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November 18, 2020

“탈북 여성 때려죽이고 사체 유기했다” 탈북 여성 중국에서의 인권 유린…그리고 미국에서의 탈북민 구출 노력

“탈북 여성 때려죽이고 사체 유기했다”는 한 중국인의 고백

 

3년 전 20대 탈북 여성을 때려죽이고 사체를 유기했다는 중국 동거인의 주장에 양국 국경지역 주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데일리NK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일 헤이룽장(黑龍江)성의 한 마을에서 한 남성(30대)이 ‘3년 전 실종됐던 조선(북한) 여성을 산속에 버렸다’라고 지인들에게 말했다.

자신의 엽기적인 행동을 술 마시다가 실토했다는 것으로, 실제로 이 중국인 남성은 2017년 함경북도에서 도강(渡江)해 온 평안남도 출신 김 모(20대 초반) 씨와 동거했었다고 한다.

당시 김 씨가 돌연 보이지 않아 동네 사람들이 물었는데, 이 남성은 당시엔 ‘도망갔다’고만 했었다.

그러다가 3년이 지난 최근에서야 “뚜쟁이의 소개로 2만 8000위안(한화 약 472만 원)을 주고 데려온 조선 여성을 술 마시고 지속 때렸었다”면서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이 여성이 “조선에 사는 가족에게 돈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자, “내가 너한테 쓴 돈이 얼만데 또 달라고 하냐”면서 맥주병으로 정수리를 내리쳤다고 이 남성은 말했다.

이튿날 술에서 깨 김 씨가 과다출혈로 숨진 상태임을 확인한 남성은 사체를 돼지 사료 마대에 담아 차에 싣고 깊은 산골에 가져다 버렸다고 한다.

이 같은 범죄 사실 고백은 삽시간에 북중 국경지역으로 퍼졌고, “그렇게 묻어주지도 않고 버리는 건 잔인하다”는 비난이 들끓고 있다고 한다.

먼저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마을 주변 중국 내 탈북민들은 “이런 비참한 아픔을 어디에 호소해야 하나” “우리는 자기 인권 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면서 눈물만 쏟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또한 북한 국경 연선 주민들에게도 소문이 퍼졌고, 이에 함경북도 내에서는 “나라가 빈곤한 탓에 중국 놈들도 우리(북한) 사람을 인간 취급 안 하는 것”이라는 한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는 연민의 분위기가 감지된다. “우리도 북조선 여성들의 인권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는 것.

다만 중국 당국이 정식적으로 조사를 진행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 보인다. 이 남성이 자수를 한 것도 아닐뿐더러 이 여성이 호구(戶口)를 등록한 상태도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도 이 문제를 공식 제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당국의 입장에서 이 여성은 ‘조국을 배반한 반동분자’라는 점에서다.

소식통은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국 내 탈북민들의 문제를 심각히 들여다봐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책임있는 관계자들을 철저히 조사·처벌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주문이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https://www.dailynk.com/%ED%83%88%EB%B6%81-%EC%97%AC%EC%84%B1-%EB%95%8C%EB%A0%A4%EC%A3%BD%EC%9D%B4%EA%B3%A0-%EC%82%AC%EC%B2%B4-%EC%9C%A0%EA%B8%B0%ED%96%88%EB%8B%A4%EB%8A%94-%ED%95%9C-%EC%A4%91%EA%B5%AD/

 

 

탈북민 구출단체 ‘링크’, 미 부시센터 표창 수상

 

지난 2007년 미 서부 유타주에 난민 자격으로 도착해 현재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탈북 남성 대니 리 씨.

[녹취: 대니 리] “미국 정부에서 당신들을 난민으로 받을 것을 허용합니다, 그러더라고요. 그 말을 들으니까 믿기지 않더라고요, 내가 미국에 가? 내가 진짜 미국에 가? (웃음) 잠을 설치고 잠이 안 오고..상상만 하던 그 나라를 내가 직접 오다니, 꿈 같았고 놓치기 싫었어요. 절대로..”

대니 씨는 지난해 VOA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심양을 거쳐 미국에 입국할 당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어머니를 찾아 나섰던 대니 씨는 미국의 탈북민 지원단체 `링크’를 통해 미국에 입국한 첫 탈북민입니다.

 

[녹취: 대니 리] “(링크)미국 가기를 원하는 거야? 나는 자유를 찾아 미국에 갈 것이고 꿈과 소망을 이루면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링크는 당시 대니 씨를 포함해 4명의 탈북민이 미국에 입국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중국에서 꽃제비로 숨어 살던 조셉 김 씨도 4명 가운데 한 명으로 링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녹취: 조셉 김] “링크가 해 준 큰 역할이 연변 지방에서 심양까지 무사히 데려다가 사고없이 영사관까지 데려가 주신 게 큰 역할이죠..”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둔 민간단체 링크는 2004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1천 명이 넘는 탈북민을 중국과 제 3국을 통해 구출했습니다.

또 미국과 한국 등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정착 지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년을 넘는 기간에 걸친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에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설립한 부시센터로부터 ‘2020 부시연구소 표창’을 받았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2004년 의회 주도로 제정된 북한인권법에 서명해 탈북민들이 미국에서 난민 자격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길을 텄습니다. 퇴임 후에는 부시센터를 설립해 정책연구와 전 세계 지도자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영향력있는 단체를 선정하고 상을 수여하는 일도 그 일환입니다.

지난달 24일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부시센터에서 열린 3회 ‘리더십 포럼(The Forum of Leadership)’.

부시센터의 연례 리더십 포럼은 미국과 전 세계에 봉사하는 지도자들의 지도력을 개발하고 축하하는 모임입니다.

이날 연단에 나선 부시센터의 북한 인권 담당 린지 로이드 국장.

로이드 국장은 연설을 통해 “자유는 보편적인 인권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열쇠”라며, 이런 자유가 “북한 보다 더 필요한 곳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로이드 국장은 북한에 대한 관심은 안보 위협에 집중돼 있다며, 북한 인권 문제도 동등한 관심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이드 국장은 성공적인 미국의 대북정책은 안보와 인권을 통합하는 것이라며, 이날 수상자인 링크를 ‘놀라운 조직이자 협력자’로 소개했습니다.

‘2020 부시연구소 표창’을 수여하는 로이드 국장이 상에 적힌 내용을 읽습니다.

“북한에 자유, 링크는 변함없는 헌신으로 잔인한 억압적 정권을 탈출한 사람들에게 안전과 자유를 가져다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일은 빛이나 어둠을 비추고 모든 사람을 위한 인간의 자유의 고유한 권리를 위한 것입니다.”

부시 전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 여사가 참석한 이 행사에 온라인으로 참가한 링크의 한나 송 대표는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 여사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북한 난민들을 위한 문을 열었고 이를 통해 탈북 난민들이 자유를 얻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는 겁니다.

송 대표는 또 최근 미국 시민이 된 탈북민의 이름을 언급하며 수 많은 탈북민들의 용기가 있었기에 그들과 그들 자녀의 삶이 크게 달라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각지로부터의 도움의 손길에 대한 감사도 표했습니다.

미 서부에서 동부, 한국에서 브라질까지, 고등학생과 대학교 학생들까지 음료수와 과자 등 모든 것을 팔아 마련한 기금으로 구출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북한에 자유가 찾아 오는 날 부시 대통령 부부 내외와 2천 500만 북한 주민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 본부를 두고 한국에도 지부가 있는 링크는 지난 2009년 100명의 탈북민을 구출한다는 목적의 ‘The Hundred-백 명’ 이라는 첫 기금 마련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북한인권법 제정 전 미국 내 한인 1세와 1.5세 청년들을 통해 연방 상하원 의원들에게 편지 보내기 운동을 벌이는 등 지구촌 청년들을 상대로 북한인권운동에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로이드 국장은VOA에 부시센터는 이 단체의 활동이 북한 인권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며, 세 가지 역할을 설명합니다.

첫째, 탈북민들이 제공하는 북한 내부 정보는 놀랄만큼 통찰력이 있는 것으로 북한의 고립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또 미국은 이민자와 난민들을 통해 풍요로워지는 나라로, 탈북민들이 미국사회에 목소리를 보태고 그들의 일을 통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로이드 국장은 링크가 특히 탈북민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지구상 최악의 국가인 북한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07년 링크의 첫 구출 여정에 합류했던 부시센터의 조셉 김 북한인권 담당 연구원은 그 의미를 가장 잘 아는 탈북민입니다.

꽃제비였던 소년이 링크의 도움으로 미국에 정착했고, 미국에서 청소년 시기를 거치며 대학을 마친 후 현재 링크에 상을 수여한 부시센터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셉 씨는 VOA에 자신의 미국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링크의 수상에 대해 남다른 심경을 밝혔습니다.

[녹취: 조셉 김] “링크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거기에다가 링크가 생긴 이후로 제일 처음으로 구조받은 게 저에요. 대단한 단체라고 생각해요. 일단, 1천명이 넘는 생명을 구한거잖아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고 당연히 상을 받아야 할 일이고요.”

조셉 씨는 무엇보다 열정과 전략이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꾸준히 쉬지 않고 일하는 이 단체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의 코로나 사태와 김정은 정권 아래 탈북의 기회마저 닫힌 상황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녹취: 조셉 김] “아시다시피 김정은 정권이 들어서면서 탈출이 꾸준히 어려워졌는데, 특히 코비드로 상황이 더 안 좋아졌죠. 듣기로는 거의 불가능하대요, 탈출이라는 게. 그 보다 나은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면 안 했겠죠. 마지막 희망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그것마저 없어진 거나 마찬가지니까 참 안타까운 일이죠..”

조셉 김 씨는 이런 상황에서도 북한 주민들과 인권단체들이 희망을 놓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녹취: 조셉 김] “제가 예전에 CSIS에서 인턴으로 일할 때, 저에게 수퍼바이저가 해준 충고가 있었는데요, “사람이 항상 뛰어다닐 수는 없지만, 걷는 것을 포기하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이 어려운 상황에서 힘내라고 하기에는 잔인한 거 같고요. 제게 위로가 됐던 이야기를 그 분들에게도 해주고 싶네요, 항상 뛰어다닐 수는 없지만 걷는 것을 포기하면 안 된다…”

 

VOA 뉴스 장양희 입니다.

https://www.voakorea.com/korea/link-bush-center

KBS, 검언유착 오보 ‘솜방망이 징계’ 논란…같은 인사규정에 내편은 ‘견책’-네편은 ‘중징계’?

KBS, 검언유착 오보 ‘솜방망이 징계’ 논란…같은 인사규정에 내편은 ‘견책’-네편은 ‘중징계’?

 

KBS가 ‘검언유착 오보’ 사태 관련자에 대해 형평성에 어긋난 ‘솜방망이 징계’를 내렸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KBS는 16일 해당 보도와 관련된 사회부장에게 인사규정 제55조(징계) 제1호(법령 등 위반)와 제2호(직무상 의무위반), 제2호(지휘감독 소홀)에 따라 견책을 내렸다. 법조팀장과 법조반장에 대해서는 인사규정 제55조 제1호와 제2호에 따라 각각 감봉 1개월과 견책 징계를 내렸다. 견책은 근로자부로부터 시말서를 받는 방법으로 징계 중 가장 낮은 단계에 해당한다.

그러나 과거 같은 인사규정을 적용받은 전 보도국장 등 6명에 대한 징계와 비교하면 징계수준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온다.

‘보복 징계’ 논란이 일고 있는 진실과미래위원회 조사를 토대로 징계를 받은 이들은 대부분 정직 1~6월, 감봉3~6월 징계를 받았다. 임의단체인 KBS기자협회 정상화 성명서 작성 및 서명을 했다는 이유다.

이와 관련 KBS공영노조는 성명을 통해 “‘검언유착 의혹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이번 징계결과는 제 아무리 느슨한 기준을 적용한다 해도 상식을 벗어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영노조는 “공영방송 KBS에 공식적인 법정제재 조치가 내려질 만큼 위중한 ‘오보사태’를 일으킨 당사자들에 대한 징계치곤 너무나도 봐준 것이 아닌가”라며 “KBS기자협회 정상화 성명서 주도의혹 관련자들이나 제작책임성 구현을 했다는 관련자들에겐 왜 그토록 가혹한 징계의 칼춤을 추었다는 비판을 받나”라고 반문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9월 해당 보도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노조는 “이번 특별인사위원회 위원장은 임병걸 부사장이며 이를 심의 의결한 뒤 확인하는 자는 양승동 사장”이라면서 “사내 징계절차를 무력화시킨 혐의로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62

 

 

편향성 지적엔 중징계, ‘검언유착’ 대형 오보엔 경징계… 이상한 KBS 징계

 

“편향성 반대” 성명에 정직 6개월 중징계… ‘법정제재’ 검언유착 오보에는 감봉·견책 경징계

‘한동훈(47) 검사장과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의 공모 정황이 확인됐다’는 오보로 물의를 빚은 KBS 보도 관련자와 제작책임자들이 ‘견책’이나 ‘감봉’ 등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6일 KBS가 사내 직원들에게 통지한 인사발령 사항에 따르면 L법조팀장은 인사규정 제55조 1·2항 위반으로 감봉 1월 처분을 받았고, J사회부장은 인사규정 제55조 1·2·7항 위반으로 견책을, C법조반장은 인사규정 제55조 1·2항 위반으로 J부장과 동일한 견책 처분을 받았다.

KBS 인사규정에 따르면 △제55조 1호는 법령·정관 및 제 규정에 위반하거나 직무상의 정당한 명령에 복종하지 않은 경우 △2호는 직무상의 의무에 위반하거나 직무를 태만히 했을 경우 △7호는 지휘감독 소홀로 연대책임에 해당됐을 경우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KBS공영노동조합(공영노조) 관계자 A씨는 17일 “사측이 인사규정 제55조를 적용해 이들을 징계한 점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KBS 보도본부발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잘못을 시인한 것이라는 점에서 당연한 결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A씨는 “그러나 이번 징계는 양승동 체제의 자의적인 솜방망이 징계이자, 꼬리를 자르고 ‘먹튀’하는 양승동 체제의 부도덕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볼 수 있다”며 3가지 이유를 들어 비판했다.

‘기자협회 KBS지회 정상화’ 촉구했다고 정직 6개월

첫째, 같은 인사규정 제55조를 적용한 사건과 비교해 볼 때 이번 징계양형은 ‘원칙’과 ‘형평성’을 지나치게 위반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가 예로 든 사건은 지난 6월 ‘KBS기자협회’의 정치적 편향성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는 이유로 정지환 전 보도국장 등 8명이 정직 6개월 등의 중징계를 받은 사안이다.

정 전 국장과 박영환 전 광주총국장 등 KBS기자협회 회원 160여명은 2016년 3월 당시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기자협회 집행부에 대해 “기자들의 제작자율성을 침해하고 공정방송을 훼손시키는 행위를 자제하고 총선 공정보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나서달라”는 취지의 성명서를 수차례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

이로부터 4년 뒤 양승동 사장 등 KBS 경영진은 KBS판 적폐청산기구인 ‘진실과미래위원회(진미위)’의 징계 권고를 받아들여 “사조직을 결성해 직장질서를 문란하게 했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감봉 3개월부터 정직 6개월까지 무거운 징계를 내렸다.

A씨는 “이들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검언유착 의혹 사건’ 관련자들보다 더 위중한 죄를 지었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느냐”며 “‘검언유착 의혹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이번 징계는 제 아무리 느슨한 기준을 적용한다 해도 상식을 벗어난 처사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법정제재인 ‘주의’ 처분 받았는데‥ 감봉 1월이 최대?

이외에도 A씨는 지난 9월 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KBS뉴스9’를 통해 방송된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 보도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 처분을 내린 사실을 언급하며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하는 법정제재 조치가 내려질 만큼 위중한 사태를 일으킨 당사자들에 대한 징계치고는 너무나 봐준 게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끝으로 A씨는 “이번 조치는 사내 징계절차를 무력화하는 업무방해죄에 해당될 수 있다”며 “KBS의 공신력과 대외 신뢰도에 오점을 남기고 국민으로부터 비판을 받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양승동 체제는 관련자들에게 솜방망이 징계로 일관했으므로 현행 KBS 징계절차를 무력화시켜 KBS의 공식 업무를 방해하는 범죄혐의가 성립한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영노조에 따르면 이번 징계를 내린 KBS 특별인사위원회 위원장은 임병걸 부사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1/17/2020111700099.html

 

 

“정치편향 전문성 부족…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자격 미달”

 

미디어연대 “MBC 소송대리인 맡아 편향적… 방송경력 없는 데다 도덕성 문제까지 겹쳐”

한상혁(58·사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문성이나 도덕성 등 여러면에서 한 후보자가 ‘자격 미달’이라는 비판이 각계에서 쏟아지고 있다.

방송계에선 한 후보자의 방송 관련 경력이 미미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시각이 우세하고, 정치권에선 한 후보자가 오랫동안 MBC의 소송대리인을 맡아왔다는 점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한 후보자가 아파트를 매입할 때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1000만원 이상을 탈세하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청안에 강원랜드 자문변호사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논란이 커질 조짐이다.

“한 후보자, 전문성 제로에 도덕성까지 의심”

언론시민단체 미디어연대(공동대표 이석우·조맹기·황우섭)는 29일 배포한 성명을 통해 총 4가지의 결격 사유를 거론하며 한 후보자에 대한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미디어연대는 “첫째, 한 후보자가 2009년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비상임 이사를 한 번 했던 것과, 지난해 시민단체인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공동대표가 된 것이 방송 관련 경력의 전부”라며 “전문성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방송통신 정책과 규제를 담당하는 장관급 중앙행정기구의 수장으로서 부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이번 인사가 정치적 편향성 내지는 정치적 목적의 지명이라는 개연성이 너무 농후하다”며 “‘가짜뉴스에 대한 자율규제 활성화를 위해 법안 발의 및 공적 규제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한 후보자의 서면질의답변 내용이, 선거를 앞둔 정부·여당이 정권 비판적인 유튜브 방송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는 세간의 우려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디어연대는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 대책을 세우라는 최고 권력층의 요구에 소극적이었던 현 이효성 위원장을 사실상 경질한 문재인 대통령이 한상혁 후보 지명을 발표하면서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기대한다’고 밝힌 것은 방송통신위원장을 교체하려는 이유에 정치적 목적이 내포돼 있음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JTBC의 ‘태블릿 PC 보도’ 같은 가짜뉴스는 오히려 이전 정권에서 극단적으로 횡행했고, 그런 상황에서 현 정권이 집권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 정권이 말하는 가짜뉴스 대책이 또 하나의 ‘내로남불’인 이유”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JTBC가 경영권을 편법 승계할 목적으로 무상감자를 결정했다는 주장이 야당으로부터 나온 뒤 이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적극 대응하지 않았던 것도 이효성 위원장의 경질 사유가 아니냐는 정가 및 방송계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며 “내일 청문회에서 헌법 정신상 나올 수 없는 ‘가짜뉴스 대책’의 실체와 배경이 무엇인지와 함께, 의혹의 JTBC 감자 시도에 대한 한 후보자의 입장도 명확히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가 언론을 상대로 제기한 16건의 소송을 한 후보자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정세가 모조리 수임한 전력이 있고, 방문진 이사였던 한 후보자가 MBC 사측의 자문변호사와 소송대리인을 맡는 이해충돌적인 행위를 했다는 점에서 방송통신위원장이 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미디어연대는 “셋째, 한 후보자는 도덕성 면에서도 부적격자”라며 “▲청문회 답변 자료 거부 및 자문변호사 허위 기재 ▲부동산거래에서의 다운계약서 작성 ▲관련 세금탈루 의혹 ▲논문표절 ▲적십자회비 장기 미납 등으로 고위 공직자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밝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한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이 한 명도 채택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밝힌 미디어연대는 “이효성 위원장의 갑작스런 중도사퇴는 이상과 같은 중대 사유와 맞물려 있어 적어도 이 위원장만큼은 증인으로 채택돼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배경이 밝혀져야 했으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는 지난 23일 증인 채택이 안된 청문회 안건을 자유한국당 없이 통과시켰다”고 지적했다.

미디어연대는 “이러한 방송통신위원장의 강행 통과 시도는 비정상·전체주의 국가로 향하는 길이고, 국가 정체성과 기반을 더욱 허물겠다는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은 위선의 대명사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조국 후보자만큼이나 임명해서는 안될 한상혁 후보자의 지명을 함께 철회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정권 비판 유튜브 통제하려, 한 후보자 지명”

KBS공영노동조합(이하 공영노조·위원장 성창경)도 같은 날 배포한 성명을 통해 “MBC와 특수 관계에 있는 한상혁 후보자는 방통위원장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한 후보자에 대한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공영노조는 “최근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집중하느라 다른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사실상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인 한상혁 변호사도 문제가 많은 인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공영노조는 “앞서 전임 방통위원장이 정권의 유튜브 탄압 요구에 대해 언론학자로서 양심상 할 수 없다며 임기를 남겨놓은 상태에서 물러갔다는 설이 난무했다”면서 “이런 상황에 등장한 한상혁 후보자는 좌파성향의 언론 시민단체인 ‘민언련’ 공동대표출신으로, 급변하는 방송통신 시장을 관리할 수장으로는 도저히 맞지 않는 경력이라, 가짜뉴스를 단속한다는 명목으로 유튜브를 탄압하기 위해 방통위원장 후보에 지명됐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후보자는 이미 드러난 논문 표절과 다운계약서 작성 등의 의혹 외에도 최근까지 MBC 사측의 소송 대리인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언론보도에서 드러났다”며 “사측 변호사를 맡아 MBC의 이익을 대변해온 그가 과연 중립적인 위치에서 MBC를 감시 감독하는 일을 맡을 수 있겠는가. 현재 최승호 체제의 MBC가 편파 왜곡 방송을 한다는 비판이 거센데, 이를 시정할 수 있겠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한일 축구경기 심판을 아베 총리에게 맡기는 격”

정치권에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23일 통과된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에 대해 “원천 무효”라고 비판했던 국회 과방위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28일 성명을 통해 “청문회 자료요구에 답변조차 못하는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한 후보자는 국회를 더 이상 모독하지 말고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 후보자는 본인이 인사청문 요청서에 기재한 경력들을 하나도 증명하지 못했고, 논문표절과 세금 탈루 등의 의혹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해명을 못하고 있다”며 “언론노조와 방송국, 국가기관의 변호를 맡았다는 점에 대해선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는 궁색한 한 줄짜리 답변이 전부”라고 지적했다.

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배포한 대변인 논평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법 제10조에 따르면 ‘방송·통신 관련 사업 종사자’ 또는 ‘임명 전 3년 이내의 종사자’는 방송통신위원이 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며 “2001년부터 MBC 방송사의 소송 대리인을 맡아 공고한 밀월관계를 형성해온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명백히 ‘법에 규정된 부적격자'”라고 주장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심지어 한 후보자는 방송사를 감독해야 하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재직 시절, 본연의 임무를 방기하고 MBC 관련 사건 수임으로 특정 방송사 옹호에 열을 올리기도 했던 인물인데, 대통령 지명 시점이 되어서야 MBC 자문변호사 자리와 방송사 소송 업무를 수임하던 법무법인에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한 후보자의 처신을 문제 삼았다.

이어 “관리감독기관의 이사가 특정 방송사의 변호사 역할을 중임한 것은 이해당사자로서 업무상 배임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라며 “방송사의 특수관계자가 중직을 맡아 공공성과 방송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마치 한일 축구경기 심판을 일본 아베 총리에게 맡기는 격”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중립성이 크게 훼손된 인물을 객관성 준수가 필요한 방송통신위원장 자리에 임명하겠다는 것이냐”고 다그친 김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더이상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고, 방통위원장 자격에 치명적 결함이 있는 한상혁 후보자를 즉각 지명철회하라”고 촉구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8/29/2019082900102.html

 

보편적 가치의 승리 역사로 기억될 미국 대선, ‘자유 vs 공산주의’ 사이의 전쟁

보편적 가치의 승리 역사로 기억될 미국 대선, ‘자유 vs 공산주의’ 사이의 전쟁

 

미국이라는 이 위대한 자유의 국가가 공산주의와 자유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는 주요 전장이 될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수만명의 사람들이 현지시각 지난 14일 미국 수도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프리덤 플라자에서 모여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고 선거의 투병성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토요일을 맞아 미국 오십 개 주 전역에서 비슷한 집회가 크고 작은 규모로 동시에 열렸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도둑질을 멈춰라” “미국을 다시 공정하게‘ ”트럼프 2020“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연방 대법원까지 행진했습니다. 주최 측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고 공정한 선거, 투명한 개표를 요구하는 집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선거인단이 대통령직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까지 매주 토요일 정오에 모든 주 의사당 앞에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집회가 열리기 전 차량에 탑승한 채로 모습을 드러내 지지자들을 독려했습니다.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번 집회에 ”들러서 인사할 수도 있다“고 썼는데 실제로 나타난 겁니다. 해당 트위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지지를 보게 돼 기쁘다“며 토요일 워싱턴 대형 집회를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치솟고 있는 자발적 집회로 마음이 훈훈해 진다고 썼습니다.

 

과거 많은 미국인들은 공산주의가 그저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그런 애매한 일 정도로 여겼습니다. 이젠 바로 앞마당까지 들어와 있는데 말입니다. 공산주의는 사회주의 진보주의 자유주의(liberalism) 신막스주의 같은 이름 아래 이제 미국 전역에 스며들었습니다. 수십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 이 체재 전복 프로세스는 소련이 시작했고 지금은 중국 공산당이 이어 받았습니다.

 

그 모든 싸움이 이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니 미국과 함께 세계 모든 국가의 미래가 걸린 싸움입니다. 이 싸움은 당파와 정당을 초월한 싸움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늘 미국의 근본이었습니다. 초기 식민지 개척자들은 종교의 자유를 찾아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평등하게 창조하셨으며, 우리 권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여하셨다는 믿음 위에, 미국은 세워졌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모토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In God We Trust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그 믿음에서 도출된 원칙들은 미국이 자유와 민주주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고 오늘날과 같은 국가가 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그 위대한 전통에 따라, 투표는 누구에게 통치를 맡길 것인지 결정하는 하나하나 신성한 의무입니다. 올해 기록적인 수의 미국인들이 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해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이 프로세스가 전복됐다는 걸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유권자 사기에 관한 신빙성 있는 의혹들이 드러나면서 선거 결과를 바꾸려는 조직적인 노력이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극좌파와 그 배후에 있는 공산주의의 유령, 언젠가 칼 마르크스가 “유럽에 떠돌고 있다”고 헀던 그 세력이 거짓말, 사기, 조작으로 사람들의 권리와 자유를 앗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 양대 정당 중 하나인 민주당은 더는 예전에 그 정당이 아닙니다.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억압적인 공산주의 정권을 탄생시킨, 바로 그 마르크스 이념에 지난 수십년에 걸쳐 점차 침식당한 집단입니다.

 

공산주의 이념은, 사회주의와 기타 관련된 사상들을 포함해 정상적인 이념이 아닙니다. 최소한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비정상적인 죽음을 초래한 이념입니다. 공산주의 이념은 ’평등‘ PC라고 불리는 ’정치적 올바름‘ 등 겉으로는 정의로운 개념을 내세워 사람들을 혼동시킵니다. 그 이념은 미국 사회 모든 분야에 침투했으며 학교나 언론, 예술계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전통, 신앙, 종교, 도덕, 가정, 예술, 교육, 법률 등 우리의 모든 것을 악날하게 파괴하고 사람들을 도덕적 부패의 구덩이로 떨어뜨립니다.

 

그것은 전체주의 이념이며, 베네수엘라처럼 한때 번창했던 국가들을 나락으로 몰아넣고, 중국의 번성했던 5천 년 문명을 궤멸시켜 사람들이 신앙을 버리고 당을 향한 복종에 사로잡히도록 만든 전레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가 쌓아온 가치를 모두 없애버리려는 조직적 범죄이며 선량함, 공정한, 진실, 남을 아끼는 마음과는 정반대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영혼과 하나님에 대한 의로운 믿음을 훼손했을 뿐 아니라 미국 국민과 전 인류를 위태로운 상황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이 당파를 초월한 싸움입니다. 신의 뜻을 따르며 건국 이념에 충실할 것인지, 아니면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권리를 파괴하고 통제하려는 세력에게 주도권을 넘길 것인지 사이에서의 선택입니다. 미국은 지금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

 

공산주의라는 구렁텅이에 막 굴러떨어질 참입니다. 그 전투의 한복판에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있습니다. 그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해 명확하게 ’노‘라고 답했으며, 중국 정권에 대한 수십 년의 유화 정책을 종식하고 그 영향력과 침투에 맞설 전국적인 대책을 제정했습니다. 이 중대한 역사적 순간에 트럼프 대통령은 공산당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중국을 향해 그가 걸어온 궤적은 뚜렷합니다. 전통을 중시하고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미국 대통령. 그가 리더로 있는 한, 중국 정권은 그들이 수십 년간 추진해 온 목표인 ’미국 타도‘ ’미국과 함께 하는 자유 세계 타도‘에 성공하지 못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중국은 우리 앞마당까지 쳐들어왔고 곧 점령하려 합니다.

 

중국 공산당은 미국의 시스템을 수십 년간 면밀히 연구해 왔으며, 미국 사회의 개방성을 이용해 침투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Antifa와 같은 급진 좌파 단체들이 시위와 폭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동은 국가적 문화 유산과 전통을 파괴한 중국 공산당의 문화 대혁명과 놀랍도록 흡사합니다. 문화대혁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반중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도 반미로 요약됩니다.

 

이 운동은 그 이념적 핵심에서 중국에서 벌어졌던 공산주의 운동과 차이가 없으며, 그 주도자들은 미국을 전복하려는 중국 공산당과 손잡고 있습니다. 2020년 미 대통령 선거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경합주 6곳에서 재검표나 법적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트럼프 선거 캠프는 펜실베니아, 애리조나, 미시간에서 부당한 선거 관리와 불투명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 제기하는 한편 다른 지역에서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에 의해 깊숙이 침투된 CNN, NBC, 워싱턴 포스트 등 주류 언론사들은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을 승자로 선언하면서,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이 대통령 당선을 결정할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번 선거의 영향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개인, 정부, 단체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악마의 편에 설 것인지, 전통과 보편적 가치의 편에 설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깨닫고 있습니다. 2020 미국 대선이 양당 간의 경쟁이나 트럼프나 조 바이든 사이에 논쟁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것은 전통과 사회주의, 선과 악, 공산주의 약령 사이에 결전입니다.

 

보편적 가치의 승리 역사로 기억될 미국 대선, ‘자유 vs 공산주의’ 사이의 전쟁(진자유TV)

https://www.youtube.com/watch?v=S0WfNcap_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