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백신의 코로나 예방 증거 못 내놔” 충격…유튜브, 이왕재 교수의 “집단면역 없었다” 영상 무단삭제…거대한 백신 사기?

“식약처,백신의 코로나 예방 증거 못 내놔” 충격

“백신이 코로나 예방 효과가 있다는 내용, 어디에 있나요?” 식약처와 질병관리청 답변 해야

대한민국 식약처(처장 김강립)가 현재 접종중인 AZ백신을 비롯한 화이자 백신 등이 코로나19를 예방한다는 공식적인 근거 문건을 제시하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식약처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모든 것을 관장하고 있는 전담 기관으로서, 백신 성분에 코로나19의 예방 기전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그 파장은 어마어마 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 “화이자 백신과 AZ백신 등에 코로나19 예방 기전 관련 근거 존재하지 않아” 인정?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화이자 백신의 임상시험자료를 공개하면서 이 백신들이 코로나19를 예방한다는 기전은 없다고 인정했다는 것이다.

의료계에 종사하는 이재진(의료인 연합회 회원, 치과의사)는 지난 3월 식약처를 상대로, AZ와 화이자 백신에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기전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 포함된 정보공개청구를 한 바 있다. 그런데 식약처에서 돌아온 답변 내용이 충격적이다.

이 씨의 정보공개청구는,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AZ백신과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 정말로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는지를 근거할 수 있는 공식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공개하라는 내용이었다. 구체적으로 화이자 임상실험 논문 어디에 백신의 코로나 예방 기전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지를 물었다.

식약처가 정보공개로 내놓은 문건에는 결국 AZ백신과 화이자 백신 등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어떠한 공식적인 근거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가 정보공개청구에 의해 보내온 문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이 예방 기전에 대한 문헌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식약처가 공개한 위 문서를 자세히 보면 “한국화이자 백신은 mRNA백신으로 코로나19 항원 유전자를 mRNA형태로 주입하여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합성하고 이 단백질이 중화항체의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했을 때 바이러스를 중화해 제거하는 백신”이라는 설명 외에는 코로나 예방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

특히 백신의 코로나19 예방기전 관련해서는 “귀하께서 청구하신 사항인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및 한국화이자 백신의 임상시험자료에 대해 두 백신의 3상 임상시험 문헌을 회신했다.” 라면서 “해당 문헌은 임상시험자료로서 기전(코로나19 예방 기전)에 대한 내용은 없으나, 참고문헌항의 논문 중 관련 정보가 있음을 알려드린다.” 라는 내용이 있다.

결국 식약처가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기전에 대해 아무런 증빙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씨가 폭로한 해당 문건은 식약처에 질의한 내용 전문과 정보공개청구에 의해 식약처가 공개한 문건 전문이 포함되어 있어 이 원장의 주장은 그 신빙성은 높다.

식약처는 한국화이자 백신이 코로나19를 예방한다는 근거는 제시할 수 없으면서도 전 국민에게 마치 백신을 접종하면 코로나19에 대한 확실한 예방을 할 수 있을 것 처럼 호도하고 있는 셈이다.

이씨는 “지난 6월7일 식약처에 정보공개청구를 하면서 화이자 백신의 화이자 3상 임상논문 어느 부분에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기전 관련된 항목이 있는지를 물은 바 있다.” 라면서 “식약처의 이러한 답변은 결국 공식적으로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보장할 수도 없는 백신을 전 국민 대상으로 접종 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매우 충격적이다.” 라고 말했다.

백신이 코로나19를 예방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무턱대고 국민 상대로 접종 강요?

식약처의 공문을 바탕으로 교육청에서 각급 학교로 내려보낸 공문에 코로나 검사 또는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듯한 문구들이 눈에 띈다. 해당 공문을 발송한 기관에서는 권고사항이라지만 받아들이는 교사들 입장에서는 강제조항이나 마찬가지이다.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만약 AZ백신과 화이자 백신이 코로나19의 예방 효과가 담보된다는 공식적인 문건이 없다면 문제는 심각해 진다.

특히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은 식약처의 공문을 근거로 다시 일선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 중, 고교에 공문을 보내 교직원과 심지어 고3에 대한 백신 접종을 반강제적으로 종용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부에서 코로나19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학교혁신지원실 담당 공무원은 “식약처의 공문 어디에도 백신이 코로나19를 예방한다는 내용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현재 식약처에 공식적인 확인을 요청한 상태” 라고 해명했다.

일선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싶어도, 주무 관청인 교육청에서 마치 백신 접종 또는 PCR검사를 받지 않으면 더 이상 교직에 종사 할 수 없을 것 처럼 공문을 꾸며 보내기 때문에, 거의 강제적으로 접종 대상 명단을 제출한다는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어떠한 관공서나 기관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백신을 강제로 접종하게 하는 것은 인권 유린이며 범죄라고 보고 있다. 이 점은 질병관리청의 공문에서도 명확히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일선 교사나 직장 종사자들은 “권고”라는 미명아래 내려오는 백신 접종자 명단 제출이라는 문구에 코로나19에 대한 예방효과도 보장되어 있지 않은 백신을 반강제적으로 접종받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백신 접종해도 코로나19를 막지 못한다는 근거는 많다

만약 식약처가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기전을 보장하는 문건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이는 의료계의 무참한 공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하와이 대는 코로나 백신에 대한 연구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95%가 ‘면역글로불린-G’라는 항체를 생성했는데 이 항체는 코로나19를 막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즉 ‘면역글로불린-G’ 항체는 몸속을 순환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기는 하지만, 코와 목구멍 등 인체의 점막 표면에서 바이러스 감염을 막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결국 인체의 점막 표면에서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것은 ‘면역글로불린-A’ 항체이며 이 항체는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생성되지 않았다고 하와이대 연구팀은 발표했다. 백신을 맞더라도 여전히 바이러스가 구강, 비강, 인두 등의 점막에서 증식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와이대 연구에 따르면, 지금까지 임상시험이 이뤄진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등 모든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면역글로불린-G 항체만 생성할 뿐 ‘면역글로불린-A’ 항체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는 국내 면역학 최고 권위자 중 하나인 이왕재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100여명의 의료인 단체에서도 주장하는 내용이다.

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한 사람의 경우 백신 접종자보다 코로나19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은 면역글로불린-G와 A 항체가 모두 생성돼 재감염이 매우 드물었다. 이는 결국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된 사람은 이미 면역을 갖췄기 때문에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결론적으로 현재 출시된 백신은 그 어떤 종류라도 코로나19의 예방에 별 효과가 없으며 이러한 내용은 국제학술지 ‘흉부종양학저널’에 실려있다.

식약처와 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해명을 해야 할 것

식약처(처장 김강립)는 책임지고 안정성과 효과가 보장된 백신을 수입하고 제조하는 것을 담당하고,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이 백신을 국민들에게 안전하게 접종시키고 관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미 1년 넘게 방역에 지친 시민들 사이에서는 일관성 없는 방역당국의 정책에 대한 피로도가 엄청나다. 여기에 백신 마저 믿을 수 없다면 그 체감 강도는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관계 당국은 AZ백신과 화이자 백신이 코로나19 예방 효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제대로 된 문서 또는 제약사의 근거자료를 국민에게 제시하여, 불필요한 국민적인 우려를 씻어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크다.

만약 식약처와 질병관리청이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기전 근거가 별로 없거나, 제대로 된 설명이 없다면 국민들의 저항과 분노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441

유튜브, ‘세계 100대 의학자’ 이왕재 교수의 “집단면역 없었다” 영상 무단삭제…”공론장이 파괴됐다”

13일 오후 조회수 53만 동영상 돌연 삭제…“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아도 코로나19 감염될 위험이 줄지 않는다는 주장 게재하지 말라”

전문가들 “국내법으로 빅테크의 갑질 규제 가능…관련 법 제·개정 시급”

코로나19 백신의 한계와 위험성을 지적한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의 동영상이 13일 오후 유튜브 코리아에 의해 무단 삭제됐다.

유튜브가 1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달성은 불가능하다고 밝힌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의 동영상을 무단 삭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유튜브는 이날 오후 펜앤드마이크의 “집단면역은 없었다…‘델타변이’라는 사기”라는 제목의 약 15분짜리 동영상을 돌연 삭제했다. 이 교수는 삭제된 영상에서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음에도 4차 대유행이 시작된 것과 관련해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달성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 계획에 반대했다. 이 영상은 지난 9일 오전에 게재됐으며, 나흘 만에 조회수가 50만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삭제 당시 동영상 조회수는 53만에 달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겨도 점액 속으로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상기도 감염 바이러스인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접촉할 수가 없어 감염예방 효과는 없고, 다만 발병예방 효과만 있으며 ▲코로나19 변종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으며 ▲백신의 유효기간이 6개월 정도에 불과한 점 등을 들어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달성될 것이라는 바람은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학면역학회 회장과 대한해부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11월 IBC가 선정한 ‘세계 100대 의학자’와 ‘21세기를 빛낸 저명한 위인’에 선정된 세계적인 과학자다.

이 교수는 “집단면역은 허망한 바람”이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생성된 IgG 항체는 점액 속으로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예방 효과는 없고 발병예방 효과만 있다. 즉 백신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가 경증에서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줄 뿐”이라고 했다. 그는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은 전체 코로나19 감염자 중 3%도 안 된다”며 “왜 3%를 위해서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아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이 교수는 “이미 올해 3월 우리나라 최고의 감염병전문가인 서울대 의대 감염내과 오병돈 교수도 이미 집단면역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오 교수는 언론 인터뷰에서 병원이나 요양원의 방역은 10배 이상 강화해야 하지만, 일상적인 삶에서는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정도로 방역을 낮춰도 된다고 했다. 도대체 왜 그런 중요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것인지, 누가 이런 것(방역정책)을 결정하는지 모르겠다”고 성토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부작용 위험을 강조했다. 그는 “백신접종이 치명적인 중증환자와 사망자 숫자를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망자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미국 통계를 보면 지난 20년 동안 백신으로 사망한 숫자가 4천여 명인데,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의 VAERS(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지난 5개월 동안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사망한 숫자는 무려 6800명이 넘는다. 지난 20년 동안 죽은 것보다 1.7배나 더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한 것에 대해서도 “저의를 알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일반적인 코로나 특성에 맞지 않게 한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엄청나게 늘고 있는 것은 정말로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검사자 숫자가 늘어서 그런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PCR 검사의 정확도 논란은 차치하고서라도 질병관리청이 전체 검사자 숫자는 발표하지도 않으면서 확진자 숫자만 늘었다고 발표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2013년 신종플루 때 미국은 (백신접종으로) 53명이 사망하자 백신접종을 중단시켰다. 그런데 왜 수천 명이 사망했는데도 (백신접종을) 중단 안 하나”라고 했다. 이어 “이렇게 (방역으로) 국민 생활을 옥조이는 것이 과연 옳은 결정인지 정말 저는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확진자 검사를 하면 지구가 끝나는 날까지 방역을 못 푼다”고 했다.

최근 언론 등에서 ‘델타 변이’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코로나는 감기 바이러스인데 옛날 사스나 메르스에 비해 굉장히 강한 감염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이라며 “전문가들이 ‘다행히 현재 백신은 델타변이에 효과가 있다’고 했다가 이제는 ‘델타변이 때문에 4차 대유행이 시작됐다’고 한다. 자기모순에 빠져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는 10가지가 넘으며, 이 가운데 우려할만한 변이가 특히 4가지(영국의 알파변이, 남아공의 베타변이, 브라질의 감마변이, 인도의 델타변이)가 있다. 그러니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다양한 변종에도 불구하고 이는 선천성 면역기능에 의해 방어될 수 있다”며 “결국은 치료제가 답이라고 생각한다. 후천성 면역기능인 백신은 답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정부가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접종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고3 학생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실익은 전혀 없다”며 “감염예방도 못하고 본인이 감염되는 것을 막지도 못할뿐더러 타인에게 감염시키는 것도 막지 못한다”고 했다. 이 교수는 “20대 이하 청년층은 코로나19에 감염돼도 중증환자가 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백신이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며 “그러나 청년층에 대한 백신접종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미 미국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희생됐다. 한 명이라고 무고하게 사망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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