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두관 “조금 더 배웠다고 임금 2배 더 받는게 불공정” 망언…취준생들 “김두관 최저임금 받아봐라”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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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장만 하지 군수장관국회의원 왜 됐나?”취준생들 김두관 최저임금 받아봐라분통

 

김두관 “가짜뉴스 때문에 20만 명 이상이 국민청원” 황당 발언… 언론에 책임 떠넘기기도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26일 불공정 논란에 휩싸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와 관련해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 정규직 됐다고 비정규직보다 2배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2일 협력업체 보안검색요원 19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해 이 회사 취업준비생과 정규직 노조 등을 중심으로 반발이 일었다. 본지와 오픈카카오톡을 통해 대화한 취준생들은 김 의원을 향해 “이장만 하지 왜 돈 더 벌고 대우받는 국회의원까지 했느냐”고 분노했다.

경남 남해군 이어리 이장에서 시작해 남해군수,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장관, 경남도지사를 거쳐 국회의원 자리까지 오른 김 의원이 필기시험에 합격해 임금을 더 받는 정규직을 두고 불공정을 외치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는 지적이다.

김두관, 취준생들 인국공 국민청원은 “조중동 가짜뉴스 때문”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를 두고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사회적 연대를 더욱 강화해야 할 시기에 ‘을과 을이 맞붙는 전쟁’ ‘갑들만 좋아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취준생의 미래 일자리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로채 간다는 논리는 부당하다 못해 매우 차별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가) 공정하지 않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2019년 기준 인천공항공사의 정규직 평균연봉은 9100만원에 달하는 반면, 이번에 정규직 전환하는 분들의 연봉은 3850만원 수준으로 설계됐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정이 이런데도 왜 20만 명이 넘는 분들이 국민청원에 서명했느냐”며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정책을 공격하려는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 류의 가짜뉴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화 그만해주십(시)오’라는 청원에 동의한 24만여 명의 취준생 등이 언론 왜곡보도에 선동돼 청원 동의를 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의) 본질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갈라진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라며 “이것이 노노(勞勞) 갈등을 부추기고, 불공정한 능력주의를 공정하다고 느끼게 하고, 사회적 연대를 가로막고, 드디어 노동자를 일등국민과 이등국민으로 갈라놓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업의 비용절감을 이유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갈라놓은 구조를 혁파해야 한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은 없어야 하고, 직고용을 유도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정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인천공항공사의 정규직화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며 “고(故) 김용균 씨와 구의역 김군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에 눈물을 흘렸다면, 인천공항공사의 정규직 전환을 환영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인국공 취준생 “김두관, 돈 더 벌고 대우받는 국회의원은 왜 했나”

이 같은 김 의원의 발언에 취준생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서류만 세번 탈락했다고 밝힌 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취준생은 본지와 카카오톡 오픈채팅 대화에서 “인국공 사태는 임금차별이 아니라 불공정한 채용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왜 박터지게 공부하고 자기소개서를 쓰고 돈 들여가며 자격증을 따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취준생은 특히 이장에서 국회의원 자리까지 올라간 김 의원을 두고 “그럼 이장만 하지 뭐 한다고 돈 더 벌고 대우받는 군수에 장관에 국회의원 같은 직업을 왜 원했나”라며 분개했다.

또 다른 취준생은 김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을 두고 “국회의원 월급부터 최저임금에 맞추면 인정하겠다”고 지적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26/2020062600118.html

 

 

민주당, 인천공항 사태에 사소한 일“, “동일노동 동일임금 정착해야발언 논란

 

이해찬 이런 사소한 일로…” 이후 말 바꿔 사소한 편은 아닙니다만

한술 더 뜬 김두관 보수 언론의 가짜뉴스 때문동일노동 동일임금 정착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논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김두관 의원의 발언이 논란이다.

이 대표는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보안검색원 1902명의 정규직 전환 논란과 관련해 “이런 사소한 일로, 사소한 편은 아닙니다만 이런 일로 국민 혼란에 빠뜨리는 그런 행위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자중해줄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회의에서 국회 상황과 증권거래세 등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다 “그 외에…정규직 전환하는 문제라든가 여러가지 사안이 잘못된 국민들의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며 “그만큼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들이 없어져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소한 일로”라고 말했다.

그러나 발언에 문제가 있는 것을 직감했는지 고개를 저으며 “사소한 편은 아니지만…”으로 말을 바꿨다. 문제가 커질 것을 우려했는지 민주당은 기자들에게 메일로 전송하는 발언록에서 “이런 사소한 일로”라는 부분을 삭제했다.

한편 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20만명이 넘는 사람이 국민청원에 서명한 것은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을 공격하려는 조중동(조선ㆍ중앙ㆍ동아일보)의 가짜뉴스 때문”이라며 “을과 을의 전쟁을 부추겨 ‘갑들의 기득권’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고용 형태에 따른 차별은 없어야 하고, 직고용을 유도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정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기자 junpyo@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66

 

 

김두관 조금 더 배웠다고 임금 2배 더 받는게 불공정망언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

 

취업 준비생들 분노 일으키고 있는 인국공 사태취준생 일자리 빼앗는다는 건 거짓

일각, 이런 논리라면 표 조금 더 받았다 해서 민주당은 왜 국회를 마음대로 운영?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을 공격하려는 보수가 언론의 가짜뉴스 때문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취업 준비생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인국공(인천국제공항) 사태’에 대해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서 정규직됐다고 비정규직보다 2배 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이라고 망언을 내뱉었다.

김두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공정하지 않다는데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일각에선 김 의원 논리라면 표 조금 더 받았다고 해서 민주당이 통합당을 무시하고 국회를 마음대로 운영하는 게 오히려 불공정한 것 아니냐고 조소했다. 한 사람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 이런 한심한 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 의원은 “2019년 기준 인국공의 정규직 평균 연봉은 9100만원에 달한 반면 이번에 정규직 전환하는 분들 연봉은 3850만원 수준으로 설계됐다고 한다”며 “(보안 검색원들은) 교육을 받고 몇 년 동안 공항 보안이라는 전문 분야에 종사했던 분들이지 알바(아르바이트)가 아니다”고 했다.

또 “취준생 일자리를 빼앗는다는데 이것도 거짓”이라며 “청년까지 보안 검색 업무만 하기 때문에 사무직 위주인 정규직 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좋은 일자리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심각한 고용 절벽에 마주선 청년들의 박탈감은 이해한다”면서도 “취준생의 미래 일자리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로채 간다는 논리는 부당하다 못해 차별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을과 을이 맞붙는 전쟁’ ‘갑들만 좋아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을 공격하려는 보수 언론의 가짜뉴스 때문”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본질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갈라진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라며 “어떤 경우에도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은 없어야 하고 직고용을 유도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정착해야 한다”고 했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51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멈춰달라청와대 국민청원 25만명 돌파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에 올라온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화 그만해주십시오’란 청원이 나흘만에 25만명을 돌파했다.

 

앞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2일 보안검색원 1902명을 정규직 전환을 하겠다고 밝혀 취업준비생 등 20대 청년들의 반발을 샀다. 이후 청와대 황덕순 일자리 수석이 “오히려 이게 기회”라고 해명했다가 더 논란을 키웠다. 20대들은 “로또 취업”이라며 “불공정하다”고 하고 있다.

 

청와대 청원은 이날 낮 12시30분 현재 25만905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은 “인천국제공항 사태는 정말 충격적”이라며 “정직원 수보다 많은 이들이 정규직 전환이 된다”라고 했다.

 

그는 “이들이 노조를 먹고 회사를 먹고 이들을 위한 회사가 될 것”이라며 “이곳에 들어가려고 스펙 쌓고 공부하는 취업준비생들은 물론 현직자들은 무슨 죄입니까. 노력하는 이들에게 자리를 뺏게 해주는 게 평등입니까”라고 했다.

 

또 “사무직렬의 경우 토익 만점에 가까워야 고작 서류를 통과할 수 있는 회사에서 비슷한 스펙을 갖긴커녕 시험도 없이 다 전환이 공평한 것인가 의문”이라며 “이번 전환자 중에는 알바(아르바이트)로 들어온 사람도 많다. 누구는 대학 등록금 내고 스펙 쌓고 시간 들이고 돈 들이고 싶었답니까”라며 “이건 평등이 아니다. 역차별이자 청년들에겐 더 큰 불행”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비정규직의 정규화 당장 그만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7/20200627006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