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February 8, 2020

이미 영국에서도 한국인 격리 조치가 시행되는데도 여전히 친중하며 중국에서의 입국금지 하지 않는 정부

영국, ‘신종 코로나 주의국에 한국 포함증상 보이면 즉각 신고

영국이 6일(현지 시간) 한국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온 입국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증상이 나타날 때 자진 신고 및 14일간의 자가 격리를 권고했다. 코로나 사태 후 한국을 위험 지역으로 분류한 나라는 영국이 처음이다.

영국 보건부는 이날 웹사이트에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외에도 한국, 일본,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마카오 등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입국자가 기침, 발열, 호흡곤란 등 코로나 증상을 보이면 즉각 실내에 머물면서 국민보건서비스(NHS)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보건부는 “이들 국가는 위험 지역으로부터의 항공 여행객이 많고 실제 감염자가 발생한 곳”이라는 이유를 제시했다.

7일 기준 주요국 확진자는 중국 3만1116명, 일본 85명, 싱가포르 30명, 태국 25명, 한국 24명, 호주 15명, 말레이시아 14명, 독일 13명, 미국과 베트남 각 12명 등이다. 14명의 확진자를 보유한 말레이시아는 여행주의국에 포함됐지만 비슷한 수준인 미국 독일 호주는 포함되지 않았다. 서구 선진국과 달리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방역 수준을 못 믿어서 일종의 차별을 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날 영국에서는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중년 남성으로 싱가포르에서 감염된 후 영국에 귀국했다. 확진자 3명 중 중국 외 국가에서 감염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BBC는 밝혔다.

우한폐렴 중국발 입국 찔끔 금지닷새째…”여태 입국 거부자 없다태연한 문재인 정권

31개성() 비상인데…’후베이2주내 방문자만 입국 금지시늉 이후 특이사항 없다일관

중수본 중국인 입국자 거부사례는 없고, 후베이성 방문 한국인 확인돼 14일 자가격리 조치

특이사항 없어서 별도 브리핑도 없다는 복지부 차관…”전역 입국 막으라민심엔 여전히 귀닫아

우한에 3차 전세기 파견 관측엔 총영사관이 비공식 항공편 수요조사 진행가능성 인정

정부, 크루즈선내 우한 코로나 감염자 64명 대거 발생 계기로 “12일까지 크루즈 입항 취소조치

중국 31개성(省) 중에서도 폐렴유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에 2주 내 다녀온 적 있는 입국자만 제한한다는 ‘찔끔 조치’를 고집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보건당국에서, 8일까지도 중국발(發) 입국이 거부된 사람은 ‘없다’고 했다.

중국 정부는 이미 지난달 23일 우한시를 통째로 봉쇄했고, 이달 4일 후베이성 바깥 저장성의 웨칭시까지 ‘도시 봉쇄’ 조치를 내린 바 있다. 4일은 문재인 정권이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한정으로 입국 금지 조치를 시행한 날이기도 하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발 방문객 대상 ‘특별입국절차’에 관한 질문을 받고 “지금까지 입국제한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특이사항이 없어서 별도로 브리핑하지 않았다”면서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전날(7일)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6일 0시부터 24시까지 중국발 항공 등 127편, 총 6490명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실시한 결과 모든 입국자들은 연락처가 확인돼 현재까지 입국제한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다만 최근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한국인이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입국했고 발열 또는 기침 등 증상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으나, 국내 거주지와 연락처를 확인한 뒤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후베이성 외 모든 중국지역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전용 입국장에서 별도로 ▲검역 ▲국내 거주지·연락처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

이밖에 최근 일본 요코하마항 앞바다에 정박한 3711명을 태운 크루즈선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자가 총 64명 집단 발생한 가운데, 국내에 입항하거나 입항 예정인 크루즈 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이달 11일과 12일 입항 예정이던 크루즈선은 입항 계획을 취소했다. 향후 있을 크루즈 입항과 관련 대응을 놓고는 관계부처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기호 기자 hkh@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우한 폐렴국내확산 막아달라국민 90.7% “중국인 입국 금지 찬성

MBN-데이터리서치센터 6~7일 실시 여론조사 결과중국인 입국금지 반대는 7.4% 불과

우한폐렴 공포감 느낀다는 국민 78.6%…남성보다 여성, 연령별 30, 직군별 가정주부 높아

같은 취지로 123일 올라온 청원 2주만에 70만 육박할 정도로 국민여론서 지배적

5일 발표된 데일리안알앤써치 여론조사서도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에 76.9% ‘동의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확산 사태를 계기로 ‘중국발(發)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10명 중 9명 이상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23일 게재된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 청원글에 대한 동의 횟수가 이달 8일기준 69만을 넘어가는 추세와도 무관치 않다.

종합편성채널 MBN이 여론조사업체 ‘데이터리서치센터’에 의뢰, 지난 6~7일 이틀간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한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p. 응답률 9.4%)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중국인에 대해 ‘입국 전면금지’를 원한다는 응답이 46.7%, ‘여행객만이라도 입국금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44.0%로 각각 나타나면서 양측을 합산하면 90.7%로 집계된다. 중국인 입국을 ‘막아서는 안 된다’는 답변은 7.4%에 그쳤다.

현 정권이 거부하고 있는 중국발(發) 입국 금지 확대 조치에 대한 지지와 우한 코로나 확산에 대한 공포감은 높지만, 여전히 정부 대처를 신뢰하고 있다는 답변도 과반으로 나타났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53.8%로, ‘신뢰하지 못한다’는 응답(43.8%)과 10%p의 격차가 났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데이터리서치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앞서 지난 5일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인터넷 신문 데일리안의 의뢰로 3~4일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뒤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 주장 동의여부’ 설문에 총 76.9%가 동의한다고 응답했고 반대 의견은 18.4%에 불과했다.

‘감염증 사태 정부 대응 평가’를 놓고는 ‘잘 대응하고 있다’는 답변이 52.6%, ‘잘못 대응하고 있다’는 답변이 43.2%로 각각 집계됐다. 중국발 입국 전면 금지 촉구 여론이 매우 높으면서도 정부 대응에 대한 신뢰도가 비교적 높게 나타나는 상황까지 MBN 의뢰 여론조사 결과와 유사하게 조사된 것이다.

한기호 기자 hkh@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하루 40만명 오가는 명동에 무증상 관광객 활보우려가 현실로

[신종 코로나 확산]주말 서울 한복판 휘저은 23번 환자

우한서 들어온뒤 열흘간 도심 투숙… 증상발현 전날 명동-마포서 쇼핑

확진 소식에 백화점 영업 긴급 중단, 놀란 고객-점원들 마스크 쓰고 대피

서울교육청, 19번 환자 동선 따라 송파-영등포 등 학교 32곳 휴업령

낙태반대해온 스위스 레더라 초콜릿… 스위스 항공 납품 제외돼

낙태반대, 동성혼 합법화, 차별금지법 재정, 문화 다양성 추구 등을 추구하는 문화 막시즘이 더 이상 정치 세력화 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에서도 낙태 합법화를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크리스천 초콜릿 제조업체인 스위스의 ‘레더라'(Läderach)가 기독교 신념 때문에 비즈니스에 타격을 입으면서도 계속 그 신념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최근 스위스 항공은 ‘레더라'(Läderach)의 제품을 승객들에게 공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3일 CBN 뉴스가 보도했다.

‘레더라’는 지난 10년간 스위스 항공에 초콜릿을 공급해왔지만 지난해 11월 항공사로부터 초콜릿 공급을 오는 4월까지 단계적으로 중지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스위스 현지언론 베오바흐터는 이에 대해 상당수의 동성애자를 고용하고 있는 스위스 항공사가 ‘레더라’의 핵심 신념에 반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레더라’는 스위스에서 프리미엄 초콜릿을 제조해온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로 이 회사의 CEO는 낙태를 반대하고 이성 간의 결혼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CEO 요하네스(Johannes) 대표는 지난 2018년 아버지 저그(Jürg)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았다. 저그 전 대표는 기독교 가치를 보호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인 ‘오늘을 위한 기독교'(Christianity for Today, cft)의 스위스 지부를 맡기도 했다. 또 그는 낙태 반대 협회인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의 재무담당자이며 그의 아들인 요하네스 라데라는 cft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요하네스 대표는 ‘스위스 인포’와의 인터뷰에서 “태아의 삶에 대한 권리보다 여성 선택의 권리를 더 소중히 여기는 의견에 대해 존중한다.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 의견이 저항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해에도 비즈니스는 계속 성장했지만 더 이상 우리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고객들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고객들도 유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견해를 바꾸거나 기독교 단체에 등을 돌리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그는 “회사로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서 기독교인의 가치를 위해 싸우는 것을 중단하고 싶지 않다”며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는지가 아니라 신념을 지킬 것인지의 여부”라고 말했다.

‘레더라’ 지지자들은 SNS를 통해 “이 멋진 초콜릿 회사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낙태반대로 인해 스위스 항공과 이별하게 됐다”라는 글이 게시하며 의견을 표명하기도 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진리를 따르는 길을 포기하지 않고 세상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은 레더라를 위해 기도하자. 레더라와 같이 세상의 주관자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통치에 순복하여 그 영광을 보는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복음기도신문]

WHO, 여성 할례 최소 2억명… 아프리카와 중동 31개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6일 ‘세계 여성 할례 철폐의 날’을 맞아 여성 할례(FGM, Female Genital Mutilation)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매년 14억 달러(약 1조6000억원)에 달하며 최소 2억명이 고통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성 할례는 아프리카와 중동 등 31개 국가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최소 2억 명의 여성들이 고통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WHO가 여성 할례에 따른 비용을 추산해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WHO는 여성 할례가 여성들에게 장·단기적으로 산부인과, 비뇨기과와 관련한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언 애스큐 WHO 성 건강 담당 국장은 “여성 할례는 수백만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손상을 가하는 비극적인 인권 침해일 뿐 아니라 한 국가의 중요한 경제적 자원의 유출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성 할례를 멈추게 하고 고통을 끝내기 위해 더 많은 투자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여성할례로 인한 폐해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이것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성요을 억제해 정조를 지킨다’거나 ‘절제를 해야 비로소 한 사람의 여성’이라는 사고가 이들 나라에 뿌리 깊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편,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 월드비전,전세계적으로 많은 비영리단체들이 여성 할례 철폐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여성할례의 주 목적은 성범죄 방지와 처녀성 유지다. 특히 이슬람은 혼전 관계를 금기시하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이집트 90%, 소말리아 99%, 에티오피아 90%, 에리트리아 90%, 시에라리온 95%의 여성이 할례를 받았다고 추정하고 있다.

자신들의 종교나 편리에 따라 여성들의 인권을 유린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영혼의 존귀함을 짓밟아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다. 여성 할례로 고통 받는 이들을 구원해주시고, 문화와 종교라는 이름으로 영혼을 무너뜨리는 여성할례를 파하시도록 기도하자. 이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영원한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