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우크라이너 커넥션 의혹 메일 공개
미국 대선 막판 기밀 해제
헌터 바이든과 중국의 연계성 확인
조 바이든 아들문제 거짓 발언
오바마 행정부 당시 부통령이었던 조 바이든의 소위 ‘우크라이나 커넥션’ 관련 의혹에 대한 이메일이 공개되고 있어 미 정가에 파장이 일고 있다.
또한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중국 사업과의 연계성을 뒷받침하는 문건들이 공개되고 있다. 헌터 바이든이 중국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인 화신에너지공사와 “수익이 좋은 거래(Lucrative deals)”를 추진한 점이 이메일에 드러났다고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다.
헌터 바이든은 “자신과 가족이 관심을 가질만하다.”며 사업을 논의한 점이 이메일을 통해 드러난 것이다. 2017년5월15일, 헌터 바이든이 받은 이메일에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않은 사업에 관련된 6명에 대한 보상 논의내용이 담겨있었다.
헌터 바이든은 화신에너지공사 계약에 따라 “화장/부회장”으로 지명되고, ‘850’을 지급받을 것이라고 나왔다. 이메일에는 6명에게 지분 80%를 배분하는 임시 계약 내용이 상세하게 기술되어있다. 헌터 바이든은 2017년8월2일 이메일에서 화신에너지공사 전 회장 예젠밍과 거래를 논의했다.
계약내용을 보면 헌터 바이든은 3년 간 연간 1000만 달러를 지급받으며 지분 절반을 갖게된다.예젠밍은 중국 인민해방군 및 정보기관에 연계된 인물로 2018년에는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되기도했다.
2017년8웗일자 사진에는 헌터 바이든과 ‘회장’의 ‘허드슨 웨스트’에 대한 소유권 분할 내용을 자필로 명시한 내용이 담겼다.
미 상원의원이 9월에 공개한 헌터 바이든 해외사업 거래 보고서에 따르면 허드슨 웨스트3은 2017년 신용카드를 개설했다. ‘변호사 관련 서한’이라는 제목의 또 다른 문서는 2017년 9월에 실행된 것으로 얄려졌다.
예젠밍 회장의 부하직원이 패트릭 호가 헌터 바이든에게 법률 조언의뢰 조건으로 100만 달러를 지불하겠다는 내용의 계약이었다.
이와같은 보도 사실에 바이든 선거 캠프는 아직까지 해당 사안에 논평하지 않고 있다.바이든 캠프 대변인은 해당 기사를 검열하는 트위터의 대응이 기사가 거짓임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http://www.ytv.or.kr/news/80784
다시금 주목받는 ‘美 상원 보고서’ .. 바이든 아들 中 커넥션 의혹
헌터 바이든의 이메일이 유출됨에 따라 지난달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발표
조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의 부패 혐의를 조사한 내용인데요.
바이든 가족과 중국 석유 재벌 예젠밍 사이의 거래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www.eanews.kr/news/573487
미국 대선 48시간 앞두고 밝혀진 충격적인 정보
한 남자가 ‘목숨 건 용기’로 바이든을 끝내버린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nX_ESzTDlps
이춘근박사 “중국의 바이든 게이트와 미국 대선 이후 동북아정세”
https://www.youtube.com/watch?v=3sPQBiZPSVE&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