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이후 미국 기독교적 가치의 회복과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한 기도

미국은 빌 클리턴과 오바마 정부의 기간 동안에 미국의 기독교적 가치가 너무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성애, 젠더, 문화 막시즘과 다문화주의로 가장한 이슬람과 중국 공산당 세력이 너무도 득세했습니다.

하지만 프럼프 대통령 4년간 교회들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악한 자들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바이든이 얼마나 미국을 무너뜨리려는 세력들과 결탁되어 있었는지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긴 미국 좌파 세력은 미 대선 이후 폭력과 혼돈을 계획하고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미국의 BLM 폭력 시위도 미국의 좌파와 중국 공산당 세력이 배후에 있었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주류 언론, 글로벌 IT기업, 글러벌리스트들이 그 배후에서 함께 연대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의 연대로 무너져가던 미국이 이번 대선 이후 다시 회복되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지금 대한민국도 미국을 무너뜨리려 한 모든 악한 사상과 계획들이 급속히 펼쳐지는 영적전쟁터입니다.

지금 미국의 교회와 기독교, 그리고 자유의 수호와 회복은 대한민국에도 너무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기도합니다.

기 도

 

  1. 미국에서 폭력 시위를 계획하고 주도하는 자들이 다 드러나고 정체가 폭로될지어다!
  2. 미국인들과 교회가 일어나 미국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그 사상으로 미국을 무너뜨리려는 자들이 다 무너질지어다!
  3. 미국에서의 교회와 자유의 이김과 회복이 대한민국 회복의 거룩한 물결이 되게 하옵소서.
  4. 미국의 교회와 기독교적 가치의 회복이 한국교회를 깨우고 대한민국을 깨우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5. 미국의 교회와 대한민국의 교회는 깨어 일어나 열방 가운데 하나님이 예비하신 대추수의 역사를 준비할지어다!

 

 

미 대선 ‘내전’ 수준 폭력사태 우려…대응TF·통금 등 대비 강화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대선(11월 3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결과를 둘러싼 폭력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31일(현지시간) “긴장감이 감도는 대선 직전에 경고 신호탄이 미국 하늘에서 터지고 있다”며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내전 수준의 소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WP는 “특히 개표 결과가 확실한 승자 없이 며칠씩 질질 끌며 계속될 경우 더욱더 그렇다”고 말했다.

또 총기 판매량이 급증했고 우파 극단주의자들이 모이는 온라인 포럼에선 ‘내전’에 대한 대화가 급증했다고 WP는 전했다.

여론조사기관 유고브는 이달 초 미 유권자의 약 56%가 대선 이후 폭력사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WP는 “전국의 법 집행 관계자들은 폭력 가능성에 이례적으로 초점을 맞춰 선거를 준비해왔다”며 연방과 지방정부는 폭력을 수반한 소요 상황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래리 크라스너 지방검사장은 투표를 방해하려는 시도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태스크포스(TF)를 확대했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시 당국은 폭력사태가 발생할 경우 통행금지령을 내리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선 경찰이 야간 폭력 시위에 대한 예방책으로 상가들이 가림막을 설치할 것을 요청했다.

NBC 방송은 전날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들이 대선 당일 워싱턴DC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요사태에 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9일 언론 인터뷰에서 원활한 투표 진행뿐 아니라 대선 후 혼란 가능성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27일 “봄과 여름에 우리가 경험한 것을 볼 때 앞으로 일어날 일이 평화로울 것으로 추측할 수 없다”며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는 선거와 관련된 위협 및 폭력 사태 대응에 대한 훈련을 시행했다고 더힐은 전했다.

분석가들은 폭력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보호책은 경찰의 준비가 아니라 유권자 협박 방지, 빠른 개표, 결과가 확실해질 때까지 정치권과 언론이 승자 선언을 유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WP는 전했다.

zoo@yna.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984093

 

 

미 대선 승리는 누구에게/환경 단체의 폭동 모의

https://youtu.be/skgkPnQjK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