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anuary 24, 2021

“저 확진자인데, 검사 받으세요”…중국인에게 당한 보일러 수리공…다시 중국인 입국자 급증 괜찮나?

“저 확진자인데, 검사 받으세요”…보일러 수리공이 자가격리된 이유

경기 부천에서 한 보일러 수리기사가 고객 보일러를 수리한 후 자가격리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고객이 자신이 코로나19 확진자라는 것을 수리가 다 끝난 후에나 알려줬기 때문이다.

이런 황당한 일이 왜 일어났을까.

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해 보면, 고객인 A씨는 중국인으로 부천의 한 주택 세입자이다.

그는 이달 초 집주인에게 보일러가 고장났다며 수리를 요구했다. 집주인은 A씨에게 보일러 수리공을 불러 수리를 해주겠다고 알렸다. 며칠 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A씨는 방역당국으로부터 양성 판정 통보를 받고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때 보일러 수리공인 B씨가 A씨의 집을 방문했다. A씨는 문을 열고 B씨에게 보일러를 고치게 했다.

20여분 만에 수리를 마친 B씨는 카드 결제를 하려던 순간 A씨의 말을 듣고 황당했다.

A씨가 자신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아저씨도 접촉을 했으니 검사를 받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당황한 B씨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일 자가격리 조치됐다.

B씨는 앞으로 네 식구의 생계가 걱정이다.

보일러 수리공인 B씨는 겨울철 수입이 1년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정부에서 주는 120만원은 한달 수입의 절반도 안 되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A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할지 검토중이다.

확진자는 자택 대기 중이라도 다른 사람과 절대 접촉해서는 안되는데, A씨는 문을 열어주고 보일러 수리공인 B씨와 접촉했다.

방역당국이 A씨에게 문을 열어 준 이유를 물었더니 ‘당황해서 그랬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적용 핵심은 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인데, 이 경우는 조사가 더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부천=뉴스1)

보일러 수리기사에 문 열어 준 코로나19 확진자

확진자 “당황해서 문 열어줬다” 해명

수리기사는 ‘음성’ 판정, 2주간 ‘자가격리’

방역당국, 감염병 예방 등으로 고발 검토중

“2주 격리해도 한국 오면 돈 벌어”…韓·中 하늘길 열리자 되돌아온 중국인

국내 입국 중국인 4685명→1만7638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길이 끊겼던 중국인들이 다시 돌아왔다. 최근 중구 롯데면세점 앞에는 개점을 앞둔 이른 아침부터 중국인 따이궁(代工·보따리상)들과 쇼핑객들로 북적인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한창일 때는 면세점 앞이 텅 비었는데, 최근 몇 주 사이 중국인 50~60명가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펼쳐진다”며 “중국 최대 쇼핑 시즌인 광군제(11월 11일)를 앞두고 있어 2주간의 자가격리 부담에도 한국을 찾는 분위기”라고 했다.

국내에 들어오는 중국인이 늘고 있다. 14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4685명이던 중국인 입국자는 8월 1만7638명으로 3.76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선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출국을 꺼리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오히려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인은 늘어나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중국의 내수 시장이 회복되고 한중 항공 노선까지 재개하면서 한국을 찾는 중국인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韓中 하늘길 운항 재개…입국자도 증가

장제원 의원실 자료를 보면, 대구와 경북에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지난 3월 국내 입국 중국인 수는 전달에 비해 84% 감소한 1만7939명을 기록했다. 4월에는 다시 4685명까지 줄었다. 이후 7월부터 가파르게 증가해 8월에는 1만7638명을 기록했다. 항공업계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주당 10회 운항 중인 항공 노선을 주 20회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여객 인원이 본격적으로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당시 국토부는 현지 교민과 유학생, 기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 운항을 확대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지난 9월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하면서 그동안 막혀있던 항공 노선 재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4일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됐던 인천~정조우 정기노선을 재개했고,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부터 인천~하얼빈 정기편을 재개했다. 에어부산은 오는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을 재개한다. 모두 코로나19 여파로 7~8개월 전 운항이 중단됐던 노선들이다.

코로나19가 본격화된 뒤 중국남방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해온 인천~우한 노선에는 티웨이항공이 지난 달 새로 취항했다. 우한이 코로나19 발원지로 지목되면서 지난 1월 국토부가 정기 노선 운항을 전면 금지한 지 8개월 만이다.

그동안은 중국남방항공을 통해 우한에서 국내 입국이 가능했다.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부터 9월까지 우한발 중국인 입국자의 수는 총 520명이다. 월별 우한발 중국인 입국 현황을 보면 ▲1월 382명 ▲2월 65명 ▲3월~7월 0명 ▲8월 1명 ▲9월 72명 등이다. 우한에서 국내에 입국한 중국인 520명 중 373명이 출국했으며, 147명은 국내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 입국자 더 늘듯…방역에 각별한 주의 필요

중국발 국내 입국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9월 전체 중국인 입국자 현황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나, 꾸준한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8월 통계보다 전체적으로 늘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9월 달에는 대학들이 2학기 강의를 시작하면서 본국에 돌아가 있던 중국 유학생들이 대거 귀국했을 가능성이 높다. 국내 중국인 유학생은 총 6만7030명이다. 여기에 최근 한국과 중국 양국 정부가 항공 노선을 확대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국내 입국에 대한 부담도 줄었다.

항공업계 고위 관계자는 “최근 들어 중국이 국내 항공사를 대상으로 항로를 조금씩 열어주고, 까다로웠던 입국 절차를 풀어주는 분위기”라며 “2주간의 자가 격리는 여전히 부담이지만, 중국 정부가 코로나 종식을 선언한 만큼 한국을 찾는 발길도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중국인을 포함해 외국에서 들어오는 인원은 코로나19 검사와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치게 하는 만큼 방역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각에선 무증상 감염과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입국자가 늘어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중국이 본토 내 확진자가 없다고 밝힌 지난 8월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승객 가운데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1일에는 중국 칭다오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57일 만에 6명이 나왔다.

트럼프 시대가 남긴 것

트럼프 시대가 남긴 것

“It’s been one helluva ride. Oh, I really hate to see it end this way. Oh my God, I hate it!(정말 신나는 4년의 여정이었습니다. 아, 이런 식으로 끝나는 것을 보는게 너무 싫습니다. 오 하나님, 정말 싫네요!)”

트럼프의 절친인 린지 그래험 상원의원이 지난 6일 합동의회 발언에서 내뱉은 탄식이다. 대략 지난 11월 말 정도부터의 내 심정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것 같다.

누가 뭐래도 지난 4년 트럼프는 정말 멋졌다. 초기 일부의 우려와 달리 보수주의적 가치관에 제대로 입각한 정책을 마음껏 펼쳐주었다. 공화당의 단임 대통령 중에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보수주의 대통령이었고 역대 공화당을 통틀어도 주어진 시대적 과제에 대해서만은 손에 꼽을만한 업적을 남겼음을 부인할 수 없다.

정치적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과 깨시민주의(wokeism)의 영향으로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인사조차 못하고 일터에서 식사기도도 마음껏 못 할 정도로 위축되어 있던 미국 크리스천들에게 다시 자긍심을 회복해주었다.

중국 등에 뺏긴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되찾아 돌려주었고 코로나 전까지는 역대 최저 실업률(특히 유색인)과 최고시급을 기록했다. 당장 기념품샾에 made in USA 제품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남.녀.자녀로 구성된 전통적 가정관과 (태아)생명의 존엄성을 재천명 했으며 이를 파괴하는 제도와 기관들의 돈줄을 끊어버렸다. 특히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과 같은 낙태 전문 기관들과 태아장기매매 업계로 새나가는 국민들의 혈세를 틀어막았다.

대학 캠퍼스 내에서 보수주의 학생들이 좌편향된 교사들이나 ‘사회정의전사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마음껏 토론해 이길 수 있도록 표현의 자유를 저해하는 공립학교의 PC주의적 방침들을 폐지하기도 했다.

폼페이오 장관을 통해 종교자유위원회를 활성화시켜 전 세계 핍박받는 신앙인들을 위로했고, 특히 레이건이 소련의 국민들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중동과 중국 등 반기독교적 신정체제와 공산체제 하에 신음하는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주었다.

또 천부인권위원회를 설치해 미국 국무부에서 ‘인권’의 남용을 지적하고 그 본래의 의미(생명, 자유, 소유권)를 회복시켰다. 작년에는 ‘1776위원회’를 발족해 좌익들의 역사왜곡과 자학적 수정주의 역사관에 대응했다.

중동의 이슬람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테러조직을 효과적으로 소탕했고 그 외 요주의 테러단체 지도자들을 사살해 무력화시켰다. 블럽(The Blob, 정계와 학계의 외교정책 전문가들을 가리키지만, 약간 탁상공론 이론가들을 풍자한 표현)의 관례에 구속되지 않는 트럼프만의 이례적인 외교방식은 아브라함 협정(2020년 9월 15일 체결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의 평화협정)을 통해 많은 이슬람국가들이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전례 없는 물꼬를 틀어주었다. 과거 대부분의 미 행정부가 약속했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을 트럼프는 단숨에 이행했다.

남쪽 국경에 장벽을 설치해 불법이민을 차단했고 이를 통해 국경지역의 만연한 수많은 마약 및 인신매매 카르텔을 소탕했다.

외교안보 측면에서 가장 바람직한 성과는 중국의, 정확히는 중국공산당의 실체를 직시하고 마땅히 대적한 것이다.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의 어떤 다른 후보도 트럼프만큼 확실하게 중국공산당을 압박하지 못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트럼프의 가장 위대하고 영향력 있는 업적은 역시 3명의 보수주의 대법관을 앉힌 것이다. 이는 미국 사회와 양심의 급격한 파괴를 최소 10여년 제지하는 효과를 낼 것이다.

‘레이건 일레븐’(레이건 보수주의의 11가지 원칙)을 채점기준으로 삼는다면 트럼프는 자유, 신앙, 가정, 생명, 미국 예외주의, 건국 정신, 낮은 세금, 제한된 정부, 반공주의, 강력한 국방, 개인존중 중에서 9점~10점은 받는다. 성품 면에서 마이클 펜스 전 부통령과 종종 비교되곤 하는데, 펜스도 그 사상과 가치관만큼은 트럼프에 뒤지지 않지만 추진력과 승부사 기질은 트럼프를 따라가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아쉬움도 없지 않다.

대한민국 보수의 입장에서는 김정은과 무려 세 번이나 만나준 트럼프가 상당히 당황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따져보면 김정은의 ‘위상’ 외에 실제로 트럼프가 북한정권에 양보한 실익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행정부 초기 설정했던 ‘최대 압박’과 제재가 여전히 북한정권을 옥죄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국회에서 한 연설과 싱가폴에서 김정은에게 보여준 ‘티저’ 영상은 북한이 갈 수 있는 자유와 번영의 메시지가 뚜렷했고 북한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리버럴 미디어와 민주당에게 너무 많은 공격의 빌미를 준 그의 트윗들도 아쉽다. 즉흥적이고 가벼워보이는 트럼프의 트윗들은 그의 비중 있는 놀라운 업적들을 너무 많이 가려버렸다. 민주당과 리버럴 미디어는 이를 놓치지 않고 4년 내내 트럼프에 대한 맹비난을 즐겼고 반사이익을 챙겼다. 그걸로 민주당은 “트럼프만은 안돼”라는 캠페인 플랫폼을 구축했고 바이든 따위라도 득표할 수 있는 기형적인 여론을 조성했다. 결국 초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그의 성품(character)이 발목을 잡은 듯 하다.

지난 두 달 동안 대선 이후 보여준 모습도 그렇다.

초반에는 보편적 우편투표 때문에 예상 가능했던 선거부정의 여러 정황들과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해 소송을 진행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 최소한 민주당이 트럼프 당선 전부터 임기 4년 내내 줄곧 트럼프의 당선을 부정하고 러시아게이트를 조작해 낸 것을 생각하면, 트럼프의 선거결과 불복은 적어도 지지자들에게 그럴만한 명분이 있었다. 오히려 바이든 행정부에게 시작부터 큰 부담을 안겨주기에 효과적인 정치적 투쟁이었다.

하지만 혹시나 했던 파월의 “크라켄”이 음모론적 요소로 가득한 의혹제기 정도로 판명나고, 소송이 줄줄이 기각되던 11월 말이나, 아니면 각 주가 발표한 선거인단에 대한 모든 의의제기가 완료되어야 하는 12월 세이프하버 직후, 아니면 늦어도 텍사스의 대법원 소송이 기각되었을 때에는, 부정선거 주장을 일단 내려놓았어야 했다.

무엇보다 시드니 파월 변호사가 공화당 당선의원들도 도미니언을 매수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기 시작하고, 린 우드 변호사가 조지아 주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상원결선에 투표하지 말라고 말하기 시작했을 때부터는, 부정선거 주장을 잠깐만이라도 미뤄놓고 조지아 주 상원 2석, 즉 상원 다수석을 사수하는데 무조건 올인했어야 했다. 부정선거 의혹은 자연히 투표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최소한 지지자들의 여론에서 음모론적 요소를 걸러내고 선을 그었더라면, 1월 6일 의회폭동은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임기 초기부터 MAGA(Make Again Great Americ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세력 내에 Q아논 음모론이 퍼지는 것을 경계하고 차단했어야 한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 극단적 음모론을 묵인하며 일정 부분 즐기기도 했다. 막판에는 세력결집을 위해 12월 23일 Q아논 회원들을 백악관에 초청하기도 하면서 이 음모론에 의존하기까지 했다.

무엇보다 조지아를 지켜냈다면, MAGA 세력은 공화당으로 그대로 수혈되어 MAGA 코커스(caucus, 정당 지지자모임)를 만들고 앞으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2024년에 트럼프 본인이든 누구든 MAGA 코커스가 미는 후보를 대선에 내놓을 수 있었을 것이다.

아님 몇 번 언론에 흘렸듯이 최소 루퍼드 머독(폭스뉴스와 뉴욕포스트를 비롯 미국, 호주의 뉴스매체 그룹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편집자주)에 대항하는 ‘트럼프 미디어매체’라도 키울 수 있었을 것이다.

린지 그래험의 말처럼, 그렇게 멋졌던 트럼프의 4년이 이렇게 비참하게 끝나는게 너무 싫다.

하지만 한편으론 보수주의라는게 원래 그렇게 승승장구하기보다는 이렇게 겨우겨우 최소한의 생명력만 유지하며 근근히 살아남는게 아닌가 싶다.

사실 대선을 두 달도 채 안 남기고 긴즈버그 대법관이 죽었을 때, 혹시 재임에는 실패하려는게 아닌가 싶었다. 살아남을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들만 만들어놓고 물러나게 하시려고 에이미 배럿의 임명까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게 아닐까 생각했다. 보수주의자들에게 진정한 소망은 이 땅에 없어질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Permanent Things)에 있음을 알게하시려고?.

보수주의자에게 크라켄 따위의 “한 방”은 없다. 보수주의는 한 명 한 명을 대상으로 하는 미련하다싶을 정도로 고되고 지루할 정도의 진실된 설득이다. 그마저도 아무도 감사하거나 알아주지 않는. [복음기도신문]

조평세 | 트루스포럼 연구위원. 영국 킹스컬리지런던(KCL)에서 종교학과 전쟁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북한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트루포럼 연구위원으로 미국에 거주하며 보수주의 블로그 <사미즈닷코리아>(SamizdatKorea.org)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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