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언론사는 어떻게 외교를 망치는가?

1. 네이버 메인에 뜬 기사들에 부정확한 내용들이 있는데, 외교와 관련된 사안은 잘못 형성된 여론이 국가를 위험으로 몰고갑니다. 야당은 정치적으로 편향된 포털 사이트에 대한 청문회와 시정 조치를 해야 합니다

2.(매일경제, 2019.7.11.) 미국이 한국의 주요 석유 수송 루트인 호르무즈해협 경비를 위한 연합체 참여를 요구하며 ‘청구서’를 내밀 전망이다 http://bit.ly/2XCEbxi

-> 미국은 자국내 세일가스 때문에 더 이상 과거처럼 중동에서 원유를 수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동 원유 수입 상위 국가는 중국, 일본, 한국입니다. 어떻게든 들여와야 하는 것은 한국이기 때문에 ‘미국이 내미는 청구서’가 아니라 그간 무임편승하던 것에서 무역 10대국가로서 비용을 치루고 기여를 할 때가 된 겁니다. 두말할 것 없이 참여해야 하는 겁니다

3.(한국경제, 2019.7.11.) 주한미군사령부는 “유엔사는 위기 시 필요한 일본과의 지원 및 전력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국방부는 “일본은 6·25전쟁 참전국이 아니기 때문에 유엔 전력제공국으로 활동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http://bit.ly/2JuNoz3

-> (조선일보, 2019.1.6.) 북한이 한·일 관계의 틈을 벌리려는 가장 큰 이유는 6·25전쟁 때의 교훈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당시 일본은 미군을 비롯해 유엔군의 핵심 후방기지였다. 1953년 1월 일본 내 미군 기지는 무려 733개에 달했다.

당시 미 공군은 주일 미군 기지에서 한반도로 100만여회나 출격해 폭탄 70만t을 투하했다. 원산 상륙을 위한 기뢰 제거 및 미군 수송에 8000여명의 일본인들이 동원됐다. 이는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16개 국가 중
6위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http://bit.ly/2L3lA6G