일 총신대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었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주요셉 목사는 “이번 성희롱 사태의 근원지는 배설물 같은 초등학문에 집착한 신학교수들의 풍조 때문”이라며 “이상원 교수를 총신대의 성희롱 교수들과 묶어 대단히 비난 받아야 할 사람으로 마녀사냥하지 말라”면서 “이상원 교수의 탄압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이명진 소장은 “세상적 성차별·성희롱 프레임으로 해결 보려는 행태에 반대 한다”면서 “이 교수에 문제 제기한 학생들을 속히 문책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그는 “총신대 이재서 총장의 행보에 실망 한다”면서 “이웃에 대해 거짓 증거 하지 말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 진실을 외면한 빌라도와 같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5일 성명을 내고 “한국교회 보수 신학을 대표해 온 총신대학교 내에서 동성애 반대 운동에 앞장서 온 교수를 ‘성차별 성희롱’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징계하려는 시도에 대해 극히 우려한다.”고 밝혔다.

한교연은 “총신대 내부 성희롱 교수들의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킨 발언은 잘못됐다”며 “이런 와중 반 동성애 운동에 앞장서온 교수까지 성희롱 범주에 묶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신대 내부 대책위원회가 대자보 붙인 학생 3명, 동성애지지 표명한 인권 변호사를 선임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건 옳지 않다”며 “총신대가 이 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하려는 건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학교 당국이 신중하고 공정한 판단을 해 주길 바란다”며 “차별금지법 제정 등에 동조하는 결과를 내놓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는 한국 교회 1000만 성도들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려는 모든 시도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총신대 학생부 및 대학원생들도 이상원 교수에 대한 성희롱 논란에 대해 이 교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입장이다.

기독일보에 따르면 총신대 A씨는 “수업시간에 동성애의 보건·의학적 유해성을 말한 부분을 성희롱이라고 지적하는 건 옳지 않다”며 “어쩌면 성희롱이라는 게 피해자의 주관적 해석에 의존하기 때문에, 도리어 정치적 공격을 위해 상대방이 물고 늘어질 요소가 다분하다”고 했다.

더구나 그는 “동성애 찬·반에 따라 교회 생존이 달린 만큼 엄청 중요한 이슈고, 이 교수는 동성애·낙태 반대 운동에 있어 활발한 활동을 한 분”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그는 “이상원 교수 외의 다른 교수들 발언은 조금은 안 좋게 생각 한다”며 “그러나 이상원 교수의 교육적 의도를 따져보면 성희롱은 전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총신대 여학우 C씨는 “대자보에 등장한 5명 교수 중 2명의 교수는 확실히 문제가 될 소지가 없다”며 “수업의 맥락을 파악하면 문제 될 건 전혀 없는데, 발언을 의도적으로 조각내면 파장이 발생될 소지가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그는 “이 교수는 수업에서 동성애가 왜 성경적으로 안 되는지, 왜 하나님이 반대하셨는지를 생명 과학의 맥락으로 설명한 것”이라면서 “수업에 있던 여학우들은 소중한 깨달음을 얻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대자보에 성희롱이라고 하니까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총신대 목회신학대학원 한 학우는 “이번 사건은 전체 맥락을 봐야지, 딱 그 발언만 꼬집어서 성희롱이라고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이상원 교수에게 학내 판결이 불리하게 나가면 (본인도 나서서) 적극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총신대 학생들, 교수들의 수업내용을 성차별, 성희롱으로 폄훼하며 징계 요구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한국교회 보수 신학을 대표해 온 총신대학교에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따라 동성애를 반대하는 교수를 성희롱으로 전락시켜 버리는 상황이다. 진리를 따르지 않는 자들이 자신의 쾌락과 탐욕을 따르는 자신의 죄된 실존을 직면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진정한 회개가 일어나도록 간구하자. 더 이상 세상에 속한 자 아니요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주의 거룩한 백성으로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몸된 교회로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동성애가 아니라 동성연애”… 동성애는 동성 간 성행위를 미화하는 언어프레임

“동성애가 아니라 동성연애”… 동성애는 동성 간 성행위를 미화하는 언어프레임

우리나라에서 흔히 동성애라고 말하는 것이 동성 간 성행위를 미화하기 위한 ‘언어 프레임’이며 과거에 불렀던 ‘동성연애’가 바른 표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자신의 책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에서 “동성애는 영어로 ‘호모섹슈얼리티(homosexuality)’로 표기하며 이는 동성 간 성행위나 성애를 지칭한다”면서 지금 부르는 동성애는 과거에 지칭했던 ‘동성 성애’ 혹은 ‘동성연애’라고 지칭하는 것이 바른 표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호모섹슈얼리티를 한국말로 동성애라고 칭하게 된 것 자체가 이미 동성 간 성행위를 미화하기 위한 ‘언어 프레임’에 빠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들과 아버지, 오랜 옛 친구 사이의 사랑과 정 등은 섹슈얼리티를 전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 동성애가 아니”라면서 “동성연애는 성적으로 동성에게 끌리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사랑과 우정을 동성애라는 단어로 물타기 하는 동성연애 옹호자들의 용어전술에 넘어가지 말아야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작 문제는 동성 간 사랑은 모두 ‘동성 간 섹슈얼리티’라고 부르게끔 한국말로 오역돼 있는 것”이라며 “시급한 과제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동성애’라는 단어를 ‘동성연애’ 혹은 ‘동성 성애’라고 다시 되돌려야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00년대 초반 국립보건원의 자료에는 ‘동성연애(자)’라고 표기 돼 있으며, 당시 에이즈에 관련된 각종 기사에서도 ‘동성연애’로 에이즈가 전파된다는 표현이 발견됐다.

2003년 6월 2일자 한겨레 신문 ‘에이즈 수혈감염, 동성애자들에게도 책임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동성연애자였던 한 예비군이 헌혈한 것이었는데 운 나쁘게도 그는 에이즈 감염자였다”라며 ‘동성연애자’라는 표현을 썼다.

하지만 2002년 3월 동성애자인권연대(대표 김태훈)가 “동성애자들은 일반인과 다른 성(性) 선호도를 가지고 있을 뿐”이라며 교과서, 사전에 실린 동성애의 설명 중 “이상성행동/변태성행위/에이즈의 주범/에이즈 감염을 위해 동성연애자와 관계를 피해야한다”는 내용이 ‘동성연애자 비하/ 동성애는 부자연스러운 사랑’으로 차별하고 비하하여 평등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성서를 제출했다.

이뿐 아니라 동성애자인권연대와 연세대 ‘컴투게더’등 4개 대학 동성애자 모임이 2009년에 국립국어연구원과 이들 사전을 발간하는 9개 출판사를 상대로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적 표현을 수정해줄 것을 요구하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인권위는 “현행 국어, 영한, 한영사전에서 변태성욕, 색정도착증 등 동성애에 대한 차별적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며 국립국어연구원과 출판사에 수정을 권고했다.

이에 대해 국립국어연구원과 이들 사전을 발행하는 9개 출판사 등은 사전의 개정판 발간 때 인권위의 수정 권고를 반영하겠다고 밝히고 사전에서 동성연애에 대한 일체의 부정적 표현을 삭제했다.[복음기도신문]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 그 영적전쟁 앞에서

육체적 질병이든 정신적 질병이든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그 문제 앞에 ‘직면’할 때 치료가 시작된다. 하지만 직면 대신 회피를 선택하여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면 이후 더 큰 문제로 연결된다.

최근 한국의 보건당국, 동성결혼이 통과된 나라 및 기타 여러 나라의 보건당국들이 말하는 동성간 성행위 관련 의료 보건적 통계를 정리한 책 ‘덮으려는자 펼치려는자’를 펴낸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김지연 약사는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차별금지법과 방만한 성문화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사업 및 캠페인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한국가족보건협회의 대표이사로서 뿐 아니라 두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성도로서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지연 약사는 “교회학교 기업 교육청 등에서 동성 간 성행위의 문제점을 가르쳐 달라는 요청에 따라 강연을 하고 있다”면서 “청중의 공통적인 반응이 강의 내용을 책으로 엮어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790개의 각주를 달고 장마다 요약된 서문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김지연 약사는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영국공중보건국(PHE), 캐나다 혈액관리국 등 서구 보건당국이 발표한 공식자료를 인용해 동성 간 성행위의  위험성을 담담하게 기술했다.

김 약사는 “동성애는 타고 나는 것이 절대 아니며 가변적이다. 강의장에서 동성애를 끊기로 한 이들을 많이 만났다”면서 “지금도 어디에선가 탈동성애를 결심한 이들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들과 동성애의 유혹 앞에 놓인 청소년에게 동성 간 성행위에 따른 질병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소개함으로 올바른 결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585쪽의 책은 인권 차별 논리로는 절대 덮을 수 없는 질병 이야기가 기술돼 있다. 일반인보다 남성 동성애자들에게 훨씬 많이 나타나는 이질, 변실금은 물론 간염과 에이즈 문제도 다루고 있다. 특히 각 장 사이에는 ‘질문 있어요’ 등을 배치하여 동성애에 대한 흔한 질문과 답변도 읽을거리 형태로 배치했다.
레즈비언 건강에 대해 기술한 논문과  미국 여성국 등의 자료도 간단하게 정리돼 있다.

김지연 약사는 ‘덮으려는…’에서 한국사회에 생소한 사실을 알렸다. 예를 들어 남성 동성애자가 A형 간염과 매독 임질 감염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 등이다.

김 약사는 “국정감사에 청소년 에이즈 문제가 최근 수년간 다루어질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동성 간 성접촉과 관련된 여러 질병에 대해서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런 내용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도 알고 있다”면서 “그들이 정직하게 진실만 알려도 많은 동성애자를 질병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을 것이며 이런 책은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부록으로 국내 탈동성애자의 진정성 있는 간증문과  대한내과학회지에 에이즈 감염현황을 알리는 논문이 려있다.

김지연 약사는 “감염내과 전문의 김준명 교수, 정신과 전문의 민성길 교수,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백진희 교수 등 전문 의료진의 감수를 받을 때 까지 책을 내지 않았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문인들의 감수를 받아서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연 약사는 “한국은 아직까진 에이즈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국가에 해당한다.  그러나 동성애를 미화하는 방송프로그램과 교육이 계속되고 있어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심각성이나 폐해를 다룬 책은 손에 꼽을 정도”라면서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은 상황에서 동성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관계자는 영어로도 번역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번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감수를 맡은 전문인 중 한명인 이미조 교수는(대전을지대병원) “책 ‘덮으려는자 펼치려는 자’를 감수하는 과정에서 의료인으로서 이 시대를 어떻게 밝혀가야 할지 길을 찾은 것 같아 흥분이 됐다. 더 많은 전문가 그룹들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전 의료보건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추천사까지 쓰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연 약사의 책은 주로 인터넷 서점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간된 지 3개월 만에 4쇄를 추가로 찍었다. 김지연 약사는 동성 간 성행위와 관련된 보건적 진실을 덮으려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펼치려는 자’의 길을 선택했다. (계속)

김지연 약사 약력
부산 출생, 이화여대 약대 졸업, 백석대 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동대학원 박사과정 중, 영신대 특임교수, 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738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 국민일보 기사 모음 
1. ”동성애 보건적 통계 알리는 게 과연 동성애자 혐오인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10756

2. 세계 보건당국, 퀴어행사와 A형 간염 연결고리 보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13265

3. ‘에이즈 고위험군’ 분류는 국민 건강 수호 차원, 차별 아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15949

4. 후진국형 전염병 ‘이질’ 선진국서 다시 고개… 보건당국 긴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18586

5. 최대 퀴어행사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에이즈 의약품 광고 넘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21041

6. 미국, 배설기관 암 발생률 가파른 증가세… 전 세계 의학계 긴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2

“동성결혼 합법화, 동성애에 대한 경계심 허물어”…대만서 퀴어행사 참가자 급증

대만에서 아시아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이후, 퀴어 행사 참가자가 16년 전에 비해 250배로 늘어났다. 이는 동성결혼 허용정책으로 인해 동성애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심이 무너진 결과로 보인다.
27일 대만 연합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台北) 시정부 앞 광장에서 출발한 제17회 퀴어 퍼레이드에 20만 명의 참가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2003년 800명의 참가자로 시작한 퀴어 퍼레이드는 16년 만에 참가 인원이 처음의 250배인 20만여명으로 늘어났으며, 많은 시민이 퍼레이드 주변 인도에서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지지를 표명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행사 주최 측의 정즈웨이(鄭智偉) 대표는 이번 퍼레이드의 주제가 ‘성 소수자는 좋은 이웃’이었다면서 다원화, 민주, 존중 그리고 상호융합이라는 대만 가치를 지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타이베이 시정부 앞에서 제1회 ‘무지개 어린이 미니 퍼레이드’를 개최한 대만 동성 가정 권익촉진회는 동성혼인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공동입양, 국제 동성결혼문제는 아직 미진하다면서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에서 동성혼에 대해 이처럼 여론이 관대해진 배경에는 그동안 동성혼이 불법이라는 법적규제가 있었으나, 올 5월 대만입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결론을 내렸다.
대만 정부는 지난해말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들이 ‘결혼’을 남성과 여성 사이에 성립되는 관계로 규정한 현 민법을 유지해야한다는 동성결혼 반대로 모아졌음에도, 이같은 국민들의 의사를 입법과정에서 반영하지 않았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동성애, 동성혼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동성애, 동성혼을 인간의 인권으로 봐야 한다는 인본주의자들의 요구가 유엔을 비롯 세계 각국에서 공감을 얻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동성애, 동성혼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로마서 1장에서 바울은 “남자들이 음욕이 불일듯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받았다”고 동성애가 그릇된 행위이며,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러한 행위로 인해 혹독한 대가를 치렀음을 암시하고 있다.
인간의 진정한 참 자유는 죄의 올무로부터 벗어나 영원한 심판을 피하는 것이며, 그 자유가 십자가로 말미암아 주어졌다는 복음을 대만 영혼들에게 들려주시고, 스스로 죄에서 떠나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참 자유를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2570


정의당, 동성애자를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에 임명… 동성애 옹호 정당 드러내

그동안 수차례 동성애 옹호발언과 정책제시로 동성애 옹호정당의 대명사였던 정의당이 동성결혼식을 올렸던 영화감독 김조광수를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에 임명했다.

정의당, 동성애자 김조광수 내년 총선 출마 시사
정의당은 당대표 직속 5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하면서 남성 동성애자인 김조광수 감독을 당 차별금지법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25일 김종대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성소수자 문제를 포함해 소수자 인권을 위해 온몸으로 싸워오신 분”이라고 소개하며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도 언급했다. 정의당은 이번 인선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전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미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법안 발의를 추진했으나 발의 요건 10명을 충족시키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다”며 “내년 총선에서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어 제1호 법안으로 차별금지법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 1호 희망법안은 차별금지법 제정
지난 8월 21일 용산구에서 열린 ILGA(국제성소수자협회 아시아지부) 컨퍼런스에서 심상정 대표는 내년 국회 정의당 1호 법안은 차별금지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성애에 가장 적극적인 옹호입장을 보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최영애 위원장이 축사를 하기도 했다. 김조광수 씨는 2013년 김승환 씨와 청계천에서 동성결혼식을 올리고 서대문구청에 제출한 혼인신고서가 수리되지 않자 소송을 제기하였고, 1심과 2심에서 패소하였지만 마지막 3심 판결이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한편, 동성애 옹호에 가장 앞장섰던 정의당은 그동안 차별금지법 제정에도 가장 적극적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2018년 취임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별·장애·병력·성적 지향·고용 형태·출신 국가·인종 등에 근거한 불합리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다. 현재는 장애인·여성·고령자 등에 대한 차별금지법만 존재한다. 17~19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된 바 있지만, 보수단체의 적극적 반대로 임기 만료로 폐기되거나 철회됐고, 20대 국회에서는 한 건도 발의되지 못했다.

차별금지는 곧 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져
동성애자들과 동성애 옹호자들의 최대 단체인 ‘친구사이’ 자체조사에 의하면 동성애자들의 가장 큰 바람은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성결혼 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금지법이 먼저 제정되면 자연스레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로 이어질 것이고,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이 먼저 이루어지면 자연스레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크리스찬 퍼스펙티브
선악의 구분이 뒤틀린 혼돈의 시대에 이 세상이 절대 진리를 인정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도록 기도하자. 나의 쾌락이 선이라는 잘못된 선악의 기준으로 차별철폐를 외치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길 기도하자. 정치적 신념과 이념, 자기확신에서 벗어나 참된 진리이신 예수 그리시도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신 진리 앞에 모든 가치와 생각을 굴복시켜 주시길 구하자. 차별철폐는 궁극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장일 뿐, 결국 가정과 인류사회 전체를 파괴로 이끌 것이다. 이 진리의 싸움에 생명 걸고 나아가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구하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646
 

통합 총회 ‘무지개 퍼포먼스 신학생 2명, 목사 고시 불합격’ 재확인 … 일부 교수들의 학생 옹호로 인한 논란

동성애 옹호 학생 2인 감싼 장신대 교수들…동반교연은 반박 성명 발표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동성애 옹호 혐의로 목사고시에서 최종 불합격 처리된 장신대 학생 2인에 대한 호소문에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이 서명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反동성애 진영의 비판 목소리 역시 높아 현재 진행 중인 예장통합 제104회기 총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장신대 교수 51명이 서명했다는 호소문에서 교수들은 동성애 옹호자로 지목된 2인 중 한 사람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긴장상태로 어려움을 당했던 사례를 제시하고, “학생은 배우는 사람이다.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어떤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한 것인지를 성찰하게 된다”면서 “그러한 과정에서 혹 미비한 점도 있을 수 있지만, 교수는 학생들을 열린 태도로 스스로 복음의 진리를 깨닫도록 옆에서 함께 동행하는 존재일 것이다. 저희 교수들이 보다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이 복음과 개혁교회의 전통에 충실한 목사후보생으로 성숙해 가도록 목회자의 심정으로 애타게 기도하고 정성껏 가르치겠다”고 했다.

이어 교수들은 “저희들은 본 교단 직영신학교에 소속한 기관목사요 교수들로서 총회가 결의한 원칙을 성실히 따르고 있으며, 그 지침에 따라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해당 학생의 고통이 아픔이었고 고통이었다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불합격 조치에 대한 재고를 호소한다”고 했다. 23일 공개된 해당 호소문에는 고재길 권영숙 김경은 김도일 김민정 김성중 김신웅 김운용 김은혜 김정민 김정형 김태형 김효숙 류은정 박경수 박보경 박상진 박소인 박재필 배정훈 배희숙 백승남 백충현 서원모 성석환 손은실 신옥수 양금희 오동일 오방식 유선희 유영식 윤철호 이규민 이만식 이미숙 이병옥 이상억 이상일 이은우 이재현 이지현 이창규 이창호 이치만 임희국 장신근 정경은 정기묵 최진봉 한국일 교수 등이 서명했다.

이에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같은날 반박 성명을 통해 “2018년 5월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으며, 예배후 예배당 안에서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하고 이를 지지한 학생 중 2명이 최근 목사고시에서 탈락하자 이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장로회신학대학(이하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내고, 교단총회가 열리는 포항 기쁨의 교회로 항의 방문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들 교수들은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특히 동반교연은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평소 동성애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동성애 옹호 학생들을 꾸짖는 가운데 이번 성명에 참여하였다면, 그들의 진정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고 지적하고,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 중 한 사람은 장신대 채플시간에 동성애 옹호 설교를 하여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다”면서 “성명서 그 어디에도 법과 조례, 정책 등에 의한 동성애 합법화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무너져가는 것에 대한 염려나 아픔을 찾아볼 수 없다”고도 했다.

나아가 동반교연은 “장신대 교수들이 이들 학생들을 옹호하기 이전에 동성애에 대한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의 성급한 이번 행동은 학생들과 통합 교단의 성도들에게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과감하게 동성애 옹호 활동을 하도록 조장하며 문을 열어주는 결과를 낳을까 심히 우려한다”며 “이번 서명에 참여한 51명의 장신대 교수들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동성애 옹호 흐름을 차단하기 위하여 고심하는 교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성급하고 편향된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장신대 교수들의 호소문과 동반교연 성명 전문이다.

동성애 옹호 학생 2인 옹호 장신대 교수들 장로회신학대학교

“동성애 주장으로 목사고시에 탈락한 학생들을 옹호하기 위해 나선 장로회신학대학 교수들에게 드리는 글”

2018년 5월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으며, 예배후 예배당 안에서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하고 이를 지지한 학생 중 2명이 최근 목사고시에서 탈락하자 이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장로회신학대학(이하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내고, 교단총회가 열리는 포항 기쁨의 교회로 항의 방문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들 교수들은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6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를 반대하면 처벌할 수 있는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각 대학교에 제정을 요청하였을 때, 한국교회 성도들이 강력히 반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장신대는 인권위가 요구한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교수회의에 통과시킨 적이 있다. 2017년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개헌을 반대하기 위한 전국교수들의 서명이 진행되었을 때, 전국 대학 교수 3,200여명이 서명에 참여할 때 장신대 교수 중 서명에 참여한 교수가 단 5명에 불과하였다. 목사고시에 탈락한 학생들을 옹호하기 위해 서명한 교수 51명 중에는 단 한 명만이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개헌반대 서명에 참여하였다.

이번에 문제가 된 장신대 학생들이 동성애 퍼포먼스를 예배당 안에서 했을 때,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그들의 잘못을 분명하게 지적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오히려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교단의 이번 결정을 통해 무지개 퍼포먼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성애 지지자’로 낙인이 찍혔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교수들의 이러한 주장은 동성애 옹호자들의 주장과 같은 주장이어서 한국교회 많은 성도들을 크게 우려하게 만든다.

만약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평소 동성애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동성애 옹호 학생들을 꾸짖는 가운데 이번 성명에 참여하였다면, 그들의 진정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 특히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 중 한 사람은 장신대 채플시간에 동성애 옹호 설교를 하여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 중에 그 누구도 동성애자를 배척하거나 차별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동성애자들을 더욱 사랑하신다. 또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당연히 보호되어야 하지만, 그들의 잘못된 행동은 회개하도록 권고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향해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간음한 사람을 용서하지만 잘못된 행동은 다시는 반복하지 말라고 꾸짖으셨다.

장신대 교수들이 발표한 이번 성명서에는 동성애를 주장하다가, 목사고시를 통과하지 못하여 힘들어하는 학생의 아픔에 대해서 50% 이상의 지면을 할애하고 있지만, 성명서 그 어디에도 법과 조례, 정책 등에 의한 동성애 합법화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무너져가는 것에 대한 염려나 아픔을 찾아볼 수 없다. 장신대 교수들은 이들 학생들을 옹호하기 이전에 동성애에 대한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 동성애가 건강한 가정과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거대한 젠더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도전이라는 것을 경계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의 성급한 이번 행동은 학생들과 통합 교단의 성도들에게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과감하게 동성애 옹호 활동을 하도록 조장하며 문을 열어주는 결과를 낳을까 심히 우려한다. 이번 서명에 참여한 51명의 장신대 교수들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동성애 옹호 흐름을 차단하기 위하여 고심하는 교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성급하고 편향된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9. 9. 23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동성애-옹호-학생-2인-감싼-장신대-교수들…동반교연은-반박-성명-발표-84820.html

“무지개 퍼포먼스 신학생 2명, 목사 고시 불합격 재확인“

예장 통합 총회 25일 규칙부 보고, “이들에 대한 불합격 방침 재확인”… 26일 총회 마지막날 동성애대책위, “여전히 동성애 신학을 옹호한 태도 보여”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마지막 날인 26일, 고시위원회 보고에서 동성애대책위원회 위원장 고만호 목사가 목사고시 면접에 탈락한 신학생 2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목사고시 면접에 탈락한 신학생 2명은 작년 5월 17일 장신대 예배당에서 무지개 퍼모먼스를 치르다,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징계에 불복 한다”며 장신대를 대상으로 서울 동부지법에 소송을 냈고, 결국 승소해 이들에 대한 징계는 철회됐다. 그러나 올해 9월 6일 고시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두 학생에 대해 목사 고시 ‘불합격’ 처리했다.

고만호 목사는 “두 사람에 대한 소명 기회도, 선처도 충분히 줬다”며 “4시간 심층 면접을 통해 이들에게 소명 기회를 준 것은 ‘총회법도 살리고, 학생들도 살리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당사자들에게 “‘이제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 인권운동을 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한다면, 우리가 협조 하겠다”고 말했지만, “응답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도리어 “당사자들은 무지개 퍼포먼스를 두고 ‘사랑을 실천했다’, ‘약자를 돕기 위해 했다’, ‘목사 되기 위해 거짓말 않겠다’ 등 소신발언을 했다”며 “동성애 인권신학을 여전히 옹호한 태도를 보였다”고 그는 보고했다.

그러면서 고 목사는 “동성애 인권 신학은 동성애자를 우리와 같이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지 않고, 사회적 약자이기에 동성애 행동을 절대적으로 비호하려한다”며 “이게 표면화 된 결과가 바로 성평등·망국적 차별금지법”이라 꼬집었다.

이에 그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우리 총회부터 전 한국 교회가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다”며 “서구 교회들도 무지개 퍼포먼스 학생들 논리대로,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다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의 한 교단은 동성애 지지·합법화로 350만 교인에서 130만으로 줄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동성애 합법화 문제는 창조질서(창1:27)를 무너뜨리려는 타락한 신학에서 발단됐다”며 “본 위원회는 두 사람의 동성애 인권 신학관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라 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목사 고시 탈락한 2명을 비호한 장신대 교수 51명의 성명서를 인용해 논지를 펼쳐갔다. 그는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장신대 교수 51명은 성명을 발표했지만, 이는 감정적 호소의 문제가 아니”라며 “신학을 바로 정립하는 문제”라고 재차 밝혔다. 하여 그는 “교수들이 학교에서 그렇게(동성애 인권 신학) 가르치지 않았다면, 이런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를 명확히 밝혀야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당사자들은 퀴어 신학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동성애 인권 운동을 하지 말 것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장 통합은 동성애 옹호자를 목사 고시 못 치르게 규정 했는데, 이런 입장 표명 없이 당사자들을 목사 고시에 합격시킨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우려했다.

반면 강남노회 황명환 목사는 “두 전도사는 강남노회 속했다”며 “두 전도사에 대해 오해가 있는데, 이들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두 전도사는 목사 고시에 합격했지만, 동성애대책위원회는 불합격 처리했다”며 “실제적 활동에 대해서 그들은 친 동성애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 그는 “두 전도사는 동성애자들을 포용하면서, 동시에 그들도 구원의 대상이라는 의미로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우리 교단도 동성애자들이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당사자들이 친 동성애 입장이 아니라면, 그들을 목사고시에 합격시켜도 될 것”이라 주장했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 셋째날인 25일, 규칙부 보고에서는 “해당 학생들에 대한 고시위원회의 불합격 방침은 문제없다”며 보고했고, 총대들도 박수로 화답해 그대로 통과됐다.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무지개-퍼모펀스-해당-신학생-2명-목사-고시-불합격-재확인-84841.html

장신대 내의 동성애인권운동에 대한 신학적 반박

예장 통합 104회에서 보고된 동성애대책위원장 고만호 목사가 올린 보고서입니다.

동성애인권운동을 신학적으로 반박한 내용으로서 아주 날카로운 비판을 해서 올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성총회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하오며 본 위원회가 문제를 제기하여 총회 이슈가 된 목사고시면접과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위원회의 입장을 보고 드립니다.
두 사람에 대해서 소명의 기회도 선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주었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이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고시부 실행위원회에 위원장을 참석하라고 해서 참석하여 4시간 심층면접을 하며 소명의 기회를 주었고 고시부 전체회의를 앞두고도 간접적으로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고 “총회법도 살리고 학생들도 살리자며 마음을 같이 했습니다. 이제라도 ”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인권운동하지 않겠다고 서명하면 협조하겠다고 했으나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심층면접을 통해서 본인들의 신학적 성향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이 문제의 본질이 호도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심각합니다. 두 학생이 일관되게 주장한 것은 ” 우리는 사랑을 실천한 것입니다.” “약자를 돕기 위해서 했습니다”  목사되기 위해서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하며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즉 동성애인권신학입장에서 말한 것입니다. 동성애 인권신학이란 동성애자를 우리와 똑 같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지 않고 사회적 약자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로 태어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가 편견을 가지고 보니까 그들 편을 드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를 사회적 약자로 보며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국가 권력은 우리 사회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성평등정책을 펴려하고 있고 망국적인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우리 총회에서는 전교회가 서명운동까지 했습니다. 서구의 많은 교회들이 동성애자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동성애를 합법화하여 처참하게 무너졌다. PCUSA 교단은 동성애자는 약자라는 이 논리를 20여년 동안 끈질기게 주장하여 처음에는 안먹혔지만 결국 동성애를 합법화시켜 350만 교인이 130만으로 격감했습니다.

교회의 동성애 합법화는 평신목회자의 타락에서 온것이 아니라 창조질서를 (창1:27)깨트리는 타락한 신학에서 발단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동성애 인권신학관점에서 소신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회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문제는 두 학생의 문제만이 아니라 교단의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총회는 동성애자를 약자로 보는 동성애인권운동을 용인할 것이냐 막을 것이냐, 동성애자를 우리와 똑 같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느냐 사회적 약자로 보느냐 를 분명히 해야 할 안건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를 사랑하는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스승으로서 제자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감정적으로 호소할 일이 아니라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안가르쳤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했으니 바로 가르치겠다든가 아니며 그들 주장이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든가 입장을 내 놓아야 합니다.

성평등 정책이나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제정은 사회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인데도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 용기 있게 일어났던 것처럼 신학적인 이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입장을 내놓아야 합니다. 더 이상 침묵하면 책임회피가 될 것이고 암묵적인 용인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사자들은 이제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인권운동하지 않겠습니다.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성애자를 약자로 보는 것이 동성애 옹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단에서는 동성애옹호자는 직원이 될 수 없고 목사고시를 볼 자격도 법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과 같이 본 위원회 입장을 보고드립니다.

위원장 고만호

동성애 옹호 부천시 조례, 부천시민들의 반대로 또 “부결”

부천시가 최근 발의한 동성애를 옹호하는 일부 조례안들이 부천시민들의 거듭되는 반대로 결국 부결됐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부천동성애대책시민연대 외 65개 단체와 약 800여 명의 시민들이 지난 20일에 이어 23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2차 국민대회를 갖고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청한 가운데 결국 조례안이 부결됐다.

이날 단체들은 “부천시는 동성애와 이슬람을 옹호의 내용을 내포하는 성평등조례와 문화다양성조례, 젠더마을, 젠더자문관 등을 발의해 문제가 되자 철회했다가, 다시 이름만 교묘히 바꿔 조례들을 거듭 발의했다”고 규탄했다.

이날 대회는 김수진 대표(옳은가치시민연합)의 사회 아래 조예환 목사(부기총 대표회장), 김인희 사무국장(옳은가치시민연합),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학부모 정진주 씨가 발언했다. 해당 조례안은 결국 본회의 표결에서 모두 부결됐다.

한편 부천시민들과 단체들은 해당 조례안에 대해 ‘시민의 기본권 침해’, ‘헌법 위반’, ‘비민주적 강제 교육’ 등을 문제 삼은 바 있다.

다음 세대에게 죄된 길에서 돌이켜 진리를 가르치고 진리 앞에 함께 서는 단체들을 일으켜 주심에 감사하자. 현재 조례안이 부결되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리를 붙들고 거침없이 담대하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나아가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548

성전환자로 20년 살아온 남성, 극적인 회심 … 자신과 같은 사람을 돕는 삶으로

20년 동안 여성처럼 옷입고 행동을 하는 드래그 퀸 활동을 하며, 성매매를 해온 한 성전환 남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정체성을 회복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성전환자 등을 돕는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18일 CP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자유 행진’(Freedom March) 에서 케빈 위트라는 이름의 이 남성이 하나님을 만난 이후 남자로서의 정체성이 회복된 과정을 간증했다.

약 5년여 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위트는 그 전까지 20년 동안 LGBT 공동체에서 생활했다. 그는 16살 때부터 드래그퀸 복장을 했으며, 공연을 시작한 18세부터는 도미니크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역기능적인 가정에서 성장했다는 케빈은 “아버지가 어쩌다 집에 들어와서 육체적으로, 언어적으로 때로는 성적으로 나를 학대하셨다. 난 스스로 기대에 부합된다고 느낀 적이 없었으며, 남자로서 결코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맬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형성된 여성성을 사용하기로 한 그는 드래그 퀸으로서 성공한데 이어 성매매까지 하게 됐다. 17년을 그렇게 지낸 후 마침내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갖기 시작했다.

전환치료를 단순한 전기치료 정도로 알고 있었다는 그는 “그러다 내가 경험한 것, 나의 치료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 부활절 예배 때 나의 삶을 주님께 드렸다. 또 스스로 성경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단했다.”면서 “지금은 내가 남자라는 것, 하나님께서 나를 남자로 만들어주셨다는 것을 안다. 난 다른 남자들처럼 남성적이지 않을 수도 있고, 과거의 나에게 약간의 찌꺼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난 여전히 남자”라고 고백했다.

위트는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자신을 만나주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으며, 텍사스 달라스에서 사역 단체 ‘커밍아웃(Coming Out Inc.)’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동성애의 끝이 결국 영혼의 목마름이라는 것을 증인의 입을 통해 듣게 하심에 감사하자. 지금도 영혼의 목마름에 고통 하는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유일한 치료자가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인정하고 주께로 나와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운명이 바뀌는 은혜가운데로 나오도록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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