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 “세계 부정선거 발본색원 할 것” 대한민국에도 불똥 튀나?
미국 대선의 부정선거를 파헤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인이 부정선거의 원흉으로 빅테크를 정조준하면서 부정선거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닌 전 민주주의 국가의 문제라고 밝혔다.
트럼프 측의 시드니 파웰(Sydney Powell) 변호사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빅테크 &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가 부정선거를 자행하면서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누가 공산주의자들이 바이든을 응원하는 것에 자금을 대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미국 대선을 부정선거로 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측은 빅텍이라 불리는 페이스북과 구글, 트위터 등 IT 공룡들과 CNN,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즈 등 미디어들이 이번 부정선거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트위터에서 결국 시드니 파웰은 빅테크와 공산주의자들이 공모하여 미국의 부정선거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그녀는 기계와 소프트웨어 등 시스템을 통한 부정선거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민주 국가에 관한 문제라면서 부정선거 수사를 미국 뿐이 아닌 전 세계로 확대할 것을 시사했다.
미국 부정선거의 핵심이 전자개표기(개표시스템)으로 압축된 가운데, Dominion 및 Smartmatic 등 부정선거의 핵심 회사들이 전세계의 부정선거와 연루되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민국 역시 415 총선에서 부정선거의혹이 불거지면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 측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세계선거기관협의회 (A-WEB)가 현재 부정선거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사전투표 시스템을 전세계에 소개 또는 보급하는 행사를 열고, 문제가 있는 선거시스템을 주도적으로 전세계로 지원 보급한 것은 향후 큰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미국 부정선거의 핵심이 되고 있는 장비회사인 Smartmatic , 여러나라의 부정선거가 이미 탄로나서 국제문제로 비화된 미루시스템즈 등이 A-WEB이 개최한 행사에서 주도적인 선거 장비업체로 참여한 것으로 볼 때, 상황에 따라서는 미국 부정선거 실체조사의 불똥이 대한민국으로 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296
415총선에 전국 모든 선거구에서 쓰인 한틀시스템 VS 미국 대선 부정선거의 핵심 도미니언'(Dominion)”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774
버려진 美대선 우편투표지 등, 한국 부정선거의혹과 같은 패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144
미 부정선거 핵심 의혹 스마트매틱(Smartmatic),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와도 접촉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스마트매틱 (Smartmatic)사가 2014년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A-WEB이 주선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행사에서 스마트매틱사는 전 세계에서 모인 선거관련 담당자들에게 자신의 선거시스템을 선보이고 네트워크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보도자료를 보면, 2014년 당시 우리나라 중앙선관위는 A-WEB과 함께 세계 최초로 사전투표시스템을 선보이며 각국에 보급하려고 애쓴 것으로 나타난다.
2014년 이후 부정선거가 일어난 나라들에서는 공교롭게도 바로 이 사전투표(우편투표)가 문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이 행사에 참여한 국가들 중 상당수는 이후 자국에서 치뤄진 선거가 부정선거에 휘말리는 비극을 맞았다. 케냐, 콩고, 말라위, 이라크, 키르기스스탄, 벨라루스 , 대한민국, 필리핀 등은 그 이후 부정선거가 일어나 정권이 바뀌었거나, 대통령이 하야했거나, 유혈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진다.
이 행사를 주관한 A-WEB은 우리나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세계 선거관리위원회의 모임으로, 각국의 정치적인 지형을 고려하지 않고 국내 미루시스템즈 등을 소개하여 부정선거를 유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콩고 부정선거 직전에 한국의 선거시스템이 부정선거에 악용될 것을 우려한 콩고 야권에서 직접 우리나라로 건너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방문 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대선의 부정선거의 핵심으로 떠오른 스마트매틱은 부정선거 의혹의 또 다른 핵심인 도미니언(Dominion)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맥스는 베네수엘라에서 부정선거에 이용된 이후에도 전 세계적으로 쓰이면서 결국 미국의 도미인언 사를 인수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미국 대선의 부정선거의 핵심으로 도미니언(Dominion), 스마트매틱 (Smartmatic), 사이틀(Scytl) 등이 꼽히고 있으며, 이들 세개 업체는 서로 연관성을 가지며 미국 민주당 의원은 물론 바이든 측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정황 증거가 나와있는 상태다.
트럼프의 부정선거 소송을 맡고 있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변호사)은 “미국 대선 부정선거의 중심에는 도미니언이 있으며 그 배후에 스마트매틱이 있다.”라면서 “이들이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주도적으로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또한 시드니 파웰(Sydney pawell), 린 우드(Lin Wood) 변호사도 도미니언을 비롯한 보팅 시스템 부정선거 개입을 확신하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부정선거에 휩싸인 각국에서는 대부분 통합선거인명부와 사전투표, 우편투표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대부분 개표 막판에 개표가 잠시 중단되고나서 갑자기 뒤지고 있던 진보정당의 후보에게 몰표가 쏟아져 나오는 현상이 공통적으로 발생했다. 2020년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도 예외가 아니다.
이 행사를 주도한 A-WEB은 그 이후 당시 사무총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으며, A-WEB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련성에 대해 수많은 의혹을 일으키기도 했다.
A-WEB측은 2014년 당시 행사에서 Smartmatic의 역할에 대해 묻는 본지의 질문에는 별도로 답변하지 않았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181
美연방선관위원장 “美대선 부정선거였다” 인정에도 언론은 외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941
도미니언 시스템은 부정선거용이다! 내부고발자 증언 – 초강력 증거들을 손에 쥔 트럼프 feat. 시드니 파웰 변호사 – 미국대선 앞으로의 예상 시나리오
‘선거판 뒤엎는 대폭로’에 중국, 베네수엘라까지 발칵
https://www.youtube.com/watch?v=AXq-Sppma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