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 10월

“의원 정수 확대 반대” 73% “현행 300석도 많다” 63%

의원 정수 확대 반대” 73% “현행 300석도 많다” 63%

한국당 여의도연구소 조사
비례대표 폐지 찬성” 52
부정적인 국민 여론 확인

자유한국당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3.2%가 국회의원 정수를 늘리는 데 반대 의견을 밝힌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응답자의 63.3%는 현재 300명인 국회의원 정수가 ‘많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의원 정수 확대’ 주장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인된 셈이다.

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지난 28일 전국 성인 1503명(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7일 제안한 ‘국회의원 정수 10% 범위 확대’ 방안에 대해 응답자의 73.2%가 ‘반대’, 18.4%가 ‘찬성’ 의견을 표했다. 한국당이 제시한 ‘비례대표제 폐지, 국회의원 정수 10% 축소’ 방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1.5%가 ‘찬성’했고 40.4%가 ‘반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정수 조정 필요성에 대해선 ‘정수를 축소해야 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57.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현행 유지’(22.2%)와 ‘정수 확대’(13.2%) 순이었다.

국회의원 정수 300명을 유지하되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를 조정할 경우 어떤 방안이 더 좋은지 물은 결과, ‘지역구를 늘리고 비례대표를 줄이는 방안’을 택한 의견은 56.8%였다. 같은 질문에 응답자의 29.9%는 ‘지역구를 줄이고 비례대표를 늘리는 방안’을 선택, 비례대표보다 지역구 의원 수를 늘리는 게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300명인 국회의원 정수가 적정한지 물은 결과 63.3%가 ‘많은 편’이라고 답했다. ‘적정 수준’이란 응답은 22.7%, ‘적은 편’이라는 응답은 9.7%였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지금 국회의원 숫자가 모자라서 국회가 안 돌아가느냐”며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의원 정수 확대론을 비판했다.

김유진 기자 klug@munhwa.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06782

국민 64.3% “국회의원 수 줄여야 한다” 국민 56.4% “조국도 검찰 조사 받아야”…여론조사공정

국민의 54.9% “금강산 내 남한시설 철거 안 된다고 북한에 강하게 요구해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팽팽하게 대립…“경제성장 영웅(46.1%) vs. 독재자(46.1%)”
文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37.3%, ‘잘못한다’ 46.3%, ‘보통’ 14.6%
정당지지율: 민주당(43.0%)-한국당(32.8%)-바른미래당(3.4%)-정의당(3.3%) 등

우리나라 국민의 64.3%는 현재 297명인 ‘국회의원 수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여론조사결과 나타났다. 또한 국민의 56.4%는 조국 전 법무부도 검찰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대답했다. 남한이 지어준 북한 금강산 관광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의 54.9%가 “철거해선 안 된다고 강하게 (북한에)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론조사공정이 30일 하루 동안 조사해 3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64.3%는 현재 297명인 ‘국회의원 수를 줄여야 한다’고 대답했다. 반면 국민의 13.7%는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고 대답했다. ‘현재가 적정하다’ 의견은 17.9%였다. ‘잘 모르겠다’는 4.2%였다.

‘국회의원 수를 줄여야 한다’는 응답은 지역별로는 대구·경북(77.6%), 서울(65.6%), 경기·인천(65.0%), 부산·울산·경남(64.9%)에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71.5%)에서만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73.5%,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52.4%도 국회의원 수 삭감에 찬성했다.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는 응답은 지역별로는 대전·충정·세종(15.1%), 강원·제주(17.9%), 서울(17.2%), 광주·전라(17.0%)에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19.2%), 40대(17.3%), 20대(14.7%)에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22.7%도 국회의원 수를 늘리는 데 찬성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96

光州교육청,’북한 수학여행’ 청원참여 독려공문 학교에 보냈다

光州교육청,’북한 수학여행’ 청원참여 독려공문 학교에 보냈다 

350여개 산하 학교-기관에 보낸 공문 통해 “남북청소년 통일열차 타고 수학여행가자!”는 청원 참여 독려상당수 교사및 학부모 “北에 우리 아이들 인질로 보내라는 건가…당황스럽다” 반발  광주(光州)광역시 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북한 수학여행 허가’를 위한 청와대 청원에 참가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PenN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에 대해 상당수 교사와 학부모들은 “학생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북한 지역으로의 수학여행에 동의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PenN이 11일 단독 입수한 광주시교육청의 공문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는 이날 ‘남북청소년 평화통일 수학여행 추진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안내’라는 제목으로 “남북청소년 통일열차 타고 수학여행 가자”는 청원에 독려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교육청 산하 350여개 학교와 기관에 발송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공문에서 “‘남북청소년 평화통일 수학여행 광주시민추진위원회’에서 평화통일 수학여행 추진을 위한 청와대 국민 청원을 진행하고자 협조를 요청했다”며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는 학생 및 교직원에게 관련 내용 및 참여방법에 대해 안내해 달라”고 주문했다. 
공문에는 ‘남북청소년 평화통일 수학여행 광주시민추진위원회’의 청와대 청원 내용 전문과 청원 참여 방법 안내를 자세히 담았다.  광주시민추진위원회는 “한반도의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남북 청소년들이 평화롭고 통일된 조국을 함께 꿈꾸며, 통일열차를 타고 개성과 백두산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주기를 희망한다”며 “3차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다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문재인 정부의 분단적폐청산 노력과 성과를 응원한다”, “3.6 남북 합의로 조성된 3차 남북정상회담을 적극 환영한다”는 등의 정치적인 발언도 삼가지 않았다. 이러한 발언은 광주시교육청이 보낸 공문에도 그대로 담겼다. 
또 학생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며 “청소년은 교복 입은 시민입니다. 교복을 입고 일제에 저항하며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외쳤고 독재에 맞서 민주와 정의의 길에 함께 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촛불광장에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도 함께했다. 이제는 6·15와 10·4를 기념하며 평화와 통일의 길에 함께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공문을 받은 현직 교사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공문을 받은 광주 지역 학교의 한 교사 김모씨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운영된 내용을 보면, 북한으로 수학여행을 간다는 것은 우리 아이들을 사실상 인질로 보내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며 “고민 끝에 교육청의 이런 지침은 따르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현직 교사는 “공문 내용을 보니 교사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만들어 학부모의 청원을 독려하라는 뜻”이라며 “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이런 압력을 넣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의 김재황 장학사는 PenN과의 통화에서 “취지에 동의하지 못하면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라며 “판단은 개별 교사나 학생들이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25일에는 수학여행단 방북 등 남북교류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청와대와 통일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 발송한 바 있다.  당시 친(親) 전교조 성향인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평화 공존, 화해 협력을 통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남북 교육·청소년 교류를 가장 우선해야 한다”며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해 교육 부문의 다양한 교류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청이 청원을 독려한 ‘북한 수학여행’ 청원은 지난 10일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11일 오후 6시 현재 316명이 참여했다. 
이슬기 기자 s.lee@pennmike.com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4 

光州교육청 “수학여행 북한 보내달라” 청와대에 제안…제 정신인가? 

광주시(光州市)교육청이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 수학여행단 방북 등 ‘남북교육 교류의 길’을 열어줄 것을 공식 제안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수학여행단 방북 등 남북교류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청와대와 통일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안서에는 남북 학생교류,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 북한 학생대표단을 초청하고 시·도교육감단 방북, 남북 교원 간 학술 교류, 교육기관 상호 방문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민족 동질성 회복을 주장하며 학생 수학여행단의 방북을 제안했다.  친(親) 전교조 성향인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평화 공존, 화해 협력을 통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남북 교육·청소년 교류를 가장 우선해야 한다”며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해 교육 부문의 다양한 교류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지자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는 “아이들이 북한에서 억류라도 되면 어쩔 건가” “금강산 관광 갔다 사살된 박왕자 씨 사건 보고도 저런 소릴 하는가” “친(親)전교조 성향 교육감이 이끄는 광주시교육청은 도대체 제 정신인가” 등의 비판적 반응이 줄을 이었다. 
조준경 기자 calebcao@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8 

北초청 받고 갔지만… 한국 역도 경기땐, 北관중 우르르 퇴장

北초청 받고 갔지만… 한국 역도 경기땐, 北관중 우르르 퇴장


유소년·주니어 대표팀 귀국… 金 14·銀 20·銅 19개 수확

축구처럼 홀대 당하진 않았지만 수속 때 고기 들어간 라면 뺏겨
“휴대전화 없이 호텔서만 지내”

평양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에 참가했던 한국 대표팀이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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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17세 이하) 선수 20명, 주니어(20세 이하) 선수 18명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11일 동안의 평양 일정을 마치고 28일 순안공항을 출발해 경유지 베이징을 거쳐 한국에 도착했다. 한국 유소년·주니어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14, 은 20, 동메달 19개를 땄다. 인상·용상 기록을 합한 합계 부문에선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이선미(19·강원도청)가 주니어 여자 최중량급(87㎏ 이상) 3관왕에 올랐고, 박혜정(16·선부중)도 유소년 여자 최중량급(81㎏ 이상)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다. 특히 박혜정은 유소년 연령대에만 존재하는 ‘여자 81㎏ 이상급’에서 인상(110㎏)과 용상(145㎏), 합계(225㎏) 모두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대회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10월 15일) 닷새 뒤인 20일부터 펼쳐져 관심을 끌었다.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의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은 TV 중계조차 되지 않아 국내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북한은 원정 응원단은 물론 국내 취재진의 입국도 불허했다. 당일엔 사전 통보 없이 ‘무(無)관중’ 경기를 치렀다.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은 월드컵 예선과는 달랐다. 대회가 열린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엔 북한 관중이 들어왔고, 국내 취재진 2명도 현장에 함께했다. 북한이 축구와 달리 역도 대회 취재를 허용한 것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이는 종목의 국제 규모 대회 개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노동신문은 북한 선수단이 55개의 금메달로 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소식을 전하면서도 한국 선수들의 참가는 언급하지 않았다.
공항 수속에만 2시간이 넘게 걸리고 숙소 도청 의혹이 제기되는 등 2박3일 동안 홀대를 당한 축구 대표팀만큼은 아니지만, 역도 선수들도 평양 생활이 쉽진 않았다고 한다. 이선미는 “수속 때 고기가 들어간 라면을 빼앗겼다”며 “휴대전화 없이 호텔에만 있으려니 답답했다”고 말했다.


주니어 남자 89㎏급에서 우승한 염다훈은 3위를 차지한 북한 박금일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외면당했다. 염다훈은 “이번 대회에서 북한 선수들과 한마디도 나누지 못했다”며 “북한 선수들이 거리를 두고 경계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30/2019103000099.html

北신문 “아시아역도선수권 금메달 55개 기록”…한국 참가 언급X


북한이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55개로 국가·지역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북한 매체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19∼27일 평양 청춘거리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북한은 금메달 55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15개로 총 9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전체 메달 결과와 선수별 기록을 상세히 전하며 “우리(북한) 선수들이 이룩한 성과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다”고 전했다.

북한 선수들은 청소년급 여자단체, 청년급 여자, 남자단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37개의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백혜정(유소년 여자 45㎏급), 김일경(유소년·주니어 여자 59㎏)급, 김충국(주니어 남자 61㎏급)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그러나 노동신문은 이 대회에 출전한 남측 선수들의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다루지 않았다. 또 신문은 “평양에서 진행된 선수권대회에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카자흐스탄, 베트남, 중국 대북(대만) 등 10여개 나라와 지역의 190여명 선수가 참가했다”며 참가국을 간략하게 소개하면서도 한국은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이신혜인턴기자 happysh0403@sedaily.com 

출처 : https://sedaily.com/NewsView/1VPP47U0XK

프랑스의 문화적 자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19. 10. 30.  홍지수

이번 American Freedom Alliance 행사에 참석한 프랑스의
Guy Millière 박사는 프랑스는 가망이 없다고 매우 비관적으로 말한다.

<프랑스 인구 현황>

-프랑스의 출산율은 다른 서유럽국가들과 달리 인구대체율에 근접한  2.0명이나 좋아할 것 없다. 무슬림 출산율은 비무슬림 출산율의 두 배.
-프랑스 총인구 중 무슬림 인구 12%로 무슬림 인구비율 유럽최대
-프랑스 교도소 수감 총인구 중 무슬림 비율 70%
-해마다 유입되는 이민자 40만 명 거의 다 무슬림
-무슬림 이민자 대부분 저숙련기술/사회복지수당 의존

-해마다 프랑스 탈출하는 고숙련기술/고학력 인구 2만~3만 명
<무슬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이슬람 율법이 토대인 샤리아법만 준수하겠다고 응답한 비율:
총 응답자의 19%
18-30세 청년층 49%로 젊을수록 급진적.
<No Go Zone(NGZ)>

-프랑스 경찰이 진입하면 무슬림 폭동이 일어나 진입 못하는 구역. 무슬림 강도가 NGZ에 들어가면 경찰이 추격을 중지함
-25년 전 NGZ은 200개 –> 현재 650개
-NGZ은 무슬림 갱단과 이맘(imam)이 통치/순찰
-나이지리아 출신 무슬림 작가 왈, “NGZ은 프랑스 내의 이슬람공화국”
-프랑스 사법부는 무슬림 보복이 두려워 범죄자 솜방망이 처벌
프랑스 정부는 수수 방관.
-비무슬림 인구 사이에서 비관적 정서/분노 증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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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은 2015년 한 해에만 시리아 난민을 150만 명 받아들였다. 앙겔라 메르켈은 지금 독일국민의 공공의 적이다. 메르켈은 TV 인터뷰에 나와서 독일 극우세력이 유대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할까 두려워 유대인들 시나고그나 학교를 경찰이 보호한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독일 유대인들이 두려워하는 대상은 극우가 아니라 독일에 거주하는 무슬림이다.

 그런데 지난 총선에서 자한당의 떠오르는 샛별 여성 정치인이 자기는 “송파을의 앙겔라 메르켈이 되겠다”는 선거공약을 내걸었다. 자기 지역구를 말아먹겠다는 공약을 내거는 정치인은 처음 봤다. 우리나라에서 정치하겠다는 인간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렇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무지하다.

조선족 끌어들여서 출산율 높이자고 하는데 조선족은 한국말을 할줄 알 뿐 중국인이다. 불법체류자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했다.

 좌우 막론하고 기득권층/사업가들은 이민에 관용적이다. 자기들이 싼값에 사람을 부릴 여유가 있는 자들이니까. 나라가 개판이 되든 말든 지들만 가사도우미, 보모, 정원사, 종업원 싼 값에 고용할 수 있으면 그만이다. 뒤치닥거리는 그런 이민자/불법체류자들과 얼굴 맞대고 살아야 하는 서민들이 해야 하고.
우리나라는 중국이민 대거 받아들이면 끝장난다. 부자든 가난뱅이든 자본이든. 중국부자는 대부분 중국 공산당과 밀접한 관계인 사람들. 중국에서는 공산당과 유착되지 않고는 돈 벌 수 없다. 

출산율 높인다고, 허드렛일 할 노동력 필요하다고 아무나 나라에 끌어들였다가는 나라가 무너진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3875253664568&id=100041262829413

전광훈·김문수 실명 비판에 나선 북한 선전매체과 그들의 다급함

이러한 북한의 적극적인 전광훈 목사님과 광화문 집회에 대한 비난은 역설적으로 두렵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에 대한 비난이 아닌 문정권에 대한 비판에 북한이 이렇게 나서는 것은 그들의 유착 증거이다.

전광훈·김문수 실명 비판에 나선 북한 선전매체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28일 전광훈 한국기동교총연합회 회장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기 시작했다. 전 회장과 김 지사 등은 10월 3일, 10월 9일, 10월 25일 광화문 대규모 집회를 주도적으로 실시한 사람들이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종교인의 탈을 쓴 패륜아의 추악한 몰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전광훈 목사를 비판했다. 이 기사의 일부를 소개한다.
<집회에서 이자(注: 전광훈)는 《현 집권자를 끌어내리기 위해 청와대로 진격하자.》, 《주사파 50만명 척결하여주시옵소서.》 등의 망발을 줴치며 내란을 선동하였는가 하면 집회도중에는 연단에 올라가 《헌금하는 시간이다.》, 《주머니를 털어서 하느님의 영광을 받으라.》고 하면서 집회참가자들에게 돈을 구걸하는 추태도 부렸다.
신앙인으로서의 품격이나 례의를 헌신짝처럼 저버린 패륜아의 역겨운 몸부림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자로 말하면 그리스도교계는 물론 사회각계의 비난을 받고 있는 미치광이이다.>
이 매체는 “보수역적패당의 시녀노릇을 하고 있는 전광훈과 그에 추종하는 사이비종교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사회에 떠도는 혼란과 불안의 구름은 언제 가도 가셔질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도 했다.
이 매체는 이날 <친일주구 김진태, 김문수(1)>라는 기사도 게재했다. 이 매체는 “남조선인터넷신문 자주시보에 자한당의 김진태, 김문수의 친일행적을 폭로한 글이 실렸다”며 “글을 연재로 소개한다”고 했다. 1편에서는 ‘막말의 대가 김진태’라는 부제로 김진태 의원을 비판했다.
이 매체는 이날 <을사오적도 찜쪄먹을 극악한 매국노들>이란 기사도 게재하며 보수세력을 을사오적에 비유했다. 이 매체는 “한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날 남조선에서 《을사오적》들을 찜쪄먹는 극악한 매국노들이 또다시 나타나 제세상처럼 살판치고 있다. 그자들은 다름아닌 미국에 추종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으려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다”라고 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85135&C_CC=AZ
 

전광훈목사와 김정은과의 피할길 없는 한판 승부(NKTV 10월 29일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2iS24ogQm_c&app=desktop
 
北 대남선동 매체, 광화문 집회 지도부 겨냥 ‘맹비난’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vlMyEkZ7oKU

IS에 환멸 느낀 이라크 쿠르드족, 조로아스터교에 합류하는 인원 늘고 있어

쿠르드족은 조로아스터교가 아닌 예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시선뉴스 조재휘] 이라크 북부에서 기존 이슬람을 떠나 고대 페르시아 종교인 조로아스터교에 합류하는 쿠르드족이 늘고 있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2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년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폭력적 행태는 환멸을 남겼고, 탄압의 역사가 이어지면서 쿠르드 자치지역에서 일부는 정체성 확립 수단으로 조로아스터교를 바라보게 됐다는 것이다. 

1. 종교를 다시 생각하게 된 이유 
이라크의 쿠르드 자치지역의 조로아스터교 고위 사제인 아스라완 카드록은 “쿠르드족이 IS의 잔혹성을 목격한 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종교를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북부 다르반디칸의 오래되고 폐허가 된 사원에서 열린 파이자 푸아드의 개종 의식에서 사제는 순수성을 나타내는 흰옷을 입었고 조로아스터교의 경전인 아베스타의 구절을 이야기했다. 이 자리에선 조로아스터교의 주된 가치인 좋은 말과 생각, 행위를 상징화하는 의식도 함께 행해졌다.

2. 조로아스터교란? 
고대 이란의 종교로 조로아스터(Zoroaster, 기원전 660~기원전 583)를 시조로 삼는 고대 종교이다. 아후라 마즈다(Ahura-Magda)를 최고신으로 숭배하기 때문에 마즈다교라고도 하고, 배화 의례가 있기 때문에 배화교라고도 한다. 
다르반디칸 지방정부 종무부에서 조로아스터교를 대변하는 아왓 타이브는 “사담 후세인 통치 시절, 내 아버지도 조로아스터교를 실천했지만, 정부나 이웃, 친척에게는 이를 숨겼다”고 말했다. 타이브는 그러나 쿠르드족 사회가 조로아스터교에 좀 더 관용적으로 돼 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3. 공식 승인 받은 조로아스터교 
고위 사제인 카드록은 “많은 사람은 쿠르드족의 가치와 전통과 비교해 IS의 가치가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일부는 자신의 종교를 단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새 개종자를 환영하는 의식을 매주 수행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조로아스터교는 2015년에서야 지역 당국에 의해 공식 승인을 받았는데 이후 사원 세 곳이 문을 열었다. 조로아스터교도 수에 대해선 공식 통계가 없는 상황이다.

[출처:시선뉴스] IS에 환멸 느낀 이라크 쿠르드족, 조로아스터교에 합류하는 인원 늘고 있어 [글로벌이야기]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148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 그 영적전쟁 앞에서

육체적 질병이든 정신적 질병이든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그 문제 앞에 ‘직면’할 때 치료가 시작된다. 하지만 직면 대신 회피를 선택하여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면 이후 더 큰 문제로 연결된다.

최근 한국의 보건당국, 동성결혼이 통과된 나라 및 기타 여러 나라의 보건당국들이 말하는 동성간 성행위 관련 의료 보건적 통계를 정리한 책 ‘덮으려는자 펼치려는자’를 펴낸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김지연 약사는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차별금지법과 방만한 성문화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사업 및 캠페인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한국가족보건협회의 대표이사로서 뿐 아니라 두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성도로서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지연 약사는 “교회학교 기업 교육청 등에서 동성 간 성행위의 문제점을 가르쳐 달라는 요청에 따라 강연을 하고 있다”면서 “청중의 공통적인 반응이 강의 내용을 책으로 엮어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790개의 각주를 달고 장마다 요약된 서문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김지연 약사는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영국공중보건국(PHE), 캐나다 혈액관리국 등 서구 보건당국이 발표한 공식자료를 인용해 동성 간 성행위의  위험성을 담담하게 기술했다.

김 약사는 “동성애는 타고 나는 것이 절대 아니며 가변적이다. 강의장에서 동성애를 끊기로 한 이들을 많이 만났다”면서 “지금도 어디에선가 탈동성애를 결심한 이들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들과 동성애의 유혹 앞에 놓인 청소년에게 동성 간 성행위에 따른 질병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소개함으로 올바른 결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585쪽의 책은 인권 차별 논리로는 절대 덮을 수 없는 질병 이야기가 기술돼 있다. 일반인보다 남성 동성애자들에게 훨씬 많이 나타나는 이질, 변실금은 물론 간염과 에이즈 문제도 다루고 있다. 특히 각 장 사이에는 ‘질문 있어요’ 등을 배치하여 동성애에 대한 흔한 질문과 답변도 읽을거리 형태로 배치했다.
레즈비언 건강에 대해 기술한 논문과  미국 여성국 등의 자료도 간단하게 정리돼 있다.

김지연 약사는 ‘덮으려는…’에서 한국사회에 생소한 사실을 알렸다. 예를 들어 남성 동성애자가 A형 간염과 매독 임질 감염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 등이다.

김 약사는 “국정감사에 청소년 에이즈 문제가 최근 수년간 다루어질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동성 간 성접촉과 관련된 여러 질병에 대해서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런 내용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도 알고 있다”면서 “그들이 정직하게 진실만 알려도 많은 동성애자를 질병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을 것이며 이런 책은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부록으로 국내 탈동성애자의 진정성 있는 간증문과  대한내과학회지에 에이즈 감염현황을 알리는 논문이 려있다.

김지연 약사는 “감염내과 전문의 김준명 교수, 정신과 전문의 민성길 교수,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백진희 교수 등 전문 의료진의 감수를 받을 때 까지 책을 내지 않았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문인들의 감수를 받아서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연 약사는 “한국은 아직까진 에이즈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국가에 해당한다.  그러나 동성애를 미화하는 방송프로그램과 교육이 계속되고 있어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심각성이나 폐해를 다룬 책은 손에 꼽을 정도”라면서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은 상황에서 동성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관계자는 영어로도 번역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번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감수를 맡은 전문인 중 한명인 이미조 교수는(대전을지대병원) “책 ‘덮으려는자 펼치려는 자’를 감수하는 과정에서 의료인으로서 이 시대를 어떻게 밝혀가야 할지 길을 찾은 것 같아 흥분이 됐다. 더 많은 전문가 그룹들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전 의료보건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추천사까지 쓰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연 약사의 책은 주로 인터넷 서점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간된 지 3개월 만에 4쇄를 추가로 찍었다. 김지연 약사는 동성 간 성행위와 관련된 보건적 진실을 덮으려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펼치려는 자’의 길을 선택했다. (계속)

김지연 약사 약력
부산 출생, 이화여대 약대 졸업, 백석대 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동대학원 박사과정 중, 영신대 특임교수, 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738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 국민일보 기사 모음 
1. ”동성애 보건적 통계 알리는 게 과연 동성애자 혐오인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10756

2. 세계 보건당국, 퀴어행사와 A형 간염 연결고리 보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13265

3. ‘에이즈 고위험군’ 분류는 국민 건강 수호 차원, 차별 아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15949

4. 후진국형 전염병 ‘이질’ 선진국서 다시 고개… 보건당국 긴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18586

5. 최대 퀴어행사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에이즈 의약품 광고 넘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21041

6. 미국, 배설기관 암 발생률 가파른 증가세… 전 세계 의학계 긴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2

日은 뒤로 빠지고, 美가 앞장… 부메랑으로 돌아온 ‘지소미아 파기’

日은 뒤로 빠지고, 美가 앞장… 부메랑으로 돌아온 ‘지소미아 파기’

美국방·국무부 차관보, 일본 방문해 “한국은 지소미아 유지하라”
정부, 지소미아 지렛대로 ‘美 중재’ 바라다가 한미동맹 위기만 초래
美안보라인 내달 방한… 외교가 “靑에 결정 번복할 명분 주려는 것”


청와대가 지난 8월 22일 파기하겠다고 발표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 MIA·지소미아)은 오는 11월 23일 공식적으로 종료된다. 우리 정부가 당초 결정을 뒤집어 그 효력을 연장할 수 있는 시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한·미·일 삼각 협력을 중시해 온 미국 정부가 우리 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전(全)방위로 높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26일 “지소미아는 한·미·일 안전 보장에 매우 이롭다”며 “지소미아로 돌아올 것을 한국에 촉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달 5일 방한할 예정인 그는 “경제적 과제가 안보 과제로 파급돼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지난 7월 일본이 대한(對韓) 수출 규제 강화를 발표한 것이 8월 한국의 지소미아 파기로 이어진 데 대해 근본적 회의감을 나타낸 것이다. 그에 앞서 랜들 슈라이버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도 25일 “지소미아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이버 공격 등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지소미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명확하다”고 했다.

우리 정부는 지소미아가 없어도 미국을 통해 한·일이 정보를 간접적으로 주고받는 한·미·일 정보공유약정(TISA)를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다고 해왔지만, 미국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존 힐 미국 미사일방어청장은 지난 7일 VOA 인터뷰에서 “지소미아가 유지될 때만 최적의 미사일 방어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미·일, 한·미 간의 양자 정보 공유 체계로도 방어 체계 운용은 가능하지만 최적의 방법은 아니다”라고 했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26일(현지 시각) “지소미아 파기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미국은 청와대가 기존의 방침을 철회할 수 있는 ‘명분’을 최대한 주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스틸웰 차관보의 방한과 다음 달 중순으로 예상되는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의 한·일 동시 방문도 청와대가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번복할 명분을 주려는 사전 정지 작업이란 것이다.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102800204#Redyho

美국방·국무 차관보 잇따라 “韓日군사정보협정 파기 재검토해야” 文정부 압박
 
국무부 스틸웰 “韓에 GSOMIA 파기 재검토 요구할 생각” 국방부 슈라이버 “韓 결정 재고하길”
내달 5일 訪韓 예정 스틸웰 “GSOMIA 한미일 3국에 유익…TISA로 신속한 정보공유 안된다”
스틸웰 차관보, “北 SLBM, 단거리 탄도미사일과는 ‘또 다른 위협'” 상기시키기도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의 고위관리가 거의 동시에 한국 문재인 정부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결정 번복을 촉구하는 언급을 내놨다. 미 국무부의 데이비드 스틸웰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지난 26일 지소미아 종료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할 생각을 나타냈고, 미 국방부 랜들 슈라이버 인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는 그 전날(25일)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번복을 직접적으로 촉구했다.

26일 밤 NHK 보도에 따르면 방일 중인 스틸웰 차관보는 당일 도쿄 내에서 기자단 취재에 응하면서, 미국에선 중개역을 떠맡지 않겠다면서도 “한일이 창조적인 해결책을 찾아내길 강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스틸웰 차관보는 “지소미아는 한미일 3개국에게 있어 유익하다”면서 “실효(失效·효력 상실)를 피하기 위해 한국에 파기 결정 재검토를 요구할 생각”을 표했다고 NHK는 전했다.

그는 ‘지소미아가 종료돼도 2014년 체결된 한·미·일 방위기밀정보공유 각서(TISA)에 근거해 군사정보를 계속 공유할 수 있다’는 문재인 정부의 주장에 대해선 “(그것은) 유효하지 않다. 정보 공유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는다”고 일축한 것으로도 28일 전해졌다. 


랜들 슈라이버 미국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 차관보가 지난 5월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리는 한미일 안보회의 참석을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슈라이버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도 25일 도쿄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마크 밀리 합참의장(10월부터 임기 시작)이 취임 첫날 강조한 것이 미국·일본·한국의 3각 협력”이라며 “한국이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재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국무부 차관보가 한목소리로 한국에 ‘지소미아 유지’를 압박한 것이다.

지소미아는 파기 결정을 뒤집지 않을 경우 오는 11월23일 종료돼 효력을 상실한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달 27일까지 일본에 머물고 미얀마(27~30일)를 방문한 뒤 말레이시아로 넘어갔다가 내달 1일 태국을 찾는다. 그는 방콕에서 나흘간 머물었다가 내달 5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후 내달 7일에는 중국을 방문한다.

한편 스틸웰 차관보는 26일 일측 기자들에게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에 대해 “또 다른 위협”이라고 말해 단거리탄도미사일과는 질적으로 다른 위협으로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인식을 표했다고 NHK는 주목했다.

그는 북한이 미북간 실무협의에서 ‘미국이 양보를 요구해 결렬됐다’는 주장을 한 데 대해서는 “북한이 한가지 해 온 것은 ‘으름장’이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라’는 건 그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반응했다. 이를 두고 북측과 계속적으로 대화하겠다는 바람을 표한 것이라고 매체는 평가했다.

한기호 기자 hkh@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93

“동성결혼 합법화, 동성애에 대한 경계심 허물어”…대만서 퀴어행사 참가자 급증

대만에서 아시아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이후, 퀴어 행사 참가자가 16년 전에 비해 250배로 늘어났다. 이는 동성결혼 허용정책으로 인해 동성애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심이 무너진 결과로 보인다.
27일 대만 연합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台北) 시정부 앞 광장에서 출발한 제17회 퀴어 퍼레이드에 20만 명의 참가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2003년 800명의 참가자로 시작한 퀴어 퍼레이드는 16년 만에 참가 인원이 처음의 250배인 20만여명으로 늘어났으며, 많은 시민이 퍼레이드 주변 인도에서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지지를 표명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행사 주최 측의 정즈웨이(鄭智偉) 대표는 이번 퍼레이드의 주제가 ‘성 소수자는 좋은 이웃’이었다면서 다원화, 민주, 존중 그리고 상호융합이라는 대만 가치를 지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타이베이 시정부 앞에서 제1회 ‘무지개 어린이 미니 퍼레이드’를 개최한 대만 동성 가정 권익촉진회는 동성혼인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공동입양, 국제 동성결혼문제는 아직 미진하다면서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에서 동성혼에 대해 이처럼 여론이 관대해진 배경에는 그동안 동성혼이 불법이라는 법적규제가 있었으나, 올 5월 대만입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결론을 내렸다.
대만 정부는 지난해말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들이 ‘결혼’을 남성과 여성 사이에 성립되는 관계로 규정한 현 민법을 유지해야한다는 동성결혼 반대로 모아졌음에도, 이같은 국민들의 의사를 입법과정에서 반영하지 않았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동성애, 동성혼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동성애, 동성혼을 인간의 인권으로 봐야 한다는 인본주의자들의 요구가 유엔을 비롯 세계 각국에서 공감을 얻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동성애, 동성혼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로마서 1장에서 바울은 “남자들이 음욕이 불일듯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받았다”고 동성애가 그릇된 행위이며,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러한 행위로 인해 혹독한 대가를 치렀음을 암시하고 있다.
인간의 진정한 참 자유는 죄의 올무로부터 벗어나 영원한 심판을 피하는 것이며, 그 자유가 십자가로 말미암아 주어졌다는 복음을 대만 영혼들에게 들려주시고, 스스로 죄에서 떠나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참 자유를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archives/52570


“文정권, 기독교를 잘못 건드렸다…교회가 일어나고 있다”

김진태 “국민 사랑 많이 받는다” 운운 文에 “‘문재인 퇴진!’ 광화문 철야농성 보고도 이런 소리 나오나?”

“광화문 철야농성하신 분들 국민 아니든지, 말한 사람이 중증(重症)이든지 둘 중에 하나”

“文정권, 기독교를 잘못 건드렸다…교회가 일어나고 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8일 “저만큼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정치인이 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광화문 철야농성을 보고도 이런 소리나 나오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문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자신만큼 국민사랑 받은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바로 그날 광화문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철야농성하며 문재인 퇴진을 외쳤다”며 “이분들이 국민이 아니든지, 말한 사람이 중증(重症)이든지 둘 중에 하나”라고 했다.

그는 “게다가 (문 대통령은) 국민사랑을 이유가 기자 덕분이라고 말했다”며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국민은 어떻든지 언론만 믿고 있다는 걸 실토한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문 대통령은) 현재 언론자유를 막는 권력의 작용은 없다고도 했다”며 “그럼 우파 유투버들의 정권비판 글에만 ‘노란딱지’를 붙여 통제하는 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요즘 여러모로 어렵다고 했다. 지난번 국회연설 땐 경제가 건전하다고 그렇게 자화자판하더니 그새 자신이 없어진 건가”라며 “뒤죽박죽 ‘아무말 대잔치’다. 조국이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고 검찰개혁 적임자라고 하던 눈에 뭐가 제대로 보이겠다. 앞으로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요즘 여러모로 어렵습니다만 저만큼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정치인이 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그것이 전적으로 기자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승만 광장(광화문 광장)에 운집한 수만 명의 시민들은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 30분경까지 ‘문재인 퇴진’을 외쳤다. 시민들은 “대한민국을 해체해 사회주의로 몰아가고 있는 문재인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넘겨줄 수 없다”며 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한국 역사상 첫 우파진영의 ‘1박 2일 장외집회’로 기록될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가 열린 바로 그날. 문 대통령은 청와대로 기자들을 불러 “나만큼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정치인이 잘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한편 이날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김 의원은 26일 새벽 5시경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짧은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이번 광화문 철야집회에서 느낀 점은 문 정권이 기독교를 잘못 건드렸다는 것”이라며 “교회가 일어나고 있다. 밤을 꼴딱 새웠는데도 끄떡없다”고 했다. 당시 이승만 광장을 가득 메운 기독교인들이 다음날 오전 5시 30분경까지 아스팔트 위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밤을 지새운 광경을 보고 감동을 밝힌 것이다.

한편 지난 25일 이승만 광장(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에 참석했던 김 의원은 26일 새벽 5시경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짧은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이번 광화문 철야집회에서 느낀 점. 문 정권이 기독교를 잘못 건드렸다”며 “교회가 일어나고 있다. 밤을 꼴딱 새웠는데도 끄떡없다”고 했다. 당시 이승만 광장을 가득 메운 기독교인들이 다음날 오전 5시 30분경까지 아스팔트 위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밤을 지새운 광경을 보고 감동을 밝힌 것이다.

김 의원은 “국민대회로 시작한 집회가 밤 열한시쯤 철야기도회로 전환됐는데 이때부터가 진짜였다”며 “새벽 5시까지 자리를 뜨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설교+찬송+기도를 한 세트로 무한반복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하면 할수록 더 힘이 나더라”고 했다.

그는 “정당이나 사회단체 주최와 또 다르다”며 “이건 종교의 힘이고 열정의 힘이다. 문 정권은 이제 큰일났다”고 강조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11

3차 광화문 집회… “한국교회 하나되어 기도하자”

기독교인들이 다시 광화문에 모여 기도했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가 25일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한 집회에는 이전 10월 3일과 9일처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나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이날 집회는 오후 6시경 드린 예배로 본격 시작을 알렸다. 예배에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증경대표회장인 길자연 목사와 이용규 목사가 각각 설교하고 발언했다.

길 목사는 “한국교회, 그리고 이 나라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 좌익 정권의 여러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이 나라를 살리자. 이 밤에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듣고 이 나라를 바로 세워주실 것”이라고 했다.

길 목사는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70여 년 동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아래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나라로 발전해 왔다. 그 70여 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붙드셨다”며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달려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용규 목사는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 광장에 모여 외치는 이유는 국가의 정체성이 훼손됐기 때문”이라며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다. 그러나 여기에서 자유를 빼버리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후 단에 오른 전광훈 목사가 ‘서울(신앙)고백서’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전 목사는 “그리스도가 이끄는 역사 가운데 가끔 방해꾼들이 나타난 경우가 있었다. 그 때마다 교회들은 고백서를 만들어 선포하고 신앙을 재정돈 했다”며 “지금 전 세계 교회가 너무 많이 무너져서 한국교회가 일어나 전 세계 교회를 새로 정돈하길 원한다. 지난 2천년 역사에서 공유해온 영국의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을 기반으로 서울고백서를 선포한다”고 했다. 총 15개 조항으로 구성된 서울고백서는 아래와 같다.

1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보다 먼저 계신 하나님이다.

2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면서 완전한 사람이다.

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

5 예수 그리스도는 3일만에 부활하셨다.

6 예수 그리스도는 승천하셨다.

7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8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하신 성령세례를 부어주신다.

9 이 성령세례는 지금도 계속되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 이뤄진다.

10 성령세례를 따르는 사도행전적 은사는 지금도 계속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11 예수 그리스도는 가심을 본 그대로 재림하신다.

12 예수 그리스도는 재림 후 천년왕국을 이루시며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신다.

13 신구약 성경을 완전무오한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다

14 구원의 과정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떤 교주나 교리를 배격한다.

15 우리의 고백을 인정하지 않는 개인, 단체, 신학적 이론과 이슬람, 동성애 차별금지를 절대 배격한다.

전 목사는 “오늘 우리는 인류 역사 2천년 동안의 신앙고백을 기반으로 서울고백서를 채택했다”며 “이제 바른 신앙의 길을 가는지 사람에게 판단받을 필요가 없다. 오늘 선포된 바로 이 선언을 통해 주님의 이름으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 후에는 국민대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밤 10시부터 26일 새벽 5시까지 철야기도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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