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동성애

틱톡, “남자는 임신할 수 없다” 발언한 목사 SNS 계정 일시 정지

틱톡, “남자는 임신할 수 없다” 발언한 목사 SNS 계정 일시 정지

‘남자는 임신할 수 없다’고 성문제에 관한 성경적 진리를 밝힌 미국의 목회자가 또다른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정지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동영상 공유 SNS인 틱톡이 “남자는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발언한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의 계정을 일시 정지했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소재한 트리니티교회 담임인 마크 드리스콜 목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는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발언한 후 “호스팅 서비스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다양하게 위반했다”는 공지와 함께 틱톡 계정이 일시 정지됐다고 밝혔다.

드리스콜 목사는 틱톡의 제한 조치에 대해 로마서 1장 18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로 대응했다.

드리스콜 목사는 최근 자신의 교회에서 ‘Real Men: Act Like a Man’이라는 새로운 9주 교육 시리즈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 시대의 문제는 부정적인 남성성이 아니”라며 “그것은 남성다움이 완전히 결여된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트랜스젠더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드리스콜 목사는 최근 오하이오 주립 대학의 성형 및 재건외과 마이클 밀러 박사와 ‘트랜스젠더리즘의 유행과 우리 문명의 미래에 의미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했다.

드리스콜 목사는 “이것은 고대부터 존재했다. 고대 로마의 조각상에서도 볼 수 있다. 조각상의 한 쪽에서 여성으로 보이고, 다른 쪽에서 보면 남성으로 보인다. 그들은 아름답게 조각된 여성의 가슴을 가진 동시에 남성의 장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이 존재한 이래로 젠더 혼란이 있어왔다고 생각한다. 이제 새로운 것은 서구 문화에서 강조되는 부분 중 일부는 우리가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몇 가지 근본적인 방식 사이에서 발생하는 전환”이라고 했다.

밀러 박사는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이러한 근본적인 방식 중 일부는 현실이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틱톡은 앞서 생명존중단체 라이브액션이 만든 광고를 검열, 차단, 계정차단까지 한바 있다. 그러나 낙태를 지지하는 가족계획연맹의 광고는 그대로 둬 광고로 8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는 게 지금 틱톡의 현실이다. (관련기사)

생명을 수호하고, 올바른 성경적 가치를 외치는 이들의 입을 막고 거짓과 혼돈으로 영혼들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의 배후에는 거짓의 아비 사탄이 있음을 기억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거짓을 퍼트리고 진리를 가리는 사탄의 간계를 파해달라고 기도하자. 또한 미디어 매체들이 영혼을 파괴하고 죽이는 일에서 돌이켜 생명을 살리고 진리를 전파하는 통로로 회복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22936

“동성애자들, 에이즈·원숭이두창 등 고통… 치유는 의무”

“동성애자들, 에이즈·원숭이두창 등 고통… 치유는 의무”

‘동성 성행위에 대한 의·과학적 고찰과 제언’을 주제로 한 포럼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및 한국가족보건협회, 진평연,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주관으로 1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인사말을 전한 윤상현 의원은 “HIV/AIDS 코호트 연구에서 국내 가장 주된 감염경로가 동성 간 접촉임을 보고하고 있으며, 특히 18~29세 젊은 층에서는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현실은 젊은이들이 미래에 우리 국가와 사회의 주역임을 생각할 때 심히 걱정스럽다”고 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차별금지법의 가장 예민한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 옹호조항, 즉 성적지향 차별금지조항을 찬성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동성애의 의과학적인 문제점을 깊게 다루고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김인영 복음언론인회 대표는 “아무도 차별금지라는 용어 뒤에 숨겨진 실체를 말하지 않는다. 에이즈와 동성애의 관련성은 이미 알려져 있고 세계적으로 숫자가 줄어드는 데 반해, 한국은 특히 청소년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언론이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도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정신역동적 이론 적용하면 동성애 해결방안 모색 가능

‘동성애자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발제한 민성길 교수(연세대 의과대학 정신과 명예교수)는 “1973년 동성애가 정상이라는 미국정신의학회의 결정 이후 오히려 공개적으로 수많은 연구들이 시행됐고, 성행위의 실상, 행동 문제, 라이프스타일, 신체적 질병들(성병, 항문손상, 위장장애 등), 정신건강문제, 사회적 폐해 등에 대한 실제 통계들이 공개됐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그들은 이를 사회적 차별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사회적 차별 내지 동성애 혐오를 내면화해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으로, 사회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근거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등장한 것”이라며 “그러나 차별 때문만인지, 이외의 원인이 있다면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신역동적 이론을 적용하면 현 상황과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차별 때문이기도 하지만, 원래 동성애 내면(무의식) 갈등 때문이기도 하다”며 “그 갈등은 소아기때 부모-자식관계의 갈등, 성장과정에 겪는 트라우마와 관련된 갈등이 무의식화한 것이다. 어려서의 ‘젠더비순응’에 관련된 부정적 경험도 하나의 외상적 경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런 내면의 문제가 다양한 정신기제를 통해 우울증, 불안장애, 신체화장애, 히스테리, 해리장애 등 각종 노이로제로 발현된다. 건강한 방어기제는 내면적 갈등을 창조성, 건설적 행동으로 나타나게 하는 반면, 이런 내면의 문제들은 동성애(범위를 넓혀 LGBTO+)도 야기한다. 동성애도 일종의 노이로제다. 노이로제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동성애도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정신분석적 내지 역동적 노이로제 이론은 정신의학 연구분야에서는 거의 퇴출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대 정신의학은 ‘뇌과학’과 약물치료에 집중되고 있다”며 “그러나 동성애에 관한 한 뇌과학, 유전학, 약물치료 등은 설 자리가 없다. 동성애 원인론이나 치료는 거의 대부분 정신치료 분야에 속한다”고 했다.

또 “실제 정신과의사 진찰실에서의 정신치료 또는 상담 내지 말로 하는 치료에서는 역동적 이론과 역동적 기술이 여전히 사용되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따라서 동성애자가 자신의 문제(우울증과 불안, 전환이든 확인이든)를 해결하고 싶을 때, 정신역동이론은 매우 유용하다. 무엇보다도 우선 동성애자와 치료자 사이에 대화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화를 깊게 또는 멀리 하다보면, 과거의 상처가 드러나고 해결 방안을 깨달아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미국은 현재 차별금지법의 분위기 속에서 전환치료는 ‘환자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면 안 된다’는 의학윤리를 핑계로 금지되고 있다. 같은 의미에서 이 세미나도 금지된다”며 “그러나 성지향이 유동적이라는 점, 즉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대화를 통해 자신의 성지남을 탐색하고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항문은 무리한 마찰로 쉽게 손상되고 감염에 취약

‘동성애와 에이즈 및 원숭이두창’을 주제로 발제한 김준명 교수(연세대 의과대학 감염내과 명예교수)는 “항문은 신체에서 가장 불결한 배설기관으로서, 각종 미생물과 병균으로 오염된 곳이다. 직장의 점막은 한층 얇은 원주세포로 이뤄진 세포막으로 물리적 진입시 무리한 마찰로 쉽게 손상받을 수 있으며, 점막 밑에는 모세혈관이 촘촘하게 내재되어 있기에 손상 시 쉽게 출혈이 이뤄나 상대방 정액 속에 존재하는 미생물이 유입되어 감염이 일어난다”고 했다.

김 교수는 “에이즈 외에 동성애와 또 다른 중요한 질병으로서 원숭이두창을 들 수 있다. 본래는 원숭이, 쥐 같은 설치류 등에서 발생하다 1970년 후 아프리카 내 풍토병화 되면서 발생되어 왔다. 주로 감염동물이나 사람의 체액이나 피부와 접촉하거나 감염자의 체액, 병변에 오염된 물건과 접촉할 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2022년 5월 이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환자가 급격히 발생해 100여 개국에서 약 5만 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WHO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고 했다.

그는 “환자 대부분은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로, 상당수는 동성애 축제 및 퍼레이드에 참석한 이후 감염되었음이 밝혀졌다. 실제 유럽에서 보고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6개국에서 발생한 528건 사례 중 98%가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인 남성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41%는 HIV에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또 “그런데 그들 대부분은 과거에 보였던 원숭이두창 소견과는 다르게 주로 생식기, 항문, 구강주위에 피부 병변이 발생하면서 감염 경로로서 동성 간 성 접촉, 다시 말해 항문 성교가 가장 주된 위험 행위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6월 첫 번째 환자가 나타났는데, 독일을 방문하고 입국한 양성애자로 밝혀졌다”고 했다.

그는 “동성애는 우리 사회가 간과하는 사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우리나라 남성 0.7%가 동성애자로 추정하고 있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가장 먼저 동성애가 인정되고,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며, 학교에서 동성애 관련 교육이 이뤄지고, 항문성교, 구강성교 등에 대해 교육이 실시되며, 사회적으로 모든 성적인 관계가 허용되며 소아성애, 노인성애, 근친상간, 수간, 시체성애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일부다처, 일처다부, 집단혼, 근친혼 등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우리는 동성애자들이 에이즈, 원숭이두창을 포함한 다양한 육체적 질병과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어하며 어려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그러기에 동성애의 폐해를 말하고 설득하며 치유하는 것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의무와 책임”이라고 밝혔다.

타락한 성혁명 완수 위해 조직적 움직임 거세

‘국민의 질병관리청을 위한 동성 성행위 관련 제언’을 주제로 발제한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는 “기존에 성적인 타락이나 죄악으로 여겨지던 것이, 이제는 죄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권리이자 선택권이라며 법을 통해 강제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타락한 성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흐름이 거세다”고 했다.

김 대표는 “정치적 올바름(PC)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성경적 성가치관을 엎어버리고 구조와 질서, 윤리를 무너뜨리며, 신권을 짓밟는 허황된 인권만능주의 세상을 향해 돌격하고 있다”며 “신앙적 양심을 마비시키는 법과 제도, 문화의 확산은 끔찍한 젠더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광명한 천사로 가장해 대중적 인기를 끌며 가짜 인권을 정상으로 정착시키고자 꿈꾸는 인권 감성팔이들이 득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지막 때 악의 영들이 다음세대를 실족하게 하려고 사용하는 도구가 성혁명”이라며 “세상은 불륜, 동성애, 성매매, 수간 등이 불의한지 의로운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 구별하지 말자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단호하게 세상의 불법 앞에 정반대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고전13:6)”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박진권 아이미니스트리(탈동성애자모임) 대표가 ‘감염인으로서 보는 동성애의 그림자’를 주제로, 탈동성애를 위해 싸웠던 본인의 이야기를 전했다.

퀴어축제는 동성애자들의 성문화를 시민들에게 강요하는 시위

퀴어축제는 동성애자들의 성문화를 시민들에게 강요하는 시위

1960년대는 서구에서 각종 ‘권리 운동’과 베트남 반전 시위 등이 활발했다. 1969년 뉴욕의 게이바에 경찰의 단속반이 들이닥치자 그런 분위기의 영향하에 있던 게이(동성애자)들이 거리에서 시위를 일으켰고, 이것은 2주간 심야 시위의 유행이 됐다.

1970년 뉴욕 스톤월 바에서 시작된 경찰의 단속에 대항한 1969년의 사건을 기념하고자 6월에 게이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1970년의 사진(클릭)을 보면 단순히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는 정도였다. 요즘처럼 나체로 낯뜨거운 모습으로 행진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었다.

그러나 이런 동성애자들의 행태에 변화가 일어난 것은 좌익 사상으로 무장된 집단이 개입하면서부터 본격화됐다. 당시 각종 ‘권리 운동’을 마르크스주의 단체들이 주도했듯이, 동성애자 권리 운동도 역시 마르크스주의 단체들이 주도했다. 그래서 단체 이름들이 ‘게이해방전선(Gay Liberation Front) 같은 명칭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동성애 운동이 미국의 기독교보다 분명 정치적으로는 더 강력하다.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런 변화가 일어났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동성애자 운동이 마르크스-레닌주의 교리에 따라 조직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 의해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변혁운동으로 점차 새옷을 입기 시작한 것이다

대부분의 보수주의자들과 기독교인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다. 동성애자 인권 운동이 사실상 마르크스주의 운동이자 공산주의 운동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관계를 알면 알수록 더욱 충격적이다.

국제볼세비키그룹 한국지부 사이트는 1996년에 “자본주의와 동성애 탄압”이란 내용의 글을 발표했다. 이 내용은 1996년 노동자연대의 글에도 발췌되어 교육될 정도로 동성애 운동의 배경 사상임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청년 대학생들 사이에서 동성애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것은 이전 민주화 운동권이 사라지면서부터다. 우리 사회에 주된 이슈로 여겨져온 반민주적 요소가 제거된 이후, 1996년부터 국내의 대학교에서 동성애자 동아리들이 등장하기 시작됐다.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 이들에게 동성애 이슈는 이들의 호기심과 열정을 쏟아부을만한 미개척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1998년에 동성애자인권연대(동인련)를 만들고, 1999년 동인련은 교과서에서 동성애의 문제점을 삭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인련 대표는 2004년에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에 합류한다.

동성애자들에게 가장 껄끄러운 조직이 있다. 동성애를 죄로 인식하고 기독교다. 때문에 이들은 기독교의 핵심교리인 성경 해석을 뒤집기로 한다. 남미에서 해방신학(성경을 마르크스주의로 해석하는 신학)을 연구했던 마르셀라 알트하우스 리드(Marcella Althaus-Reid) 같은 신학자가 대표적이다. 이들에 의해 집대성된 이론이 바로 퀴어 신학이다. 마르크스주의자는 본질상 퀴어 신학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동성애 단체들은 미국정신의학협회를 대상으로 1970년 학술대회에서부터 동성애자의 입장 인정을 요구했다. 내셔널 게이 타스크포스 소속 게인인권 운동가들은 이후 3년간 시위, 세미나장 난입, 마이크 뺏기, 전시장 난동 등을 전개했다. 그리고 마침내 1973년 정신질환진단통계매뉴얼의 성도착증 범주에서 동성애를 삭제하기로 했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은 미국 민주당을 동맹으로 얻게 된다. 프랑스의 FHAR이란 레즈비언 단체는 1971년에 동성애 이슈에 대한 방송을 하던 방송국에 난입해서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이처럼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벌인다. 마르크스 레닌주의가 혁명 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과 다를 바 없다.

미국의 동성애자들은 1960년대에 공무원 임용에서 금지하는 것 등에 대하여 피켓팅 시위를 했다. 당시 흑인 권리 운동에서 “블랙은 아름답다”는 구호를 사용했다. 1968년에 “게이는 좋다”는 구호를 만든다. 이것이 게이인 것에 자긍심을 갖자는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의 명칭의 뿌리가 됐다.

1980년대 에이즈가 동성애자들 사이에 확산되면서 초기 동성애 운동의 지도자들이 에이즈로 사망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그러자 1983년 게이 퍼레이드는 “에이즈: 우리는 연구가 필요하다. 히스테리아가 아니라”란 현수막을 들고 행진했다.

이처럼 서구에서 동성애자들의 요구로 동성애자들의 보건상의 문제에 대한 연구를 투명하게 개방하는 문화가 정착됐다. 반면, 한국은 동성애 단체들의 요구로 질병관리본부가 그것을 은폐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 결과 동성애의 결과로 나타나는 HIV 감염인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80년대에 동성애자들을 변태로 취급하는 단어인 ‘퀴어’를 동성애자들이 긍정적 의미로 사용하자는 퀴어 운동이 시작된다. 이는 이성애에 기반한 가족제도를 해체해야 한다는 식의 급진 좌파 정치운동이다. 동성애 사회에서도 거부되던 이들은 퀴어 네이션을 결성했다.

1990년 뉴욕 게이 프라이드에서 퀴어 네이션은 “퀴어는 이것을 읽으라(Queers Read This)”는 선언문을 배포한다.

“이성애자들은 그것에 두려워해야 한다. 공포에 떨어야 한다. 두려움은 가장 큰 동기부여이다(Straights must be frightened into it. Terrorized into it. Fear is the most powerful motivation.)

“내년에는 나체로 행진하자!(Next year, we march naked.)”

서구에서 전통적으로 ‘게이 자긍심 행진(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란 명칭과 달리 한국의 동성애 단체들은 2001년에 명칭을 아예 ‘퀴어 축제’(퀴어 페스티발)‘로 명명했다. https://bit.ly/3RrxbLa 그리고 이들은 2004년 정치적 급진파인 민주노동당원들이 되었다. 이 무렵 동성애단체 활동가들이 등장하고, 성소수자의 인권을 위한다는 정당이 등장하고, 연예인들이 이에 가담하기도 한다.

한국의 동성애단체들이 서구에서 반사회적이어서 온건한 동성애자 커뮤니티에서도 배척받던 ‘퀴어’를 그들의 정체성으로 결정하고, 퀴어 축제로 시작했다는 점이 주목해서 생각할 부분이다. 이들이 한국 사회에 의도하는 바를 알 수 있기 때문이고, 그런 행태를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서구의 게이 퍼레이드도 70-80년대의 평범한 거리 행진에서 지금은 음란성이 잔뜩 가미된 행사로 변했다. 한국의 퀴어 축제 역시 당연히 그것을 따라하고 있다. 즉, 퀴어 축제의 노출과 음란성은 사회의 전통적 가치를 뒤집자는 취지에 비추어서 ‘불가피하다.

헌법 제21조는 집회의 자유가 국민에게 있으며 허가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고, 헌법 제37조는 질서유지와 공공복리를 위하여 법률로서 제한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퀴어 축제는 이렇나 법적 근거로 볼 때, 공연음란이란 법률을 위반하는 행위나 다름없다.

퀴어축제가 이렇게 음란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음에도 불구, 서울시는 금지는커녕 음란성 배제 조건부로 허용했다. 그러나 퀴어 축제의 본질상 음란성 배제는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보수적 가치를 존중하는 서울 시장이 좌파 세력과 어느 정도 타협하며 편하게 가는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여기고 있다.

게이 퍼레이드는 ‘시위’ 성격으로 시작했고, 퀴어 축제 역시 명칭만 축제이지 ‘시위’와 다를 바가 없다. 다시 말해 동성애자들의 성문화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시위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서구처럼 동성애자를 형사처벌하거나 공무원 임용을 금지하는 차별을 한 적도 없다. 그래서 차별을 개선하는 목적이란 퀴어 축제의 당위성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이며 사회에 불건전한 풍속의 전파 의미만 남는다.

2014년부터 퀴어 축제의 음란한 현장들이 사진들이 인터넷에 공개가 되어 있다. 그러자 국민들은 경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퀴어 축제하면 으레 이러한 장면들을 연상하고 젊은이들은 비난하게 됐다

국민들이 이러한 현실에 대해 눈을 뜨게 하려면, 퀴어축제를 주장하는 성소수자들의 모습을 보는 수밖에 없다. 퀴어 축제가 무엇을 목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진과 영상으로 교회와 거리에서 시민들이 알게 하는 것이다. 그 실상이 드러나면, 퀴어 축제를 아무리 성대하게 한들 시민들은 부정적 평가를 할 수밖에 없다.[복음기도신문]

한누가 평론가

http://gnpnews.org/archives/121408

[인권위 ‘100대 핵심과제’ 뜯어보니]① ‘사회적 합의’ 뒷전, ‘편향적 입장’ 고수 ② 군대서 남성 간 성교?…선 넘는 동성애자 인권

[기획-인권위 ‘100대 핵심과제’ 뜯어보니]① ‘사회적 합의’ 뒷전, ‘편향적 입장’ 고수

차별금지법, 성소수자 항목 등 별도 편제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달 초 100대 핵심 인권과제를 담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권고안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달했는데, 그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낙태 비범죄화 등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안을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권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지는 인권위의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서 드러난 우려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인권NAP)’을 마련해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인권NAP은 관련 법·제도·관행 개선을 통한 인권보호 및 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범국가적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우리나라에선 인권위가 2006년부터 5년마다 권고안을 작성하고 정부가 이에 기초해 인권 NAP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권고안에서 인권위는 향후 5년간 집중 개선이 필요한 100대 핵심 인권 과제를 선정했다.

문제는 차별금지법을 비롯해 동성애·동성혼, 낙태 등 아직 사회적 합의가 안 된 사안을 편향된 입장에서 권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권위는 앞선 3차 권고와는 달리 차별금지법·평등권, 성소수자 항목을 별도로 편제해 개선 방향을 다뤘다.

먼저 인권위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과 효과적인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 실시를 정부에 요구했다.

특히 이번 권고안에는 동성애자의 인권을 증진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인권위는 지난해 트랜스젠더 10명 중 6명 정도(57.1%)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자체 실태조사 결과를 거론하며 “동성애자에 대한 특별한 보호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군 내 성소수자 인권 보장 방안 마련’을 핵심 과제로 꼽기도 했다. 이를 위해 ▲군인 간 동성 성행위를 금지하는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제복·화장실·목욕시설·숙소 등에 있어 동성애자 친화적 공간으로 개편 ▲트랜스젠더가 군인으로 근무할 수 있는 군인사법령 규정 마련 등을 주문했다.

가족 형태와 관련해선 “민법상 가족의 정의와 범위에 비혼 동거 커플 등도 포함하고, 성소수자가 가족을 형성할 경우 기본권 보장을 위해 주거·의료·재산분할 등 공동체 생활 유지에 필요한 보호기능 등이 포함된 법률을 제정해줄 것”을 권고했다. 동성혼 합법화와 전통적 가족 해체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홍익대 법대 음선필 교수는 “법적 가족 범위 확대 정책은 규범적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며 “다양한 인적 결합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가족 개념 자체를 변경하는 것은 가족 관련 가치체계와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들 수 있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2019년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3년 넘도록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인권위는 ‘임신중지에 대한 지원’과 ‘낙태 비범죄화’ 등을 요청했다. 이는 생명경시 풍조를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교계와 시민단체들은 우려했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등 범시민연대는 이번 권고안에 대해 “인권위는 지금 가짜 인권을 만들어 사회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민주주의의 체제를 허무는 나쁜 제4차 NAP권고를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기획-인권위 ‘100대 핵심과제’ 뜯어보니]② 군대서 남성 간 성교?…선 넘는 동성애자 인권

군대 내 화장실, 목욕시설도 동성애자 배려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이달 초 발표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권고안에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 인권을 증진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특히 군대 내 성행위 금지법을 폐지하고 트렌스젠더의 군복무를 허용하는 등 군대 내 성소수자를 돕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인권위는 지난 3일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100대 핵심과제를 마련해 대통령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앞선 3차 권고와는 달리 차별금지법·평등권, 성소수자 항목을 별도로 편제해 개선 방향을 다뤘다.

인권위는 중앙행정기관 및 통계작성지정기관의 국가승인통계조사와 각 기관의 실태조사에서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존재를 파악할 것을 제시했다. 통계를 확보해 추후 성소수자 정책을 추진 및 수립에 사용하기 위함이다.

특히 인권위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하는 자살·정신건강 실태조사에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 항목을 추가해 성소수자를 정부 정신보건 정책 내에서 가시화 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들에 대한 인권·감수성 교육 지원 근거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인권위는 지난해 트랜스젠더 10명 중 6명 정도(57.1%)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자체 실태조사 결과를 거론하며 성소수자 맞춤형 심리 지원연구를 활성화 하는 등 특별 지원체계 수립을 요구했다.

인권위는 “성소수자 관련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통계를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며 “성소수자들에 대해서는 특별한 보호체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군대 내 성소수자 관련해서는 더 급진적이다. 인권위는 군대 내 성소수자 인권보장 방안을 제시한 항목을 별도로 편제해 군형법 제92조의6을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군형법 제92조의6은 ‘군인 등에 대해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해당 조항이 폐지되면 군대 내에서 남성 간 성교가 허용되는 셈이다.

이 외에도 ▲병역판정 신체검사에서 트렌스젠더 병리화 요건 삭제 ▲트렌스젠더가 군인으로서 근무할 수 있도록 군인사법령에 규정 마련 ▲제복, 화장실, 목욕시설, 숙소 등 성소수자 친화적 공간으로 시설 개편을 요구했다. 특히 화장실이나 목욕시설의 경우 오히려 다수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바른군인권연구소 김영길 대표는 “군대는 젊은이들이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기 위해 청춘을 보류하고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가는 곳”이라며 “군대에 트렌스젠더를 복무하게 하고 성소수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게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지탄했다.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로 군대 내 성행위와 성범죄가 만연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 대표는 매년 높아지는 성범죄 상승폭이 한층 더 가팔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방통계연보에 의하면 2016년 283건이었던 군내부 성범죄는 2017년 456건, 2018년 652건, 2019년 758건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김영길 대표는 “군형법 제92조의6을 폐지하는 것은 군대 내에서의 성추행과 성폭력을 부추기는 꼴”이라며 “인권위에서 다음세대 젊은 청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위험한 상황에 노출시켰다”고 우려했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는 “인권위가 발표한 이번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권고안은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지지하는 나쁜 권고안”이라며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어 이를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을 지경”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인권위는 지난 25일 동성 군인 간 성관계를 처벌하는 군형법 조항이 위헌이라는 의견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현재 헌재에는 이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 및 위헌법률심판청구 사건이 12건 계류 중이다.

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

“인권위, 불법정치하며 삼권분립 무시하는 독재기관”

국가인권위 없애거나 정체성 새롭게 해야

美 게이 커플, 입양한 형제 성적 학대하고 아동 포르노 유포

美 게이 커플, 입양한 형제 성적 학대하고 아동 포르노 유포

미국 조지아주의 한 동성애자 커플이 형제인 두 입양 아들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고 공유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1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월튼 카운티 수감자 명부에 따르면 윌리엄 줄록과 재커리 줄록은 아동 성추행 및 성적 착취와 관련된 혐의로 수감됐다. 두 남자는 또한 성적 착취와 외설적인 목적으로 아동을 유인한 것에 대해서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달 초 N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커플에 대한 조사는 지난달 27일 아동 성학대 영상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세 번째 용의자의 제보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월튼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WCSO)은 수사관들이 제보자로부터 “적어도 한 명의 아이와 함께 집에서 아동 성학대 영상을 만들어 냈고, 아이는 가해자와 함께 집에서 살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당국은 아동들과 가해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그날 밤 옥스포드에 있는 남자들의 집을 급습했다.

관계자들은 “한 팀이 집 안에서 성인들을 붙잡고 현장을 확보하는 동안, 다른 소규모 팀이 아동들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동안, 두 성인 남성, 즉 집에 거주하는 형제들의 양아버지가 성적 학대 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증거와 이러한 학대를 기록한 비디오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의 혐의에 대한 조사는 현재 진행중이다.

이번 달 초 WSB-TV 보도에 따르면, 이 남자들에게 학대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두 아동은 게이 커플인 윌리엄과 재커리 줄록이 입양한 형제들이다. 월튼 카운티의 가족 및 아동 서비스 부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사관들이 집에 급습할 때 동참했다.

한편, 미성년자의 성적 착취에 대한 우려는 최근 Visa 신용카드사가 세계 최대 포르노사이트인 폰허브와 모(母)회사인 캐나다의 포르노그래피 기업 마인드기크(Mindgeek) 소유 사이트에서 고의로 아동 포르노를 수익화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더욱 커졌다.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제기된 ‘플레이티스 vs 마인드기크’ 소송은, 원고인 여성 플레이티스가 13살이었던 2014년 당시, 남자친구가 마인드기크가 운영하는 포르노 웹사이트 폰허브에 자신의 성적인 영상물을 올린 사실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플레이티스는 당시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동영상을 만들라고 압력을 행사해 자신의 동의 없이 인터넷에 올렸다고 주장했다. 마인드기크는 이 동영상을 다른 포르노 사이트에 올렸고, 플레이티스가 이 영상을 발견하기 전에 4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송장은 “원고가 등장하는 아동 포르노로 마인드기크는 이득을 본 반면, 원고는 노숙자로 지내거나 차 안에서 생활했고, 헤로인에 중독되었고, 우울증과 자살충동에 빠졌으며, 가족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쓰여 있다.

그녀는 마인드기크가 비자카드 결제를 통해 음란물 거래를 지원했다고 주장하며, 마인드기크와 비자 카드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카드사 측은 이 사건이 마인드기크와 원고의 남자친구에게서 비롯된 것이며 본사는 해당 사건의 책임이 없다는 주장과 함께 소송 취하를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코맥 카니 지방법원 판사는 “원고가 입은 정신적 외상은 마인드기크의 동영상 수익화에서 직접 기인한다.”고 판결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둑에 생기는 조그만 틈은 위험 신호다. 조그만 균열은 점점 커져서 언젠가는 둑 전체를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 사회는 법과 제도가 존재하며, 우리 사회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사람들의 행동이 일탈에 빠지지 않도록 최소한의 경계를 지키고자 한다.

인간 사회에서 윤리도덕은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하는 한계선을 제공한다. 그런 면에서 동성애를 법적으로 허용한다는 것은 전통적인 윤리도덕을 허무는 결정이다.

이번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동성애를 허용하는 순간부터 예상된 상황이다. 이미 많은 생명운동가와 성윤리 전문가들은 동성애 커플이 자녀를 입양하도록 허용하면 안된다고 주장해왔다. 그럼에도 한번 법적으로 틈이 벌어진 가족체계에서 동성애자들의 요구를 막을 수 없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돌이키면 된다. 문제가 발견됐으면 원점으로 돌아가면 된다. 돌이키지 않고 또다른 조치와 법적인 대응은 미봉책일 수밖에 없다.

한국은 서구 사회의 이런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동성애를 법적으로 허용할 경우, 어떤 사태가 벌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가 지금 버젓이 우리 눈앞에 교과서처럼 보여주고 있다.

또 정상적인 삶을 벗어나 사탄의 종이 되어 극악한 범죄에 빠져있는 망가진 영혼들을 십자가 복음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희생된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빛을 비춰주셔서 온전한 생명으로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하자. 음란을 소비하는 미국 사회와 그것에 일조하는 기업들에게도 정당한 책임을 물어 다시는 죄악에 참여하지 않게 해주시고, 각 사람의 영혼마다 거룩한 십자가 복음으로 성결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도록 간구하자.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벧후 2:9-10)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20137

“원숭이두창 확산으로 ‘에이즈 시대’ 다시 오나”…美 동성애자들 ‘불안’…WHO “동성애 남성, 성관계 상대 줄여야”

“원숭이두창 확산으로 ‘에이즈 시대’ 다시 오나”…美 동성애자들 ‘불안’

WP “원숭이두창, 동성애 반대 움직임 고개 드는 시점에 발생”

“‘난잡한 성관계서 비롯’ 일각의 인식 때문에 사회적 낙인 우려”

“80년대 에이즈 창궐 때처럼 성소수자 혐오·차별 커질 수 있어”

최근 미국에서 동성애자들을 중심으로 원숭이두창이 급격히 확산하면서 1980년대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에이즈)이 창궐할 때처럼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이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원숭이두창 자체는 에이즈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난잡한 성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일각의 인식 때문에 감염자들이 사회적 낙인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2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5월17일 미국 내에서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첫 환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거의 5200건의 발병 사례가 확인됐다면서 환자의 압도적 다수는 동성과 성관계를 한 남성들이었다.

WP는 원숭이두창 자체는 에이즈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가뜩이나 미국 내에서 동성애 반대 움직임이 고개를 드는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WHO “원숭이 두창 확진자 1만8000명…동성애 남성, 성관계 상대 줄여야”

미국, 원숭이 두창 유행으로 요상한 성생활 가이드 라인 발표

美 원숭이두창 감염자 벌써 4600명…가장 심각한 이 도시

美 기독대학, “성소수자 교직원 채용 불가” 입장 고수…“종교적 자유 침해” 소송 제기…전세계에서 인권이란 이름으로 벌어지는 반기독교 현상들

美 기독대학, “성소수자 교직원 채용 불가” 입장 고수…“종교적 자유 침해” 소송 제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한 기독교 대학이 성소수자 채용을 허용하지 않는 교내 채용 방침에 관해 조사를 벌인 주 법무장관을 학교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 혐의로 연방법원에 고소했다고 지난 1일 CBN NEWS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애틀퍼시픽대학교(SPU)는 지난달 27일 밥 퍼거슨 워싱턴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퍼거슨 장관은 일부 학생과 직원들이 성소수자 채용 거부에 이의를 제기하자, 이 대학을 “기독교적 신념에 근거해 성소수자(LGBTQ) 지원자 채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불법적 차별 여부를 조사 중이었다.

이 대학은 7월 27일 타고마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퍼거슨 장관은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종교 대학과 교회의 종교적 신념에 간섭하기 위해 국가 권력을 휘둘렀다.”고 서술했다. 또 “자신의 공직 권한과 심지어 부여받지 않은 권한까지 사용하여 대학교에 압력을 가하고 보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소장에 의하면 퍼거슨 장관은 6월 8일 SPU에 보낸 서한에서 조사를 명목으로 대학에 “내부 종교 문제 및 결정, 종교 채용 방침에 대한 세부적 검토, 목회자 직원과의 대화 내용, 심지어 대학 총장, 고위 지도부 및 이사회 선출에 대한 정보 공개”까지 요구했다.

대학은 “이 서한은 법무장관이 ‘동성결혼과 동성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법에 위배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법무장관의 조사는 기밀에 해당하는 종교 문제를 캐물으며, 주법과 연방 헌법이 부여한 권한 범위를 벗어났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동성애자 교수가 SPU 대학 상대 소송제기

지난해 1월 이 대학에서는 동성애자인 겸임교수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풀타임 정규 교수 임용이 되지 않았다며 SPU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자유 감리교회(Free Methodist Church) 소속 기독교 학교인 시애틀퍼시픽대학 교수진은 이사회가 LGBTQ 인력 채용 금지 방침을 바꾸기를 거부하자 이사회에 대한 불신임안을 의견했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또한 학교가 남성과 여성 간의 결혼을 인간의 성에 대한 유일한 허용 표현으로 선언하는 진술을 중단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투표한 213명 중 153명의 교수진이 동의안에 찬성해 지난 4월 이사회는 LGBTQ를 정규직에서 배제하는 고용 정책을 유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후 일부 학생과 교직원들이 농성을 벌이며 대학 이사회 해체를 요구했고, 몇몇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학교 측의 성경에 대한 입장을 취하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퍼거슨 장관에게 연락해 주정부가 이사회와 대학교를 차별 혐의로 고소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퍼거슨 장관이 개입했다.

수정헌법 제1조는 종교단체가 결혼과 혼외 성관계에 대한 신앙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러한 신념과 일치하는 정책을 유지하는 것을 보장한다. 대학은 퍼거슨이 학교와 자유 감리교 사이에 끼어드는 것은 수정헌법 제1조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SPU, 19세기 후반 자유감리교회가 설립

SPU는 시애틀에 소재한 사립 교양학술 대학으로 1891년 시애틀 신학대학으로서 자유감리교회의 오리건, 워싱턴 콘퍼런스와 함께 설립됐다. 1913년 시애틀 신학대학, 칼리지가 되었으며 1915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라는 교명을 채택, 1977년 현재의 이름(SPU)으로 개명됐다.

SPU는 “대학이 동성결혼 기독교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고용 정책을 바꾸면 대학은 자동적으로 자유 감리교에서 분리될 것이다. 더 이상 종교기관이 아니게 된다. 대학이 자발적으로 정책을 바꾸든, 법의 강제에 따라 바꾸든 불만은 일어날 것이다. 130년 이상 이어져 온 믿음이 사라지게 된다.”고 말했다.

SPU는 또한 “이사회는 대학의 종교적 신념과 가치를 지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학은 정부의 간섭 없이 신학적 논의를 하고 신앙과 교리,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SPU를 대표하는 종교자유 법률회사의 변호사 다니엘 벤슨은 KING5-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법원은 수정헌법 제1조가 종교단체들이 무엇을 믿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며 “대학은 현재 연방법원에 출석해 종교적 신념에 따라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활기찬 기독교 신앙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벤슨 변호사는 최근 미 대법원이 종교교육단체의 권리를 재확인했으며 수정헌법 제1조는 SPU의 고용과 인사 결정에 대한 보호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베켓 변호사는 “이 소송이 정당성을 입증하는 것은 종교단체들이 진정으로 종교적이고 종교에 기초한 고용기준을 유지할 권리”라며, “대학이 하는 일은 종교적 신념에 대한 진실한 권리를 계속 요구하고, 이는 교직원과 직원들에게 대학의 믿음에 부합하는 종교 채용 정책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최근 우리나라에서 국가인권위원회가 기독사학인 숭실대학교에, 소속 학생에게 채플을 수강하게 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대체과목을 개설할 것을 권고해 물의를 일이킨 바 있다. (관련기사)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를 허용하는 학교 교직원으로 얼마든지 취직할 수 있으면서도, 굳이 동성애를 죄라고 말씀한 성경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대학에 취직해 동성애를 허용하라는 것은 억지일뿐이다.

성경은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시 119:130).

주의 말씀의 빛을 미국의 모든 영혼들에게 비추사 죄를 깨닫게 하는 지혜를 허락하셔서 우둔함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는 회개에 이르러 영생을 누리는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8831

애틀란타 기독교 대학, 공식 서류 및 졸업장에 선호하는 호칭 허용

연합 감리교회 소속을 유지하고 있는 에모리(Emory)대학에서 학생들의 공식적인 대학 기록에 선호하는 대명사를 지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해 많은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에모리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정책 변경은 학생들이 대명사”he/him/his”, “she/her/hers”, “they/them/theirs”, “xie/hir/hirs”, “ze/zir/zirs”와 같은 대명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http://gnpnews.org/archives/118166

인권위, 기독 대학의 채플 대체과목 개설 권고… 인권위가 종교자유 침해 지적

http://gnpnews.org/archives/116633

美, 원숭이 두창 …게이 공동체와 연관…유럽서 열린 두차례 광란 파티에서 성관계로 전파 가능성

美, 원숭이 두창 관련 어린이 감염 사례 나와…게이 공동체와 연관

미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가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

22일(현지시간) 로셸 월렌스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장은 워싱턴포스트가 주최한 화상 행사에서 2명의 어린이가 원숭이두창 감염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CD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유아, 미국 거주민이 아닌 영아가 감염됐으며 가정 내 감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두 아동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렌스키 센터장은 “두 아동 모두 남성과 성교하는 게이(동성애자) 공동체에 소속된 이들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풍토병이다. 발열·오한·두통·림프절부종과 함께 전신, 특히 손에 수두와 유사한 수포성 발진이 퍼지는 것이 특징인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올해에는 평소 감염 사례가 없는 국가에서도 1만5000여명이 확진됐다.

원숭이두창은 동성애 남성에게 자주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 보건당국은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신혜 기자 shine@chosunbiz.com

“원숭이두창, 유럽서 열린 두차례 광란 파티에서 성관계로 전파 가능성“

원숭이두창이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이례적으로 주요 발생 지역인 아프리카를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집단발생 근원지가 ‘집단 성관계’에서 비롯됐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수석 자문관은 원숭이두창의 유래없는 집단발생은 최근 유럽에서 열린 두 차례의 ‘떠들썩한 파티’에서 벌어진 성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 ‘랜덤한 사건’라고 표현했다.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57

석달간 5명과 관계…원숭이두창 확진자 98% ‘동성·양성애자 男’이었다

원숭이두창 확진자 95%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각) AFP통신은 영국 런던퀸메리대 연구진이 지난 4월 27일부터 6월24일까지 16개국 528명 원숭이두창 확진자를 조사한 결과를 실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 대상 가운데 98%는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 남성이었다. 이들 평균 연령은 38세이며 이들 가운데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는 41%였다.

최근 3개월간 평균 5명과 성관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분의 1가량은 한 달 새 사우나, 파티 등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퀴어축제 규탄 성도, 폭우에도 10만 집결… “동성애 범람 막자”

퀴어축제 규탄 성도, 폭우에도 10만 집결… “동성애 범람 막자”

퀴어축제 참석자, 국민대회보다 현저히 적어… 선정성은 여전

설교한 정성진 목사 “제3의 성, 창조질서 위배되고 재앙 자처”

대회장 유만석 목사 “동성애, 유전과 무관하고 심신에 유해해”

콘서트엔 클론 강원래와 쿨 김성수 등 뜻 함께하는 연예인도

‘2022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16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같은 날 서울광장에서의 퀴어축제에 맞서 열렸다. 이날 폭우에도 불구하고 약 10만 명이 국민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주최측은 추산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의 사회로 OME선교무용단, 코리아다한(김남현 대표) 익산 방주교회 워십 등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고, 사회를 맡은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 국민대회 특별위원장)가 등장하며 1부 연합예배 및 기도회가 시작됐다.

박한수 목사는 “비통함과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우리 중 어느 한 사람도 개인의 사익, 명예를 위해 오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동성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모였다”며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비웃고 조롱할지 모르나, 역사는 기억할 것이고 하나님께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실 것이다. 우리는 달라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했다.

연합예배 및 기도회는 대표기도(신재영 경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성경봉독(서승원 합동보수 총회 총무), 특별찬양(전용대 목사), 설교(정성진 크로스로드 이사장), 광고(박종호 경기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축도(김요셉 한국교회연합 초대 대표회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왜 소돔이 되려 하는가(창 19:1~7, 24~25)’를 제목으로 설교한 정성진 목사는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기본적 권리를 가지며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는 사상이 천부인권사상”이라며 “이는 미국독립선언의 기초가 됐고, 프랑스인권선언에 담겼다. 모든 인간은 존엄하고 가치가 있으며, 행복추구권, 평등권, 자유권, 참정권, 청구권, 사회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인간의 기본권을 담고 있으며, 영국의 권리장전과 헌법에도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두 가지를 놓치면 안 된다. 인권은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즉 인권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신권에 도전하는 인권은 불법이고 불가하다. 천륜을 저버리면 안 된다”며 “제3의 성은 창조질서에 위배되고, 에이즈의 창궐, 인간세상의 파멸로 가는 재앙을 자처하는 일이다.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를 위해 제한할 수 있다고 헌법에 명시돼 있다.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동성애를 허용하고 조장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했다.

그는 “남색과 수간을 소돔이라 한다. 오늘 본문에 소돔 남자들이 타지에서 방문한 남자를 강간하기 위해 롯의 집에 모였다. 그때 롯이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고 한다. 이 세상 사람들을 향해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고 외쳐야 한다. 정치인들에게 악을 행하도록 판을 깔거나 협조하지 말라고 외쳐야 한다. 대한민국을 거룩한 나라로 만들 의무와 책임이 정치인들에게 있다”고 했다.

정 목사는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는 말을 우습게 여긴 소돔과 고모라는 심판을 받아 멸망한 도시의 대명사가 되었다”며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은가? 정의를 행하지 않고 어찌 정치 지도자가 되려 하는가? 시민의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려는가? 진리의 길, 정리의 길에 서길 간절히 촉구한다. 소돔을 자처하는 정치인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했다.

그는 “이것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윤리와 도덕의 문제, 자녀와 국가 안위의 문제”라며 “차별금지법은 반성경적·반과학적·반윤리성을 끼고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차별금지법은 에이즈확산법, 동성애확산법, 역차별조장법, 부도덕강요법, 종교탄압법, 인권탄압법이기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 무질서하고 부도덕한 세상이 되는 것을 그리스도인이 막아야 할 줄 믿는다”고 했다.

이후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이상민 목사(대구서문교회),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가 각각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차별금지법 반대, 건강한 대한민국, 한국교회 수호를 위해서 합심기도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홍호수 사무총장(청소년 중독예방운동본부)의 사회로 국민의례, 대회사, 인사말, 차금법 반대역사, 격려사, 개회선언, 공연 등을, 3부 국민대회에서는 국민대회 전문위원장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의 사회로 각계 전문가의 발언과 지역별 대표자들이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회 대회장 유만석 목사(수원 명성교회)는 “서울시는 서울광장을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공익적 행사 및 집회와 시위의 진행 등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을 허락하는 입장을 취해야 함에도 동성애 축제를 수리해 줬다”며 “동성애자도 죄에서 돌이켜야 할,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내로 돌이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했다.

유 목사는 “동성애는 유전이나 선천성과 관련이 없다. 또한 동성애 행위는 정신과 육체에 큰 해를 준다. 세계보건기구, 여러 나라의 질병관리본부는 남성 동성애자들이 이질, 각종 성병, 에이즈 등의 감염에 취약함을 경고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특히 10~30대에서 신규 에이즈 감염자가 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고 했다.

인사를 전한 국민대회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동성애 축제가 범람하면 동성애가 대중화되고 차별금지법, 동성결혼이 통과된다”며 “이 국민대회는 동성애 축제 범람을 막는 거룩한 축제다. 세종대로, 광화문, 태평로, 시청 앞, 남대문, 서울역을 지키는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아들과 딸과 선교사를 지키는 방파제”라고 했다.

차별금지법의 반대 역사에 대해 전한 국민대회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진평연 운영위원장)는 “민주당이 2년 안에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 한다. 결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이 싸움은 헌신의 싸움”이라고 했다. 또 길 교수는 “서울시민은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 서명에 꼭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와, 법조계에서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의료계에서 이명진 원장(성산생명윤리연구회 대표), 언론계에서 김인영 본부장(복음언론인 대표, 전 KBS보도본부장, 노원창일교회 장로), 문화 미디어계에서 윤학렬 감독(마하나임TV 대표), 여성계에서 이기복 대표(바른인권여성연합)가 각 분야에서 대표발언했으며, 법적·과학적·문화적·여론적인 면 모두에서 부정적인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에 대해 고발했다.

또 경기 지역(박종호 경기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인천 지역(이훈 옳은가치연합 공동대표), 충청 지역(한철희 충남기독교총연합회/서천군 위원장), 광주 지역(최보길 전남대 교수), 대구 지역(강신홍 전국남전도연합회 장로), 부산 지역(김하나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대표), 충북 지역(김병호 충북기독교연합 회장), 전북 지역(이진성 진평연 전북지역 공동대표), 경남 지역(원대연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 상임대표), 경북 지역(오현민 세움학부모연합 대표) 등 각 지역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대표 발언을 이어갔다.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의 최광희 사무총장은 “성경에는 동성애 죄 때문에 도시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 사건이 창세기와 사사기에 두 번 기록돼 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동성애를 가증히 여기신다. 오늘 한국교회 10만 성도가 나왔다. 하나님께서는 소돔에 의인 10명만 있으면 그곳을 용서하겠다고 하셨는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국교회를 살리실 줄 믿는다”고 했다.

이후 퍼레이드는 숭례문에서 서울시청, 대한문까지 이어졌다. 특별히 오후 6시부터 열린 국민대회 콘서트에는 클론의 강원래, 쿨의 김성수 등 뜻을 함께하는 연예인들도 동참했다.

3년 만에 서울광장 돌아온 퀴어축제…인근서는 맞불 집회

퀴어 행사를 반대하는 이유…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퀴어 행사를 반대하는 이유

집회의 자유가 있기에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것을 금지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모임이 범법 행위일 경우 모임이 금지된다. 또한 모임이 사회적으로나 교육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경우 모임의 방식을 달리하거나 자제해야 한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퀴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제는 이런 행사 후에 좋지 않은 결과가 발생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의학은 과학과 통계로 말한다.

의학전문가로서 퀴어 행사가 바람직하지 않는 행사라는 두 가지 의학적 이유를 제시한다.

첫째, 성병이 퀴어 행사와 같은 행사 후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전자 음악과 마약으로 밤을 지새우는 rave party라는 행사가 유럽 두 곳에서 있었다. 문제는 그동안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 한정된 엔데믹 질병이었던 원숭이 두창이라는 병이 이 행사를 참석하여 동성, 양성 성관계를 가진 사람 중에서 많이 발생하여 전 세계로 빠르게 번져가고 있다는 점이다. 원숭이 두창은 모든 사람들이 다 감염될 수 있는 전염병이다. 특히 어린이나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 위험한 병이다. 하지만 직접적인 피부접촉이 없으면 전염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직접접촉은 성관계다.

원숭이 두창 환자의 25%에서는 HIV 감염이 동반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처럼 다수의 사람과 이루어지는 동성 성관계와 양성 성관계에 의해 여러 가지 질병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2019년 HIV 감염인 중에 48.3%에서 매독이 중복감염 되어 있다고 보고되었다.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부디 행사 후에 여러 가지 성병과 전염성 질환이 발생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험한 행사는 참석하지 않는 것이 좋다.

퀴어 행사가 바람직하지 않는 행사라는 두 번째는 이유는 이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의학적으로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겉으로 보기에는 성인이지만 신경생물학적 성인은 20대 중반인 25세경에 완성된다. 인간의 성적 충동이 일어날 때 조절하는 부위가 뇌의 전두엽이다. 그런데 사람의 뇌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성숙하는 부위가 전두엽이다. 이전 진행되었던 퀴어 행사의 문제 중에 하나가 과다노출과 자위기구 판매 등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충동을 일으킬 수 있는 것들이었다. 이러한 것들이 노출되게 되면 아직 미성숙한 전두엽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판단 미숙과 의사결정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결국 충동적으로 자신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만들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태에 빠지는 수가 많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공개적인 퀴어 행사는 자제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서울시 당국에 이러한 문제점들을 많은 경로를 통해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과다노출 등의 문제가 있는지 체증을 하겠다고 하며 행사를 허가해준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에게 깊은 우려와 실망의 마음을 전한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