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anuary 20, 2020

트럼프, 공립학교서 기도할 권리 보장하겠다

트럼프, 공립학교서 기도할 권리 보장하겠다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 ‘전국 종교자유의 날’을 맞아 공립학교에서 ‘기도의 권리를 더 안전하게 보장하겠다며 연방 지침 개정안을 발표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존의 연방 지침을 개정해 학교에서 종교적 표현의 자유를 증진하는 쪽으로 조치했다”며 “기도할 권리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종교적인 표현을 제지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종교적 표현에 처벌을 추진하는 사례도 있는데 이는 10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라며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은 누구도 하나님을 공공의 광장에서 몰아내지 못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개정항목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기도할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민원을 제기하는 학생이나 교직원들에게 각 주 교육 당국이 명확한 처리 절차를 제시하도록 했다. 둘째, 종교적 차별이 발생한 경우 당국이 소송을 비롯한 공개적 대응에 나서게 했다. 셋째, 관련 법령인 ‘평등접근법(Equal Access Act)’에 종교적 표현 보호에 관한 항목을 별도로 추가하도록 했다. 평등접근법은 공립 중고등학교에서 모든 종류의 차별을 금지한 법규로 지난 1984년에 제정됐다. 정부의 자금이 들어가는 교육기관에서 “종교와 정치, 철학 또는 다른 표현에 관해” 수정헌법 1조의 권리를 보호하도록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전역에 중계되는 풋볼 경기 현장에서도 기도가 금지되는 등 문화전쟁이 벌어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도에 대한 규제가 많이 완화되었지만 이를 완전히 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미 교육부는 50개 주 관리와 행정관들에게 “공립학교 교사나 학생들이 기도하는 것을 방해할 수 없다”고 강조하는 메모를 발송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학교에서 법적으로 보장된 학생들의 기도권을 더 안전하게 보장하고, 공립학교 행정관들이 학생들의 종교자유를 침해할 경우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미국은 청교도 신앙의 터 위에 세워진 나라다. 영국의 청교도인들이 신앙개혁을 주장하다 오히려 박해가 심해짐에 따라 결국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발걸음을 돌리면서 오늘의 미국이 시작되었다.

이런 미국에서 최근에는 끊이지 않는 총기사고, 동성결혼 합법화, 낙태 허용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또한 텍사스 내 학교에서 학생들이 주관하는 기도모임이 폭력적이고 불편한 느낌을 줬다며 소송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4년 전 풋볼경기 전에 공개적으로 기도하던 전통을 금지시켰던 하급법원의 판결을 연방 제11기 순회항소법원에서 뒤집기도 했다.

신앙을 위협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지난 해 10월에는 탈동성애자들이 미국의 동성애와 성전환의 죄를 회개하는 기도회를 국회의사당에서 가졌다. 또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매주 모여 기도모임을 하고 있다.

모두가 주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공격을 퍼부어도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백성이 되어 흔들림 없이 더욱 하나님 나라를 향해 전진하는 그리스도의 군사들로 미국의 성도들을 붙들어달라고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中 집단폐렴 정보 숨기나” 커지는 공포…한국은?

집단폐렴 정보 숨기나커지는 공포

대만베트남서도 의심환자 속출.. 정부는 우한서만 62밝혀

상하이선전서도 의심환자보도.. SNS믿어도 되나의혹

춘제 대이동 앞두고 확산 초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중국 당국이 전염 상황을 실제보다 축소해서 밝힌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시작되는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를 앞두고 대이동이 시작돼 확산 범위가 훨씬 넓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 상하이(上海)에서 1명, 광둥(廣東)성 선전(深(수,천))에서 2명의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이외의 중국 지역에서 의심 환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중국 당국은 이에 대한 공식 언급을 거부했다고 SCMP가 전했다.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7일 하루에만 17명의 추가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16, 17일 이틀간 21명이나 증가해 우한 내 확진 환자는 총 62명으로 늘어났다. 우한시 당국은 17일 발표한 추가 환자들은 13일 이전에 발병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전염력이 강하지 않고 사람 간 전염 위험이 비교적 낮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확진 발표까지 며칠이 지난 데다 환자들의 구체적인 감염 경로를 밝히지 않아 당국의 대응이 투명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우한시 당국은 “추가 환자 가운데 일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초 발생지인) 화난(華南)수산물도매시장에 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강조해 온 동물에 의한 감염이 아니라 사람 간 전염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이다. 홍콩 핑궈일보에 따르면 일부 중국 누리꾼은 ‘우한 현지 병원 의사가 진료 중에 감염됐고, 그의 부인도 감염돼 환자들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우한 진인탄(金銀潭)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 태국에서 2명, 일본에서 1명의 확진 환자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중국인이다. 홍콩에서는 19일 의심 환자 11명이 추가됐다. 지금까지 의심 환자가 모두 101명에 달한다.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네팔 등에서도 의심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영국 BBC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문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임피리얼칼리지 런던 감염증연구센터가 ‘우한에서 모두 1723명의 환자가 발생(12일 기준)했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고 전했다. 이 센터 닐 퍼거슨 교수는 “일주일 전보다 상황이 훨씬 우려스럽다”며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징을 고려하면 동물 접촉만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이 감염될 수 없다. 잠재적인 감염자는 현재까지 발견된 것보다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도 17일부터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뉴욕 존F케네디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등 3개 주요 공항에서 우한 폐렴 유입을 막기 위해 검역을 강화했다. CNN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항공기 승객의 건강을 점검한 것은 2014년 에볼라 발병 기간이 마지막이라며 매우 이례적인 조치라고 전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질본)도 춘제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감시 및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시도별 대책반을 구성해 설 연휴 비상방역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신속한 검사를 위해 모든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있는 ‘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을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전달키로 했다. 특히 우한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있으면 곧바로 신고할 것을 지역 의료기관에 당부했다. 질본은 우한에 다녀온 내국인이 병원 진료를 받을 때 인적 사항만 넣어도 출입국 이력이 자동으로 뜨는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베이징=윤완준 zeitung@donga.com / 뉴욕=박용 특파원 / 이미지 기자

사스때도 쉬쉬하더니.. 우한 폐렴, 중국전염은 없다고?

당국, 다른 도시 감염 발표안해

환자 이틀새 21명 늘어 62명으로

사스때 초기정보 통제, 확산 방치

폐렴 감염자 1700명 추정

중국 중부 우한(武漢)의 신종 호흡기증후군(우한 폐렴) 감염 환자가 이틀 새 20명 넘게 증가했다고 중국 당국이 19일 밝혔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우한 이외 중국 내 다른 도시 감염 사실에 대해선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내에서는 “태국, 일본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오는 등 국경을 넘어 퍼진 바이러스가 중국 안에서 안 퍼졌다는 발표를 믿을 수 있느냐”는 말이 나왔다. 중국 당국이 정보를 통제·은폐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중국 우한시 정부는 19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17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17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한시는 전날에도 “감염자 4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직전 일주일 가까이 41명에 머물렀던 우한 폐렴 환자 수는 이틀 새 21명이 늘어 62명이 됐다.

우한시에 따르면 62명 가운데 지금까지 2명이 사망했고, 19명은 치료 후 퇴원했다. 중증 환자 8명을 포함해 41명이 우한시 진인탄(金銀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 가장 최근 감염이 확인된 이들은 지난 13일 전후로 감염됐다고 우한시는 밝혔다. 감염자가 집중됐던 우한 화난(華南)도매시장은 지난 1일 폐쇄됐고 초기 감염자 역시 모두 격리 치료를 받은 만큼 다른 경로로 바이러스가 확산된 셈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9일 “현재 전염병 확산을 방지·통제할 수 있다고 보지만 바이러스의 전염원(源)을 찾지 못했고 전파 경로가 완전히 파악되지 않아 바이러스 변이를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 임피리얼칼리지런던의 글로벌 전염병 분석센터는 18일(현지 시각) 인터넷에 공개한 보고서에서 우한 인구 등을 토대로 우한 폐렴 감염자가 1700명이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연구를 한 닐 퍼거슨 교수는 영국 BBC 인터뷰에서 “사람 간 감염에 대해 지금보다 좀 더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앞서 지난 12~13일에는 우한을 출발해 태국에 도착한 61·74세 중국인 여성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16일 일본에서는 우한을 방문한 적이 있는 30대 중국인 남성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특히 이번 주 절정을 맞는 중국의 춘제(한국의 설) 대이동 때문에 우한 폐렴에 대한 확산 공포가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은 올해 춘제 연휴 기간 연인원 30억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한 이외의 중국 내 다른 도시로 퍼질 경우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명보(明報),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홍콩 언론은 19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상하이시와 광둥성 선전시에서 최소 3명의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환자들이 입원한 병원이나 시 정부는 홍콩 언론의 문의에 대해 “공개할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중국은 2003년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인 사스가 유행했을 때 발생 초기 정보를 통제해 오히려 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방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2003년 2월 중국 광둥성에서 사스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언론이 이를 취재했지만 중국 선전 당국은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 등을 앞두고 ‘원인 불명 폐렴’에 대한 보도 금지령을 매체에 내렸다. 이 때문에 시민들이 제때 대처하지 못했다. 이번 우한 폐렴 역시 해외에서 확산 사례가 나오는데 중국 내 다른 도시에서 감염 사례가 발표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의문을 표시하는 사람이 많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 샌프란시스코 공항, 로스앤젤레스 공항 등 3곳에 직원 100여 명을 배치해 우한에서 입국하는 승객을 검사할 예정이다. CNN은 “이런 조치는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광화문 모인 애국시민들 “이대로 가면 곧 공산혁명 마무리” “나라 없으면 교회도, 신앙자유도 없다”

광화문 모인 애국시민들 이대로 가면 곧 공산혁명 마무리” “나라 없으면 교회도, 신앙자유도 없다

전광훈 목사 정부, 세무조사 협박하면서 순복음교회 해체하려 한다폭로

전광훈 목사 전국 300만 순복음 성도, 3.1절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행사 참가할 것

순복음 총회장 이태근 목사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 있다.공산주의 척결해야

임무영 서울고검 검사 곧 공산혁명 마무리…4월에 모든 역량 동원해 좌파정권 재집권 막아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18일 정오 서울 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영하의 매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집회에 참석한 애국시민들은 조국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지 않도록,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 놓아 부르짖었다.

한기총 대표회장 겸 범투본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는 이날 집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해체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청와대 사회수석에게 협박을 당해서 원치도 않게 북한에도 따라 갔다오고 ‘나는 이념적으로 중도’라는 말도 공개적으로 했다”며 “나하고 둘이 이야기할 때는 나보다 더 극우면서 왜 자꾸 그러는가라고 물어보니 ‘문재인 정부가 순복음교회를 해체시키려고 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순복음교회 소속 장로와 안수집사 등 교회의 3천 개 중소기업 사장들을 세무조사하겠다고 문재인 정부가 협박한다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영훈 목사는 최근 “적화되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호 숙청대상”이라며 “나라가 잘못된 길 가면 결사항전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전 목사는 “처음에 나는 이 목사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직접 겪어 보니까 그 말을 믿을 수 있었다”며 “내가 지방에 집회를 갔다 오면 경찰들이 그 교회를 샅샅이 조사한다”고 했다.

그는 “그런데 이번 주에 이 목사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쓴 ‘주사파가 집권한 대한민국’ 글을 신문에서 읽고 충격을 받아 ‘이제 나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 나간다’고 선포했다”며 “오늘 순복음교단에서 75만개 (문재인 하야) 서명을 가지고 왔다. 3.1절 때 순복음 성도 70만 명, 전국의 300만 성도들이 모두 문재인 퇴진 집회에 나오기로 했다”고 했다.

순복음 총회장 이태근 목사는 전 목사의 말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전 목사의 말이 맞다”며 “나라 없이 교회 없다. 공산주의 밑에서 신앙생활 할 수 없다. 기도를 할 수도 없다. 찬송을 할 수도 없다. 교회를 세울 수도 없다. 자기 땅과 재산을 모두 다 뺏긴다. 그게 공산주의다. 그래서 우리는 공산주의 척결하러 나왔다”고 했다.

이 목사는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자유가 있다”며 “공산당과 주사파를 척결해야 한다. 입으로 시인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무영 전 서울고검 검사(57·사법연수원 17기)도 이날 연단에 올랐다. 조국 전 법무장관과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이기도 한 그는 조 전 장관의 임명을 공개적으로 반대했으며, 공수처 법안 통과를 비판하며 지난 7일 명예퇴했다.

임 변호사는 “검찰에서 정년이 많이 남았지만 (명예)퇴직을 한 이유는 우리나라가 적화통일될까 걱정돼서”라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선배에게 ‘우리나라가 적화될까 걱정이다’고 했더니 선배 완 ‘적화는 이미 됐고 통일만 안 됐다’고 했다”며 “문재인 정부는 가장 먼저 언론을 장악한 후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으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를 모두 좌파세력으로 채웠다. 이로써 행정부와 사법부가 이미 좌파에 장악됐고 남은 것은 입법부인데 이도 지난번 패스트트랙 3법 통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과 그 휘하 세력들이 선거법을 개정해 입법부 장악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했다.

임 변호사는 “현재 좌파세력의 적화통일 야욕을 유일하게 막고 있는 것은 검찰이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추미애 법무장관이 인사권을 휘둘러서 수뇌부를 다 갈았다. 수사팀도 갈아치울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을 위해 일하다 칼을 정권에 휘둘렀다는 이유로 검찰은 토사구팽을 당하고 앞으로 공수처와 경찰이 문 정권의 의도대로 수사를 진행하며 공산혁명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오는 4월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좌파정권이 집권하지 못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집회에는 최근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와 갈등설이 불거진 홍문종 의원도 참석했다. 홍 의원은 “문재인 정권 9부 능선에 와 있다”며 “우리가 힘을 합해 문재인을 끌어내리자”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리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공산주의가 된다.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잃어버린다”며 “무엇보다 우리의 하나님을 부정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촛불사기극, 촛불 쿠데타, 거짓 탄핵은 모두 무효”라며 “돈 한푼 먹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석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