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10. 30. 홍지수 이번 American Freedom Alliance 행사에 참석한 프랑스의 Guy Millière 박사는 프랑스는 가망이 없다고 매우 비관적으로 말한다. <프랑스 인구 현황> -프랑스의 출산율은 다른 서유럽국가들과 달리 인구대체율에 근접한 2.0명이나 좋아할 것 없다. 무슬림 출산율은 비무슬림 출산율의 두 배. -프랑스 총인구 중 무슬림 인구 12%로 무슬림 인구비율 유럽최대 -프랑스 교도소 수감 총인구 중 무슬림 비율 70% -해마다 유입되는 이민자 40만 명 거의 다 무슬림 -무슬림 이민자 대부분 저숙련기술/사회복지수당 의존 -해마다 프랑스 탈출하는 고숙련기술/고학력 인구 2만~3만 명 <무슬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이슬람 율법이 토대인 샤리아법만 준수하겠다고 응답한 비율: 총 응답자의 19% 18-30세 청년층 49%로 젊을수록 급진적. <No Go Zone(NGZ)> -프랑스 경찰이 진입하면 무슬림 폭동이 일어나 진입 못하는 구역. 무슬림 강도가 NGZ에 들어가면 경찰이 추격을 중지함 -25년 전 NGZ은 200개 –> 현재 650개 -NGZ은 무슬림 갱단과 이맘(imam)이 통치/순찰 -나이지리아 출신 무슬림 작가 왈, “NGZ은 프랑스 내의 이슬람공화국” -프랑스 사법부는 무슬림 보복이 두려워 범죄자 솜방망이 처벌 프랑스 정부는 수수 방관. -비무슬림 인구 사이에서 비관적 정서/분노 증가하고 있음. ————————————————— 독일은 2015년 한 해에만 시리아 난민을 150만 명 받아들였다. 앙겔라 메르켈은 지금 독일국민의 공공의 적이다. 메르켈은 TV 인터뷰에 나와서 독일 극우세력이 유대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할까 두려워 유대인들 시나고그나 학교를 경찰이 보호한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독일 유대인들이 두려워하는 대상은 극우가 아니라 독일에 거주하는 무슬림이다. 그런데 지난 총선에서 자한당의 떠오르는 샛별 여성 정치인이 자기는 “송파을의 앙겔라 메르켈이 되겠다”는 선거공약을 내걸었다. 자기 지역구를 말아먹겠다는 공약을 내거는 정치인은 처음 봤다. 우리나라에서 정치하겠다는 인간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렇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무지하다. 조선족 끌어들여서 출산율 높이자고 하는데 조선족은 한국말을 할줄 알 뿐 중국인이다. 불법체류자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했다. 좌우 막론하고 기득권층/사업가들은 이민에 관용적이다. 자기들이 싼값에 사람을 부릴 여유가 있는 자들이니까. 나라가 개판이 되든 말든 지들만 가사도우미, 보모, 정원사, 종업원 싼 값에 고용할 수 있으면 그만이다. 뒤치닥거리는 그런 이민자/불법체류자들과 얼굴 맞대고 살아야 하는 서민들이 해야 하고. 우리나라는 중국이민 대거 받아들이면 끝장난다. 부자든 가난뱅이든 자본이든. 중국부자는 대부분 중국 공산당과 밀접한 관계인 사람들. 중국에서는 공산당과 유착되지 않고는 돈 벌 수 없다. 출산율 높인다고, 허드렛일 할 노동력 필요하다고 아무나 나라에 끌어들였다가는 나라가 무너진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3875253664568&id=100041262829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