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내의 동성애인권운동에 대한 신학적 반박

예장 통합 104회에서 보고된 동성애대책위원장 고만호 목사가 올린 보고서입니다.

동성애인권운동을 신학적으로 반박한 내용으로서 아주 날카로운 비판을 해서 올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성총회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하오며 본 위원회가 문제를 제기하여 총회 이슈가 된 목사고시면접과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위원회의 입장을 보고 드립니다.
두 사람에 대해서 소명의 기회도 선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주었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이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고시부 실행위원회에 위원장을 참석하라고 해서 참석하여 4시간 심층면접을 하며 소명의 기회를 주었고 고시부 전체회의를 앞두고도 간접적으로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고 “총회법도 살리고 학생들도 살리자며 마음을 같이 했습니다. 이제라도 ”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인권운동하지 않겠다고 서명하면 협조하겠다고 했으나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심층면접을 통해서 본인들의 신학적 성향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이 문제의 본질이 호도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심각합니다. 두 학생이 일관되게 주장한 것은 ” 우리는 사랑을 실천한 것입니다.” “약자를 돕기 위해서 했습니다”  목사되기 위해서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하며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즉 동성애인권신학입장에서 말한 것입니다. 동성애 인권신학이란 동성애자를 우리와 똑 같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지 않고 사회적 약자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로 태어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가 편견을 가지고 보니까 그들 편을 드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를 사회적 약자로 보며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국가 권력은 우리 사회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성평등정책을 펴려하고 있고 망국적인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우리 총회에서는 전교회가 서명운동까지 했습니다. 서구의 많은 교회들이 동성애자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동성애를 합법화하여 처참하게 무너졌다. PCUSA 교단은 동성애자는 약자라는 이 논리를 20여년 동안 끈질기게 주장하여 처음에는 안먹혔지만 결국 동성애를 합법화시켜 350만 교인이 130만으로 격감했습니다.

교회의 동성애 합법화는 평신목회자의 타락에서 온것이 아니라 창조질서를 (창1:27)깨트리는 타락한 신학에서 발단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동성애 인권신학관점에서 소신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회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문제는 두 학생의 문제만이 아니라 교단의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총회는 동성애자를 약자로 보는 동성애인권운동을 용인할 것이냐 막을 것이냐, 동성애자를 우리와 똑 같은 구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느냐 사회적 약자로 보느냐 를 분명히 해야 할 안건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를 사랑하는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스승으로서 제자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감정적으로 호소할 일이 아니라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안가르쳤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했으니 바로 가르치겠다든가 아니며 그들 주장이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든가 입장을 내 놓아야 합니다.

성평등 정책이나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제정은 사회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인데도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 용기 있게 일어났던 것처럼 신학적인 이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입장을 내놓아야 합니다. 더 이상 침묵하면 책임회피가 될 것이고 암묵적인 용인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사자들은 이제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동성애인권운동하지 않겠습니다.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성애자를 약자로 보는 것이 동성애 옹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단에서는 동성애옹호자는 직원이 될 수 없고 목사고시를 볼 자격도 법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과 같이 본 위원회 입장을 보고드립니다.

위원장 고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