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과 대한민국 총선의 부정 투표 논란이 주는 의미
미국 대선에서도 우려했던 대로 우편 투표 부정에 대한 논란으로 대선 결과가 확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복투표 1000건 발견… ‘우편투표’ 美대선 최대변수로
조지아 州선거서 무더기 ‘중복’ 부재자 투표후 선거당일 또 투표
AP “경합주서 무효표 3배 늘 듯” 플로리다선 트럼프-바이든 동률 선거결과 조기 확정 어려울수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90901071021339001
역전당한 트럼프 “분명 이기고 있었는데…우편투표 이상하다” 트윗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366&aid=0000614459
트럼프 캠프 “위스콘신서 부정행위…즉각 재개표 요구할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49650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선거는 반드시 공정해야 하고 어떤 부정의 요소가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공정한 선거의 결과는 당연히 승복해야 하지만 부정이 있었다면 반드시 명백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지나치게 지연된 총선 재검표 연기…더욱 커져가는 부정선거 의혹
http://cafe.daum.net/fullnessuae/ewqu/53
“FOLLOW THE PARTY” 중국 공산당이 4.15 총선에 개입한 분명한 증거
http://cafe.daum.net/fullnessuae/ewqu/19
아울러 대한민국에 4.15 총선에서의 부정투표 논란도 분명히 논란의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아직 대한민국의 부정 투표 논란은 법원의 법을 무시한 뭉개기로 재검표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 대선의 부정투표 논란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부정투표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은 이제 설득력이 없습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인 미국에서 조차 부정투표 논란은 자유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뿐 아니라 교회와 기독교에 대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의 간교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시간은 달리 보면 거짓 선동으로 자유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거대 세력의 실체가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또한 미국과 중국에서도 부정을 주도한 것으로 여겨지는 세력은 중국 공산당과 깊이 연계되어 있음이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과 북한 등과 같이 그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가장 강력히 기독교를 박해하고 핍박하는 세력이기도 합니다.
미국 대선과 한국 총선에 대한 부정투표 논란에 대한 실체가 분명히 밝혀짐으로 말미암아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디지털 독재를 추구하는 자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그들의 악함이 다 무너지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미국 대선에서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치 세력에 대해 반기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왜곡된 정교분리 논리에 눈이 가려 방종하고 침묵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는 깨어 일어나 진정한 정의와 공의가 회복되도록 기도하며 대한민국 다시 일으킬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