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May 20, 2021

인간의 성은 짐승과 다르다(광란의 역주행을 멈추어야 한다)

인간의 성은 짐승과 다르다(광란의 역주행을 멈추어야 한다)

성은 인격을 통해 표현된다.

인간의 성은 짐승과 다르다. 짐승의 성행위는 본능적인 수준에서 이루어지지만, 인간의 성은 인격적이고 도덕적 수준에서 이루어진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 이유는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인격은 대체될 수 없는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부끄러운 것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아는 양심이 있다. 선악을 구별하는 도덕성을 추구하고 이성적 사고와 금지된 욕망을 절제하는 능력이 있다. 동물들도 부끄러운 행동을 했을 때 부끄러워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그렇다고 동물에게 인격이 있다고 하지 않는다. 공동의 선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금기(taboo)를 정하고, 충동을 제어하는 능력을 통해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지켜간다. 인격은 매너와 에티켓, 윤리와 도덕, 법을 지켜가며 공동의 선을 이루어간다. 인간의 성은 인격을 통해 표현된다.

인간의 가정은 질서와 신의를 기초한 인격공동체다.

인간은 짐승과 달리 성윤리를 만들어 정해진 규범 안에서 누리는 성적 만족을 취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인간들은 남녀가 혼인 제도를 통해 인격 공동체인 가정을 이룬다. 인간만이 가진 특권적인 제도다. 이에 반해 짐승들은 무리를 이루고 산다고 하지 가정을 이룬다고 하지 않는다. 혼인한 부부는 서로에 대한 성적 신의(fidelity)가 지켜야 한다. 넘어서는 안 되는 금기와 질서를 통해 부부 관계를 유지한다. 정상적인 부부는 아내와 남편이 아닌 다른 이와 몸을 섞지 않는다. 또한 남편의 정자와 아내의 난자를 통해 자신의 유전물질을 가진 자녀를 생산해 간다. 부부만이 얻을 수 있는 특권이다. 가축이나 동물의 번식처럼 타인의 정자를 이용한 인공수정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인간의 가정은 번식 집단이 아닌 인격공동체이기 때문이다. 만약 인간이 인격과 도덕적 수준을 무시하고 생식 본능과 성적 쾌락만 추구한다면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인간의 성을 인격적으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수준에 놓을 것인지 아니면 낮은 수준에 둘 것인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인간의 가정은 질서와 신의를 기초한 인격공동체다.

인격과 질서를 파괴하는 성문화

최근 일본인 연예인이 외국 남성의 정자를 사서 아이를 출산하여 논란과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는 정신줄을 잃어버린 정부와 윤리를 상실한 매스컴의 행태다. 역주행을 즐기는 정부는 이를 환영하는 정책을 법으로 제정하려고 하고 있고, 매스컴은 흥미만 불러일으키면 못 할 일이 없다는 듯이 TV 프로에 이들을 출연 시키고 있다.

2021년 4월 27일 정부는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21~2025년)”을 발표했다. 계획안 중에는 전혀 건강하지 않는 위험한 내용들이 담고 있으면서도 건강한(?) 계획이라고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가족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태세다.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은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산아제한 언어 선동에 매몰되어 속아 왔다. 인간의 생명과 인격을 훼손하는 잘못된 이데올로기와 정부정책에 세뇌되어 2020년 출산률 0.84 라는 초저출산의 비극을 경험하고 있다. 교묘한 언어 선동정치와 무익한 외국 사조를 무분별하게 도입한 결과다. 건강한 가정형성을 도와주고 지켜야 할 정부가 정상적인 가정 개념을 해체하고 해괴한 개념을 도입하려고 열을 내고 있다. 이들이 발의한 개정안을 보면 ‘가정’이라는 용어를 ‘가족’으로 모두 교체해 버렸다. 한 남자와 여자가 혼인을 통해 이루는 가정을 해체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을 수 있다고 선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치고 싶어 또 다시 불장난을 시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가정을 화염 속으로 밀어 넣으려고 안달이 난 것 같다. 심지어 비혼 출산이 인구감소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황당하고 무책임한 주장까지 하고 있다. 왜 정부가 역주행에 앞장을 서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들다. 비혼 출산은 비인간적이고 치명적인 윤리적 문제들을 안고 있기에 정부가 함부로 나설 일이 아니다. 비윤리적이고 파괴적인 정부의 행태는 강력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윤리를 상실한 매스컴은 비혼 출산자를 출연시켜 비정상적인 사례를 우상화시키고 있다. 배우자에게 구속받기 싫어하는 젊은이들에게 혼인을 하지 않고서도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환상에 젖게 하고 있다. 금기를 넘어서고 싶은 호기심과 인간의 이기적인 소유욕 때문에 가정이 훼손되고 파괴되어서는 안 된다. 자녀생산은 한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진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불을 향해 달려가는 위험천만한 행위를 미화하여 돈벌이에 이용하는 분별없는 언론과 매스컴의 광기에 동의할 수 없다.

비혼출산은 행복추구권의 이기적 남용

자신의 가지고 싶은 유전자를 사고파는 비혼 출산은 필연적으로 인간의 상품화와 비인격화를 낳는다. 당연히 약자의 인권이 무시되고 홀대되는 우생학과 착취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누구의 정자인지 모르기에 근친 자녀생산의 위험성도 배제 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비혼출산으로 탄생한 아이에 대한 복지문제가 우려스럽다. 아이를 낳아서 키우다가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어 질 때가 있다. 이때 키우기 힘들다고 길에 버려지는 반려견처럼 아이들이 버려진다면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가정의 가치와 개념을 무너뜨리려는 입법시도나 이를 반기는 발언들은 인류가 지켜야할 가치를 해체하는 해악행위다. 자기결정권을 남용하고 그릇되게 사용하는 것이다. 만약 비혼 여성의 시험관시술을 허용하면, 대리모를 통해 자신의 아이를 낳으려는 비혼 남성들의 요구도 막기 어렵다. 인간 복제나 대리모 임신, 정자·난자 매매 등은 인류사회의 최소한의 질서를 위해 경계하고 하지 말아야 한다. 할 수 있다고 다 해서는 안 된다. 의술과 과학의 발달로 많은 것이 가능하지만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다. 인격과 질서를 파괴하는 성문화는 건강한 가정을 무너뜨리고 인간의 비인간화를 가속 시킬 것이다.

광란의 역주행을 멈추어야 한다

500년 전 마틴 루터는 이런 말을 했다. “새가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새가 자신의 머리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아야 한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인간도 본능적으로 소유욕을 가지고 있기에 여러 가지 충동이나 유혹을 받을 수 있고, 그러한 생각들이 머릿속에 떠오를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짐승과 달리 인격을 가지고 있기에 비윤리적인 소유욕이나 유혹이 있을 때 그런 생각이나 욕망이 행동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절제하는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 인격을 지닌 인간이라고 존중받을 수 있다. 인격적인 인간의 성을 짐승의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정책이나 법을 단호히 반대한다. 무책임한 개념상실 TV 프로그램도 철회되어야 한다. 깨어있는 시민의식과 지성으로 욕망을 욕망하는 광란의 역주행을 멈추어야한다.

이 명 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의사평론가, 의사)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32

“페미니즘 사상주입 모의 교사 비밀조직, 적극 수사해야”

“페미니즘 세뇌한 교사 비밀조직, 적극 수사해야”

바른인권여성연합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당당위 등 8개 단체는 1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 앞에서 기자회견(사진)을 열었다. 이들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알려진, 페미니즘을 학생들에게 세뇌한 것으로 의혹받는 교사 비밀조직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직적으로 학생들을 세뇌하려 하고 있는 사건에 대해 수사, 처벌, 신상 공개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하루 만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현재 관리자가 공개 여부를 검토 중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았다.

청원인은 “5월 5일 새벽 인터넷을 통해 교사 집단 또는 그보다 더 큰 단체로 추정되는 단체가 은밀하게 자신들의 정치적인 사상(페미니즘)을 학생들에게 주입하고자 최소 4년 이상을 암약하고 있었다는 정보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마음이 쉽게 흔들릴 만한 어려운 처지에 처한 학생들에게 접근해 세뇌하려 하고 자신들의 사상 주입이 잘 통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교사가 해당 학생을 따돌림당하게 유도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진행한 8개 단체는 ‘성차별교육폐지시민연대’(시민연대) 기구를 창설해 학생들이 특정 이념에 편중되지 않고 학습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하고, 의무 교육화된 성차별 교육을 폐지하는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페미니즘 세뇌교육 아동학대 의혹 청와대는 응답하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학생들이 받는 연간 15시간 성교육은 전부 페미니즘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을 질식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성교육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성적 특질에 따라 자신의 몸에 대한 책임과 궁금증을 인식시키는 것이어야 한다”며 “사려 깊고 상대를 존중하며 예의 바른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것에 바탕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학교 성교육은 일방적 페미니즘 사상이며 강사의 사상을 학생들에게 사실상 세뇌하는 교육”이라며 “강사들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강사 양성 과정에서 100시간이 넘는 교육을 받은 데다 페미니즘 사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연대는 페미니즘 세뇌 교육에 대한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응답해야 하며 검찰과 경찰이 이에 대해 즉각적 수사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성차별을 조장하고 교육적 위기를 초래하는 잘못된 페미니즘 성교육의 폐기를 촉구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 페미니즘 세뇌교육 아동학대 의혹 청와대는 응답하라 >

“국민이 물으면 청와대는 답 한다” 청와대가 밝힌 국민청원게시판 운영의 이유다. 지난 5월5일 발생한 아동 대상 페미니즘 세뇌교육 비밀 사이트 적발 후,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동의한 사람이 약 28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청와대는 여전히 해당 청원에 대해 비공개인 ‘검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 사건은 미성숙한 아동을 대상으로 페미니즘 사상 교육을 주입하는 비정상적이고 불순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페미니스트 교사 집단 또는 연관 단체가 지하 조직과도 같은 웹사이트를 만들어 2017년~ 2021년. 4. 29일까지 조직적 활동을 한 것으로,

문제의 게시물들은 아카이브에 남아 있다.

페미니즘 세뇌 교육을 위해서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령을 내리고 방법론을 지시하는 것이 교육이란 말인가. 이들은 마치 “머리에 사상을 들이 붓고 뚜껑을 덮어버린다.”는 ‘관수법’세뇌방식과 흡사하다. 이들 집단의 페미니즘 사상 주입 방식은 실로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이들을 교육자라 불러야 한단 말인가.

초등교사 인터넷 커뮤니티 ‘인디스쿨’의 회원인 모 초등교사는 “교사가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왕따를 조장하는 행위 자체가 크나큰 잘못이며 발상이 무섭다”고 했다. 또 “이것이 사실이라면 교사라는 칭호도 아깝다. 교사는 모든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 철저히 조사하여 사실이라면 파면해야 하며 나도 국민청원에 동참했다.” “너무 충격적이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학교 성교육. 성평등교육 전부 페미니즘 교육이다. 성인지감수성교육, 인권교육도 상식적이지 않은 내용이 너무나 많다.” 초등교사 스스로도 이렇게 말할 정도로 이 사건은 심각하다.

아이들은 우리 모두에게 선물 같은 소중한 존재다. 학생들이 받는 연간 15시간 성교육은 전부 페미니즘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을 질식시키고 있다. 성교육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성적 특질에 따라 자신의 몸에 대한 책임과 궁금증을 인식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사려 깊고, 상대를 존중하며 예의바른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것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또한 도덕적 규율과 자기 절제, 자제심을 심어주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학교 성교육은 일방적인 페미니즘 사상이며, 강사의 사상을 학생들에게 사실상 세뇌시키는 교육이다. 강사들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강사 양성과정에서 100시간이 넘는 교육을 받는데다 페미니즘 사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세뇌교육을 받은 강사가 또다시 학생들에게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것으로 학생들을 짓누르고 억압적인 교육적 폭력이나 다름없다.

학생 성교육 자료는 모두 여성가족부,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컨텐츠를 사용한다. 이런 교육 환경이 급기야 비밀 사이트까지 만들어 학생들에게 페미니즘 사상을 주입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이들은 자유롭고 자기결정권을 가진 인간이다. 함부로 개체를 멋대로 건드리고, 사적인 부분을 침해하는 행위를 성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자행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우리는 요구한다.

-청와대는 아동 대상으로 한 페미니즘 세뇌 교육 국민청원에 응답하라!

-검.경은 5월 5일 발각된 페미니즘 세뇌교육 집단에 대해 즉각 수사하라!

-여성가족부와 산하기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그리고 교육부의 입장을 요구한다!

-성차별을 조장하고 교육적 위기를 초래하는 잘못된 페미니즘 성교육 폐기하라!

2021년 5월 18일

<성차별교육폐지시민연대> 일동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당당위, 미래대안행동, 바른인권여성연합, 성인권센터, 케이프로라이프, 한국성평화연대,전국학생수호연합 총 8개 단체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일부 교사들의 페미니즘 사상 주입 모의, 청와대와 수사 당국은 조속한 진상 규명에 나서라”

“아이들에게 자행하는 폭력 행위”…反페미니즘 시민단체들,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

반(反)페미니즘을 위한 시민단체들이 일부 교사들의 조직적 페미니즘 주입 교육 모의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바른인권여성연합,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당당위, 미래대안행동, 성인권센터, 케이프로라이프, 한국성평화연대, 전국학생수호연합 등 8개 시민단체는 18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같은 요구를 전달했다.

18일 오전 반(反)페미니즘을 위한 시민단체들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교사들의 조직적 페미니즘 주입 교육 모의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2021. 5. 18. / 사진=박순종 기자

이들 단체는 이날 “’국민이 물으면 청와대는 답(答)한다’라는 것이 청와대가 밝힌 ‘국민청원게시판’의 운영 이유”라며 “지난 5일 아동 대상 ‘페미니즘 세뇌 교육 비밀 웹사이트’가 적발된 이후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에 동의한 이들이 28만명에 이르렀음에도, 청와대는 여전히 해당 청원을 ‘비공개’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일부 교사들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단체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이 인터넷을 통해 유출되면서 발생한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와 교육부, 수사 당국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문제의 논란이란 일부 교육계 종사자들이 자신의 학생들을 상대로 페미니즘 사상을 교육시키고, 자신들의 교육 방침에 순응하지 않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왕따’라는 방법까지 동원하라는 등의 지침을 공유한 지하 조직이 존재한다는 의혹을 말한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들은 “미성숙한 아동을 대상으로 페미니즘 사상 교육을 주입하는 비정상적이고 불순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공교육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성교육은 모두 ‘페미니즘 교육’으로써, 강사들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실시하는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길러진 이들인데, 이같은 교육을 받은 강사들이 또다시 학생들에게 페미니즘 사상을 주입하는 것은 ‘폭력’과 다름이 없다”면서 ‘페미니즘 세뇌 교육’과 관련한 국민청원에 응답할 것을 청와대에 요구하고, 검찰과 경찰 등 수사 당국에 대해서는 해당 의혹에 대해 즉각 수사에 착수할 것 등을 요구했다.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06

나흘만에 41명 집단감염…대구 이슬람 사원發 코로나 ‘빨간불’

나흘만에 41명 집단감염…대구 이슬람 사원發 코로나 ‘빨간불’

이슬람의 금식기도 기간인 ‘라마단’ 이후 대구 달성군의 이슬람 관련 종교시설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대구시는 “19일 0시 기준 달성군 이슬람 관련 종교시설 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처음 3명의 확진자가 나온 후 16일 9명, 18일 15명, 이날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전체 41명 중 15명은 n 차 접촉자다.

대구시는 해당 이슬람 관련 종교시설을 폐쇄 조처했다. 또 신도 21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확진자 대부분은 외국인으로 파악됐다.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학생·직장인 등이며 라마단(4월 13일~5월 12일)을 맞아 이슬람 관련 종교시설을 찾아 숙식하고 철야기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별도로 대구시는 지역 전체 이슬람 관련 종교시설 10여곳에 대해 비대면 예배활동 전환을 권고했다. 또 이슬람 신도 980여명에게 코로나 검사를 권고했다.

대구시가 시설 폐쇄나 전수검사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지난해 1차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은 경험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구는 지난해 2월 18일 첫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후 11일 만인 29일 하루 확진자가 741명 발생했다. 이후 3월 11일까지 하루 200~300명씩 확진자가 매일 쏟아졌다. 3월 중순이 지나자 대구 전체 코로나 확진자는 6700여 명, 당시 국내 전체 확진자의 70%가 대구에 몰려 있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 확진자 발생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슬람 관련 종교시설 발 확진자가 며칠 사이 계속 나오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방심하지 말고,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19일 0시 기준으로 대구와 인접한 경북 경산시에서도 이슬람 ‘라마단’ 관련 코로나 확진자 2명이 새로 나왔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나흘만에 41명 집단감염…대구 이슬람 사원發 코로나 ‘빨간불’

대구 이슬람 사원 發 확진 이어져…충북도 외국인 확진 증가

[앵커]

대구 이슬람 사원 관련 감염이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40명을 넘었습니다.

충북에서도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확진되면서 이슬람 종교 행사와 관련이 있는지 역학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구 달성군에 있는 이슬람 사원입니다.

이곳에서 지난 15일 외국인 1명이 확진된 이후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이 다른 기도원까지 방문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40명을 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교인들이 이슬람 금식 기도 즉 라마단 기간에 함께 숙식하며 종교활동을 한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영희 / 대구시 감염병 관리과장 : 라마단 기간에 기도원을 방문했거나 방문자와 접촉하신 분들 또 관련한 다중 이용시설을 이용하신 분들은 가까운 선별 진료소에서 적극 검사를….]

충북에서도 외국인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주에 사는 외국인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음성에서도 지난 17일 확진된 외국인의 직장동료 3명이 감염됐습니다.

외국인 산발적 확진은 지난 16일부터 계속되면서 충북 곳곳에서 나흘 동안 28명이 확진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우즈베크인은 14명.

보건 당국은 경남 김해와 대구에서 많은 우즈베크인이 이슬람 종교 행사와 관련해 확진된 만큼 정확한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정애 /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장 : (확진자가 라마단 기간에) 행사장을 갔다는 진술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행사 참석 여부, 정확한 감염원을 찾기 위해 확진자들을 중심으로 GPS 추적 확인을….]

강원도 원주 유흥업소와 관련한 확진자도 계속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30명에 육박합니다.

확진자 가운데는 여러 업소를 돌아다닌 도우미들이 9명이나 있어 추가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otaein@ytn.co.kr]입니다.

경북 지역 이슬람 기도처

경북대예배소 – 대구 북구 대현로 3길 17-25 – 다국적
이슬람 알-아민 달서센터 –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238 아진빌딩 4층
이슬람 페잔 에 마디나 달서센터 – 대구 달서구 성서서로 176 3층 – 파키스탄
이슬람 퍼르마따 달서센터 – 대구 달서구 성서서로 194 지하
이슬람 앗 타우바 달성 구지센터 – 대구 달성군 구지면 달성2차 동 2로 38
이슬람 알-히크마 달성센터 – 대구 달성군 논공로 11길 1 2층
이슬람 악사 서구센터 – 대구 서구 서대구로 296 2층

이슬람 영남대 경산센터 – 경북 경산시 대학로 280 중앙기기센터 분관 – 다국적
이슬람 알-아즈하르 경산센터 – 경북 경산시 진양읍 공단6로 24길 25 2층
이슬람 알-까우사르 경주센터 – 경북 경주시 북정로 63
이슬람 바이툴 누르 경주외동 센터 – 경북 경주시 외동읍 산업로 2208-60
이슬람 고령 다산센터 – 경북 고령군 다산면 다산산단 3길 10-6
이슬람 알-무민 고령센터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83 2층
이슬람 안-누르 성주센터 – 경북 성주군 선남면 나선로 1027 2층
이슬람 알-이만 영천센터 – 경북 영천시 강남길 19 2층
이슬람 알-이크산 칠곡센터 – 경북 칠곡군 왜관읍 공단로 198-17 2층
이슬람 알-라흐만 포항센터 –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명 제내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