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가정

“원숭이두창 확산으로 ‘에이즈 시대’ 다시 오나”…美 동성애자들 ‘불안’…WHO “동성애 남성, 성관계 상대 줄여야”

“원숭이두창 확산으로 ‘에이즈 시대’ 다시 오나”…美 동성애자들 ‘불안’

WP “원숭이두창, 동성애 반대 움직임 고개 드는 시점에 발생”

“‘난잡한 성관계서 비롯’ 일각의 인식 때문에 사회적 낙인 우려”

“80년대 에이즈 창궐 때처럼 성소수자 혐오·차별 커질 수 있어”

최근 미국에서 동성애자들을 중심으로 원숭이두창이 급격히 확산하면서 1980년대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에이즈)이 창궐할 때처럼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이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원숭이두창 자체는 에이즈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난잡한 성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일각의 인식 때문에 감염자들이 사회적 낙인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2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5월17일 미국 내에서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첫 환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거의 5200건의 발병 사례가 확인됐다면서 환자의 압도적 다수는 동성과 성관계를 한 남성들이었다.

WP는 원숭이두창 자체는 에이즈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가뜩이나 미국 내에서 동성애 반대 움직임이 고개를 드는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WHO “원숭이 두창 확진자 1만8000명…동성애 남성, 성관계 상대 줄여야”

미국, 원숭이 두창 유행으로 요상한 성생활 가이드 라인 발표

美 원숭이두창 감염자 벌써 4600명…가장 심각한 이 도시

美 기독대학, “성소수자 교직원 채용 불가” 입장 고수…“종교적 자유 침해” 소송 제기…전세계에서 인권이란 이름으로 벌어지는 반기독교 현상들

美 기독대학, “성소수자 교직원 채용 불가” 입장 고수…“종교적 자유 침해” 소송 제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한 기독교 대학이 성소수자 채용을 허용하지 않는 교내 채용 방침에 관해 조사를 벌인 주 법무장관을 학교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 혐의로 연방법원에 고소했다고 지난 1일 CBN NEWS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애틀퍼시픽대학교(SPU)는 지난달 27일 밥 퍼거슨 워싱턴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퍼거슨 장관은 일부 학생과 직원들이 성소수자 채용 거부에 이의를 제기하자, 이 대학을 “기독교적 신념에 근거해 성소수자(LGBTQ) 지원자 채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불법적 차별 여부를 조사 중이었다.

이 대학은 7월 27일 타고마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퍼거슨 장관은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종교 대학과 교회의 종교적 신념에 간섭하기 위해 국가 권력을 휘둘렀다.”고 서술했다. 또 “자신의 공직 권한과 심지어 부여받지 않은 권한까지 사용하여 대학교에 압력을 가하고 보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소장에 의하면 퍼거슨 장관은 6월 8일 SPU에 보낸 서한에서 조사를 명목으로 대학에 “내부 종교 문제 및 결정, 종교 채용 방침에 대한 세부적 검토, 목회자 직원과의 대화 내용, 심지어 대학 총장, 고위 지도부 및 이사회 선출에 대한 정보 공개”까지 요구했다.

대학은 “이 서한은 법무장관이 ‘동성결혼과 동성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법에 위배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법무장관의 조사는 기밀에 해당하는 종교 문제를 캐물으며, 주법과 연방 헌법이 부여한 권한 범위를 벗어났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동성애자 교수가 SPU 대학 상대 소송제기

지난해 1월 이 대학에서는 동성애자인 겸임교수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풀타임 정규 교수 임용이 되지 않았다며 SPU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자유 감리교회(Free Methodist Church) 소속 기독교 학교인 시애틀퍼시픽대학 교수진은 이사회가 LGBTQ 인력 채용 금지 방침을 바꾸기를 거부하자 이사회에 대한 불신임안을 의견했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또한 학교가 남성과 여성 간의 결혼을 인간의 성에 대한 유일한 허용 표현으로 선언하는 진술을 중단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투표한 213명 중 153명의 교수진이 동의안에 찬성해 지난 4월 이사회는 LGBTQ를 정규직에서 배제하는 고용 정책을 유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후 일부 학생과 교직원들이 농성을 벌이며 대학 이사회 해체를 요구했고, 몇몇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학교 측의 성경에 대한 입장을 취하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퍼거슨 장관에게 연락해 주정부가 이사회와 대학교를 차별 혐의로 고소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퍼거슨 장관이 개입했다.

수정헌법 제1조는 종교단체가 결혼과 혼외 성관계에 대한 신앙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러한 신념과 일치하는 정책을 유지하는 것을 보장한다. 대학은 퍼거슨이 학교와 자유 감리교 사이에 끼어드는 것은 수정헌법 제1조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SPU, 19세기 후반 자유감리교회가 설립

SPU는 시애틀에 소재한 사립 교양학술 대학으로 1891년 시애틀 신학대학으로서 자유감리교회의 오리건, 워싱턴 콘퍼런스와 함께 설립됐다. 1913년 시애틀 신학대학, 칼리지가 되었으며 1915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라는 교명을 채택, 1977년 현재의 이름(SPU)으로 개명됐다.

SPU는 “대학이 동성결혼 기독교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고용 정책을 바꾸면 대학은 자동적으로 자유 감리교에서 분리될 것이다. 더 이상 종교기관이 아니게 된다. 대학이 자발적으로 정책을 바꾸든, 법의 강제에 따라 바꾸든 불만은 일어날 것이다. 130년 이상 이어져 온 믿음이 사라지게 된다.”고 말했다.

SPU는 또한 “이사회는 대학의 종교적 신념과 가치를 지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학은 정부의 간섭 없이 신학적 논의를 하고 신앙과 교리,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SPU를 대표하는 종교자유 법률회사의 변호사 다니엘 벤슨은 KING5-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법원은 수정헌법 제1조가 종교단체들이 무엇을 믿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며 “대학은 현재 연방법원에 출석해 종교적 신념에 따라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활기찬 기독교 신앙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벤슨 변호사는 최근 미 대법원이 종교교육단체의 권리를 재확인했으며 수정헌법 제1조는 SPU의 고용과 인사 결정에 대한 보호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베켓 변호사는 “이 소송이 정당성을 입증하는 것은 종교단체들이 진정으로 종교적이고 종교에 기초한 고용기준을 유지할 권리”라며, “대학이 하는 일은 종교적 신념에 대한 진실한 권리를 계속 요구하고, 이는 교직원과 직원들에게 대학의 믿음에 부합하는 종교 채용 정책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최근 우리나라에서 국가인권위원회가 기독사학인 숭실대학교에, 소속 학생에게 채플을 수강하게 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대체과목을 개설할 것을 권고해 물의를 일이킨 바 있다. (관련기사)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를 허용하는 학교 교직원으로 얼마든지 취직할 수 있으면서도, 굳이 동성애를 죄라고 말씀한 성경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대학에 취직해 동성애를 허용하라는 것은 억지일뿐이다.

성경은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시 119:130).

주의 말씀의 빛을 미국의 모든 영혼들에게 비추사 죄를 깨닫게 하는 지혜를 허락하셔서 우둔함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는 회개에 이르러 영생을 누리는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8831

애틀란타 기독교 대학, 공식 서류 및 졸업장에 선호하는 호칭 허용

연합 감리교회 소속을 유지하고 있는 에모리(Emory)대학에서 학생들의 공식적인 대학 기록에 선호하는 대명사를 지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해 많은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에모리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정책 변경은 학생들이 대명사”he/him/his”, “she/her/hers”, “they/them/theirs”, “xie/hir/hirs”, “ze/zir/zirs”와 같은 대명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http://gnpnews.org/archives/118166

인권위, 기독 대학의 채플 대체과목 개설 권고… 인권위가 종교자유 침해 지적

http://gnpnews.org/archives/116633

美 80여 기독 단체, 동성결혼 지지하는 공화당에 “결혼 존중법 반대 촉구”

美 80여 기독 단체, 동성결혼 지지하는 공화당에 “결혼 존중법 반대 촉구”

미국의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동성결혼 성문화법인 ‘결혼 존중법’을 지지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국의 80개 이상의 기독 단체 대표들이 공화당에 서한을 통해 ‘결혼 존중법’을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종교자유 수호 법률단체인 자유수호연맹(ADF) 및 가족 연구 위원회 등은 지난달 31일 공화당 소속 미치 맥코넬(Mitch McConnell) 상원 원내대표에게 ‘결혼 존중법’에 반대표를 던지도록 설득하기 위해 서한을 보냈다.

‘결혼 존중법’은 동성결혼을 연방법에 포함시키고, 어떤 주에서도 성별, 인종, 민족 및 국가 출신 등을 이유로 결혼의 효력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 이 법안은 목적은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정의하기 위해 1996년 통과된 ‘결혼 보호법’의 폐지이다.

지난달 19일 미 하원은 267대 157의 투표로 이 법안을 승인했으며, 민주당 하원의원 220명 전원과 공화당 의원 47명이 결혼 존중법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83명의 기독 단체 대표들은 공개 서한을 통해 “이 법안은 공청회나 아무 의견 없이 하원을 통과했다”면서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법에서 인정해야 하는 가족 형성과 관련해 남녀 사이에 정당한 차이가 있다고 믿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 특히 신앙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마이클 패리스 ADF 회장은 “정치 기관들이 결혼 제도를 존중하지 않고 결혼이 남녀 간의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에 대한 공개적인 공격을 조장할 때, 이는 인간의 번영을 해칠 뿐만 아니라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면서 “우리는 맥코넬 원내대표를 비롯한 상원 의원들이 위험하고 불필요한 이 법안에 반대함으로써 종교의 자유와 결혼 제도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에 단호하게 맞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결혼존중법은 현재 상원에서 계류 중이며, 상의의원 100명 중 민주당 50명 전원과 공화당에서 10명이 찬성해 60명이 동의할 경우, 통과된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수년간 동성 결혼과 동성애 성직자 허용 문제에 대해 결단을 내리지 못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 반대해 동성애를 명확히 반대하는 글로벌감리교회(GMC)가 출범했을만큼 미국 교회 내의 동성애 이슈는 금송아지를 만들고 섬겨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오늘 섬길자를 택해야하는 중요한 주제가 됐다.

먼저 교회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죄라고 말씀하신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는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동성애자들에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분명히 선포하고 죄에서 돌이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섬겨야 한다.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는 미국의 국가적 위기 앞에서 교회의 적극적인 기도와 분명한 입장 표명으로 미국 국민들이 깨어나 죄에서 돌이키게 되는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자.

또한 죄와 타협한 UMC를 비롯한 수많은 교회들이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복음이 없어 죽어가고 있는 미국의 영혼들을 살리는 주님의 생명의 통로로 회복시켜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8175

애완동물을 태아 생명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비정상적인 법체계 개정 시급

애완동물을 태아 생명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비정상적인 법체계 개정 시급

낙태법 개정안 입법을 위한 세미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려

애완동물을 인간 생명체의 시작인 태아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비정상적인 우리나라 법 체계의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낙태법 개정안 입법을 위한 세미나’를 주최한 조해진 의원은 “현재 반려동물을 학대하면 징역 3년에 처할 수 있게 해놓고 태아는 살해해도 무죄인 이 세상을 정상이라고 볼 수 없다”며 “이런 태아 생명에 대한 논의를 뒤로 한 채, 약자 보호와 소수자 인권을 이야기하는 것은 위선이고 거짓”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엄마 배 속의 태아는 자기방어 능력이 전혀 없는 절대적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데도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정 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입법 공백기가 무기한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생명운동연합, 성산생명윤리연구소,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주관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서 연취현 변호사(법률사무소 와이대표, 바른인권여성연합 대변인)는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3년, 국가는 생명보호의무를 다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연 변호사는 낙태죄에 대해 “일부” 부분적 위헌이 있음이 언급된 결정만으로도(2019년 헌법불합치 판결) 그날부터 여성들의 무기가 되어 태아의 생명을 향해 마구 휘두르는 칼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헌법불합치 판결을 통해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고려하면서도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국가의 생명보호 의무와 이로 인한 입법 재량의 한계가 드러났다며, 태아생명을 지키기 위한 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지영 교수(이대서울병원,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연구팀장)는 생명운동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일부 정치인들만으로는 불가능하며 모든 국민들이 이에 관심을 갖고 우리의 원하는 방향을 표현해야 한다면서, 현재 미국에서는 반세기만에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는 판결이 나오려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미국 전역에 기도회가 열리고 사람들이 모여 기도하는 등 많은 역사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일이 가능케 한 미국의 여러 생명운동들을 소개하며, 성산생명윤리연구소에서 하는 생명운동가를 기르는 활동(Stand up for Life)도 소개, 현재 이와 같은 생명운동에 젊은 층이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서서히 운동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국민이 생명운동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순철 교수(고려대학교 산부인과)는 기존 법무부 입법 예고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의학적으로 임신 20주가 넘으면 조산(조기 분만)으로 정의하기 때문에 임신 20주 이후 낙태는 살인이다. 국민 생명을 보호해야 할 국가가 살인을 종용하는 법안의 입법예고는 충격”이라고 했다.

홍 교수는 이어 “약물을 이용한 낙태는 합병증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며 법안에는 “미성년자 성보호에 대한 개념이 빠져 있다. 상담 및 숙려 기간이 필요한 이유는 불필요한 낙태를 줄이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기존 법무부 입법 예고안은 여성 건강이 위협받는 법안으로서 임신 24주까지 낙태를 가능케 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여성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했다.

또 신학자로 참석한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는 정통 기독교 입장에서 낙태 문제를 조명하면서 “‘인간의 생명이 언제 시작되는가?’에 대한 논의가 중요하다. 개별적 인간 생명이 그 수태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모태로부터 지으셨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수태된 수정란은 이미 생명이 부여된 것이므로 그 태아도 다른 인간과 동등하게, 아니 더 약한 존재이므로 더 신경을 써서 가장 세심한 배려와 보호 가운데 다루어져야 한다”며 “어머니의 생명과 함께 죽을 수밖에 없는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코 어떤 경우에도 낙태는 허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조해진 의원은 낙태의 허용 범위를 최소화하고자 태아의 심박동이 존재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태아 생명권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발의한 3개 법안(권인숙, 박주민, 이은주 안)은 낙태죄 전면 폐지를 담고 있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4699

美, 원숭이 두창 …게이 공동체와 연관…유럽서 열린 두차례 광란 파티에서 성관계로 전파 가능성

美, 원숭이 두창 관련 어린이 감염 사례 나와…게이 공동체와 연관

미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가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

22일(현지시간) 로셸 월렌스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장은 워싱턴포스트가 주최한 화상 행사에서 2명의 어린이가 원숭이두창 감염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CD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유아, 미국 거주민이 아닌 영아가 감염됐으며 가정 내 감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두 아동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렌스키 센터장은 “두 아동 모두 남성과 성교하는 게이(동성애자) 공동체에 소속된 이들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풍토병이다. 발열·오한·두통·림프절부종과 함께 전신, 특히 손에 수두와 유사한 수포성 발진이 퍼지는 것이 특징인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올해에는 평소 감염 사례가 없는 국가에서도 1만5000여명이 확진됐다.

원숭이두창은 동성애 남성에게 자주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 보건당국은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신혜 기자 shine@chosunbiz.com

“원숭이두창, 유럽서 열린 두차례 광란 파티에서 성관계로 전파 가능성“

원숭이두창이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이례적으로 주요 발생 지역인 아프리카를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집단발생 근원지가 ‘집단 성관계’에서 비롯됐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수석 자문관은 원숭이두창의 유래없는 집단발생은 최근 유럽에서 열린 두 차례의 ‘떠들썩한 파티’에서 벌어진 성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 ‘랜덤한 사건’라고 표현했다.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57

석달간 5명과 관계…원숭이두창 확진자 98% ‘동성·양성애자 男’이었다

원숭이두창 확진자 95%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각) AFP통신은 영국 런던퀸메리대 연구진이 지난 4월 27일부터 6월24일까지 16개국 528명 원숭이두창 확진자를 조사한 결과를 실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 대상 가운데 98%는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 남성이었다. 이들 평균 연령은 38세이며 이들 가운데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는 41%였다.

최근 3개월간 평균 5명과 성관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분의 1가량은 한 달 새 사우나, 파티 등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형’과 결혼한 브라질 여성, 이번엔 “35분만에 출산도”…이것도 정상적인 다양한 가족의 한 형태라고 할건가?

이건 아니다. 아닌 건 아닌거다.

결혼을 통해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가정을 이루는 건 인륜이고 창조의 섭리이다.

내가 아닌 걸 합리화하기 위해 모든 것 합리화를 넘어 합법화하려는 세상은 악한 세상이다.

결국 ‘차별금지’는 도덕적, 윤리적, 신앙적 가치관과 기준의 파괴를 조장하는 ‘사회악’이다.

만일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결국 모든 악과 비정상이 정상을 차별하고 억압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인형’과 결혼한 브라질 여성, 이번엔 “35분만에 출산도”

어머니가 선물한 인형 ‘마르셀로’와 결혼

브라질로 신혼여행 다녀온 후 35분 만에 아이 출산

“가짜 아이”라고 하면 “속상하고 화나”

‘인형 남편’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던 브라질 여성이 이번에는 ‘인형 아기’를 출산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브라질에 사는 메이리본 로차 모라이스(37)가 인형 남편과 가정을 꾸리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 내용을 보면 연애 경험이 없어 외로워하는 모라이스를 안타깝게 여긴 어머니는 직접 ‘마르셀로’라는 남자 인형을 만들어 선물했다. 마르셀로에게 첫눈에 반한 모라이스는 인형을 남자친구 삼아 데리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동안 남자친구가 없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댄스파티에도 마르셀로와 함께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몇 달 뒤 모라이스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르셀로의 아이를 가졌다. 아빠 없는 자식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르셀로는 내가 원하던 완벽한 남자”라며 “나와 싸우지 않고 나를 이해해준다”고 말했다. 유일한 단점은 “게을러서 일하지 않는 것”이라고도 했다.

실제로 모라이스는 하객 250명의 축하를 받으며 지난해 12월 마르셀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일주일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해변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지난달 21일에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집에서 아이를 낳았다며 ‘마르셀리뉴’라는 아이 인형을 소개했다. 모라이스는 “35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아이가 가짜라고 할 때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나지만, 난 성품이 좋은 여자”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7E9U5BIR

인형 남편과 결혼한 브라질 여성 “35분 만에 출산”…진실은? | 한경닷컴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62315987

“아이도 낳았다” 인형과 결혼한 브라질 女…결혼식에는 하객만 250명 – 이투데이 –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146781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누가 뒤집었는지 기억하자!…승리의 팡파르가 아니라 긍휼을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누가 뒤집었는지 기억하자!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6월 24일 ‘도브스 대 잭슨 여성건강기구’(Dobbs v. Jackson Women’s Health Organization)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림으로써 그동안 미국에서 낙태권을 법적으로 보장해 온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무효화했다.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누가 뒤집었는지 기억하자!”는 연방대법원에서 낙태권을 제안하는 새로운 판례가 나온 당일에 발표된 글이다.)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이 뒤집혔다. 우리는 이날이 오기를 수십 년 동안 기다려왔다. 굉장히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기념비적 사건의 의미를 한꺼번에 다 이해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번에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 판결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번 판결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질문들을 고민하면서 나는 시편 126편을 떠올렸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에서 해방될 때의 기쁨을 노래한 축제의 시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1절). 이 시는 오늘 우리가 기뻐해야 할 또 다른 구원을 찬송하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더 나은 이야기를 하자!

시인은 하나님의 백성이 “꿈꾸는 것 같았도다”라고 고백한다(1절). 우리도 때로는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 비현실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사실 우리는 수십 년 동안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히기를 꿈꿔왔고 드디어 이 판결이 뒤집혔는데, 이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이 꿈같은 일을 현실로 받아들이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처럼 지금 우리의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의 혀에는 “찬양이 가득 찼다”(시 126:2). 지금은 정말 기뻐하며 축하해야 할 시간이다. 그동안 우리가 부르짖은 기도와 이를 위하여 수고한 시간과 정치인들에게 보냈던 수많은 편지를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하여서 수고한 형제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잠시 이 모든 것을 멈추고 오늘 일어난 이 일을 기뻐하며 축하하자!

그렇게 함께 기뻐하면서 축하할 때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역사적인 사건을 이해하고자 할 때 우리는 그 사건과 관련 있는 사실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려 한다.

어떤 이들은 9명의 대법관이 어떻게 투표했는지 이야기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힘을 잃고 목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어떻게 다시 목소리를 얻게 되었는지 이야기할 것이다. 정치적인 전략과 복음주의권의 전략적인 투표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악에 대한 선의 승리를, 불의에 대한 정의의 승리를 말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목표가 성취되었고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지금 일어난 일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우리가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진실이 있는데, 그것은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힌 사건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이야기의 핵심

시편 126편의 시인은 이스라엘의 구원의 이야기를 이렇게 노래한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우리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서 위대한 일을 행하셨다. 그리고 수많은 열방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바라보면서 여호와께서 하신 일이라고 선포했다. 어쩌면 우리는 이런 고백이 오늘 우리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은 정말 기적과 같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으셨다. 또한 하나님은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힌 사건보다 더 위대한 일을 올 한 해 동안 행하실 수도 있다. 어쩌면 하나님은 이 사건을 통하여 아직도 주님께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실 수도 있다. 아마도 그리고 간절히 소망하기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힌 사건이 영적인 각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러하였다면, 오늘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서 정말 위대한 일을 행하셨다. 그런데 시인은 열방의 찬양을 기록하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덧붙이지는 않았다. 어쩌면 사건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우리를 핵심에서 멀어지게 할지도 모른다. 시인은 구원의 구체적이고 자세한 이야기를 하는 대신에 누가 이 구원을 베푸셨는지를 강조하였다. 그래서 그는 반복하여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다고 고백했다.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힌 사건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고 우리의 노력을 사용하셔서 위대한 일을 행하셨다. 이것이 이 사건의 핵심이다.

그렇다고 구체적인 사안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에 당연히 감사하면서도 그분께서 이번에 사용하신 다양한 방법들을 자세히 살펴보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연방대법원이 이번 판결을 어떻게 내렸는지 분석해야 한다. 우리가 이번에 얻은 것이 무엇이고, 앞으로의 낙태 반대 운동(pro-life movement)은 어떻게 전개되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이번의 판결을 통하여 우리가 얻은 것과 얻지 못한 것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방법을 자세히 검토해 보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이야기에서 찬양으로

그러나 9명의 연방대법관이 어떻게 투표했는지 이야기하면서 우리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자! “왕의 마음은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의 손 안에 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왕을 이끄신다”(잠 21:1)

힘없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다시 힘을 얻게 된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자!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시 103:6).

정치적인 전략과 투표 전략을 말하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자.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롬 13:1).

악을 물리친 선의 승리를 말하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자.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시 129:4).

우리의 목표가 이루어졌고 새로운 시대가 열린 이야기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4-5).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혔다.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통하여 일하시고 우리의 수고에 열매를 베푸셨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시편의 시인과 함께 이렇게 선포할 수 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

내일이 되면 또 다른 일이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위대한 일을 선포하며 함께 기뻐하자. [복음기도신문]

“ 9명의 연방대법관이 어떻게 투표를 하였는지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자! ”

윈프리 브리슬리(Winfree Brisley) | 현재 The Gospel Coalition의 에디터이다. 이전에는 Risen Motherhood에서 편집인으로 일하였다. 그녀와 남편 Will은 세 자녀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의 샬롯에서 살고 있으면서, Uptown Church(PCA)를 섬기고 있다.

http://gnpnews.org/archives/116405

승리의 팡파르가 아니라 긍휼을

“지금은 교회가 문화전쟁의 승리를 축하하며 좋아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사랑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순간임을 명심해야 한다”

“나 임신했어.” 여자 친구의 말은 나를 충격에 빠뜨렸다.

우리는 화창한 봄날 공원 잔디밭에 앉았지만 내 감정은 주변 분위기와 어울리지 못했다. 무슨 말인지 이해했지만, 내 마음과 생각은 그 말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 이건 말이 안 돼, 분명 뭔가 착오가 있을 거야.

몇 초 지나지 않아 충격이 두려움으로 바뀌었다. 십대로서 우리가 나중에 겪게 될 일이 무엇일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인생이 결코 예전 같지 않을 거라는 정도는 즉시 알았다. 빠르게 돌아가는 생각과 더불어 우리의 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거지? 진짜 확실한 거야?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두려운 질문은 우리를 절망으로 이끌었다. 우리는 둘 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부모가 된다는 건가? 우리는 둘 다 아이였다. 그런데 어떻게 아이를 낳냐고? 우리에게는 이런 문제를 처리할 수준의 성숙함이 없었고, 애를 낳고 키울 돈도 없었다.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가 실행한 첫 번째 단계는 의사와 약속을 잡는 것이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충격과 공포와 절망을 확인했다. 의사가 말했다. “애를 지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내가 당시에도 지금처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깊은 확신을 재확인하고 따라서 의사의 제안을 즉시 거부하고 과감하게 다른 길을 개척했다고, 자신 있게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희망이 없는 십대에게 그건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 낙태는 마치 해결책처럼 느껴진다.

판결 이후, 다음은?

연방대법원이 낙태에 대해 헌법적 권리가 없다고 6대 3으로 판결했다. 낙태 허용 여부는 이제 각 주가 알아서 결정하게 되었다. 대략 절반의 주가 해당 주 내에서 낙태 시술을 아예 금지하거나 아니면 낙태 횟수를 크게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라도 이 판결을 환영해야 한다. 낙태에 대한 우리의 견해는 정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생명에 부여하신 가치에 따라 결정된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모든 인간의 영혼은 말할 수 없는 가치와 존엄성과 가치를 가진다.

그러나 우리는 이 판결을 환영하는 만큼 또한 이 판결에 우리가 이제 어떻게 대응할지 돌아보아야 한다. 지금은 교회가 문화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자축하고 좋아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사랑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순간임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세 가지 제안을 하려고 한다.

1. 긍휼의 마음으로 무장을 해제하라

낙태가 더욱 제한됨에 따라, 때로는 파트너의 지원을 받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혼자 감당해야 하는 셀 수 없이 많은 여성이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충격과 공포와 절망을 느낄 것이다. 그들에게는 이제 희망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유일한 선택지가 사라졌다. 분명히 하자. 이 여성들은 그리스도인의 적이 아니다. 적이었던 적도 없다. 그들을 향한 우리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해야 한다.

정치적 문화 전쟁에서 승리를 축하하는 팡파르가 판단하기 좋아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우쭐한 기분을 심어줄지도 모르겠지만 위기에 빠진 여성들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더 나쁜 것은, 이런 자축 소리가 상처받은 여성들에게는 교회란 도움을 청할 데가 못 된다는 소리로 들릴 것이다.

지금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을 닮아야 할 때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과 똑같은 긍휼의 마음을 위기에 처한 여성들에게 보여주자.

2. 행동에 나서라

미국과 전 세계에서 수백 만의 그리스도인이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고 미혼모를 지원하며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지치지 않는 사랑으로 영웅적으로 일하고 있다. 복음주의자의 특징이란 다른 게 아니라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것이라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음해가 만연해 있지만 이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수도 없이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병든 사람들이, 취약계층에 속한 사람들이, 소외당한 사람들이, 고향에서 쫓겨난 난민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도움을 받고 있다.

그렇다고 지금이 교회가 잘한다고 등을 두드려줄 때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는 더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역 임신 여성 지원 센터에 연락하라. 최전선에 서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라.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기부 금액을 늘리고 자원봉사에 나서라. 위탁 및 입양 기관에 연락해서 입양이나 양육을 고려하라. 이미 그런 사역을 하는 교회 가족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법을 문의하라.

낙태 반대 사역을 생명이 달려 있는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지원하라.

믿음의 군병들이 이미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 이제 우리도 각자가 행동해 나서야 할 때이다.

3. 협력하라

당신의 교회는 지역사회에서 상처를 치료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야말로 예배당을 정리해야 할 때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즉각적인 관심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자선 사역을 위한 구조를 마련하라. 집세를 지원하고 식료품과 기저귀를 구입하고 미혼모를 도울 수 있는 행사를 열라. 외로운 사람이 아무도 생기지 않도록 우애를 쌓으라.

돕고 싶은 마음을 널리 알리라. 광고하라. 사람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교회가 와야 할 곳이라는 걸 지역 사회가 알도록 힘을 쏟으라.

교회가 교회다움을 보여줄 때

낙태와 관련한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던 어느 교회 공동체 때문에 오래전 우리는 낙태를 하지 않을 수 있었다. 그들이 내 딸의 생명을 구했다. 그들은 두려운 십대가 행복한 부모가 되도록 도왔다. 내 딸을 처음 안았을 때, 그리고 그 아기가 내 얼굴을 쳐다보았을 때, 나는 생명의 무게를 느꼈다. 비록 2.7킬로그램에 불과했지만, 내 딸의 삶은 지금도 내게는 여전히 지속되는 영광스러움이다.

시간이 흘러 내 어린 딸은 다른 사람을 돌보는 간호사로 성장했다. 낙태하라는 의사의 조언을 따르지 않은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나는 지금도 당시 두려움에 빠졌던 내 마음이 낙태라는 제안에 얼마나 솔깃했었는지를 부끄럽게 기억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우리 가족과 목사님, 그리고 지지하는 교인들을 통해 더 나은 길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할 뿐이다. 사랑은 그렇게 그리스도의 몸, 그의 영원히 아름다운 교회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왔다.

내 기도는 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 사랑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교회가 교회다움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그건 바로 고통받는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의 긍휼을 보여주는 것이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5939

퀴어축제 규탄 성도, 폭우에도 10만 집결… “동성애 범람 막자”

퀴어축제 규탄 성도, 폭우에도 10만 집결… “동성애 범람 막자”

퀴어축제 참석자, 국민대회보다 현저히 적어… 선정성은 여전

설교한 정성진 목사 “제3의 성, 창조질서 위배되고 재앙 자처”

대회장 유만석 목사 “동성애, 유전과 무관하고 심신에 유해해”

콘서트엔 클론 강원래와 쿨 김성수 등 뜻 함께하는 연예인도

‘2022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16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같은 날 서울광장에서의 퀴어축제에 맞서 열렸다. 이날 폭우에도 불구하고 약 10만 명이 국민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주최측은 추산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의 사회로 OME선교무용단, 코리아다한(김남현 대표) 익산 방주교회 워십 등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고, 사회를 맡은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 국민대회 특별위원장)가 등장하며 1부 연합예배 및 기도회가 시작됐다.

박한수 목사는 “비통함과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우리 중 어느 한 사람도 개인의 사익, 명예를 위해 오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동성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모였다”며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비웃고 조롱할지 모르나, 역사는 기억할 것이고 하나님께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실 것이다. 우리는 달라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했다.

연합예배 및 기도회는 대표기도(신재영 경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성경봉독(서승원 합동보수 총회 총무), 특별찬양(전용대 목사), 설교(정성진 크로스로드 이사장), 광고(박종호 경기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축도(김요셉 한국교회연합 초대 대표회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왜 소돔이 되려 하는가(창 19:1~7, 24~25)’를 제목으로 설교한 정성진 목사는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기본적 권리를 가지며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는 사상이 천부인권사상”이라며 “이는 미국독립선언의 기초가 됐고, 프랑스인권선언에 담겼다. 모든 인간은 존엄하고 가치가 있으며, 행복추구권, 평등권, 자유권, 참정권, 청구권, 사회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인간의 기본권을 담고 있으며, 영국의 권리장전과 헌법에도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두 가지를 놓치면 안 된다. 인권은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즉 인권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신권에 도전하는 인권은 불법이고 불가하다. 천륜을 저버리면 안 된다”며 “제3의 성은 창조질서에 위배되고, 에이즈의 창궐, 인간세상의 파멸로 가는 재앙을 자처하는 일이다.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를 위해 제한할 수 있다고 헌법에 명시돼 있다.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동성애를 허용하고 조장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했다.

그는 “남색과 수간을 소돔이라 한다. 오늘 본문에 소돔 남자들이 타지에서 방문한 남자를 강간하기 위해 롯의 집에 모였다. 그때 롯이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고 한다. 이 세상 사람들을 향해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고 외쳐야 한다. 정치인들에게 악을 행하도록 판을 깔거나 협조하지 말라고 외쳐야 한다. 대한민국을 거룩한 나라로 만들 의무와 책임이 정치인들에게 있다”고 했다.

정 목사는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는 말을 우습게 여긴 소돔과 고모라는 심판을 받아 멸망한 도시의 대명사가 되었다”며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은가? 정의를 행하지 않고 어찌 정치 지도자가 되려 하는가? 시민의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려는가? 진리의 길, 정리의 길에 서길 간절히 촉구한다. 소돔을 자처하는 정치인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했다.

그는 “이것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윤리와 도덕의 문제, 자녀와 국가 안위의 문제”라며 “차별금지법은 반성경적·반과학적·반윤리성을 끼고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차별금지법은 에이즈확산법, 동성애확산법, 역차별조장법, 부도덕강요법, 종교탄압법, 인권탄압법이기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 무질서하고 부도덕한 세상이 되는 것을 그리스도인이 막아야 할 줄 믿는다”고 했다.

이후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이상민 목사(대구서문교회),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가 각각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차별금지법 반대, 건강한 대한민국, 한국교회 수호를 위해서 합심기도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홍호수 사무총장(청소년 중독예방운동본부)의 사회로 국민의례, 대회사, 인사말, 차금법 반대역사, 격려사, 개회선언, 공연 등을, 3부 국민대회에서는 국민대회 전문위원장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의 사회로 각계 전문가의 발언과 지역별 대표자들이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회 대회장 유만석 목사(수원 명성교회)는 “서울시는 서울광장을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공익적 행사 및 집회와 시위의 진행 등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을 허락하는 입장을 취해야 함에도 동성애 축제를 수리해 줬다”며 “동성애자도 죄에서 돌이켜야 할,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내로 돌이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했다.

유 목사는 “동성애는 유전이나 선천성과 관련이 없다. 또한 동성애 행위는 정신과 육체에 큰 해를 준다. 세계보건기구, 여러 나라의 질병관리본부는 남성 동성애자들이 이질, 각종 성병, 에이즈 등의 감염에 취약함을 경고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특히 10~30대에서 신규 에이즈 감염자가 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고 했다.

인사를 전한 국민대회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동성애 축제가 범람하면 동성애가 대중화되고 차별금지법, 동성결혼이 통과된다”며 “이 국민대회는 동성애 축제 범람을 막는 거룩한 축제다. 세종대로, 광화문, 태평로, 시청 앞, 남대문, 서울역을 지키는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아들과 딸과 선교사를 지키는 방파제”라고 했다.

차별금지법의 반대 역사에 대해 전한 국민대회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진평연 운영위원장)는 “민주당이 2년 안에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 한다. 결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이 싸움은 헌신의 싸움”이라고 했다. 또 길 교수는 “서울시민은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 서명에 꼭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와, 법조계에서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의료계에서 이명진 원장(성산생명윤리연구회 대표), 언론계에서 김인영 본부장(복음언론인 대표, 전 KBS보도본부장, 노원창일교회 장로), 문화 미디어계에서 윤학렬 감독(마하나임TV 대표), 여성계에서 이기복 대표(바른인권여성연합)가 각 분야에서 대표발언했으며, 법적·과학적·문화적·여론적인 면 모두에서 부정적인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에 대해 고발했다.

또 경기 지역(박종호 경기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인천 지역(이훈 옳은가치연합 공동대표), 충청 지역(한철희 충남기독교총연합회/서천군 위원장), 광주 지역(최보길 전남대 교수), 대구 지역(강신홍 전국남전도연합회 장로), 부산 지역(김하나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대표), 충북 지역(김병호 충북기독교연합 회장), 전북 지역(이진성 진평연 전북지역 공동대표), 경남 지역(원대연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 상임대표), 경북 지역(오현민 세움학부모연합 대표) 등 각 지역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대표 발언을 이어갔다.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의 최광희 사무총장은 “성경에는 동성애 죄 때문에 도시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 사건이 창세기와 사사기에 두 번 기록돼 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동성애를 가증히 여기신다. 오늘 한국교회 10만 성도가 나왔다. 하나님께서는 소돔에 의인 10명만 있으면 그곳을 용서하겠다고 하셨는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국교회를 살리실 줄 믿는다”고 했다.

이후 퍼레이드는 숭례문에서 서울시청, 대한문까지 이어졌다. 특별히 오후 6시부터 열린 국민대회 콘서트에는 클론의 강원래, 쿨의 김성수 등 뜻을 함께하는 연예인들도 동참했다.

3년 만에 서울광장 돌아온 퀴어축제…인근서는 맞불 집회

퀴어 행사를 반대하는 이유…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퀴어 행사를 반대하는 이유

집회의 자유가 있기에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것을 금지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모임이 범법 행위일 경우 모임이 금지된다. 또한 모임이 사회적으로나 교육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경우 모임의 방식을 달리하거나 자제해야 한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퀴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제는 이런 행사 후에 좋지 않은 결과가 발생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의학은 과학과 통계로 말한다.

의학전문가로서 퀴어 행사가 바람직하지 않는 행사라는 두 가지 의학적 이유를 제시한다.

첫째, 성병이 퀴어 행사와 같은 행사 후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전자 음악과 마약으로 밤을 지새우는 rave party라는 행사가 유럽 두 곳에서 있었다. 문제는 그동안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 한정된 엔데믹 질병이었던 원숭이 두창이라는 병이 이 행사를 참석하여 동성, 양성 성관계를 가진 사람 중에서 많이 발생하여 전 세계로 빠르게 번져가고 있다는 점이다. 원숭이 두창은 모든 사람들이 다 감염될 수 있는 전염병이다. 특히 어린이나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 위험한 병이다. 하지만 직접적인 피부접촉이 없으면 전염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직접접촉은 성관계다.

원숭이 두창 환자의 25%에서는 HIV 감염이 동반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처럼 다수의 사람과 이루어지는 동성 성관계와 양성 성관계에 의해 여러 가지 질병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2019년 HIV 감염인 중에 48.3%에서 매독이 중복감염 되어 있다고 보고되었다.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부디 행사 후에 여러 가지 성병과 전염성 질환이 발생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험한 행사는 참석하지 않는 것이 좋다.

퀴어 행사가 바람직하지 않는 행사라는 두 번째는 이유는 이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의학적으로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겉으로 보기에는 성인이지만 신경생물학적 성인은 20대 중반인 25세경에 완성된다. 인간의 성적 충동이 일어날 때 조절하는 부위가 뇌의 전두엽이다. 그런데 사람의 뇌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성숙하는 부위가 전두엽이다. 이전 진행되었던 퀴어 행사의 문제 중에 하나가 과다노출과 자위기구 판매 등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충동을 일으킬 수 있는 것들이었다. 이러한 것들이 노출되게 되면 아직 미성숙한 전두엽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판단 미숙과 의사결정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결국 충동적으로 자신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만들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태에 빠지는 수가 많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공개적인 퀴어 행사는 자제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서울시 당국에 이러한 문제점들을 많은 경로를 통해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과다노출 등의 문제가 있는지 체증을 하겠다고 하며 행사를 허가해준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에게 깊은 우려와 실망의 마음을 전한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6215

골드버그 신임 美대사, ‘서울퀴어 축제’ 참가해 연설한다

골드버그 신임 美대사, ‘서울퀴어 축제’ 참가해 연설한다

지난 10일 부임한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오는 16일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한다. 골드버그 대사가 입국한 지 1주일 만이다. 성 소수자 행사에 참석하는 그를 향해 ‘동성애자’라며 부임 반대 의사를 밝혀온 보수단체들의 반발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주한 미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골드버그 대사는 16일 오전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퀴어 축제에 참석해 성소수자의 권리를 지지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탓에 지난 2019년을 마지막으로 열리지 못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힘입어 3년 만에 부활했다. 이전 행사 때는 마크 리퍼트, 해리 해리스 등 여러 주한 미국 대사들도 참여한 바 있다.

골드버그 대사가 이렇게 열의를 보이는 데에는 한국 사회에 성소수자 권익 보호 의지를 뚜렷하게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 외교 소식통은 “미 대사가 취임 직후 퀴어축제에 참석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골드버그 대사가 한국 사회에 던질 주요 메시지가 ‘성 소수자 권익 보호’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골드버그 대사의 거침없는 행보가 일부 국내 보수단체들과 충돌을 일으킬 가능성도 제기된다. 해당 단체들은 이미 골드버그 대사가 입국하기 전부터 그가 성 소수자라며 부임 반대 집회를 연일 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주한 미국대사관이 “신임 대사와 별개로 성 소수자들을 향한 차별에 맞서겠다”는 입장문을 내기도 했다.

대사 경호를 담당할 경찰 측에선 과거 리퍼트 전 대사 피습 사건 등을 상기하며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리퍼트 전 대사는 지난 2015년 서울 도심에서 열린 한 모임 자리에서 반미 성향 문화단체 대표에게 커터칼로 얼굴을 공격당한 바 있다. 특히 행사 당일 오후에는 서울광장 근처에서 퀴어축제 반대집회가 열릴 예정이라 경찰 측에선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 대응방안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서울광장 인근에선 서울퀴어 축제 참석자와 반대 집회 참석자 4~5만여 명이 동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등 코로나 시국 이후 최대 규모의 집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청 인근 곳곳에서도 보수 기독교 단체들의 주최로 50~300여 명 단위의 집회가 산발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퀴어문화축제 참가자 측에서 그간 코로나19로 억눌린 심리에 돌발행동이 터져나올 수 있고, 보수단체도 대규모 반대 집회를 예고한 만큼 양쪽의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축제에는 골드버그 대사를 포함해 캐나다, 뉴질랜드 등 약 15개국의 대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중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현재 동성 배우자와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다.

안정훈 기자(esoterica@mk.co.kr)

박홍주 기자(hongju@mk.co.kr)

언론회, “주한 미대사 동성애 행사 참여는 잘못… 동성애 대사로 온 것 아냐”

지난 10일 부임한 필립 골드버거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 행사에 참여해 동성애를 지지하는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한국교회언론회(이하 언론회)가 논평을 통해 “미국 대사는 동성애 대사로 온 것이 아니”라며 이는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언론회는 “미국 대사는 한미 양국의 외교와 선린우호를 위해 미국 정부를 대신해 온 사람”이라며 “그런데 국가행사도 아니고 공식적인 외교 행사도 아닌 곳에 와서 연설을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와 우리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것도 외교 대사로 오자마자 동성애 행사에서 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다는 것은 동성애나 동성혼에 대한 어떤 결정도 없는 한국에 대한 내정간섭이 된다.”고 꼬집었다.

http://gnpnews.org/archives/116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