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증거 계속 드러나는 가운데 텍사스의 美선거무효소송, 다른 주(state)로 확산..”내전도 불사한다는 선언문 성격”

 

텍사스의 美선거무효소송, 다른 주(state)로 확산..”내전도 불사한다는 선언문 성격”

 

텍사스 주정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한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위스콘신, 미시간를 상대로 대선 무효 소송을 제기하면서 미국 각 주정부의 부정선거 소송 참여가 본격화 됐다.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위스콘신, 미시간 등 4개주의 대선 결과를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연방대법원에 냈으며, 다음날 알라바마, 아칸소, 플로리다,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다가 텍사스의 소송에 동참했다.

 

이들 주는 모두 공화당 소속 의원이 주정부를 장악한 곳으로, 주정부가 타 주정부에 대해 제기한 소송은 곧바로 연방 대법원에서 심의를 하게 된다.

 

텍사스주를 비롯한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 주의회에서는 경합주인 4개주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위스콘신, 미시간 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을 이용해 대선 투표 절차를 위헌적으로 변경하고 우편 투표를 늘렸으므로, 대선 결과가 왜곡되었으며, 따라서 해당 4개 주의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를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 소송과 관련해서 CNN을 비롯한 좌파 주류 매체들은 텍사스를 비롯한 친 공화당 주의 소송에 대해 적잖이 놀라고 있는 분위기다.

 

프레임의 순간 이동

 

좌경화된 매체인 CNN은 타겟이 된 4개 경합주의 국무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의 인터뷰를 인용하면서 “텍사스주를 비롯한 다른 주의 소송은 말도 안된다” 라거나 “연방법원에서 심리를 해 주지 않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애써 폄하하고 있다.

 

미국 부정선거 소송 진행상황을 거의 전하지 않던 연합뉴스 등 국내의 언론들은 화들짝 놀라면서 “텍사스주 등의 선거무효 소송은 무책임한 거짓말이며 정치적 이목을 끌기 위한 홍보행위”라는 식의 인터뷰만 반복적으로 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탈락한 선거결과에 불복해서 국민은 안중에 없이 혼자 날뛰고 있다.” 라는 프레임을 적용하려던 주요 언론에서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 혼자가 아니라 공화당 전체가 부정선거소송에 끼어들면서 “공화당 VS 부정선거세력” 이라는 대결구도가 생성된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일각에서는 추가적으로 나머지 주에서도 4개주의 선거무효소송에 참여 할 것으로 보여, 이 정도면 사실상 총 대신 법전을 들고 싸우는 미국 제 2차 Civil War 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텍사스주를 비롯한 수많은 공화당이 장악한 수많은 주에서 주의회 의결로 제기한 소송이므로, 사건을 맡은 연방 대법관 입장에서는 이 사건을 간단히 외면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한 부정선거에 일정 부분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민주당 역시 뭔가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텍사스를 비롯한 많은 기타 주(state) 단위의 소송 참여는 ‘단순 법적소송’이 아니라 ‘선언문’ 성격

 

일각에서는 “이것은 단순한 선거결과 무효소송이 아니라 미국의 주(state) 차원에서의 선언이나 다름없다.” 라면서 “‘우리 주는 1인 1표를 행사했는데 우편투표로 결과가 뒤집힌 미시건, 펜실베니아, 조지아, 위스콘신은 1인 3표 이상을 행사하는 주와는 같은 연방에 있을 수 없다.” 라는 무언의 메시지라는 것이다.

 

만약 텍사스를 비롯한 수많은 주들의 항의성 무효소송을 연방 법원에서 “소송이 너무 늦었다”거나 “증거가 불충분하다”라는 식의 황당한 이유를 대거나, 연방법원이 해당 사건에 대해 아예 심리를 하지 못하겠다고 기각한다면, 미국의 주(state) 단위로 선거결과에 대해 독자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급기야는 주(state)단위의 내란으로 번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는 미국 현지의 분위기를 전하면서 “미국 텍사스주가 펜실베니아와 조지아주 등 경합주들을 대상으로 표의 등가성과 평등권 위반 등의 이유로 연방대법원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라면서 “다른 주들의 부정선거로 인해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가 침해당했다는 이유인데 옳고도 옳은 소송입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주들의 사기 (fraud)로 인해 올바른 선거를 한 자신들의 참정권이 침해됐다는 목소리를 평등권의 관점에서 바라본 지혜로운 소송으로, 법치를 아는 깨인 미국 시민들에게 부정선거가 발붙일 여지는 없습니다.” 라고 평가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241

 

 

 

미국 대선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끝도 없이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쯤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군을 동원해 관련자를 체포하는 방안을 생각해 봐야 할 때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3일 (미국 동부시간) 하루만 해도 미국 전역에서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들이 줄줄이 나왔다.

미국 현지에 나가 있는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 언론에서 전혀 다뤄지지 않고 있는 생생한 미국 부정선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민경욱 대표가 4일 하루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 각 주별 미국 부정선거의 최신 증거 목록이다.

 

조지아주

“조지아주에서 개표 참관인들에게 개표가 다 끝났다고 말하고 집에 보낸 뒤에, 몰래 가져다놓은 탁자 밑에서 가방 네 개에 든 투표용지를 꺼내 따로 개표하는 장면이 CCTV에 딱 걸렸습니다. 온 미국이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미국 각 주에서 최근에 발견된 부정선거의 증거이다.

 

네바다 주

트럼프 캠프가 네바다주 사전투표 결과가 수록된 컴퓨터 디스크의 로그기록을 조사한 결과 한밤중에 투표 결과가 이유 없이 뒤바뀐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네바다주에서 4만2천 명이 두 번 이상 투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

“네바다주에서 1,500명의 사망자가 투표를 하고, 42,248명은 중복투표를 했으며, 캠핑카와 카지노를 집주소로 쓴 유령투표인들도 발견됐다.”

 

미시건 주

“미시건 주에서는 17만2천3백37표가 등록되지 않은 선거인이었고, 19개 선거구는 투표자 수가 선거인 수보다 많았다.”

“미시건 주에서는 부고기사에 이름을 올린 사망자 17,327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펜실베니아 주

“펜실베니아주에서는 부재자 투표 9만22표가 든 하나의 투표지 뭉치에서 바이든의 표가 95% 이상 나왔다.”

 

위스콘신 주

“위스콘신주에서는 부재자 투표지 10만8천 표가 투표신청서 서명 없이 투표된 것으로 나타나 무효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바이든 선거캠프에서는 인디언 원주민들에게 투표를 권하며 25~500달러의 비자 기프트 카드와 보석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명백한 금권선거로 선거법 위반이다.

 

한편 트럼프 측 법률팀 린 우드 변호사를 포함한 미국 장성 출신 인사들은 “중국 공산당의 공작으로 미국이 내전 위기에 빠졌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주의의 보호를 위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재투표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

 

내란을 미연에 방지하고 범죄자들을 체포하는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혼란을 줄이자는 것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722

 

 

텍사스 소송의 진짜 의미는 연방 해체를 경고, 소송은 연방 대법원에서 접수됨

https://youtu.be/cSyQnHEwOGs

 

 

텍사스, 4개주 대법원 제소 / 무슨 짓을 한거야 [공병호TV]

https://youtu.be/HP8CdOOYJ3E

 

 

美 10개州, 바이든 반대 집단 행동! 바e든 백악관 입성 불가능!

https://youtu.be/GDz8s6-JR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