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November 3, 2022

“탈북여성을 위한 정부·민간단체·국제기구의 도움 절실”…탈북 여성 인권을 위한 글로벌 씽크 포럼 개최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탈북여성을 위한 정부·민간단체·국제기구의 도움 절실”

사단법인 씽크(THINK) 25일 ‘탈북여성의 인권증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세미나 주최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서면축사

북한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성평등 달성과 역량 강화 조항 위반

탈북여성들 증언···‘인권’이라는 단어조차 들어본 적 없어

❚사단법인 씽크(THINK) 25일 ‘탈북여성의 인권증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세미나 주최

사단법인 씽크(THINK)가 25일 서울에서 ‘탈북여성의 인권증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세미나주최했다.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이날 세미나에 서면 축사를 보냈다.

이 대사는 탈북여성이 북한을 떠나 한국에 정착하기까지 여러 국가와 민간단체, 그리고 국제기구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북한 여성이 처한 지속적인 위험을 지적했다. 북한 내에서의 차별, 탈북 이후 제3국에서의 심각한 인권침해에 처해있다는 설명이다.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성평등 달성과 역량 강화 조항 위반

이신화 대사는 북한의 위반 사항을 지적했다.

북한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중 다섯 번째 목표인 성평등 달성과 역량 강화 조항에 대해 엄연히 위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로서 탈북여성의 인권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행동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탈북여성들 증언···‘인권’이라는 단어조차 들어본 적 없어

손문경 사단법인 씽크 대표는 이날 세미나에서 지난 8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국에 정착한 탈북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은 북한에서 ‘인권’이라는 단어조차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고(94%), 여성으로서 부당한 처우를 당한다고 느낀 적이 있다(90%)고 답했다.

또한 북한에 여성인권에 대한 인식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단순히 서양 문화라고 치부한다’, ‘인권이란 인식이 없고 인권과 관련된 대화는 불평불만으로 치부한다’는 등의 증언이 있었다.

탈북여성들은 중국에서의 아픈 기억도 끄집어냈다.

중국 체류 당시 인권침해가 가장 심하다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6%는 불법체류자로서의 신분 불안정을, 37%는 인신매매를 꼽았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94%는 매매혼 경험이 있으며, 자신의 의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79

탈북 여성 인권을 위한 글로벌 씽크 포럼 개최

[데일리굿뉴스] 김효미 기자 = 사단법인 씽크가 지난 25일 국회에서 ‘탈북 여성의 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탈북 여성의 여성 인권 침해와 성 인식, 사회적응의 정도를 포커스 그룹 인터뷰와 설문 조사를 통해 알아보고, 열악한 환경에 처한 탈북 여성이 대한민국에 정착하기까지 여러 국가와 민간 단체, 국제 기구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포럼을 주관한 탈북민 출신인 태영호 의원은 이날 환영사에서 “대한민국에 온 탈북민들 중에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탈북 여성의 열악한 인권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지지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

韓, UN 안보리서 최초로 탈북여성 인권 문제 제기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21/2022102190180.html

‘핼러윈’은 금기어…방송 공연계서 사라진다…이태원 참사에 다시보기 중단→삭제까지

‘핼러윈’은 금기어…방송 공연계서 사라진다

방송에서 이제 ‘핼러윈’은 영원한 금기어가 될 전망이다. 방송가는 해마다 핼러윈을 맞아 관련 특집으로 시청자를 만나왔는데, 올해는 핼러윈 관련 콘텐츠로 꾸민 방송분을 폐기시키거나 삭제하는 등 흔적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

핼러윈 특집, 핼러윈 코스튬 등이 들어간 최근 방송분들은 다시보기 서비스, VOD 등을 중단시켰고 촬영분은 몽땅 편집 조치하는 분위기다.

지난 23일 방송된 ‘홍김동전’에서는 ‘핼러윈 파티 살인사건’이라는 주제로 분장한 출연진들이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내용이 그려졌으나 다시보기와 VOD 서비스를 중단시켰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도 핼러윈과 관련된 내용을 일부 편집하기로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핼러윈 콘셉트 장면이 포함된 방송분의 다시 보기를 중단했다

앞서 ‘1박 2일’ 역시 핼러윈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된 분량을 편집해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OTT와 라디오도 예외는 아니다. 티빙은 메인 화면에선 호박과 등불 등 핼러윈과 관련된 이모티콘으로 꾸며진 핼러윈 관련 콘텐츠 코너를 내렸다. 왓챠는 ‘당신이 바로 핼러윈의 주인공’이라는 제목의 특집 코너를 즉시 삭제 조치했다.

라디오도 핼러윈 특집으로 미리 준비해둔 녹음분을 폐기시키고 아나운서들이 나서 추모 특집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KBS 라디오 쿨 FM ‘라디오쇼’는박명수 녹음을 해놓았으나, 멘트나 선곡 등이 국가 애도 기간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생방송으로 대체됐다는 후문이다.

핼러윈 데이를 맞아 대규모 행사를 열었던 K팝 기획사들도 올해는 행사를 취소하거나 이벤트를 생략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오후 6시 15분부터 1시간여 동안 비욘드 라이브에서 광야 클럽 연간 유료 회원(ACE)을 대상으로 무료 생중계될 예정이었던 ‘에스엠타운 원더랜드 2022’(SMTOWN WONDERLAND 2022)를 진행하지 않았다.

‘판타지 핼러윈’ 콘셉트를 표방해 지난 28일부터 진행돼오던 ‘판타지 핼러윈’ 콘셉트를 표방, 28일부터 진행돼오던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역시 30일 공연을 전면 취소했다. 코로나19팬데믹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된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은 핼러윈 시즌을 맞이해 EDM 페스티벌과 콘셉츄얼 스타일이 결합된 축제를 진행했다.시 30일 공연을 전면 취소했다.

방송 관계자는 “올해 뿐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 방송과 공연계에선 핼러윈 관련 프로나 행사, 이벤트가 제작되거나 개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진향희 기자(happy@mk.co.kr)

금기어 된 ‘핼러윈’…이태원 참사에 다시보기 중단→삭제까지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방송가는 관련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편집하는 등 핼러윈 흔적 지우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핼러윈을 앞두고 벌어진 이태원 압사 참사에 방송가가 추모와 애도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핼러윈 특집, 핼러윈 코스튬 등이 들어간 최근 방송분들을 앞다퉈 다시보기 서비스, VOD 등을 중단시켰다. 아직 방송을 하지 않은 프로그램의 경우 해당 부분의 편집하기로 했다.

참혹했던 당시 사고를 연상시키는 ‘핼러윈’이 마치 금기어가 된 듯한 분위기다.

출처 : SPOTV NEWS(https://www.spotvnews.co.kr)

北, 방사포 합하면 2일 하루에만 총 125발 ‘소나기 도발’…북한이 하루에 쏜 미사일 25발…”최대 1천억원어치,1년치 쌀 수입액과 비슷“

北, 또 미사일 6발… 방사포 합하면 2일 하루에만 총 125발 ‘소나기 도발’

합참 “오후 4시30분~5시10분, 동해상 6발 추가 발사…9·19 군사합의 위반”

北, 2일 하루에만 미사일 25발 포격…100여발 방사포 포함 총 125발 도발

北, 동해 완충구역에 100여발 포격… 공군 미사일 대응 2시간 만에 재도발

北, 2일 오후 1시27분 강원도 고성 일대에서 NLL 북방 해상 완충구역 내로 포격 도발

우리 공군 공대지미사일 대응 2시간 만에 재도발한 것… 합참 “즉각 중단하라, 북에 경고“

2일 동·서해로 미사일 도발을 했던 북한이 다시 동해 완충구역에 100여발을 포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 하루동안 북이 발사한 미사일은 최소 17발로 집계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일 오후 1시 27분 북한이 강원도 고성 일대에서 동해상 NLL 북방 해상 완충구역 내로 100여발의 포병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이 공군 전투기를 이용해 동해 NLL 이북 공해상에 경고성으로 공대지미사일을 발사한 지 2시간여 만에 이뤄진 추가 도발이다.

합참은 이번 포격에 대해 “북에 9·19 군사합의 위반 사항이라며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통신했다”고 설명했다.

北, 2일 하루 발사한 미사일만 최소 17발

북한은 이날 총 3차례에 걸쳐 미사일 등을 통해 도발을 감행했다.

오전 6시51분 평안북도 정주시와 피현군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4발을 발사했다.

2시간 뒤인 오전 8시51분에는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3발의 SRBM을 쐈다. 이 중 1발은 울릉도 방향으로 향하다가 NLL 이남 속초 앞바다에 떨어졌다. 분단 이후 북한 탄도미사일이 NLL 이남에 떨어진 적은 처음이다.

오전 9시12분쯤부터는 함경남도 낙원과 정평,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평안남도 온천, 화진리와 황해남도 과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지대공 미사일 등으로 추정되는 10여 발을 발사했다.

우리 軍 공대지미사일 대응사격에도 北 포격 도발

우리 군은 오전 11시 10분부터 공군 전투기 F-15K와 KF-16을 출동시켜 동해 NLL 이북 공해상에 공대지 미사일 3발을 쐈다.

북한이 도발한 미사일 낙탄지역과 상응한 거리에 정밀 사격한 것으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인 셈이다.

그러나 북한은 이에 그치지 않고 100여발을 동해상에 포격하면서 우리 군과 북한의 긴장관계가 지속되고 있다.

합참은 “이번 NLL 이남 우리 영해 근처로 발사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직접적이고 매우 심각한 도발 행위”라며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한미간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국민의 안전을 보장한 가운데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北, 강원 고성 일대로 화력 도발 추가 감행···군, 전술조치 대응 중

북한이 2일 오후 강원도 고성 일대에서 추가 화력 도발을 감행했다. 동해상의 완충구역으로 약 100여발의 포격을 가한 것이라는 게 합동참모본부의 설명.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군사의 이번 도발이 9.19 남북군사합의 위반이라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경고통신문 발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북한의 이같은 화력 도발에 따라 전방경계부대는 화력대비태세에 맞춰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오전, 북한의 사상 처음으로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하 우리 영해 근처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편, 북한이 NLL을 향해 발사한 미사일은 NLL에서 26㎞ 떨어진 속초 바다 앞 동쪽 57㎞, 울릉도 서북쪽 167㎞ 지점 공해에 떨어졌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196

안보실장 “北 탄도미사일, NLL 첫 침범…엄중하게 보고 있다“

합참, “NLL 이북으로 공대지 미사일 3발 발사” ..상황이 종료된 게 아니다?

북한이 하루에 쏜 미사일 25발…”최대 1천억원어치,1년치 쌀 수입액과 비슷“

북한이 2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등 미사일 25발이 최대 7천500만 달러(약 1천67억 원)어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군사전문가인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전날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한 발에 200만∼300만 달러 정도 된다”며 “총 5천만 달러에서 7천500만 달러로 추정한다”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보도했다.

또 7천만 달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 북한의 연간 대중 쌀 수입액과 같은 규모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무기 개발을 위해 자국민을 착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