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 8월 1

이슬람을 미화하는 대한민국 세계사 교과서

이슬람을 미화하는 대한민국 교과서

이슬람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국민들 다수가 인식하고 있다.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압도적으로 이슬람의 유입을 경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 의도적으로 이슬람을 미화해서 주입시키고 있는 교과서들이 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반드시 문제제기하고 수정하게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퇴출시켜야 한다.

아래는 미래앤출판사의 사회-문화(강운선 외, 2013)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이다.

“이슬람의 일부다처제가 사회 인정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우리의 기준으로 보면 매우 불합리하고 여성을 차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슬람의 일부다처제 결혼제도는 오랫동안 중동의 이슬람 사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슬람 사회는 일부다처제를 통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여자와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고자 했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회가 일부일처제를 바람직한 결혼 제도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일처제가 아닌 결혼 제도는 사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미래앤교과서가 대한민국 교과서인지 사우디 아라비아 등 이슬람 국가의 교과서인지 알 수가 없게 하는 대목이다.

아니 여자를 보호하는 제도라서 돈 많은 사람들이 여자를 돈을 주고 사오는가? 여자를 때려도 처벌받지 않고 오히려 옹호되는 건 대체 뭔가? 더구나 여자에게 이혼이라는 말을 세 번 외치면 이혼이 성립되는데 그게 여자를 위한 제도인 건가?

아래는 천재교육 출판사의 고등학교 사회-문화(구정화 외, 2014)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이다.

“이슬람교도들은 매년 한 달 정도 해 뜰 무렵부터 해 질 때까지 금식을 하는 종교의식이 있는데, 금식을 하는 달을 라마단이라고 한다.”

“라마단 기간 중 금식은 종교적 의무일 뿐 아니라 단지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차원을 넘어 몸과 마음을 수련한다는 의미도 있고,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또한 라마단 기간에 가난한 이웃에게 식량을 사주거나 친구와 친척에게 선물을 주는 풍습도 있다.”

교과서의 내용만 보면 라마단은 누가 봐도 훌륭한 종교의식으로 여겨진다. 이렇게 그럴듯하게 묘사한 후 학습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라마단 때문에 한국에서 이슬람교도가 겪을 수 있는 불편함에 관해 이야기해볼 것을 제안하고 있으니 학생들에게 이슬람이 좋은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는 상황이다.

지금 전 세계가 이슬람의 테러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고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한국 교과서는 그런 이슬람을 미화하는데 앞장을 서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이슬람이 다수가 되면서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유럽을 보면서도 배우지 못한다면 어쩌겠다는 것인가? 모른 척 지나갈 사안이 아니다. 반드시 시정되도록 해야 한다.

http://kctusa.org/bbs_detail.php?bbs_num=4150&tb=board_contributor&b_category=%EC%95%88%ED%9D%AC%ED%99%98%EB%AA%A9%EC%82%AC

고교 세계사 교과서 분량, ‘이슬람>기독교+불교+힌두교’?

미래엔의 『고등학교 세계사』, 무엇이 문제인가(1)

필자는 최준채 외 5명이 집필한 『고등학교 세계사』(미래엔, 2018)에서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을 발견하여 교육부에 제언하게 되었다.

I. 각 종교에 관한 진술 문제

1. 이슬람 편향적 우선순위와 지면 할애

본 교과서의 Ⅲ. ‘서아시아 인도 지역의 역사’라는 세 번째 대 단원 아래 1,400년의 역사 밖에 안 되는 이슬람교 역사를 앞부분에 두어 68-81쪽까지, 약 14페이지의 면적을 할애하여 서술하였다. 이 외에 87-89쪽에 ‘인도의 이슬람화와 델리 술탄 왕조’라는 제목으로 3페이지를 더하고, 93쪽 ‘서아시아 지역의 분쟁과 해결 방안’ 1쪽를 더해 총 18페이지의 분량을 이슬람교 서술에 할애하였다.

반면 약 4,000년-3,500년간의 인도 역사 및 힌두교 문명과 약 2,500년의 역사를 지닌 불교 역사를 합하여 이슬람교 후편에 두고 도합 약 6페이지를 할애함으로써, 장구한 역사를 지닌 아시아의 대 종교들과 이슬람교의 순위를 도치시켰을 뿐 아니라, 3배나 더한 분량을 이슬람교에 할애함으로써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가 ‘이슬람 중심적 서적’이 되게 하였다.

2. 기독교에 관한 진술 문제

교육부는 ‘크리스트교’라는 단어(71, 80, 104, 112, 113, 116, 122, 125쪽)를 사용하는데, 이는 대체 누구의 동의를 얻어 만들어냈는가?

교육부는 전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독교’라는 호칭을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와 『중학교 역사 1』 교과서에서 일체 다 삭제하고, 이름조차 낯선 ‘크리스트교’라는 이름으로 바꿔 개신교와 천주교와 정교회를 다 포괄하는 개념을 만들었다. 그러나 천주교는 개신교보다 100년이나 앞서 한국에 들어 왔고,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엄연히 다르다.

지금의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와 『중학교 역사1』 교과서를 그대로 두면, 앞으로 우리나라 후손들이 세계사 교과서와 역사 교과서에서 기독교를 아주 시시하게 기록된 크리스트교의 일부로 알게 될 것이니, 기독교를 얼마나 우습게 보겠는가?

교육부는 이 세대에게 이슬람을 훨씬 두드러지게 선전하고, 기독교에 대해서는 아주 낯선 ‘크리스트교’라는 통합종교 형태로 비하하여 교육하지 않도록 요구해야 한다.

기독교를 ‘크리스트교’라는 용어로 사용하지 말고, 교과서에서 기독교(또는 개신교 또는 프로테스탄트)와 가톨릭(천주교)과 정교회로 분리하여 설명해 주길 바란다. 보통 기독교인들은 천주교를 가톨릭 또는 구교라고 칭하고, 개신교는 기독교, 신교, 프로테스탄트로 칭한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전의 천주교는 기독교라고 호칭되기도 한다.

교육부는 교과서 저술 부분에서 어느 종교인이든 자기 종교에 관해서만 서술하고, 타종교의 내용과 역사를 대신 쓰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교육부는 각 종교에 정평이 나 있는 교수들을 초빙하여, 교과서에 자기 종교에 관해서 저술하게 하고, 서로 타종교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조정하는 일을 해야 될 것이다.

최준채 외 5명이 집필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크리스트교’에 할당한 지면은 94쪽의 IV. ‘유럽 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아래 제1장 ‘고대 지중해 세계’ 104쪽에 ‘크리스트교 성립”과 전파(가톨릭, 1페이지), 108쪽의 제2장 ‘유럽 세계의 형성과 동요’ 아래 112-116쪽 ‘크리스트교의 성장, 교황과 황제 … 십자군(가톨릭, 5페이지)’, 이 장 114-115쪽에 ‘정교회와 문화’가 포함되었다.

119쪽 교황권의 쇠퇴(가톨릭 1페이지). 123쪽에 종교개혁(개신교 1페이지), 124쪽에 가톨릭이 종교개혁에 대응(가톨릭 1페이지), 138쪽에 청교도 혁명(개신교 1페이지)을 기록하고 있다.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의 교회사를 다 포괄한 ‘크리스트교’에 할당한 분량은 총 10페이지이다. 18페이지를 할애한 이슬람교 서술에 비해 이 세 종교 모두에게 할당한 면적은 아주 적다. 크리스트교라는 이름으로 기록된 기독교에 해당되는 분량은 총 2페이지이다. 다른 출판사에서 제작된 교과서들도 대동소이하다.

3. 종교인 통계

2015년 통계청에 의한 한국 최다 종교 인구는 이슬람교가 아니라 개신교이며, 개신교도는 2015년에 총 967만 6천명으로, 761만 9천명인 불교와 389만명인 천주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통계청은 개신교 19.7%, 불교 15.5%, 천주교 7.9%, 기타 0.7%로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종교인 통계표에 나타나지도 않는 이슬람교에 기독교보다 수 배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모순을 범했고, 다른 출판사에서 제작된 교과서들도 대동소이하다.

그러므로 교육부는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들을 수정하여 어느 종교에도 편향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기를 바란다.

역사 교과서와 세계사 교과서에서 다룰 종교 항목은, 한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종교 또는 신자 수가 많은 종교부터 먼저 다뤄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 역사가 가장 짧고 신도 수가 가장 적은 외래 종교 이슬람은 마지막에 다뤄야 마땅하다.

학습 내용 역시 각 종교의 특성을 살려, 제목과 내용을 획일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각 종교는 각 종교 전문인에 의해 저술되어야 할 것이다.

또 기독교라는 항목을 이슬람 다음에, 이름조차도 낯선 ’크리스트교‘라는 이름으로 진술할 경우, 교육부가 기독교를 폄하하는 모습처럼 보이므로, 교육부는 이를 수정하고 종교 중립적인 입장을 지켜주기 바란다.

1. 타끼야 전술이란 무엇인가?

미래엔 『고등학교 세계사』 72쪽 ‘이슬람 세계의 형성과 발전’에는 다음과 같은 서술이 있다.

“무함마드가 … 우상숭배를 배격하고 신 앞의 평등을 강조하여 하여, 소수의 상인이 부를 독점하여 빈부차로 고통 받던 민중의 지지를 받았다.”

이러한 진술은 비무슬림 독자들이 무함마드와 이슬람교가 비무슬림들과 비무슬림 종교에 관용적인 듯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과 아주 거리가 먼 타끼야 위장주장이다. IS는 가장 참혹한 방법으로 기독교인들을 보이는 대로 모조리 살해하고, 이라크 기독교인 마을의 어른들과 아이들까지 모조리 살해하여, 모슬 지역에서 95%의 기독교인들이 피난길에 올랐고, 5%는 이슬람교로 개종한 것이 보도된 바 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오픈도어 설립 60주년 기념일(2018년 3월 1일)’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이 단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박해와 학대 심지어 순교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과 전 세계 자매들이 겪는 매일의 현실을 소개하면서, 기독교 박해국 순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1위는 북한(15년간 박해국 1위), 2위는 소말리아, 3위는 아프가니스탄, 4위는 파키스탄, 5위는 수단, 6위는 시리아, 7위는 이라크, 8위는 이란, 9위는 예멘, 10위는 에리트레아 등이다. 북한을 제외하면 모두 이슬람 국가이다. 10대 박해국 순서는 매년 거의 동일하다.

또 오픈도어선교는 중동과 아프리카의 기독교인에 대한 학살이 자행되고,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나이지리아, 케냐, 이라크, 시리아 등 10개국에서 기독교인 여자 어린이들을 무차별 학살하여, 6,000명에 가까운 기독교인 사망하고, 3,000개가 넘은 교회 및 가옥이 파괴됐다고 소개했다.

지난 2014년 진천중앙교회 교인 31명은 터키, 이집트,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떠났다가 이집트 국경지역에서 폭탄테러를 당해, 현지 가이드 제진수 집사와 한국에서부터 동행한 김진규 목사가 몸으로 폭탄을 막아 숨졌다. 김홍열 권사도 사망했고, 생존자들도 테러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이와 같이 이슬람교는 ‘타끼야’라는 특이한 전술을 허용한다. ‘타끼야’란 자기보호(self-protection) 수법의 위장술(dissimulation)로서, 꾸란적 용어이다.

꾸란 16:106을 근거로 무슬림들은 가장 중대한 일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 이슬람법으로 허용되는 거짓말은 성전하는 동안, 두 무슬림 사이의 화해를 위해, 남편이 부인들에게, 부인이 남편에게 할 수 있다. 꾸란 66:1-2은 성급한 맹세를 무효화하고, 비무슬림을 이슬람으로 개종시킬 때 여성을 설득하기 위해 타끼야 위장증거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무슬림들의 초기선교적 타끼야 전략에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주장하며, 무함마드를 평화의 사람이라고 선전한다. 이것을 선전하는 무슬림 선교사들은 이미 폐기된 꾸란 구절로 그것을 입증하며, 이슬람교를 안심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그러나 무슬림이 다수가 되면 돌연 폭력과 테러와 성전을 일으키는 정복자로 변한다.

이 전략은 무함마드가 시행한 타끼야 전략이며, 1,400년간의 이슬람 역사를 통해 시행하였고, 오늘날도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동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꾸란에 구체적으로 취소된 구절임을 표기하고 있다.

2. 꾸란의 타끼야: 대체 구절

꾸란 2:256은 ‘종교에는 강제가 없느니라…’ 구절이 폐지되었다(abrogated)고 표기하고 있다. 각주 176은 취소 구절을 표기한 꾸란본을 보여주고 있다. 꾸란에는 폐지해야 되는 잘못된 계시들과 이를 대체한 계시들이 있다.

꾸란 2:106, “어떤 말씀도 폐기하지 아니하며 망각케 하지 아니하되 보다 나은 혹은 그와 동등한 말씀으로 대체하시나니….”

‘대체’라는 동사인 ‘나싸카’는 ‘폐기하다’, ‘삭제하다(to delete)’, ‘폐지하다(to abrogate)’, ‘무효화하다(to invalidate)’ 등을 의미하고, ‘나-씨크(‘나싸카’의 능동분사형)’는 ‘삭제하는’, ‘폐지하는’, ‘무효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만쑤-크는 ‘나싸카’의 수동분사형으로 ‘삭제된, 폐지된, 무효화 된(것)’을 의미한다. 본문의 의미는 “우리는 이것보다 더 나은 혹은 동등한 구절을 가져온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대체 교리는 꾸란 구절 간의 모순과 충돌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 폐기 교리에 의해 먼저 기록된 계시가 무효화되는 것이다. 먼저 받은 무함마드의 ‘메카 계시’는 나중에 받은 ‘메디나 계시’에 의해 폐지되었다. 그러나 무슬림 선교사들은 현지에서 선교를 시작할 때 이미 폐기된 꾸란의 ‘초기 계시’ 구절로 선교한다.

지금 막 한국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꾸란에는 취소된 구절이 대체된 구절과 함께 그대로 들어 있어 전후 모순이 많고, 역사적 사건들이 뒤죽박죽으로 혼합되어 있다. 또 아랍어 꾸란 원본에도 자주 주어가 모호한 대명사들이 많고, 때때로 목적어가 빠져 있어 의미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번역자가 내용을 미화하려는 의도로 꾸란의 내용을 고친 부분들이 있다.

사실상 무함마드는 평화의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기로 27번이나 약탈과 ‘성전’에 앞장섰던 일이 온 세상에 알려져 있다. 무함마드는 지하드 초기에 메카를 성지순례지로 정하고, 메카 주민들과 10년 동안 평화조약을 맺은지 2년 후 1만명의 군사를 이끌고 메카를 무혈침략 하였다.

무함마드의 메카정복은 타끼야 평화조약에 의해 무방비상태인 꾸라이쉬 부족을 손쉽게 정복한 것이고, 무슬림들의 이와 같은 전략은 익숙하게 계속되었다.

이집트 알 아자르 대학교 교수이자 한 모스크의 이맘이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예수전도단에서 제자훈련을 받은 뒤 미국으로 건너가 ‘Hope for the Nations’을 창립하고 회장으로 사역 하고 있다. 마크 가브리엘은 무실림들의 타끼야 평화회담에 관해 아래와 같이 말한다.

“무슬림들은 평화회담이나 평화협정 등을 이용하여 새로운 계획을 만들고, 준비하고, 승리할 태세를 갖추기 위해 최대한 시간을 벌기도 한다. 무슬림 군사지도자들은 시간을 벌기 위해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은 뭐든지 인정하고 합의했다가도 실행에 옮길 때가 되면 바로 말 바꾸기를 한다.”

중세 이슬람 학자로 명성을 떨친 알 가잘리는 “거짓말이 너를 악에서 구해주거나 부를 가져다 준다면 해도 좋다”고 주장했다. <계속>

이동주 선교신학연구소 소장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5598

“반일이나 친일아닌, 용일(容日)로 양국의 우호관계 발전시켜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한일 갈등에 대해 “한일 양국 정부는 상호 존중하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논평을 내고 이런 위기 상황에서 정치지도자들이 국익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29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무역마찰의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을 친일과 반일로 양분하려는 자세는 지양되어야 한다.”며 “반일(反日)이나 친일(親日)이 아니라 극일(克日)을 통해 용일(容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한일 양국 정부는 상호 존중하면서 문제해결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러한 한일 양국의 시각 차이를 외교적인 채널을 통해 해결하면서 양국의 우호적인 외교관계를 발전시켜야 하겠다.”고 했다.

이어 “일본정부는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불만을 경제적인 보복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비난을 국제사회에서 받고 있다.”면서 “정치적인 문제와 연계된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하루 빨리 해제해야 한다.”고 했다.

또 “아베는 과거사에 대하여 독일 브란트 수상처럼 진솔한 반성을 표해야 한다”며 “이것이 이번 사태의 해결의 실마리다. 아직도 아베가 군국주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 (그것은) 일본의 정치 지도자와 국민성은 아직도 제대로 성숙하지 않았음을 밝혀주고 있다. 이에 대해 심히 우려된다.”고 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는 아베 정부에 대하여 한국이 역대 정부처럼 자유민주세력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며 “일본과 좋은 관계성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 일본이 도발하는 상황에서 지혜롭게 관계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일본의 도발에 대해서 지나치게 감정적인 대응을 해서는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점을 직시하고 논리적이고 심도있는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야 하겠다”며 “단순하게 반일이나 친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지정학적인 관계가 서로 얽혀져 있다.”고 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는 일본 정치지도자들이 아시아의 협력을 위해서 헌신하도록 기도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상호 신뢰와 협력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정치지도자들이 자신들의 당리당략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넘어서서 국익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는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위정자들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직임이 하나님에게로 부터 왔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는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가 아닌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는 자리임을 알게 해주시도록 기도하자. 외교와 경제적 위기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게 하시고 각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을 통해 두 나라간의 신뢰와 협력이 회복되어 화평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충만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누가복음 6:37) [복음기도신문]

에티오피아 교회, 매일 개척되며 폭발적 성장 … 전 세계 주목

에티오피아에서 교회가 매일 개척될 정도로 현재 기독교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에 따르면 현재 에티오피아 복음주의운동은 인구 증가 속도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인구는 2015년 기준 9900만 명으로 내년 말까지 1억12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독교 인구도 빠르게 늘어 1970년 90만 명에서 2010년 1490만 명으로 성장했고 2015년엔 1900만 명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했다. 에티오피아의 종교별 인구는 정교회를 포함한 범기독교가 62%, 이슬람교 34%, 기타 종교 4%다.

에티오피아 복음주의 교회들은 진흙으로 만든 움막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회에서 매주 예배를 드린다.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는 매일 교회가 개척되고 가정 모임이 만들어진다.

에티오피아 최대 교단은 2개의 복음주의 교단으로 ‘에티오피아 복음주의 교회 메케인 예수스’(1800년대 스웨덴루터선교회 설립)와 ‘에티오피아 케일 헤이웨트’(1920년대 SIM선교회가 설립)가 있으며 각각 900만 명과 700만 명의 성도들이 소속돼 있다. 두 교단은 자체적으로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최근엔 전 세계 에티오피아 디아스포라 교회들과 협력해 선교에 힘쓰고 있다.

특별히 선교운동의 진원지인 에티오피아 중남부 시다마는 인구 5분의 4가 개신교인이다. 현지 교단은 ‘에티오피아 케일 헤이웨트’ 교단으로 시다마에만 1000여 개의 교회가 있으며 선교사 250명을 파송하고 있다.

시다마는 1935년 이탈리아의 침공으로 서구 선교사들이 떠나고 2명만 남았다가 모두 살해된 지역이다. 이탈리아군이 철수하고 국제선교단체인 SIM선교회 소속 선교사 4명이 들어왔지만, 이 중 3명이 죽임을 당했다. 이때 현지인 교회는 선교사들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우리가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으로 복수한다’고 맹세했다고 한다. 지금의 교회 성장은 이런 순교자들의 피가 뿌려진 고난 이후 허락된 결과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여 가는 에티오피아로 인해 찬양하자. 고난과 박해에도 주님의 교회는 날로 자라나 에티오피아에 주님의 나라를 이룰 것이다. 진정한 회복과 평안으로 자유할 에티오피아를 소망한다. 이 일을 주님께서 속히 행하시도록 에티오피아 교회와 열방의 교회가 함께 기도로 힘써야 할 때다.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사도행전 2:39,41~42) [복음기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