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ctober 15, 2020

BTS 댓글 테러한 중국, 대한민국 부정선거에도 개입 의혹?…이 와중 여당 BTS 비난

“BTS, 중국 자부심 건드려” 여당 최고위원 입에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최고위원은 14일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한 시상식에서 6·25전쟁과 한·미 동맹을 언급한 것과 관련, “대중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이들의 발언이 그 나라의 민족적 자부심이나 역사적 상처를 건드리면 큰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곤 한다”고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러한 경우 각 나라 시민사회의 자정 작용과 억제에 맡기고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면 ‘조용한 외교’를 펴는 게 상식”이라고 했다. 그는 “동북아의 근현대사는 세계 어느 지역보다 식민 지배와 독립 투쟁, 이념 갈등과 전쟁으로 점철된 역사를 갖고 있고, 지역 차원의 국가 간 연합의 경험도 없다”며 “그러다 보니 민족적 감수성이 앞서기 십상이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중국의 BTS 비난에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한 국민의힘 김현아 비상대책위원에 대해서도 “참 당혹스럽다”며 “정부가 나서서 갈등을 더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거냐”고 했다.

신 최고위원은 “김 비대위원은 정부가 어떻게 했어야 한다는 것인가”라며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상책이다”라고 했다. 이어 “예전에는 보수 정당이 다른 건 몰라도 외교·안보에 유능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마저도 옛말이 됐다”라고도 했다.

BTS는 지난 7일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로부터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다. BTS는 “올해 행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양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중국 언론은 ‘양국’이 ‘한국과 미국’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6·25 전쟁 당시 중국 군인들의 희생을 무시하는 것이며 국가 존엄을 깎아내리는 발언이라고 반발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현아 비대위원은 지난 13일 “정치적으로 또는 상업적으로 이용 가치가 있을 때는 앞다퉈 친한 척하고 챙기는 듯하더니 이런 곤란한 상황에 닥치니 기업은 겁먹고 거리 두고, 청와대도 침묵하고, 군대까지 빼주자던 여당도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라고 했다.

◇다음은 BTS의 ‘밴플리트상’ 수상 소감 전문

한미관계 증진에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밴플리트상을 받게돼 매우 영광입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상식이 열리는 지금 뉴욕은 오후 7시, 서울은 오전 8시인데요. 우리는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살고 있지만, 음악을 통해 연결돼 있고,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 문화와 이야기를 공유하며 연대합니다.

저희는 매순간 연결과 연대의 위대한 힘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것을 변하게 하고, 불가능할 것 같았던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런 힘이 저희 방탄소년단을 지금에 이르게 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저희는 최근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정상에 올랐습니다. 7년 전 데뷔 이후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지금껏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것은 저희와 연결된 분들, 저희와 연대한 분들 덕분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많은 분들께서 저희의 노래를 듣고 저희가 하는 말과 메시지에 공감하고 위로를 받는다고 하시는데 저희 또한 큰 힘을 얻고,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일, 앞으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면서 배운 것은 각자 다른 곳에 있어도 생각만큼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같은 것을 보고 슬퍼하는 마음, 분노하는 마음, 감동하는 마음은 전 세계 어디를 가나 비슷합니다. 세계 많은 이들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데 저희 음악이 연결고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한 분 한 분 메신저가 되어 더 큰 에너지와 영향력을 전파해주시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이러한 연결과 연대의 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성실히 저희의 음악과 무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2020년 연례 행사는 올해가 한국전쟁 70주년이라 특히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양국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남성 및 여성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

7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훨씬 더 가까워졌습니다. 장벽은 점점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함께 더 행복할 수 있도록 깊은 이해와 연대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추구하며, BTS는 밴플리트상의 의미를 상기하고 최선을 다해서 저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14/R66CUUN5SRFUJIKUFVTB3RVANQ/

 

BTS 댓글 테러한 중국, 대한민국 부정선거에도 개입 의혹?

BTS에게 악플 테러를 가하고 있는 중국발 여론조작 세력이, 우리나라의 선거조작 (부정선거)에도 가담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세계 각국의 선거에 BTS에게 테러를 가한 중국 댓글 세력이 가담했다는 정황이 수도 없이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국 댓글 조작세력이 대한민국의 선거의 여론 형성에 악의적으로 가담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침투해 있는 중국계 여론조작 세력..BTS도 당할 위기

맘카페 등 대형 커뮤니티에는 이미 10년 전부터 중국계 여론 조작세력이 친중정권인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들 중국 세력은 국내세력인 대깨문 (문재인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과 콜라보를 이뤄, 온라인에 친 정부 여론을 형성하는데 필사적이다.” 라는 주장은 수도 없이 나오고 있다. 모두 정황 증거, 화면 캡쳐, 아이디 신고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들 중국계 조작세력은 국내 중국 유학생, 조선족, 중국 현지의 댓글부대 (우마오족) 등으로 구성된다는 것이 정설이다. 현재 국내에 유입되어 있는 중국 유학생은 대부분 중국 공산당과 연계되어 있으며,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중국 공산당의 명령을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공산당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자국의 유학생들로 하여금 해당 국가의 정보를 원할 때마다 가져갈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놓고 있다.

중국 유학생과는 별도로, 중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 중국동포(조선족)은 100만명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집계되지 않은 인원을 합치면 300만명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맘카페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친중 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본지가 파악한 바로는 중국 공산당 측에서 국내에 들어와 국내 조선족이 실태 파악을 하는 행위를 하고 있으며, 각종 정보를 정기적으로 취합해 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여기에 중국 본토에서 대한민국의 온라인 여론 조작을 하는 세력도 감지되고 있다. 복수의 IT전문가에 따르면, 특정 시간대에 중국 내 특정 지역의 아이피가 집중적으로 호출되기도 하며, 심지어 지난 3월에는 차이나게이트라고 하여 이들 중국 세력이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집중적으로 청원을 조작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인 DAUM 은 이미 이들 중국인들에 의해 완전한 친중 사이트로 바뀌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의 설명이다.

부정선거 여론 형성 못하도록 필사적으로 방해… “이들이 BTS도 공격” 합리적 의심

최근 본지가 모니터링 한 결과를 보면, 이들 또한 4.15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려는 보수커뮤니티에 24시간 상주하면서 반중 여론을 무력화 하려는 댓글을 하루에도 수천개씩 올리고 있다.

심지어 4.15 부정선거에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무의미하며, 아무도 부정선거를 믿지 않는다는 글을 반복적으로 수천개를 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아이피 생성기를 통해 우회접속을 하며, 하루에 같은 아이피에서 수천개의 글을 생산하는 것으로 보아, 직업적으로 여론 조작을 하는 세력으로 보인다.

이들 세력이 BTS 도 공격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최근 중국의 댓글 조작세력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BTS의 수상소감을 문제삼아 지나친 악플로 테러를 가하고 있다. 팀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밝힌 수상소감을 문제 삼아 테러를 일삼고, 심지어는 기업에 압력을 넣어 BTS가 출연한 대기업인 삼성과 현대의 광고를 정지시키기도 했다.

문제는 BTS에게 악플을 남기고 테러를 가하는 중국 댓글 부대가 조직적인 ‘세력’이라는 점이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중국의 온라인 댓글 부대가 일반 중국인들도 있지만, 이들을 선동하는 것은 역시 조직적인 세력” 이라고 입을 모은다.

시진핑이 육성한 중국의 댓글 부대 세력, 세계 부정선거에 깊숙히 개입

중국은 이미 시진핑의 지시로 육성된 천만명의 댓글 부대가 존재한다. 댓글 한개당 일정 금액을 받아서 ‘우마오족’으로 불리는 이들 댓글 부대는 중국 내에서 공산당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는 업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친 중국 여론을 조성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운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우마오족은 중국의 수준 낮고 과격한 민족주의로 무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각국의 온라인 여론을 친중으로 조성하려는 임무를 띄고 있다. 당연히 가장 가까운 자본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도 깊숙히 침투해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중국의 환구시보와 같은 질 낮은 공산당 기관지 발행인이 한마디씩 지원사격을 해주면, 중국계 댓글부대인 우마오족이 각 국의 온라인에서 댓글 공격을 하는 식이다. 환구시보는 발행인이 직접 나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망언을 쏟아내며 오히려 중국 망신을 자초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BTS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악플에는 중국 공산당이 육성한 우마오족이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 대목이다.

실제로 중국의 여론 조작세력은 각국의 선거에도 개입해서 발각되어 퇴출되기도 했다. 캐나다, 호주, 대만 등의 선거에 중국 댓글 조작세력이 개입했다가 현지에서 퇴출되는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미국도 11월 대선을 앞두고 중국계 조작 세력이 미국의 선거를 조작하지 않을까 초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BTS는 누가 지키나

대한민국의 여론은 주로 네이버의 뉴스 댓글과 SNS ,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형성이 된다. 여론 형성 단계에서 특정 세력의 조작이 감행되고 있고, 그 배경에는 중국계 댓글 세력도 있다는 것은 업계의 정설이다.

중국의 여론 조작 세력은 전 세계의 온라인 여론을 모니터링 하면서, 중국에 대해 유리한 쪽으로 지체없이 여론전을 벌이면서 전 세계 온라인의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BTS에 대한 테러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

중국 댓글 부대의 테러를 당한 BTS 외에도, 우리나라의 인기스타인 이효리도 최근 중국 댓글 부대의 테러를 당한 바 있다. 이효리가 방송 중에 ‘마오’라는 표현을 했다는 황당한 이유이다.

BTS가 현재 세계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대한민국 출신 아이돌이라는 점을 감안 할 때, 팬클럽인 ARMY가 중국 댓글부대의 테러에 맞서 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중국이 BTS에 온라인 테러를 감행했다는 것은 팩트이며, 이 중국이 세계 각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해 있다는 것이 알려진 이상, 전 세계의 BTS 팬들이 중국공산당의 여론 조작에 대해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BTS팬클럽인 아미(ARMY) 로 활동하고 있는 A씨는 “방탄소년단이 중국의 댓글 테러를 당해서 상당히 기분이 안좋다.” 라면서 “중국 댓글러들이 여론을 좌지우지 하는 것을 가만 놔두면 안된다.” 라고 안타까워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