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사로잡힌 세계관, 잔혹한 전쟁포로 실험 낳았다

진화론에 사로잡힌 세계관, 잔혹한 전쟁포로 실험 낳았다

진화론은 나쁜 나무와 같다. 나쁜 뿌리를 가지고 있어 악한 열매를 맺는다. 진화론은 비도덕성의 기초이고, 인본주의와 인종주의의 기초다. 또한 나치주의의 기본 철학이다.

이탈리아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는 이탈리아인이 세상을 지배하기 합당한 우월한 종이라고 생각했다. 독일도 동일하게 생각했기에, 그들은 한동안 동맹 관계였다. 무솔리니와 아돌프 히틀러는 진화론의 강한 신봉자였다. 히틀러는 독일인이 세계를 지배할 가치가 있는 더 우월한 종이라고 생각했다.

히틀러가 1924년 감옥에 있을 때 쓴 책 ‘나의 투쟁’은 진화론으로 가득하다. 어릴 때부터 그는 ‘진화로 인해 한 인종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하다.’는 이 한 가지 생각에 지배를 받았다. 또 그는 “자연은 더 이상 약자와 강자의 교배를 갈망하지 않으며, 고등 인종과 하등 인종이 섞이는 것은 더욱더 원하지 않는다.”라고 썼다. 그가 주장하는 ‘아리아인의 피가 하등한 사람들과 섞이는 것’이라는 개념은 모두 진화론에서 나온 것이다.

히틀러는 진화론적 생각 때문에 유대인들을 학살했다

히틀러는 이렇게 가르쳤다.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노르웨이인은 순수 아리아인에 가깝다.” 그는 독일은 거의 아리아인이고, 지중해인들은 약간 아리아인, 슬라브족은 반아리아인, 반유인원이며, 동양인은 약간 유인원이고, 아프리카 흑인은 거의 유인원이며, 유대인들은 순 유인원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히틀러는 그의 진화론적 생각 때문에 유대인들을 죽였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약 1억 5000만 명 정도(공식집계:5000만~7000만 명)가 죽었을 것이다. 바보 같은 진화론 때문이다. 대학살 때 살아남은 한 유대인 포로는 “동료 인간을 같은 창조자의 같은 창조물로 보는 사람들과 그들을 생물학적 화학적 복합체로 보는 사람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진화론은 학문적 토론이 아닌 위험한 철학이다

이처럼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진화론에 대한 히틀러의 믿음 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죽임을 당했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학문적인 토론이 아니다. 이것은 위험한 철학이다. 히틀러는 ‘생물학적 진화가 전통적 종교에 대적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했다. 그는 “나는 기독교를 지금까지 존재한 가장 치명적이고 유혹적인 거짓말이라고 간주한다.”고 말했다. 히틀러가 한 모든 것은 반 기독교적이었다. 히틀러는 그가 십자가를 머리 위에 올리고 교회에서 걸어나오는 것 같은 나치 선전 사진을 이용했다. 다 선전용이었을 뿐, 그는 기독교를 미워했다. 나치는 종교다. 나치 세례와 나치 제단이 있다. 히틀러는 “거짓말을 큰소리로 충분히 자주 말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믿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을 더 믿는 경향이 있다.”라고도 했다.

일본인들도 자신들이 더 진화했기 때문에 더 우월한 종이라고 생각했다. 다윈의 책을 일본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다. 그때 일본에 있었던 미친 종교들이 진화론을 그들의 사상 속으로 바로 흡수시켰다. 그다음 단계는 ‘진화론이 진실이라면 어느 인종이 가장 많이 진화했는가?’였다. 일본 과학자들은 어느 인종이 털이 적은지를 찾는 연구를 진행했는데 그것이 일본인이었다. “우리가 유인원으로부터 가장 많이 진화했다.” 그들은 일본인들이 더 많이 진화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과학 연구를 했다. 이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 포로들이 붙잡혀 ‘바탄 죽음의 행진’이 일어났다. 바탄 죽음의 행진은 1942년 4월, 일제 포로가 된 필리핀 주둔 미 극동지상군의 강제 이송작업이다. 일본군들의 생각을 이해하기 전에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 못한다. 그들은 평생 동안 진화론을 배웠다. 그들은 “우리는 더 많이 진화했고, 이들은 열등한 종이다. 그들을 제거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믿었다. 이 때문에 그들은 놀랍도록 잔인할 수 있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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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걸작품인 인간을 평가하는 우생학… 원주민 종족 말살에 악용

진화론은 인본주의의 기초 철학이면서 인종주의의 기초이기도 하다. 한 인종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하다는 사상은 진화론에서 시작된다. 찰스 다윈의 책 ‘종의 기원’의 원제는 ‘자연 선택이라는 수단, 또는 생존을 위한 투쟁에서 혜택 받은 인종의 보존에 의한 종의 기원’이다. ‘혜택 받은 인종’이란 말은 1859년 그가 책에 썼던 발언으로, 당시에는 정치적으로 타당했다. 미국에 노예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윈은 원주민들을 진보된 동물이라고 생각했다. 노예제도로 흑인들을 소처럼 사고팔았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헨리 피어필드 오스본은 “평균 성인 흑인의 표준 지능은 호모 사피엔스 종의 11살짜리 아이의 지능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토머스 헉슬리(T. Huxley)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어떤 이성적인 사람도 보통의 흑인이 백인과 동등하거나 백인보다 우월하다고 믿지 않는다.”고 했다. 영국 성공회 목사 찰스 킹즐리는 “아프리카 흑인들과 같은 종인 호주의 흑인들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들은 구원받을 수가 없다. 그들에게 진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려는 모든 노력이 철저히 실패했다. 인간의 모습을 한 불쌍한 짐승들… 그들은 야수처럼 지구의 표면에서 멸망해 사라져야 한다.”고 했다.

몰몬교는 “흑인들은 성직자가 되지 못하고, 다른 인종과 평등하지 않다.”고 가르친다. 이들은 “그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며, 그의 영원한 공의의 율법에 기초해 있고 그들의 첫 번째 생애에서의 영적 용맹성의 부족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한다. 몰몬교는 천국에서 아기들이 먼저 태어난다고 가르친다. 하늘의 아버지에게 수천 명의 아내가 있어서 아기 영혼들을 낳는데, 좋은 아기 영혼들은 지구에 올 때 흰 피부를 가진 몸을 받고, 나쁜 아기 영혼들은 검은 피부를 가진 몸을 받는다는 것이다.

인종주의는 1800년대에는 대중적이었다. 그들은 다른 대륙에서 노예를 사서 최대한으로 배에 태웠다. 한 무리가 죽으면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그리고 노예들을 시장에서 팔았다.

호주에 백인이 정착할 당시, 호주 전체에 약 30만 명의 원주민이 정착해 있었다고 추정한다. 정착민들은 호주 원주민들이 원시적이고 야만적이며 변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인구를 줄이기 위해 전쟁으로 죽이는 것 외에도 물, 밀가루, 설탕에 독을 섞었고, 천연두, 홍역, 독감 바이러스 같은 질병들도 고의로 퍼트렸다. 원하면 호주 원주민들을 죽여도 된다는 것이 법이었다. 그래서 태즈메니아 원주민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데는 진화론에 직접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윈의 사촌 프랜시스 골턴은 인종을 순수하게 하기 위해 ‘우생학’으로 ‘열등한 인종들을 없애 버리자.’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들은 우생학을 위해 모든 분야의 과학을 끌어들였다. 이 사상은 의사가 부적합하다고 판정한 사람들을 불임시키는 법을 미국에서 탄생시켰다. 흑인들은 그 결과, 20세기 동안에 약 6만 명이 미국에서 불임 시술을 받았다고 추산된다.

문제는 미국 우생학이 독일에 끼친 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는 “나는 확률적으로 인종 창고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해로울 수 있는 자손의 생산을 막는 몇몇 미국 주들의 법을 매우 흥미롭게 공부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인디언들이 진화가 덜 된 열등한 종이라고 생각했고, 유럽,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동양에서 온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에 위협이라고 생각했다. 1871년에 미국 의회는 인디언들과의 모든 조약을 폐기하고, 그들을 보존구역으로 이주시켰다.

성경은 우리가 한 아버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말 2:10). 인종주의자가 될 이유가 없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행 17:26a)

다윈은 존속결혼을 믿었다. ‘우월한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그의 사촌 엠마 웨지우드와 결혼해 10명의 자녀를 낳았다. 그러나 메리는 태어난지 얼마 안 되어 죽었고, 앤은 10살 때 죽었으며, 로버트는 지체아로 태어나 19개월 때 죽었다. 헨리에타는 15살에 심각한 쇠약증에 걸렸고, 여섯 명의 아들 중 세 명은 하도 자주 아파서 찰스는 그들을 반(半)환자로 간주했다. 이것이 그가 믿은 우월한 종자였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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