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une 20, 2020

北, 文대통령 원색 비난 대남전단 살포준비…문 대통령 얼굴에 담배꽁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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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원색 비난 대남전단 살포준비…“당해봐야 기분 더러운지 알 것

조선중앙통신, 20일 대남전단 공개…文얼굴 위에 ‘다 잡수셨네…북남합의서까지’

文대통령 아들까지 겨냥 “신혼 예물로 수억 원대 아파트도 척척”

북한은 20일 대남전단(삐라) 살포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공개한 북한의 대남 전단에는 컵을 들고 무엇인가를 마시는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 사진 위에 ‘다 잡수셨네…북남합의서까지’라는 문구가 들어있었다. 대남 전단을 보내는 비닐 봉투 안에는 담배꽁초 등 오물이 들어 있었다. 전단 중에는 ‘평양에 와서 평양냉면, 철갑상어, 송이버섯 먹어대는 문식성을 보고 서울가서 큰일 할 줄 알았더니’라는 문구도 들어 있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회장 등 방북 기업인들의 사진도 들어 있었다.

또한 ‘아닌 땐 굴뚝에서 연기날라’ ‘부정부패의 원조인 보수도 울고 갈 청와대 주인의 구린내’처럼 문 대통령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도 있었다. 일부 전단에는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로 추정되는 인물 사진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단에는 “신혼 예물로 수억 원대 아파트도 척척”이라는 문구도 보였다.

다른 전단에는 ‘문재인 타령’이라며 개그맨 이경규, 강호동 씨의 사진도 들어있었다. “문제가 있어 단단히 있어” “재수가 없어, 너무나 없어” 같은 글로 표현하기 힘든 비방 문구도 다수 포함됐다. 북한은 대북전단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사진과 함께 “경고한다”는 문구를 넣었다. 문 대통령 사진 밑에는 “식성이 좋은 문재인” “천치” “속물”같은 말로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격앙된 대적의지의 분출 대규모적인 대남삐라 살포 투쟁을 위한 준비 본격적으로 추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인민의 보복 성전은 죄악의 무리를 단죄하는 대남 삐라살포 투쟁으로 넘어갔다”며 각지에서 대규모 살포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출판기관들에서는 남조선 당국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들씌울 대적 삐라들을 찍어내고 있다”며 “남조선 당국의 죄행을 적나라하게 성토하는 논고장, 고발장들이 산같이 쌓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각급 대학의 청년 학생들은 북남 접경지대 개방과 진출이 승인되면 대규모의 삐라살포 투쟁을 전개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홈페이지에 살포를 위해 대량 인쇄된 전단 뭉치와 주민들이 마스크를 낀 채 인쇄·정리하는 현장 사진도 여러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북한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2면에도 실렸다.

조선중앙통신은 “여직껏(여태껏) 해놓은 짓이 있으니 응당 되돌려받아야 하며 한번 당해보아야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17일 인민군 총참모부 입장문을 통해 남측을 향한 대적 군사행동 계획을 공개하면서 ‘인민들의 대규모 대적삐라 살포 투쟁’을 예고한 바 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37

 

대남 삐라 준비문 대통령 얼굴에 담배꽁초도

조선중앙통신 “당해봐야 기분 더러운지 알것” 맹비난…美 “비상한 위협”

북한이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 뒤 연일 대남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남전단(삐라) 살포를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합성 사진과 문구 등이 담긴 전단을 공개하며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격앙된 대적의지의 분출 대규모적인 대남 삐라 살포 투쟁을 위한 준비 본격적으로 추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인민의 보복성전은 죄악의 무리를 단죄하는 대남 삐라 살포 투쟁으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北 “대규모의 삐라 살포 투쟁”… 전단에는 文 노골적 비난

통신은 대남 삐라 살포를 위한 준비사업과 전단 인쇄가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 각급 대학의 청년 학생들은 해당한 절차에 따라 북남 접경지대 개방과 진출이 승인되면 대규모의 삐라 살포 투쟁을 전개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태껏 해놓은 짓이 있으니 응당 되돌려 받아야 하며 한번 당해보아야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남조선 당국자들은 참으로 곤혹스러운 시간을 겪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북한 노동신문 기사는 이날 대남전단 사진을 첨부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조롱했다. 공개된 전단에는 문 대통령 얼굴이 음료를 마시는 사진을 배경으로 ‘북남 합의까지 잡수셨네’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문 대통령 합성 사진이 있는 대남전단 위로 담배꽁초도 널려 있었다.

금강산 등에 군부대 전개 등 추가 행동 시사

북한군 총참모부는 앞서 17일 △금강산관광지구·개성공단에 군부대 전개 △비무장지대(DMZ)에서 철수한 감시초소(GP) 복원 △1호 전투 근무체계 격상 및 접경지 군사훈련 재개 △대남전단 살포 등을 예고한 바 있다.

통신은 지난 19일 논평에서도 “우리 인내성에 한계가 왔다”며 추가 행동을 시사했다. 또 청와대가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 하루 뒤인 17일 “북한이 책임져야 한다”고 하자 이를 “적반하장”이라고 반박했다. 통신은 대북 전단과 함께 한미실무그룹(한미워킹그룹), 정부의 무기 도입 등도 문제삼았다.

경고 메시지 보내기 시작한 美… 정부는 언급 피해

한편 남북 문제에 침묵하던 미국이 북한의 추가행동 예고 등이 잇따르자 경고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데이비드 헬비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 차관보 대행은 18일(현지시간)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행보를 “비상한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또 한미 연합훈련, 전략자산 전개 등을 두고 “이는 가장 효과적인 연합 억지력 보장으로, 동맹인 한국과 지속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이날 “국방부에서 대응할 사안”이라며 언급을 피했고, 국방부는 입장을 내지 않았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20/2020062000003.html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충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중단하라” 19일 심의 앞두고 기독교계 반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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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독교총연합회, “충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중단하라

전국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충남도의회에 대해 기독교계와 시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등 52개 단체는 10일 오후 1시 충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학생인권조례 제정 철회를 촉구했다고 굿모닝충청이 보도했다. 이날 집회에는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기독교총연합회는 “충남학생인권조례는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잠을 자든, 게임을 하든 교사가 상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학생이 정치집회에 이용되고, 동성애가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다”면서 해당 조례안 철회를 촉구했다.

장헌원 바른정책위원회 위원장은 “해당 인권조례안은 학생들의 권리만 주장하기 때문에 교사와 학생, 부모와 학생 간 갈등을 조장하고 궁극적으로 학교 교육을 저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면 아이들은 동성애 같은 성적지향을 옹호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와 학생, 부모와 자녀 간 갈등만 조장하는 나쁜 조례”라며 “충남도의회는 나쁜 조례 제정 시도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아이 망치는 학생인권조례 즉각 철회히라”, “도민 의견 무시하는 김지철 교육감 정신차려”, “김영수 도의원 사퇴하라” 같은 구호를 외쳤다.

그러나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9일 회의를 열고 학생인권조례를 심의할 예정이다. 김영수(민주당·서산2)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학생인권조례는 학생 자유권·평등권·참여권·교육복지권을 보장을 위한 52개 조항이 담겼다.

학생인권옹호관제 도입과 심의기구(학생인권위원회와 학생인권센터)를 두는 내용도 포함됐다.

2010년 경기를 시작으로 서울·전북·광주에서 조례가 만들어졌지만, 충남에서는 지난 10대 의회(2018년) 관련 조례가 도의회 반대로 무산됐다. 한편, 전교조와 민주노총 등으로 구성된 충남교육연대는 “충남학생인권조례가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대전일보가 전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지 올해로 11년째를 맞고 있다. 현재 17개 시.도 중 서울, 경기, 광주, 전북 4개 지역에서 시행중인 학생인권조례는 ‘모든 학생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갈 수 있게 하겠다’는 명분으로 제정됐다. 2010년 경기도를 시작으로 2011년 광주, 2012년 서울, 2013년 전북이 학생인권조례를 제정,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인권조례는 시행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 먼저 교사들의 권리가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정당한 생활지도 거부 학생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사는 무려 70.6%에 달한다.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면 인권침해 교사로 신고가 들어가고 학부모들의 항의를 받는 교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2020년 2월에 6669명으로 지난해(6020명)보다 649명(10.8%) 늘었다.

서울에서는 한 초등학생이 교회에 가자는 어머니를 경찰에 고발한 사건도 있었다. 학교 상담 교사가 학생인권조례의 ‘종교 강요 금지’ 규정에 따라 어머니를 고발하도록 권유했기 때문이다.

인권조례가 가져오는 직접적인 피해는 학생들의 학력저하로 나타나고 있다. 2016년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시도교육청별 중고등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는 서울시가 1위(5.78%), 전북이 2위(4.95%), 경기도가 4위(4.62%), 광주가 7위(3.77%)를 차지했다.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 자유를 방임으로 인식하게 하고, 근면, 성실, 순종, 겸손과 같은 기본적인 성품교육을 어렵게 하는 이 같은 학생인권조례 제정이 나라를 황폐케하며, 미래세대를 더욱 암울하게 한다는 인식을 교육정책 관계자들이 깨닫게 되도록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1512

 

충남학생인권조례 19일 심의 앞두고 기독교계 반대 목소리

충남도의회 교육상임위원회가 19일 충남학생인권조례 심의할 예정인 가운데, 충남지역 목회자가 단식투쟁으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보령시 기독교연합회 차태영 목사는 18일 충남도청앞에서 ‘과도한 권리와 자유는 아이들에게 칼을 쥐어주는 것이며 성적타락과 정치참여로 이끌지 말라’는 피켓을 텐트앞에 걸고 단식투쟁을 시작했다고 18일 충청뉴스가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차태영 목사는 “자유와 인권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성적지향, 성소수자는 아직 사회적 합의가 되지 않은 문제다. 성소수자엔 소아성애도 들어간다. 그러나 인권조례엔 ‘성소수자’만 언급됐다. 소아성애도 들어가는 거냐”고 비판했다.

차 목사는 이어 “코로나 19 사태로 집회도 못하는 상황에서 도의회가 충분한 합의와 공감대 형성 없이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죽을 각오로 본회의 날인 26일까지 단식할 생각이다. 도의원들 2년이면 임기 끝나지만 법은 계속 남는다. 아이들 피해 받는 거 책임질 수 있겠냐”며 “심의를 보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발의된 충남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으로는 ▲각종 정치 집회에 학생들이 동원 및 선동될 수 있다 ▲ 학생들의 화장, 염색, 문신, 피어싱 등이 가능하게 되어 학습 분위기 및 교육의 질 저하 우려 ▲ 과도한 학생 인권주장으로 교사의 교권 침해 우려 ▲ 학생들의 성생활, 임신, 출산도 권리로 인정해야 하는 등 성적 자기 결정권 강조로 청소년들의 성정체성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 등이 지적됐다.

충남학생인권조례안은 19일 열리는 교육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26일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표결을 거치게 된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6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