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가정교회 성도 5명,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선고 외(7/18)

오늘의 열방 (7/18)

이란, 가정교회 성도 5명,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선고

지난 2017년 12월 이란의 보안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던 가정교회를 급습, 투옥됐던 이란의 기독교 개종자 5명이 7월 5일 법정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을 시작했다고 국제기독연맹(ICC)이 최근 밝혔다.

민주콩고 동부 고마서 에볼라 환자 발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 최대도시 고마시에서 에볼라 감염환자가 확인, 남성 환자 1명이 18명의 승객과 함께 버스를 타고 고마에 도착해 실험실 검사 결과 해당 환자가 부템보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민주콩고 보건부가 14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밝혔다.

인니 할마헤라 섬 7.3 강진…사망자 6명·주택 900여 채 파손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몰루카(말루쿠)제도 할마헤라섬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3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명으로 집계됐으며, 아울러 2명은 중상, 49명은 경상을 입었고, 주택 971채가 파손됐다고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가 17일 발표했다.

나이지리아서 3일간 폭우 뒤 3층 주택 붕괴…13명 사망

15일(현지시간) 서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부 조스 시(市)에서 사흘간 폭우가 내린 뒤 3층짜리 주택이 무너져 현장에 적십자사 대원들이 투입, 밤새 잔해더미를 수색해 16일까지 시신 13구를 수습하고 7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AF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체코, 대만인 사기범 8명 “비인간적 대우 우려”…중국 송환 거절

체코 정부가 자신들이 구금 중인 대만인 전화사기범 8명이 중국으로 송환될 경우 비인간적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중국의 송환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대만중앙통신(CNA)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만 외교부는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도덕적 용기와 실용주의를 보여준 체코 정부의 입장을 인정하고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뎅기열로 상반기 450명 사망…85%급증

필리핀 보건 당국은 올 들어 6개월 동안 10만 명 정도가 감염돼 450여 명이 사망한 뎅기열에 대한 국가 경계 상태를 선포, 16일 CNN이 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가 급증한 것이다.

미 보건복지부, 가족계획연맹 병원 낙태 언급 금지해

미 보건복지부(HHS)가 세금 지원을 받는 미국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에 소속된 병원에서 낙태에 대한 언급을 금지하는 규제(restriction)를 즉각 발효, 더불어 병원이 낙태시술을 하는 시설 등에서 운영되는 것 역시 금지할 것이라고 CBS뉴스 등 현지 언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 민주시민교육조례의 위험성…동성애·이슬람 교육 포함

민주시민교육의 ‘다양성 교육’이 성적지향(동성애), 성정체성(젠더,성전환), 인종(무슬림은 문화적 인종), 종교(이단/사이비/무슬림 보호)”등에 대한 교육이며, 울산시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자료집에는 ‘김일성 수령주의’에 대한 소개교육 등 부적절한 내용들이 있어 이러한 조례는 위법의 소지가 있어 지역에서 모니터링 해야 한다고 GMW연합이 17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