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May 9, 2020

게이 클럽 확진에 바빠진 인권(?) 단체들

1. 민변, 동성애 단체등이 포함된 <코로나19 인권대응네트워크>는 “지역사회 2차 감염의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개인의 아우팅과 더불어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https://bit.ly/2L852bI).

2. 인권대응네트워크 페이스북을 보니 교회가 마녀 사냥 당할 때는 정부, 지자체, 언론의 행태를 문제삼지 않았더군요(https://bit.ly/2ywxnGa).
‘인권’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권리’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소위 인권단체들에게는 동성애자와 외국인의 권리만 인권이고, 국민들은 인권이 적용되지 않는 것인 양 행동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보편적 인권은 그들만을 위한 것이기에 이들의 주장과 싸우는 것입니다.

3. 코로나바이러스는 면역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HIV에 감염되거나 성병에 감염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둘 다 면역력을 약화시키기 질병이기 때문에, 2월에 의사들이 동성애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하다고 논의했다는 글을 보고 부지런함에 탄복했었습니다.

4. 1996년에 남성 동성애자 287명을 조사햇더니 3.1%가 HIV 양성으로 나오더라는 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https://bit.ly/35Py9KA). 이 당시 적극적 동성애자는 1만여 명으로 추정하던 때였는데 HIV 감염인은 500여명 이었습니다.

확진자가 방문한 이태원 클럽들의 이용자가 1500명이라고 하는데, 2010년 동성애단체 친구사이 멤버는 서울의 오프라인 업소 활동 동성애자를 1만 명으로 추산하더군요. 동성애자들이 증가했다 쳐도 10% 정도의 동성애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5. 용인 확진자가 게이 클럽을 이용하다가 감염된 거라면, 이미 게이 클럽 이용자들 내에 다수의 확진자가 있었다는 의미가 되고, 이들은 게이 어플리케이션으로 클럽 밖에서 개인적으로 잠자리를 한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10%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도 큽니다.

6. 바이러스 수준이 높다는 것은 초기 감염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클럽에 기존 감염자가 많은 상태가 아니라면, 이용자를 속히 파악하여 검사하는 것이 신천지 같은 대규모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7. (2020.3.21.) 대만의 차잉잉원 총통은 대국민 호소에서 “둘째, 상호간의 증오(仇恨)와 질책(指責)을 삼가해주기 바람”을 넣었습니다(https://bit.ly/3dpYYYc). 한국 정부는 책임을 전가하느라 교회에 증오와 질책을 유도한 감이 있죠. 이번 사태는 동성애자라 정부가 어떤 태도를 보일지 주시해봐야겠습니다.

탈북단체장들, 김정은을 예수에 비유한 민병두 의원 규탄

1.(2020.5.3.)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예수 그림의 얼굴에 김정은을 합성하고 ‘부활한 김정은’이라고 말하는 불경을 저질렀습니다. 태영호를 도마에 비유했습니다(https://bit.ly/3cft0O9).

2. (2020.5.7.) 탈북단체장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병두 의원이 김정은을 예수로 비유한 것을 ‘북한 인민위원회 의원이냐’고 비난하고 항의방문 하겠다고 밝혔습니다(https://bit.ly/3b9pp2Z).

3. 중국이나 북한의 기독교인이 한국의 기독교인보다 훨씬 낫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물리적 탄압 속에서 신앙을 지키는 이들이라, 풍요와 자유속에서 신앙 생활하는 한국의 기독교인들과는 질적으로 비교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지요.
탈북민들은 탈출과정에서 주로 기독교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하나님을 깊이 체험합니다. 작년에 고위 탈북자에게 연락을 받은 정성산씨가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시라요”를 말하며 이동하라고 했다는 말은, 그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가치임을 보여주는 것이죠.

4. 대한민국의 건국은 이승만과 기독교 세력이 있었는데, 그들은 탈북한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북한에서 공산주의를 체험하고 내려 왔기에 남한마저 공산화 하려는 남조선 공산당원들의 집회와 파업을 무력으로라도 저지했던 것이죠.
서북청년단원들은 전쟁이 터지자 북한 후방에서 게릴라전을 하고, 유엔군에 정보를 제공하며 산화하며 한국을 지켜냈습니다. 한국이 그때 공산화 됐어야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유대한을 건국하게 한 탈북자단체인 서북청년단을 싫어합니다.

5. 탈북한 할머니가 ‘공산주의가 싫어 한국에 내려 왔는데, 한국의 공산화는 안된다’며 소리 높여 기도하던 것이 생생합니다. 한국인의 안보의식이 70년대 베트남 수준이 되었는데, 탈북자들이 한국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분주한 것을 보면 역사는 반복되는가 싶습니다.
해리스 대사, 폼페이오 국무장관, 펜스 부통령의 부친들이 모두 한국전쟁 참전용사라고 합니다. 그들의 아버지들이 생명 걸고 지킨 한국을 쉽게 포기할 수 있을까요…

7. 싱가폴 회담 후 미국은 남북한 정부를 움직이는 중국 손보기에 들어갔습니다. 며칠전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중국인들이 5.4혁명과 같은 정권 전복운동을 할 것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습니다(https://bit.ly/2W9ZWC5) (https://bit.ly/2SJN4QV)
(2020.5.5.) 중국의 대미 강경파는 미국이 이처럼 중국을 미워하고, 집요할지 몰랐다고 탄식합니다(https://bit.ly/2L7VSMp).

게이 클럽 이용한 동성애자들 코로나 감염

1.(2020.5.3.) 염안섭 원장님이 미국에서 30여 명의 소년들을 강간 후 살해 한 게이시라는 ‘조커’의 모델이 된 남성 동성애자의 사건을 얘기하면서, 그가 상담을 받았더라면 30여 명의 소년들의 희생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프로이트가 동성애를 이상성욕이라 했듯이 국내에서 무조건 정상화 하는 분위기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학술적 의견을 칼럼으로 기고했습니다. 그러자 진중권은 염안섭 원장같은 사람을 처벌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https://bit.ly/35Ei2iF).

2. 그동안 뉴스앤조이는 차별금지법은 반대 표현을 처벌하는 법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기독교계를 공격해 왔는데요, 진중권이 맞다고 해버린 꼴이 되었군요. 특정 이슈에 대해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이행강제금과 손해배상을 물릴 수 있는 반헌법적인 법안이 차별금지법입니다.

3. 차별금지법이 성립되려면 서구처럼 동성애자를 처벌했거나, 취업을 금지하는 정책을 했던 차별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을 만들 이유가 없는 것이며 되려 헌법이 부여한 양심/종교/학문의 자유를 박탈하는 수단이 됩니다.
표현에 대한 처벌은 영국은 공공질서법, 유럽은 증오표현법으로 규율하고, 미국은 표현을 처벌하지 못하도록 표현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합니다. 한국은 미국식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오다가 유럽식으로 가려고 표현규제법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안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4.(2020.5.7.) 서울 이태원 게이 클럽에 간 동성애자가 코로나 확진이 확인됐는데, 같이 간 친구도 코로나 확진자라는군요. 이들이 다녀간 클럽들의 방문자는 2천여명이라고 합니다(https://bit.ly/2SZ3nK7).

5.(2020.3.15.) 서울 게이바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미 3월 초순입니다. 그럼에도 박원순 서울시장은 클럽들의 영업을 중단시키지 않았습니다. 의사들은 2월에 동성애자들이 코로나에 취약할 것이라는 논의가 있었죠(https://bit.ly/2SKR7MZ).
지금 감염된 사람이 만일 게이 클럽에서 감염된 경우라면 동성애자 세계에 상당한 감염자가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게이 클럽에 가는 목적이 잠자리까지 하고 파트너 순환도 빠른 폐쇄적 커뮤니티라 가볍게 볼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6.(2020.5.7.) 한국일보는 “확진자 동선 공개로 불똥 맞은 성 소수자, 이래서 검사 받겠나?”라고 기사를 냈습니다(https://bit.ly/3fo87Cq). 맞는 말인데요, 이는 교회를 코로나 진원지인 양 보도하던 태도랑 다르죠? 교회가 부당하게 차별당했다는 걸 입증하는 기사입니다.

해리티지 재단의 미국 불법선거 보고서

1. 미국의 씽크탱크인 해리티지 재단은 미국에서 발생한 불법선거 1,285건을 목록화하여 인터넷에 올렸고, 9가지 방법을 이용한 케이스별 사례에 대한 390페이지의 보고서도 작성했습니다(https://herit.ag/2WqAsPJ).

2. 한국 총선이 부정이다는 보고서를 쓴 미베인 교수는 부정선거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 작년에 볼리비아 대선에 부정 의혹이 제기되자 미주기구에서 조사를 의뢰한 사람입니다. 부정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미주기구에 제출하자 볼리비아 대통령이 사임했죠.
그런 권위자가 한국 총선은 부정이다는 보고서를 썼다면, 세계 각국의 정부와 언론, 학자들이 한국의 정부와 여당을 어떤 눈으로 보게 될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관위, 국회, 법원은 미베인 교수를 초청해서 국가적 투명성 입증을 위한 노력을 세계에 보이는 게 나을 겁니다.

3. 사회과학이나 자연과학 실험을 해서 결과값이 나왔는데 통계 분석을 해보니 표본이 오염됐거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고 나오면 가설은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통계학자들이 총선을 사회적 실험이라 봤을 때, 개표 결과가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이었기에 그대로 말하는 겁니다. 실험이었다면 ‘부정’이라고 말할 결과인 거죠. 박성현 전 통계학회 회장이 여러 측면에서 설명했습니다(https://bit.ly/2W3GpDf).

4. 미베인 교수의 모델은 112만 표가 제조되었고, 37만표가 도둑질 되었다는 것으로 국내에서 전량 도둑질 되었다고 하는 주장과는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습니다(https://bit.ly/2zCLklQ). 미베인 교수 모델은 단순 재검표가 아니라 만들어진 표가 있는 지도 검증해야 한다는 거죠.
통계 외에 논란의 여지가 없다면, ‘통계적 의심은 가나 증거가 없다’고 법원에서 마무리 할 수도 있는데, 봉인지 훼손은 그런 결론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통계 분석이 일리가 있는 데, 선관위가 부정이 없음을 입증할 수 없다면 법원이 재선거를 결정해도 이상한 게 아닙니다.

5. 강용석에 의하면 선관위 직원이 위증까지 했다는 군요(https://bit.ly/3df4igX). 투표함이 법률 규정과 달리 봉인지가 훼손되어 부정행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가 20억 이상의 비용 부담을 안고 하는 데, 국회가 조사에 나서면 돈이 안들어도 될 일입니다. 부정선거 의혹은 낙선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의 권리에 관한 사안이고, 선거결과가 공정하다는 믿음에 관한, 그리고 민주주의의 토대에 관한 사건입니다.

6. 이승만은 이기붕의 부통령 부정선거(정•부통령 따로 투표했음)에 학생들이 일어나자 찬사를 보내고, 부하들의 일에 책임을 지고 하야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존중감과 책임감을 보인 것이죠. 이번 의혹은 국제 사회가 보고 있기에 무시가 아니라 겸손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독특한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특징

1. 정부가 등교를 시키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군별로 항체 검사를 하여, 시군별 상황에 따라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검사는 증상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기에, 증상이 드러나지 않은 감염자가 미국처럼 10배 이상 많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2020.5.3.)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 L타입 보다 S타입이 많은 유일한 국가입니다. 다른 나라에선 S타입은 1/3 이하인데 한국은 2/3입니다. S타입은 초기 우한에서 발생한 형태이고, 변이인 L타입은 S타입에 비해 전염력이 강한 대신 사망률이 낮습니다(https://bit.ly/2SvruQ1).

3. 한국은 초기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과 북경을 거쳐 온 초기 S타입인 데, 변이인 L타입은 유럽과 미국에 퍼져 나갔습니다. 한국이 S타입만 주로 있다는 것은 1월에 다른 나라들처럼 중국인 입국 금지를 했더라면 사망자도 줄일 수 있고, 경제 피해도 훨씬 덜했을 거란 의미입니다.
대구에서의 대량 발병으로 해외에서 한국인 출입을 금지하면서 L타입이 국내로 유입될 시간이 없었던 것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귀국하면서 전염성이 강한 L타입 확진자도 늘어나는 추세라, 자각하지 못하는 가운데 퍼지면서 유럽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을 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4. L타입은 전염력이 S타입보다 더 높아서 감염자 숫자가 의료 능력(유럽은 공공의료, 미국은 민영의료, 한국은 복합)을 초과하면서 사망자도 폭증했는데, 한국도 확진자 1만명 정도에서 의사들이 한계상황을 호소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5. (2020.5.3.) 김소연 미통당 후보가 선관위를 증거인멸 혐의로 고발한다고 합니다. 투표함의 봉인지가 훼손되었고, 투표함이 선관위 사무실이 아니라 개인 창고에 있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https://bit.ly/2xyNT82). 봉인지 훼손이 합법이어서 국회는 침묵하는 건가요?

미베인 교수는 주로 사전선거에서 표가 제조되었다(manufactured)고 했는데, 투표하지 않은 사람이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한 것으로 만들어 졌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선거인명부상의 투표자에게 실제로 투표했는 지 일일이 확인해서 검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7. 선관위가 서버 반납을 위해서 내용을 삭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선관위가 내용을 다운받아서 보관할 수도 있고, 또 법적 의무보관기간이 있는데도 삭제하겠다고 한 것은 의심을 사는 행위인 것입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선관위는 능동적으로 협조해야 의혹을 만들지 않지요.
선관위의 봉인지 훼손(임의로 표를 추가하지 않았다고 선관위가 증명할 책임 존재) 등 위법적이거나 특이 상황들이 확인 되었기 때문에, 국회는 개선의 의무가 있는 것 아닐까요?
독일 법원은 투표의 전 과정은 누구라도(무지한 자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며, 전자개표기 사용도 금지시켰다는 정신을 음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거 결과를 뒤집는 일이 벌어지지 않더라도 사전선거와 선관위 행태는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트럼프, 국가 기도의 날 참석해 코로나 극복 위해 기도

Trump-And-First-Lady-Celebrate-National-Day-Of-Prayer-At-White-House

트럼프, 국가 기도의 날 참석해 코로나 극복 위해 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5월 첫째 목요일) 예배에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는 일선 의료노동자들과 수많은 환자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 가 8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언에서 “국가 기도의 날, 미국은 매우 끔찍한 질병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역사를 통틀어 도전의 시기에 우리는 항상 믿음의 선물과 축복, 기도의 힘,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다”며 “모든 미국인들이 하늘에 계신 주님께 힘과 위안, 용기, 희망과 치유, 회복을 기도하는 영적 연합에 동참하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그는 “슬픔에 휩싸인 모든 가족을 위해 그리고 보이지 않는 적과 전쟁 중인 의사, 간호사 및 응급구조사를 위해 기도한다. 치료법과 백신을 개발하는 과학자와 연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국가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선 노동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보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이웃을 돌보는 많은 믿음의 지도자들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들은 가정에 식료품을 제공하고 병원에 의료품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영적인 힘과 격려를 지원한다. 여러분은 매우 중요하고 존경받고 매우 사랑받는 사람들”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스바냐 3장 17절 말씀을 인용하며 “미 전 지역에서, 동료 시민들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는 구절은 진실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의 한 가운데에서 구원을 베푸실만큼 강력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시대와 세대에 걸쳐, 기도와 믿음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었다. 미국의 강력한 정신과 영혼을 이길 수 있는 장애물도, 적도, 위험도 없다”며 “빈곤, 질병, 폭정과 악에 대한 모든 전쟁에서 우리는 서로에 대한 충성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졌다. 그리고 우리는 승리했다. 우리는 다시 승리하고 바이러스를 정복 할 것이며 적을 물리치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기 위해 뉴욕 센트럴 파크에 설치된 ‘사마리아인의 지갑’ 현장 병원에서 자원봉사중인 간호사 브리태니 애킨솔을 비롯한 각계 종교 지도자들을 초대했다. 또한 이날 예배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부인 카렌 여사와 각계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http://gnpnews.org/archives/60004

 

트럼프 대통령 믿음과 기도가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각)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제69회 ‘국가 기도의 날’ 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각계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진들과 수많은 환자 및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발언에서 “국가 기도의 날, 미국은 매우 끔찍한 질병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역사를 통틀어 도전의 시기에 우리는 항상 믿음과 선물과 축복, 기도의 힘,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다”며 “모든 미국인들이 하늘에 계신 주님께 능력과 위안, 용기, 희망, 치유, 회복을 간구하는 영적인 연합에 동참하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몇 주간 미국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슬픔에 휩싸인 모든 가족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적과 전쟁 중인 의사, 간호사 및 응급구조사들을 위해 기도한다. 치료법과 백신을 개발하는 과학자와 연구원들을 위해 기도한다. 국가를 안전하게 지키고 있는 일선의 노동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이들 모두를 보호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우리를 돕고 있는 많은 신앙의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 가족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병원에 의료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에 영적인 힘을 주고 격려해 준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한다. 여러분은 매우 중요한 사람이고, 존경받는 사람이며, 사랑받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또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는 동료 시민들의 사랑과 헌신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보아왔다. 성경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이 정말 진리라고 생각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 가운데 계시며, 구원을 베푸실 수 있는 전능자이시다. 이 말씀을 생각해 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시대와 세대에 걸쳐 기도와 믿음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었다. 미국의 강력한 정신과 영혼을 이길 수 있는 그 어떤 장애물, 적, 위험도 없다. 가난, 질병, 폭압, 악과의 전쟁에서 우리는 서로에 대한 신실함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졌고, 승리했다. 우리는 다시 승리하고 바이러스를 정복할 것이며, 적을 물리치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다시 한 번, 창조주께서 지금의 복잡한 과정을 인도하시고, 우리 백성을 보호하시며, 공동체를 재건하시고, 이 사랑하는 나라를 훨씬 더 높은 차원으로 회복시켜 주실 것을 간구한다. 한편 잃어버린 영혼들, 믿을 수 없는 영혼들,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혼의 가족들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그들을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강건하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길, 이 땅에 계속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내리기를, 하나님께서 미국을 영원히 복되게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일부 목회자들의 기도 이후, 메리랜드의 ‘스피릿 오브 페이스 센터’(Spirit of Faith Christian Center) 합창단의 ‘갓 블레스 아메리카’(God Bless America) 공연으로 모임이 마무리됐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1364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단체에 이용만 당해…증오와 상처만 가르치는 ‘수요집회’ 이제 안 나가겠다”

31249_41358_5745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단체에 이용만 당해증오와 상처만 가르치는 수요집회이제 안 나가겠다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92세 이용수 할머니, “성금이 모여도 위안부 단체는 할머니들에게 돈을 쓴 적이 없다

윤미향씨는 국회의원 하면 안 된다. 내가 윤미향 당선인 지지했다는 언론 인터뷰는 윤 씨가 지어낸 말

일본군 위안부관련 단체인 정의기억연대가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일마다 개최중인 수요집회에 대해서도 없애야

정의기억연대, “이용수 할머니께서 나이가 많으시고 심신이 취약해지신 상태일종의 해프닝입장 표명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당사자인 할머니들은 소외된 채 조직 먹고 살기에만 혈안폭로한 바 있어일각에선 내분 아니냐분석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널리 알려진 이용수(92) 할머니가 “증오와 상처만 가르친다”며, 관련 단체인 정의기억연대(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 개최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집회(소위 ‘수요시위’ 내지는 ‘수요집회’)의 중단을 촉구하는 등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이용수 할머니는 7일 오후 대구 시내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며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를 강력 규탄했다. 그러면서 이 할머니는 “집회가 학생들 고생만 시키고 푼돈만 없애고 교육도 제대로 안 된다”며 “다음 주부터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폭탄’ 발언도 내놨다.

‘수요집회’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에 대해 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돼 있으며, 지난 1992년 1월8일 첫 집회 개최 이래, 지난 30여년 간에 걸쳐 정의기억연대가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해 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내놓은 주장의 취지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에 의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이용당했다는 것이었다. 이 할머니는 “내용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사례를 엮은 책이) 나와(출판돼) 판매되고 있다”, “성금·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하는데,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는)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는 표현으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를 맹렬히 비판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된 윤미향 전(前)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향해서도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였던 윤미향 씨가 와서 해결해야 한다”며 “윤미향 씨는 국회의원을 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모(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할머니가 윤 당선인을 지지하고 덕담을 나눴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도 “모두 윤 당선인이 지어낸 말”이라는 표현으로 윤미향 전 이사장을 비판했다.

이 할머니는 또 “더는 어떤 단체와도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 혼자서라도 위안부 역사관을 세워 선생님들의 자원봉사 등을 통해 한국 학생들과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옳은 역사를 가르치는 데에 전념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터져나온 이용수 할머니의 발언과 관련해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은 “일종의 해프닝”이라는 표현으로 이 할머니의 주장을 일축했다.

한 사무총장은 또 이 할머니의 이번 기자회견을 주도한 측이 “보상을 앞세우는 입장이라, 피해자 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와 대립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 사무총장은 “할머니께서 나이가 많으시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코로나) 이후 심신이 취약해지신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달에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놓은 주장과 비슷한 주장을 한 바 있다.

지난 4월22일 대구 중구 소재 ‘희움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이 씨는 “지난 수십년 간 국내를 비롯한 일본과 동남아, 미국까지 순회하며, 위안부 문제를 국제적 이슈로 이끌어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단체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생계와 생존을 걱정해야 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며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 외교부가 일본의 ‘화해·치유재단’ 출연금 10억엔(円) 문제와 관련해서도 ‘위안부’ 단체들은 당사자들에게 해당 사실을 전혀 알리지 않았고, 일본의 재단 출연금 문제는 일본의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고 폭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이 할머니는 “‘위안부’ 문제에 있어 당사자는 ‘위안부’ 할머니들이지만 당사자들을 소외시킨 채 조직 먹고 살기에만 혈안인 점을 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해당 간담회에 동석한 김우철 조선의열단 대구지회장은 “해당 단체의 정신대·성노예 명칭 사용에 대해서도 당사자인 이용수 할머니께서 불만을 밝히고 있는 만큼, 할머니의 입장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여기에서 김 지회장이 언급한 ‘해당 단체’는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이끌어 온 정의기억연대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49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에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등 위안부 단체 측당황한 모습 역력

 

정의기억연대 한경희 사무총장 이용수 할머니, 나이 많고 심신이 취약한 상태기억이 왜곡된 듯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대표 국민 성금 어디에 쓰였는지 증빙할 서류 있어이 할머니 발언 검증해야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1992년 이 할머니 전화 내가 받았다…‘나는 피해자 아니고로 시작한 이 할머니의 전화, 지금도 기억

 

“30년 간 속을만큼 속았고 이용당할만큼 당했다.”

7일 대구 소재 모(某) 찻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기자회견장에서는 대한민국을 뒤흔들어놓을 만한 ‘폭탄’ 발언들이 쏟아져나왔다. 지난 30여년 동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대변자 역할을 자임(自任)해 온 정의기억연대(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실제로는 당사자들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이용해 왔다는 폭로였다.

이 자리에서 이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성금과 기금 등을 정의기억연대가 할머니들을 위해 사용한 일이 없다면서 “(앞으로는) ‘수요시위’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함과 동시에 ‘수요시회’의 중단을 요구하기도 해 국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수요시위’ 혹은 ‘수요집회’는 정의기억연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문제 해결과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 및 ‘법적(法的) 배상’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 개최하고 있는 집회다. 지난 1992년 1월8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첫 집회가 열린 이래, ‘수요시위’는 지난 6일까지 총 1438회 개최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가 있자, 이 문제에 깊이 관여해 온 정의기억연대와 더불어시민당 소속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비례대표 당선 배지를 차지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전(前) 상임대표와 정의기억연대 등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태 진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78

 

 

할머니들 위해 모은 성금인데정작 받은 건 106만원

[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우리에게 돈 쓴적 없다”]

 

정의기억연대 “李할머니께 1억350만원 드렸다” 영수증 공개

이중 1억은 日출연금 10억엔 거부 때 전국민 모금운동한 것

4년간 받은 기부금 49억… 정의연 “출판 등 활동 전반에 사용”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자가 이사장을 지낸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는 8일 빛바랜 영수증 2장과 은행 전표 1장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1992년 7월에 100만원, 1993년 7월에 250만원을 생활지원금으로 지원했다는 내용의 영수증에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이름과 도장·지장이 찍혀 있었다. 1992년부터 이 단체와 함께해온 이 할머니가 전날 “성금·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하는데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하자, 정의연 측이 반박하고 나온 것이다.

정의연이 이날 공개한 가장 최근 자료는 2017년 11월 국민은행 서울 성산동 지점에서 이 할머니의 대구은행 계좌로 1억원을 이체한 전표였다. 1994~2016년, 2018~2019년은 공백이었다. 28년간 세 차례, 1억350만원을 지급한 셈이다.

1억원을 지원한 2017년에 특별한 사정이 있었다. 2015년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를 통해 일본 정부가 10억엔을 출연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 돈으로 2016년 7월 화해·치유재단을 만들어 위안부 생존 피해자에게는 1인당 1억원을, 유가족에게는 2000만원씩을 지급했다. 합의 당시 47명이었던 생존 피해자 중 34명이 1억원씩을 받았다. 표면적으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대하던 피해자 할머니 1명도 1억원을 받아갔다. 이런 가운데 2017년 일본 정부 출연금 10억엔을 거부한 할머니 8명에게도 1억원을 주자는 ‘백만시민모금’이 일어났다. 이를 추후 ‘여성인권상금’이란 명목으로 전달할 때, 이 할머니도 1억원을 받았다.

이 할머니는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수요집회에서 받은 성금은 할머니들한테 쓰이지 않고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정의연의 전신(前身)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1992년부터 28년간 수요집회를 열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참가한 수요집회 등을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일었고, 성금을 낸 사람들도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에 지갑을 열었던 것이다.

본지가 분석한 정의연 기부금 활용 내역에 따르면, 정의연은 지난 4년간 49억7344만원의 기부금을 거뒀다. 2016년(9~12월)부터 12억8806만원, 16억3291만원, 12억2696만원, 8억2550만원이다. 이 중 26억5765만원을 썼다. 나머지 약 23억원은 현금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4년간 거둔 기부금 수입 49억7344만원 중 할머니들에게 지급된 돈은 9억2014만원(18.5%) 정도였다. 할머니 8명에게 1억원씩 지급한 2017년을 제외하면 2018년엔 27명에게 2320만원(1인당 86만원), 작년에는 23명에게 2433만원(1인당 106만원)을 지급했다.

이에 대해 정의연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이용수 할머니 발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성금은 피해 할머니들을 지원하고 관련 책을 출판하는 등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전반에 쓰여 왔다”고 했다. 한경희 정의연 사무총장은 “우리는 구호 단체가 아니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 단체”라며 “할머니들에 대한 직접 (현금) 지원은 초기에 집중돼 있었다. 이후에는 직접 지원보다는 경호 동행 지원 같은 비용으로 썼다”고 했다.

[김진명 기자 geumbori@chosun.com] [이해인 기자] [원우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29647

 

文정부 ‘생활방역’ 시행 이틀만에 확인된 ‘우한 코로나’ 집단감염…이태원클럽, ‘대구 신천지’ 되나

31283_41417_3122

정부 생활방역시행 이틀만에 확인된 우한 코로나집단감염…‘2차 유행우려 높아져 비상

 

경기 성남시 소재 유명 소프트웨어 업체에 근무중인 A씨 사흘만의 첫 국내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확인…430일부터 서울 등지 유흥업소 출입

방역당국, A씨가 유흥업소 등지를 전전하는 과정에서 최소 1500여명이 A씨와 밀접히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2차 유행비상등

정부, 8일 오후 8시부터 오는 67일까지, 한달 간 전국의 유흥시설에 영업자제 권고하고 방역수칙준수토록 하는 행정명령 발동

중국발(發) ‘우한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소위 ‘생활방역’)로 전환한 지 이틀만에 유흥업소 이용객을 중심으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속속 확인되고 있어 ‘우한 코로나’ 사태의 재발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8일 오후 8시를 기해, 오는 6월7일까지 한달 간, 전국의 유흥시설 등에 대해 그 운영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지역사회 감염에 따른 ‘우한 코로나’ 확진 환자가 새로이 발생했음이 확인된 것은 지난 6일 경기 용인시에서였다. 사흘만의 첫 국내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기록된 29세의 남성 A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모(某) 유명 소프트웨어 업체에 다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A씨의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실 확인이 우리 사회에 충격을 준 이유는, 사흘만의 첫 지역사회 감염 사례라는 사실보다도, A씨가 서울 이태원 소재 5개 클럽 등 유흥시설을 전전(轉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었다.

7일 용인시의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르면 A씨는 ‘우한 코로나’ 관련 증상 발현 이틀 전인 지난 4월30일부터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5월6일 사이 서울 송파구와 용산구, 경기 성남시와 수원시, 강원도 춘천시 및 홍천군 등지를 돌아다녔다.

특히 현재 방역당국 등은 이태원 소재 클럽과 주점 등 유흥업소에서 최소 1500명에 달하는 이들이 A씨와 밀접히 접촉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씨에 따르면 A씨는 당시 클럽 내부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A씨의 직장 동료인 31세 남성 B씨와, A씨가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 등을 방문했을 때 동행한 것으로 알려진 31세 남성 C씨의 ‘우한 코로나’ 감염 사실이 이날 밝혀졌다. 이밖에도 성남시의료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26세 남성 D씨, 국방부 영내에 위치한 사이버사령부 소속 근무지원부대에 근무하고 있는 하사 1명, 외국인 3명, 기타 7명 등, 방역당국은 8일 오후 3시 기준 총 15명이 A씨 관련 ‘우한 코로나’ 확진 환자로 파악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A씨가 다녀간 서울시를 포함해 전국에 비상이 떨어졌다. 정부가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 를 종료하고 그보다 한 단계 낮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한 지 이틀만에 ‘집단감염’ 사태가 확인됐기에,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전국적 유행 사태를 다시 겪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며 긴장감이 고조된 것이다.

정부는 당장 전국에 소재한 유흥업소 등에 영업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기로 했다. 8일 오후 8시를 기해 시행되는 이 행정명령은, 오는 6월7일까지, 한달 간 지속된다.

한편, A씨가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 유흥시설 등과 관련해 서울 용산구는 해당 업소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83

 

 

이태원클럽, ‘대구 신천지되나용인 66이용한 날, 1500명 놀다 갔다

클럽 이용객·직장동료 등 13명 무더기 확진회사 건물 근무자 1000추가 환자 가능성 커

연휴기간 서울 이태원 소재 주점과 클럽 등을 다녀간 뒤 확진자로 밝혀진 용인시 66번 확진자 A씨(29·남성)와 접촉한 13명이 추가 확진자로 확인됐다. 이들은 A씨와 같은 클럽에 있었거나 같은 회사에 다니는 직장동료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에는 1500여 명이 있었고, 경기도 성남의 A씨가 다니는 회사 건물에는 1000여 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 66번 환자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며 ‘제2의 대구 신천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8일 서울시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A씨와 관련한 확진자가 경기도에서 2명, 서울에서 11명 등 총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12명은 A씨와 같은 클럽을 방문했고, 나머지 1명은 A씨의 직장동료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서울시와 방역당국은 “용인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 경우 절대 외출하지 말고 집에 머물러달라”고 당부했다.

파악된 이태원 클럽 이용객만 1500명… 더 늘어날 수 있다

클럽을 통한 집단감염이 현실화한 가운데, 서울시와 방역당국이 파악하지 못한 ‘깜깜이’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클럽에 출입할 때 명부를 부정확하게 작성하거나 아예 작성하지 않고 출입한 사례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게다가 클럽 방문자 중에는 외국인도 다수 포함돼 이들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현재까지 서울시 등이 클럽 방문 명부를 통해 파악한 클럽 이용객은 약 1500명이다. 시와 방역당국은 명부에 기재되지 않은 이용객을 파악하기 위해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살펴볼 방침이다.

A씨의 직장동료도 확진자로 드러나 우한코로나 확산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해당 기업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 IT기업이다. 이 회사는 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자 회사를 즉각 폐쇄하고 근무자 전원에게 재택근무를 명하는 등 후속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회사 건물에서 약 1000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2의 구로구 콜센터 사태가 발발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 사태가) 수습돼가는 과정에서 집단감염 사례라는 엄중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사태가 악화한다면 클럽과 같은 다중밀접접촉업소 등에 대해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이 문제를 굉장히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일본도 청소년들이 식당과 유흥업소 등에 몰려다니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엄중한 상황”… 방역당국, 즉각대응반 21명 투입

박 시장은 “시청 13명, 용산보건소 5명, 질본 3명 등 21명의 즉각대응반을 투입했다”며 “오늘 확진받은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및 자가격리를 시행했고, 나머지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검사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도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촉각을 곤두세웠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추가로 확진환자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클럽) 방문자 기록을 하게 된 곳을 통해 확인된 곳만 보면, 출입명부에 의한 방문자 수는 각각 650명, 540명, 320명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김 총괄조정관은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라 이 숫자 자체가 접촉자로 분류돼 관리돼야 하는 인원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면서도 “지난 2일 새벽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킹클럽’을 0시~오전 3시30분, ‘트렁크클럽’을 오전 1시∼오전 1시40분, ‘클럽퀸’을 오전 3시30분∼3시50분 방문했거나 이와 동선이 유사할 경우 절대 외출하지 말고 집에 머무르며 증상을 관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5/08/20200508001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