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분별한 차이나타운 전국에 30개 “과도한 특혜 사회문제 유발”
춘천 대규모 차이나타운 건설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이미 30곳이 넘는 차이나타운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정부의 무분별한 인허가로 인해 차이나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중국계 조선족, 한족 등을 포함하여 중국에서 건너온 외국인들이 급증하여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국내 곳곳에 이들의 집단 거주지가 속속 정부의 인허가 또는 묵인 속에 건설되고 있어 향후 큰 문제로 비화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차이나타운은 다음과 같다.
자양동 차이나타운, 신길동 차이나타운, 대림동,가리봉동,구로동 차이나타운, 독산동 차이나타운, 봉천동 차이나타운, 흑석동 차이나타운, 종로구 명륜동 차이나타운, 일산 차이나타운, 연희동 차이나타운, 연남동 차이나타운, 신길동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 평택시 차이나타운, (중국인 60만명 이주 준비)
수원 팔달구 차이나타운, 안산시 원곡동 차이나타운, 시흥시 정황동 차이나타운, 강원도 정동진 차이나타운 개발중, 대구 중구 차이나타운, 대구 달서구 차이나타운, 부산시 차이나타운
전남 진도 차이나타운 (천만평 땅에 17조원 투자해 건설중) 전남 여수 차이나타운 (전략적으로 확보) 전남 광양 차이나타운 (전략적으로 확보) 제주도 차이나타운 (신제주 차이나타운)
서귀포 차이나타운, 한라산 자락 차이나타운, 제주도 애월읍 상가리 (34만평 건설중), 춘천에 대규모 차이나타운 공사 예정(최근 문제됨) ,경기도 포천 차이나타운 (추진중) 등이다.
중국계들은 다른 나라로 이주해 가서도 현지 문화와 동화되지 못하고 자신들만의 폐쇄적인 문화를 유지하려는 습성을 갖고 있어, 현지 국가의 각종 이권을 장악하고 수익금은 사회에 환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문화 가정에게 대한 과도한 특혜도 논란이 되고 있다.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조선족을 포함한 다문화 가정과 국내 체류 외국인 (영주권자 포함)에 대해 우리나라 정부가 너무나 과도한 특혜를 줬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 역차별 당하고 있다는 비판이 수도 없이 나오고 있다.
이미 많은 곳에서 우리나라 정부와 지자체가 이들 조선족과 다문화 가정에게 주는 혜택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조목조목 리스트를 정리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제 국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말도 않되는 특혜 때문에 오히려 대한민국 사회 구조가 왜곡되고 비뚤어진다는 평가가 나오기에 이르렀다.
어떤 특혜가 있는가?
외국인이 국내 3년 거주시 지방선거권 부여하는 점은 치명적이라는 평가다. 단지 3년을 거주한다고 투표권을 주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는 것. 이는 우리나라의 정체성에 위협을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공무원시험 다문화전형 특혜, 운전면허및 자격증 국비지원 등은 우리나라 청년들의 취업 전선에 역차별을 주고 있다. 특히 공무원과 자치 경찰 등은 국가관과 애국심이 투철해야 하는 데, 자신들이 중국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중국계 조선족이 대거 공무원과 경찰로 편입될 경우, 결국 향후 치명적인 문제가 야기 될 수 있다.
부동산도 문제다. 외국인에 대한 공공분양및 공공임대 우선순위, 부동산 담보 대출 무제한은 서울 경기 일대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서울 경기 부동산이 폭등하는 이유 중 하나로 중국계 자금이 해당 지역 부동산을 싹쓸이 했던 것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정부의 과도한 금융 혜택이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을 취득할 때 무제한 담보대출을 한다는 것은, 중국계 자본은 자신들의 돈이 없어도 은행 대출만으로 서울 시내 부동산을 매입한다는 것인데, 이는 고스란히 서울 수도권 부동산을 중국인들에게 내주고 가격을 폭등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외국인에 대한 불공정한 특혜는 한 두가지가 아니다.
취득세 양도세 재산세 지원, 투기 관리지역 취득가능, 대출이자 특별할인, 은행 예금이자 6%이상 지급, 외화송금수수료 할인, 통신비 외료비지원, ATM 수수료 면제, 국공립 어린이집 및 병설 유치원 0순위, 보육로, 육아 도우미 비용 지원, 학습지 비용 및 학원비 지원, 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록금 할인 및 장학금 지원, 기숙사 우선배정, 중국인들은 무료로 대학 다닐 수 있는 혜택 (강원대) 등 이루말할 수 없는 특혜들을 주고 있다.
이러한 법률 및 조례 등으로 현재 오히려 내국인의 역차별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노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법안들을 대거 통과시킨 정부와 국회의원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 나와 있는 조선족의 숫자는 공식적으로 70만, 비공식 (불법체류자 포함) 300만에 육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쉽게 말하면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 중에서 노동력을 갖고 있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에 들어와 있다는 얘기다.
이들이 한국 사회에 동화되지 않고, 무수히 건설되는 차이나타운에서 자체적인 이익집단으로 성장할 경우, 결국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혼란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
고향을 떠나 먼 곳에 와서 현지에 동화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긍심을 심어주는 일도 분명 필요하다. 그러나 정부는 이들의 표를 의식한 나머지 과도하게 느슨한 다문화 정책으로 사회혼란을 가중시킬 것이아니라, 앞으로 더 이상의 불법적인 이주를 금지하고, 불법 체류자에 대해서는 엄하게 다스리는 등 질서를 잡는 일이 서로를 위해 합리적인 정책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복수의 정치,외교 전문가들은 “국내 거주 중국계의 표를 의식했던 여권 후보가 각종 선거에서 참패하는 현상은 이미 돌아선 대한민국의 민심을 나타낸다.” 라며 “정부가 감성적인 광고 등으로 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해서 비뚤어지고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을 쏟아내는 방식은 앞으로 거센 국민적 저항과 직면할 것” 이라고 입을 모았다. (계속)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191
중국공산당, 최문순에 의도적 접근? “미국 망가뜨린 수법 그대로 한반도에 적용 의혹”
대한민국의 반중정서가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대한민국에 진출해 있는 중국계 언론사가 도마위에 올랐다. 이들은 대부분 중국공산당의 기관지 역할을 하고 있어, 중국공산당의 대 한반도 공작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특히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인터넷 신문인 인민망의 한국 지국장 “저우위보”(周玉波 | Zhou Yubo)가 의도적으로 최문순 도지사에게 접근해 강원도의 각종 친중 행보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신세기TV를 비롯한 복수의 정보통에 따르면, 인민일보의 한국 지국장이던 저우위보가 강원도지사 최문순에게 양양 국제공항을 중국에 홍보해주겠다고 접근한 후 최문순 도지사의 환심을 샀으며, 이후 10여년간 최문순 도지사의 친중 행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복수의 정보통에 따르면 저우위보는 양양 국제공항을 중국의 중소도시에 소개해 주는 등 최문순 도지사의 환심을 사면서, 2014년에는 명예 강원도지사에도 위촉되기도 했다.
전국 정관계 인사들과 로비를 통해 각종 협약과 계약을 따내고 있는 저우위보. 반중정서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중국공산당 기관지가 무리하게 한국 정관계를 헤집고 다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또한 그녀는 그 당시 한중 관계 훈풍을 타고 전라남도를 포함한 10여개 지자체, 서해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해외홍보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과 어울리며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신세계 TV는 보도하고 있다
그녀는 2015년 서울시 명예 시민으로도 위촉되었으며, 이는 당시 박원순 시장의 친중 행보와도 무관치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당시 박원순 시장은 한국은 중국에 붙어가는 파리에 비유하면서 중국만 믿으면 된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했던 시기와 일치한다.
국제 관계 전문가들은 중국공산당이 중국 여성을 이용해서 각국 고위급 인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갖가지 방법으로 로비를 하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고 입을 모은다.
일각에서는 “일개 공산당 기관지 인터넷 계열사인 인민망의 한국지사가 무슨 힘이 있어서 정관계 인사를 두루두루 만나 협약을 맺느냐?” 라면서 “이는 지자체가 그만큼 사대주의에 빠져서 중국공산당의 입김에 그대로 놀아나는 행태를 보여준 것으로, 지금부터라도 주민들이 반대하는 쓰잘데 없는 친중 사업은 신속하게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공산당, 중국 여성을 정관계 로비에 적극 활용한것 들통
전문가들은 “미국의 정관계 로비 사건에는 중국공산당이 파견한 여성이 연루된 경우가 많고, 심지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의 임원급 인사도 중국 여성들에게 약점을 잡혀 있거나 실제로 부부 관계를 맺고 있다” 라고 입을 모은다.
일각에서는 “중국공산당이 자국 여성을 이용해 세계 각국 정관계에 로비를 하고 있다.” 라면서 “이는 정상적인 외교 방식 아닌 악의적이고 치졸한 수법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라고 분석한다.
신세계 TV는 또 인민망 측이 한국 곳곳을 드나들며 강연 인터뷰 마케팅 행사등 한국내 모든 행사와 사업에 관여했는데 한중 문화교류행사도 연간 10회이상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이런 저런 친중 행보를 대한민국 내에서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시기는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언론사가 친중 논조로 바뀐 시기와 맞물리면서 중국공산당의 스파이들이 국내 주요 언론사를 매수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특히 저우위보는 물론이고 싱하이밍 중국대사는 국내 대부분의 주요 방송사 및 신문사 발행인과 회장 등과 접촉을 하면서 중국공산당 차원에서 대한민국 언론사에 대한 친중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언론계에 공공연히 떠돌고 있다.
빅텍 중에서도 특히 좌파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페이스북 CEO의 부인도 중국여성이다.
중국계 여성이 의도적으로 정관계를 비롯한 기업가에게 접근한다는 외신의 보도는 무수히 많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국내 언론사의 논조가 일사분란하게 친중으로 급변한 것도 중국 공산당의 로비와 무관치 않다는 제보는 수도 없이 들어오고 있다. 메이저 급 언론사는 물론이고, 중소형 인터넷 언론사에도 중국 공산당이 로비를 통해 친중 성향의 논조를 주문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역시 중국 관련 섹션을 특별히 개설해 주고, 중국 매체인 봉화망, 인민망 등의 신문과 뉴스 제휴 검색을 맺기도 했다. 네이버는 중국 외에는 특별히 특정 국가의 섹션을 개설해 준 적이 없다.
특히 저우위보는 2017년 중국 북경에서 열린 인민망 10주년 기념식에서, 자신이 한국에서 수행하는 침투 성과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기도 했고, 당시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고위급 인사가 이를 매우 칭찬했다는 보도도 나와있다.
강원도와 중국의 일대일로는 무슨상관? 언제부터 왜?
사드 사태로 2017년 부터 관계가 일단 끊어지면서 강원도에게 자우위보가 약속한 한중 관계의 활성화는 무산되는 듯 했다.
그러나 2018년 북한과 가장 근접한 거리에 있는 중국 지린성의 대표단이 강원도를 방문했으며, 당시 최문순 도지사는 이들과 낮에 술을 마신 후 만취상태로 도의회 청문회에서 답변을 하다가 정신을 잃기도 했다. 이듬해 최문순 지사는 지린성을 방문했다. 당시 최문순 도지사는 해상일대일로는 물론 동해 북부선으로 대표되는 육상일대일로, 그리고 중국문화타운 등을 추진한다고 명확히 밝히기도 했다.
중국문화타운이 지금의 차이나타운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차이나타운은 사실상 2018년 부터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저우위보는 계속해서 강원도에서 한중마라톤대회, 한중 미디어 포럼 등 중국과 관련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는데 핵심 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제 정세 전문가들은 “특정 국가에 대해 지나치게 우리나라의 땅을 제공하고 각종 편의를 제공해 주는 것은 옳지 않다.” 라면서 “우리가 중국의 속국인것 마냥 지나치게 중국의 편의를 봐주는 강원도의 행보는 이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던 것 같다.” 라고 입을 모은다.
심지어 2019년 강원도 차이나타운 런칭 행사에 참석한 중국 공산당 천창 중국 빅데이터 부주임은 “문화는 일대일로 건설의 중요한 요소로, 강원도 차이나타운은 중국의 문화적 우수성을 해외로 확산시키는데 중요한 매개체이자 시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이미 중국공산당과 강원도는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이 중국의 일대일로 건설의 일환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최근 논란이 일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차이나타운이 아니라 한옥단지라는 둥, 강원도의 세금이 한푼도 들어가지 않아서 괜찮다는 둥, 강원도 차이나타운 관련 언론의 보도가 가짜뉴스 라는 둥 다소 황당한 해명을 내놓아서 빈축을 사고 있다.
최문순 도지사는 우한페렴이 발생하자 강원도 내 마스크도 원활히 공급되지 않던 상황에서 중국 지린성에 마스크 30만장을 보내기도 했다.
중국 공산당의 한국 침투는 현재 진행형
한편 지금까지 국내 정치인에 접근했던 저우위보는 아직도 국내에서 활동하면서 경기도와 협약을 맺는가 하면, 시진핑의 빈곤퇴치 사업홍보, 한중경영대상등의 행사를 준비하는 등 한국 침투에 여전히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중국 빈곤퇴치 사업의 국제적 의의와 언론보도실천 국제포럼』에서 저우위보는 중국의 빈곤퇴치 역량을 배워야 한다는 황당한 연설을 해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외에도 인민망은 한중경영대상 등의 행사도 진행하면서 국내 기업인들에게도 접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언론사가 해외 지사를 개설한 경우, 현지 사정에 대한 보도를 중심으로 자국에 기사를 송출하는 업무가 주를 이루는데 비해,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계열 인민망은 마치 대한민국이 중국 땅인 듯 정관계 인사를 헤집고 다니면서 남의 나라에서 자국 공산당의 업무를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이를 폭로한 유명 정보 채널인 신세기TV에는 1000개에 육박하는 댓글이 모두 중국의 간첩행위와 동북공정을 비난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성난 댓글로 채워졌으며, 최원순 강원도지사의 퇴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한편 최문순 강원도지사 외에도 중국의 스파이짓에 놀아난 지자체단체장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여, 조만간 큰 사회 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문재인 정부 아래에서 각 지자체가 중국 측과 협약을 맺은 케이스 상당하며, 대부분 대한민국의 이권이 중국 정부 또는 중국 기업에 넘어간 사례가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사안에 따라서는 고소, 고발 조치와 함께 검찰의 수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공산당, 미국에서 했던 그대로 대한민국에서도?”
중국공산당은 미국 정계에서도 중국여성을 활용하여 하원의원, 상원의원 할 것 없이 접근하여 중국의 이익을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하도록 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조바이든의 아들 헌터바이든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와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국내에서도 중국 스파이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누가 친중 정치인이며, 어떤 지자체가 어떤 식으로 중국 공산당과 결탁하여 국익을 해치고 있는지 속속들이 파헤쳐 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공산당은 지자체에 관광객 유치와 무역 활성화, 지자체 땅을 받는 조건으로 하는 대규모 개발 제안, 지역 특산물을 중국에 소개 등의 허울좋은 명분으로 접근해와서, 결국 지역 전체를 중국화 시키려는 음흉한 속내를 숨기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중국공산당의 기관지가 지자체에 직접 접근하는 경우는 100%정치적인 목적이 숨어 있다고 보면 된다.” 라면서 “중국공산당이 강원도에 이토록 집착하는 것은 동북공정 및 세계 최대규모 유적지 파괴, 중국(군)의 태평양 진출이라는 숨은 의도가 있을 수 있다. 반드시 막아야 한다.” 라고 강조하고 있다. (계속)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835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구워삶은 중국 미녀의 무서운 정체
https://www.youtube.com/watch?v=qpHo3IofO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