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유치원서 ‘태극기’ 가르쳤다고 불만 제기하는 중국 조선족 엄마들https://m.insight.co.kr/news/255254 다문화정책은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인 정체성이 아니라 자신의 고향국가 정체성을 지키겠다는 요구를 정당하게 합니다. 조선족은 중국문화 확산, 무슬림은 이슬람문화 확산이 대표적입니다. 나라 망하게 하는 정책이 다문화정책입니다중국인 및 타문화권 유학생들에게 유리한 법안 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한~두달전쯤 이 방에 올라온 법안에 반대서명했던 기억이 납니다.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 다문화교육을 하면서 국내에 들어와 있는 타문화권 사람들(특히 중국인들과 이슬람문화권) 에게 복지 혜택을 많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법체류자들까지도 민노총에 가입시켜 시위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우리 자국민의 복지예산은 대폭 줄이면서 타문화권(불법체류자들, 난민들), 이들의 예산 대폭 늘리는 복지정책을 쓰고 있습니다!심지어 지금 이슬람학부모들은 학교급식에서 자신의 아이들은 ‘할랄제품’으로 급식을 먹어야 한다고 시민단체를 앞세워 요구하고 있습니다! 친중 정권에 의해 중국 국적의 조선족과 불체자들에게도 계속 문을 열어주고 있는 이 때 국민들은 깨어나 다문화정책의 위험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