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동성애

정의당, 동성애자를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에 임명… 동성애 옹호 정당 드러내

그동안 수차례 동성애 옹호발언과 정책제시로 동성애 옹호정당의 대명사였던 정의당이 동성결혼식을 올렸던 영화감독 김조광수를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에 임명했다.

정의당, 동성애자 김조광수 내년 총선 출마 시사
정의당은 당대표 직속 5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하면서 남성 동성애자인 김조광수 감독을 당 차별금지법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25일 김종대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성소수자 문제를 포함해 소수자 인권을 위해 온몸으로 싸워오신 분”이라고 소개하며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도 언급했다. 정의당은 이번 인선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전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미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법안 발의를 추진했으나 발의 요건 10명을 충족시키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다”며 “내년 총선에서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어 제1호 법안으로 차별금지법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 1호 희망법안은 차별금지법 제정
지난 8월 21일 용산구에서 열린 ILGA(국제성소수자협회 아시아지부) 컨퍼런스에서 심상정 대표는 내년 국회 정의당 1호 법안은 차별금지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성애에 가장 적극적인 옹호입장을 보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최영애 위원장이 축사를 하기도 했다. 김조광수 씨는 2013년 김승환 씨와 청계천에서 동성결혼식을 올리고 서대문구청에 제출한 혼인신고서가 수리되지 않자 소송을 제기하였고, 1심과 2심에서 패소하였지만 마지막 3심 판결이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한편, 동성애 옹호에 가장 앞장섰던 정의당은 그동안 차별금지법 제정에도 가장 적극적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2018년 취임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별·장애·병력·성적 지향·고용 형태·출신 국가·인종 등에 근거한 불합리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다. 현재는 장애인·여성·고령자 등에 대한 차별금지법만 존재한다. 17~19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된 바 있지만, 보수단체의 적극적 반대로 임기 만료로 폐기되거나 철회됐고, 20대 국회에서는 한 건도 발의되지 못했다.

차별금지는 곧 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져
동성애자들과 동성애 옹호자들의 최대 단체인 ‘친구사이’ 자체조사에 의하면 동성애자들의 가장 큰 바람은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성결혼 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금지법이 먼저 제정되면 자연스레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로 이어질 것이고,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이 먼저 이루어지면 자연스레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크리스찬 퍼스펙티브
선악의 구분이 뒤틀린 혼돈의 시대에 이 세상이 절대 진리를 인정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도록 기도하자. 나의 쾌락이 선이라는 잘못된 선악의 기준으로 차별철폐를 외치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길 기도하자. 정치적 신념과 이념, 자기확신에서 벗어나 참된 진리이신 예수 그리시도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신 진리 앞에 모든 가치와 생각을 굴복시켜 주시길 구하자. 차별철폐는 궁극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장일 뿐, 결국 가정과 인류사회 전체를 파괴로 이끌 것이다. 이 진리의 싸움에 생명 걸고 나아가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구하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646
 

통합 총회 ‘무지개 퍼포먼스 신학생 2명, 목사 고시 불합격’ 재확인 … 일부 교수들의 학생 옹호로 인한 논란

동성애 옹호 학생 2인 감싼 장신대 교수들…동반교연은 반박 성명 발표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동성애 옹호 혐의로 목사고시에서 최종 불합격 처리된 장신대 학생 2인에 대한 호소문에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이 서명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反동성애 진영의 비판 목소리 역시 높아 현재 진행 중인 예장통합 제104회기 총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장신대 교수 51명이 서명했다는 호소문에서 교수들은 동성애 옹호자로 지목된 2인 중 한 사람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긴장상태로 어려움을 당했던 사례를 제시하고, “학생은 배우는 사람이다.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어떤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한 것인지를 성찰하게 된다”면서 “그러한 과정에서 혹 미비한 점도 있을 수 있지만, 교수는 학생들을 열린 태도로 스스로 복음의 진리를 깨닫도록 옆에서 함께 동행하는 존재일 것이다. 저희 교수들이 보다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이 복음과 개혁교회의 전통에 충실한 목사후보생으로 성숙해 가도록 목회자의 심정으로 애타게 기도하고 정성껏 가르치겠다”고 했다.

이어 교수들은 “저희들은 본 교단 직영신학교에 소속한 기관목사요 교수들로서 총회가 결의한 원칙을 성실히 따르고 있으며, 그 지침에 따라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해당 학생의 고통이 아픔이었고 고통이었다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불합격 조치에 대한 재고를 호소한다”고 했다. 23일 공개된 해당 호소문에는 고재길 권영숙 김경은 김도일 김민정 김성중 김신웅 김운용 김은혜 김정민 김정형 김태형 김효숙 류은정 박경수 박보경 박상진 박소인 박재필 배정훈 배희숙 백승남 백충현 서원모 성석환 손은실 신옥수 양금희 오동일 오방식 유선희 유영식 윤철호 이규민 이만식 이미숙 이병옥 이상억 이상일 이은우 이재현 이지현 이창규 이창호 이치만 임희국 장신근 정경은 정기묵 최진봉 한국일 교수 등이 서명했다.

이에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같은날 반박 성명을 통해 “2018년 5월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으며, 예배후 예배당 안에서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하고 이를 지지한 학생 중 2명이 최근 목사고시에서 탈락하자 이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장로회신학대학(이하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내고, 교단총회가 열리는 포항 기쁨의 교회로 항의 방문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들 교수들은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특히 동반교연은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평소 동성애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동성애 옹호 학생들을 꾸짖는 가운데 이번 성명에 참여하였다면, 그들의 진정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고 지적하고,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 중 한 사람은 장신대 채플시간에 동성애 옹호 설교를 하여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다”면서 “성명서 그 어디에도 법과 조례, 정책 등에 의한 동성애 합법화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무너져가는 것에 대한 염려나 아픔을 찾아볼 수 없다”고도 했다.

나아가 동반교연은 “장신대 교수들이 이들 학생들을 옹호하기 이전에 동성애에 대한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의 성급한 이번 행동은 학생들과 통합 교단의 성도들에게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과감하게 동성애 옹호 활동을 하도록 조장하며 문을 열어주는 결과를 낳을까 심히 우려한다”며 “이번 서명에 참여한 51명의 장신대 교수들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동성애 옹호 흐름을 차단하기 위하여 고심하는 교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성급하고 편향된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장신대 교수들의 호소문과 동반교연 성명 전문이다.

동성애 옹호 학생 2인 옹호 장신대 교수들 장로회신학대학교

“동성애 주장으로 목사고시에 탈락한 학생들을 옹호하기 위해 나선 장로회신학대학 교수들에게 드리는 글”

2018년 5월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으며, 예배후 예배당 안에서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하고 이를 지지한 학생 중 2명이 최근 목사고시에서 탈락하자 이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장로회신학대학(이하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내고, 교단총회가 열리는 포항 기쁨의 교회로 항의 방문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들 교수들은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6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를 반대하면 처벌할 수 있는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각 대학교에 제정을 요청하였을 때, 한국교회 성도들이 강력히 반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장신대는 인권위가 요구한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교수회의에 통과시킨 적이 있다. 2017년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개헌을 반대하기 위한 전국교수들의 서명이 진행되었을 때, 전국 대학 교수 3,200여명이 서명에 참여할 때 장신대 교수 중 서명에 참여한 교수가 단 5명에 불과하였다. 목사고시에 탈락한 학생들을 옹호하기 위해 서명한 교수 51명 중에는 단 한 명만이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개헌반대 서명에 참여하였다.

이번에 문제가 된 장신대 학생들이 동성애 퍼포먼스를 예배당 안에서 했을 때,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그들의 잘못을 분명하게 지적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오히려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교단의 이번 결정을 통해 무지개 퍼포먼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성애 지지자’로 낙인이 찍혔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교수들의 이러한 주장은 동성애 옹호자들의 주장과 같은 주장이어서 한국교회 많은 성도들을 크게 우려하게 만든다.

만약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평소 동성애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동성애 옹호 학생들을 꾸짖는 가운데 이번 성명에 참여하였다면, 그들의 진정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 특히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 중 한 사람은 장신대 채플시간에 동성애 옹호 설교를 하여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 중에 그 누구도 동성애자를 배척하거나 차별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동성애자들을 더욱 사랑하신다. 또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당연히 보호되어야 하지만, 그들의 잘못된 행동은 회개하도록 권고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향해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간음한 사람을 용서하지만 잘못된 행동은 다시는 반복하지 말라고 꾸짖으셨다.

장신대 교수들이 발표한 이번 성명서에는 동성애를 주장하다가, 목사고시를 통과하지 못하여 힘들어하는 학생의 아픔에 대해서 50% 이상의 지면을 할애하고 있지만, 성명서 그 어디에도 법과 조례, 정책 등에 의한 동성애 합법화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무너져가는 것에 대한 염려나 아픔을 찾아볼 수 없다. 장신대 교수들은 이들 학생들을 옹호하기 이전에 동성애에 대한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 동성애가 건강한 가정과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거대한 젠더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도전이라는 것을 경계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의 성급한 이번 행동은 학생들과 통합 교단의 성도들에게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과감하게 동성애 옹호 활동을 하도록 조장하며 문을 열어주는 결과를 낳을까 심히 우려한다. 이번 서명에 참여한 51명의 장신대 교수들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동성애 옹호 흐름을 차단하기 위하여 고심하는 교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성급하고 편향된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9. 9. 23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동성애-옹호-학생-2인-감싼-장신대-교수들…동반교연은-반박-성명-발표-84820.html

“무지개 퍼포먼스 신학생 2명, 목사 고시 불합격 재확인“

예장 통합 총회 25일 규칙부 보고, “이들에 대한 불합격 방침 재확인”… 26일 총회 마지막날 동성애대책위, “여전히 동성애 신학을 옹호한 태도 보여”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마지막 날인 26일, 고시위원회 보고에서 동성애대책위원회 위원장 고만호 목사가 목사고시 면접에 탈락한 신학생 2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목사고시 면접에 탈락한 신학생 2명은 작년 5월 17일 장신대 예배당에서 무지개 퍼모먼스를 치르다,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징계에 불복 한다”며 장신대를 대상으로 서울 동부지법에 소송을 냈고, 결국 승소해 이들에 대한 징계는 철회됐다. 그러나 올해 9월 6일 고시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두 학생에 대해 목사 고시 ‘불합격’ 처리했다.

고만호 목사는 “두 사람에 대한 소명 기회도, 선처도 충분히 줬다”며 “4시간 심층 면접을 통해 이들에게 소명 기회를 준 것은 ‘총회법도 살리고, 학생들도 살리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당사자들에게 “‘이제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 인권운동을 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한다면, 우리가 협조 하겠다”고 말했지만, “응답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도리어 “당사자들은 무지개 퍼포먼스를 두고 ‘사랑을 실천했다’, ‘약자를 돕기 위해 했다’, ‘목사 되기 위해 거짓말 않겠다’ 등 소신발언을 했다”며 “동성애 인권신학을 여전히 옹호한 태도를 보였다”고 그는 보고했다.

그러면서 고 목사는 “동성애 인권 신학은 동성애자를 우리와 같이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지 않고, 사회적 약자이기에 동성애 행동을 절대적으로 비호하려한다”며 “이게 표면화 된 결과가 바로 성평등·망국적 차별금지법”이라 꼬집었다.

이에 그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우리 총회부터 전 한국 교회가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다”며 “서구 교회들도 무지개 퍼포먼스 학생들 논리대로,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다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의 한 교단은 동성애 지지·합법화로 350만 교인에서 130만으로 줄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동성애 합법화 문제는 창조질서(창1:27)를 무너뜨리려는 타락한 신학에서 발단됐다”며 “본 위원회는 두 사람의 동성애 인권 신학관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라 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목사 고시 탈락한 2명을 비호한 장신대 교수 51명의 성명서를 인용해 논지를 펼쳐갔다. 그는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장신대 교수 51명은 성명을 발표했지만, 이는 감정적 호소의 문제가 아니”라며 “신학을 바로 정립하는 문제”라고 재차 밝혔다. 하여 그는 “교수들이 학교에서 그렇게(동성애 인권 신학) 가르치지 않았다면, 이런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를 명확히 밝혀야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당사자들은 퀴어 신학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동성애 인권 운동을 하지 말 것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장 통합은 동성애 옹호자를 목사 고시 못 치르게 규정 했는데, 이런 입장 표명 없이 당사자들을 목사 고시에 합격시킨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우려했다.

반면 강남노회 황명환 목사는 “두 전도사는 강남노회 속했다”며 “두 전도사에 대해 오해가 있는데, 이들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두 전도사는 목사 고시에 합격했지만, 동성애대책위원회는 불합격 처리했다”며 “실제적 활동에 대해서 그들은 친 동성애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 그는 “두 전도사는 동성애자들을 포용하면서, 동시에 그들도 구원의 대상이라는 의미로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우리 교단도 동성애자들이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당사자들이 친 동성애 입장이 아니라면, 그들을 목사고시에 합격시켜도 될 것”이라 주장했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 셋째날인 25일, 규칙부 보고에서는 “해당 학생들에 대한 고시위원회의 불합격 방침은 문제없다”며 보고했고, 총대들도 박수로 화답해 그대로 통과됐다.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무지개-퍼모펀스-해당-신학생-2명-목사-고시-불합격-재확인-84841.html

장신대 내의 동성애인권운동에 대한 신학적 반박

예장 통합 104회에서 보고된 동성애대책위원장 고만호 목사가 올린 보고서입니다.

동성애인권운동을 신학적으로 반박한 내용으로서 아주 날카로운 비판을 해서 올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성총회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하오며 본 위원회가 문제를 제기하여 총회 이슈가 된 목사고시면접과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위원회의 입장을 보고 드립니다.
두 사람에 대해서 소명의 기회도 선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주었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이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고시부 실행위원회에 위원장을 참석하라고 해서 참석하여 4시간 심층면접을 하며 소명의 기회를 주었고 고시부 전체회의를 앞두고도 간접적으로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고 “총회법도 살리고 학생들도 살리자며 마음을 같이 했습니다. 이제라도 ”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인권운동하지 않겠다고 서명하면 협조하겠다고 했으나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심층면접을 통해서 본인들의 신학적 성향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이 문제의 본질이 호도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심각합니다. 두 학생이 일관되게 주장한 것은 ” 우리는 사랑을 실천한 것입니다.” “약자를 돕기 위해서 했습니다”  목사되기 위해서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하며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즉 동성애인권신학입장에서 말한 것입니다. 동성애 인권신학이란 동성애자를 우리와 똑 같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지 않고 사회적 약자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로 태어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가 편견을 가지고 보니까 그들 편을 드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를 사회적 약자로 보며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국가 권력은 우리 사회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성평등정책을 펴려하고 있고 망국적인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우리 총회에서는 전교회가 서명운동까지 했습니다. 서구의 많은 교회들이 동성애자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동성애를 합법화하여 처참하게 무너졌다. PCUSA 교단은 동성애자는 약자라는 이 논리를 20여년 동안 끈질기게 주장하여 처음에는 안먹혔지만 결국 동성애를 합법화시켜 350만 교인이 130만으로 격감했습니다.

교회의 동성애 합법화는 평신목회자의 타락에서 온것이 아니라 창조질서를 (창1:27)깨트리는 타락한 신학에서 발단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동성애 인권신학관점에서 소신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회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문제는 두 학생의 문제만이 아니라 교단의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총회는 동성애자를 약자로 보는 동성애인권운동을 용인할 것이냐 막을 것이냐, 동성애자를 우리와 똑 같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느냐 사회적 약자로 보느냐 를 분명히 해야 할 안건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를 사랑하는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스승으로서 제자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감정적으로 호소할 일이 아니라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안가르쳤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했으니 바로 가르치겠다든가 아니며 그들 주장이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든가 입장을 내 놓아야 합니다.

성평등 정책이나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제정은 사회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인데도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 용기 있게 일어났던 것처럼 신학적인 이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입장을 내놓아야 합니다. 더 이상 침묵하면 책임회피가 될 것이고 암묵적인 용인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사자들은 이제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인권운동하지 않겠습니다.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성애자를 약자로 보는 것이 동성애 옹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단에서는 동성애옹호자는 직원이 될 수 없고 목사고시를 볼 자격도 법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과 같이 본 위원회 입장을 보고드립니다.

위원장 고만호

동성애 옹호 부천시 조례, 부천시민들의 반대로 또 “부결”

부천시가 최근 발의한 동성애를 옹호하는 일부 조례안들이 부천시민들의 거듭되는 반대로 결국 부결됐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부천동성애대책시민연대 외 65개 단체와 약 800여 명의 시민들이 지난 20일에 이어 23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2차 국민대회를 갖고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청한 가운데 결국 조례안이 부결됐다.

이날 단체들은 “부천시는 동성애와 이슬람을 옹호의 내용을 내포하는 성평등조례와 문화다양성조례, 젠더마을, 젠더자문관 등을 발의해 문제가 되자 철회했다가, 다시 이름만 교묘히 바꿔 조례들을 거듭 발의했다”고 규탄했다.

이날 대회는 김수진 대표(옳은가치시민연합)의 사회 아래 조예환 목사(부기총 대표회장), 김인희 사무국장(옳은가치시민연합),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학부모 정진주 씨가 발언했다. 해당 조례안은 결국 본회의 표결에서 모두 부결됐다.

한편 부천시민들과 단체들은 해당 조례안에 대해 ‘시민의 기본권 침해’, ‘헌법 위반’, ‘비민주적 강제 교육’ 등을 문제 삼은 바 있다.

다음 세대에게 죄된 길에서 돌이켜 진리를 가르치고 진리 앞에 함께 서는 단체들을 일으켜 주심에 감사하자. 현재 조례안이 부결되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리를 붙들고 거침없이 담대하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나아가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548

성전환자로 20년 살아온 남성, 극적인 회심 … 자신과 같은 사람을 돕는 삶으로

20년 동안 여성처럼 옷입고 행동을 하는 드래그 퀸 활동을 하며, 성매매를 해온 한 성전환 남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정체성을 회복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성전환자 등을 돕는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18일 CP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자유 행진’(Freedom March) 에서 케빈 위트라는 이름의 이 남성이 하나님을 만난 이후 남자로서의 정체성이 회복된 과정을 간증했다.

약 5년여 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위트는 그 전까지 20년 동안 LGBT 공동체에서 생활했다. 그는 16살 때부터 드래그퀸 복장을 했으며, 공연을 시작한 18세부터는 도미니크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역기능적인 가정에서 성장했다는 케빈은 “아버지가 어쩌다 집에 들어와서 육체적으로, 언어적으로 때로는 성적으로 나를 학대하셨다. 난 스스로 기대에 부합된다고 느낀 적이 없었으며, 남자로서 결코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맬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형성된 여성성을 사용하기로 한 그는 드래그 퀸으로서 성공한데 이어 성매매까지 하게 됐다. 17년을 그렇게 지낸 후 마침내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갖기 시작했다.

전환치료를 단순한 전기치료 정도로 알고 있었다는 그는 “그러다 내가 경험한 것, 나의 치료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 부활절 예배 때 나의 삶을 주님께 드렸다. 또 스스로 성경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단했다.”면서 “지금은 내가 남자라는 것, 하나님께서 나를 남자로 만들어주셨다는 것을 안다. 난 다른 남자들처럼 남성적이지 않을 수도 있고, 과거의 나에게 약간의 찌꺼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난 여전히 남자”라고 고백했다.

위트는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자신을 만나주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으며, 텍사스 달라스에서 사역 단체 ‘커밍아웃(Coming Out Inc.)’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동성애의 끝이 결국 영혼의 목마름이라는 것을 증인의 입을 통해 듣게 하심에 감사하자. 지금도 영혼의 목마름에 고통 하는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유일한 치료자가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인정하고 주께로 나와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운명이 바뀌는 은혜가운데로 나오도록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469

美 애리조나 대법원, “종교적 신념 위배되는 동성결혼 청첩장 제작 강요 할 수 없어”

미국 애리조나 대법원은 16일 디자이너가 피닉스 시(市)의 차별금지 조례에 따라 동성결혼식 초대장 제작을 강요받을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이날 보도했다.

포스트에 따르면 대법원은 애리조나주에서 청첩장 제작 등 웨딩 사업인 ‘브러쉬 앤 닙(Brush & Nib)’과 피닉스 시의 소송에서 “파닉스시는 브러쉬 앤 닙에 인간관계조례를 적용해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에 위배되는 동성결혼식 초대장을 제작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는 브러쉬 앤 닙의 두 운영자 조안나 듀카와 브리아나 코스키가 애리조나주의 반 차별 조례에 의해 표현의 자유, 연설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판결이다.

주 대법원은 “시 당국이 웨딩업자들에게 동성결혼 청첩장을 만들라고 강요할 수 없다”면서 “동성결혼이 어떤 이들에게는 불쾌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두 운영자가 소송을 제기한 시 법령 제18-4(B)로 불리는 이 조례는, 피닉스시가 지난 2013년 만든 ‘공공 숙박시설 내 차별금지’ 라는 조례로, 공동 숙박시설에서 누구도 인종, 색, 종교, 성, 국적, 결혼 여부, 성적 지향, 성 정체성, 표현이나 장애 때문에 차별을 받아선 안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종교적인 예외 조항을 담고 있으나 사업 영역은 포함하지 않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징역 6개월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이번 판결은 동성결혼과 관련된 서비스를 거부한 행위가 불법이 아니라고 결정한 것이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이 지난해 동성커플의 웨딩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콜로라도주 제과업체 대표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 두 판결 모두 종교적 신념이 동성결혼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 반차별 법령에 우선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권’이라는 이름의 가면을 쓴 법안과 조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법안과 조례들은 크리스천의 삶과 직접적으로 부딪치게 된다. 이러한 세대에서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이 더욱 진리에 견고히 뿌리를 내리고 결코 세상에 무릎꿇지 않는 증인으로 일어서기를 기도하자. 미국 땅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그 누구도 끊지 못하는 주님의 역사를 더욱 행하여주시길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424

초기 남성 동성애자 그룹에서 집중 발병… ‘게이 암’으로 불려

강의를 하다 보면 에이즈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묻는 사람들이 꽤 많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홈페이지에서 에이즈 바이러스, 즉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HIV)가 처음부터 인류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며 중앙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침팬지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원숭이 면역결핍 바이러스(SIV, Simian immunodeficiency Virus)가 인체에 들어와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로 활동하게 됐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에이즈는 원숭이의 바이러스가 피를 통해 직접 인간의 혈중으로 들어오는 방식으로 질병 전파가 시작됐다. 이처럼 동물의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이 인간에게 전염돼 발생하는 질병을 동물원성 감염증(Zoonosis)이라고 한다.

영국 공중보건국은 홈페이지에 동물원성 감염증 43개를 나열하고 있다. 에이즈뿐 아니라 탄저병, 에볼라, 조류독감, 흑사병과 같은 치명적인 전염병들이 동물원성 감염증에 해당한다.

1970년대 남성 동성애자 그룹을 치료했던 의료진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졌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이들 그룹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됐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에이즈라고 부르고 HIV라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임을 알지만, 그 당시엔 원인조차 알 수 없었다.

1960~70년대 남성 동성애자에게 구강 칸디다, 카포시 종양, 카리니 폐렴 등 다수의 병증이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의사들은 이것이 진균증인지 암인지 박테리아성 질환인지 종잡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남성 동성애자들이 많이 걸리며 일반인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일종의 증후군이나 암의 일종 정도로 파악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에이즈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판명됐다.

1981년 6월 5일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남성 동성애자 중 비교적 희귀한 형태의 폐렴인 카리니 폐렴에 관한 최초의 경고를 발표했다.

같은 해 질병관리본부는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암의 일종인 카포시 육종이 훨씬 자주 발생한다고 보고했다. 처음에는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 질병을 ‘게이 암(gay cancer)’이라고 불렀다. 그러다가 GRID(gay related immune deficiency, 게이 관련 면역 결핍증)로 이름을 변경했다. 그해 뉴욕타임스는 이런 질병 확산 현상을 “41명의 동성애자들에게서 보인 희귀한 암(Rare cancer seen-in 41 homosexuals)”이라고 대서특필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에이즈 단체는 어디일까. 놀랍게도 민간인, 특히 남성 동성애자 6명이 설립한 ‘게이 남성의 건강 위기(GMHC, Gay Men’s Health Crisis)’라는 단체다. 이 단체의 설립 배경을 보면 초기 미국 에이즈 확산의 주된 계층이 남성 동성애자임을 알 수 있다.

이들은 1982년 게이 암에 대처하고 연구 자금을 모으기 위해 맨해튼의 어느 아파트에 모였다. 이 비공식 회의는 GMHC 설립의 시작이 됐다. GMHC의 실제 이야기는 ‘더 노멀 하트(The normal heart)’라는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영화뿐 아니라 미국 TV 드라마로도 방영됐다.

이 영화는 병명조차 알 수 없었던 질병에 걸린 수많은 남성 동성애자의 애환을 보여준다. 남성 동성애자 주인공은 안타깝게도 에이즈에 걸려 사망하는 것으로 끝난다.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1984년까지만 해도 에이즈 근절을 위해 GMHC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았다. 미국의 초기 에이즈 연구가 남성 동성애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말이다. 이런 공로가 있는 단체이지만 다수의 동성애자는 이 단체의 존재가 부각되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GMHC의 역사와 존재가 에이즈 확산의 주된 경로가 무엇인지 암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국내 친동성애 진영 역시 이 단체의 존재 자체가 알려지는 것을 꺼린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GMHC는 홈페이지에서 6명의 남성 동성애자 및 친구들(six gay men and their friends)이 모여 만든 세계 최초의 에이즈 예방단체라고 당당히 소개하고 있다.

이후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수많은 연구 끝에 이 새로운 질병이 암이 아닌 전염병이라고 선언했다. 때마침 1983년 프랑스의 뤼크 몽타니에 박사팀이 에이즈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분리하는 데 성공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을 받았다.

김지연 약사

정리=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35370D�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동성애 강력 옹호자 지명 즉각 철회해야“

조국 후보자 임명 반대 전국 네트워크(조반넷)가 2일 잇따른 각종 의혹 이외에도 또 다른 도덕적인 성윤리와 관련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동성애 강력 옹호자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반넷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조 후보자 사퇴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은 동성애 반대 자유를 박탈하는 차별금지법 및 혐오표현금지법 등의 제정과 군대내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폐지를 주장하는 조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 후보자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동성애적 성행위를 반자연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로 인식’ 하는 것을 ‘호모포비아’라 주장하며 과거의 잘못된 편견의 반영이라 평가했다”면서 “동성애 반대를 처벌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적극 지지했다”고 비판했다.

또 “조 후보자는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시절 헌법재판소에 계류 중인 군형법 제92조5를 위헌이라 주장했다”면서 “자신의 논문과 저서를 통해 강변하며 종교적 신념에 따르는 병역 거부를 옹호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실들을 통해 조 후보자가 얼마나 강력한 동성애 옹호자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면서 “주 후보자가 언급하고 있는 주장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조국 후보자 임명 반대 전국 네트워크가 2일 오전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조 후보자 사퇴 기자회견을 갖고 조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사진제공=조국 후보자 임명 반대 전국 네트워크
조반넷은 “잘못된 사실에 기초한 편향된 사고로 동성애를 강력히 옹호하는 조 후보자는 객관적인 법집행을 해야 할 법무부 장관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꼬집었다.

또 “자신의 주장은 옳고, 자신과 다른 주장은 틀렸다고 보는 독선적 사고를 가진 조 후보자는 공정한 법집행을 해야 할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며 비난했다.

이어 “건전한 윤리의식과 국가관이 요구되는 고위 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조 후보자에게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조반넷은 “왜곡된 인권의식, 부도덕한 특권적인 삶, 편향된 법인식, 독선적 사고를 가진 인사가 법무부장관에 지명된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문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하고 조 후보자는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넥스트타임즈(http://www.nextimes.kr)

“동성결혼 촬영 거부 안 된다고? 종교자유 침해” (차별금지법과 종교의 자유 충돌)

“동성결혼 촬영 거부 안 된다고? 종교자유 침해”

미국 법원이 동성커플 결혼식 촬영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크리스천 부부에게 우호적인 판결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제8항소법원의 판사 3명은 지난 24일 미네소타인권행동(Minnesota Human Rights Act, MHRA)이 칼과 엔젤 라슨(Carl and Angel Larson) 부부의 종교자유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항소법원은 라슨 부부에 대한 하급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MHRA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월, 영상제작업체 ‘텔레스콥미디어그룹'(Telescope Media Group)을 운영 중인 라슨 부부는 동성커플의 결혼식을 강제로 촬영하도록 했다며 MHRA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미 연방지법 존 튠하임(John Tunheim) 판사는 지난 2017년 9월 차별금지법은 중립적으로 적용되며, 라슨 부부의 우려는 성숙하지 못한 것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는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만 이뤄진다’는 종교적 신념 때문에, 동성결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백인 전용’ 이라고 표시한 것과 거의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에 라슨 부부의 법률적 대리를 맡은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이 제8항소법원에 항소했고, 이 법원이 라슨 부분의 손을 들어준 것.

판결문을 작성한 항소법원의 데이비드 스트라스(David Stras) 판사는 “차별금지법은 매우 중요한 만큼, 반드시 헌법에 따라야 한다”면서 “만약 미네소타가 맞다면, 라슨 부부의 일을 금지할 이유가 없다. MHRA의 이론대로라면, 기독교인이 무슬림 문신기술자에게 ‘나의 종교만이 유일하게 참된 종교다’라는 문신을 새겨달라고 요구할 수 있으며, 또 무신론자인 예술가가 복음주의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에서 연주하게 해달라는 요구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유롭게 신앙을 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요구는 고소가 가능하다. 이는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권리의 요구와 얽혀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항소법원의 제인 켈리(Jane Kelly) 판사는 “라슨 부부는 그들의 욕구에 따라, 동성결혼이나 다른 주제에 관한 어떤 메시지라도 소통할 수 있는 자유가 있으며, 또 전혀 소통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도 있다”고 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920

차별금지법과 종교·표현의 자유가 서로 충돌할 때

크리스천 웨딩포토 영상제작자 부부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동성 결혼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요구하는 미네소타 법이 그들에게 부여된 종교 자유 권리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항소했다고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텔레스콥미디어그룹(Telescope Media Group)을 운영하는 칼과 앤젤 라센(Angel & Carl Larsen) 부부는 지난 2017년 9월 미네소타 인권 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했지만 기각당했다.

당시 이들 부부는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성립되는 결혼에 대한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결혼을 위한 영상은 제작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할 수 없도록 한 미네소타주의 ‘차별금지법’이 미국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및 절차적 정의에 위반된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존 튠하임(John Tunheim) 미국 지방 법원 판사는 “결혼이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있다는 종교적 신념 때문에 동성 결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을 ‘백인 전용’ 표시와 거의 비슷하다”고 판결했다.
이들은 이에 항소했고 미네소타 법원은 몇 달 안에 영상제작자들의 항소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미네소타 주 인권위원회 케빈 린지는 “이 법은 모든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종교적 신자들도 그 법에서 면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폭스 뉴스 지사인 KMSP에 따르면 그는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 할 때 미네소타주의 모든 사람들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라센은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말하는 모든 이야기는 망원경처럼 예수를 돋보이게 한다. 따라서 우리 사업의 이름이 텔레스콥 미디어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가는 지금 결혼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일치하는 이야기를 표현한다면 벌금이나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 강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센을 대리하는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의 수석 변호인인 제레미 테데스코(Jeremy Tedesco)는 “부부가 주 법률을 위반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 최고 2만 5천 달러의 징벌적 손해를 보거나 감옥에 보내질 수 있다”면서 “정부가 결혼과 관련하여 얼마나 개입할 수 있는가? 그들의 신념을 해치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홍보하도록 사람들에게 강요 할 수 있는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지난 1월 테데스코 변호사는 예술 시장에서 종교적 신념에 따르는 행동으로 인해 주 정부가 벌금이나 구금과 같은 위협을 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는 “미국인들은 양심의 중요 문제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자유를 가져야 한다. 결혼에 대한 관점과는 상관없이 모두가 라센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라며 “정부는 자유의 가장 중대한 위협이 아니라 자유의 가장 큰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지방 법원의 결정을 뒤바꾸기 위해 8번에 걸쳐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6939

에이즈 환자, 대부분 남자 동성애자… 치료비 대부분 국민세금으로

기독교세계관 전문잡지 월드뷰 8월호는 ‘동성애의 파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이란 제목으로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본지는 이 기고문을 요약 소개한다. <편집자>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환자의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도 우리의 이웃이고 존중받아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라는 프레임을 내세워 동성애에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을 혐오자로 몰아가며 적대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을 혐오자라고 매도하는 국민의 세금으로 상상도 하지 못할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

비참한 에이즈 환자의 실상
말기 암 환자를 돌보던 염 원장은 요양병원을 개설, 운영하던 중 에이즈 환자를 병원에서 받게 됐다. 에이즈 환우에게 안식처를 제공하라는 사명으로 받은 염 원장의 병원에는 그 이후 에이즈 환자들이 몰려오게 됐다. 이런 에이즈 환자를 진료한 횟수는 7만 번. 
이 같은 진료활동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에이즈 환자 대부분이 남성 동성애자라는 사실이다.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들의 마지막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만큼 비참했다. 대부분 남성간 성관계에 중독되어 있었으며, 항문 성관계를 통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들은 에이즈 바이러스가 뇌를 갉아 먹어 20대에 치매에 걸린 환자, 식물인간, 전신 마비, 반신 마비 등으로 평생 불행하게 살아야 했다.

에이즈 환자에 대한 막대한 세금 투입

2018년 8월 국내 7대 의대 연구팀이 에이즈 환자 1474명을 역학 조사한 결과, 국내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가 남성 동성애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 병원을 운영하며 알게 된 사실은 에이즈 약값, 입원비 전액, 간병비까지 치료비가 모두 국민세금으로 투입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혜택은 보훈 대상자보다 월등히 좋다. 한 달에 600만 원 정도에 이르는 약값에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각종 고가의 검사비용을 포함하며 에이즈 환자를 위해 투입되는 세금은 연간 6000억 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건강보험정책연구원 조사 결과, 국내 10개 만성질환의 1인당 건강보험 급여진료에서 에이즈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누구도 받기 힘든 혜택을 국민 세금으로 받으며,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권단체의 이상한 인권보호

염 원장의 병원에 입원해서 14일간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김⃝⃝(당시 33세)이라는 에이즈 환자를 두고 동성애 에이즈 인권단체(이하 인권단체)가 이른바 환우에 대한 인권침해를 운운하는 공격을 감행했다. 당시 환자의 전원(병원을 옮기는 일)을 요청한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는 HIV감염으로 면역저하가 심각했으며 복막, 장, 간, 폐, 비장 등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던 결핵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사망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던 환자이며 보호자인 어머니에게도 이를 설명했다. 그러나 인권단체는 환자에 대한 병원측의 진료가 소홀했다고 공격하며, 한국일보는 이들의 주장을 믿고 기사를 냈다가 나중에 언론중재위의 결정에 따라 정정보도를 했다. 

당시 김⃝⃝씨의 어머니는 인권단체에 “저는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아들을 잘 돌봐준 것에 감사하고 있다. 부모도 이분(염안섭)에게 문제 제기를 않는데 더 이상 아들 일에 대해 사실과 다른 말을 유포하지 말라.”고 그들이 계획하는 기자회견을 취소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 해당 인권단체는 기자회견을 강행했다.

차별금지법 제정시 동성애 반대 어려워져

만약 우리나라에서 동성애가 합법화하고 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면, 동성애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는 억압될 것이다. 또 잘못된 법으로 인해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는 더욱 범람하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우리는 임진왜란 때 이 나라를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일어난 의병처럼,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인 의식을 갖고 하나님의 의병으로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복음기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