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August 6, 2022

“원숭이두창 확산으로 ‘에이즈 시대’ 다시 오나”…美 동성애자들 ‘불안’…WHO “동성애 남성, 성관계 상대 줄여야”

“원숭이두창 확산으로 ‘에이즈 시대’ 다시 오나”…美 동성애자들 ‘불안’

WP “원숭이두창, 동성애 반대 움직임 고개 드는 시점에 발생”

“‘난잡한 성관계서 비롯’ 일각의 인식 때문에 사회적 낙인 우려”

“80년대 에이즈 창궐 때처럼 성소수자 혐오·차별 커질 수 있어”

최근 미국에서 동성애자들을 중심으로 원숭이두창이 급격히 확산하면서 1980년대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에이즈)이 창궐할 때처럼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이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원숭이두창 자체는 에이즈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난잡한 성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일각의 인식 때문에 감염자들이 사회적 낙인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2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5월17일 미국 내에서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첫 환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거의 5200건의 발병 사례가 확인됐다면서 환자의 압도적 다수는 동성과 성관계를 한 남성들이었다.

WP는 원숭이두창 자체는 에이즈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가뜩이나 미국 내에서 동성애 반대 움직임이 고개를 드는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WHO “원숭이 두창 확진자 1만8000명…동성애 남성, 성관계 상대 줄여야”

미국, 원숭이 두창 유행으로 요상한 성생활 가이드 라인 발표

美 원숭이두창 감염자 벌써 4600명…가장 심각한 이 도시

美 기독대학, “성소수자 교직원 채용 불가” 입장 고수…“종교적 자유 침해” 소송 제기…전세계에서 인권이란 이름으로 벌어지는 반기독교 현상들

美 기독대학, “성소수자 교직원 채용 불가” 입장 고수…“종교적 자유 침해” 소송 제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한 기독교 대학이 성소수자 채용을 허용하지 않는 교내 채용 방침에 관해 조사를 벌인 주 법무장관을 학교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 혐의로 연방법원에 고소했다고 지난 1일 CBN NEWS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애틀퍼시픽대학교(SPU)는 지난달 27일 밥 퍼거슨 워싱턴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퍼거슨 장관은 일부 학생과 직원들이 성소수자 채용 거부에 이의를 제기하자, 이 대학을 “기독교적 신념에 근거해 성소수자(LGBTQ) 지원자 채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불법적 차별 여부를 조사 중이었다.

이 대학은 7월 27일 타고마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퍼거슨 장관은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종교 대학과 교회의 종교적 신념에 간섭하기 위해 국가 권력을 휘둘렀다.”고 서술했다. 또 “자신의 공직 권한과 심지어 부여받지 않은 권한까지 사용하여 대학교에 압력을 가하고 보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소장에 의하면 퍼거슨 장관은 6월 8일 SPU에 보낸 서한에서 조사를 명목으로 대학에 “내부 종교 문제 및 결정, 종교 채용 방침에 대한 세부적 검토, 목회자 직원과의 대화 내용, 심지어 대학 총장, 고위 지도부 및 이사회 선출에 대한 정보 공개”까지 요구했다.

대학은 “이 서한은 법무장관이 ‘동성결혼과 동성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법에 위배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법무장관의 조사는 기밀에 해당하는 종교 문제를 캐물으며, 주법과 연방 헌법이 부여한 권한 범위를 벗어났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동성애자 교수가 SPU 대학 상대 소송제기

지난해 1월 이 대학에서는 동성애자인 겸임교수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풀타임 정규 교수 임용이 되지 않았다며 SPU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자유 감리교회(Free Methodist Church) 소속 기독교 학교인 시애틀퍼시픽대학 교수진은 이사회가 LGBTQ 인력 채용 금지 방침을 바꾸기를 거부하자 이사회에 대한 불신임안을 의견했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또한 학교가 남성과 여성 간의 결혼을 인간의 성에 대한 유일한 허용 표현으로 선언하는 진술을 중단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투표한 213명 중 153명의 교수진이 동의안에 찬성해 지난 4월 이사회는 LGBTQ를 정규직에서 배제하는 고용 정책을 유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후 일부 학생과 교직원들이 농성을 벌이며 대학 이사회 해체를 요구했고, 몇몇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학교 측의 성경에 대한 입장을 취하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퍼거슨 장관에게 연락해 주정부가 이사회와 대학교를 차별 혐의로 고소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퍼거슨 장관이 개입했다.

수정헌법 제1조는 종교단체가 결혼과 혼외 성관계에 대한 신앙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러한 신념과 일치하는 정책을 유지하는 것을 보장한다. 대학은 퍼거슨이 학교와 자유 감리교 사이에 끼어드는 것은 수정헌법 제1조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SPU, 19세기 후반 자유감리교회가 설립

SPU는 시애틀에 소재한 사립 교양학술 대학으로 1891년 시애틀 신학대학으로서 자유감리교회의 오리건, 워싱턴 콘퍼런스와 함께 설립됐다. 1913년 시애틀 신학대학, 칼리지가 되었으며 1915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라는 교명을 채택, 1977년 현재의 이름(SPU)으로 개명됐다.

SPU는 “대학이 동성결혼 기독교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고용 정책을 바꾸면 대학은 자동적으로 자유 감리교에서 분리될 것이다. 더 이상 종교기관이 아니게 된다. 대학이 자발적으로 정책을 바꾸든, 법의 강제에 따라 바꾸든 불만은 일어날 것이다. 130년 이상 이어져 온 믿음이 사라지게 된다.”고 말했다.

SPU는 또한 “이사회는 대학의 종교적 신념과 가치를 지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학은 정부의 간섭 없이 신학적 논의를 하고 신앙과 교리,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SPU를 대표하는 종교자유 법률회사의 변호사 다니엘 벤슨은 KING5-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법원은 수정헌법 제1조가 종교단체들이 무엇을 믿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며 “대학은 현재 연방법원에 출석해 종교적 신념에 따라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활기찬 기독교 신앙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벤슨 변호사는 최근 미 대법원이 종교교육단체의 권리를 재확인했으며 수정헌법 제1조는 SPU의 고용과 인사 결정에 대한 보호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베켓 변호사는 “이 소송이 정당성을 입증하는 것은 종교단체들이 진정으로 종교적이고 종교에 기초한 고용기준을 유지할 권리”라며, “대학이 하는 일은 종교적 신념에 대한 진실한 권리를 계속 요구하고, 이는 교직원과 직원들에게 대학의 믿음에 부합하는 종교 채용 정책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최근 우리나라에서 국가인권위원회가 기독사학인 숭실대학교에, 소속 학생에게 채플을 수강하게 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대체과목을 개설할 것을 권고해 물의를 일이킨 바 있다. (관련기사)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를 허용하는 학교 교직원으로 얼마든지 취직할 수 있으면서도, 굳이 동성애를 죄라고 말씀한 성경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대학에 취직해 동성애를 허용하라는 것은 억지일뿐이다.

성경은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시 119:130).

주의 말씀의 빛을 미국의 모든 영혼들에게 비추사 죄를 깨닫게 하는 지혜를 허락하셔서 우둔함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는 회개에 이르러 영생을 누리는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8831

애틀란타 기독교 대학, 공식 서류 및 졸업장에 선호하는 호칭 허용

연합 감리교회 소속을 유지하고 있는 에모리(Emory)대학에서 학생들의 공식적인 대학 기록에 선호하는 대명사를 지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해 많은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에모리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정책 변경은 학생들이 대명사”he/him/his”, “she/her/hers”, “they/them/theirs”, “xie/hir/hirs”, “ze/zir/zirs”와 같은 대명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http://gnpnews.org/archives/118166

인권위, 기독 대학의 채플 대체과목 개설 권고… 인권위가 종교자유 침해 지적

http://gnpnews.org/archives/116633

다누리 발사 후 분리 완료…5개월 여정 시작…韓, ‘7번째 달 탐사국’ 궤도 올랐다

다누리 발사 후 분리 완료…5개월 여정 시작…韓, ‘7번째 달 탐사국’ 궤도 올랐다

다누리 발사 후 분리 완료…5개월 여정 시작

한국의 첫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가 한국시간 오늘(5일) 오전 8시 8분(미국 동부시간 4일 오후 7시 8분)쯤 우주로 발사됐습니다.

다누리는 발사 40여 분간에 걸쳐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을 마치고 우주공간에 놓였으며, 발사 후 초기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발사를 맡은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는 발사 2분 40초 이후 1·2단 분리, 3분 13초 이후 페어링 분리가 이뤄졌고 발사 40분 25초 이후 팰컨9 발사체 2단에서 다누리가 분리돼 우주 공간에 도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다누리가 분리된 곳은 지구 표면에서 약 1천656㎞ 떨어진 지점으로, 이때부터 탑재컴퓨터의 자동 프로그램이 작동해 태양전지판을 펼치면서 정해진 궤적을 따라 이동합니다.

과기정통부는 연구진이 판단한 결과를 토대로 이날 오후 2시쯤 언론브리핑을 통해 다누리의 궤적 진입 성공 여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다만 완전한 궤적 진입은 거의 5개월이 걸리는 만큼 최종 성공 여부는 올해 말이 되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입에 성공한 뒤에도 다누리가 궤적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연구진은 앞으로 약 5개월에 거쳐 오차 보정을 위한 까다로운 궤적 보정 기동을 여러 차례 수행해야합니다.

다누리는 12월 16일쯤 달 주변을 도는 궤도에 들어서며, 이후 약 보름간 다섯 차례의 감속기동을 거쳐 조금씩 달에 접근하고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목표 궤도인 달 상공 100㎞에 진입한 뒤 내년부터 임무 수행을 시작하면 비로소 ‘성공’이 확인됩니다.

다누리가 발사 이후 궤적 진입부터 올해 말 목표궤도 안착까지 까다로운 항행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면, 우리나라는 달 탐사선을 보내는 세계 7번째 나라가 됩니다.

지금까지 달 궤도선이나 달착륙선 등 달 탐사선을 보낸 나라는 러시아, 미국, 일본, 유럽, 중국, 인도 등 6개국에 불과합니다.

황승택 기자 hstn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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