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September 1, 2020

이스라엘 국적기, UAE로 역사적 첫 비행…사우디 상공 통과…중동에 일어나는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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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적기, UAE로 역사적 첫 비행사우디 상공 통과

이스라엘 국적기 엘알항공이 31일(현지시간) 관계 정상화에 합의한 걸프지역 아랍국가 아랍에미리트(UAE)로 첫 직항 노선을 운항했다.

엘알항공 항공편 ‘LY971’은 이날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3시간여 만에 UAE 아부다비에 도착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971은 UAE의 국제전화 국가번호다.

이스라엘 민항기가 걸프 아랍국가로 비행하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이스라엘과 UAE의 밀착 행보를 보여준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UAE를 비롯한 걸프 아랍국가들과 팔레스타인 분쟁 등을 이유로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특별항공편에는 메이어 벤-샤밧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끄는 이스라엘 대표단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 등 미국 대표단이 탑승했다.

쿠슈너 보좌관은 탑승하기 전 기자들에게 “역사적 비행”이라며 기뻐했다.

이스라엘 및 미국 대표단은 아부다비에서 UAE와 이스라엘의 수교를 논의한 뒤 9월 1일 이스라엘로 돌아올 예정이다.

아부다비로 가는 항공기에는 ‘평화’라는 단어가 영어, 아랍어, 히브리어로 쓰였다.

이 항공기는 사우디아라비아 상공을 통과했고, 특히 사우디 수도 리야드 상공도 비행했다.

이슬람 종주국 사우디가 수교를 맺지 않은 이스라엘 민항기의 영공 진입을 허용하기는 처음이다.

이스라엘 방송 채널12는 사우디가 미국 정부의 요청을 받은 뒤 이스라엘 국적기의 영공 통과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비행기에 탄 이스라엘 대표단과 전화통화를 하고 “여러분은 UAE와 역사적인 평화를 만들려고 가는 길에 사우디 위에서 첫 비행을 했다”며 “우리가 평화를 위한 평화를 만들 수 있다고 항상 믿는다’고 말했다.

이스라엘-UAE 직항기가 사우디 상공을 거치지 않을 경우 홍해 상공으로 멀리 우회해야 한다.

이 항공기는 9월 1일 오후 이스라엘로 돌아오는데 귀항편에는 이스라엘의 국제전화 국가번호가 들어간 ‘LY972’ 편명이 부여됐다.

이스라엘은 이달 13일 미국 중재로 UAE와 관계 정상화를 위한 평화협약(아브라함 협약)을 체결했다.

UAE는 중동 이슬람권에서 이집트와 요르단에 이어 세번째로 이스라엘과 국교를 맺게 된다.

걸프 아랍국가 중 이스라엘과 수교에 합의하기는 처음이다.

이스라엘과 UAE는 평화협약 이후 보건, 물류, 교통,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협력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30일 쿠슈너 미국 백악관 선임보좌관을 만난 뒤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아랍 및 이슬람 지도자들과 더 많은 비공개 만남이 있다”고 밝혔다.

엘리 코헨 이스라엘 정보부 장관은 이달 16일 걸프지역 바레인과 오만이 UAE 다음으로 이스라엘과 외교 관계를 정상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361

 

평화새긴 이스라엘 국적기, 오늘 아부다비로 첫 비행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31/2020083100274.html

 

UAE에서 촉발된 아랍국가 최신 변화 트렌드 3가지

[두바이 파일럿 도전기-173] 요즘처럼 아랍 정세가 바쁘게 돌아가던 때도 드물었던 것 같다. 코로나19는 아직 한창이지만 물밑 외교전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또한 기술 발전에 따른 거대한 변화 역시 계속 진행 중이다. 중동 경제 중심지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느껴지는 최신 변화의 바람을 각각 외교(국제), 사회, 과학 부문 3가지 영역으로 간추려봤다.

◆외교 부문: 이스라엘 비행기가 아랍 상공을 마음껏 누비다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 대표단을 태운 이스라엘 국적기가 8월 31일 역사적인 첫 UAE 아부다비행 비행을 마쳤다. 이스라엘 항공기가 아랍 국가로 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13일 이스라엘과 UAE가 국교 정상화를 위한 평화협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이후 불과 18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역사적인 첫 항공편에는 평화협약의 주인공이 대거 탑승했다. 이스라엘에서는 메이어 벤샤밧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이,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 등이 첫 비행을 함께했다.

역사적으로 적대 관계에 있던 양국이 인적·물적 교류를 상시화하는 항공편을 편성한 것은 상징적이다. 이를 반영하듯 이번에 비행에 나선 보잉 737-900 기종의 기체 외부에는 `평화`라는 단어가 아랍어(살람)·영어(peace)·히브리어(샬롬)로 각각 새겨졌다.

이번 항공편은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영공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이슬람 종주국 사우디가 수교를 맺지 않은 이스라엘 민항기의 영공 진입을 허용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불편한 역사 속에서 이를 극복하려 하면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서로 교류를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아랍 국가들 사이에서 새로운 질서가 확립될지 주목된다.

◆사회 부문: 아랍 남성도 출산휴가 가는 시대 도래하다

아랍 최초로 UAE에서 남자도 출산휴가를 갈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 최근 UAE 대통령 겸 아부다비 지도자 셰이크 할리파 빈 자이드 알 나하얀은 민간 분야 남성 근로자에게 출산휴가를 주는 노동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UAE 민간 분야에서 일하는 남성들은 생후 6개월 이내 아기를 돌보기 위해 5일 동안 유급으로 출산휴가를 얻을 수 있다. 현재 UAE에서는 민간 분야 여성 근로자들만 출산휴가를 45일 동안 받을 수 있다.

이로써 UAE는 아랍 국가 중 처음으로 민간 분야 남성 근로자들에게 출산휴가를 주는 국가가 됐다. UAE 정부는 이번 노동법 개정안이 가족의 화합과 안정을 강화하고 성평등에서 UAE 지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직 서구 나라들에 비하면 미약하긴 하지만 최근 아랍 국가들도 출산휴가와 육아 지원 제도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사우디의 경우 2015년 출산휴가 제도를 개정해 여성 노동자가 10주의 유급 출산휴가와 1개월간의 무급 휴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세 이하 자녀에게 4년간 보조금을 지급하는 보육 지원 프로그램 `꾸르라(Qurrah)`를 도입했다.

UAE 화성탐사선인 `아말(Al Amal)` 탐사선이 발사 한 달 만에 1억㎞ 지점을 돌파하면서 성공적으로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UAE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EMM·The Emirates Mars Mission)에 따르면 화성까지 총 4억9300만㎞ 여정 중 1억㎞의 첫 궤도 조정 지점을 지났다.

아랍 최초의 화성탐사선인 아말은 매일매일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중이다. 현재 시속 12만1000㎞ 속도로 화성을 향하고 있다. 내년 2월 화성 궤도 진입에 가까워지면 수차례 미세 궤도 제어 조정을 거칠 예정이다. 궤도에 진입하면 탐사선체는 기후 측정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한다.

프로젝트팀은 화성 상층부와 하층부 관계 등 대기층 내 기후변화 탐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다양한 계절에 따라 매일 다양한 시간대에 화성 대기층의 모습을 확보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대학교와 연구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에미리트 화성 탐사 측은 “첫 궤도 조정 지점으로 선정한 1억㎞ 지점을 돌파했다는 것은 탐사선의 추진과 궤도 조정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작동 중이라는 의미”라며 “궤도 조정 지점에서 탐사선 내 델타 V 추진기 6대가 모두 활성화됐고 화성을 향하는 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9/901366/

 

의학용어도 몰라? 파업중단 외친 ‘일하는전공의’ 수상한 정체..또다른 차이나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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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용어도 몰라? 파업중단 외친 ‘일하는전공의’ 수상한 정체

‘일하는전공의’ 운영자가 의사가 아니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일하는전공의는 페이스북 계정이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방침 등에 맞서 전공·전임의가 집단휴진(파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지난 29일 ‘이정도면 됐다’며 파업중단을 촉구하는 글을 써 주목받았다.

일하는전공의는 “(의대정원 확대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 정책에 있어 의사들 생각이 중요한 건 맞다”며 “그렇지만 13만 의사들의 의견이 정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것이 옳은가”라고 소신 발언을 썼다. 이후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쏟아진 제보

하지만 정작 일하는전공의와 메신저로 대화에 나선 전공의 등은 기본적인 의학용어를 모르는 데다 심지어 중국식 표현까지 쓰고 있다고 그의 정체를 의심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에 관련 제보가 쏟아졌다. 이와 관련, 일하는전공의는 한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전공의가 맞다고 주장했다. 의사면허증도 공개했다고 한다.

31일 대한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일하는전공의’ 운영자는 정형외과를 전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작 손(의학용어 수부)에 대한 기초 해부학적 지식을 묻는 말에 계속 엉뚱한 답변을 내놨다고 한다.

본과 1학년이면 알 문제를 모른다?

‘호시탐탐’(H·C·T·Tm) 관련해서다. 호시탐탐은 손바닥에 자리한 4개 뼈를 일컫는 용어다. 의과대학 시험 단골로 출제문제라 외우기 쉽게 앞글자만 딴 것이다. H·C·T·Tm 즉, 호시탐탐은 Hamate(유구골·갈고리 모양의 손목뼈), Capitate(소두골) 등이다.

하지만 한 전공의가 메시지로 호시탐탐을 묻자 ‘일하는전공의’ 운영자는 “해부학 배운지 오래인데”라며 오히려 “알려주세요”라고 말한다. 현직 의사는 이에 대해 “(호시탐탐은) 본과 1학년 시험에 무조건 나온다”며 “정형외과가 아니어도 의대만 다니면 모를 수가 없는 줄임말이다”고 주장했다.

바이탈 사인이 ‘인성? 존중?’

또 ‘일하는전공의’ 운영자는 혈압과 맥박·호흡·체온 등을 의미하는 생체활력징후인 바이탈 사인(vital sign)에 대해서도 엉뚱한 답을 내놨다. 바이탈 사인은 흔히 ‘V/S’로 줄여 쓴다. 하지만 일하는전공의는 혈압·맥박 등으로 대답하지 못했고, “인성·생각·존중·마음”이라고 답했다.

특히 ‘일하는전공의’ 운영자는 대화에 중국식 표현을 썼다. 한 전공의가 “글 내용이 전혀 병원에서 근무한 사람이 썼을 것 같지 않은 단어가 많다”고 하자 그는 “정말 (병원에서) 근무한 사람이 적었는지 회의한다”고 응수했다.

의심한다는 중국식 표현으로 써

하지만 ‘회의하다’라는 표현은 ‘회의(怀疑)’로 우리말의 ‘의심하다’와 같다. 그러자 이 전공의는 번역프로그램을 이용했냐고 물었고, 일하는전공의 운영자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의협 김대하 대변인은 “제보 내용에 따르면 전공의, 의사는 물론 한국인도 아닐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누군가 전공의 단체행동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작하려 전공의를 사칭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 “만일 여론조작이면 매우 충격적”

이어 김 대변인은 “(만일) 의료계의 정당한 주장을 폄훼하기 위해 누군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이) 이뤄지고 있다면 매우 충격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0일부터 이러한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되자 ‘일하는전공의 페이지’ 운영자는 나는 개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중국, 북한 지도자에 대한 욕설도 함께 썼다. 또 당분간 쉬겠다는 내용도 올렸다. 일하는전공의 페이지는 현재 검색되지 않는다.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는 ‘일하는전공의’ 운영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메신저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일하는전공의 측, “전공의 맞다” 주장

이날 오후 연합뉴스는 자신을 ‘일하는전공의’ 운영자로 소개한 전공의와 화상 인터뷰를 했다. 이 전공의는 ‘V/S’(바이털 사인)와 관련해 엉뚱한 대답을 한 이유로 “의사를 사칭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검색으로도 알 수 있는 내용”이라며 “신상털이 등 공격 의도를 갖고 메시지를 보내오는 사람을 반박하려는 의도였다”고 설명했다.

또 이 전공의는 중국식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는 “전공의 사회가 워낙 좁아 말투가 티 나지 않게 하려고 번역기처럼 답했다”고 해명했다.

세종=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0792

 

 

“파업 중단” 일하는 전공의 논란…의협”의사 맞나?” 의혹 제기

“전공의도, 의사도, 한국인도 아닐 가능성… 여론조작 시도 중단해야”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전공의 파업 중단을 호소해 언론에 보도된 ‘일하는 전공의’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이하 의협)가 의혹을 제기했다.

의협은 SNS상에 개설된 ‘일하는 전공의’ 페이지 운영자와 온라인 상으로 대화를 나눈 복수의 회원들로부터 의사가 아닌 것 같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일하는 전공의’ 운영자는 스스로 정형외과 전공의라고 밝혔으나 정작 수부(손)에 대한 기초적인 해부학적 지식조차 없었다. 손바닥에 위치한 8개의 뼈는 의과대학에서 시험에 단골 주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영문 앞글자를 따 “호시탐탐” 등의 약어로 암기하는데, 운영자는 이러한 것을 묻는 말에 동문서답을 했다는 것.

정형외과 전공의라고 자칭하면서도 ‘수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대답한 것도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이다.

혈압, 맥박수, 호흡수, 체온 등을 의미하는 생체활력징후(vital sign)를 의미하는 ‘v/s’에 대해서도 운영자는 “인성-생각-존중-마음”이라며 황당한 답을 했다고 의협은 밝혔다.

또, “글 내용이 전혀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쓴 거 같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하면서 “이 페이지가 정말 근무한 사람이 적었는지 ‘회의’하시는군요”라고 대답한 것도 의심스러운 점이다. ‘회의하다’는 의심하다의 중국식 표현으로 한국에서는 어색한 표현이다.

의협 김대하 대변인은 “제보 내용에 따르면 해당 운영자는 전공의도, 의사도, 한국인도 아닌 사람일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누군가 전공의 단체행동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전공의를 사칭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주로 선거와 정치 관련해서 일어나는 여론조작 시도가 의료계의 정당한 주장을 폄훼하기 위해 누군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매우 충격적인 일”이라며 부적절한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30일 새벽부터 이러한 의혹이 집중 제기되자 해당 페이지 운영자는 스스로 중국인이 아니라는 뜻의 “나는 개인이오 ○○○ ○새끼”라는 문장과 함께 당분간 쉬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62084&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온라인 분쟁은 중국인과 조선족 소행?..차이나 게이트 화제

[쿠키뉴스] 장재민 기자 = 삼일절(3.1)인 오늘 ‘차이나 게이트’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차이나 게이트’는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각종 갈등과 분쟁이 중국과 조선족들이 유발시킨 것”이라는 주장에서 나온 용어다.

앞서 지난달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중국의 조직적 여론 조작 및 국권침탈행위를 엄중하게 수사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은 1일 현재 관리자가 검토중으로 추후 공개 청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청원인은 “현재 중국발 댓글공작 및 국권침탈 정황이 속속들이 들어남에 따라 국민들은 것잡을 수 없는 분노와 모멸감에 이를 갈고 있다”며 청원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언론에 보도되었을 정도로 수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채 현 정권의 홍위병 노릇을 하던 거대 트위터리안 ‘김겨쿨’은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여론을 악의적으로 조작하던 조선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해당 트위터를 삭제한 뒤 아무런 처벌 없이 도주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중국의 조직적 여론 조작 및 국권침탈행위를 엄중하게 수사하십시오.

현재 중국발 댓글공작 및 국권침탈 정황이 속속들이 들어남에 따라 국민들은 것잡을 수 없는 분노와 모멸감에 이를 갈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에 보도되었을 정도로 수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채 현 정권의 홍위병 노릇을 하던 거대 트위터리안 ‘김겨쿨’은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여론을 악의적으로 조작하던 조선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해당 트위터를 삭제한 뒤 아무런 처벌 없이 도주한 상태입니다.

현재 25일까지 폭주하던 청와대의 중국발 트래픽(33%로서 접속국가 중 대한민국 다음 순위인 2위를 기록)은 아래 링크와 같이 한국인의 중국인 차단이 진행되자마자 귀신같이 줄어들어 현재는 0.53%의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 광우병, 사드전자파 때부터 우한폐렴으로 나라 안팎이 분열되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되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사회적 갈등의 뒷배경에 중국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그와 관련된 자들이 밝혀져도 현 상황에서 처럼 아무런 처벌 없이 도주하고 있다는 점은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에선 용납될 수 없는 일 입니다.

부디 청와대에서는 대통령 및 행정부가 보유한 모든 권한을 총동원하여 관련된 자들의 색출과 처벌 및 관련 행위의 원천 차단을 이루어 대한민국의 국권이 두번다시 중화인민공화국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도록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doncici@kukinews.com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03010005

 

‘예배는 생명’이라면서 대통령 실정 덮은 교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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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교계 지도자들과 대통령의 간담회를 하였는지 이럴거면 왜 가셨는지 의문이 남는다. 한 목사님은 SNS를 통해 언론 보도가 편향됐다고 설명까지 하고 있다.

몰론 성과도 있었다. 교회는 사업장이 아니며, 현장예배를 강행하는 것이 반사회적이거나 반정부적이 아니라는 점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어필하였다는 점 등이다.

그러나 가장 핵심 사항인 ‘예배가 생명’이라고 말로만 했지, 결과는 전혀 아니라는 점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의 최종 책임은 전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오판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은 사태 일지를 정리하면 나무나 분명해진다.

또한 언론의 잘못된 보도가 아니라, 제대로 보도했다. 오히려 언론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서 기독교 공헌 보도는 의례적인 언사이고 본질이 아닌 것을 알고 정확히 핵심적으로 보도하였다.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곳이지 사업장이 아니다’라며 보도하였는데, 이를 두고 ‘편향보도’라고 하였다.

몰론 차후 협상을 위해 발언을 자제하고 접촉 유지를 지속하기 위한 발언인지 모르지만, 이것은 아니다. 정치에서는 ‘원칙과 기준을 무너지게 하여서는 안 된다’는 기본적인 사항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선별행정권(방역인증제) 도입이 위험한 발상인 줄 알면서도 이를 추진하는 것은 위선에 가깝다. 비록 현장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그랬을 거라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제안이 얼마나 위헌적이고 예배의 중요성을 모르는 발상인가. 자신의 교회만, 자신의 시설만 살아남겠다는 이기적 발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하지 못하는가?

백번 양보하여 정부에서 이를 주장하면 모르지만, 종교인 단체에서 이를 먼저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발상이 스스로 정부가 교회를 통제하게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정부의 통제를 받겠다고 하는 발상에 더욱 우려를 아니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정부의 정책이 특정 집단이나 단체를 허가(인증)하는 형식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이는 차별과 분열을 조장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치가 교회를 지배하는 이러한 형태는 ‘정교분리 원칙’에도 어긋나지만, 이런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학원이나 음식점 등 소규모 영세시설을 무시하고 배제한 채, 시설이 잘 갖쳐진 종교시설만 살아남겠다는 이기주의적 발상으로 보여질 수 있다.

이번 대통령과 교계 면담은 정부의 의도에 농락당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첫째, 참석 인사에서 정부에 비판적 인사는 초청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이번 현장 예배 제한에 대하여 부당함을 외친 한교연 대표는 제외하였다는 것이다. 대신 하루만에 현장예배 금지를 받아들인 한교총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의견에 순응하는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NCCK 총무 등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둘째, 환담 성과에서 예배의 회복은 전혀 없었다. 이번 모임의 최대 관심사이자 교회의 본질인 예배의 회복은 눈을 씻고 보아도 없다. 다만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의견과 현장 예배를 중시하는 분들이 반정부적이지 않다는 정도 표현되었다.

셋째, 후속 결과에서 그동안 대통령의 실정과 예배금지 조치를 정당화하고 도와준 꼴이 됐다. 대통령은 이제 종교 지도자들과 소통했으니 대화하는 대통령으로 각인되고, 이번 ‘예배금지의 일방적 지시’가 타당하다고 추인하는 형태가 되었다는 점것이다.

대통령은 독재자의 전형적 형태로서 일방적으로 교회 예배를 중지시켰다. 이에 동조한 목사님들은 “예배는 종교인에게 최고의 의식이자 생명”이라고 말로만 했지, 이에 대한 일언반구는 없다. 그럼 청와대는 왜 가셨는지.

 

대통령과 정부도 헌법 아래 있다. 왜 종교의 자유를, 그것도 정부의 오판에서 비롯된 코로나 확산 사태를 두고 종교단체에 책임을 전가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고사하고, 부화뇌동한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지금 교회는 ‘혐오집단’으로 몰리고 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이 우리를 혐오집단으로 몰아간다면, 이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같이 가야 할 이웃을 등지게 만든 책임이 정부에 있음을 왜 진언하지 않는가?

 

이런 안타까운 현실과 한국교회의 예배에 대한 위기로 인해 수잔 숄티 여사가 서명까지 받아가며 탄원서를 준비할 정도로 심각한 지경이다.

 

파주 한 교회는 설교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맘카페의 신고로 교회가 폐쇄당하였고, 함양 한 교회는 예배 시간에 공무원이 목사님께 서명을 강요하는 사태도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은 왜 모른 척 하고 있는지 마음이 무거울 뿐이다.

 

다음은 대통령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실패 일지다.

 

[대통령과 정부의 코로나 방역 정책 실패]

 

  1. 현 정부의 초기 및 현재 바이러스 진원지 유입 허용

 

-2월, 최초 의사협회에서 “중국발 바이러스 막아야 한다” (7번에 걸쳐 제기)

*중국에 마스크 300만장 보내고 마스크 대란을 일으켰다.

-8월 10일부터 코로나 발원지 우한 중국인을 188일만에 입국 전면 허용하였다.

 

  1. 대통령의 발언 오판 모음

 

-2월 10일, “코로나에 대하여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위축될 필요가 없다”(청와대 수보회의, 남대문 시장 방문에서)

 

 

-2월 13일, “코로나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다.”(6대그룹 총수 환담에서)

이에 대하여 뉴욕 타임즈에서 “대가가 큰 실수를 하였다”고 촌평하였다.

 

-5월 10일, “일상 복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방역이 경제의 출발점이지만 방역이 먹고사는 문제까지 해결해 주지 않는다”(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7월 21일,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께 휴식을 제공하겠다” (8.17일 임시공휴일 지정)하며 수십만의 사람들을 이동하게 하였다.

 

  1. 정부의 정책 오판 모음

 

-4월 23일, 코로나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일부 해제 (보건복지부)

*4월 30일-5월 5일 소위 ‘황금연휴’ 기간 이태원 발 집단감염 사태 발생

 

-5월 27일, 전국 해수욕장 267개 개장 선언 (해양수산부)

*7월 말-8월 초순 부산 해수욕장에는 20만명, 8.15일에는 86만명이 마스크 없이 모였음.

 

-6월 1일, 8대 분야 1,684억 상당의 소비자 쿠폰 지급 방침(경제 활성화 정책)

*8월초 900억 상당의 영화쿠폰 발행 등

 

김영길 목사

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4194

 

 

‘예배는 생명’이라면서 허언에 그친 청와대 간담회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4243

 

이 판국에 ‘北에 의사 지원法‘ 논란, 의대 문제 다음 정부로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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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국에 에 의사 지원논란, 의대 문제 다음 정부로 넘겨야

코로나 사태 와중에 정부와 의료계 충돌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가 공공의대 설립,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며 파업에 들어간 전공의(인턴·레지던트) 10명을 고발한 데 이어 어제는 일반인을 상대로 파업 전공의 신고센터를 만들고, 전국 일선 병원에 출동해 파업 전공의 색출까지 하고 있다. 의료계는 전공의 집단 사표, 무기한 의사 파업, 전국 의대 교수들의 진료 축소 등으로 맞서고 있다. 전국 의대생의 90%는 당초 오늘로 예고됐던 의사 국가고시 응시 취소까지 했다. 정부와 의료계가 치킨게임을 벌이는 사이 코로나 위중·중증 환자가 열흘 새 7배로 폭증했다. 사망자가 늘고, 전국 곳곳에서 중환자 병실 부족 현상까지 본격화하고 있다. 국민 우려는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공공의대를 2년 가까이 묵혀오다 하필이면 코로나 사태 와중인 지난달 다시 불쑥 꺼내들어 의료계 집단 반발 사태를 불러야 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10년간 의사를 4000명 더 배출해 공공의료 인력을 확충하겠다지만 “의사 증원만으로 지역의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국책연구기관 보고서가 현 정권 출범 다음 해인 2018년 제출됐다. 그런데도 의사협회와는 협의조차 않고 밀어붙였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화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라고 했다니 어이가 없다.

전공의 파업이 한창이던 지난 24일엔 여당 의원이 의료 인력을 재난 자원으로 관리한다는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재난 발생 시 의사 동원 체제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또 다른 여당 의원은 ‘북한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우리 보건의료 인력을 긴급지원’하는 법 제정안을 발의해 입법예고까지 끝낸 상태다. “우리 의사를 차출해 북한에 강제로 보내겠다는 것”이라는 반발이 나오자 “법안 수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의료계를 계속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의사들이 진료 현장을 떠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은 전공의 파업의 빈 자리를 병원 전임의, 교수, 간호사들이 겨우 메우고 있지만 언젠가는 한계에 부닥칠 수밖에 없다. 결국은 의료 시스템 마비, 붕괴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의료계는 정부에 의대 문제를 ‘코로나 사태 진정 뒤 원점에서 재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 진정 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한다고 하면서도 원점 재논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 코로나 사태가 현 정권에서 완전히 진정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내년이면 정권 임기 말이어서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도 없다. 현 정부와 의료계는 이미 신뢰 회복이 힘든 상태다. 의대 정원 등의 문제 논의는 다음 정부로 넘기고 의료계는 즉각 병원으로 복귀하는 것이 현실적인 길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3&aid=0003558264

 

윤희숙 공공의대 추진? 경악스러운 발상코로나 종료 이후 원점에서 논의하자

“본인들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전문직의 교육과정 자체를 점령하겠다는 것”

“의학교육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것엔 별 관심 없고, 본인들 정치권력 유지에만 온 신경”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은 31일 문재인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시민단체 추천 공공의대’ 등 의료계의 총파업을 야기한 이해할 수 없는 의료 정책 강행 방침에 대해 “코로나 위기를 합심해서 대처한 이후에 차분히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윤희숙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문제를 코로나 위기 한가운데서 제기할 이유는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특히 여론의 분노를 불러 온 시민단체가 추천할 수 있다고 알려진 공공의대 설립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 정부의 핵심들이 본인들의 정치적 지향을 어린 나이부터 주입시킨 의사인력을 길러 의사직종에서 이반시킨 후 의료정책 분야의 정부군으로 쓰겠다는 의지”라고 했다.

또 “본인들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전문직의 교육과정 자체를 점령하겠다는 것은 경악스러운 발상”이라며 “이점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시민단체 추천”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시민단체 추천을 의대 입시에 끼워넣을 생각을 했다는 것은 의학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고 본인들의 정치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에 온 신경이 다 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 정부가) 파업에 대해 지금 취해야 할 방향은 명확하다”며 “코로나 종료 이후 원점에서 논의하겠다고 약속하고 전공의들이 코로나 전선으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끝으로 “더 큰 숙제는 교육을 본인들의 정치자원으로 활용하는 정부의 태도를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이다. 파업 의사들과 달리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는 교섭역량이 터무니없이 부족해 꼼짝없이 볼모잡힌 셈이다. 나라의 미래도 같이 볼모 잡혔다”며 “특정 세력의 득세를 위한 논리가 공적인 교육과정에서만큼은 침투하지 않도록 감시하고 개혁을 위한 고민을 국민이 주도하는 수밖에 없겠다”고 했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66

 

 

서울대병원 전공의 94%, 전임의 88% 업무 중단·사직서 제출

서울대병원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불응한다는 취지에서 업무를 중단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뉴시스가 31일 보도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는 31일 오전 11시 기준 전공의 953명 중 895명(93.9%), 전임의 281명 중 247명(87.9%)이 업무 중단과 사직서 제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한 만큼 자원봉사 형태로 의료지원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50여 명의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소속 전공의가 현재 서울대병원 선별진료소, 코로나19 대응 병동, 재난대응 중환자실, 서울대학교병원 관할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근무를 지원하고 있다.

익명의 전공의는 “정부의 잘못된 뜻에 항의하는 중에도 환자를 저버릴 수는 없다는 마음을 모든 전공의가 함께 갖고 있다”며 “파업이 장기화되더라도 봉사 형태의 근무 참여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창현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가 공권력을 투입하는 등의 폭력적인 방법으로 젊은 의사들을 진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과 약속했던 코로나19 관련 의료행위, 응급실 및 중환자실 근무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합당하고 명문화된 합의에 이르게 될 때 파업을 끝내고 지체 없이 일터로 복귀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의대생과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도 국가고시 응시를 거부하고 있다. 지난 28일 기준 의사 국가고시 전체 응시자 중 89.5%가 접수를 취소한 가운데, 정부가 의사 국가고시 실기 시험을 9월 1일에서 8일로 일주일 연기했다.

한편, 전북일보에 따르면 남원시는 지난 5월중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 올 5월 전체 부지 면적의 44%인 2만 8944㎡에 대한 토지 보상을 완료했다. 이 신문은 보건복지부가 계획하고 있는 학교시설 중 강의동을 바로 착공할 수 있으며, 도시계획시설 결정용역도 마무리 단계로 학교 설립 및 토지수용에대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의대 설립 추진의 발목을 잡았던 의사협회와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원시는 21대 국회가 개원되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법률을 발의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와 발빠르게 움직일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http://gnpnews.org/archives/66402

 

 

국내 불법체류자 40만 명 육박… ‘사상 최대’…불법체류자 줄이라고 하면 이들에게 국적을 부여 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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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체류가 이 정권에 들어서 20만명 가까이 늘어 40만명에 육박하게 되었다.

* 자국으로 돌려보낼 수 없어서 불법체류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 다문화주의 추구한다며 오히려 자국민을 역차별하면서까지 외국인에게 혜택을 주니 안나가고 버티는 것이다.

*출산율을 높여야 할 정부가 낙태는 마음대로 허용하며 외국인에게 무분별하게 국적을 부여하려 하고 있다.

* 독일이나 프랑스와 같은 유럽 국가들도 소위 3D업종의 일자리를 그들에게 내어준다는 명목으로 이주민과 난민을 대거 받아들였다가 지금 자국법과 문화에 편입되지 않는 그들에 의해 국가적인 고통을 겪으며 다문화주의 실패를 선언하고 있다.

* 불법 체류자를 줄이라고 국민이 일어나면 그들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국적을 줘서 불법체류 수치를 줄이려고 하는가?

* 더이상 대한민국이 난민, 불법체류 등으로 한국의 혜택만을 이용해 먹으려는 자들에게 농락당하게 해서는 안된다.

 

 

국내 불법체류자 40만 명 육박사상 최대

코로나19 사태로 자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국내 불법 체류 외국인이 40만 명에 육박해 사상 최대를 나타냈다고 데일리굿뉴스가 26일 보도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연보에 따르면, 5월 현재 우리나라에 머무는 불법 체류자는 모두 39만 6654명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0%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한 내에 출국해야 할 외국인이 국내에 발이 묶이면서 체류자로 분류된 이유도 있다. 관광 등을 목적으로 무비자로 입국해 90일 미만만 머무는 ‘단기 체류 외국인’이 불법체류자 중 75%인 29만 6000여 명을 차지했다. 단기 불법 체류자는 작년 동기보다 11% 증가했다.

나머지 10만여 명은 외국 국적 동포와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받은 ‘장기 체류 외국인’으로 같은 기간 7.4% 늘었다. 집계를 시작한 이래로 장기 불법 체류자가 10만 명대로 올라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관계자는 국내 불법 체류 외국인이 증가한 원인으로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끊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단기 체류자는 무비자 만료 기간을 넘기고도 출국하지 못했으며, 비전문취업(E-9) 비자 등으로 들어온 장기 체류 외국인도 취업 활동 기간인 3년을 넘기면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모국으로 출국해야 하지만, 이것이 힘들어지면서 불법 체류자 신분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체류 외국인 중 불법 체류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불법체류율’의 5월 수치는 18.5%로, 지난해의 15.5%를 제치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 5명 중 1명 꼴로 불법 체류자인 셈이다.

http://gnpnews.org/archives/66131

 

 

불법체류자 40만명 육박 사상 최대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국내 불법 체류 외국인이 40만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를 나타냈다.

26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연보에 따르면, 5월 현재 우리나라에 머무는 불법 체류자는 모두 39만 6,654명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0%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한내에 출국해야 할 외국인이 국내에 발이 묶이면서 체류자로 몰리며 빚어진 사태로 분석된다.

불법체류자 중 75%인 29만 6천여명은 관광 등을 목적으로 무비자로 입국해 90일 미만만 머무는 ‘단기 체류 외국인’이다. 단기 불법 체류자는 작년 동기보다 11% 증가했다.

나머지 10만여명은 외국 국적 동포와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받은 이들을 뜻하는 ‘장기 체류 외국인’으로 같은 기간 7.4% 늘어났다. 장기 불법 체류자가 10만명대로 올라선 것은 집계를 시작한 이래 사상 처음이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끊기면서 단기 체류자는 무비자 만료 기간을 넘기고도 출국하지 못했다”며 “비전문취업(E-9) 비자 등으로 들어온 장기 체류 외국인도 취업 활동 기간인 3년을 넘기면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모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이것이 힘들어지면서 불법 체류자 신분이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5월 총 체류 외국인 중 불법 체류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불법체류율’은 1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전까지는 지난해의 15.5%가 가장 높은 수치였다.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 5명 중 1명 꼴로 불법 체류자인 셈이다.

김대권 아시아의친구들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워지는 사업체가 늘면서 이곳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가 실직자로 몰리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해고된 이후 3개월 안에 다시 직장을 구하지 못한다면 자진 출국해야 하는데 구직도 힘들고, 귀향하기는 더 어려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m.goodnews1.com/news_view.asp?seq=102132

 

 

외국인 자녀에게 한국 국적을?..우수인재 늘리겠다는 정부

정부, 인구구조 변화 대응방향 발표

우수인재 국내 유치 촉진 위해 방안 검토

원정출산·건보료 적자 등 우려 목소리도..

https://news.v.daum.net/v/2020082817050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