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10분, 낙태에서 돌아서다”… 언플랜드 교회와 학교 무료 상영

“진실의 10분, 낙태에서 돌아서다”… 언플랜드 교회와 학교 무료 상영

“8년의 신념을 뒤 흔든 10분” “닫힌 문 너머의 진실을 마주하다”

낙태가 안고 있는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화 ‘언플랜드(Unplanned)’가 한국 교회와 기독학교 등을 중심으로 신청기관에서 릴레이 상영된다.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는 최근 이 영화의 국내 상영권을 확보, 신청한 국내 교회와 기독학교, 신학교 등에서 상영해 낙태의 위험을 일깨우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사랑의교회(서울/오정현 목사), 온누리교회(서울/이재훈 목사), 선한목자교회(성남/유기성 목사), 여수은파교회(여수/고만호 목사), 경산중앙교회(경산/김종원 목사), 분당우리교회(성남/이찬수 목사), 새로남교회(대전/오정호 목사), 전주양정교회 (전주/박재신 목사), 반야월교회(대구/이승희 목사), 한밭제일장로교회(대전/김종진 목사)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릴레이 상영된다.

이 영화는 미국의 시민단체 가족계획협회(Planned Parenthood)의 실제 활동가였던 애비 존슨이 2009년 출간한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여성의 낙태를 정면으로 반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제목 ‘언플랜드’는 가족계획을 의미하는 ‘플랜드’와 달리 가족계획을 하지 않고 주시는만큼 아이를 낳아 기르겠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참고기사)

영화의 배경이 되고 있는 ‘가족계획협회’는 피임, 낙태 등 가족계획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시민단체로 미국 전역에 600개 이상의 센터를 두고 있다.

개봉된 이후 캐나다에서 최대 배급사들이 영화 상영을 거부하면서 개봉관을 잡기 어려운 적도 있었으나 미국 전역 1059개 영화관에서 개봉되기도 했다.

언플랜드는 2020년 12월 17일 국내에 처음 개봉된 영화로 15세 관람가인 미국 드라마다. 척 콘젤만과 캐리 솔로몬이 감독하였으며, 애슐리 브래처가 주인공 애비 존슨 역을 맡았다.

한가협은 이 영상 관람을 위해 신청교회가 지불해야 할 경비는 따로 없으며, 신청기관이 한가협과 협의해 상영 날짜 및 시간과 장소 등을 정하면 된다. 상영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kafah7100@naver.com로 연락하면 된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111004

사랑의교회 등 10개 교회서 ‘언플랜드’ 순회 상영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5158#share

낙태 반대 영화 ‘언플랜드’….낙태의 진실을 목격하다

이 영화의 주인공 애비 존슨은 국제가족계획협회(IPPF. International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에서 약 2만2000명이 낙태를 결정하도록 상담 업무를 하다가 우연히 낙태의 진실을 목격하게 된다. 낙태의 진실을 본 그녀는 IPPF를 그만두고 낙태 반대 운동을 하면서 IPPF로부터 소송을 당하고 법정에서 다투는 내용이 영화의 큰 줄거리이다.

그러나 낙태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이 귀한 이 영화는 코로나로 싸늘해진 극장가에서 고전을 하다가 ‘원더우먼’의 흥행으로 상영관의 대부분이 닫게 되었다. 나는 왜 이 시점에서 원더우먼이라는 영화가 힘들게 상영되는 언플랜드 영화를 밀쳐내는가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원더우먼 영화는 무엇일까? 아름다운 여인이 악당을 온갖 액션으로 물리치니 분명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런데 여신처럼 표현된 원더우먼의 사상적 배경에 페미니즘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내 머리 속에서 맴돌았다.

나는 그러한 의심을 가지고 검색했고 원더우먼 소설을 쓴 원작자가 ‘윌리엄 몰턴 마스턴’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사람은 심리학자이면서 거짓말탐지기를 만들어낸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원더우먼의 진실의 올가미 무기는 마스턴의 거짓말탐지기를 모티브로 한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