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기독교와 교회를 향한 핍박 소식들 (22년 6월)

수단, 지난해 쿠데타 후 기독교 박해 가중…경찰, 성경공부 중인 교회 지도자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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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주일 예배 중인 두 교회에 무장 괴한 테러… 국회의원, 폴라니 무장세력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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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기독교 마을 테러, ISIS가 배후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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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경찰.언론의 결탁으로 기독교핍박… 가족예배를 개종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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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에서 기독교인들 몰아내려 민병대 이용…‘보이지 않는 지하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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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부 지역서 기독교 소멸 위해 ‘기독교인 강제 이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오픈도어는 최근 ‘더 처치 온 더 런’(The Church on the Run) 보고서에서 기독교 인구를 약화 및 침묵시키고 완전히 근절하기 위한 ‘고의적인 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기독교인 이주가 때로 박해의 의도하지 않은 부산물로 인식되지만, 많은 경우에 의도적이며 마을·지역 또는 국가에서 기독교를 완전히 근절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전략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어떤 경우에 이 전략은 매우 노골적이며, 다른 경우에는 은밀하고 비공식적”이라고 말했다.

오픈도어의 글로벌 박해 전문가인 헬렌 피셔(Helene Fisher)는 “이 의도적인 전략의 일부는 종교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의 가장 흔한 이주 원인은 그들의 가족이었고, 지방 및 중앙 정부 관리, 지역 사회, 폭력적인 종교단체가 그 뒤를 이었으며, 개종자들은 죽음이나 폭력의 위협을 받고 음식이나 거처를 박탈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