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시위대 46명 연행의 진실

1.(2019.10.4) 9월 20일부터 탈북 아사모녀 관련 탈북자 시위가 광화문에서 벌어지고 있었고, 시위대는 광화문에서 청와대 정문앞까지 시위를 그때부터 계속 해왔음

근데 10월 3일에는 보수 집회와 겹쳤고 탈북자들이 늘 행진하던 청와대앞 거리에 경찰이 방어벽을 쳐서 진입을 못하게 막아버린것

청와대앞 시위 행진을 갑자기 못하게 하니까 탈북자들이 열받아서 경찰들을 들이받은것

10월 3일 연행된 46명 중 35명 이상이 탈북자시위대 분들임

근데 그걸 언론에서는 그냥 보수집회에 나온 사람들이 폭력시위를 해서 46명 잡혀들어간 것처럼 보도함
https://bit.ly/2LL2rpf

2. 다른 글을 보니 탈북자 시위 주도자 2명 제외하고는 모두 석방됐다고 하는 군요. 체포된 탈북자 아이들은 집에서 공포에 떨었다고 하네
요. 친북 정부의 경찰에 체포되는 상황이니…

3. 전광훈 목사쪽에서 뿌린 것으로 간주된 청와대 점령군 조직 글은 그쪽은 아니라는 입장이 있나 보군요. 믿고 있던 분들도 있던데

청와대를 점령하려면 5.18처럼 무기고 탄약고 털어 무장해도 특수부대원들을 상대가 되겠습니까?
속 시원하게 하는 멘트는 될 지 몰라도 현실성은 없죠

4. 광화문 집회에서 헌금통을 돌렸다고 공격하는 모양인데 2004년 탄핵 반대 시위때도 매일 돈통을 돌렸습니다. 장비나 차량 대여비용이 필요하니…

광화문은 불특정 다수가 있는데서 교회용 언어를 사용해서 거부감을 느낀 사람들도 있고 공격 포인트도 될 수 있어 차라리 후원금 돈통 돌린다 하는 것이 나았겠죠

5. 오래 가두 데모를 해 온 좌파는 2004년 탄핵 반대 집회에 가보니 통로를 만드는 등 조직
적인 움직임을 보인 반면 이번 광화문은 그런 경험자들이 아니었기에 이동로 구분등이 없었죠

전주에서만 12대가 시청 기도회에 올라갔다고 하는 데 조례들을 왠간히 작업 했어야지

경남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또 인권조례 개정안 발의했다는데 내년 총선 볼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