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가정

정의당, 동성애자를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에 임명… 동성애 옹호 정당 드러내

그동안 수차례 동성애 옹호발언과 정책제시로 동성애 옹호정당의 대명사였던 정의당이 동성결혼식을 올렸던 영화감독 김조광수를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에 임명했다.

정의당, 동성애자 김조광수 내년 총선 출마 시사
정의당은 당대표 직속 5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하면서 남성 동성애자인 김조광수 감독을 당 차별금지법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25일 김종대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성소수자 문제를 포함해 소수자 인권을 위해 온몸으로 싸워오신 분”이라고 소개하며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도 언급했다. 정의당은 이번 인선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전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미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법안 발의를 추진했으나 발의 요건 10명을 충족시키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다”며 “내년 총선에서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어 제1호 법안으로 차별금지법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 1호 희망법안은 차별금지법 제정
지난 8월 21일 용산구에서 열린 ILGA(국제성소수자협회 아시아지부) 컨퍼런스에서 심상정 대표는 내년 국회 정의당 1호 법안은 차별금지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성애에 가장 적극적인 옹호입장을 보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최영애 위원장이 축사를 하기도 했다. 김조광수 씨는 2013년 김승환 씨와 청계천에서 동성결혼식을 올리고 서대문구청에 제출한 혼인신고서가 수리되지 않자 소송을 제기하였고, 1심과 2심에서 패소하였지만 마지막 3심 판결이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한편, 동성애 옹호에 가장 앞장섰던 정의당은 그동안 차별금지법 제정에도 가장 적극적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2018년 취임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별·장애·병력·성적 지향·고용 형태·출신 국가·인종 등에 근거한 불합리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다. 현재는 장애인·여성·고령자 등에 대한 차별금지법만 존재한다. 17~19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된 바 있지만, 보수단체의 적극적 반대로 임기 만료로 폐기되거나 철회됐고, 20대 국회에서는 한 건도 발의되지 못했다.

차별금지는 곧 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져
동성애자들과 동성애 옹호자들의 최대 단체인 ‘친구사이’ 자체조사에 의하면 동성애자들의 가장 큰 바람은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성결혼 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금지법이 먼저 제정되면 자연스레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로 이어질 것이고,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이 먼저 이루어지면 자연스레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크리스찬 퍼스펙티브
선악의 구분이 뒤틀린 혼돈의 시대에 이 세상이 절대 진리를 인정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도록 기도하자. 나의 쾌락이 선이라는 잘못된 선악의 기준으로 차별철폐를 외치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길 기도하자. 정치적 신념과 이념, 자기확신에서 벗어나 참된 진리이신 예수 그리시도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신 진리 앞에 모든 가치와 생각을 굴복시켜 주시길 구하자. 차별철폐는 궁극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장일 뿐, 결국 가정과 인류사회 전체를 파괴로 이끌 것이다. 이 진리의 싸움에 생명 걸고 나아가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구하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646
 

통합 총회 ‘무지개 퍼포먼스 신학생 2명, 목사 고시 불합격’ 재확인 … 일부 교수들의 학생 옹호로 인한 논란

동성애 옹호 학생 2인 감싼 장신대 교수들…동반교연은 반박 성명 발표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동성애 옹호 혐의로 목사고시에서 최종 불합격 처리된 장신대 학생 2인에 대한 호소문에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이 서명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反동성애 진영의 비판 목소리 역시 높아 현재 진행 중인 예장통합 제104회기 총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장신대 교수 51명이 서명했다는 호소문에서 교수들은 동성애 옹호자로 지목된 2인 중 한 사람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긴장상태로 어려움을 당했던 사례를 제시하고, “학생은 배우는 사람이다.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어떤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한 것인지를 성찰하게 된다”면서 “그러한 과정에서 혹 미비한 점도 있을 수 있지만, 교수는 학생들을 열린 태도로 스스로 복음의 진리를 깨닫도록 옆에서 함께 동행하는 존재일 것이다. 저희 교수들이 보다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이 복음과 개혁교회의 전통에 충실한 목사후보생으로 성숙해 가도록 목회자의 심정으로 애타게 기도하고 정성껏 가르치겠다”고 했다.

이어 교수들은 “저희들은 본 교단 직영신학교에 소속한 기관목사요 교수들로서 총회가 결의한 원칙을 성실히 따르고 있으며, 그 지침에 따라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해당 학생의 고통이 아픔이었고 고통이었다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불합격 조치에 대한 재고를 호소한다”고 했다. 23일 공개된 해당 호소문에는 고재길 권영숙 김경은 김도일 김민정 김성중 김신웅 김운용 김은혜 김정민 김정형 김태형 김효숙 류은정 박경수 박보경 박상진 박소인 박재필 배정훈 배희숙 백승남 백충현 서원모 성석환 손은실 신옥수 양금희 오동일 오방식 유선희 유영식 윤철호 이규민 이만식 이미숙 이병옥 이상억 이상일 이은우 이재현 이지현 이창규 이창호 이치만 임희국 장신근 정경은 정기묵 최진봉 한국일 교수 등이 서명했다.

이에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같은날 반박 성명을 통해 “2018년 5월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으며, 예배후 예배당 안에서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하고 이를 지지한 학생 중 2명이 최근 목사고시에서 탈락하자 이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장로회신학대학(이하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내고, 교단총회가 열리는 포항 기쁨의 교회로 항의 방문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들 교수들은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특히 동반교연은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평소 동성애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동성애 옹호 학생들을 꾸짖는 가운데 이번 성명에 참여하였다면, 그들의 진정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고 지적하고,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 중 한 사람은 장신대 채플시간에 동성애 옹호 설교를 하여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다”면서 “성명서 그 어디에도 법과 조례, 정책 등에 의한 동성애 합법화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무너져가는 것에 대한 염려나 아픔을 찾아볼 수 없다”고도 했다.

나아가 동반교연은 “장신대 교수들이 이들 학생들을 옹호하기 이전에 동성애에 대한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의 성급한 이번 행동은 학생들과 통합 교단의 성도들에게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과감하게 동성애 옹호 활동을 하도록 조장하며 문을 열어주는 결과를 낳을까 심히 우려한다”며 “이번 서명에 참여한 51명의 장신대 교수들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동성애 옹호 흐름을 차단하기 위하여 고심하는 교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성급하고 편향된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장신대 교수들의 호소문과 동반교연 성명 전문이다.

동성애 옹호 학생 2인 옹호 장신대 교수들 장로회신학대학교

“동성애 주장으로 목사고시에 탈락한 학생들을 옹호하기 위해 나선 장로회신학대학 교수들에게 드리는 글”

2018년 5월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으며, 예배후 예배당 안에서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하고 이를 지지한 학생 중 2명이 최근 목사고시에서 탈락하자 이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장로회신학대학(이하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내고, 교단총회가 열리는 포항 기쁨의 교회로 항의 방문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들 교수들은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6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를 반대하면 처벌할 수 있는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각 대학교에 제정을 요청하였을 때, 한국교회 성도들이 강력히 반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장신대는 인권위가 요구한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교수회의에 통과시킨 적이 있다. 2017년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개헌을 반대하기 위한 전국교수들의 서명이 진행되었을 때, 전국 대학 교수 3,200여명이 서명에 참여할 때 장신대 교수 중 서명에 참여한 교수가 단 5명에 불과하였다. 목사고시에 탈락한 학생들을 옹호하기 위해 서명한 교수 51명 중에는 단 한 명만이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개헌반대 서명에 참여하였다.

이번에 문제가 된 장신대 학생들이 동성애 퍼포먼스를 예배당 안에서 했을 때,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그들의 잘못을 분명하게 지적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오히려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교단의 이번 결정을 통해 무지개 퍼포먼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성애 지지자’로 낙인이 찍혔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교수들의 이러한 주장은 동성애 옹호자들의 주장과 같은 주장이어서 한국교회 많은 성도들을 크게 우려하게 만든다.

만약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평소 동성애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동성애 옹호 학생들을 꾸짖는 가운데 이번 성명에 참여하였다면, 그들의 진정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 특히 이번 서명에 참여한 교수 중 한 사람은 장신대 채플시간에 동성애 옹호 설교를 하여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 중에 그 누구도 동성애자를 배척하거나 차별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동성애자들을 더욱 사랑하신다. 또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당연히 보호되어야 하지만, 그들의 잘못된 행동은 회개하도록 권고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향해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간음한 사람을 용서하지만 잘못된 행동은 다시는 반복하지 말라고 꾸짖으셨다.

장신대 교수들이 발표한 이번 성명서에는 동성애를 주장하다가, 목사고시를 통과하지 못하여 힘들어하는 학생의 아픔에 대해서 50% 이상의 지면을 할애하고 있지만, 성명서 그 어디에도 법과 조례, 정책 등에 의한 동성애 합법화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무너져가는 것에 대한 염려나 아픔을 찾아볼 수 없다. 장신대 교수들은 이들 학생들을 옹호하기 이전에 동성애에 대한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 동성애가 건강한 가정과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거대한 젠더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도전이라는 것을 경계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의 성급한 이번 행동은 학생들과 통합 교단의 성도들에게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과감하게 동성애 옹호 활동을 하도록 조장하며 문을 열어주는 결과를 낳을까 심히 우려한다. 이번 서명에 참여한 51명의 장신대 교수들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동성애 옹호 흐름을 차단하기 위하여 고심하는 교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성급하고 편향된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9. 9. 23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동성애-옹호-학생-2인-감싼-장신대-교수들…동반교연은-반박-성명-발표-84820.html

“무지개 퍼포먼스 신학생 2명, 목사 고시 불합격 재확인“

예장 통합 총회 25일 규칙부 보고, “이들에 대한 불합격 방침 재확인”… 26일 총회 마지막날 동성애대책위, “여전히 동성애 신학을 옹호한 태도 보여”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마지막 날인 26일, 고시위원회 보고에서 동성애대책위원회 위원장 고만호 목사가 목사고시 면접에 탈락한 신학생 2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목사고시 면접에 탈락한 신학생 2명은 작년 5월 17일 장신대 예배당에서 무지개 퍼모먼스를 치르다,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징계에 불복 한다”며 장신대를 대상으로 서울 동부지법에 소송을 냈고, 결국 승소해 이들에 대한 징계는 철회됐다. 그러나 올해 9월 6일 고시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두 학생에 대해 목사 고시 ‘불합격’ 처리했다.

고만호 목사는 “두 사람에 대한 소명 기회도, 선처도 충분히 줬다”며 “4시간 심층 면접을 통해 이들에게 소명 기회를 준 것은 ‘총회법도 살리고, 학생들도 살리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당사자들에게 “‘이제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 인권운동을 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한다면, 우리가 협조 하겠다”고 말했지만, “응답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도리어 “당사자들은 무지개 퍼포먼스를 두고 ‘사랑을 실천했다’, ‘약자를 돕기 위해 했다’, ‘목사 되기 위해 거짓말 않겠다’ 등 소신발언을 했다”며 “동성애 인권신학을 여전히 옹호한 태도를 보였다”고 그는 보고했다.

그러면서 고 목사는 “동성애 인권 신학은 동성애자를 우리와 같이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지 않고, 사회적 약자이기에 동성애 행동을 절대적으로 비호하려한다”며 “이게 표면화 된 결과가 바로 성평등·망국적 차별금지법”이라 꼬집었다.

이에 그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우리 총회부터 전 한국 교회가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다”며 “서구 교회들도 무지개 퍼포먼스 학생들 논리대로,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다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의 한 교단은 동성애 지지·합법화로 350만 교인에서 130만으로 줄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동성애 합법화 문제는 창조질서(창1:27)를 무너뜨리려는 타락한 신학에서 발단됐다”며 “본 위원회는 두 사람의 동성애 인권 신학관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라 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목사 고시 탈락한 2명을 비호한 장신대 교수 51명의 성명서를 인용해 논지를 펼쳐갔다. 그는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장신대 교수 51명은 성명을 발표했지만, 이는 감정적 호소의 문제가 아니”라며 “신학을 바로 정립하는 문제”라고 재차 밝혔다. 하여 그는 “교수들이 학교에서 그렇게(동성애 인권 신학) 가르치지 않았다면, 이런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를 명확히 밝혀야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당사자들은 퀴어 신학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동성애 인권 운동을 하지 말 것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장 통합은 동성애 옹호자를 목사 고시 못 치르게 규정 했는데, 이런 입장 표명 없이 당사자들을 목사 고시에 합격시킨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우려했다.

반면 강남노회 황명환 목사는 “두 전도사는 강남노회 속했다”며 “두 전도사에 대해 오해가 있는데, 이들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두 전도사는 목사 고시에 합격했지만, 동성애대책위원회는 불합격 처리했다”며 “실제적 활동에 대해서 그들은 친 동성애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 그는 “두 전도사는 동성애자들을 포용하면서, 동시에 그들도 구원의 대상이라는 의미로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우리 교단도 동성애자들이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당사자들이 친 동성애 입장이 아니라면, 그들을 목사고시에 합격시켜도 될 것”이라 주장했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 셋째날인 25일, 규칙부 보고에서는 “해당 학생들에 대한 고시위원회의 불합격 방침은 문제없다”며 보고했고, 총대들도 박수로 화답해 그대로 통과됐다.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무지개-퍼모펀스-해당-신학생-2명-목사-고시-불합격-재확인-84841.html

장신대 내의 동성애인권운동에 대한 신학적 반박

예장 통합 104회에서 보고된 동성애대책위원장 고만호 목사가 올린 보고서입니다.

동성애인권운동을 신학적으로 반박한 내용으로서 아주 날카로운 비판을 해서 올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성총회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하오며 본 위원회가 문제를 제기하여 총회 이슈가 된 목사고시면접과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위원회의 입장을 보고 드립니다.
두 사람에 대해서 소명의 기회도 선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주었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이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고시부 실행위원회에 위원장을 참석하라고 해서 참석하여 4시간 심층면접을 하며 소명의 기회를 주었고 고시부 전체회의를 앞두고도 간접적으로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고 “총회법도 살리고 학생들도 살리자며 마음을 같이 했습니다. 이제라도 ”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인권운동하지 않겠다고 서명하면 협조하겠다고 했으나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심층면접을 통해서 본인들의 신학적 성향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이 문제의 본질이 호도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심각합니다. 두 학생이 일관되게 주장한 것은 ” 우리는 사랑을 실천한 것입니다.” “약자를 돕기 위해서 했습니다”  목사되기 위해서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하며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즉 동성애인권신학입장에서 말한 것입니다. 동성애 인권신학이란 동성애자를 우리와 똑 같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지 않고 사회적 약자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로 태어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가 편견을 가지고 보니까 그들 편을 드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를 사회적 약자로 보며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국가 권력은 우리 사회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성평등정책을 펴려하고 있고 망국적인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우리 총회에서는 전교회가 서명운동까지 했습니다. 서구의 많은 교회들이 동성애자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동성애를 합법화하여 처참하게 무너졌다. PCUSA 교단은 동성애자는 약자라는 이 논리를 20여년 동안 끈질기게 주장하여 처음에는 안먹혔지만 결국 동성애를 합법화시켜 350만 교인이 130만으로 격감했습니다.

교회의 동성애 합법화는 평신목회자의 타락에서 온것이 아니라 창조질서를 (창1:27)깨트리는 타락한 신학에서 발단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동성애 인권신학관점에서 소신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회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문제는 두 학생의 문제만이 아니라 교단의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총회는 동성애자를 약자로 보는 동성애인권운동을 용인할 것이냐 막을 것이냐, 동성애자를 우리와 똑 같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느냐 사회적 약자로 보느냐 를 분명히 해야 할 안건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를 사랑하는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스승으로서 제자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감정적으로 호소할 일이 아니라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안가르쳤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했으니 바로 가르치겠다든가 아니며 그들 주장이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든가 입장을 내 놓아야 합니다.

성평등 정책이나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제정은 사회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인데도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 용기 있게 일어났던 것처럼 신학적인 이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입장을 내놓아야 합니다. 더 이상 침묵하면 책임회피가 될 것이고 암묵적인 용인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사자들은 이제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인권운동하지 않겠습니다.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성애자를 약자로 보는 것이 동성애 옹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단에서는 동성애옹호자는 직원이 될 수 없고 목사고시를 볼 자격도 법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과 같이 본 위원회 입장을 보고드립니다.

위원장 고만호

동성애 옹호 부천시 조례, 부천시민들의 반대로 또 “부결”

부천시가 최근 발의한 동성애를 옹호하는 일부 조례안들이 부천시민들의 거듭되는 반대로 결국 부결됐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부천동성애대책시민연대 외 65개 단체와 약 800여 명의 시민들이 지난 20일에 이어 23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2차 국민대회를 갖고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청한 가운데 결국 조례안이 부결됐다.

이날 단체들은 “부천시는 동성애와 이슬람을 옹호의 내용을 내포하는 성평등조례와 문화다양성조례, 젠더마을, 젠더자문관 등을 발의해 문제가 되자 철회했다가, 다시 이름만 교묘히 바꿔 조례들을 거듭 발의했다”고 규탄했다.

이날 대회는 김수진 대표(옳은가치시민연합)의 사회 아래 조예환 목사(부기총 대표회장), 김인희 사무국장(옳은가치시민연합),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학부모 정진주 씨가 발언했다. 해당 조례안은 결국 본회의 표결에서 모두 부결됐다.

한편 부천시민들과 단체들은 해당 조례안에 대해 ‘시민의 기본권 침해’, ‘헌법 위반’, ‘비민주적 강제 교육’ 등을 문제 삼은 바 있다.

다음 세대에게 죄된 길에서 돌이켜 진리를 가르치고 진리 앞에 함께 서는 단체들을 일으켜 주심에 감사하자. 현재 조례안이 부결되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리를 붙들고 거침없이 담대하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나아가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548

페미니즘의 성경위반 사항

페미니즘의 성경위반 사항  

1) 남성성ㆍ여성성 구분을 허물려고 함 
〇 창3:16~17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〇 신22: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2) 가장의 질서 부정  
〇 딤전3:2~5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3) 남편과 아내의 올바른 질서 거스름 
〇 창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〇 엡5:22~24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4) 성령충만을 저해 
〇 엡5:18~22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5) 남녀가 서로 대적하게 함 
〇 엡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〇 엡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6) 문란한 성생활 조장
〇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7) 낙태 조장
〇 욥31:15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이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이가 한 분이 아니시냐”  〇 시139: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〇 렘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성전환자로 20년 살아온 남성, 극적인 회심 … 자신과 같은 사람을 돕는 삶으로

20년 동안 여성처럼 옷입고 행동을 하는 드래그 퀸 활동을 하며, 성매매를 해온 한 성전환 남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정체성을 회복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성전환자 등을 돕는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18일 CP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자유 행진’(Freedom March) 에서 케빈 위트라는 이름의 이 남성이 하나님을 만난 이후 남자로서의 정체성이 회복된 과정을 간증했다.

약 5년여 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위트는 그 전까지 20년 동안 LGBT 공동체에서 생활했다. 그는 16살 때부터 드래그퀸 복장을 했으며, 공연을 시작한 18세부터는 도미니크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역기능적인 가정에서 성장했다는 케빈은 “아버지가 어쩌다 집에 들어와서 육체적으로, 언어적으로 때로는 성적으로 나를 학대하셨다. 난 스스로 기대에 부합된다고 느낀 적이 없었으며, 남자로서 결코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맬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형성된 여성성을 사용하기로 한 그는 드래그 퀸으로서 성공한데 이어 성매매까지 하게 됐다. 17년을 그렇게 지낸 후 마침내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갖기 시작했다.

전환치료를 단순한 전기치료 정도로 알고 있었다는 그는 “그러다 내가 경험한 것, 나의 치료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 부활절 예배 때 나의 삶을 주님께 드렸다. 또 스스로 성경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단했다.”면서 “지금은 내가 남자라는 것, 하나님께서 나를 남자로 만들어주셨다는 것을 안다. 난 다른 남자들처럼 남성적이지 않을 수도 있고, 과거의 나에게 약간의 찌꺼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난 여전히 남자”라고 고백했다.

위트는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자신을 만나주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으며, 텍사스 달라스에서 사역 단체 ‘커밍아웃(Coming Out Inc.)’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동성애의 끝이 결국 영혼의 목마름이라는 것을 증인의 입을 통해 듣게 하심에 감사하자. 지금도 영혼의 목마름에 고통 하는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유일한 치료자가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인정하고 주께로 나와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운명이 바뀌는 은혜가운데로 나오도록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469

“젠더 이데올로기 뒤에 숨어, 가정 질서 훼파하는 성(性) 정치 세력을 봐야”

“젠더 이데올로기 뒤에 숨어, 가정 질서 훼파하는 성(性) 정치 세력을 봐야”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란 세미나가 국회 도서관 18일 오전 10시에 개최됐다. 동반교연(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 동반연(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혐오차별 특대위가 참여했다. 발제자들의 발제가 이어졌다.

먼저 서울대 법대 최대권 명예 교수는 “1954년 공립학교에서 흑백 차별 철폐가 공식화 된 후, 60년대부터 미국의 Civil Right 운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의 인종 차별처럼 폭력적 차별이 우리나라에 있었는가”라고 되물으며, “대한민국은 그 보다 덜한 남·여 차별 문제마저, 1987년 남녀고용평등법을 제정하면서 다루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성애 차별은 영·미처럼 사적 영역에서 심각한 차별 사례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동성애의 차별금지법을 입법할 만큼, 장려할 만한 가치인가”라고 반문하며, “차별금지법은 취향의 영역조차 옳음·그름이란 법적 잣대로 재단해 처벌하려 드는 것”이라 비판했다. 나아가 그는 “현재 대한민국은 북한인권, 경제 문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을 맞이한 상황”이라며 ‘사안의 우선순위’를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국가인권위 법은 양성평등을 성 평등으로 바꾸었고, 심지어 문 정권은 헌법 개정을 시도했다”며 “이는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의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Jeffery. J. Ventrella ADF 부회장은 미국 내 젠더 이데올로기의 변천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1965년 Griswood 사건은 ‘국가가 부부들의 피임을 금지할 수 없다’는 최초의 판례”라며 “이는 새로운 법률적·문화적 흐름을 촉발했다”고 밝혔다.

즉 그는 “문화적 측면으로 ‘부부는 하나의 개체로서, 성을 통해 번식하는 개념’이 와해됐다”며 “이는 ‘결혼한 부부들이 성을 출산의 통로’로만 보는 시각을 부순 계기”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이런 문화적 양상은 피임에서 낙태로 옮겨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1970년에는 ‘특별한 귀책사유 없이, 이혼 가능한 법’이 통과됐다”면서 “이로서 하나님께서 짝 지워주신 부부는 언제든지 나뉠 수 있는 흐름으로 흘렀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1972년, ‘혼외 정사자의 피임 금지도 안 된다’는 법안 마련은 외도·불륜 등 성적 문란함을 촉발시키는 계기였다”고 지적했다.

하여 그는 “결혼 생활 안에서 헌신·책임 등의 가치는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전락된 것”이라 했다. 이에 그는 “성적 자기결정권의 개념이 태동된 계기”라고 말하며, “이는 임신 이후, 출산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남긴 낙태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결국 Jeffery. J. Ventrella 부회장은 이런 법제화는 동성 결혼을 긍정하는 시류로 바뀌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이에 대한 법적·문화적 함의도 설명했다. 그는 “법적으로 ‘국가는 사람이 태어날 때 생물학적 성별에 대해, 딱히 확증하거나 존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낳았다”고 밝히며 “문화적으로 ‘남자·여자란 생물학적 성별을 적대시 하는 생각’을 만들었다”고 역설했다. 때문에 그는 “이런 단계를 거쳐 동성 결혼 합법화의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지적했다.

그에 의하면, 미국의 동성 결혼 합법화는 2003년부터 시작됐다. 그는 “Lawrence vs Texas 판례를 기점으로, 국가는 ‘더 이상 동성애를 금지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면서 “2015년 Obergefell 판례는 동성 결혼 합법화를 공식 선언한 것”이라 밝혔다. 하여 그는 “결혼은 생물학적 성별로 하는 게 아니고, 엄마·아빠란 가족 구성원마저 자의적으로 선택 가능한 개념임을 창출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이런 판례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법제화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에서 2019년, 평등법의 통과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합법화”라며 “이는 기존의 성별 질서를 무너뜨릴 것”이라 경계했다.

그 결과 그는 “헌법 기관이 생물학적·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가정 질서 위에, 군림하려 들 것”이라 했다. 특히 그는 “국가는 인위적 가정질서를 강요할 것”이라며 “하나님의 설계도로 만들어진 가정 질서는 인간의 자의적 질서에 의해 해체 될 위험”을 우려했다.

때문에 그는 “모든 것들을 정치화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는 자칫 위험해 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그래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등장은 신학적으로 고대 영지주의의 부활”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사단 법인 크레도 전윤성 미국 변호사가 발제했다. 그는 “뉴욕시는 인권 조례의 제정부터, 젠더 이데올로기(Gender)를 공식적으로 인정 했다”며 “젠더는 생물학적 성(Sex)이 아닌, 자신이 인식한 성”이라고 밝혔다. 뉴욕 시 인권 조례는 31가지 젠더를 인정하며, 상대방이 원하는 젠더 명칭을 불러주지 않을 경우 최대 20만 불까지 벌금을 물릴 수 있다. 처벌조항을 포함한 차별금지법인 셈이다.

전 변호사는 이를 맹목적으로 쫓아간 인권위 사례도 비판했다. 그는 “2006년 국가인권위는 남·여라는 성별에서, 나아가 젠더의 평등 까지 포함한 차별금지법안을 내놨다”며 “2008년에는 대법원의 성전환 수술 요건에서 성별 정정 신청의 폐지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생물학적 요소가 아닌, 심리적으로 성을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의 변경을 유도한 것”이라 꼬집었다.

나아가 그는 “2018년 1월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문(文) 정부는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대체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전 변호사는 헌법 개정이 무산되면서, 다른 시도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른바 지자체들이 잇달아 성평등 조례를 제정하려는 시도다. 이에 전 변호사는 7월 31일 지자체의 인권·성 평등 조례 제정 현황을 보여줬다. 원인을 유추하며, 그는 “아마 중앙 정부가 지방정부에 제공하는 보조금의 차등을 위해, 성 평등 지수로 측정한다는 얘기도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경기도 성평등 조례를 꼬집으며 논지를 전개했다. 그는 “2015년 경기도 의회 입법 조사관은 ‘상위법인 헌법은 양성평등을 쓰기에, 성평등으로 바꾸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며 “그러나 경기도 의회 박옥분 의원은 다양한 성의 포함을 위해 ‘성평등’을 밀어 붙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성평등과 양성평등은 같다고 도민들에게 호도했다”며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 다양한 성의 평등을 법제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저의”라고 꼬집었다. 이는 “동성애를 반대할 표현의 자유를 침범하는 법제화 시도”라고 그는 재차 비판했다.

이어 21세기 교회와신학포럼 대표 곽혜원 튀빙겐 신학대 박사가 발제했다. 그는 “건전한 양성평등을 지향했던 19세기 페미니즘은 여권신장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68혁명을 기점으로, 급진적 페미니즘으로 선회했다”며 ‘젠더 페미니즘의 태동’을 전했다. 이어 그는 튀빙겐 대학 선교신학자 페터 바이어 하우스를 빌려 “젠더 주류화는 세계사적으로 남녀 고정 질서를 해체하고, 하나님의 주권에 정면 도전하는 무신론적·반(反)신론적 혁명”이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각종 비정상적 성생활을 누리는 성소수자들을 법적으로 용인하기 위한 의도”라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동성 결혼은 전 세계 0.1%에 불과한데, 동성애 법제화의 저의는 무엇인가”라며 “동성애 법제화는 인류가 지속해온 가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그는 “젠더 이론 추종자들은 가족 질서 파괴를 위해, 폴리아모리(다자성애)를 지지하기도 했다”면서 “2018년 한동대 사태 또한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끼칠 악 영향을 주장했다.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성을 매개로 성 혁명을 강행하려는 세력들”이라며 “건강한 가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기독교와 건강한 가정 질서는 건강한 사회의 토대”라며 “가정 중심의 성결한 성윤리가 속히 회복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히브리서 13:4절을 인용해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고 역설했다.

뒤이어 토론시간이 이어졌다. 한동대 법률 대학원장 Eric Enlow는 “한 남자와 여자 간 이뤄지는 결혼은 성스러운 것”이라며 “만일 결혼이 통제되지 않는다면, 많은 폐해를 낳을 것”이라 지적했다. 이어 그는 “분명한 점은 젠더 이데올로기 광풍은 성스런 결혼 질서를 파괴하려한다”고 지적했다. 마치 그는 “사회주의가 개인의 사유권을 박탈하는 것”과 같다면서, “미국의 최근 문화적 흐름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가령 그는 “결혼의 약속·헌신·의무를 묵살하고, 성적 생활에 방종을 부추기고 있다”고 밝히며, 경계했다.

전 숭실대 기독대학원장 김영한 교수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전통적 가치를 왜곡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독일 사회학자 위르겐 하버마스를 빌려 “서구 문명은 분명 기독교에서 태동했지만, 서구 사회에 일고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기독교를 부정했다”고 꼬집었다.

하여 그는 “서구 문명의 자기 부정은 젠더 이데올로기의 표면적 현상”이라며 “젠더 이데올로기는 성 정치를 통해 동성애를 절대적 평등의 범주안에 포함하려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관용 이라 해도 동성애는 불법이기에,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며 “기독교만이 오늘날 이 시대를 바르게 세워갈 수 있다”며 ‘기독교적 성 질서’를 역설했다.

법무법인 I&S 대표 조영길 변호사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동성애·트랜스젠더 등의 자유를 긍정하지만, 이 자유를 위해 반대자의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려한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혐오·차별 금지의 이름으로 동성애 반대자에 대한 혐오를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젠더이론의 선구자 주디스 버틀러는 남·여 구분을 해체하고, 무성(無性)운동을 주장하는 자”라며 “페미니즘 진영은 주디스 버틀러를 채용했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여성운동을 파괴하는 숙주”라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2007년 족 자카르타 원칙에서 전체주의성은 생생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동성애 차별금지에 법적 정당성을 부여하고, 심지어 형사 처벌의 당위성도 주장했다”고 전하며, “국제 법 인양 최고 권위로 부여된 족 자카르타 원칙은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동성애 반대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세인트 폴 대표 정소영 미국 변호사는 “족 자카르타 원칙은 법과 교육으로 젠더 이데올로기를 확산하고, 반대하면 처벌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결혼만이 생명을 창출하는 소통창구”라며 “가정은 인류 생존의 기초인데, 이것을 깨면 인간을 창출할 자연적 통로가 끊어진다”고 강조했다. 결국 그는 “대리모 문제, 유전자 디자인 아기 등 탈 인간화 현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인간 파괴를 이끌고, 우리 사회는 건강하게 존속 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침신대 현숙경 실용영어과 교수가 발제했다.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 이론이 구체화된 법이 바로 족자카르타 원칙,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차별금지법, 성평등 조례 등”이라며 “후기 구조주의 이론들이 사상적 지원사격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후기 구조주의는 서양의 전통적 지식체계를 전복하려는 시도”라며 “페미니즘 또한 후기 구조주의와 만나 젠더 페미니즘으로 흘렀다”고 전했다. 하여 그는 “페미니즘은 동성애, 양성애 등을 지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후기 구조주의를 설명했는데, 후기 구조주의의 뿌리는 기호학에 있음을 설명했다. 그는 “기호학에서 언어는 그 자체로 고유한 의미를 지니지 않고, 다만 관계 속의 차이에서 언어의 의미가 발생 한다고 보았다”고 했다. 여기서 그는 “후기 구조주의가 태동했다”며 “이는 인간의 지식체계는 유동적·자의적·관계적이라고 주장 한다”고 했다. 반면 그는 “기독교는 언어의 절대성을 주장 한다”며 “언어 로고스는 혼돈에 질서를 부여함으로, 인간의 사고 체계를 넘는 절대 진리”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후기 구조주의는 선·악, 남성·여성 등을 언어의 대립 항이 아닌, 권력관계로 보았다”며
“가령 ‘남성이 여성을 지배 한다’는 형태”라고 덧붙였다. 하여 그는 “후기 구조주의는 이런 지배적 관계를 탈피하기 위해, 절대 진리를 거부하고 다양성·유동성·상호 관계성을 부각시켰다”며 “이는 기독교의 절대 진리를 파괴하기 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후기 구조주의자들로, 그는 미셸 푸코, 롤랑 바르트, 줄리아 크리스테바 등을 들었다. 특히 그는 미셸 푸코의 ‘담론(discourse)을 두고, “지식 체계는 권력의 작용이며, 관계 속에서 창출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그는 “푸코는 지식의 절대적 의미는 없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그에 의하면 미셸 푸코는 동성애자로, 롤랑바르트와 데이트를 자주했다고 한다.

하여 그는 “주디스 버틀러 또한 후기 구조주의 영향 탓에, ‘젠더가 섹스를 결정 한다’는 젠더 이론을 주장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실제 페미니스트 지식인들은 후기 구조주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며 “실제 학계에서 주디스 버틀러는 절대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즉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절대 진리를 부정하지만, ‘절대성을 부정’하는 진리 자체를 절대시 한다”고 비판했다. 때문에 그는 “동성애 뒤에 숨겨진 후기 구조주의와 젠더 이데올로기와 싸워야한다”며 “이는 현대판 우상숭배”라고 지적했다.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젠더-이데올로기-뒤에-숨어-가정-질서-훼파하는-성-性-정치-84763.html

“캘리포니아 주, 목사들에게 LGBT들의 전환치료 권유 금지” 종교적 자유 침해하는 ‘ACR 99’ 법안 통과

“캘리포니아 주, 목사들에게 LGBT들의 전환치료 권유 금지”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Resolution 99 법안을 지난주에 통과시켰다고 크리스천 포스트는 14일(현지시각)에 전했다. Resolution 99는 이른바 “기독교 지도자들이 LGBT(동성애·양성애·트랜스젠더)들에게 전환치료의 권유”를 금지시키는 법안이다.

나아가 이 법안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LGBT들에게 “자신의 고유한 성 정체성(Gender)을 긍정하도록 독려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발의부터 논란을 빚어왔다.

민주당에서 발의한 이 법안은 ACR-99로 불리며, 전환치료 자체를 금지할 것을 골자로 한다. 따라서 목회자·상담가·다른 종교 지도자들은 동성애자나 성 정체성의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상적인 이성애 생활로 돌아가도록 돕는 전환치료 등의 상담활동을 일체 하지 못한다.

아울러 법안은 목회자들에게 “특정 종교적 선입관으로 LGBT에게 낙인을 찍지 말 것”도 요구하고 있다. 자살이나 우울증으로 이끌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AB 2943 법안이 통과된 지 1년 만에, Resolution 99법안이 연달아 통과된 셈이다. AB 2943 법안은 동성애를 포함한 LGBT를 정신과 상담 영역에서 삭제할 것을 골자로 한다. 때문에 일각에선 탈동성애를 통해 정상적인 이성애 생활로 돌아갈 권리를 박탈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 있다.

한편 지지자들은 “Resolution 99 법안은 종교의 자유 침해에 해당되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 상원의원 Hannah Beth Jackson은 “Resolution 99는 수정헌법 제 1조 표현의 자유에 따른 것”이라며 “종교적 신념은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진 이에게 강요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수정헌법 제1조 표현의 자유 원리를 다르게 해석하며,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의원들도 있었다. 공화당 상원의원 Andreas Borgeas Fresno는 “Resolution 99 법안은 법적 강제력이 없다”면서 “도리어 자유롭게 의사 표명할 권리를 빼앗아 갔다”고 강조했다. 즉 ‘동성애는 죄’라는 신념을 표명할 종교의 자유를 침범했다는 것이다.

수정헌법 제 1조 해석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의 Resolution 99법안 찬·반여부가 갈리는 만큼 연방대법원에 가서 법안의 위헌여부가 가려질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캘리포니아-주-목사들에게-lgbt들에게-전환치료-권유-금지-84748.html

美 캘리포니아주, 기독교의 종교적 자유 침해하는 ‘ACR 99’ 법안 통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상담과 교육 활동 등을 금지하는 법안인 ‘ACR(의회공동결의안) 99’가 미국 그리스도인들의 반대에도 불구,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통과됐다. 다음 세대의 가치관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 TV(전통가치)넥스트는 안타깝게도 이 법안이 상원에서 최종적으로 통과됐으며, 앞으로 이와 유사한 법안 제정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TV넥스트는 (민주당이 다수인) “캘리포니아에서 법안 통과가 예상된 일이기는 하지만, 기독교인들의 종교적 표현의 자유 침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통과돼 주지사 서명이 필요없는 이 결의안은 비록 법적 강제효력은 없지만, 앞으로 종교적 신념을 무관하게 사회가 성소수자들을 관대하게 대할 것을 권고하는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에반 로우 의원이 발의한 이 결의안은 목회자, 상담사, 기타 종교 지도자들이 원치 않는 동성애적 유혹이나 성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결의안은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 “LGBT 정체성을 잘못된 신앙으로 낙인찍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

결의안을 지지하는 이들은 “종교적 자유가 여기에서는 차별로 여겨진다.”면서 “종교 단체에서 실시하는 상담 역시 ‘심리적 고문’ 및 ‘정신적 건강의 의료 과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안드레아스 보르기아스 의원(공화당)은 “이번 결의안이 강제성을 띄고 있진 않으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영역을 침해하고 있으며, 모두가 이 부분을 우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가족위원회 조나단 켈러 대표 역시 “캘리포니아 기독교인들은 LGBTQ 정체성을 가진 이웃들을 사랑한다. 슬프게도 로우 의원과 다른 의원들은 그들이 선호하는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 개념을 신앙인들이 공식적으로 축복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 TV넥스트는 “이번 기회를 통해 캘리포니아 목회자, 성도들뿐 아니라, 한인 교회들이 말씀의 진리로 무장되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이번 ACR 99 반대운동은 어떻게 유사한 발의안들이 법안으로까지 발전하지 않도록 교회가 함께 힘을 합쳐 대응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좋은 예습 효과를 가져 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LA를 중심으로 한 남캘리포니아와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 기독교 지도자들은 ‘ACR 99’ 발의안 저지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과 발의안 저지를 위한 운동을 전개해왔으며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이하 OC 교협)는 ‘ACR 99’의 심각성을 알리고, 캘리포니아 주 상원에서 부결시키기 위한 세미나와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TV넥스트는 또 “지난 8년간 ACR 반대운동을 통해 이런 법안 반대에 교회가 어떻게 힘을 합칠 수 있는지 좋은 예습효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 성경의 진리를 가김없이 전하는 한인교회들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반성경적이고 반도덕적인 가치관을 가르치는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의 변화와 영적전쟁에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 캘리포니아의 반기독교 정책세력들이 바뀌어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무장한 정치인들이 선출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특히 교회들이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적 정체성의 혼돈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상담과 돌봄으로 그들을 빛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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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리조나 대법원, “종교적 신념 위배되는 동성결혼 청첩장 제작 강요 할 수 없어”

미국 애리조나 대법원은 16일 디자이너가 피닉스 시(市)의 차별금지 조례에 따라 동성결혼식 초대장 제작을 강요받을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이날 보도했다.

포스트에 따르면 대법원은 애리조나주에서 청첩장 제작 등 웨딩 사업인 ‘브러쉬 앤 닙(Brush & Nib)’과 피닉스 시의 소송에서 “파닉스시는 브러쉬 앤 닙에 인간관계조례를 적용해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에 위배되는 동성결혼식 초대장을 제작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는 브러쉬 앤 닙의 두 운영자 조안나 듀카와 브리아나 코스키가 애리조나주의 반 차별 조례에 의해 표현의 자유, 연설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판결이다.

주 대법원은 “시 당국이 웨딩업자들에게 동성결혼 청첩장을 만들라고 강요할 수 없다”면서 “동성결혼이 어떤 이들에게는 불쾌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두 운영자가 소송을 제기한 시 법령 제18-4(B)로 불리는 이 조례는, 피닉스시가 지난 2013년 만든 ‘공공 숙박시설 내 차별금지’ 라는 조례로, 공동 숙박시설에서 누구도 인종, 색, 종교, 성, 국적, 결혼 여부, 성적 지향, 성 정체성, 표현이나 장애 때문에 차별을 받아선 안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종교적인 예외 조항을 담고 있으나 사업 영역은 포함하지 않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징역 6개월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이번 판결은 동성결혼과 관련된 서비스를 거부한 행위가 불법이 아니라고 결정한 것이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이 지난해 동성커플의 웨딩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콜로라도주 제과업체 대표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 두 판결 모두 종교적 신념이 동성결혼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 반차별 법령에 우선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권’이라는 이름의 가면을 쓴 법안과 조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법안과 조례들은 크리스천의 삶과 직접적으로 부딪치게 된다. 이러한 세대에서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이 더욱 진리에 견고히 뿌리를 내리고 결코 세상에 무릎꿇지 않는 증인으로 일어서기를 기도하자. 미국 땅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그 누구도 끊지 못하는 주님의 역사를 더욱 행하여주시길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1424

“젠더, 난민… 연세대 인권 강좌 들어보니 ‘기막혀’

연세대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시민단체로 구성된 ‘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모임’이 17일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2차 ‘연세대 젠더, 난민, 인권 교육 필수과목 개설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연세대 94학번으로 세브란스병원 전문의 및 연세대 겸임교수를 지낸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은 “전 세계 대학교에서 점점 의무 교육이 사라지고 있는 환경에서, 강제 의무 교육을 전 학생에게 졸업 필수로 시키겠다는 것은 자유로운 시대 정신을 역행할 뿐 아니라 강제로 이데올로기를 주입시키겠다는 나쁜 정치 의도가 엿보인다. 연세대의 많은 선배들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 아스팔트 위에서 투쟁했었다. 이런 연세 정신이 강제 교육으로 훼손돼선 안된다”며 “젠더, 난민 강제 주입 강의를 반대한다”고 했다.

이어 “김현미 교수가 젠더 강의를 맡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이분은 연세대 출신도 아닌데다, 공개적으로 메갈리아를 찬양하고 남성 혐오를 주장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시범 강의를 직접 들었다는 그는 “김 교수의 강의를 들어보니 처음엔 여성들이 당했던 폭력을 이야기한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바이다. 그런데 갑자기 젠더 이데올로기를 말한다. 마치 여성 폭력이 곧 젠더라는 이상한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고 했다.

이어 “김 교수는 이후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면 인권이고, 지지하지 않으면 인권 침해라는 뉘앙스의 강의를 하는데, 이를 통해 이분의 의도가 짐작됐다. 연세대는 정치적 자유가 있다. 그런데 현 정부를 지지하는 여부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했다. 또 “김 교수가 강의한 1학기 젠더 강의를 보면 중간고사 이후 동성애만 강의했다”고도 주장했다.

‘인권과 난민’ 강의를 맡은 이상국 교수(문화인류학과)의 수업도 직접 들었다고 밝힌 염 원장은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았다. 강의의 결론은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을 포기해야한다는 것과 국가·지배 체재를 바꿔야한다는 것이었다”며 “이 주장은 일부 정치인들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훼손을 노리는 일부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국민’이 아니라 ‘사람’으로 바꾸려 시도를 했었다. 만약 ‘국민’이 ‘사람’으로 바뀌게 되면 밀입국이든 어떤 사람이든 국민의 기본권을 허락하겠다는 말이다. 당장 중국 등지에서 1,000만 명의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국가의 삼대 요소 중 국민은 없어서는 안될 요소인데,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을 배제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또 지배 체계를 바꿔야한다고 했는데 우리보고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고 이슬람 국가라 되라는 말인지 모르겠다”며 “이런 일을 연세대에서 강제로 교육하려는 것은 말도 안된다. 난민 강의, 가짜 인권 교육은 철폐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위한대안의 이현형 대표는 해당 강의와 관련해 “우리 나라 난민법은 난민 신청자에게 혜택과 권리를 주는 법이다. 여행, 불법체류 여부와 상관없이 외국인이기만 하면 난민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고, ‘난민’이 아니라 ‘난민 신청자’가 되는 순간부터 특별 보호를 받는다. 강제 송환이 중지되고 생활비, 의료, 교육 지원과 취업의 혜택이 지원된다. 난민 소송 또한 우리 세금으로 지원되고, 이를 이용해 최고 11년까지 머문 사람도 있다“며 “우리나라가 난민에 인색하다는 식의 인권 강의는 진실이 아니라 거짓”이라고 했다.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신학과 졸업생 이우희 씨는 “연세대가 젠더 교육을 필수로 하겠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며 “젠더 이데올로기는 남성과 여성 외에 또 다른 성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학생들이 학점을 잘 받기 위해서는 출제 교수의 의견에 따라 답을 해야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위해 바른 말을 해야할지, 아니면 학점을 위해 교수님이 원하는 답을 해야할지 반드시 갈등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수진 옳은가치시민연합 대표는 “연세대는 선교사의 눈물과 기도로 기독교의 이념 위에 세워진 대학이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성명 말씀 위에 세워진 대학”이라며 “연세대가 세상의 정책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참 진리를 따를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주길 촉구한다”고 했다.

이밖에 건강한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등의 관계자들이 발언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