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다닌 기독교인 75% 믿음 잃어… 진화론 교육 때문…130년 전 등장한 거짓 진화의 증거… 교과서에서 삭제해야

130년 전 등장한 거짓 진화의 증거… 교과서에서 삭제해야

진화론자들은 ‘비평적 사고를 가르친다.’는 원칙으로 아이들에게 질문한다. “아직도 인간이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나 이 질문은 ‘인간이 진화했다.’는 추측이 내재돼 있다. 이 질문은 ‘왜 코끼리가 오렌지색인가?’라고 묻는 것과 같다. 코끼리는 오렌지색이 아니다. 이것은 비평적 사고를 배우는 것이 아니다. 소련 공산당의 주입식 세뇌적 질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이 수업을 마치면 자기들이 비평적 사고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또한 진화론자들은 ‘상동기관이라는 진화의 증거가 있다.’고 가르친다. 인간의 손에 요골과 척골이라는 두 개의 뼈가 있다. 악어 앞다리에 있는 두 개의 뼈 또한 요골과 척골이라고 부른다. 이것을 인간과 악어가 친척이라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교과서는 ‘상동기관은 이 동물들이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면서 ‘비평적으로 생각하자. 뼈가 같다. 그게 우리가 친척이라는 증거다. 공통조상으로부터 앞다리가 진화했다.’고 말한다. 또 다른 교과서는 ‘비교 해부학은 진화의 더 많은 증거를 제공한다. 공통성은 다른 척추동물들이 모두 친척 관계라고 제안한다. 그들은 아마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거짓이다. 처음부터 상동적이지 않을 뿐더러, 그렇다 해도 그것이 공통조상을 증명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들에게 공통설계자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한 아일랜드 교과서는 ‘다른 종들의 배아에서 물고기 같은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 동물들이 물고기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기본적 물고기 발생의 그림을 보여주며 ‘마치 배아가 자신의 기원을 기억하고 발생 과정 중에 그것을 복제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들은 배아에 물고기 같은 아가미가 있다고 가르치지만, 그것은 아가미구멍이 아니다. 배아에서 보이는 피부의 주름들은 귀의 뼈와 목구멍의 분비선으로 자라나게 된다. 그것들은 호흡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독일의 발생학 교수였던 헤켈은 그의 사상의 전환점은 1860년에 다윈의 책을 읽었을 때였다고 말했다. 그는 책을 읽고 ‘얼마나 훌륭한 이론인가! 증거만 있다면 좋겠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증거가 나오지 않자 증거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개와 사람의 배아 그림을 가져다가 비슷하게 보이도록 바꿔서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증명하려고 했다. 헤켈은 그의 조작된 그림을 거대한 포스터로 만들어 독일 전역을 여행하며 사람들이 진화를 믿도록 했다. 이것은 명백한 다음 질문으로 인도했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어느 인종이 가장 많이 진화했는가?’ 우리는 독일인이 그게 누구라고 생각했는지 잘 알고 있다.

1875년, 그가 재직하던 대학은 재판을 통해 그에게 사기혐의로 유죄를 확정했다. 그러나 생물발생법칙이 1875년 이래로 틀렸다고 증명되었음에도 교과서에서 빼내지 않는다. ‘진화적 분석’이라는 1998년 판의 대학 교과서에도 어니스트 헤켈의 도표가 포함돼 있으며, 전 세계 교과서에는 여전히 아기들이 아가미 주머니를 가지고 있다고 가르친다.

우리는 교과서에서 거짓말을 빼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아기들에게 아가미가 있다고 거짓말하지 않으면, 진화를 믿지 않으면 대학에 가기 위한 SAT나 ACT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거짓말로 증명된 지 130년이 지났음에도, 왜 교과서에는 아직도 이러한 내용이 있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80433

공립학교 다닌 기독교인 75% 믿음 잃어… 진화론 교육 때문

사람들은 박테리아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는 것을 진화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정보를 잃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기계공학자이자 응용 생물물리학자인 리 스페트너 박사는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일으키는 변이는 ‘정보의 상실’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박테리아를 파괴하기 위한 항생제 스트렙토마이신은 박테리아 세포 안에서 ‘리보솜’이라는 부분에 작용하는데, 가끔은 변이가 리보솜의 구조를 변형시킨다. 변형된 리보솜에는 항생제가 결합할 수 없게 되고, 박테리아는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는 것이다. 비록 이 변이가 일시적으로는 도움이 된다 하더라도, 정보가 상실되는 것이지 얻어지는 게 아니다. 진화가 발생해 박테리아가 더 강해진 것이 아니다. 사실상 항생제가 없는 보통의 상태에서는 변이되지 않은 다른 사촌들보다 더 약하다.

누군가가 동네에 와서 모두에게 수갑을 채워 감옥으로 데려간다고 가정해보자. 팔이 없어서 수갑을 못 채우는 사람이 있다면, 팔이 없는 것이 이로운 변이일까?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박테리아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은, 정보의 상실이지 정보의 습득이 아니다. 성경의 진리는 ‘자기의 종류대로 내라’고 말씀하고 있다.

1795년에 발표된 제임스 허턴의 책으로 사람들은 지구가 6000년 되었다는 것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830년에 발표된 찰리 라일의 책은 사람들로 홍수를 의심하게 했고, 찰스 다윈의 책은 창조자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1800년대 중반부터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게 아니라면 우리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이런 생각들은 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 사회주의, 나치주의를 만들어냈다. 디모데전서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경고한다.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딤전 6:20)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진화론은 ‘종교’다. 히틀러는 이렇게 말했다. “내게 교과서를 조정하게 해주면 국가를 조정할 것이다.” 교육은 수많은 사람들을 바꿔놓는다. 하버드대학의 에드워드 윌슨 교수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나도 거듭난 기독교인이었다. 15살 때 나는 근본주의적 종교에 큰 열심과 흥미를 가지고 남침례교회에 들어갔다. 내가 17세에 앨라배마 대학에 들어가서 진화론에 대해 들었을 때 나는 교회를 떠났다.” 그는 대학 1학년 때 믿음을 잃었다.

그러나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스캇에게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났다. 그는 내게 이런 편지를 보내왔다. “나의 믿음을 회복시켜주었다. 선생님 사역이 내게 큰 축복이었다. 나는 진화론 교육의 위험성의 희생자이며, 고고학 수업을 받고 있는 고등학생들 중 하나다. 나는 하나님의 존재에 의문을 가지고 낙심해 있었다. 그때 선생님 세미나를 듣고 다시 힘을 얻었다.”

놀랍게도 역사상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진화론의 가르침 때문에 믿음을 잃었다. 자신의 삶을 바쳐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했던 칼 마르크스는 오히려 대학에 가서 진화론자가 되었다. 스탈린 역시 기독학교에 다녔는데 다윈의 책을 읽고 무신론자가 되었다. 그는 자기 민족을 6000~1억 명 정도 죽였다. 다윈의 책을 읽고 진화론자가 된 앤드류 카네기 역시 그 일이 자신을 종교의 족쇄에서 자유롭게 했다고 말했다. “빛이 홍수처럼 몰려왔고 모든 것이 분명해졌다. 신학과 초자연적인 것만 제거한 것이 아니라 나는 진화의 진실도 찾았다.” 카네기는 학교에서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확실히 하도록 수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그는 ‘국립과학교육센터’ 등 많은 곳에 자금을 지원했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 중 공립학교에 다닌 75%가 대학에 입학하고 1년 후에 믿음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76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