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말이 씨가 되어 버린 충청남도 더불어민주당 상황

1. 7월 충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식?) 민주시민교육조례를 제정했는데, 충남기독교연합회 전 사무총장님이 도청에 “10월이면 정국이 변할 것이다. 100만명이 전국에서 모일 것이다!”라고 일갈하고, 기독교인들이 금식에 들어간 이후에

(2019.10.14)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34,9%로 떨어졌다. 부정평가는 63.0%로 나타났다. 28.1%p나 격차가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31.9%인데 반해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37.9%로 한국당이 우위를 보였다 http://bit.ly/2Bh8gEO

2. 경남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나쁜 인권 조례 내용의 이행을 1년 단위로 강제하기 위해서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전원이 발의했다는 군요. 18일에 기독교계가 항
의집회를 한다는 군요

3. 국가인권위원회가 2012년에 지자체에 인권조례 만들라고 권고문을 보내면서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위임조례가 아니다’고 했죠

인권은 국가사무인데 위임받지 않은 국가사무 조례를 지자체에게 하라고 한 겁니다. 지자체는 제정해서는 안되는 거였죠

4. 경남의 인권 사무는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가 담당하기에 필요없는 겁니다

조례에도 구제를 위해서 국가인권위원회와 사법기관에 사안을 이첩한다는 내용이 있죠

5. 인권조례를 얘기하러 간 목사님들에게 도의원이 학대받는 다문화 아이들 실태를 보여주며 ‘교회는 뭐했냐?’고 힐책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다문화 가정’은 여성가족부와 도청의 사무입니다

교회가 학대받는 아이들을 방치하라고 간 것도 아닌데, 도지사에게 힐책할 내용을
왜 목회자들에게 힐책한 것일까요? 문제에 대한 항의를 막기 위해서라면 꼼수죠.

6. 부천에서는 인권조례가 막히니 ‘난민 동정론’을 들고 나왔다는데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의 새로운 전술인지…

더불당이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다음 지방선거까지 경남도 금식하며 3년뒤 완전 폐지시키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