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위원장 노동부장관 시키고 재벌해체와 전국민 토지배당 주장…만일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이재명 “대통령 되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노동부장관 시킬 것”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 14일 “(대통령이 되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사면시켜 고용노동부 장관을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재벌 해체하고 전 국민에 토지배당”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23일 어린 시절 자신이 일했던 공장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이 시장은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어머니 손을 잡고 공장에 다닌 ‘흙수저 스토리’를 부각시키며 ‘재벌체제 해체’를 주장했다. 동시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모호한 사드배치 찬반 입장을 비판하며 견제구를 던졌다.

이 시장은 또 “뉴딜 성장정책으로 함께 잘 사는 경제를 만들 것”이라며 일자리와 복지를 늘리고 임금을 인상하는 방식으로 내수시장을 키워 경제 선순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청년·노인 등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100만원을 지급하고 토지보유세를 신설해 전 국민에게 30만원씩 토지배당을 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동지회 “이재명에 대중 결집될 수 있게 北이 도와달라”

청주 지역 노동계 인사 4명이 북한 지령을 받고 지하조직을 결성했다는 이른바 ‘충북동지회 사건’ 관련자들이 북에 보낸 통신문에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북측 지지를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이들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들과의 면담에서 ‘문재인 정부가 평양 공동선언 이행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데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낀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내용도 북측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건과 관련해선 지난달 16일 충북동지회 일당 3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선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뻔히 거짓으로 드러날 해명을 일삼는 이…이제는 이런 내로남불인 자가 지도자가 되는 일 없는 나라가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