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May 6, 2020

北, 평양 인근에…’축구장 53개 크기’ 초대형 미사일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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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문정부는 이것도 남한을 겨냥한 것이 아니니 문제 없다 할 것입니다.

이것이 남한 아닌 일본이나 미국 겨냥한 것임에도 괜찮다고 한다면 한미동맹의 균열입니다.

그것이 어디를 겨냥한 것이든 이것을 심각한 도발로 여겨야 정상적인 남한의 정부입니다.

이것이 ICBM 시설이라면 미국에게 김정은 정권은 결국 제거 대상인 것을 의미하는 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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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월부터 4년째 공사ICBM급 미사일까지 지원 가능” CSIS 비욘드 패러렐 분석

 

북한이 평양 인근에 44만2300㎡(축구장 53개 크기) 규모의 대형 미사일 지원시설을 건설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건물 내에 세워 시험할 정도로 큰 시설이라고 한다.

13만4200평 부지에 들어선 초대형 미사일 지원시설

미국의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북한연구 프로그램 ‘비욘드패러렐(휴전선 너머)’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북한이 평안남도 순천시 신리라는 곳에 대형 미사일 지원시설을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신리 미사일 지원시설은 부지 면적이 44만4200㎡에 달한다. 상업용 위성사진을 보면,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형태의 건물 3동, 지붕이 있는 철도역, 건물 아래 지하층 출입구 등이 보인다. 건물들 사이로는 폭 9~10m에 달하는 도로와 철도가 보인다. “이 도로와 철도는 탄도미사일 발사대와 운반용 트럭이 오가는 통로로 추정된다”고 비욘드패러렐 측은 설명했다.

비욘드패러렐은 신리 미사일 지원시설 가운데 3동의 드라이브스루 건물에 주목했다. 가장 큰 건물은 길이 122미터m, 폭 43미터m로 추정됐다. 건물 중앙에는 가로 37m, 세로 30m의 천장이 높은 공간도 있다.

이 건물은 바로 옆 건물 2동과 폭 12m의 통로로 연결됐다. 옆 건물은 각각 가로 84m, 세로 42.5m였다. 건물 간 통로나 폭 6m에 달하는 건물 출입구 모두 이동식 차량발사대가 쉽게 드나들 정도로 컸다.

“이 정도 건물이면 화성-14형이나 화성-15형과 같은 ICBM을 그대로 세우거나, 대형 이동식발사차량(TEL)의 발사대를 바로 세워도 될 정도”라고 비욘드패러렐 측은 평가했다. 실내에서 대형 탄도미사일을 세워 여러 가지 시험을 할 수 있다는 말은 동창리에 있는 서해 미사일시험장 건물보다 더 크다는 뜻이라고 풀이했다.

시설은 얼마 떨어지지 않은 순안국제공항과 철도로 이어졌다. 또한 미사일 지원시설 아래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시설은 과거 공군 전투기 격납고로 사용하다 항공기를 다른 곳으로 옮긴 뒤 미사일 관련 시설로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욘드패러렐 측은 추측했다.

건설에 3년 넘게 공을 들인 시설…“ICBM 관련 시설”

비욘드패러렐에 따르면, 북한은 2017년 6월부터 이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 첫 달에는 드라이빙스루 건물의 터 파기 작업과 콘크리트 주입작업을 했고, 이후 벽을 차근차근 세우기 시작했다. 2018년 6월에는 외벽 및 지붕 설치가 끝났고, 8월에는 주변에 도로와 지하로 연결되는 통로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시설 중간의 기차역은 길이 180m, 폭 33m로, 2018년 1월에 짓기 시작해 2019년 10월 외장을 완공했다.

그러나 시설은 아직 완공된 게 아니라고 한다. 이르면 2020년, 늦으면 2021년 초 완공될 것이라고 비욘드패러렐은 예측했다. 보통 2~3년 만에 몇 십 층 건물도 짓는 북한의 평균적인 건축 속도와 비교하면 매우 느린 편이다.

이처럼 느린 건축 속도는 북한이 유사시 해당 시설을 폐기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시설일 가능성을 높여준다. 또한 그 면적과 높이로 보면 ICBM을 우주발사체용 로켓으로 둔갑시켜 제조하고 시험하는 곳으로 사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5/06/2020050600197.html

 

CSIS “, 평양 인근에 대규모 탄도미사일 지원시설 거의 완공…ICBM 수용 가능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보고서 발표…“완공을 앞둔 평양 국제 공항 근처의 새로운 시설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이 거의 확실

내부 중앙의 높게 솟은 부분은 화성 14, 15호 포함해 의 모든 탄도 미사일들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다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5일(현지시간) 북한이 평양 국제 공항 근처에 새로운 탄도미사일 지원 시설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관측했다.

CSIS의 조셉 버무다즈 선임 연구원은 이날 북한 전문 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rell)’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완공을 앞둔 평양 국제 공항 근처의 새로운 시설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이 거의 확실하다”며 “이 시설 내부 중앙의 높게 솟은 부분(high-bay building)은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인 화성 15호를 포함해 북한의 모든 탄도 미사일들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시설은 북한의 모든 탄도미사일과 발사대, 지원 이동 시설들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큰 지하 시설의 바로 근처에서 건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CSIS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016년 중반부터 평양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17km 떨어진 평양 국제 공항의 남쪽에 위치한 이 시설의 공사에 착수했다. 이 시설은 차량 이동형(드라이브 스루)으로 연결된 세 개의 대형 건물로 구성돼 있다. 가장 큰 건물의 내부 중앙에는 높게 솟은 부분(high-bay building)이 있다. 이 시설의 근처에는 대형 지하 시설이 있으며 위성으로 관측되지 못하도록 가려버린 철로 터미널, 주택단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평양의 탄도 미사일 부품 제조 공장으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CSIS는 “전체적으로 볼 때 이러한 특징들은 이 시설이 탄도 미사일 작전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되었음을 암시한다”며 ‘신리 탄도미사일 지원시설’이라고 명명했다.

CSIS는 “신리 탄도미사일 지원시설은 지난 10년 동안 현대화와 확장을 거치고 있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인프라스트럭처 중의 하나”라며 “이 시설의 정확한 기능은 불분명하지만 시설의 구조와 크기, 지하시설 등으로 볼 때 이 시설은 근처의 탄도미사일 조립 공장들(예를 들어 태성 기계 공장, 만경대 경수로)로부터 기차로 실어온 탄도미사일 부품을 조립하는 곳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이 시설은 북한의 모든 알려진 탄도 미사일들과 이동식 기립 발사대(TEL), 이동식 발사대(MEL), 이동식 거치대(TE)의 유지나 보관 등을 위해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CSIS는 “현재와 같은 속도로 공사가 계속 진행된다면 이 시설은 2020년 후반기나 2021년 초에 완공될 것”이라고 했다.

CSIS에 따르면 신리 탄도미사일 지원시설은 약 442,300㎡ 규모다. 차량 이동형(드라이브 스루)으로 연결된 세 개의 대형 건물로 구성돼 있다. 인근의 대형 차량 이동형 지하시설과 철로 터미널을 포함해 모두 폭 9~10m 도로로 연결돼 있어 대형 트럭이나 탄도미사일 발사체가 이동하기에 적합하다.

신리 시설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차량 이동형으로 연결된 세 동의 대형 건물들이다. 이 건물들은 지난 2017년 6월에 공사가 시작됐다. 2018년 6월 세 동의 건물들은 외관상 모두 황성이 됐다. 2018년 8월 이 건물들을 연결하는 도로와 지하시설의 포장이 완료됐다. 그때 이후로 이 시설은 내장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차량 이동형 건물은 약 122m*43m*6m 크기다. 이 건물은 두 개의 보다 작은 건물들과 12미터 폭의 통로로 연결돼 있다. 특히 이 건물은 37m*30m 크기의 고양된 중심 부분(high-bay)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인 화성 14호와 화성 16호를 이동식 발사대에 올려놓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크기다.

나머지 두 동의 차량 이동형 건물들은 약 84m*42.5m*6m 크기다. 두 동의 건물들은 8m 폭의 통로로 연결돼 있다.

세 동의 건물의 모든 문과 통로는 북한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모든 탄도미사일과 이동형 발사대(TEL, MEL 또는 TE)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다. 건물 세 동은 모두 서해 위헌 발사대나 동해 위성 발사대보다도 크다.

이들 건물 옆에 위치한 가려진 기차 터미널은 지난 2018년 1월에 공사가 시작됐으며 2019년 10월에 외장 공사가 완성됐다. 은닉된 기차 터미널의 크기는 약 180m*33m이며 짐을 싣고 내리는 트랙과 엔진 트랙, 188m*12m 크기의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대형 짐을 비밀리에 싣거나 내리기 위한 시설이다. 이 은닉된 기차 터미널은 2015년 서해 위성 발사대와 2017년 신포 남쪽 조선소의 미사일 관련 시설과 비슷하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86

 

나이지리아 무슬림, 기독교인들 잇따라 공격, 4월 한달새 수십명 살해,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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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무슬림, 기독교인들 잇따라 공격, 4월 한달새 수십명 살해, 납치

 

나이지리아에서 지난 4월 한 달 동안 풀라니족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잇따라 공격, 수십명을 살해하고, 또 납치했다.

기독교 박해 전문 매체인 모닝스타뉴스는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유목생활을 하는 풀라니족 무슬림들이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북중부 지역에서 13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하고 또 다른 13명을 납치했다고 전했다.

이들 무슬림은 카두나주의 카주루와 치쿤 카운티의 5개 마을을 공격, 1000명 이상의 주민들을 쫓아냈다. 이 공격으로 사망한 사람들은 대부분 위닝올 복음교회(ECWA), 카톨릭, 침례교, 하나님의 교회에 소속된 성도들이다.

또 풀라니 무슬림들은 이에 앞서 12일 시로로주의 한 마을에서 교회 결혼식 장소를 급습해 12명의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이 교회 장로 부부를 납치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목사님이 결혼식 주례사를 할 때 풀라니 목자들이 교회에 들이닥쳐서 그곳에 있던 이 부부와 함께 그곳에 있던 사람들을 데려갔다.

니제르주 라피 카운티의 지디고리 마을의 한 주민도 “인근 지역에서 2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지난 5일간 목자 3명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풀라니족은 아프리카 전역을 돌면서 유목생활을 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이다. 이들은 지난 5년간, 나이지리아 기독교 농촌 공동체들을 공격해 중부 지역의 주에서만 수 천명의 사람들을 살해하거나 집과 농장을 강탈해왔다. ‘국제시민자유법률협회(IOC)’는 2020년 한 해에만 최소 400명의 기독교인이 풀라니 족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인터소사이어티’는 2015년 이후 풀라니족, 보코 하람 무장단체, 노상강도 등에 의해 최소 1만 1500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중에 지난 3월에만 최소 20명의 성직자가 살해되고 50명 이상의 종교지도자가 납치됐다고 단체는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30일 국제기독연대(CSI)는 나이지리아 북부와 중부에서 기독교인들을 비롯해 무슬림들에게 ‘이교도’로 불리는 이들을 상대로 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대응을 촉구했다.

나이지리아는 오픈도어즈가 선정한 2020 박해국가순위에서 12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파키스탄에 이어 2번째로 기독교인들이 많이 살해된 국가다.

http://gnpnews.org/archives/59905

 

나이지리아 무슬림, 기독교인 결혼식 공격해 12명 살해

나이지리아 북동쪽에서 무장한 풀라니 무슬림들이 최근 교회 결혼식 장소를 급습, 12명의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신랑과 신부를 납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니제르주 지역 주민인 만주마 일리야(Danjuma Iliya)는 모닝스타뉴스(Morning Star New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월 12일 나이지리아 시로로주의 한 마을에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리야는 “목사님이 결혼식 주례를 맡아 말씀을 전할 때, 풀라니 목자들이 교회에 들이닥쳐서 미리 빠져나가지 못한 모든 이들을 데려갔다. 그 가운데 신랑과 신부도 있었다. 계속되는 이 같은 공격은 풀라니 목자들의 소행”이라고 말했다.

니제르주 라피카운티의 지디고리(Gidigori) 마을의 주민 제임스 아유바(James Ayuba)는 “인근 지역에서 2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지난 5일간 목자 3명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4월 20일과 21일 마다카와 사본 가리 마을도 이슬람 풀라니 목자들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

4월 22일에는 니제르주에서 지난 3월 2일 납치됐던 5명의 선교사가 석방됐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이들이 속한 갈보리 미니스트리(Calvary Ministries)는 이 같은 소식에 큰 기쁨을 나타냈다. 이 선교사들은 지난 3월 2일 풀라니 무슬림들이 마루바에 있는 학교를 급습했을 때 납치됐었다.

앞서 지난 1월 30일 국제기독연대(CSI)는 나이지리아 북부와 중부에서 기독교인들을 비롯해 무슬림들에게 ‘이교도’로 불리는 이들을 상대로 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대응을 촉구했다.

나이지리아는 오픈도어즈가 선정한 2020 박해국가순위에서 12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파키스탄에 이어 2번째로 기독교인들이 많이 살해된 국가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1250

 

언론사의 팩트체크? 부정선거 의혹 더 확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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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팩트체크? 부정선거 의혹 더 확산시켜

 

최근 21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에 부정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사전선거에 쓰인 투표용지의 QR 코드를 놓고 논란이 한창이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 27일 “사전투표(용지)에 찍혀있는 QR코드에 전과와 병력, 납세, 이메일, 학력, 재산 등 개인 정보가 들어있다면 세상이 뒤집어지지 않겠습니까?”라며 “국민 5백만명의 개인 정보가 QR코드를 만드는 사전선거 관리시스템에 들어있다는 사실을 아셨습니까?”라고 주장하면서 “이번 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을 강행하며 QR코드를 사용한 불법 선거였고 500만명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해 사용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서 연합뉴스, JTBC, YTN 등 주요 친여 성향의 방송사와 통신사를 중심으로 “사전투표 의혹에 대한 팩트체크” 와 관련된 기사가 쏟아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JTBC, YTN가 일제히 팩트체크를 한다면서 선관위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해 민경욱 의원이 주장하는 QR코드에 관련된 의혹을 ‘음모론’과 ‘가짜뉴스’ 라고 몰고 가는 모양새다.

이들 팩트체크 기사들은 선관위가 불법적으로 QR코드를 왜 사용했는지 의구심이 들만도 한데 이에 대한 기본적인 취재는 없이 단순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평이다.

사람들이 “선관위”를 믿지 못하고 선관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데, 팩트체크를 한다면서 의혹의 당사자인 “선관위”의 주장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과연 실체적인 팩트체크가 되는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이들 언론사들이 팩트체크를 하는 의도가 불순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들은 “법원에서 이미 최근 판결로 선거용지에 QR코드 사용이 합법적이라고 했으므로 더이상 사전투표 용지상의 QR코드의 합법성을 문제삼을 수 없다.” 라는 뉘앙스로 팩트체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는 “JTBC 등 매체에 나온 과거 QR코드 관련 판례는 법원이 ‘각하’를 한 것일 뿐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판결이 아니다.” 라고 전했다.

실제로 사전투표 용지에 QR코드를 인쇄하는 문제는 국회에서도 논란이 되어 계류중인 사안으로 선관위가 별다른 해명 없이 불법적으로 강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QR코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가들 조차 사전투표에 QR코드를 인쇄하는 것은 보안상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부정선거 관련 세계적인 권위자인 월터 미베인 교수(미시간 대학교)가 “Frauds in the Korea 2020 Parliamentary Election∗” 이라는 정식 논문을 발표하여 대한민국의 4.15 총선은 사기라고 밝히기도 했다.

부정선거의혹을 제기하는 측과 팩트체크로 여론을 잠재우려는 측이 더욱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을 지역에서 후보로 나섰던 민경욱 의원이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 관련 투표함 보전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전국적으로 수십군데의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후보자와 유권자들이 고소와 고발, 투표용지 보전신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관련 뉴스 댓글에서는 “언론사의 너무 잦은 팩트체크 횟수와 지나치게 선관위에 의존하는 보도내용이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더 확대시키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라면서 “이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투명하게 의혹을 풀고 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라는 식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65

 

 

사전투표 조작의혹 팩트체크 한다는 언론사 믿어야 하나?

21대 총선의 사전투표에 문제가 많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 방송사에서 사전투표함 봉인관련 어설픈 팩트체크를 해서 빈축을 사고 있다.

논란의 영상에 따르면 자신들을 각각 서울 송파구의 한 관내 사전투표 참관인 정대연 씨와 일행들이 지난 15일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개표소) 앞에서 말한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4·15총선 당일 개표현장에 도착한 사전투표함상 특수봉인지의 서명 필체가 사전투표 당시 필체와 다르고 주장하면서 “내가 서명한 봉인지는 (사전투표 당시) 사진을 찍어놨다. 그러니 대조가 된다”며 “오늘(15일) 확인을 했더니 (봉인지상 서명은) 내 필체가 완전히 아니다.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온라인 상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사전투표 봉인함 관리가 허술했다는 비난과 함께 조작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YTN에서는 정대연 씨와 같은 봉인함에 싸인을 했다는 사람과 나눈 문자 내용이라고 공개하면서 “개표소에서 찍힌 봉인지 서명은 자신이 한 게 맞고, 다른 두 참관인이 한 서명도 당시에 했던 그대로” 라고 보도했다.

YTN 측에 따르면 YTN와 문자를 주고 받은 참관인은 실제로 이번에 봉인함 싸인 의혹을 폭로한 정씨와 같은 봉인지에 싸인을 한 사람이 맞다고 주장하면서도 문자로 대화를 나눈 그 참관인이 누구인지 구체적인 실명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YTN은 투표 관리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투표 관리인이 황당해 하는 모습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투표 관리인이 황당해 하는 것과는 별개로 본질은 정대연씨가 애초에 했던 봉인지 싸인의 필체와 마지막에 현장에 있던 봉인지의 필체가 확연히 다르다는 주장이 사실인지를 확인 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일부에서는 “필적 감정 전문가가 와서 확인해 보면 될 일이다.”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YTN은 또 정 씨가 미래통합당이 추천한 참관인이며 더구나 이 지역에서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다소 엉뚱한 멘트도 끼워넣었다.

당선이 누가 되었는지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전 투표함이 참관인 몰래 바꿔치기를 당했는지가 중요한 사안인데도 YTN은 의도적으로 본질을 흐렸다는 분석이다.

오히려 미래통합당의 후보가 당선이 되었는데도 미래통합당 측 참관인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칭찬 받을 일이라는 주장도 가능하다. 만약 서울 방이1동 투표소에서 벌어진 사전투표함의 봉인함 바꿔치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것은 한개 투표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YTN은 이 유튜버가 과거 선관위가 개인의 사전투표 내용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의 웹툰을 올렸다가 고발당한 적이 있다면서 고발자의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이 마저도 사안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제보자가 과거 사전투표에 대해 의혹 제기하고 고발을 당한 경력이 있으면, 그 후에는 아무리 심각한 상황을 겪어도 제보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냐?”라면서 “오히려 YTN이 무슨 이유로 같은 내용의 기사를 팩트체크 한답시고 새벽과 아침 두 번씩이나 내는지 의도가 궁금하다.” 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YTN은 본지의 기사가 나간 후 직접 전화를 걸어와 “자신들은 정말 조작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가지고 당사자들을 통해 확인하려고 노력한다.”라면서 “”YTN 모든 리포트는 24시간안에 두 번 이상 방송된다. 또한 참관인의 신원과 투표관리인의 인적사항도 본인들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못한다. “”주고받은 문자의 상대방이 해당 봉인함에 함께 싸인한 다른 참관인이 맞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이름 등은 공개하지 않은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YTN의 기사 댓글에는 2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사전투표와 관련한 의혹이 여러가지로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한 번쯤 의구심을 갖고 확인을 해 볼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사가 오히려 엉성한 팩트체크나 하면서 의도적으로 본질에 접근하려 하지 않는다.”, “의혹이 있음해소해야지 무조건 황당하다 어이없다 음모론으로 프레임만 …” 등의 성난 시민들의 댓글로 도배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간혹 반박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사전투표 조작의혹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03

 

세계車업계 실적 쇼크… 연쇄 고용대란 비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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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업계 실적 쇼크연쇄 고용대란 비상등

 

현대·기아 1분기 순익 49% 급감… 獨다임러 세전이익 69%나 줄어

각국 일자리 떠받친 車산업 휘청… 협력사들도 도산-대량실직 우려

 

“이미 무의미해졌다.”

메르세데스벤츠를 보유한 독일 다임러는 23일(현지 시간) 1분기(1∼3월)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지난해 내세웠던 올해 실적 예상치를 철회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출, 영업이익, 현금흐름 등 모든 재무 지표가 작년보다 악화될 것이라고도 했다. 다임러의 1분기 이자 및 세전이익(EBIT)은 전년 동기 대비 68.8% 급락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기업인 폭스바겐그룹 역시 최근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이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4% 줄어들 것으로 잠정 집계한 것이다.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1분기 ‘실적 쇼크’가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완성차 공장이 문을 닫고 소비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2분기(4∼6월)는 더 심각해질 것이란 점이다.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세계 자동차기업의 1분기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4분의 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르노가 25.9% 감소한 67만3000여 대에 그쳤고, 독일 폭스바겐그룹도 23% 줄었다. 미국 판매량만 공개한 포드도 판매량이 12.5% 줄었다.

주요 기업의 재무 실적도 어닝쇼크 수준이다. 프랑스 르노는 1분기 매출이 19.2% 줄면서 올해 배당금 지급을 포기하고, 이를 6월 이사회에서 확정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는 비교적 내수의 선방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중국 법인의 생산 및 영업 중단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42% 급감했다. 기아차까지 합치면 이익 감소율이 49%에 이른다. 현대차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로 적자가 났던 2016년 이래 처음으로 회사채 발행에 나서 3000억 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각국의 일자리를 떠받치는 자동차산업이 흔들리면서 고용 쇼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종 특성상 1개의 완성차 업체를 시작으로 수많은 부품 협력사가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어느 한 곳이라도 먼저 쓰러지면 연쇄적인 대량 실직과 도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 178만명 고용 국내 車산업, 이달부터 타격 본격화 전망 ▼

이달 10일(현지 시간) 일본의 자동차업계 4개 단체 회장단 회의에서 도요다 아키오 일본자동차공업회장(도요타자동차 사장)은 “일본은 자동차가 1대씩 생산될 때마다 생산파급 효과는 2.5배에 달한다”며 “550여만 명에 달하는 일본 내 자동차산업 고용을 어떻게든 지켜내는 게 산업 붕괴를 막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폭스바겐은 최근 유럽연합(EU) 정부 차원에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도입했던 신차 구입 촉진을 위한 정책을 촉구했다. 300여만 명이 고용된 독일 자동차산업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다. 유럽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유럽 자동차 생산 중단으로 약 114만 명이 고용 위기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78만 명이 직간접적으로 고용된 국내 자동차산업도 고용 쇼크 우려는 마찬가지다.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최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업계 간담회에서 “반나절 근무도 가능한 탄력적인 고용 유지를 허용한 프랑스 정부와 같은 정책을 한국에서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품 협력사도 고용 유지를 위한 정부의 지원금, 세금 감면 등의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현대차 2차 협력사인 ATS의 이재진 대표는 “1차 협력사 자금난과 수출 위축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4월부터는 매출이 떨어지며 고용 유지를 위해선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형석 skytree08@donga.com·김도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83012

 

 

세계 업계 1분기 실적 폭망공장가동은 슬슬 재개

현대·기아차[000270]를 포함한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1분기 실적이 수직 추락했다. 업체들은 유럽과 미국 공장을 슬슬 열고 있지만 판매가 얼마나 살아날지 예측하기 어렵다 보니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1분기 순이익이 총 8천187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48.9% 감소했다. 코로나19 충격을 먼저 받은 중국에서 실적이 악화한 여파다.

다임러는 1분기 영업이익(EBIT)이 7억1천900만유로로 작년 동기에 비해 68.9% 떨어졌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1분기 영업이익이 9억유로로 81% 추락했다고 말했다. BMW도 1분기 판매가 20.6% 감소했으며 앞으로 수요가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분기 순이익 42% 감소한 현대차

포드는 1분기 손실이 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포드는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으로 떨어졌다.

프랑스 르노그룹은 1분기 매출이 101억유로로 19.2% 감소했다고 밝혔다.

업체들은 올해 실적 전망을 모두 폐기했으며 새로운 숫자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시장 수요가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 악화할 여지도 충분하며, 시장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르노그룹 관계자도 콘퍼런스콜에서 “이 위기가 얼마나 오래 지속할지,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불명확하다”고 말했다.

자동차 업체들은 코로나19 위기를 버텨내기 위해 유동성 확보를 강조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1분기 말 현재 자동차 부문에 11조원 수준의 현금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극심한 경영환경 변화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유동성 관리를 경영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사태로 적자가 났던 2016년 이래 처음으로 회사채 발행에 나서 3천억원을 조달한다.

기아차도 회사채 6천억원 어치를 발행했다. 기아차는 10조 이상 유동성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완성차·부품업계는 정부에 유동성 지원 33조원을 요청해둔 상태다.

르노그룹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수십억 유로 규모의 정부 지원에 관해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포드는 150억 달러 한도대출에 더해 채권발행으로 80억달러를 조달했고 FCA는 62억5천만유로 신용을 확보했다.

닛산은 46억달러 신용을 요청해뒀고 도요타는 일찌감치 1조엔을 확보해뒀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로 닫았던 유럽과 미국 공장을 하나둘씩 열고 있다. 다만 아직 정상가동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현대·기아차는 유럽에선 가동을 시작했고 미국에선 5월 4일부터 생산을 재개한다. 기아차는 3교대에서 2교대로 줄여서 운영한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효율적 재고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볼보는 20일부터 스웨덴 공장 생산을 재개했고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공장은 5월 11일에 열 계획이다.

BMW가 5월 4일부터 미국 공장을 열고 유럽 내 최대 규모인 딩골핑 공장과 멕시코 공장은 11일에 연다. 딩골핑 공장은 1교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엔진공장은 20일에 이미 열었다.

FCA는 이탈리아 세벨 공장을 27일부터 가동한다.

도요타는 5월 4일에 미국과 캐나다 공장을 연다. 벤츠 앨라배마 공장은 27일, 폭스바겐 테네시 공장은 5월 3일에 가동한다. GM, FCA, 포드는 5월 4일 재가동을 두고 전미자동차노조와 협의 중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4/4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